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06 18:07:53

요괴공주와 벚꽃폭풍

鬼姫と花嵐에서 넘어옴

프로필
제목 鬼姫と花嵐
(요괴공주와 벚꽃폭풍)
가수 카가미네 린·렌
작곡가 ayuciki(머메이드P)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1년 10월 12일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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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괴공주와 벚꽃폭풍(鬼姫と花嵐)는 카가미네 린·렌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머메이드P. 2011년 10월 12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린의 샤우팅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인 와록이다.

2. 영상

[nicovideo(sm15865859)]
  • 원본
  • 한글 자막

3. 가사

a-ye materusaweria
아-예 메테루나에리나

hi-si okinokureina
히-시 오키노쿠레이나

ri-o akkunemenatuha enz
리-오 아쿠네메나츠하 엔

鮮やかに色づく 紅を注した君が
아자야카니 이로즈쿠 코-오사시타 키미가
선명하게 물들은 붉은 색을 칠한 네가

妖艶に微笑む ああ 手招きに惑えば
요-엔니 호호에무 아아 테마네키니 마도에바
요염하게 미소짓네, 아아 손짓에 망설이면

今宵ひと夜限り 闇を纏いおいで
코요이 히토네 카기리 야미오 마토이 오이데
오늘 하룻밤만 어둠을 두르고 와줘

怖くなんてないさ ああ 月明かりが 照らす
코와쿠 난테나이사 아아 츠키 아카리가 테라스
무섭지 않아, 아아 달빛이 비춰줘


はらりはらり むせ返るような
하라리 하라리 무세카에루 요-나
사르르 사르르 숨이 막힐 정도의

花の嵐の真ん中で 君に出会う
하나노 아라시노 만나카데 키미니 데아우
벚꽃폭풍 한복판에서 너를 만났어



一瞬で奪われた心 神鳴りに似たような衝撃
잇슌데 우바와레타 코코로 카미나리니니타요-나쇼-게키
한 순간에 빼앗긴 마음, 벼락과 닮은 듯한 충격

怖くない 怖いのはとうに
코와쿠 나이 코와이노와 토-니
무섭지 않아, 무서운 건 이미

自分のものではなくなる感覚
지분노 모노데와 나쿠나루 칸카쿠
내것이 아니게 되어가는 감각


息をすることすら忘れて
이키오 스루코토스라 와스레테
숨을 쉬는 것 조차 잊어서

見つめるは君だけ君だけ
미츠메루와 키미다케 키미다케
바라보는 건 너뿐 너뿐

泣けるほど怖くとも もう
나케루 호도 코와쿠토모 모-
눈물 날 정도로 무서워도 이젠

戻らない 戻れない ああ
모도라나이 모도레나이 아아
돌아가지 않아, 돌아갈 수 없어 아아


何もわからなくなるくらい 私に溺れてしまえばいい
나니모 와카라나쿠나루 쿠라이니 와타시니 오보레테 시마에바 이이
아무것도 모르게 될 정도로 나에게 빠져버리면 돼

逃げ道を塞いでぞっとした 醜い心
니게미치오 후사이데 솟토 시타 미니쿠이 코코로
도망칠 길을 막으며 소름끼친 추한 마음


いっそこの世界を閉じて 君と二人で
잇소 코노세카이오 토지테 키미토 후타리데
차라리 이 세상을 끝내고 너와 둘이서

逃げ道なんて塞いでよ ずるいのは僕だ
니게미치난테 후사이데요 즈루이노와 보쿠다
도망칠 길따윈 막아줘, 나쁜 건 나야


(紅の はつ花ぞめの 色深く)
(붉은색 첫 꽃의 깊은 색)

(思ひし心 われ忘れめや)
(사모하는 마음 어찌 잊을 수 있으리)


はらりはらり その頬を伝うは
하라리 하라리 소노 호-오 츠타우와
사르르 사르르 그 뺨을 타고 내리는 건

私の知らない感情 君のせいだ(僕のせいだ)
와타시노 시라나이 칸죠-키미노 세이다(보쿠노 세이다)
내가 모르는 감정, 네탓이야(내탓이야)


一瞬で射抜かれた心 雷鳴の鳴り響く中で
잇슌데 이누카레타 코코로 라이메이노 나리 히비쿠 나카데
한 순간에 꿰뚫린 마음, 뇌명이 울려퍼지는 속에서

見知らぬ感情に喘いだのは
미시라누 칸죠-니 아라이다노와
낯선 감정에 괴로워한 건

かつて人であった妖の姫
카츠테 히토데 앗타 아야시이노 히메
과거에 사람이였던 신비스러운 공주


息をすることは苦しくて 見つめる先の君が愛しくて
이키오 스루코토와 쿠루시쿠테 미츠메루 사키니 키미가 이토시쿠테
숨을 쉬는게 괴로워서, 바라본 끝의 네가 사랑스러워서

泣けるほど愛しても
나케루 호도 아이시테모
눈물 날 정도로 사랑해도

その心は「わからない?」
소노 코코로와 「와카라나이?」
그 마음은「모르겠니?」

「解かりたくもない。」
「와카리 타쿠모나이.」
「알고싶지도 않아.」


宵闇に重なった影
요이야미니 카사낫타 카게
땅거미에 겹쳐진 그림자

爪を立てて背中を切り裂いた
츠메오 타테테 세나카오 키리사이타
손톱을 세워 등을 찔렀어

痛くとも離さない
이타쿠토모 하나사나이
아파도 놓지않아

このまま一つになれたら 幸せだろうに
코노마마 히토츠니 나레타라 시아와세 다로-니
이대로 하나가 되면 행복할텐데


息をすることすら苦しい
이키오스루 코토 스라 쿠루시이
숨을 쉬는 것 조차 괴로워

それなら僕が抱いていてあげる
소레나라 보쿠가 다이테이테 아게루
그렇면 내가 안고있어 줄게

「離してよ。」「離さない。」 そうか…
「하나시테요.」「하나사나이.」소-카...
「놓아줘.」「놓지않아.」그런가...

君を失うんだ ああ
키미오 우시나운다 아아
너를 잃었어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