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7:05:12

길드 테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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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행적
2.1. 과거2.2. 현재
3. 기술4. 명대사5. 기타

1. 개요

파일:길드 테소로.jpg
성우 청년 중년
파일:일본 국기.png 사쿠라이 타카히로 야마지 카즈히로[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성완경[2][3]
파일:미국 국기.png 달라스 레이드 키스 실버스틴
이것이 바로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4]

ギルド・テゾーロ / Gildo Tesoro[5][6]

원피스 필름 골드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최종 보스. 거대 황금 도박 선박인 '그랑 테소로(Gran Tesoro)'[7]의 카지노의 주인이자 세계정부로부터 인정받은 해상 국가의 왕. 그랑 테소로의 지배자이자 동시에 최고의 엔터테이너이다.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그 순간이 가장 즐거운 엔터테인먼트(여흥)라는 뒤틀린 철학을 가지고 있다. '황금제(黃金帝)' 또는 '신세계의 괴물'이라고 불린다. 초인계 골드골드 열매의 각성한 능력자다. 때에 따라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화려한 분홍색 양복을 즐겨 입으며, 반짝이는 황금 장신구를 언제나 차고 다닌다. 나이는 41세, 생일은 1월 24일이다.

전 세계의 통화의 20%를 장악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대부호로 돈의 힘을 절대시한다.[8][9] 자신의 부로 회유한 천룡인을 통해서 세계정부를 휘두르는 것도 가능한 거물이다. 테소로가 지배하고 있는 그랑 테소로가 정부로부터 완전한 자치권을 인정받은 치외법권인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또한 돈의 힘으로 수 많은 해적단을 부하로 거느리고 있다. 강한 지배욕의 소유자로 자신의 허락 없이 웃는다는 이유로 부하를 처리하는 비정한 남자이다. 자신의 가장 강력한 비지니스 라이벌이었던 '조커'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쓰러트린 밀짚모자 일당에게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다.

2. 행적

2.1. 과거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고 화려한 쇼를 동경했다. 하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가정에 태어난 탓에 주변에서 배척당하기 일쑤였고, 도박에 빠진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이후로는 살림이 점점 더 어려워졌다. 설상가상으로 어머니는 술에 쩔어 테조로를 학대한다. 참다못한 테소로는 고작 12살의 어린 나이에 집을 박차고 나왔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빛나는 무대를 동경했던 테소로는 뒷골목에서 훔친 돈으로 도박, 술, 싸움을 일삼으며 비루한 나날을 이어갔다.

결국 16살 때 카지노에서 돈을 크게 잃고 친구들에게도 배신당해서 인신매매업자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했으나 가까스로 도망치는데 성공하고 어느 휴먼숍에서 우연히 '스텔라'라는 아리따운 여인과 만났다. 스텔라는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팔려갈 처지에 놓였고, 테조로는 그런 그녀에게 노래를 불러주었다. 스텔라는 테조로의 노래가 좋다며 칭찬했고 테조로는 그녀에게 빠져들면서 휴먼숍에서 스텔라를 빼내기로 결심하고 그녀를 사겠다는 일념으로 테소로는 더이상 나쁜 짓을 그만두고 쉬지않고 성실하게 일을 하면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비록 자신의 몸은 엉망이 되어가지만 스텔라를 보면서 희망찬 미래를 꿈꾸었고 스텔라도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테소로를 보며 매일밤 눈물을 흘리며 행복해했다. 세월이 흘러 3년 후, 테소로는 조금만 더 있으며 스텔라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천룡인 한 명이 스텔라를 사버리면서 테소로의 3년 동안 들인 피땀 흘린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다. 거기다 테소로는 스텔라를 구하려다가 천룡인의 눈밖에 나버려서 본인도 노예로 마리조아에 끌려갔다.

그로부터 2년 후 테소로는 스텔라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에게만 돈만 있었다면 스텔라는 노예로 비참하게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부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텔라는 테소로의 생각과 달리 웃으며 죽었다. 이는 3년 동안 테소로에게 '진정한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알 도리가 없었던 테조로는 가진 자에 대한 증오심과 돈에 대한 집착만이 커져갈 뿐이였다. 그러다 15년 전, 피셔 타이거가 마리조아를 습격했을 때 간신히 자유를 되찾았다.

이후 여러 범죄를 저지르다가 12년 전, 돈키호테 패밀리가 상품으로 내놓은 골드골드 열매를 손에 넣기 위해서 범죄자들을 부추겨서 수백명의 사상자를 내는 대사건을 일으켰다. 그렇게 골드골드 열매의 힘을 얻은 뒤 돈키호테 패밀리의 추격을 피하면서 해적으로 명성을 떨쳤고, 본격적으로 부를 쌓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테소로의 세력은 돈키호테 패밀리도 상대하기 버거울 정도로 커졌고, 이에 도플라밍고는 차라리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 테소로와 평화 협정을 맺었다.

그 속내가 뭐든 가장 큰 라이벌과의 전쟁을 끝낸 테소로는 5년 전 거대한 황금선 그랑 테소로를 완성, 카지노에서 나오는 막대한 자금을 천룡인에게 뇌물로 바침으로써 주권을 인정받았다. 그토록 바라던 부와 권력을 거머쥔 테소로는 머지않아 황금의 힘으로 천룡인들도 무릎 꿇게 만들고 자신이 세상의 정상에 서겠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끝내는 스스로를 '신'으로 칭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천룡인과 똑같은 족속이 되었다.

2.2. 현재

원피스 하트 오브 골드에서 선행등장. 전설의 보물 퓨어 골드를 차지하기 위해서 매드 트레저 해적단을 고용했으나 밀짚모자 일당의 방해로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워낙에 돈이 많아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으나, 자신의 가장 큰 적수였던 도플라밍고를 무너뜨린 밀짚모자 일당이 마침 테소로가 매드 트레저 일당에게 주었던 초대장을 입수해 그랑 테소로를 방문했다.

처음에는 그랑 테소로를 찾은 밀짚모자 일당을 보며 흥미로운 놀이감이 들어왔다면서 주시하다가 부하인 바카라를 보내서 밀짚모자 일당이 자신과 '큰 판'을 벌이도록 유도한다. 테소로의 계획대로 함정에 빠진 것을 꿈에도 모르는 루피는 테소로와 주사위로 홀짝을 하다가 바카라의 '럭키럭키 열매'의 능력에 당해서 모든 돈을 잃고 막대한 빚을 지게 되었다. 테소로는 천연덕스럽게 돈을 갚을 능력이 없다면 자신의 노예가 되라고 말하고 이에 분개한 조로가 달려들자 조로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채네에 흡수된 황금가루를 조종해 가볍게 제압했다.

전신에 점차 체내의 황금이 번지면서 무력화된 조로를 비웃으며 테소로는 루피에게 돈을 갚지 않는다면 조로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결국 나미는 테소로의 협박에 굴복해서 어떻게든 돈을 갚으려 하는데 테소로의 부하로 있었던 카리나가 밀짚모자 일당을 찾아왔다. 카리나는 나미가 해적을 하기 전에 만났던 지인으로 매드 트레저에게 둘이 사로잡혔을 때 나미를 버리고 혼자만 도망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나미는 과거를 잊고 카리나와 협력해 테소로가 천룡인들에게 바치는 천상금을 훔치는 걸 계획한다.

하지만 카리나의 계획에 따라서 은밀하게 움직이다가 테소로에게 발각되어 루피와 테조로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이미 루피의 체내에도 황금입자를 주입시켜둔 덕에 매우 손쉽게 기어 세컨드 상태에서의 루피를 구속하고 루피의 양손을 황금덩어리로 구속해 프랑키와 함께 지하층으로 떨어뜨린다. 지하층은 수많은 황금과 사람의 두개골로 가득한 곳이었는데 이곳은 테소로에게 농락당하고 음식과 물 하나도 주지 않은채 버려진 자들이 모이는 곳이었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피해자들과 전설적인 겜블러 맥스를 만난다.

그들로부터 테소로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는 체내에 있는 황금입자를 제거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해수로 몸을 씻어야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랑 테소로에서 해수가 들어오는 곳은 최하층 지하탱크가 유일했고 루피는 그곳에서 만난 인물들과 지하 탱크로 향하게 된다. 나미 일행 또한 도중에 천룡인들의 모습으로 변장해서 가까스로 천상금이 있다고 하는 문을 열고 돈을 찾나 싶었더니 그곳은 테소로가 마련한 천공 격투장이었고 루피 일행의 모든 행동은 처음부터 감시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테소로는 그들을 비웃으며 카리나가 나미를 속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루피 일행이 지하탱크에 도달한 모습을 방송으로 보여주며 지하 탱크 문을 잠가 해수로 루피 일행을 익사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을 비웃는다. 테소로가 만들어낸 황금촉수에 일행들 모두 사로잡히게 되고 점차 조로와 함께 금으로 도금되어 가던 절체절명의 순간, 그랑 테소로의 황금입자를 뿌리는 분수가 멈추더니 바닷물이 솟아오르며 그랑 테소로 전역에 퍼지게 된다. 바닷물이 퍼지자 황금으로 만들어진 촉수와 건물들이 부서지기 시작했고 그랑 테소로에 있던 모든 사람들 체내에서 금이 씻겨나가게 된다.

알고보니 카리나는 나미를 배신한 것이 아니었고 이중스파이를 연기하며 루피 일행과 함께 프랑키의 공작으로 해수를 그랑 테소로 전역에 뿌릴 계획을 실행했던 것으로, 나미는 자신이 속았다는 것에 분개하는 테소로를 보며 이곳 그랑 테소로에선 속는 게 지는거라고 말하던 테소로의 말을 그대로 돌려주며 테소로를 비웃어준다.[10] 그리고 루피와 프랑키 또한 지하탱크로부터 탈출해 테조로를 쓰러뜨리게 위해 일행이 다시 모이게 되자 비참한 과거를 떠올리면서 분개하여[11] 거대한 황금상을 만들어 루피 일행에게 대적하며 폭주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그랑 테소로 위에 있던 천룡인들까지 휘말려 버렸고, 해군에서 천룡인들을 구하려고 포격을 날리기 시작한데다가, 사건이 끝난 후 잡혀가버린다.

루피는 황금동상 속에 들어간 테소로를 상대로 기어 세컨드와 기어 서드를 사용하며 덤비지만 황금 동상의 위력에 밀려서 나가떨어지고 스팬담따위에게 포박당했다가 다른 사람들이 구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나미를 인질로 사로잡아 루피를 조롱하는데[12] 결국 루피는 기어 포스를 사용하게 되고 이때부터 황금 거상을 압도적으로 한 방에 때려눕힌다. 결국 거상은 붕괴되었지만 거상의 재료인 황금으로 그랑 테소로 전체를 뒤덮어 황금으로 모든 사람들을 익사시켜 죽이려 했으나, 루피가 기어 포스 상태에서 사용한 고무고무 레오 렉스 바주카에 정통으로 얻어맞고 리타이어했다. 리타이어 되기 직전에 "스텔라..." 라고 독백하는데, 아직도 스텔라를 잊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13] 이때, 로브 루치사보가 대치 중이던 해군 군함에 떨어지게 되어 해군에 사로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3. 기술

골드 스플래시 - 골드를 엑체처럼 유동적으로 사용하여 사람의 몸을 주박시키거나 공격하는 기술이다.

곤 바머 - 오른팔과 손을 황금화시켜 루피를 공격한 기술.

황금폭탄 - 말 그대로 황금으로 만들어진 폭탄이다.

골드 아머 - 금으로 된 갑옷을 만들어주는 기술. 밑의 부하들에게 제공한다.

황금동상 - 사람의 몸을 황금의 동상으로 만들어버리는 기술.

거대 황금동상 - 능력을 이용해 거대한 동상 형태로 몸을 변형시킨 기술이다.

골드 인페르노 - 황금 동상의 상태에서 사용하는 거대한 주먹 기술.

골드 신의 눈물(곤 포코 디디오) - 황금 동상 상태에서 오른 눈으로 발사하는 광선빔 기술. 해군의 기함을 공격하는데 사용한다.

골드 - 신의 심판 - 골드 스플래시의 강화 기술로 추정.

곤릴라 디디오 - 황금으로 끝이 둥근 거대한 촉수를 만들어서 공격하는 기술. 작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루피에게 사용하였으며, 루피의 레오렉스 바주카와 부딪힌 기술.

4. 명대사

궁극의 엔터테인먼트다!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소용없어, 이 도시에서 나는 무적이다. 기억해둬라, 이 세계에서 돈 없는 녀석은 무엇도 가지지 못한다! 지배당하는 수밖에 없다고!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돈이 힘이다. 돈이 전부다. 돈이 없는 녀석은 아무 것도 들어오지 않아. 사랑도 꿈도 강함도 자유도 그리고, 희망도 말이야. 자, 피날레로 가볼까!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It`s a Entertainment !!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무엇이 희망이냐.. 무엇이 절망이냐..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난 스타가 될거야.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14]
내 앞에서.. 내 앞에서... 내 앞에서.... 내 앞에서 웃지 마라!! 주박이 풀렸다고 해서 어쨌다는거냐. 풀렸다면 또 구속하면 돼. 이 도시에서는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무엇이 재밌는지는 내가 정한다!!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자 쇼의 재개다! 알고 있나, 밀짚모자? 나야말로 이 세계의 전부. 너희는 그저 지배당할 뿐인 쓰레기, 이것이 신의 모습이다.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그런 믿어서 뭐가 남지? 절망해라, 무릎을 꿇어라. 그걸로 쇼는 끝이다.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웃으라 했으면 웃어라. 내 물건을 어떻게 하든 자유다!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어이, 내 소유물이 어디로 도망치는거냐? 이건 모든 것을 빠뜨려 집어삼킨다. 이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내 덕에 인간은 기뻐하고, 사로잡히고, 괴로워하고, 갈라지며 절망한다..! (루피: 테조로!!) 좋아 분노해라, 밀짚모자! 네가 지키려 했던 소중한 것들은 모두 내 힘에 삼켜진다. 그게 이 세계다. 모든 것은 황금에 지배되리라!!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어떠냐, 나야말로 신이다!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5. 기타

파일:external/www.onepiecebrasil.com.br/One-Piece-Film-Gold-Gild-Gildo-Tesoro-Detalhes-Design-Arte-Oda.jpg
길드 테조로의 컨셉아트
  • 등에 천룡인의 낙인을 지우기 위해서 새긴 거대한 별 낙인이 있다.
  • 전체적인 설정이 6기 극장판의 오마츠리 남작과 비슷하다는 평을 듣는 편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엔터테이너란 점이나 밀짚모자 일당을 인질로 붙잡은 상황에서 루피와 1:1 매치를 가지는 점 등이 겹친다.
  • 크로커다일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마침 카지노를 운영하는 점도 닮았다. 담당 성우 야마지 카즈히로가 맡았던 세뇨르 핑크 역시 16년 전 모습이 선글라스 쓴 길드 테조로와 비슷하고, 둘 다 한 때 사랑했던 여자를 잊지 못하는 것도 같다. 또 칠무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처럼 '분홍색이 어울리는 미중년'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15]
  • "내가 신이 되었다!!!" 라는 식으로 하는 대사에서 묻어나오는 광기가 일품이다. 본인 입으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없다고 했지만 사실 본인 스스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을 것이다. 얼마를 지불하든 결코 되돌아오지 않는 대상을 상실하고 처절하게 절망에 휘둘린 끝에 막대한 부를 얻고도 끝없이 재력을 갈구하다 세계의 전복까지 꾀하는 모습에서 광기가 느껴지는데, 테조로 역시 천룡인의 만행으로 인해 뒤틀린 인물이기 때문에 원피스 세계관에서 천룡인의 악행이 낳은 결과물이다.

[1] 본편에서 세뇨르 핑크를 맡은 적이 있다. 게임판에선 패트릭 레드필드를 맡았다.[2] 이쪽은 스모커를 맡았었던 성우다. 참고로 원판은 젊은 시절 및 중년 시절 성우를 따로 캐스팅한 것에 비해, 더빙판은 광역계로도 정평이 나있는 성완경 성우가 아예 캐릭터의 청년, 중년의 목소리 자체를 모두 연기했다.[3] 야마지 카즈히로와 성완경 둘 다 괴물의 아이에서 이오젠을, 파워캐치완다에서 그레이트를 맡았다. 한편 사쿠라이 타카히로와 성완경 모두 돌격 크로마티 고교에서 카미야마 타카시 역을 맡았다.[4] 맛깔나게 원어민 발음으로 말해야한다. 이 외에 본편에서도 영어 단어들을 원어민 발음으로 말할 때가 많다.[5] 이름의 유래는 도금하다를 뜻하는 영어 동사 gild(길드)+이탈리아어스페인어보물이란 뜻의 테소(조)로(tesoro)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테소(조)로는 이탈리아어로 소중한 사람, 예술품이라는 뜻도 가진다.[6] 국내 상영 판본에서는 원어의 발음 표기를 따른 '길드 테소로'로 번역되었다.[7] 스릴러 바크, 퀸 마마 샹테 호와 함께 지금까지 원피스에 등장한 배들 중 가장 거대한 축에 속한다.[8] http://onepiece.wikia.com/wiki/Gildo_Tesoro[9] 초기에는 이 금액이 5,000억 베리라고 잘못 알려졌지만, 5000억 베리는 천룡인에게 바치는 천상금이었다. 전세계 돈의 20%와 천룡인 진상금을 같이 설명하는 바람에 헷갈릴 수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전세계 돈이 그 정도밖에 안 될리가 없다. 참고로 현실 세계의 통화 총량은 13조 6023억 달러이며, 원피스 세계의 정확한 인구는 불명이지만 이쪽 역시 세계 통화량의 20%면 5천억을 넘는 금액일 것으로 보인다.[10] 사실 이 부분은 미세하게 복선이 깔려 있었다. 작품 중반에 루피와 프랑키가 거대 탑을 오르는 동안 나머지 일행이 상대에게 "너는 하늘을 날 수 있지 않냐?"라 묻자 상디가 "그렇게 커다란 애를 데리고 올라가기 힘들다."라는 투의 이야기를 한다. 프랑키가 어떠한 역할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부분이다.[11] "뭐가 희망이냐... 뭐가 절망이냐... 내 앞에서... 내 앞에서... 내 앞에서...! 내 앞에서 웃지 말란 말이다!!!" 라는 대사를 했는데, 다른 사람이 본인의 앞에서 함부로 웃기만 해도 죽이거나 학대를 하던 천룡인의 모습과 겹쳐보이는 대사다.[12] 이 때 나미를 내려놓으라는 루피의 모습을 과거에 천룡인으로부터 스텔라를 지키려고 했던 자신과 겹쳐 보고 멈칫한다. 과거의 성격은 온데간데없고 지금은 과거에 자신이 그토록 증오하던 천룡인과 다를 바가 없는 악역이 되었다는 것이 인상적인 부분이다.[13] 극장판을 처음 봤을 땐 대부분 눈치채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영화가 시작할 때 넓은 무대에서 테소로와 카리나와 여러 무희들이 춤추던 쇼의 이름 또한 '골드 스텔라 쇼' 였다. Stella는 이탈리아어로 '별' 을 뜻한다. 테소로가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것이자 그의 상징과도 같은 '스타' 를 뜻함과 동시에 그가 아직 그녀(스텔라)를 잊지 못했다는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14] 어릴적 대사.[15] 둘 다 옷이나 장신구에 분홍색이 들어가있으며 화려하게 치장해서 입는다는 것도 비슷하다. 그러나 도플라밍고가 사실상 법 위에서 논다는 천룡인 출신에서 신분 추락을 겪었다면 테소로는 일반인[16] > 노예 > 해적이라는 3단변화를 거친게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