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의 정거장 등급에 대한 내용은 무배치간이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FE9F4,#1f2023> 無人駅 무인역 | ||
가수 | SF-A2 개발코드 miki | |
작곡가 | n-buna | |
작사가 | ||
믹싱 | 오오사토 마사타케 (at ABS RECORDING) | |
영상 제작 | 아와시마 | |
Special Thanks | No.734 | |
페이지 | ||
투고일 | 니코동 | 2015년 7월 21일 |
유튜브 | 2015년 7월 22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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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午前七時、空を描いている。
오전 7시, 하늘을 그리고 있어.
[ruby(무인역,ruby=無人駅)]은 n-buna가 작사·작곡하고 2015년 7월 21일 니코니코 동화, 2015년 7월 22일 유튜브에 투고한, SF-A2 개발코드 miki를 사용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오전 7시, 하늘을 그리고 있어.
2. 달성 기록
- 니코니코 동화
|
3. 영상
YouTube |
【miki】 무인역 【오리지널】 |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26758712, width=640, height=360)] |
【miki】 무인역 【오리지널】 |
4. 미디어 믹스
4.1. 음반 수록
<colbgcolor=#d3d3d3,#383b40> 번역명 | 꽃과 물엿, 최종전차 | |
원제 | 花と水飴、最終電車 | |
트랙 | 2 | |
발매일 | 2015년 7월 22일 | |
링크 |
5. 가사
青い空に今更気付いたようだ |
아오이 소라니 이마사라 키즈이타요오다 |
푸른 하늘을 이제서야 알아챈 것 같아 |
道を抜けた木陰の駅で花を見ている |
미치오 누케타 코카게노 에키데 하나오 미테이루 |
길을 빠져나와 나무 그늘 진 역에서 꽃을 보고 있어 |
絵を描いていた |
에오 에가이테이타 |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 |
今日も思い出が散って征く |
쿄오모 오모이데가 칫테유쿠 |
오늘도 추억이 흩어져 가 |
そんな視界だって無人なのに |
손나 시카이닷테 무진나노니 |
그런 시야에도 사람은 없는데 |
大嫌いさ 痛いくらいだ |
다이키라이사 이타이 쿠라이다 |
정말 싫어해, 아파질 정도로 |
辛い暗いだを描いてしまうくせ、愛だ恋だに持ってくなんてさ |
츠라이 쿠라이다오 에가이테시마우쿠세 아이다 코이다니 못테쿠난테 |
괴로움과 어두움을 그리고 있으면서, 연심이니 사랑이니 하며 들고 오다니 |
お願いだ、笑ってくれよ |
오네가이다 와랏테쿠레요 |
부탁이야, 웃어 줘 |
そのまま灰になって、気球になって |
소노 마마 하이니 낫테 키큐우니 낫테 |
그대로 재가 되어서, 기구가 되어서 |
気丈に澄んだ世界を生きたいから |
키죠오니 슨다 세카이오 이키타이카라 |
새파랗게 맑은 세상을 살아가고 싶으니까 |
臆病な僕がそれを口に出来てたら |
오쿠뵤오나 보쿠가 소레오 쿠치니 데키테타라 |
겁쟁이인 내가 그걸 입 밖으로 낼 수 있었다면 |
思い出ほど綺麗に描いたもんだ |
오모이데호도 키레이니 에가이타 몬다 |
추억만큼이나 아름답게 그렸어 |
青を塗った画材を今日も眺めている |
아오오 눗타 카자이오 쿄오모 나가메테이루 |
파랗게 칠한 캔버스를 오늘도 바라보고 있어 |
つまりこうだろう |
츠마리 코오다로오 |
그니까 이런 거지 |
「最後に君が手を振っている」 |
사이고니 키미가 테오 훗테이루 |
'마지막에 네가 손을 흔들고 있어' |
そんな絵を描いた。 |
손나 에오 에가이타 |
그런 그림을 그렸어. |
わかってたよ |
와캇테타요 |
알고 있었어 |
全部そうだ 違いがないんだ |
젠부 소오다 치가이가 나인다 |
전부 그랬어, 다른 게 없어 |
写真になった記号が笑った |
샤신이 낫타 키고오가 와랏타 |
사진이 된 기호가 웃었어 |
過大な声に自信もないし、さよならって飽きもするよ |
카다이나 코에니 지신모 나이시 사요나랏테 아키모 스루요 |
과장된 목소리에 자신도 없는 데다, 작별 인사는 질리기도 해 |
そのまま今日になって、部屋に腐って |
소노 마마 쿄오니 낫테 헤야니 쿠삿테 |
그대로 오늘이 되어서, 방에 틀어박혀서 |
次第に僕を亡くしていくんだろうか |
시다이니 보쿠오 나쿠시테이쿤다로오카 |
점점 날 잃어버리고 있는 걸까 |
吐きそうな愛を描いて食いつないでいる |
하키소오나 아이오 카이테 쿠이츠나이데이루 |
토할 것 같은 사랑을 그려 삶을 이어가고 있어 |
夕焼けの赤を描いたのは、カラスの声が胸に痛いから |
유우야케노 아카오 카이타노와 카라스노 코에가 무네니 이타이카라 |
붉은 저녁놀을 그린 건, 까마귀 소리가 가슴을 아프게 하니까 |
ウミユリを空に描いたのに、波の先が思い出せない |
우미유리오 소라니 카이타노니 나미노 사키가 오모이다세나이 |
갯나리를 하늘에 그렸는데, 파도 꼭대기가 기억나지 않아 |
僕のためでしかなかった |
보쿠노 타메데시카 나캇타 |
오로지 날 위한 것이었어 |
君のために描いた絵は |
키미노 타메니 카이타 에와 |
널 위해 그린 그림은 |
いつからだろう |
이츠카라다로오 |
언제부터였을까 |
ただのお金に為っていく |
타다노 오카네니 낫테이쿠 |
그저 돈으로 변해가 |
大嫌いさ 痛いくらいだ |
다이키라이사 이타이 쿠라이다 |
정말 싫어해, 아파질 정도로 |
辛いくらいだを描いていた。 |
츠라이 쿠라이다오 카이테이타 |
괴로움과 어두움을 그리고 있었어. |
ってもう愛だ恋だに持ってくなんてさ |
테 모오 아이다 코이다니 못테쿠난테사 |
그렇게 말하며 연심이니 사랑이니 하며 들고 오다니 말야 |
お願いだ、泣いてくれよ |
오네가이다 나이테쿠레요 |
부탁이야, 울어 줘 |
そのまま生きてゆけって 歩いてたって |
소노 마마 이키테유켓테 아루이테탓테 |
그대로 살아가라며 걸어봐도 |
生きるの意味もわかんなくて |
이키루노 이미모 와칸나쿠테 |
산다는 것의 의미도 알 수 없어서 |
無人の駅で今も夢を描いている |
무진노 에키데 이마모 유메오 카이테이루 |
사람이 없는 역에서 지금도 꿈을 그리고 있어 |
空を描いている |
소라오 카이테이루 |
하늘을 그리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