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14:14:32

더치 와이프

러브돌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더치 와이프(Dutch Wife)는 죽부인의 영어 번역명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죽부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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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폐기 과정4. 종류
4.1. 실리콘 인형4.2. TPE 인형4.3. 공기 인형
5. 한국
5.1. 유통 긍정론5.2. 유통 부정론5.3. 규제
6. 관련 문서

1. 개요

자위기구의 일종으로, 사람과 매우 비슷한 형태의 자위행위용 인형이다. 사람과 성관계하듯 자위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리얼돌[1]이라고 부르며, 이외에도 러브돌, 섹스돌(섹돌), 단백질인형, 규소・실리콘 인형, 성행위 인형 따위의 다양한 이름이 있다.

2. 특징

주 용도가 자위용이다보니 외모보다 더 신경써서 만드는 곳이 성기 부분. 외부성기와 , 이 잘 구현되어 있고, 심지어 입 속에는 치아와 혀까지 리얼하게 구현해놓는다. 항문성교 취향인 사람도 있어 항문 쪽도 구현해 놓는다. 성기는 착탈식으로 크기에 따라 골라 붙일 수 있게 하기도 한다. 제품의 특성상 정말 조금이라도 퀄리티가 안 좋으면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 일어나기 딱 좋다.

남성의 수요가 많은 제품으로, 여성 모델이 대다수지만 여성이나 게이의 수요도 있기 때문에 남성 모델도 있다. 비슷하게 여성 모델은 레즈비언들의 수요도 있다. 쉬메일 모델도 드물게나마 있다.

인식이 매우 나쁘다. 변태 취급받는 건 둘째치고 너무나도 사실적인 모습이라 인신매매로 오인받을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일부 사람들에겐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게 할 가능성도 높다. 통관 시 X-Ray에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 쪽팔림 주의

자위용도만이 아니라 인형놀이로서의 수요도 상당히 많은 듯. 그것뿐만 아니라 일반 마네킹보다 퀄리티가 훨씬 높아 겉모습이 실제 사람 모습과 거의 같으므로 리얼돌에 옷만 입혀놓고 마네킹의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다른 성인용품들이 높은 자위성능을 자랑하는 내용의 광고를 하는 것과 달리 리얼돌의 세일즈 포인트는 인간과 비슷한 외형이기에 의류쇼핑몰 모델처럼 예쁜 옷 입혀놓고 자세 잡아놓은 소개 사진이 많다. 1:1 구체관절 피규어 포즈잡을 때 직립자세는 대부분 독립적으로는 불가능하고 벽에 기대놓거나 별도의 스탠드를 사용해야 직립자세가 잡힌다. 최근 중국제 제품들은 발바닥에 고정대를 박아 자립형으로 선택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발바닥이 보기 흉해져서 선호도는 낮은 편이다.

3. 폐기 과정

더 이상 필요가 없어졌거나 불가피한 이유로 처분해야 할 때 매우 골치아프다. 용도가 용도인 만큼 중고 수요도 관심있거나 이쪽 방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남성들 몇 외에는 그리 많지가 않다, 물론 앞으로는 독거 남성의 수가 늘어날수록 수요층도 많아질 수야 있겠지만... 결국 갖다 버려야 하는데, 당연하다시피 남들의 이목 탓에 당당하게 버리기도 힘들다. 그러다보니 결국 인적 드문 곳에 몰래 버리고 오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요즘은 워낙 정교하고 리얼하게 나오다보니 목격한 시민이 벌거벗겨진 여성의 시체가 버려져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분해용 도구는 안 파나요

실제로 2014년 9월 14일에는 양주시 절 근처를 지나던 사람이 시체를 목격한 줄 알고 경찰에 신고한 사건도 있었다. 기사 이 리얼돌에는 심지어 사람 뼈와 매우 비슷한 모조골격까지 있어서 심지어 출동한 경찰조차도 이를 시체로 판단, 감식반까지 불렀건만 알고 보니 리얼돌이더라는 결말로 끝났다. 이래저래 민폐.

정반대 사례도 있다. 인천 여행 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 최초 신고 시 가방 속에 시체가 있다고 신고했더니 상황실에서 리얼 돌이라고 생각해 경찰 출동이 지연되었던 것이다. 링크 앞의 사례가 있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경찰은 신고 접수되었으면 상황실에서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는 게 아니라, 현장에서 확인을 하는 것이 원칙이어야 하므로 앞의 사례처럼 헛고생이라도 직접 나서 조사하는 것이 당연하다.그 헛고생 좀 해달라고 세금 내는 거다[2]

국내 모 커뮤니티에 올라온 리얼돌 소유자의 폐기 경험담에 따르면 이런 오해를 피하기 위해 칼과 가위로 일일이 능지형 집행하듯 살(?)을 다 발라내서 종량제봉투에 담고 골격은 나사를 다 풀어서 분해해서 폐기했다고 한다. 영화의 현실화?[3]

리얼돌을 폐기하는 과정이 워낙 끔찍하다보니 개중에는 차마 자기 손으로 폐기하지 못하고 리얼돌을 온전한 상태로 길거리에 버려 행인들을 놀라게 하거나 민원이 제기되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한다. 스스로 폐기처분하다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느낌이 들어 정신적 충격을 받는 경우도. 그래서인지 한국에는 없지만, 외국에선 저런 리얼돌을 전문적으로 처리해주는 업자도 있다고 한다. 처리 방법은 간단하게 장례를 치른 다음 속에 넣어서 화장한다고.

4. 종류

값어치는 형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비닐로 만들고 공기를 넣어 부풀리는 저가형(러브바디시리즈 등)은 2~4천엔(2~4만원)대, 실리콘으로 만든 고급형은 60만엔・6천달러대(600만원대). 최근 중국에서 만드는 TPE 중급형은 6백~2천 달러대(60~200만원대)[4]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저가형은 (혐오주의)이런 식으로 고급형은 (혐오주의) 이런 식으로 포장되어있다 유명한 오리엔트 공업의 최근 작품들은 굉장히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홍보 문구는 "이 인형을 사는 남성들은 다시는 진짜 여자친구를 원하지 않게 될 것". 물론, 확실히 고퀄리티인만큼 어마무시한 가격은 각오해야 할 것이다.

키나 가슴 크기도 여럿이 있다. 그리고 키나 몸매크기에 따라 인형에 쓰이는 재질의 양이 달라지다보니 키에 따라 가격을 달리매기기기도 한다. Ex) 175cm=2,600$, 140cm=1,350$ 인 식.[5]

인형이다 보니, 키100cm에 P컵~Z컵의 비현실적인 비율의 몸매의 인형도 있으며, 외에도 임산부 형태나 비만 체형의 리얼돌 또한 존재하며, 키65cm~120cm즈음의 리얼돌은『꼬마성교인형・미니섹스돌』이라고 불린다. 상당히 작은 크기이지만, 얼굴과 가슴, 복근등의 표현은 유감없이 잘 되어있다. 물론 저가형 리얼돌의 경우 보장할 수 없는 부분이다. 또한 미니 섹스돌은 크기가 크기이다 보니 어린이의 모습과 비슷해보이거나, 아예 어린이몸매로 만들어서 팔아내기도한다.

2017년부터 리얼돌을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짤막한 회화기능과 가동기능을 넣은 메이드 로봇으로 진화시키는 계획들이 미국의 어비스사와 중국DS사에서 각각 발표되었다. 우선 Siri 같은 음성인식 응답기능과 얼굴 표정 바뀜 기능같은 요즈음의 기술로도 가능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최종적으로는 온몸이 가동되는 안드로이드로까지 진화시킬 예정.

수입통관이 매우 어려운 특성상, 이쪽 계통은 사기꾼들이 판을 친다. 수입산제품을 싸게 판다며 선입금을 요구하는 등의 먹튀사기가 흔하다. 심지어, 외국의 판매자들 가운데서도 통관이 안 된다는 점을 알고 해외직구와 연관된 사기를 치기도 한다.

4.1. 실리콘 인형

미국의 유명한 제작사로는 '리얼돌'로 유명한 어비스. 일본의 유명한 제작사로는 오리엔트 공업과 포우드가 있다. 중국에서도 2015년경부터 일본 메이커와 합작한 DS doll 중심으로 고급형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실리콘 재료 원가가 비싸 같은 크기의 TPE 인형보다 약 2배 가량 가격이 비싸고, 실리콘이 TPE보다 탄력성이 덜하다 보니 팔다리를 쭉 뻗는 자세를 취하면 겨드랑이나 가랑이가 찢어지기도 하는 등의 단점이 있고, 원가가 비싸다 보니 다품종 생산이 어려워 외모나 체형이 다양하지 못한 점이 단점이어서 2010년대 후반부터는 아래에 나오는 TPE 인형에 점차 밀리고 있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대형 물건은 관리도 매우 힘들다고 한다. 관리가 부실하면 실리콘 건조와 피로누적으로 인해 찢어지는 경우가 잦으니 철저한 관리는 필수다. 일단 눈에 띄지 않게 보관하는 것도 크기가 크기인 만큼 쉽지 않고, 크기가 사람 크기이므로 무게도 실제 여성 체중의 절반을 넘는 수준인 30-40kg대로 포즈잡기나 이동 시 실수하면 주인의 허리는 삐끗, 실수로 넘어지거나 떨어뜨린 리얼돌은 골격이 부러져 못 쓰게 된다! 게다가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해 정기적인 세척과 건조, 행위 후의 파우더 도포 등 번거로운 관리가 필요하다. 상체만 있는 형태의 대형 오나홀도 세척이 매우 번거로운데, 사지가 다 있는 40kg짜리 리얼돌은 어떻겠는가? 애초에 관절 자체가 실제 인간 관절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체위 잡기 자체가 힘들며, 편한 체위를 잡다 보면 내부 프레임이 안쪽부터 찢고 나오는 경우도 생긴다.

참고로 하반신이나 상반신만 있거나 몸통만 있는 토르소 제품은 합법적으로 유통되어 구입이 가능하다.

4.2. TPE 인형

고급형의 재료인 백금 촉매 실리콘과 물질특성이 유사하면서 가격이 좀 더 저렴한 TPE(Thermo Plastic Elastomer)라는 합성 고무로 만든 중급형 러브돌도 고퀄을 자랑하고 있다. TPE는 오나홀의 주 재료로 사용되니만큼 실리콘보다 탄력성이 높아 다양한 자세를 잡는 것이 가능하고(실리콘 인형은 두 팔을 어깨 위로 쭉 뻗는 만세 자세를 취하면 바로 겨드랑이가 찢어지지만 TPE 인형은 만세 자세를 취해도 겨드랑이가 하루이틀 정도는 멀쩡하다.) 소위 말하는 '떡감'이 더 좋은 장점이 있지만 반면 탄력성이 높은 대신 실리콘보다 피부 디테일이 떨어지고, 내구성이 약해 어디 긁혔을 때 실리콘보다 잘 찢어지고 기름 성분이 새나오는 것이 실리콘보다 좀 더 심하고, 어두운 색깔 옷을 입혔을 때 바디에 이염되는 게 실리콘보다 좀더 심하다는 단점은 있다. 하지만 찢어져도 TPE는 고열로 녹여서 다시 붙이는 게 가능해 손재주 좋은 사람은 전기 인두나 열풍기가 있으면 자가수리가 가능하다. 실리콘은 한번 찢어지면 실리콘 접착제로 붙여도 흉터가 남는다.

TPE 러브돌의 경우 제조원가가 실리콘 러브돌보다 싸서 가격도 저렴하고 중국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실리콘 돌보다 훨씬 다양한 외모와 몸매의 러브돌들이 나오기 때문에(키 140cm의 빈유 체형부터 키 175cm의 슈퍼모델급 체형, 힙 사이즈 40인치짜리 초 육덕 체형까지 다양하다) 러브돌의 본고장인 미국, 일본에서도 최근에는 비싸고 외모 옵션이 한정된 실리콘 러브돌보다 중국산 TPE 러브돌의 인기가 높다. 긁혔을 때 찢어지기 쉽다, 어두운 색 옷에 이염되기 쉽다는 단점도 파손되면 그냥 버리고 새것을 사도 큰 부담이 안될 정도로 가격이 싸니까 별 문제가 안되는 듯. 중국 대부분의 업체가 광둥성 둥관 공업단지에 소재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중국업체들에서 피부 디테일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헤드는 섬세한 표현이 가능한 실리콘으로 밀랍인형급 묘사를 해서 만들고, 바디만 TPE로 만든 러브돌들이 발매되고 있다.

4.3. 공기 인형

가장 저가의 더치 와이프. 비닐 등에 공기를 주입하여 만든 형태이다. 표현도는 일반 인형에 비해 떨어진다. 별도의 인공 피부를 씌워 가면서 차츰 공기를 주입해 모양을 만들면 완성.

일부는 이걸 오나홀과 결합해서 쓰기도 하며, 실제로 성인용품 회사에서 제작하기도 한다.(…) 즉, 저가형 러브돌. 개중 고가형이라 해도 실리콘 재질로 만든 등신대 고급형이 아니라 우레탄 재질로 만들고 크기도 실제 사람보다 작은 중급 모델이다. 사용 후기.

종류도 다양하다. 초저가형은 PVC 재질에 얼굴 모양도 평면에 인쇄되어 있고 손가락, 발가락도 없으며 국부에 오나홀만 결합되어 있는 모습이다.[6] 저가형은 나름 얼굴 모양은 입체적으로 구현해 놓고 있다. 여기서 발전하면 PVC 재질이 아닌 좀 고급 재질에, 얼굴 정도는 러브돌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풍선형이 아닌 좀 괜찮은 재질의, 사람 얼굴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7] 좀 더 발전된 것은 얼굴, 손, 발 등은 실리콘 재질의 완성품, 즉 손가락 발가락 이목구비가 있는 물건이고 몸체만 공기주입형으로 만든다. 이런 물건들 중 일부는 입 부분에도 오나홀을 두어 오럴섹스도 할 수 있다.[8]

고가형은 얼굴, 손, 발, 유방 등은 러브돌에 거의 근접한 수준인 실리콘 완성품으로 제작되고 단지 몸체만 공기주입형이다. 이쯤 되면 (옷을 입혀놓으면) 러브돌과 거의 차이가 없으며 관절이 없는 관계로 러브돌처럼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러브돌에 비해 관리와 보관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체 크기도 실제 인간 크기이다.[9] 가격대는 러브돌의 1/5~1/10 정도. 그래도 현실성은 부족하다.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판매사이트를 보면 한국에서 주문한 사례가 현저하게 많다.[10]

공기인형 특유의 푹신푹신한 느낌에서 성적인 쾌감을 얻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의외로 루너(looner)라고 불리는 풍선 페티시스트의 특성과도 무관하지 않다. 루너 문서 참고.

기본적으로 공기를 불어넣는 비닐 제품이기에 내구도가 약하며, 사람이 올라타는 등 큰 압력이 가해지면 쉽게 망가진다. 이 때문에 구멍난 곳을 막는 수리 키트도 별도로 판매하며, 사실상 제품 자체를 소모품으로 봐도 무관하다.

5. 한국

한국에서는 2019년 2월 리얼돌 통관 재판 2심에서 리얼돌에 대한 수입 금지의 근거가 없다는 판례를 내리고, 2019년 6월 13일 대법원에서 인천세관 항소에 대한 기각판결을 내린 이후로 딜도에 이어서 합법적인 수입이 가능해졌다. 참고로 이 판결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오나홀과 딜도 모두 음란물로 규정되어 금지됐던 판례와 음란물이 아니라고 허용됐던 판례가 모두 존재한다. 음란물로 판단되는 기준은 '얼마나 실제와 흡사하게 묘사했나' 인데 딜도와 오나홀 모두 실제와 흡사하게 묘사되어 금지됐던 판례와 실제와 색이나 모양 등이 다르다고 판단되어 허용됐던 판례가 모두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잘못 이해하여 딜도는 합법이고 오나홀은 불법이라는 식으로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거짓 정보가 퍼지게 된 것이다.[11]

1심 재판부는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 왜곡했고 특정 성적 부위를 적나라하게 묘사했다"라며 세관의 처분을 적법하다고 인정했지만, 2심 재판부는 저속하고 문란한 느낌을 주긴 하나, 이를 넘어서서 사람의 존엄성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왜곡했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며 세관의 처분을 법률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재판부에서는 의학, 교육 용도로 사실적인 인간 형태를 띈 인형이 제작되기도 하기 때문에 모양새만으로 음란하다고 보긴 어려우며, 사적이고 은밀한 영역에서의 개인적 활동에는 국가가 되도록 간섭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실현하는 길이고, 이를 규제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비록 그동안 리얼돌의 판매가 불법은 아니었으나, 풍속을 해하고 여성의 수치심을 현저히 자극할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다른 성인용품들과는 달리 통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요 제작사의 국적인 일본이나 미국에서 정식 경로로 수입하기 힘들어서 밀수입이나 품목명 조작 등으로 수입을 해왔으며, 국내 제품은 합법이었으나, 유명하지 않아서 한국에서는 비교적 음지에 속해있는 성인용품이었다. 2000년대 중반 즈음엔 리얼돌 체험방도 국내에 있었으나, 퀄리티가 그리 좋지 않았고 젖꼭지를 물어뜯는 등(...) 함부로 다루는 이용자가 많아서 사라졌다는 듯하다. 이에 리얼돌 수입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은 꾸준히 있어왔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리얼돌 합법화를 요구하는 청원도 간간이 올라오곤 했으며, 2017년 11월 관세청은 티스토리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세관 성인용품 통관심사위원회를 설치해 통관 허용여부를 결정하는 중이라 밝히며 이에 대한 여론을 모아왔다. 2018년에는 하반신만 있는 제품, 성기를 포함한 상반신만 있는 제품, 토르소 제품이 통관이 가능해지면서 전신 리얼돌도 합법화 될 조짐을 보였다. 관세법상 통관은 안되지만 음화 판정을 받지 못한 리얼돌의 국내 제작, 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이 없다는 허점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리얼돌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업체도 나왔었다. #

해당 판결이 나옴에 따라 관련 법령 개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판결의 취지로 보았을 때 리얼돌을 완전히 자유롭게 유통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세관에서는 리얼돌 통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성인용품 통관심사위원회를 열지 않은 상태라서 아직 리얼돌 직구를 하면 여전히 세관에서 막힌다고 한다.

리얼돌 수입이 합법적으로 가능해진 것처럼 보이면서 관련 논란도 커졌는데,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는 리얼돌 금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하여 2019년 9월 6일에 답변이 나왔다. # 대법원 판결은 재판을 신청한 그 회사의 해당 물품에만 해당하는 것이지 리얼돌 수입이 전면 자유화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여성계의 우려를 받아들여 주기적으로 판매사이트 및 업소를 점검·단속하고 아동 형상 리얼돌과 특정인 형상 리얼돌에 대한 규제와 처벌 방안을 더 엄격히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2020년 2월 현재 세관에서도 마네킹처럼 유두와 성기 묘사가 없는 제품만을 통관시키고, 유두와 성기 묘사가 있는 제품은 이전처럼 통관 불허를 내리고 있다. 리얼돌을 대법원 판결대로 허용하라는 국민청원도 올라왔으나, 10월 27일 기준으로도 고작 4,500명대의 숫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리얼돌 찬성청원

2020년 들어서는 한국에서 중국과 제휴하여 리얼돌을 자체생산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중국 오리지널 제품에 비해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고 퀄리티가 좀 떨어진다는 평. 또 하나의 문제는 '리얼돌 체험방' 이라는 명목의 유사성행위 업소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점인데, 리얼돌이 사회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리얼돌 애호가도 있고, 리얼돌 반대론자들에게 스스로 금지 명분을 제공해주는 꼴이라고 반대하는 리얼돌 애호가도 있다.

5.1. 유통 긍정론

리얼돌 유통을 긍정하는 측에서는 리얼돌 유통 금지는 개인이 자유로운 성생활을 향유할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성 상품화의 문제에 대해 리얼돌은 실질적인 피해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며[12], 제3자의 수치심 등 추상적인 가치를 이유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비판한다. 또한 비록 성 상품화는 개인의 측면에서 보이콧을 하거나 비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지만, 금지법을 제정할 때에 쓰일 수는 없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체 사회에 있어서의 악영향과 같은 제대로 된 문제 제기의 기본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두루뭉실하고 추상적인 표현으로 개인의 자유로운 성생활 향유를 방해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부정론에서 제기하는 리얼돌이 가져올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 영향 및 그를 입증할 실증적인 근거에 대한 서술이 아닌 "우려" 나 "~할 수 있다." 같은 두루뭉실한 표현만 사용하며 해당 주장에 대한 제대로 된 실증적 근거를 가져오고 있지 않으므로 리얼돌 자체를 금지 시킬 수 있는 근거로 보기엔 너무 빈약하기 때문에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다. 먼저 유통 부정론은 리얼돌의 허가가 여성인권에 악영향을 주거나 향한 부정적인 태도 형성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하나, 애초에 리얼돌은 자위기구이지 생명체가 아니며, 리얼돌과 남>여에 관한 부정적 태도 형성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한 실증적인 근거는 존재하지 아니하며, 따라서 해당 주장은 금지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간혹 포르노 중독자가 강간을 저지르게 되는 것을 근거로 드는 예가 있는데,[13] 포르노가 끼치는 영향과 리얼돌이 끼치는 영향 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차치하더라도, 포르노 이용과 여성을 향한 부정적인 태도 형성 사이에 상관관계는 발견되지 않았다. #1 #2

다음으로, 유통 부정론은 리얼돌이 성도착증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를 문제 삼고 있으나, 성도착증을 더 부추긴다는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개인의 성도착증에 대하여 국가가 나서서 교정하려 시도하는 것이 옳다고 볼 수도 없다는 의견이다.[14] 이렇게 마땅한 근거가 없어서 “강간 인형”이나 “성적 착취”라는 단어를 쓰며 마치 실제 피해를 입은 듯한 단어를 사용하지만, 애당초 강간과 착취는 실제 인간에게 쓰일 말이지 인간이 될 가능성조차 존재치 않는 리얼돌에게 쓰일 말이 아니다. 기계에게 쉴새 없이 일을 시킨다고 노동착취라고 하는 꼴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즘 계열에서 주장하는 낙태 합법화 문제와 결부시켜 생명의 가능성을 품거나 하나의 생명이라 치부할 수 있는 태아는 태어나기 전부터 세상에서 배제해도 된다고 주장하면서[15] 생명도 아닌 물건을 내세워 여권을 부르짖는 모순을 보인다는 의견도 더러 있다.

또, 억지로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인간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인간으로 대상화된 물체'라고 하며 사람처럼 생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는 성욕에 대한 완전한 몰이해이며, '여혐'이라는 단어처럼 페미니즘 진영이 대상화라는 단어를 얼마나 제멋대로 써먹는지에 대한 좋은 예시이다.

성적인 만족이라는 것이 단순히 성기와 성기의 마찰만이 아니다. 실제 성관계에서도 키스와 애무는 무척 평범한 것이다. 또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인간은 인간을 성욕의 대상으로 본다. 그러니, 자위기구가 인간의 신체의 일부를 따온 형상이나,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은 무척이나 기능에 충실한 것이다. 심지어 유물을 봐도 드러나는데, '각좆'을 보면 엉성하게라도 남성의 성기 모양을 만들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실제로 현재 딜도 역시도 남성 성기 모습과 닮은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이 공존하고 있다. 물론, 인간 신체 일부나, 인간의 형상을 하지 않은 자위기구도 있지만, 그것은 인간의 형태를 부담스러워하거나, 인간 신체의 형상으로는 줄 수 없는 자극을 위해 일부러 인간 신체와 다른 형상으로 만든 상품이지, 그런 상품이 존재하므로 인간 형상을 딴 상품이 잘못된 물건이 되지는 않는다.

대상화 요점을 형상에 맞췄다는 것은, 리얼돌 반대를 위해 대상화를 어설프게 써먹은 것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대상화'라는 것은 간략하게 말하면 수단화라는 말이다. 근데 인간의 형상이라고 인간으로 대상화된 물체 운운한다면, 어린아이 옷을 입고 있는 24시간 서있는 어린이 체형의 마네킹은 아동 노동 착취이다. 또, 팔베개 모습을 띈 바디 필로우 상품은 인간의 신체를 매매하는 것인가? 여기서 다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려고 마네킹의 세부묘사를 따지는 경우도 있는데, 세부묘사는 애당초 별로 따질 것도 아니다. 1:1로 마네킹와 리얼돌을 비교하는 것이 논점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부묘사를 따질 거였으면, 어린이 마네킹 예시에서 24시간 서있다는 것을 말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리얼돌이 인간처럼 생겨서 인형이 의자에 앉을 수 있다는 것을 '대상화'라고 하는 거 자체가 자의적인 기준인데, 여기서 세부묘사가 문제인가 아닌가도 그냥 자의적인 기준에 불과하다. 목 없고, 팔 없고, 다리 없고 무채색 마네킹도 있지만, 그것이 사람의 형태라는 것은 설명해주지 않아도 안다. 인간의 옷을 입히는 목적으로 잘 쓰인다는 것이 세부묘사와 상관 없이, '인간'처럼 보이는 것을 의도했다는 것이다. 만일, 리얼돌을 의자에 앉힌 것으로 대상화로 호들갑 떨 수 있다면, 목없고, 팔없고, 다리가 없고 색은 무채색이어도 인간의 형상이라고 인식할 수 있고, 인간처럼 '옷을 입힌' 마네킹도 성적 대상화가 아닐 뿐, 옷을 팔기 위해 인간을 대상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부묘사된 것들이 거래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연예인 브로마이드는 실존하는 사람을 또렷이 찍어서 판매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는 연예인을 복제하여 뿌리는 것인가? 인형이나 피규어 같이 세부적 묘사에 큰 가치를 부여하는 분야도 있는데, 사람처럼 생긴 자위도구를 강간 인형이라고 부르고, 사람형상이나 의자에 앉힌 걸 가지고 대상화라고 할 것이라면, 인형과 피규어 매매는 인신매매이다. 또, 메이크업 같은 것을 표현하기 위한 리얼 마네킹 시장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대상화의 논점은 형상의 문제가 아니다.

대상화, 다르게 말하면 수단화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착취이다. 예를 들어, 철수라는 사장이 길동이라는 노동자 대신에 인간과 전혀 닮지 않은 기계를 들이고 노동자를 해고했다고 하자. 이는, 철수에게 길동이는 일을 공급하는 수단이었다는 것이며, 기계가 더 효율적으로 일을 공급할 수 있기에, 길동이는 기계로 대체된 것이다 .만일, 길동이라는 인간 그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기계를 들이고 길동이를 해고한다는 발상이 이루어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당연히, 기계의 형상이 인간과 얼마나 닮았는가는 논점이 될 수 없다.[16]

또, 이 문제는 실재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 '여성'이라는 단순히 범주를 써서 논할 것도 아니다. '인간', '여성' 같은 범주를 가리키는 말에 쓰이는 것은 현실적이라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실존 인간[17]이나, 실존 인간의 조직적인 모임[18]이 아니라 이런 '범주'잡기로 대상화를 논하면, 미니멀리즘한 딜도 역시도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 왜냐하면 남성 중 일부, 그것도 성기의 기능 중 일부만을 목적으로 만든 것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페미니즘 진영은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 “형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하지만, 다른 예시를 봤듯이 형상에 초점을 맞추면 수두룩한 모순이 튀어나온다.

다음으로, 유통 부정론은 다른 실존인물을 묘사함으로서 정신적 피해를 주거나, 아동을 묘사할 수 있다는 것을 문제시한다. 그러나 유통 긍정론은 해당 문제는 리얼돌 자체의 금지가 아닌 허락없이 실존 인물을 성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는 근거사항, 또는 아동을 성적으로 묘사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는 근거사항으로 기능할 수 있을 뿐이라고 반론한다. 일례로 캐나다에서는 아동형 리얼돌은 금지하고 있지만 성인형 리얼돌에 대해서는 아무 규제도 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일부 반대 측의 행위가 이중잣대라는 비판도 있다. 한술 더 떠서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성형 리얼돌은 여러가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반대하고 금지하려는데 남성형 리얼돌은 오히려 반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며, 여성의 성적 대상화나 남성의 성욕 해소에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아예 이를 거세하려는 듯한 태세를 보이지만 남성의 성적 대상화나 여성의 성욕 해소는 오히려 당연하다는듯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무소속 이용주 의원이 2019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장에 직접 리얼돌을 가지고 와서 유통 합법화와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것을 주장했지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리얼돌에 반대의견을 냈을 뿐더러 페미계의 맹 비난을 받는 등 역풍을 맞았다. 일반인들의 여론도 대부분 부정적인 편. # 결국 이용주 의원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5.2. 유통 부정론

"리얼돌을 정말 성인완구로 여겼다면 이 의원은 리얼돌을 전 국민이 제한 없이 시청할 수 있는 국정감사장에 가지고 올 수 없었을 것이다. 신성한 국정감사장에 성기 모양의 성인완구를 가져올 수 있겠는가. '리얼돌'이 사람처럼 생겼기 때문에, '리얼돌'이 '성인완구'가 아닌 인간으로 대상화 된 물체임을 인정하기에 본인의 옆에, 의자를 놓고, '리얼돌'을 앉힐 수 있던 것이다"[19]

'국회페미' 모임. 이용주 의원의 리얼돌 옹호 주장에 대한 비난 성명에서 인용.

리얼돌 유통을 부정하는 측에서는 리얼돌이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성 상품화가 적용된 성인용품으로서, 후에 사회적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문제는 리얼돌이 허용되는 미국 등 국가에서도 이미 제기되는 문제로[20], 올바른 성교육[21] 없이 리얼돌을 대상으로 강간 등 여러 판타지를 실행하다가 점점 이러한 성도착적 행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사라져, 결국 실제 여성에 대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다.영국의 로봇윤리 전문가 캐슬린 리처드슨 교수의 리얼돌 반대 주장 이에 일부 유통 부정론자들은 부정적인 의미로 리얼돌을 '강간인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유통 부정론들자 사이에서는 대법원의 판례와 관계 없이 행정부가 나서서 원천 금지하자는 의견도 있다.

또 다른 문제로, 일부 리얼돌 사이트에서 연예인, 이상형, 지인 등 실제 존재하는 사람의 얼굴로 인형을 제작할 수 있다는 문구를 내세워 홍보를 하는 것. 단 이쪽인 경우는 모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사기라고 한다. 사람들은 모두 얼굴이 각각 다르게 생기다보니 일일이 제보받은 여성들의 얼굴 하나하나 맞추기 위해선 그 때마다 '틀'을 새로 제작해야 한다는데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도 3D 스캐너/3D 프린터를 사용해 실존하는 사람의 얼굴 모양으로 피규어를 제작해주는 업체가 있는 것처럼 누군가 거액의 비용을 지불한다면 실존하는 사람의 얼굴 모양으로 리얼돌을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것이 부정론자들의 우려를 지속시키고 있다. 실제로 중국의 모 메이커에서 중국 연예인 판빙빙,디리러바를 닮은 리얼돌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들어 국내 자체생산 리얼돌이 늘어나면서 리얼돌을 이용한 유사성행위업체들도 생겨나고 있어 강간인형이라는 반대론 측에 좋은 명분을 제공해주고 있는 형편이다.

5.3. 규제

처벌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캐나다, 영국, 중국, 미국몇몇주따위에서는, 이미 어린이몸매성교인형을 금지하고있으며[22], 여성가족부에도 청소년・어린이몸매성교인형에 대한 규제안을 만들겠다고 공표하였다.#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 등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어린이몸매성교인형수입에 3년이하의 징역, 판매・전시는 5년이하의 징역을 내리고, 단순 소지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개정안을 국회에 발의하였다.#[23] 때문에 여기에 대해 아동 리얼돌이 피해자를 확실히 지목할 수 없다는 점은 둘째치더라도 현행 아청법과 같이 비실재 청소년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부터, "어린이신체형상성기구"[24]의 정의를 성적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한 어린이로 인식될 수 있는 장난감・인형따위로 너무 넓게 잡음으로써 모호한 부분이 많아, 법률로써 명확한 정의가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비판을 받았다.여기에서 해당 개정의 반대/찬성과 전문을 볼 수 있다. 단, https로 접속시, 의견이 제대로 달리지 않으며, 이때는 https://를 지우고 접속하면 된다.

제28대 관세청김영문은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머리 부분이 없는 일제온몸리얼돌1건이 "단순성행위용품"으로 분류된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서 통관을 허용시켰다. # 이 1건을 제외하고는 러브돌 수입을 모조리 통관금지를 먹여 법만 없을 뿐 사실상 불법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는 엄연히 월권이나 다름없는 것으로 명백히 삼권분립에 위배된다. 관련인터뷰에서도'국민정서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통관금지를 유지할 방침'이라며 대법원판결을 국민정서를 핑계삼아 무시하고 있다.#[25]

국회의원가운데, 하나뿐으로 리얼돌 허용 주장을 한 이용주의원에게도 비난 여론이 쏟아졌다. 이것은 꼭, 리얼돌뿐아니라, 인형놀이취미에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한국 사회의 특징이 반영된 것이기는 하다. 인형놀이가 싫으면 자기만 안하면 되는데 좋아서 하는사람들은 뭔잘못이지 이용주의원의 옹호 주장을 맹비난한 국회페미모임의 비난 성명 가운데, 이용주의원이 본보기로 가져온 리얼돌이 제조사에서 공식적으로 어른을 표현한 인형임이 분명한데도 여성 청소년을 표현한 것이라고 강변하는 내용이 있다. #

2020년 창당된 여성의당에서는 강간인형(리얼돌) 수입,제작,영업 금지#를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다.

6. 관련 문서



[1] 미국 어비스사 제품의 상품명으로,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 가운데 하나에 속한다.[2] 인천 가방속 시신 사건도 용의자를 검거하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 신고를 자의적으로 판단하면 초동수사 지연으로 사건 해결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었다.[3] 영화 Love object에서의 러브돌이 마지막에 이렇게 폐기된다. 칼과 가위가 아닌 전기톱으로. 그리고 이후.... (스포방지) 해당 영화는 스릴러 영화인데 러브돌이 등장한다는 이유로 섹스 마네킹이라는 황당(?)한 제목을 달아 영화팬들의 웃음거리를 만들었다. 러브돌(과의 육체적 보다는 정신적 관계)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4] 2016년뒤로 중국산저질복제품들이 2~30만원선에서 팔리고있으니 주의해야한다.[5] JYDoll 기준.[6] 즉 시중에서 흔히 보는 물놀이기구 수준의 물건.[7] 그래도 사실성은 좀 부족하다.[8] 일부는 유방 부분도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 파이즈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9] 보통 150~160cm. 공기인형은 그 특성상 작은 크기로 만들 이유가 없다. 속이 꽉 찬 게 아닌 풍선형태이기 때문에 크기를 줄인다고 제작비용이 크게 줄지도 않는다.[10] 실제 러브돌이 통관되지 못하는 관계로 인해 대리만족(?)형태로 이것을 주문하는 것으로 보인다.[11] 여성용 자위기구 수입 합법논쟁…미풍양속 저해 등[12] 성매매 논쟁에서도 이런 주장을 볼 수 있다. 물론 성매매인 경우는 자발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납치/폭행/사기 등이 동원되기에 이 상황하고는 다르지만.[13] 리얼돌 금지 국민청원[14] 단 이들도 성도착증이 성범죄로 갈 확률이 높다면 치료하자는 쪽이 우세하다.[15] 낙태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들 중에는 여아 낙태가 대량으로 일어났던 80~90년대에 낙태가 불법화됨에 따라 태어날 수 있었던 이들도 존재한다. 이를 언급하며 "낙태 불법화 덕분에 태어난 주제에 낙태 불법화에 반대하다니 모순적이다"라며 비꼬는 의견이 있으며, 그러한 의견을 비판하는 의견도 있다. 낙태 불법화로 인해 태어났으면 낙태 불법화에 찬성해야 할까? 그런 논리대로면 강간으로 인해 태어난 사람은 강간에 찬성해야 할 것이다. 낙태 불법화와 강간이 동급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요지는 자신이 무언가로부터 혜택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에 찬성해야만 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무언가가 자신에게 혜택으로 작용했을지라도 그게 애초에 자신이 의도한 바가 아닌데다가(신도 아니고 자신이 어떻게 태어날지를 결정해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른 누군가에게는 인권 침해로 작용했다면 그것을 마냥 긍정할 수는 없다. 낙태 불법화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낙태 불법화로 인해 태어났다는 게 낙태 불법화에 무조건 찬성해야 할 이유가 될 수는 없으며 낙태 불법화에 반대하는 건 모순적이라는 지적을 받을 일이 아니라는 의견이다.[16] 냉혹하긴 하지만, 실제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를 생각하면 무조건 수단화라는 것을 무조건 '악'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것도 이 점에 있다.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려는 시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따지기 시작하면 훨씬 복잡한 문제이다. 페미니즘 진영처럼 대략적으로 대상화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것은 생산적인 논의라기 보다는 대상화라는 단어가 주로 성적 대상화를 가리킨다는 것을 이용한 일종의 낙인 찍기용이다. 정작, 정말로 '착취'되는 경우가 아닐 때도 많다.[17] 김철수, 홍길동, 김영순 등 실재하는 개인.[18] A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19] 그런데 이건 리얼돌의 특수성을 간과한 주장이다. 언급되었듯 세일즈 포인트 자체도 사실적인 생김세이고, 그렇기에 인형놀이로도 활용도가 충분히 있어 물건의 성격을 성인용품 쪽으로만 볼수는 없다. 그렇기에 마네킹 처럼 옷만 입히면 충분히 밖에 보일수 있다.[20] 이런 연유로 미국/서유럽 등지에서는 수입은 하되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있다.[21] 대한민국에서의 성교육은 2000년대 이전보다는 진보했지만, 여전히 서유럽이나 미국 등지에 비해선 상당히 후진적이다. 물론 여기엔 변질된 유교적 가치관과 기독교 근본주의가 한몫했다.[22] 해당의원이 들고 온 자료에 속하는 미국 6개 주에서는 일정 이하의 가슴 크기를 가졌거나 체형이 어린아이 같이 허리선이 일자로 되어있고 키가 작은 것들을 기준으로 한다. 즉 현실에서 성인을 기반으로 했더라도 해당 모델의 몸매가 쭉쭉빵빵이 아닌 사람을 기반으로 리얼돌을 만들면 아동으로 친다. 허리 들어가고 엉덩이 크고 가슴이 큰 쭉쭉빵빵 외에는 전부 성인 여성이 아니라는 기준이다. 단 쭉쭉빵빵하고 얼굴이 삭은 리얼돌이라면 130cm 이하도 허용된다.[23] 다만, 이시기의 국회는 패스트트랙법안반대를 이유로 자유한국당소속국회의원들이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판국에 온갖 생활법안과 긴급한 법안들이 쌓여있는 데다 국회 임기 종료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실제로 통과가 될 가능성은 낮다. 여가부도 리얼돌에 대해 더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 더더욱.[24] 어린이성교인형의 법적표현을 이렇게 명시하였다.[25] 엄밀히 따지자면 월권도 월권이지만, "군중에 의거한 논증" 이라는 논리적 오류다. 국민정서라는 건 수치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근거로는 쓸수 없으며 대표성이라는 걸 증명하려면 거시적인 통계가 필요하다.[26] 죠가사키의 애인(?)인 카오리 씨가 러브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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