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cfffb,#222222> 飴か夢 (사탕 또는 꿈)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doriko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0년 2월 6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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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탕 또는 꿈(飴か夢)'은 doriko가 2010년 2월 6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doriko의 기존의 곡들과는 달리 상당히 어두우면서도 강렬한 멜로디의 락 발라드.
2009년 11월 21일에 텔레비전 아사히 "お願い!ランキング"의 VOCALOID 곡 소개기획의 제2탄으로 TV SIZE의 PV가 프로그램에서 방영됨과 함께 채널MOER에 동영상이 공개됐다. 풀버전은 2010년 2월 6일에 공개됐다.
2010년 11월 24일 발매 2nd 앨범『로미오와 신데렐라』에 수록되어 있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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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o9610434, width=640, height=360)] |
사탕 또는 꿈 / 하츠네 미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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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또는 꿈 / 하츠네 미쿠 |
3. 가사
いつかの日は沈む 明日はもう目覚めなきゃ |
이츠카노 히와 시즈무 아스와 모우 메자메나캬 |
어느샌가 날은 저물고, 내일 또 일어나야 해 |
静かに眠れない 言葉が溢れ出した |
시즈카니 네무레나이 코토바가 아후레다시타 |
조용하게 잠을 잘 수 없어 말이 흘러나오기 시작해 |
ドコハココナノ |
도코와 코코나노 |
어디는 여기인거야? |
不満気な様でだるく 息を吸い込む |
후만게나 사마데 다루쿠 이키오 스이코무 |
불만족스러운 모습으로 나른하게 숨을 들이마시고 |
仕方ないふりで 睨み吐き出す |
시카타나이 후리데 니라미 하키다스 |
어쩔 수 없다는 모습으로 노려보고 (숨을) 내뱉어 |
それが無駄と気づき 髪を切った朝に |
소레가 무다토 키즈키 카미오 킷타 아사니 |
그것이 쓸데없다는 걸 깨닫고 머리카락을 자른 아침 |
自由を失って 僕は生まれた |
지유우오 우시낫테 보쿠와 우마레타 |
자유를 잃고 나는 태어났어 |
どこまでも導いて 砂の城の神様 |
도코마데모 미치비이테 스나노 시로노 카미사마 |
어디까지라도 이끌어줘 모래성의 하나님 |
ただ無知な僕らに 飴を下さい |
타다 무치나 보쿠라니 아메오 쿠다사이 |
그저 무지한 우리들에게 사탕을 주세요 |
吐き出すほどに |
하키다스호도니 |
토해낼 정도로 |
青い青い空 見下ろさないでよ |
아오이 아오이 소라 미오로사나이데요 |
푸르고 푸른 하늘 내려다보지마 |
僕は飛べないよ |
보쿠와 토베나이요 |
나는 날 수 없어 |
白い白い羽なんて いらないよ |
시로이 시로이 하네난테 이라나이요 |
하얗고 하얀 날개따윈 필요없어 |
きっと眩しすぎて |
킷토 마부시스기테 |
분명 너무나 눈부시기 때문에 |
鈍色に染め上げた 首輪が僕に似合う |
니비이로니 소메아게타 쿠비와가 보쿠니 니아우 |
잿빛으로 물들어진 목줄이 내겐 어울려 |
ありふれた神様は 自分が嫌いで |
아리후레타 카미사마와 지분가 키라이데 |
어디서나 있는 하나님은 나를 싫어하고 |
右へ習えが好き デザートも好き |
미기에나라에가 스키 데자-토모 스키 |
따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디저트도 좋아해 |
生まれ来る前から 一応足りてる |
우마레쿠루 마에카라 이치오타리테루 |
태어나기 전부터 풍족한 |
そんな楽園を カラスも笑う |
손나 라쿠엔오 카라스모 와라우 |
그런 낙원은 까마귀도 웃어. |
首輪をはずした時 立ち尽くす僕は誰? |
쿠비와오 하즈시타 토키 타치츠쿠스 보쿠와 다레 |
목줄을 벗었을 때 계속 서있던 나는 누구? |
この無様な犬に 夢を下さい |
코노 부자마나 이누니 유메오 쿠다사이 |
이 보기흉한 개에게 꿈을 주세요. |
「神様」ならば |
카미사마 나라바 |
"하나님" 이라면 |
広い広い空 鳥が羽ばたいた |
히로이 히로이 소라 토리가 하바타이타 |
넓고 넓은 하늘 새가 날개짓하고 있어 |
僕も飛びたいよ |
보쿠모 토비타이요 |
나도 날고 싶어 |
高く高く飛び 孤独になりたい |
타카쿠 타카쿠 토비 코도쿠니 나리타이 |
높이 높이 날아 쓸쓸해지고 싶어 |
それができるのなら |
소레가 데키루노나라 |
그게 가능하다면 |
曖昧にすがりつく 僕はどこまで無力? |
아이마이니 스가리츠쿠 보쿠와 도코마데 무료쿠 |
애매하게 매달려드는 나는 얼마나 무력하지? |
青い青い空 見下ろさないでよ |
아오이 아오이 소라 미오로사나이데요 |
푸르고 푸른 하늘 내려다보지마 |
僕は飛べないよ |
보쿠와 토베나이요 |
나는 날 수 없어 |
白い白い羽なんて いらないよ |
시로이 시로이 하네난테 이라나이요 |
하얗고 하얀 날개따윈 필요없어 |
きっと眩しすぎて |
킷토 마부시스기테 |
분명 너무나 눈부시기 때문에 |
鈍色に染め上げた 首輪が僕の姿 |
니비이로니 소메아게타 쿠비와가 보쿠노 스가타 |
잿빛으로 물들어진 목줄이 내 모습이야 |
鳥達が飛んでいく いつかの僕のもとへと |
토리타치가 톤데 이쿠 이츠카노 보쿠노 모토에토 |
새들이 날아가고 언젠가 내 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