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4 21:16:10

그랜드슬램

그랜드 슬램에서 넘어옴
1. 개요2. 만루홈런3. 그랜드 슬램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수상
3.1. 남자 골프3.2. 여자 골프3.3. 테니스3.4. 바둑3.5. 컬링3.6. 피겨스케이팅3.7. 기타 스포츠3.8. 아카데미 시상식3.9. EGOT3.10. 프로레슬링
3.10.1. WWE3.10.2. TNA
3.10.2.1. TNA의 그랜드슬램 관련 레슬러
3.10.3. ROH
3.10.3.1. ROH의 그랜드슬램 관련 레슬러3.10.3.2. 그랜드슬램 예비후보자들
3.10.4. WCW
3.10.4.1. WCW의 그랜드슬램 관련 레슬러
3.11. e스포츠3.12. 탐험가 그랜드슬램3.13. 대한민국의 시상식 그랜드슬램
3.13.1. 연기대상 그랜드슬램3.13.2. 연예대상 그랜드슬램3.13.3. 가요대상 그랜드슬램
4. 안 좋은 의미의 그랜드슬램5. 2차 세계대전당시의 지진폭탄6. 육군훈련소의 4대 종교활동을 전부 참석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7. 만화 에어리어88에 등장하는 병기8. 테니스를 소재로 한 보드 게임9. 일본의 이벤트기획사10. 음악 방송 1위 모두 수상

1. 개요

그랜드슬램(Grand Slam)은 트럼프 카드 게임인 콘트랙트 브리지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한번의 게임에 가능한 모든 13개 트릭을 다 가져가는 것을 말한다.[1]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방에 싹쓸이'. 이것이 야구로 넘어가서 만루홈런의 공식적인 명칭이 된다.[2]

이 개념이 좀 더 확장되면서 연간 다수의 대회를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갖는 투어 스포츠형 종목에서 1년간 치러지는 중요 대회를 전부 1위로 싹쓸거나, 1년의 가장 중요한 수상을 모두 싹쓸었을 때, 혹은 해당 종목에 있는 세계적인 대회에서 1번씩 우승을 했을 때를 가리켜 그랜드 슬램이라는 칭호를 붙인다. 이것은 야구의 그랜드 슬램 용어에서 온 것으로, 그랜드 슬램이란 말이 쓰이는 것은 그 종목에서 중요한 대회가 4개일 경우에 한해서 기록한다.[3] 전관왕으로써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종목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정리하자면 스포츠에서 어떤 선수가 권위있는 여러 대회에서 1년의 기간내 동시에 우승하는 식의 해내기 힘든 기록을 세우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세계선수권 대회는 휩쓸면서 올림픽 경기에서는 어째 금메달은 획득하지 못하는 이른바 비운의 선수도 많고, 올림픽에서 한 번 입상하고 나서 다시는 이전의 기량을 되찾지 못하는 선수도 많다는 걸 보자면 이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그랜드 슬램 용어를 자주 쓰는 스포츠인 골프테니스에선 그 해에 치뤄진 상금 높고 역사 깊은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말한다. 이 두 종목에서 한 해만이 아닌 선수의 커리어 내에서 4대 메이저대회에서 1번씩 우승한 것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고 한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만 성공해도 골프,테니스계의 역사에 남는 레전드급 선수이다. 두 해에 걸치긴 해도 연속으로 4대 메이저 대회에 우승하면 논 캘린더 그랜드슬램이라 하고 보통 타이거 슬램같이 이름을 붙여서 OO슬램이라고 칭한다.

축구에서는 지네딘 지단FIFA 월드컵 우승 및 골든볼, UEFA 유로 우승 및 MVP,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및 UEFA 올해의 선수, 발롱도르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이뤄낸 유일한 선수로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마추어 레슬링에서는 심권호선수가 세계 최초로 2체급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조선의 6대 임금이던 단종이 원손→세자→왕→상왕→폐위→복위[4]되어 왕족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한다.

여담이지만 콩라인슬램은 영어로 러너업슬램(runner-up slam)이다. 대표적으로 황신

2. 만루홈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만루홈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그랜드 슬램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수상

3.1. 남자 골프

  • 마스터스 토너먼트 - 4대 메이저대회중 유일하게 조지아 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만 치러지는 대회. 우승자에게 전임 우승자가 입혀주는 그린재킷이 유명하다. 잭 니클라우스가 통산 6회로 최다 우승.
  • 브리티시 오픈 - 'The Open'이라는 이명이 있다. 기후문제 등으로 코스 난이도가 높아 저스코어 대회가 속출하는 편. 투어시대 전까지는 영국 내부의 대회다보니 참여자도 많지 않았다. PGA시대 이후 최다 우승은 톰 왓슨의 통산 5회.
  • U.S.오픈 - 6월 셋째주, 미국 기준으로 아버지의 날에 우승자를 가리는 4대 메이저 대회. 잭 니클라우스 외 2인이 통산 4회로 최다 우승.
  • PGA 챔피언십 - 4대 메이저대회중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대회. 지난 2009년 한국의 양용은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남자 골프에서 한국의 유일한 메이저대회 우승을 안겼다. [5]

아래 LPGA의 에비앙 마스터즈와 마찬가지로, 매년 5월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쉽이 5번째 메이저대회의 위치를 갖는다. 다만, LPGA와 달리 정식 메이저대회는 아니다. 하지만, 준 메이저대회로 취급되며, 4대 메이저대회 다음가는 상금과 권위를 가지고 있다. 2017년 한국의 김시우가 이 대회를 우승하며 PGA에 20대 특급신인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창설 이전 골프계에 있어서는 동년에 당시의 4개 메이저(US 아마추어, US 오픈, 브리티시 아마추어 챔피언십, 브리티시 오픈)를 모두 석권하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사람은 1930년 남자골프의 바비 존스[6] 오직 한 사람 뿐이다. 이후 21세기에 이와 근접한 성적을 낸건 타이거 우즈가 2000년 브리티시 / U.S / PGA 챔피언십의 3개 대회를 우승한 뒤에 2001년 마스터스 오픈을 우승한 것[7]일 정도이다. 이와 같이 한해동안 이루어진 게 아닌 메이저 대회 석권은 그랜드슬램으로는 치지 않는 대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고 따로 칭하고 있다.

3.2. 여자 골프

  • U.S.오픈 - 1998년 박세리의 양말투혼으로 유명한 대회.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가요) 참조.
  • 위민스 PGA 챔피언십 - 구 LPGA 챔피언십
  • ANA Inspiration - 구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으로 스폰서가 변경되며 이름이 바뀌었다. 1983년부터 메이저대회로 승격되었다.
  • 브리티시 오픈 - 2001년에 뒤 모리에 클래식(Du Maurier Classic)을 대신해서 메이저로 승격되었다.
  • 에비앙 챔피언십 - 2013년부터 LPGA 공인으로 5번째 메이저 대회로 승격되었다.

2013년부터 에비앙 챔피언십이 5번째 메이저 대회가 되면서, 그랜드슬램 개념이 약간 모호해졌지만, LPGA에서는 5개 메이저중 4개의 대회에서 우승하면 그랜드슬램으로 인정해 준다. 또한 서로 다른 5개의 메이저 대회 우승하면 슈퍼 그랜드슬램[8]이라 칭한다. 2015년 박인비가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이 맞냐는 논란이 발생하자 LPGA에서 4종의 메이저 우승이면 달성되며, 박인비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 맞다고 인증했다.

과거의 메이저 대회
  • 뒤 모리에 클래식 - 2000년까지 메이저 대회였지만 강등되었다. 현재는 캐나다 오픈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 타이틀홀더스 챔피언십 - 1972년까지 유지되었다가, 대회가 폐지되었다.
  • 웨스턴 오픈 - 1967년까지 유지되었다가, 대회가 폐지되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박인비가 US오픈(2008, 2013), LPGA 챔피언십(2013, 2014, 2015),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2013), 브리티시 오픈(2015)을 우승하며 여자 골프 사상 7번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9] 거기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10]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테니스에서 따온 개념인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3.3. 테니스

그랜드슬램(테니스) 항목으로

3.4. 바둑

당대에 존재하는 국제 개인 바둑 기전에서 전부 우승경력이 생겼을 때 그랜드슬램이라고 표현한다. 1년 사이에 모든 국내기전을 싹쓸이하면 전관왕이라고 부른다. 바둑 기사 중에서 딱 3명만 이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이외에 그랜드슬램 달성자는 없다. 위의 각 기사들도 한 번씩 밖에 달성하지 못했다[11][12].
2018년 현재 바둑 기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려면 우승경력을 챙겨야 하는 국제기전 8개
응씨배, 신아오배, 천부은행배, 바이링배, 몽백합배, 춘란배, 삼성화재배, LG배
중국 주최 기전 6개, 한국 주최 기전 2개, 일본 주최 기전 0개.

1995년 마샤오춘 九단은 당해 열렸던 국제기전들(후지쓰배, 동양증권배)을 전부 석권했지만 응씨배 우승 기록은 없었다 [13]. 이세돌 九단과 구리 九단 역시 전성기 때 국제기전을 많이 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응씨배 우승 경력이 없는 것이 발목을 잡았다. 이후 몽백합배라든가 바이링배 같은 중국 주최의 새로운 국제 기전이 많이 늘어났고 두 기사의 전성기가 지남에 따라 이들의 그랜드슬램 달성은 힘들어졌다. 현재 최정상권 바둑 기사 중 그랜드슬램에 가장 근접한 기사는 커제 九단(바이링배, 몽백합배, 삼성화재배, 신아오배 4개 기전 우승경력 보유)이다.

위에 그랜드슬램을 못한 바둑기사들을 보면 응씨배가 없는게 여러모로 발목을 잡고 있다. 응씨배가 4년에 한 번 하는 바둑 기전이라 우승 기회를 정말 잡기 힘들다.

일본바둑계에선 혼인보(本因坊), 명인(名人), 기성(棋聖), 십단(十段), 천원(天元), 왕좌(王座), 기성(碁聖)의 7대 바둑대회에서 적어도 1번 우승을 기록한걸 그랜드슬램으로 쳐준다.[14] 한국출신의 바둑기사인 조치훈 九단이 1987년 천원 타이틀을 따내며 최초로 달성했고, 이후에 장쉬 九단이 2010년, 이야마 유타 九단이 2013년에 각각 달성했다. 다만, 일본 7대 기전이 오픈형식이 아니라 일본기원 소속의 기사들만 참가할 수 있어(해외 기사 초청이 가끔 이뤄지는 정도) 세계 바둑계에선 그들만의 리그 정도로 생각해 그리 크게 쳐주지 않는다.[15]

3.5. 컬링

그랜드슬램(컬링) 문서 참조.

3.6. 피겨스케이팅

그랜드 슬램(피겨 스케이팅) 항목으로

3.7. 기타 스포츠

한국에서는 개인 종목에서 해당 선수가 커리어 중에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안선수권의 4개 대회에서 우승했을경우 그랜드 슬램이라 칭하기도 한다.

또한, 4대 국제대회 종목인 하계올림픽, 동계올림픽,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모두 유치한 경우도 그랜드슬램에 포함된다. 국제대회 유치 그랜드슬램 문서 참조.

3.8.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또는 각색상, 총 5개의 상을 수상한 영화를 그랜드슬램, 영어로는 빅 파이브(Big Five)라고 부른다.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영화는 총 3작품이다.

3.9. EGOT

미국 연예계의 시상식 끝판왕인 에미상(TV), 그래미상(음악), 오스카상(영화), 토니상(무대극)를 모두 수상한 사람을 일컫는 말. 우피 골드버그 등이 유명하며 모두 15명 있다. EGOT 항목 참조.

3.10. 프로레슬링

3.10.1. WWE

항목참조

3.10.2. TNA

본래 TNA에는 월드 챔피언십, 태그 팀 챔피언십, X디비전 챔피언십의 세 벨트만 존재했기 때문에 트리플 크라운만 존재하고 그랜드 슬램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2008년 10월에 레전드 챔피언십이 신설됨으로 네 벨트를 모두 차지한 선수를 그랜드 슬래머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TNA는 트리플 크라운과 마찬가지로 네 벨트 조합을 중복 완성할 때마다 그랜드 슬래머 다회 등극을 인정한다. 하지만 레전드 챔피언십의 후계인 TV 챔피언십이 갈수록 가치가 하락하다 끝내 2014년 7월에 폐지됨으로 한동안 WWE가 그랬듯 추가적인 그랜드 슬래머의 등장은 요원해졌다. 그러나 2015년 슬래미버서리에서 텔레비전 챔피언십이 킹 오브 더 마운틴 챔피언십으로 부활하여 새로 그랜드 슬래머들이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임팩트 레슬링 그랜드 슬래머
AJ 스타일스
(AJ Styles)
어비스
(Abyss)
사모아 조
(Samoa Joe)
에릭 영
(Eric Young)
오스틴 에리즈
(Austin Aries)
3.10.2.1. TNA의 그랜드슬램 관련 레슬러
그랜드슬램을 인정받는 선수는 총 5명이다.
  • AJ 스타일스 - TNA 최초의 그랜드슬래머이자 유일무이한 2회 그랜드슬래머. 2009년 데스티네이션 X에서 부커 T를 꺾고 레전드 챔피언에 등극해 첫 달성. 이후 2010년 7월에 랍 테리를 꺾고 한번 더 레전드 챔피언에 등극해 두 번째로 달성했다.
  • 어비스 - 2011년 5월에 카자리안을 꺾고 X 디비전 챔피언에 등극해 달성하였다.
  • 사모아 조 - 2012년 9월에 미스터 앤더슨을 꺾고 공석이었던 TV 챔피언에 등극해 달성했다.
  • 에릭 영 - 2014년 4월에 매그너스를 꺾고 TNA 월드 챔피언에 등극해 달성했다.
  • 오스틴 에리즈 - 2018년 1월에 조쉬 매튜스를 꺾고 임팩트 그랜드 챔피언에 등극해 달성했다.

3.10.3. ROH

월드 챔피언,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월드 태그팀 챔피언, 월드 식스맨 태그팀 챔피언으로 구성된 그랜드 슬램으로 구성이 되있으며 이외에 과거에 폐지된 퓨어 챔피언은 2006년도에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마지막으로 ROH 월드 챔피언과 통합되어 사라지게 되었다.[16]
3.10.3.1. ROH의 그랜드슬램 관련 레슬러
그랜드슬램을 인정받는 선수는 총 3명이다.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ROH 최초의 그랜드슬래머. 2018년 3월 9일 16주년 애니버서리 쇼에서 프랭키 카자리안, 스콜피오 스카이와 함께 헝 벅스(애덤 페이지, 맷 잭슨, 닉 잭슨)를 이기고 ROH 월드 식스맨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맷 테이븐 - 2019년 4월 7일 G1 슈퍼카드에서 제이 리썰을 이기고 ROH 월드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제이 리썰 - 2019년 12월 13일 ROH 파이널 배틀에서 조너선 그레셤과 함께 더 브리스코 브라더스(제이 브리스코 & 마크 브리스코)를 이기고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3.10.3.2. 그랜드슬램 예비후보자들
  • 제이 브리스코, PCO - ROH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

3.10.4. WCW

WCW 트리플크라운 등극기준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US 챔피언, 태그팀 챔피언이 이에 해당이 되며 트리플 크라운에 등극한 상태에서 텔레비젼 챔피언에 올리면 그랜드슬램이 된다.
WCW 그랜드슬램 달성자
릭 플레어
(Ric Flair)
스팅
(Sting)
렉스 루거
(Lex Luger)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Diamond Dallas Page)
크리스 벤와
(Chris Benoit)
스캇 스타이너
(Scott Steiner)
부커 T
(Booker T)
총 7 명
3.10.4.1. WCW의 그랜드슬램 관련 레슬러
그랜드슬램을 인정받는 선수는 총 7명이다.

3.11.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발전 과정에서 2002년부터 3대 게임방송의 게임리그 체제가 확립되었으며 99프로게이머 오픈부터 죽 개최되어 오던 온게임넷온게임넷 스타리그(추후 스타리그로 개명)와 2002년부터 겜비씨(이후 MBC GAME 명칭 변경)와 KPGA(현 KeSPA)가 합작하여 치른 KPGA 투어 리그(2003년 4월 이후 MSL로 개명), 게임 전문 방송국 겜TV(당시 GhemTV, 이후 GameTV)가 주최한 겜TV 스타리그다.

그리고 2003년 초, 당대 e스포츠 최강자였던 이윤열Stout/Baskin Robbins 2002 KPGA TOUR 4차리그파나소닉배 스타리그를 동시에 우승하고 현재는 비공인 리그로 격하되었지만 제3~4차 iTV 랭킹전과 제3차 GhemTV 스타리그에서도 우승하면서 동시기의 4대 방송사 리그를 모두 제패하자 게임 소식을 다루는 언론 및 게임 전문 방송사들은 이윤열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고 일컬으면서 그는 초대 그랜드슬래머가 되었다.[18] 당시 메이저대회와 마이너의 구분 개념과 인식은 없었지만, 대회가 연단위로 끊어지지 않는 특성상 캘린더 이어 그랜드슬램으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과다.

그 뒤 GameTV가 자금난으로 겜TV 4차 스타리그를 예선까지 치르고도 열지 못하고 이후 2000년대 중반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iTV 랭킹전도 2004년 7차 대회를 끝으로 폐지되면서 방송사 리그 체제는 결국 양대리그 체제로 바뀌었고, 그로 인해 이 타이틀을 달 수 있는 선수는 이윤열 외에는 아무도 없게 되어 본래의 의미와는 달리 이윤열을 일컫는 고유명사 중 하나로 그 의미가 축소되었다. 이를 시기하는 이들이 e스포츠의 과도기적 난맥상을 들먹이면서 그랜드슬램의 의미를 깎아내리거나 자신들의 임의대로 다른 그랜드슬램을 만드는 뻘짓을 한 적도 있었고, 더러는 이 위업의 후광을 다른 선수에게 씌워주려는 언론들에 의해 그랜드슬램이라는 표현이 간혹 등장한 적이 있었으나 그런 근본 없는 시도들은 지금에 와서는 철저하게 외면받고 있다.

아무리 과도기 때의 상황에서 이루어진 위업이라고 말한다 해도, 10년이 넘는 e스포츠 역사 동안 난다긴다 하는 포스를 가진 절대 강자들이 즐비했음에도 이윤열 다음의 '양대리그 동시 우승'조차 7년 7개월이 지난 2010년 9월에야 이영호에 의해 이루어진 것을 생각하면 동시기에 치러진 공통 사용맵이 없는[19] 3개 방송사 리그를 동시 우승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이윤열의 위대한 역사를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참고로 이영호도 WCG를 우승함에 따라 3개 대회 동시 우승이므로 그랜드슬램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었다. 이에 따라 갓라인에 그랜드슬램을 넣자는 주장도 있지만 실은 그들만의 주장이다. 만약 이 주장이 인정받는다면 최고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지는 않았어도 3개 대회(스타리그, MSL, WCG)에서 한 번씩이라도 우승한 경우로 따지면 임요환, 최연성, 이제동도 있다. 분명 골든 마우스(스타리그 3회 우승), 금배지(MSL 3회 우승), WCG 금메달을 모두 거머쥔 것이 이영호만의 업적이기는 하나 이는 금이라는 눈에 띄는 요소 때문에 고작 WCG의 우승이 골든 마우스와 금배지에 묻어간 것일 뿐이다. 물론 양대리그 3회 우승 + WCG 우승의 업적을 달성한 것이 이영호가 유일하긴 하지만...

황신께서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적이 있으며 물론 이벤트전. KT 왕중왕전에서 우승해 온게임넷을, KT-KTEC 위너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MBC GAME을, 파인드올배 챌린지오픈 리그에서 우승해 겜TV를 차례로 제패하셨다.

박용욱마이큐브배 스타리그 우승했던 당시 엄재경이 박용욱을 포장할 때 온게임넷 그랜드슬램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스타리그, 프로리그, 그리고 챌린지 리그를 모두 우승해서라고...[20] 물론 지금은 아무도 기억 못 한다. 그렇게 따지면 그분도 온게임넷 그랜드슬래머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디스이즈게임에서 최용화의 GSTL 최다승, 최다 연승, 2연속 올킬 때문에 그랜드슬램이라 불렀으나, 이는 한 리그 내에서 거둔 성적들이기 때문에 그랜드슬램의 범주에 넣을 수가 없다. 그나마 온게임넷 스타리그가 스타 2로 전환하면서 곰TVGSL과 스타리그를 동시에 우승하는 것을 그랜드슬램으로 볼 수도 있게 되었으나, 스타 2로 전환한 지 두 대회만에 스타리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양대리그 우승은 불가능해졌다. 스타 2로 전환한 WCG 또한 2013년 대회를 끝으로 없어졌고, 후신인 WECG 역시 스폰서/재정 문제로 선발전을 다 치러놓고도 대회가 열리지 못했다.

그러다가 SPOTV GAMES에서 2015년부터 Starcraft 2 StarLeague를 출범하면서 스타 2에서도 다시 양대리그 체제가 확립되었다. 자연스럽게 양대리그 우승자가 나올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스타 2로 치러진 스타리그의 우승자인 정윤종, 조성주의 경우 GSLStarcraft 2 StarLeague에서 모두 우승한다면 스타 1의 이윤열과 같이 3대 리그 우승을 노려볼 수도 있게 되었다. 결국 조성주는 NAVER Starcraft 2 StarLeague 2015 Season 1, 2018 GSL Season 1 우승을 달성하면서 스타 2 국내리그 사상 첫 양대리그 우승자 및 이윤열 이후 없었던 3대 리그 우승자가 되었으며, 정윤종의 경우에도 2015 SBENU GSL Season 2에서 우승하면서 양대리그 우승을 달성했다.[21][22]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해에 라이엇 주관의 공식대회를 전부 석권하는 것을 그랜드슬램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 해 석권은 아니지만 라이엇이 주관했던 모든 공식 대회를 전부 다 우승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페이커가 유일하다. 2019년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당시 중국에서도 페이커 그랜드 슬램 달성이라는 기사까지도 나왔었다.

과거 2014년까지는 딱히 그랜드 슬램이라는 개념은 없었다.[23]

2015년부터 라이엇에 의해 모든 지역리그 일정이 풀리그-동일화로 바뀌면서 지역리그의 스프링 시즌, 서머 시즌, MSI, 롤드컵 우승을 의미한다.[24]

이때까지 가장 근접한 결과를 이뤄낸건 2016년 스프링 시즌, MSI우승, 롤드컵 우승의 SKT T1이지만 아쉽게도 LCK 서머 시즌 우승에 실패해 롤드컵 시작전에 이미 그랜드 슬램에 관한 이야기는 없었다. [25]

롤드컵 이전에 스프링 시즌, 서머 시즌, MSI 우승을 이룩해 기대를 줬던건 2018년도에는 RNG가, 2019년에는 G2가 있었으나 RNG는 롤드컵 8강에서[26], G2는 결승에서 패배하여 그랜드슬램에는 실패했다.[27]

3.12. 탐험가 그랜드슬램

Explorers Grand Slam.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 3극점을 모두 등정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호칭.

여기에 히말라야 8천미터 14좌 등정까지 달성하면 산악 그랜드슬램(True Explorers Grand Slam)이라고 하며, 2005년 한국의 산악인 박영석이 세계 최초로 달성했고, 2019년 현재 두 명만이 달성했다.
  • 세계 7대륙 최고봉: 여섯개 대륙과 남극의 최고봉. - 북아메리카: 매킨리 산 / 남아메리카: 아콩카과 산 / 남극: 빈슨매시프 산 / 아시아: 에베레스트 산 /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산 / 오세아니아: 칼스텐츠 산 / 유럽: 엘부르즈 산
  • 3극점: 북극점, 남극점, 에베레스트 정상.
  • 히말라야 8천미터 14좌: 8천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산맥카라코람 산맥의 14개 봉우리. - 에베레스트, K2, 칸첸중가, 로체, 마칼루, 초오유, 다울라기리, 마나술루, 낭가파르바트, 안나푸르나, 가셔브룸1봉, 가셔브룸2봉, 브로드피크,시샤팡마.

참고로 에베레스트 산은 3가지 조건에 모두 포함된다.

비슷한 것으로 구 소련부터 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눈표범 상이 있다. 소련내의 가장 높은 5개산을 정복하면 받을 수 있다.

3.13. 대한민국의 시상식 그랜드슬램

3.13.1. 연기대상 그랜드슬램

매년 연말에 열리는 방송 3사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대상 혹은 최우수 연기상을 받는 것을 말한다.

3.13.2. 연예대상 그랜드슬램

매년 연말에 열리는 방송 3사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백상예술대상 TV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것을 말한다.

3.13.3. 가요대상 그랜드슬램

한 해에 방송 3사 시상식 대상을 수상하는 것을 말한다. 특이하게 해당 가수들 모두 트리플 크라운과 그랜드슬램을 동시에 달성하였으며, 트리플 크라운 달성 가수 중 조성모만이 유일하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지 못했다.

4. 안 좋은 의미의 그랜드슬램

병역기피, 마약 사건(대마초 등), 교통사고(음주/치사 등), 사채광고출연 등 복합적으로 사회 물의를 일으킨 유명인사들이나, 자신들의 비위사실로 방송 3사의 저녁 메인 뉴스(KBS 뉴스 9, MBC 뉴스데스크, SBS 8 뉴스)를 장식한 인사들에게 비아냥으로 붙이는 호칭. 당연히 흑역사와 일맥상통한다. 일단 그랜드 슬램으로 불리기는 하나, 방송사가 3개이기 때문에 역시 전통적 그랜드 슬램과는 다르다. 일각에서는 JTBC 뉴스룸을 포함해 4개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정치인에게는 그랜드슬램의 칭호를 붙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정치인에게 붙일 경우 예를 들어야 하는 인물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33]

여기서 의미가 더 확장되어, 어떤 것이든 영 좋지 않은 것들을 몇관왕으로 달성한 것에도 붙인다.

안 좋은 의미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인물, 단체 혹은 사건의 예는 아래와 같다.

5. 2차 세계대전당시의 지진폭탄

그랜드슬램(지진폭탄) 문서 참고.

6. 육군훈련소의 4대 종교활동을 전부 참석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군대에는 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이렇게 4대 종교가 있으며, 논산훈련소에서는 각 종파별로 성례식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중 천주교, 개신교, 불교의 성례식에 모두 참가하는 것을 그랜드슬램이라고 부른다. 2013년 기준으로 원불교 입교식의 경우 놀토(2,4주차 토요일)에 실시되고 있다. 훈련소 내부에서는 부식을 통일하면서 성례식도 한 훈련병 당 한 종파에 한 번씩만 참가할 수 있도록 추진되기도 했지만 실현되지 못했다고. 대응책으로 성례식을 같은 날에 치뤄서 중복참여를 막는 대책을 취하는중.

성례식[41]에 참가하면 선물과 함께 각 종교의 상징물을 주는데, 불교의 卍과 국군법요집이라는 조그마한 책자 개신교의 넓직한 십자가, 천주교의 예수님이 매달려 있는 십자가를 다 모으고 나서는 자랑하는 훈련병도 있다. 지휘관의 의도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연대에서 이러한 장식물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위에서 언급되었듯 연대와 연대 내의 교육대 중대의 지휘관에 따라 성례식은 한곳만 참여할 수 있게 제한하기도 한다. 하지만 후반기를 가서 그랜드슬렘을 달성하기도하고... 짱박아둔 부식등을 이용하거나 종교 상징물에 크게 관심이 없는 훈련병에게 받기도 한다.

7. 만화 에어리어88에 등장하는 병기

사막 항모편에서 등장하는 지중행 미사일이다. 사막 항모가 가지고 있는 비밀 병기로 거대한 드릴이 기수에 달린 것으로 크기는 소형잠수함 정도의 거대함을 자랑한다. 크기에 걸맞게 폭약탑재량도 엄청나서 중앙에서 터졌다면 에어리어88도 일격에 날아가버릴 정도. 드릴을 이용해 사막 지중으로 이동하며 목표물의 지하에 도착하면 목표물에서 발산하는 음파 혹은 자기 등을 감지, 폭발하는 형식. 약점은 연료량으로 연료가 다 떨어지면 멈춰버리는데 드릴을 이용해 지중을 이동하는지라 연료 소모량도 엄청난 듯.

리샬 바슈탈 왕자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에어리어88을 향해 발사되었는데, 그의 증언으로 그 실체를 발견하게 되자[42] 신의 아이디어를 착안해 거대한 사암을 진로에 파묻어 가로막는 작전을 실행하게 된다. 작전은 성공했으나 그랜드 슬램은 사암질의 약한 바위를 뚫어버렸고, 다행히 멈추나 싶었으나 지하수를 타고 기지로 흘러들어오게 된다. 결국 자폭시키기로 결정해 신과 미키가 전투기를 타고 출격한 후 비상 탈출하는 방법으로 그랜드 슬램을 자극(?)해 자폭시켰고, 에어리어88의 활주로의 절반이 날아가버리게 된다. 나머지 1발은 아스란의 수도로 발사되었으나 폐기물이 버려져 있는 광산을 통과하다가 강산성 폐기물에 접촉, 고장이 나버렸다.

8. 테니스를 소재로 한 보드 게임

그랜드 슬램(보드 게임) 문서 참조.

9. 일본의 이벤트기획사

반다이 남코 그룹 산하의 이벤트 기획사. 2009년 설립되었다. 공식적으로는 반다이 남코 영상음악 프로듀스 부분 산하에 있으며 대표이사는 스즈키 타카아키.
현재 반다이 비쥬얼과 같은 건물에 있으며 란티스 쪽 아티스트 공연 외 여러 아티스트들의 공연 및 이벤트 제작을 담당하는 중이다. 사장인 스즈키 타카아키가 2017년부터 같은 업종인 반다이 남코 라이브 크리에이티브의 대표가 됨으로 실질적인 공연 및 이벤트 제작 총괄을 하게 될 듯.

10. 음악 방송 1위 모두 수상

THE SHOW, SHOW CHAMPION, 엠 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순위제를 실시하는 음악 방송 6군데에서 한주에 모두 1위를 수상한 것을 그랜드슬램이라고도 부른다. 결방 등으로 인해 순위집계를 하지 않은 경우 그 음악 방송을 빼고 모두 수상해도 그랜드슬램으로 쳐주며[43], 출연자에게만 1위를 주고 메이저그룹이 거의 출연하지 않는 THE SHOW에서는 원래 출연하지 않는 가수의 경우 그것을 빼고 1위를 모두 수상해도 그랜드슬램으로 쳐준다. 2019년 기준으로는 6개의 모든음악프로 전부출연해서 1위를 쓸어담는 퍼팩트 그랜드슬램을 보여주는 팀은 남여아이돌 통틀어서 여자친구가 유일하다시피하다. 2018~2019동안에 밤, 해야, 열대야까지 무려 3곡이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이는 근래동안 명실상부 가장많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팀이 맞다.

[1] 이 룰에서 하나 남기고(즉, 12개 트릭)을 다 가져가면 스몰 슬램이라고 부른다.[2] 즉 야구용어에 쓰리런 홈런은 있어도 포런(four-run) 홈런은 없단 얘기다. 만루홈런은 그랜드슬램으로만 부른다.[3] 이런 기준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e스포츠계에서 이윤열에게 붙여진 그랜드 슬램이란 칭호는 당시의 3개 방송사 대회를 동시 제패한 것이므로 대회의 수를 가지고 그랜드슬램이라고 하기엔 다소 모양새가 이상해진다. 이런 경우 트리플 크라운, 또는 트레블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쓰는데, e스포츠에서 트리플 크라운은 다른 의미로 쓰이고 있다. 물론 그것은 e스포츠계에서 칭호를 선택하는 센스가 영 좋지 않았다는 이야기.[4] 세종이 왕이던 시절 세자(문종)의 아들로 태어나 세자,왕이 되었다가 계유정난이후 상왕이 되었다가 폐위 되었고 이때 노산궁으로 강등 되었다가 나중에 노산대군으로 승격, 숙종시절 복위되어 단종으로 추승[5] 여자 골프에서는 1998년에 박세리가 먼저 기록했다.[6] 본업은 변호사로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였다.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창립자이기도하다.[7] 이 일 이후로 '4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이지만 중간에 해가 바뀐 것'을 타이거 슬램이라고 부르게 됐다. 여자의 경우 좀 애매해지지만, 우승한 대회가 돌아오기 전에 4개 쌓으면 타이거 슬램이다. 즉, A B C D E순일 때 C 우승 후 D 실패하고 E 우승한 뒤 해가 바뀌어 A B 우승하면 타이거 슬램이다. 다섯 개 다 하면 슈퍼 타이거 슬램.[8] 캐리 웹이 유일하게 달성했다. 참고로 캐리 웹의 경우는 에비앙 챕피언십에서 우승한다면 서로 다른 6종의 메이저 우승도 가능한 상태이다.[9] 사실 2012년에 에비앙 마스터즈(현재의 에비앙 챔피언십)을 우승한 기록도 있다. 다만 이때는 메이저 대회로 승격되기 이전이므로 그랜드슬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10] 리우 올림픽은 100년이 넘는 시간만에 처음으로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대회이기까지 하다.[11] 이창호같은 경우 1998년 있던 당대 후지쓰배, 삼성화재배, LG배, 동양증권배 4개를 휩쓸었지만, 그 해 개최된 춘란배(결승 1999년)에서 조훈현 九단한테 밀려 준우승에 그치면서 춘란배 우승을 2002년-2003년 시즌에 와서야 달성했다. 춘란배를 이 때 우승했으면 전무후무한 세계대회 전관왕을 할 수 있었다.[12] 조훈현 九단은 2002년 LG배 결승에서 유창혁 九단에서 2:3으로 지면서 아쉽게 두 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기회를 놓쳤고, 유창혁 九단은 LG배 3회 준우승의 한을 푸는 것과 동시에 생애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13] 이전 문서에서는 마샤오춘이 응씨배 이외에 춘란배도 없으므로 어차피 그랜드슬램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었으나, 95년 기준에서 보면 춘란배는 창설 이전이었으므로 응씨배만 없어서 그랜드슬램 달성 못한 것이 맞다. 참고로 춘란배가 창설된 98년에는 LG배, 삼성화재배도 창설되어 있었으므로 이때 기준으로 마샤오춘은 달성 기준에 한참 못 미친다.[14] 여담으로 진행방식은 리그를 통해 대표 2명을 정하고 2명끼리 도전자 결정전을 치러 이긴 사람(명인전)이 작년에 타이틀을 딴 챔피언과 대결하여 정해진 승수를 먼저 챙긴쪽이 타이틀을 차지한다. 기성전과 혼인보전은 리그 우승자가 별다른 도전자 결정전 없이 오른다. 동률이면 승자승 원칙. 왕좌, 천원, 작은기성, 십단은 16강 또는 32강 토너먼트 단판 우승자가 도전자. 기성, 명인, 혼인보는 7전 4선승, 왕좌, 천원, 작은기성, 십단은 5전 3선승.[15] 게다가 일본기원측에서 소속기사들이 해외대회보다 7대 기전을 더 중요시하게 여기도록 압력을 넣고 위의 응씨배 같은 해외대회엔 나가지 못하게 막아서(사실 이야마 유타셰이민한테만 이런다. 이치리키 료, 위정치, 이다 아쓰시, 유키 사토시, 야마시타 게이고 등 2인자 그룹이나 오니시 류헤이, 후지사와 리나, 뉴 에이코 등 남녀 신인기사들은 국제 바둑 기전에 잘만 나온다. 2인자 그룹은 돈 벌어야 해서 내보내준다 카더라) 이런 갈라파고스화 현상이 더 심해졌다. 게다가 기성(棋聖)전만해도 우승상금이 자그마치 5000만엔(학화 약 5억)일만큼 대부분의 대회들 상금이 쇼미더머니 수준이라 일본기사들은 해외대회에 큰 신경을 안쓰는 경향도 있다.[16] 역대 ROH 그랜드 슬램 등극자중에 유일하게 저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는 제이 리썰 뿐이다.[17] 릭 플레어가 보유하고 있던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으로부터 역사가 분할되었다.[18] 이 방송 이후 한때 이윤열은 자신의 방송 경기 아이디를 그랜드슬래머(GRANDSLAMMER)라고 적은 적이 있었다.[19] 공통 사용맵은 EVER 스타리그 2005, 우주닷컴 MSL부터 도입되었다.[20] 이때 듀얼토너먼트는 우승자를 가리는 경기가 아니었기에 제외했다고 한다.[21] 거기에 재밌는 점은 서로 양대 리그의 한쪽 리그를 우승했고 2회 우승에 특정 조건이 있었다. 조성주는 2번의 T1선수, 정윤종은 2번의 저그선수를 상대.[22] 하지만 이윤열의 그랜드슬램은 세 개의 리그를 동시에 우승한 것이라는 것이라는 점에서 동일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때문에 언론에서도 보통 그랜드슬램보다는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용어를 쓰는 편.[23] 그 이전에 한 해에 메이저 대회 제패를 논한다고 할때 가장 가까웠던 롤드컵 우승팀들만 이야기하자면 프나틱과 TPA가 우승한 11년도, 12년도는 애초에 지역리그 체제가 정립되기 전이라 여러 대회가 중구난방으로 있었기에 이야기 자체가 애매하고 SKT T1 K는 13스프링부터 지역리그인 롤챔스에 참가해 12-13윈터시즌 우승이 애초에 불가능했고 첫 참가한 대회에선 MVP 오존에게 탈락했으며, 삼성 화이트는 13-14윈터시즌은 SKT T1 K에게, 14시즌 스프링과 서머는 형제팀인 삼성 블루에 막혀 역시 롤챔스 우승은 하지 못했다.[24] IEM이나 2017년부터 개최한 리프트 라이벌즈와 같은 라이엇 주관의 대회도 있지만 그 권위가 미묘해서 그랜드슬램의 항목에선 제외하고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IEM의 경우 2018년부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열리지 않아 사실상 폐지됐다고 보는 시선이 많다.[25] 현재 2019년 롤드컵이 끝난 지금까지도 MSI와 롤드컵을 한 해에 전부 우승한건 SKT T1밖에 없다.[26] 참고로 당시 RNG를 탈락시킨게 G2였다.[27] 2018년 RNG와 2019년 G2 두 팀은 그 해 리프트 라이벌즈도 우승했다.[28] 1993년 TV부문 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2관왕[29] 3사 시상식 외에도 골든디스크 시상식서울가요대상을 한 해에 수상하였다. 당시 5대 가요 시상식을 한 해에 모두 수상했으니 진정한 의미의 그랜드슬램.[30] 서울가요대상 대상도 같은 해에 수상.[31]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도 같은 해에 수상.[32] KBS와 MBC는 사랑스러워로, SBS는 제자리 걸음으로 수상.[33] 공중파 저녁 메인뉴스(위에서 언급한 뉴스 3편)에서 정치 관련 뉴스는 다른 분야에 비해 같은 내용이라도 비교적 크게 다루어지기 때문인 것도 있다.[34] 사실 그 당시 소련군과 일본군의 전력 차이를 생각하면 차라리 이게 옳은 행동이다. 이 사람은 겁나니까 무작정 항복했지만, 그만큼 그의 부하들도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졌다.[35] 그나마 이상민이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꾸준하게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36] 별명부터가[37] 대성의 경우는 마냥 까기만 할 수도 없는 게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유가족도 대성을 용서한다는 입장을 보인 바가 있으며, 사망자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서 누워있는 상태였고, 대성이 이 사람을 쳐서 사망했는지 아니면 그 전에 이미 사망한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다만, 2019년 기준으로 대성도 사건에 연루되어 있어서 애매해졌다.[] [39] 파벌 싸움에 3년 연속 탱킹,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세계 최초 여자선수 가담으로 인한 제명, 곽유화도핑 적발, 김연경 노예계약에 추가하면 탈망효과, 감독의 무덤까지 7개부문에서 팬들의 치를 떨게 만들었다. 여기보다 개판인 한국 프로스포츠단은 없다고 봐도 된다.[40] 이동네를 지나갈 때에는 너무 위험해 무장 경찰이나 군대를 대동하고 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 동네는 치안뿐만 그랜드슬램이지만. 이 산맥에 있는 산들도 난도로는 전 세계의 산들중 최고다. 높이만 기본 7,000m ~ 6,000m 에 이르며. 제일 높은건 무려 8,611m(K2)에 달하는 높은 산지다.[41] 세례, 수계 등[42] 그 전까지는 지중으로 이동하는 것이 사막항모인 줄로 알고 신나게 폭격을 해댔다. 그야말로 삽질.[43]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는 결방주에도 순위를 집계하므로 해당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