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14 12:00:53

롤링 스카이/메인 스테이지/네온

더 빨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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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테이지 25: 네온(Neon)2. 보너스 스테이지 13: 대즐(Dazzle)3. 메인 스테이지 33: 더 빨리(Faster)
3.1. 문제점

1. 메인 스테이지 25: 네온(Neon)

네온
Neon
파일:rollingsky_neon.jpg
난이도 5성
플레이 시간 약 2분
해금 조건 열쇠 3개
출시일 2018년 1월 23일
보석 위치
2% 26% 28% 31% 37% 39% 41% 59% 61% 79%
왕관 위치
81% 86% 91%
체크포인트 위치
10% 21% 31% 39% 61% 80%
테마[1]
파일:neon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neontheme.jpg
0% ~ 12% 12% ~ 15%[2] 15% ~ 17% 17% ~ 23% 23% ~ 26% 26% 27% ~ 29% 29% 29% 29% 29% ~ 35% 35% 35% ~ 37% 37% ~ 49% 49% ~ 56% 56% ~ 59% 59% ~ 62% 62% ~ 65% 65% ~ 69% 69% ~ 74% 74% ~ 100%[3]

  • 어려운 부분: 대각선 줄타기가 나오는 부분[4]30%~32%[5], 37%~42%[6], 55%[7], 58%~59%[8], 64%[9], 76%~78%[10]
  • 보석 난이도 : 나머지는 매우 쉽지만 39%의 칼 타이밍을 요구하는 보석은 약간 난이도가 있다.
  • 왕관 난이도 : 최상. 기본적으로 3개 왕관 모두 후반부에 나오기 때문에 왕관이 있는 곳까지 도착하는 과정이 힘들고 쉴 틈이 적은 편이다. 1번째 왕관은 중상 난이도로 화살표 발판 2개 밟다가 움직이는 발판으로 넘어갈 때 너무 서두르면 낙사할 위험이 크니 속도 조절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한마디로 대각선 와리가리+소량의 스위치 서핑 패턴이다. 2번째 왕관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이면 크게 어렵지 않다. 가장 어려운 왕관은 3번째 왕관으로, 발판이 정신없이 움직여서 시각적인 혼란이 생기는 와중에 그 위를 대각선 줄타기하며 지나가야 하는데 보고 건너는 건 불가능하니 길을 외운 다음 외운 길 대로 신중하게 움직여줘야 한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5 퍼펙트 6.1

이름처럼 네온을 테마로한 스테이지.

출시되었을 때 단계 목록에서 1UP 바로 위에 배치된 위엄을 보인 단계. 그런 만큼 움직이는 점프대 트랩, 움직이는 블럭 트랩과 한쪽으로 가다가 반댓 방향으로 스크롤 하기, 암기 이외엔 답이 없는 전자파 발사 방향 등 까다로운 패턴들이 꽤 있다. 무엇보다 중반부(약 38~60%)에는 대각선 줄타기와 스위치 서핑이라는 악명 높은 컨트롤 패턴이 간간히 나온다. 그래도 1UP이나 월드컵처럼 특정 악랄한 패턴이 자비없이 계속 나오는 건 아니고 대각선 줄타기로 되어 있는 1~2%의 짧은 구간이 여러 개 있는 정도.

그래도 왕관을 안 먹는다면 스테이지 전체가 컨트롤보다는 암기 패턴 위주라 익숙해질수록 난이도가 급락한다. 맵에 적응했다는 전제 하에는 5성 중상위권 정도의 난이도이다. 다만 퍼펙트 클리어를 노릴 경우 보석은 할 만 해도 후반부에 등장하는 3개의 왕관을 얻는 과정이 지옥 그 자체인데, 하나같이 얻는 루트도 알아내기 힘들고 대각선 줄타기를 매우 어렵게 응용한 패턴이 나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실로 무지막지하게 어렵다. 이로 인해 퍼펙트 클리어를 목표로 잡을 경우에는 마지막 왕관이 워낙 극악인지라 난이도는 5성 최상위권 수준으로 확 뛴다.

네온의 BGM은 롤링 스카이의 모든 BGM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고퀄이라 전자 미궁, 천공의 성과 함께 롤링 스카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그것도 치타모바일 자체제작곡이다! 인기 때문인지, 4주년, 7주년의 꿈에서 더 빨리의 BGM과 같이 이 스테이지의 BGM을 리믹스하기도 했다.

4주년 업데이트 이후 4주년을 무료로 해금할 수 있게 해주는 극한 도전 이벤트의 4번째 맵으로 등장하게 되었고, 동시에 맵 리스트에서는 제외되어서 해당 이벤트창 내에서만 플레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해양 업데이트 이후 해당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다시 맵 리스트에 등장했다.

여담으로 10보석이 모두 등장한 후 왕관이 등장하는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11]
여담으로 배경이 제일 많이 바뀌는 스테이지다

7 스테이지인 과학처럼 ios 한정으로 레이저 대포가 발사될때마다 화면에 크로마틱 무브 효과가 잠시 나타난다.[12]

여담이지만 상술했듯 기본 스테이지임에도 불구하고 테마 변경이 매우 잦다.[13]

볼 스킨 중 초음속을 끼고 플레이하면 배경이 바뀔 때마다 초음속의 색도 덩달아 바뀐다.

2023년 10월 30일에 PC 버전으로 플레이 한 영상이 있다. #

2. 보너스 스테이지 13: 대즐(Dazzle)

대즐
Dazzle
파일:rollingsky_dazzle.jpg
난이도 2성
플레이 시간 약 1분 29초
해금 조건 열쇠 2개
출시일 2018년 2월 24일
보석 위치
13% 38% 41% 46% 53% 58% 60% 76% 86% 89%
왕관 위치
75% 88% 96%
체크포인트 위치
11% 18% 30% 40% 60% 80%
테마
파일:dazzle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dazzletheme.jpg 파일:neontheme.jpg
0% ~ 7% 7% ~ 32% 32% ~ 48% 48% ~ 100%

  • 어려운 부분 : 73~76%, 91~95%[14], 상당수의 보석과 왕관
  • 보석 난이도 : 어렵다.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 13%, 53%, 60%보석, 칼타이밍을 요구하는 58%, 89% 보석같이 꽤 어려운 것이 많다.
  • 왕관 난이도 : 매우 어렵다. 3개의 왕관 다 네온처럼 대각선 줄타기를 어렵게 응용한 패턴들을 가지고 있는지라 길을 외우는 암기능력과 대각선 컨트롤에 미숙하다면 말 그대로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첫번째 왕관은 꽤 어려운 수준으로 코너링을 1번 돈 뒤 대각선 와리가리를 해야한다[여기서]. 두번째 왕관은 네온의 2번째 왕관과 루트가 거의 똑같기에 역시 스테이지 클리어 실력이면 충분히 노력하여 할 수 있다. 3개의 왕관 중에서는 가장 쉬운편. 하지만 3번째 왕관이 백미로, 약간의 스위치가 섞인 움직이는 발판 + 대각선 줄타기 응용패턴을 해야하는데 타이밍 조절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 훨씬 어렵다. 이 왕관 때문에 퍼펙트 난이도가 거의 4성 중상위권 수준으로 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2.7 퍼펙트 4.6

음악이 약간 호불호가 갈린다.[16]

25 스테이지인 네온의 후속작이다. 하지만 BGM 분위기는 정반대라고 볼 수 있다.

네온의 요소들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네온을 플레이해보지 않았다면 낯설고 어려울 만한 구조물들이 많이 나온다. 특히 네온에서 악명높은 전자파 발사기도 나와서 헷갈리게 만드니 절대 무시하지 말 것.

스테이지 자체는 2성 중에선 상위권이긴 해도 크게 어렵진 않으나 2성 스테이지 중 최고 수준으로 까다로운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를 자랑하기로 악명이 자자한데, 3번째 왕관이 매우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지라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도시 이상 수준으로 어렵다.

참고로 장애물 패턴들이 네온과 비슷해서 네온 들어가기 전에 대즐을 퍼펙트 클리어를 하고 들어가면 5성 중에서도 상위권 난이도인 네온 공략에 도움이 된다. 2번째 왕관은 네온 2번째 왕관 패턴에서 약간 변형만 시켰다. -롤링스카이식 기출변형-

BGM이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네온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인기있는 편이다.

3. 메인 스테이지 33: 더 빨리(Faster)

더 빨리
Faster
파일:rollingsky_faster.jpg
난이도 2성 -> 1성 -> 2성[17]
플레이 시간 (보통 기준) 약 1분 44초[18]
해금 조건 없음
출시일 2018년 11월 21일
보석 위치
5% 15% 20% 22% 24% 27% 30% 50% 61% 99%
왕관 위치
55% 72% 86%
체크포인트 위치
10% 20% 30% 40% 60% 80%
테마
파일:fastertheme.jpg 파일:neon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neontheme.jpg 파일:fastertheme.jpg 파일:neontheme.jpg
0% ~ 17% 17% ~ 31% 31% ~ 47% 47% ~ 64% 64% ~ 80% 80% ~ 100%

  • 어려운 부분 : 88%~98%[19]
  • 보석 난이도 : 보통. 보통 난이도에서는 스테이지 클리어가 가능하다면 올보석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다만 어려움 기준으로 5%, 20%, 61%의 보석은 어느 정도 컨트롤이 필요하다.
  • 왕관 난이도 : 무난한 편. 대부분 알맞은 길을 찾아 와리가리를 하는 패턴이다. 다만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빨라진 상태에서 와리가리를 해야 하니 방심은 금물이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보통 기준] 쉬운 길 1.5 퍼펙트 3.2, [어려움 기준] 쉬운 길 4.9 퍼펙트 5.2

메인 스테이지와 보너스 스테이지를 번갈아 업데이트했던 기존의 체제를 감안하면 보너스 스테이지인 스켈레톤 파티 이후로 업데이트 되었으므로 메인 스테이지로 볼 수 있지만 사실상 거의 보너스 스테이지 같은 스테이지로, 여러 가지로 특이한 시스템이 도입된 스테이지인데, 우선 이 스테이지는 난이도 시스템이 있어서 쉬움, 보통, 어려움 중 결정할 수 있고, 난이도에 따라 스테이지의 스크롤 속도가 달라진다. 쉬움 난이도는 감속 발판을 밟았을 때보다 조금 빠른 정도, 보통 난이도는 다른 스테이지들과 비슷한 정도, 어려움 난이도는거의 가속 발판 밟았을 때의 속도가 항시 유지되는 정도의 속도를 자랑한다.[20] 직접 플레이해 보면 속도감이 실로 엄청나다. 이 어마무시한 스크롤 속도 때문인지 스테이지 자체는 2성이라는 걸 감안해도 쉬운 편이지만 어려움 난이도는 3성이라고 보면 된다. 본래 쉬움 난이도는 65%, 보통 난이도로는 85%까지만 진행이 가능해서 완주, 올보석, 올왕관은 모두 어려움 난이도에서만 가능했기 때문에(...) 어려움 난이도는 사실상 기본 취급이었으나, 골든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후 보통 난이도에서도 100%까지 진행이 가능하도록 패치되어 보통 난이도로 완주, 올보석, 올왕관이 가능해졌다. 물론 골드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클리어 스택을 쌓는 것은 어려움 난이도에서만 가능하다.

배경 테마는 네온의 것을 기본으로 두고 있지만 정작 네온의 장애물은 거의 안 나오고 이집트의 피라미드 가시, 레게 의 아코디언, 길거리 농구의 타이어, 할로윈 나이트의 순간이동 장치 등 별의 별것들이 나온다.

또한 롤링 스카이 최초로 스테이지 랭킹 순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컨테스트 스테이지이다. 기간은 2018년 11월 20일~2018년 12월 3일까지이며, 순위별 보상은 다음과 같다.

1위 : 캐릭터 호박 + 무한 볼 + 슈퍼 하트 199개 + 방패 199개
2~5위 : 캐릭터 호박 + 무한 볼 + 슈퍼 하트 99개 + 방패 99개
6~100위 : 캐릭터 개구쟁이 + 무한 볼 + 하트 99개 + 방패 49개
101~1000위 : 캐릭터 개구쟁이 + 무한 볼 + 하트 49개 + 방패 29개
1001~10000위 : 캐릭터 마법 눈알 + 무한 볼 + 하트 29개 + 방패 19개
10001위~ : 볼 19개 + 방패 3개 + 하트 6개 + 청록색 퍼즐 조각 9개

스테이지 랭킹 특성상 상위권에 들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왕관, 보석을 다 모아야 하고, 연속 클리어 기록이 많아야 한다. 보석, 왕관을 획득할 필요 없이 죽지만 말고 100%까지 완주하면 클리어로 판정되니 왕관 루트는 당연히 피해 가고, 보석은 편한 길에 있거나 공짜로 주는 보석을 제외하고는 가급적이면 피해가면서 기록을 쌓도록 하자.


연속 클리어를 하면 할수록 맵의 속도가 조금씩 빨라진다고 한다. 특히 100연클했을 때의 속도는 설명 생략. 연속 클리어로 상위권에 들려 하는 사람들은 조심하는 게 좋다.

스테이지 평은 그닥 좋지 않지만 음악이 인기가 많아 이후 네온의 BGM과 같이 4주년, 7주년의 꿈의 BGM으로 리믹스 되었다.

한 순간의 실수로 기껏 쌓아온 연속 클리어 기록이 증발할 수 있는 랭킹전의 특성 때문인지 풍뎅이의 안 그래도 높은 주가가 더더욱 상승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방패+날개 콤보 때문. 다른 캐릭터들은 방패가 있어도 삐끗 하는 순간 허무하게 낙사할 수 있는 반면 풍뎅이는 충돌은 방패로 막고, 낙사는 날개로 막아내어 어떤 실수든 1번은 면할 수 있는 데다 죽지만 않으면 된다는 점을 이용해 잘 하던 중 능력이 발동하는 걸 본 순간 꺼버리는 식으로 더욱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상위 랭커들 사이에서는 랭킹전의 필수 캐릭터로 취급받는 중. 풍뎅이 만큼은 아니지만 방패 발동 100%의 호박 역시 애용된다.

첫 출시 때는 2성 스테이지였으나 골든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후 1성으로 하향 조정 되었다가 현재 2성으로 돌아왔다.

2023년 이후 쉬움에서 느림으로, 어려움에서 빠름으로 번경되었다.

3.1. 문제점

이전까지 월드컵, 축구장, 생일 축하, 할로윈 나이트, 스켈레톤 파티 등 우수한 퀄리티가 나왔지만 기본적으로 이 스테이지의 테마도 네온의 테마를 재탕한 것은 물론, 나오는 오브젝트들도 전 스테이지에 나왔던 요소들을 재탕한 것들 뿐이다.[21] 또한 난이도 시스템이라고 해봐야 스크롤 속도만 달라지는 게 끝이고, 어려움 난이도가 아니면 이 스테이지의 진짜 존재 의의였던 랭킹전을 위한 클리어 스택을 쌓을 수 없어서[22] 어려움 난이도는 사실상 답정너였던 데다 랭킹전 자체도 왕관/보석 다 모은 뒤 이 맵만 죽어라 클리어하는 노가다 방식이어서 금방 지루해지기 쉬웠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롤링 스카이 최악의 맵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나마 랭킹전 보상인 무한 볼의 순위 컷이 10000위까지로 아주 널널해서 당시에 이 맵을 플레이한 적이 아예 없었던 게 아니면 누구나 손쉽게 무한 볼 순위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던 지라 사실상 무한 볼을 뿌리는 수준이었고, 이 부분 만큼은 좋게 보는 유저들도 있는 편. 하지만 과거에 무한 볼을 돈 주고 샀던 유저들은 사실상 손해 본 거라 우린 뭐가 되는 거냐며 말이 많았다.[23]

그 외에도 한글로 플레이할 시 스테이지를 시작할 때 나오는 창에서 '목표'가 '폭표'로 표기되어 있는데, 치타 모바일이 원래 번역 실수가 잦다.

이 스테이지 이후에 골든 크리스마스, Alone II, 설날, The Spectre 등 매우 호불호가 갈리는 셔플 보석, 점프대와 랜덤 장애물을 적극 활용한 스테이지가 잇달아 나오면서 덩달아서 같이 혹평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미니맥스 체제가 들어서며 공룡 디스코, 잭 오 랜턴, 활기찬 영혼, 부족들의 사냥 등보다 예가 더 낮다며 재평가를 받았으며 현재는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1] 보다시피 테마 변경이 매우 잦다. 깜빡깜빡 하는 수준으로 테마가 바뀌는 정도이다. 그러니 테마 변경에 약한 유저들은 조심하는 것을 권장한다.[2] 이 2가지 스킨이 1% 안에 섞여서 나오기에 여기 적는게 불가능하다. 약 0.5%마다 깜빡깜빡 거린다고생각하면 된다.[3] 초창기에는 이 구간에서 배경버그가 있었으나 이내 고쳐졌다.[4] 7%, 43%, 51%, 56%~57%[5] 이 맵에서 첫 고비로 블록들이 이리저리 위치를 바꿔대는데,이걸 모두 암기해서지나가야 한다.[6] 아주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 한다.[7] 이리저리 꺾어야하는 구간으로 처음에는 좀 까다롭다.[8] 바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 구간. 처음에는 꽤 까다로울 수 있다.[9] 아주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한다.[10] 대각선 줄타기가 포함된 스위치 여러개를 연속으로 밟아야 한다.[11] 참고로 레게, 환상의 크리스마스도 같은 구성이다.[12] 이는 아래 보너스 스테이지인 대즐에도 적용돼있다.[13] 팬매이드 스테이지에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기본 스테이지 중에서는 네온이 테마 변경이 제일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14] 네온 37%~42%를 약간 쉽게 재활용한 암기 부분이다.[여기서] 여기서 굳이 와리가리 말고 줄타기(2번, 4번라인)를 할 수도 있다.[16] 대즐은 과하게 반짝거림이라는 뜻이고, 음악에 시끄러운 부분과 비트가 많다.[17] 첫 출시때는 2성으로 배정되었으나 골든 크리스마스 업데이트로 1성으로 하양 조정 되었다가 다시 2성으로 재배치 되었다[18] (어려움 기준) 약 1분 3초[19] 여기저기에 깔려있는 장애물들을 와리가리로 피해다녀야 하는 구간으로, 이 스테이지를 초견살 스테이지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보통 난이도에서는 그래도 익숙해지면 나름 쉽지만,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상당한 순발력을 요구한다.[20] 그리고 보통 난이도로 클리어한 것은 왕관, 보석만 인정된다.(랭킹에서)[21] 길거리 농구의 고무바퀴 장애물, 이집트의 움직이는 정사각뿔 장애물 등.[22] 랭킹전이 끝나기 전까지는 아예 기본 속도로 100% 완주가 불가능했다. 그때는 85%에서 막혔다. 지금은 100% 완주 가능하다.[23] 물론 사는 게 훨씬 낫긴 하다. 지웠다 깔아도 무한 볼 복구가 가능하며, 광고 제거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