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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짓는 행위에 대한 내용은 작명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bfe7ff><colcolor=#609cbf> 名付け 이름짓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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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
| 가수 | 메리 크림치즈 |
| 작곡가 | 메리 크림치즈 |
| 작사가 | 메리 크림치즈 |
| 발매사 | OZZ |
| 기획사 | VRECORD |
| 곡 수 | 2곡 |
| 재생 시간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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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1월 26일에 발매한 버츄얼 싱어송라이터 메리 크림치즈의 오리지널 솔로 앨범이자 동명의 곡이다.#메리 크림치즈의 데뷔곡이자, 버츄얼 유튜버 기획사 VRECORD의 첫 오리지널 솔로 곡이다.
2. 가사[1]
| 名付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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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록곡
3.1. 名付け
| 「名付け (이름짓기 ; Naming)」 OFFICIAL M/V (2023.01.26. 18:00) |
2023년 1월 26일 앨범 발매와 함께 유튜브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3.2. 名付け(Inst.)
4. 해석
소중한 것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이름을 붙여준다고 한다.5. 여담
- 데뷔 및 앨범 발매 기념으로 발매 당일부터 2차 창작 챌린지인 나즈케 챌린지 이벤트를 시작했다. 참여 공지 VRECORD 네이버 팬카페 및 트위터에서 2023년 2월 12일 오전 11시 까지 접수하고 당일 방송에서 3명을 선정하여 발표 할 예정이다.
- 뮤비에 대한 해석이 한 번 이뤄졌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해석할 여지를 남기기로 했다.
- 일러스트 담당자에게 외주를 맡길 때, 별다른 설명 없이 노래만 먼저 들려주었더니 10분만에 메리가 원하던 그림대로 그려왔다고 한다.
- 뮤비의 일러스트로 등장하는 메리의 노출이 조금 많은 것은 얽매여 있던 죄책감을 떨쳐내고 자유로워진다는 의미라고 한다.
- 후속곡은 나즈케의 프롤로그 격으로,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라 밝혔다.
- 곡이 공개된 이후 동기인 세비아가 방송 도중 부른 적이 있었으나, 노래 도중 대부분의 가사를 까먹어버려서 지켜보다 당황하기도 했다.
- 메리의 최애 학생인 쵸키도 장난삼아 부른 적이 있는데, 이를 들은 메리가 녹음까지 해달라며 간절히 요청하였고, 1절 녹음본을 쵸키에게서 전달받은 메리는 직접 믹싱까지 하여 쵸키에게 돌려줬다고 한다.
- 작업속도가 빠른지, 나즈케는 30분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 곡을 제작할 당시, 메리는 이 곡이 브이레코드의 방향성과 맞을 것인지 우려가 많았으나, 교장 아림은 잘 될 거란 확신밖에 없었다고 한다.
- 처음 상정한 조회수는 1천이었지만, 생각보다 잘 나가서 10만 조회수 달성 시의 공약도 걸기로 했다.
- 처음으로 작곡 레슨을 받으며 만들었던 메리 최초의 자작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