「なあいいじゃん、どうせ減るもんじゃないし。バレる訳は無いんだ、もう一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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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아? 어차피 줄어드는 것도 아니잖아 들킬 리가 없으니 다시 한 번.」 |
どうせ叶わぬことも在るって言う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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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될 일도 있단 말이야? |
アイツが悪いことにしろって言う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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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이 나쁜 짓 하라고 했단 말이야? |
顔も知ら亡ゑ奴の振りかざす見えない意味のないナイフ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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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녀석이 휘두르는 보이지도 않고 의미도 없는 칼과 |
煙は吐くくらいには飽きたか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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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토할 만큼 질린 걸까 |
品行もない showもないやり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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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도 없고 show도 없는 방법 |
憂鬱僻んだベルボー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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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벨 보이 |
うら悲しいスマイル 簡単なメランコリーガー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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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스마일 간단한 멜랑콜릭 걸 |
金だって地位だって感傷も、ありゃし無くたってさ構わない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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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고 해도 지위라고 해도 감상도,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상관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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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時の日かニヒルになって卑屈になった心奥に住む RESSENTI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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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허무해져 비굴해진 심오에 존재하는 르상티망 |
それの息を止める悲しいルームキーご存知か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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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의 숨을 멈추는 슬픈 룸 키를 알고 있니? |
何時の日も縋っていたって解ったフリをしている程 この不埒な |
` |
언제나 매달리고 있어도 아는 척하고 있을 정도로 이 발칙한 |
自分のことすら見失いサヨナラ |
` |
자신조차 잃어버리는 안녕 |
何時だって二人になって熱を奪って鬱を喰らい合う仕草は |
` |
언제라도 둘이 되어 온기를 빼앗아 울을 삼키는 행동은 |
此のクソッたれで甘い甘い馬鹿な夜のせいだ |
` |
이 빌어먹을 다디단 멍청한 밤 탓이야 |
何時だって心奪って目を隠して忘れよう 全てサヨナラ |
` |
언제라도 마음을 빼앗아 눈을 가리고 잊어버리자 전부 안녕 |
眠れないのなら吐き出しちまえばい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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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한다면 내뱉으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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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退屈な世界を憂いし泣いている |
` |
이 지루한 세계를 걱정하며 울고 있어 |
知ったかぶりの被害者気取り、異端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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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하는 피해자 행세, 이단자? |
不幸の悲劇を産んだ Super Hero? |
` |
불행의 비극을 낳은 Super Hero? |
「気に食わない」 「可愛く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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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지 않아」 「귀엽지 않아」 |
「仕方がない」 「これくらいは許され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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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어」 「이 정도는 용서받을 수 없어?」 |
→ 「だって見てくれる、訊いてくれ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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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봐준다, 물어봐준다」 |
気が触れる私たちは何も悪いんじゃ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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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우리들은 나쁜 게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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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を潜めた在らぬ姿を晒してよ愉快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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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이며 불쾌한 모습을 드러낸 유쾌범 |
「汝、奴を愛せ」なんて理想さ、はたまたアイロニの勘違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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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을 사랑하라」라는 건 이상일까, 아니면 아이러니의 착각일까? |
肌身離さず大事そうに抱えてはもうRESSENTI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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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떼지 않고 소중하게 안고 있다가 이제 르상티망 |
なんて馬鹿な僕の行く末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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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도 어리석은 나의 앞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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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時の日かニヒルになって卑屈になった心奥に住む RESSENTIMENT |
` |
언제나 허무해져 비굴해진 심오에 존재하는 르상티망 |
それの息を止める素敵なルームキーご存知か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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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숨 막히게 하는 멋진 룸 키를 알고 있니? |
何時の日も縋っていたって解ったフリをしている程 その不埒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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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매달리고 있어도 아는 척하고 있을 정도로 그 발칙한 |
貴方のことすら見失いサヨナラ |
` |
당신조차 잃어버리는 안녕 |
何時だって「二人で居よう」って心奪って息を喰らい合う仕草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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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둘이 있자」며 마음을 빼앗아 서로 숨을 삼키는 행동은 |
此のクソッたれで深い深い馬鹿な夜のせい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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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깊고 깊은 멍청한 밤 탓이야 |
何時だって愛を奪って目を隠して忘れよう 全てサヨナラ |
` |
언제라도 사랑을 빼앗아 눈을 가리고 잊어버리자 전부 안녕 |
眠れないのなら吐き出しちまえばいいのさ |
` |
잠들지 못한다면 내뱉으면 돼 |
La La La Love…? |
La La La Love…? |
La La La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