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00:17:07

띵똥커플(인터넷 방송인)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띵똥
인물 프로필 이미지 혹은 이미지
이름 임강섭
성별 남자
나이 50대
유튜브 시작일 2018년 2월 26일
구독자 수 3.57만[1]
소속 무소속
1. 개요2. 사건사고

1. 개요

안녕하세요 띵똥커플입니다
이래가 될일이가?
놀면 뭐해!
~~해가 될것도 아니고
태국에서 활동중인 태국인 한국인 커플 유튜버
유튜버 띵똥[2]커플


현재 띵똥커플#, 띵똥패밀리[3]# 두개의 채널을 운영중이며 아프리카TV BJ로도 활동중이다.
원래 본업은 홈페이지제작회사[4] [5]대표이며 태국에서 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유튜버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1일1업로드를 원칙으로 정하고 유튜브를 시작했으며, 코로나로 태국방문이 어려워질때까지 실제로 1일1업로드를 꾸준히 했다[6].

유튜버 시작은 2018년 2월 26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18시간의 긴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처음에는 태국어 공부를 주소재로 하였으며 태국 유튜버 최초, 태국 시골생활 브이로그, 태국시골에서 일어나는 체험 등을 콘텐츠로 하였다.

지난 영상에서 원래는 브이로그영상을 취미용으로 찍고싶어 했으나, 모종의 사건들(사기)로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유튜브를 찍어 생활비에 보태려고 했다고 한다.

2. 사건사고

야야 여동생이라던 아이는 야야가10대때 낳은 딸이있었음.
첫째아들 성용이를 낳았을당시 아들얼굴이 완전 태국인이었음이에 임강섭은 유튜브에 아들을 안고 나와서 이애가 내애가 맞나?[7] 생긴게 완전 태국인인데 하며 야야가 바람펴서 낳은애아니냐며 좌절[8].
이후 맘 내려놓고 아들로 인정하며 행복해보이는삶을살며
둘째 아들도 태어난다.
사실 둘째아들 출산할때도 스토리가 있는데 야야가 병원에서 1인실을 가고싶다고 했는데 1인실을 왜 가냐면서 싸우던와중
야야가 어차피 임강섭 호텔 잡아서 있을바엔 그 돈으로 1인실 가자고 했음. 하지만, 보란듯이 임강섭은 호텔을 가지않고 축사같은 곳에서 몇일간 지냄 그러면서 둘째 아들 인큐베이터에 있는걸 이야기하면서 눈물 흘림.
자기 애 낳아준 여자는 사람취급안하고 자기 아들만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혼인신고도 안하고 자식들도 호적에 안올림
구독자들이 혼인신고 한국데려와 키우라며 훈수를 많이 두었음[9].
야야에게 나름 꾸준히 소정의 생활비를 지원해주었으나
야야가 돈을 엄청 밝힘[10]
페북에 돈안준다며 업로드하는 사건도있었음[11].
암튼 간간히 보여주는 위태로운 상황 반복

그후 코로나....

시청자들은 코로나라도 태국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있으라고 했지만 무시...[12]
결국 혼자 한국에 들어와 살고있음. 고물상에서 일하며 종종 라방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유튜브채널삭제
이렇게 채널도없애고 잠수탄걸로보아 태국가족관계는 그냥 끝난듯
항간에 소문에의하면
야야 와 두아들은 태국에 남아있는데
양육비도 안주고 안본다고 함.

또 다른소문은 야야가 두아들 버린걸로 보여진다는
얘기도있음
그러나 소문일 뿐이니 제대로된 소식을 들은 분은 제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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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13일
수익창출위해 다시 유튜브계정 열고 재업한다고함
6개월후 태국에서 방송할예정 이라고함
야야와 아이들은 태국서 잘지내고 있다고 한다.

2024년 1월 28일
2월에 둘째 아들의 생일이라 야야가 남자보고 함 오던가 아님 도움이라도 부탁했는데,
알아서 살라고 라인으로 이야기 함
"어차피 너 인생인데 너 하고 싶은대로 살아. 난 낸 인생 이제부터라도 나하고 싶은대로 살테니까. 건강해"
- 야야의 라인에서 캡쳐
야야의 아이들은 제대로 다른 아이들 처럼 지원받고 있지 못하다고 하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냉정히 거부했다고 함.


[1] 2021년7월24일기준[2] 태국어로 바보(귀여운 의미)이라고 한다[3] 띵똥티비에서 변경[4] 창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은 계속하는지 확인되지 않는다[5] 돌침대회사의 홈페이지관리를 맡고 있었고, 항간에 소문에 의하면 그 돌침대 회사에서 생산직근무를 했었다고 한다.[6] 큰 사건(부부간 일)이 일어날때는 갑작스럽게 추가영상을 올리기도 한다[7] 이 영상에서 야야의 동생인줄 알았던 애가 딸인걸 밝히게됨[8] 임강섭 어머니 또한 의심을 하고 있었다고 함[9] 하지만 끝까지 호칭을 여자친구, 혹은 야야라고 하면서 선긋기를 함[10] 사실상 야야의 씀씀이가 큰 탓도 있지만, 애초에 생활비는 유튜브를 통해나오는 수익으로 주는것이라 야야에게도 지분이 있음.[11] 기억이 정확히는 안나지만 몇일 뒤 업로드를 통해 화해한 모습을 보여줌.[12] 간간히 화상통화하는 모습을 생방송에서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