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6 13:26:22

리그 오브 레전드/아이템/2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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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구원 (Redemption)
2.1.1. 신의 구원 (Salvation)
2.2.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Athena's Unholy Grail)2.3. 미카엘의 도가니 (Mikael's Crucible)2.4. 기사의 맹세 (Knight's Vow)2.5.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Locket of the Iron Solari)
2.5.1. 강철의 솔라리 왕관 (Circlet of the Iron Solari)
2.6. 슈렐리아의 몽상 (Shurelya's Reverie)2.7. 지크의 융합 (Zeke's Convergence)2.8. 불타는 향로 (Ardent Censer)2.9. 마나무네 (Manamune)
2.9.1. 무라마나 (Muramana)
2.10. 쌍둥이 그림자 (Twin Shadows)2.11.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Hextech Protobelt-01)2.12. 가고일 돌갑옷 (Gargoyle Stoneplate)2.13. 라일라이의 수정홀 (Rylai's Crystal Scepter)2.14. 유령 무희 (Phantom Dancer)2.15. 루난의 허리케인(Runaan's Hurricane)2.16. 스태틱의 단검(Statikk Shiv)2.17. 고속 연사포 (Rapid Firecannon)2.18. 저항 공성기 (Ohmwrecker)2.19. 공허의 지팡이 (Void Staff)2.20. 정당한 영광 (Righteous Glory)2.21. 마법 부여: 잿불거인 (Enchantment - Cinderhulk)2.22. 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 (Enchantment - Runic Echoes)2.23. 마법 부여: 용사 (Enchantment - Warrior)2.24. 마법 부여: 피갈퀴손(Enchantment - Bloodrazor)2.25. 얼어붙은 건틀릿 (Iceborn Gauntlet)
2.25.1. 얼어붙은 주먹 (Frozen Fist)
2.26. 얼어붙은 심장 (Frozen Heart)2.27. 영겁의 지팡이 (Rod of Ages)2.28. 즈롯 차원문(Zz'Rot Portal)2.29. 태양불꽃 망토 (Sunfire Cape)
2.29.1. 대장간 불꽃 망토 (Forgefire Cape)
2.30. 수호 천사 (Guardian Angel)2.31. 마법공학 GLP-800 (Hextech GLP-800)2.32. 필멸자의 운명 (Mortal Reminder)2.33. 도미닉 경의 인사 (Lord Dominik's Regards)2.34. 정령의 형상 (Spirit Visage)2.35. 적응형 투구 (Adaptive Helm)2.36. 워모그의 갑옷 (Warmog's Armor)2.37. 마법사의 최후 (Wit's End)2.38. 망자의 갑옷 (Dead Man's Plate)2.39. 가시 갑옷 (Thornmail)2.40. 요우무의 유령검 (Youmuu's Ghostblade)
2.40.1. 요우무의 망령검 (Youmuu's Wraithblade)
2.41. 드락사르의 황혼검 (Duskblade of Draktharr)2.42. 란두인의 예언 (Randuin's Omen)2.43. 존야의 모래시계 (Zhonya's Hourglass)
2.43.1. 존야의 역설 (Zhonya's Paradox)
2.44. 주문매듭 구슬 (Spellbinder)

1. 개요

가격이 2000골드 이상 3000골드 미만인 아이템 목록이다. 보통 이 정도면 상위 아이템이 없는 최종 아이템이다.

아래의 아이템 목록은 가격이 낮은 것부터 높은 것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2. 목록

2.1. 구원 (Redemption)

파일:롤아이템-구원.png
* 체력 +200, 기본 체력 재생 +50%, 기본 마나 재생 +1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광역 힐+딜 효과 아이템. 자신으로부터 5500 이내의 지점을 지정하면 해당 지점에 넓은 원이 생긴다. 원은 아군에게는 초록색, 적군에게는 빨간색으로 보이며, 2.5초가 지나면 원 안에 있는 미니언과 소환수를 포함한 모둔 아군은 치료되고 적군은 고정 피해를 입는다. 룬의 효과도 발동하기에 서포터가 자주 사용하는 콩콩이가 아군에게 보호막을 주거나 적군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어둠의 수확으로 킬을 딸 수도 있다.

구원은 다른 아이템들과 다르게 아이템 소유자가 죽었을 때도 쓸 수 있다. 덕분에 유틸형 서포터가 암살당하거나 교전에서 빨리 죽어도 전투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단, 죽은 상태에서 구입하면 부활이 끝날 때까지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죽자마자 사서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범위도 넓으니 맞추기도 쉽고, 먼 거리에서도 최대 10명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출시 직후 거의 모든 서포터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유틸형 서포터에게 1코어로 무난한 아이템이며, 아군에 공속 챔피언이 적을 때는 불타는 향로보다는 구원의 효율이 더 좋다. 탱커형 서포터도 2~3코어로 올리기에 나쁘지 않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글러나 탑솔까지도 갈 정도였으나, 원딜 캐리력이 떨어지고 구원의 자체 성능도 약간씩 떨어지면서 솔로 라이너는 잘 가지 않게 되었다. 탱커형 서포터도 1코어부터 가면 탱로스가 발생할 수도 있어 다른 아이템부터 가게 되었다.

사거리가 5500으로 기니 직스의 궁극기와 비슷한 글로벌 라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적 미니언에게는 250의 고정 피해만 입힌다. 중후반부터는 적 미니언만 있는 웨이브에 사용하는 것은 효율이 나쁘기에, 미니언 웨이브에 사용해야 한다면 적 미니언이 아군 미니언과 싸우고 있을 때 쓰는 편이 좋을 것이다.

구원의 액티브 효과는 보호막 및 체력 회복 효과를 3배로 적용받기에, 다른 서포터 아이템을 함께 올리면 엄청난 회복량을 보여줄 수 있다.[1] 구원 하나만 나와도 액티브 회복 효과는 24% 추가 적용되고, 불타는 향로를 함께 올리면 48% 추가 적용된다. 만약 7렙에 이 아이템을 첫 코어로 완성했다면, 다른 아군의 레벨은 8~10레벨일 것이다. 즉 211~260 만큼 회복되며, 11렙 즈음 불타는 향로를 올렸다면 285~335만큼 회복된다! 유틸형 서포터는 쿨 2분에 공격 능력까지 갖춘 소라카 궁을 하나 더 갖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구원을 애용하는 소나, 소라카, 잔나 등의 챔피언이 실제 교전에서 사용하면 아군을 좀비로 만들어 줄 수 있다.

2.1.1. 신의 구원 (Salvation)

파일:롤아이템-신의 구원.png
* 체력 +300, 기본 체력 재생 +150%, 기본 마나 재생 +2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팀에 오른이 있을 때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구원의 상위 아이템. 체력 100, 체젠 100%, 마나젠 50% 상승한다.

구원을 신의 구원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유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따라서 이미 구원을 한 번 사용한 상태에서 신의 구원으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다음 한타에서 고유 사용 효과를 곧 바로 사용할 수 있다.

2.2.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Athena's Unholy Grail)

파일:롤아이템-아테나의 부정한 성배.png
* 주문력 +30, 마법 저항력 +30, 기본 마나 재생 +1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성배. 소나, 나미, 카르마 등의 딜과 힐이 모두 되는 AP 서포터형 마법사 챔피언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거기다 추가 마나 재생에 비례해 주문력을 올리는 효과도 있어서 구원, 향로 등의 아이템과도 시너지를 낸다.

고유 효과는 쉽게 말해 자신이 적에게 피해를 가하면 이후 아군에게 회복이나 보호막 효과를 줄 때 그 수치만큼 더 준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회복이나 보호막이 광역일 경우 대상으로 지정한 한 명에게만 적용된다.[2] 또한,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딱 회복시킨 만큼만 스택이 소모되므로 풀피 아군에게 썼다고 스택이 증발하지는 않는다. 스택 최대치는 255. 용량 절감을 위해 short 정수형을 사용했나 보다

아군에게 쉴드와 힐을 주는 효과라면 사실상 무조건 발동한다. 콩콩이 실드에도 당연히 발동하며, 룬 중 방해 효과를 걸면 표식을 남겨 아군이 기본 공격 시 체력을 회복시키는 생명의 샘에도 당연히 발동한다.

이전에는 스택만큼의 체력을 무조건 채웠으나 이제는 이를 발동시킨 보호막 혹은 힐량만큼만 채워주므로 자체 보호막/힐량이 낮은 발동 방법으로도 예전처럼 소라카에 빙의한 폭힐을 할 순 없게 되었다.

성배의 힐량에도 회복 및 보호막 효과 증가가 적용된다. 치유 감소 효과가 없다면 서포터 아이템들을 차곡차곡 가지고 있을 때 1스택으로 회복시키는 체력 양은 1보다 조금 더 크다는 의미.

부조화 효과로 인해 조화의 성배, 미카엘의 도가니에 있는 조화 효과를 모두 비활성화한다. 어차피 미미한 체젠보단 주문력이 좋고, 이걸 가는 챔피언은 보통 자힐도 되서 그리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첫 공개는 바루스 패치 때 예고되었다. 그리고 2012년 5월 25일 다리우스 패치 때 추가되었다. 등장 당시에는 조화의 성배의 잃은 마나 비례 마나 재생 효과에다 쿨감, 90이라는 높은 주문력을 가진 사기 아이템이었다. 미드에 오는 대다수의 AP 챔피언은 1코어로 이 아이템을 올렸다. 이후에 주문력이 조금씩 내려가는 너프를 먹으면서 상대가 AP일 때는 성배, AD일 때는 모렐로를 선택하는 식의 선택형 1코어 아이템이 되었다.

그러다 6.9 패치로 킬 관여 시 마나를 회복하는 효과는 모렐로에게 넘어가고 마나 재생에 비례해 체력 재생이 늘어나는 효과와 입힌 피해만큼 아군을 힐하는 효과로 바뀌었다. 주문력도 더 떨어져서 미드라이너보다는 서포터에게나 유용한 아이템이 되었다.

7.12 패치에서 주문력이 40에서 30으로 낮아지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20%에서 10%로 줄었다. 하지만 부조화라는 새로운 효과로 추가 마나 재생에 비례해서 주문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상향. 주문 도둑의 검, 구원, 불타는 향로 등의 다른 서포터 아이템과 같이 쓰면 꽤 높은 주문력을 올릴 수도 있게 되었다.[3]

8.12 버전에서 피의 중첩 변환 비율이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2.3. 미카엘의 도가니[4] (Mikael's Crucible)

파일:롤아이템-미카엘의 도가니.png
* 마법 저항력 +40, 기본 마나 재생량 +1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미카엘. 대신 써주는 정화라고 할 수 있다. 수은 장식띠와 다르게 제압, 실명, 에어본은 해제할 수 없고 본인이 하드 CC기를 당했을 때는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 또한 디버프를 제거해야만 둔화 면역과 이동 속도 증가가 생기기 때문에 요우무나 슈렐처럼 부스터 용도로는 못 쓴다.

가격은 비싼데 성능은 정화를 대신 써줄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하위 호환이라 그렇게 자주 가는 아이템은 아니다. 특히 손발이 잘 맞지 않는 솔로 랭크에선 서포터가 칼같이 풀어도 원딜이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적팀에 하드 CC기가 심하게 많은 경우가 아니라면 원딜이 직접 수은 장식띠를 사고 서포터는 다른 서포팅 아이템을 사는 것이 이득이다.

6.9 패치로 하위템인 조화의 성배의 효과가 변경됨에 따라 마나의 샘 효과가 조화로 변경되고 마나 재생량이 늘어났다.

6.2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인 조화의 성배처럼 기본 지속 효과가 변경되었고, 액티브 효과에서 회복이 삭제되었다. 투사체도 사라져 즉시 발동되게 바뀌었고 둔화면역 등의 유용한 부가 옵션이 생겼지만 엄연히 너프. 이후엔 구원 등의 다른 아이템에 밀려 자주 가지 않게 되었다.

8.1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인 금지된 우상의 너프에 따라 이 아이템도 보호막 및 체력 회복 증가량이 5%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8.24b 패치에서는 롤백되었다.

2.4. 기사의 맹세 (Knight's Vow)

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
* 체력 +250, 방어력 +4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기맹.
6.22 패치에서 새로 등장한 탱킹형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이다. 알리스타브라움 같은 챔피언이 가면 좋다. 성장이 시원찮은 탱커/딜탱형 라이너가 잘 큰 딜러를 보호하며 묻어가려는 용도로 살 때도 있다. 버스기사의 맹세

문제는 이 대신 받는 피해가 직접 실드/힐을 주는 구원이나 솔라리에 비해 그리 체감이 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인지 둘에 비해 채용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다만 티어가 높아질수록 채용률이 높아져, 대회의 경우 탱커 탑솔러도 최종 아이템으로 구매하는 정도. 능력치는 그리 높지 않지만 어차피 그쯤 가면 웬만한 능력치는 탱킹에 소용없으니, 딜러의 생존력을 조금이나마 올려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대신 받는 피해에는 따로 제한이 없어 내 체력이 적은데 동료에게 베이가의 궁극기처럼 무지막지한 기술이 날아오면 대신 받다가 내가 죽을 수도 있다. 대신 우르곳, 파이크의 처형 궁극기는 한 방에 더블킬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피해를 나눠 받지 않는다. 또한, 동료를 지정하는 효과는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걸다간 최중요 딜러에게 쓰지 못할 수도 있으니 주의. 반대로 최중요 딜러에게 미리 걸어놓고 이후 전투에서 최중요 딜러가 죽으면 차중요 딜러에게 바로 거는 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가끔 칼바람 나락에서 기사의 맹세를 1코어로 올리는 경우를 목격할 수가 있는데, 그리 좋은 판단은 아니다. 딜러들 포텐이 터지기 전이라 효과로 체젠을 노리기 어렵고 우리팀 딜러가 적팀 챔프를 일방적으로 때리긴 커녕 오히려 우리팀 딜러가 열심히 적팀 스킬을 피해야 하는 구도인 경우 피해를 나눠입는 효과 덕분에 딜러와 같이 너덜너덜해져서 몰살 크리가 날 수도 있다. 다행스럽게도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 것에 대해 칼바람 나락의 타인 회복 50% 감소 디버프를 적용받지 않는다.

2.5.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Locket of the Iron Solari)

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
* 방어력 +30, 마법 저항력 +60

통칭 솔라리.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모두 제공하며, 주변 아군에게 일시적인 실드를 거는 서포팅 아이템. 능력을 보면 탱킹형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이지만, 고유 사용 효과가 너무 뛰어나 유틸형 서포터도 방어력을 올리는 겸 자주 가는 아이템이다. 예전에는 상대가 올AP면 가는 템으로 인식이 되어있었으나 근래에는 탱커형 서포터라면 결국 5인에게 실드를 걸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 그냥 필수적으로 가는게 좋다. 물론 암살자 챔피언이 많다면 기사의 맹세 등 1인 수비도 좋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솔라리로 실드를 올려주는게 효율적이다

인원 수 제한이 없으니 잘만 쓰면 아이템 하나로 1000에 육박하는 실드를 만드는 것도 가뿐하다. 정말 가성비가 높은 아이템인 셈. 팀에 한 명쯤은 웬만해선 가는 것이 좋다. 서포터가 딜러라면, 탱커가 대신 가기라도 해야한다. 오히려 실드에 체력 계수가 달려있어 탱커에게 더 효율이 좋다. 초가스 같이 추가 체력을 엄청나게 키우는 챔피언이 가고일 돌갑옷같은 아이템과 같이 쓰면 한순간이지만 아군 개개인에게 1000이 넘는 어마무시한 실드를 걸어줄 수도 있다.

참고로 이름은 개발자 Ironstylus를 숭배하는(?) 포럼의 밀교(...) 패러디이다. 보통 Praise the Sun처럼 태양이나 레오나와 연관된 단어를 떡밥으로 바쳐 아이언스타일러스를 소환하는 놀이.

원래는 군단의 방패의 상위 아이템으로 군방의 오오라 효과 또한 제공했다. 그러다 군방은 그냥 하위템이 되어버리고 이 아이템엔 오오라 효과가 그대로 남아있었지만, 너무 가성비가 뛰어나 아무나 가는 아이템이 되어버리자 6.22 패치에서 오오라를 삭제해버리고 능력치도 수정했다. 가격도 300 골드 내려갔다. 물론 그럼에도 팀 파이트에 너무나도 유용한 것은 변함이 없었기에 자주 사용됐다.

8.7 패치에서 보호막이 기본 수치, 레벨 계수가 내려가고 추가 체력 계수가 늘어났다. 그리고 재사용 대기 시간이 120초로 늘어나고 중첩 페널티의 시간이 8초에서 20초로, 쉴드량 감소도 50%에서 75%로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

2.5.1. 강철의 솔라리 왕관 (Circlet of the Iron Solari)

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왕관.png
* 방어력 +50, 마법 저항력 +75

아군 오른이 있을 경우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강철의 솔라리의 상위 아이템. 방어력 20, 마법 저항력 15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강철의 솔라리 왕관으로 업그레이드하면 고유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따라서 이미 펜던트의 고유 사용 효과를 한 번 사용한 상태에서 왕관으로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다음 한타에서 고유 사용 효과를 곧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와 왕관을 함께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고유 사용 효과가 서로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오직 사용 효과는 한 번만 쓸 수 있다.

2.6. 슈렐리아의 몽상 (Shurelya's Reverie)

파일:롤아이템-슈렐리아의 몽상.png
* 주문력 +40, 체력 +200, 기본 마나 재생 +100%

통칭 슈렐. 주변 아군의 이동 속도를 잠시 올려주는 부스터 아이템. 서포팅 아이템에 가깝지만, 이동 속도 외에도 값도 싸고 주문력과 체력을 모두 제공하기에 신지드, 블라디미르 등도 자주 사용한다.

원래는 체력과 체젠, 마젠, 쿨감을 제공하는 아이템이었는데, 5.14 패치에서 승천의 부적의 액티브 효과로 대체 되어서 삭제되었다. 그러다 8.2 패치에서 승천의 부적이 서포터 아이템 개편으로 사라지게 되자 8.6 패치에서 4년만에 현대적인 하위템 조합에 맞춰서 부활하게 되었다. 뒤틀린 숲에서는 여전히 '낡은' 승천의 부적을 대신 사용하며, 칼바람 나락에서는 서포터 아이템을 쓸 수 없지만 슈렐이 추가되었다.

8.11 패치로 이동 속도가 감소하고, 조합식에 요정의 부적이 추가되어 기본 마나 재생이 생기고 가격도 올랐다. 고유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늘어났다.

2.7. 지크의 융합 (Zeke's Convergence)

파일:롤아이템-지크의 융합.png
* 방어력 +60, 마법 저항력 +30, 마나 +2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지크
공격형 서포팅 아이템. 향로가 유틸형 서포터에게 좋다면, 지크는 탱킹형 서포터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실드나 힐 대신 아군 가까이에서 궁극기를 발동하는 까다로운 조건이지만, 그만큼 추가 피해량과 CC기의 성능이 더 높다.

니달리, 카르마 같은 특수한 궁극기로도 발동시킬 수 있으나 궁극기 발동 시 자동으로 발동되는데다 아이템 자체에도 쿨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효율이 좋지는 않다. 또한, 궁극기가 없는 우디르 는 궁극기를 대신해 R(불사조 태세)를 통해 발동시킬수있다. 샤코의 궁극기 분신이나 모데카이저의 챔피언 유령 노예처럼 챔피언 판정을 받는 소환수에게도 결속이 되기는 하지만 저런 소환수를 만들려면 먼저 궁극기를 써야 하므로 아군 없이 혼자 효과를 발동시킬 수는 없다. 그리고 궁극기를 발동할 때 주변에 결속 아군이 있어야 한다. 의 궁극기로 결속 아군을 멀리서 지정한다거나, 사이온의 궁극기로 멀리서 달려오면 켜지지 않는다. 참고로 아군 결속 대상은 재사용 대기 시간의 제약 없이 언제나 바꿀 수 있다. 툴팁에는 적혀있지 않으나 실제 재사용 대기 시간은 0.5초 정도. 대신 이미 고유 지속 효과를 사용했다면, 결속 대상을 새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45초의 쿨타임을 기다려야만 한다.

여러 가지 효과가 뒤섞여 알아듣기 쉽지 않은데, 핵심 효과를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이 아이템을 가진 챔피언은 궁극기 사용 시 주변에서 서리 폭풍이 일어나며 주변 적들을 20% 둔화시킨다.
  • 결속한 아군은 기본 공격에 30%의 추가 마법 피해가 적용된다.[5]
  • 그리고 서리 폭풍으로 둔화된 적을 결속한 아군이 공격하면 위의 두 가지 효과가 모두 강화되어, 서리 폭풍은 둔화율이 40%로 증가하고 추가 마법 피해는 40의 피해량이 더 추가된다.

사실 이름과 이미지가 꽤 자주 바뀌었는데, 지크라는 이름과 같이 패는(?) 아이템이라는 컨셉은 꽤 오래되었다. 이전에는 지크의 전령이라는 주변 아군의 피흡과 공격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었고, 이후에 바뀐 지크의 선지자는 주문력이 붙어 있고 아군와 같이 충전시켜 치명타와 주문력을 잠깐 올려주는 아이템이었다. 그리고 7.12 패치에서 현재처럼 지크의 융합이 된 것. 도대체 지크가 누구길래 개발자 닉네임이지 뭐

여담이지만 바뀐 아이콘이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6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다.

2.8. 불타는 향로 (Ardent Censer)

파일:롤아이템-불타는 향로.png
* 주문력 +60, 기본 마나 재생 +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향로
아군에게 실드나 힐을 걸어주면 해당 아군과 자신에게 기본 공격이 빨라지고 추가 마법 피해를 주는 버프를 걸어주는 아이템이다. 잔나, 소라카, 룰루, 소나, 카르마 같은 광역 실드/힐 챔피언이 팀에 코그모, 마스터 이, 잭스, 케일 같은 평타 기반 챔피언이 있을 때 가면 엄청난 효율을 볼 수 있다.

버프명은 광기이며, 실드나 힐이기만 하면 스킬, 룬, 아이템 가리지 않고 발동한다. 또한, 자기자신에게 쓰면 발동하지 않는다. 중첩되지 않고 다시 실드나 힐을 받으면 효과 지속시간이 갱신된다.

시즌 7 메타를 뒤흔들었던 OP 아이템이기도 했다. 향로충 문서도 참조.

4.10 패치에서 새로 추가되었다. 하지만 미카엘의 도가니의 CC제거 + 치유 효과, 강철의 솔라리 등에 밀려 잘 쓰이지 않았다.

6.13 패치로 재료인 금지된 우상이 변경됨에 따라 보호막 및 회복 증폭효과가 붙고 주문력이 올라가고 마나회복이 줄었으며 가격이 100g 올랐다. 6.22 패치로 조합비용이 50g, 하위템이 50g 내려가 총 가격이 100g 내려갔고, 회복 및 보호막 증폭과 추가 피해량이 5%, 10씩 낮아지는 대신 추가 공속이 5% 증가하고 체력 20을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7.2 패치에서 아군의 레벨에 따라 추가 공격속도와 체력 회복이 20에서 35까지 증가하게 되었다. 7.17 패치에서 추가 공격 속도를 25%, 체력 회복을 25이 되었다. 7.19 패치에서는 회복 옵션을 아예 삭제하는 대신 성장 공격속도 증가와 추가 피해 옵션이 롤백되었고, 자신이 아닌 아군에게 걸어줄 경우 본인도 불타는 향로 효과를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7.21 패치에서도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20~35%에서 10~30%로 내려갔고, 적중 시 마법피해 효과가 20~35에서 5~20으로 내려갔다.

8.12 버전에서 회복 및 보호막 효과 증가량이 2% 감소하였다. 8.24b 패치에서는 롤백되었다.

2.9. 마나무네 (Manamune)

파일:롤아이템-마나무네.png
* 마나 +250, 공격력 +35

이름의 유래는 마사무네로 추정되며, 생김새는 남코의 대전 액션 게임 소울 칼리버 1, 2편의 무기와 같다.

여신의 눈물의 AD 상위템이다. 당연히 여눈을 가는 챔피언 중 AD 챔피언이 가지만... 쾌속 충전 옵션이 없는 협곡에선 현재 이즈리얼을 제외한 어떤 챔피언도 코어템으로 삼지 않는다. 즉 이즈만 코어템으로 삼고 나머지 모든 챔피언이 예능 템트리 취급으로 사실상 이즈의 전용템이다. 본래 바루스, 제이스 등도 자주 갔으나 패치나 메타의 변화로 더 이상 가지 않게 되었다.

시즌 2에선 무라마나가 없었고, 우르곳, 요릭 같이 스킬을 자주 쓰면서 마나를 많이 소모해야 하는데 크리티컬이나 공속의 효과는 크게 보지 못하는 ad캐스터가 주로 썼다. 마나의 일정비율로 대미지가 나오는 아이템이라 제 효율을 보려면 본인의 마나가 높아야 했기에 얼어붙은 심장 같은 추가적인 마나 아이템을 가서 효율을 높였다. 다만 자체 성능이 어정쩡해서 그리 사랑받는 아이템은 아니었다.

시즌 3에 들어서자 최대 스택이 감소하고 스택을 모두 쌓았을 때 무라마나로 업그레이드되게 되었다. 이후에는 이즈리얼, 제이스, 바루스 등도 자주 쓰게 되었다.

6.9 패치에서 여신의 눈물이 마나 재생 대신 소모 마나 회수로 바뀌면서 마찬가지로 소모 마나 15% 돌려받게 바뀌었다. 보통 AD 챔피언은 마젠률이 낮은지라 사실상 상향. 하지만 챔피언 리워크와 방관 아이템 개편 등으로 점점 쓰는 챔피언이 줄어드는 찬밥 신세.

9.9 패치로 쌍여눈이 막힌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인지 공격력이 10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사실상 이즈리얼 보정 패치였지만 카이사의 Q 진화가 폭풍갈퀴보다 빨리 가능하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주목받았다.

2.9.1. 무라마나 (Muramana)

파일:롤아이템-무라마나.png
* 마나 +1000, 공격력 +35

이름의 모티브는 마나무네와 비슷하게 무라마사.

여신의 눈물 AD 최종 아이템이다. 자체 능력치는 마나무네와 동일하지만, 충격이라는, 일정 마나를 소모해 그 2배에 해당하는 추가 물리 피해를 주는 강력한 효과가 생긴다. 만약 현재 마나가 3000이라면 90 마나를 소모해 180의 피해를 가하는 셈.

시즌 3 출시 초기에는 추가 피해가 마법 피해였다. 그래서 AD 아이템인데도 라이즈, 신드라 같은 AP면서 단일 스킬이 있는 챔피언과 효율이 좋은 괴현상이 발생하자 추가 피해를 물리 피해로 바꾸었다. 이후에는 성능에 맞게 마나 소모가 많은 AD 포킹 챔피언들이 자주 가게 되었지만, 패치로 스킬 중심 빌드의 바루스가 너프를 먹고 카직스는 W너프와 챔피언 자체 변화로 미드에서 정글로 자리를 옮겼고 제이스는 지속적 포킹보다 초반 교전 능력이 중요시되며 사실상 이즈리얼 전용 아이템이 되고 말았다.

이전에는 충격이 대상을 가리지 않고 토글 형식으로 키고 끄는 효과였는데, 따라서 챔피언을 때릴 때 일일히 켜주고 아닐 때는 꺼 줘야 했다. 이제는 마나가 20퍼센트 이상 남아 있으면 알아서 챔피언을 때릴 때만 발동된다. 편의성이 증가한 대신 바론 버스트 상황과 같이 챔피언이 아닌 상대에게 딜을 집중해야 할 때, 그리고 마지막 마나까지 끌어서 딜을 조금이라도 더 넣어야 할 때는 너프.

여담으로 무라마나가 완성되면 챔피언의 손에서 십자모양의 밝은 빛이 생긴다.

2.10. 쌍둥이 그림자 (Twin Shadows)

파일:롤아이템-쌍둥이 그림자.png
* 주문력 +70, 이동 속도 +7%,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주문력과 이동 속도, 쿨감을 제공하는 아이템.

사용 효과로 주변을 수색해 적 챔피언을 찾아내고 둔화시키는 유령을 부르는 효과가 있어 메이지 챔피언들에게 유용하다. 어딘가 숨어서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를 찾아 대비할 수도 있고, 적을 둔화시켜 논타겟 스킬을 맞추기 쉽게 해준다. 단, 둔화는 거리가 멀어야 지속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니시에이팅이나 딜교 용도로 쓰기에는 그리 좋지 못한 편. 제법 쓸만한 점이 있기는 하나, 막상 사기에는 애매한 그런 성능.

꽤 오래 전부터 있었던 아이템이다. 처음에는 이동 속도 대신 마법 저항력이 붙어있었는데, 트페와 신지드로 빨리 뽑아 활용하려는 모습이 보였으나 아무래도 아이템의 자체 한계가 있는지라 곧 보이지 않게 되었다. 2013년 1월 10일 NLB GSG - LG-IM 전 3경기에서는 GSG가 5쌍둥이 그림자를 사와 한꺼번에 뿌리며 관광을 태웠다. 본인들도 미안한 건 느꼈는지 미드 타워 앞 쪽에서 몰래 뿌렸다. 명불허전 DTD.

4.5 패치에서 마법 저항력이 사라진 대신 주문력이 50에서 80으로 높아졌으며, 고유 사용 효과의 유령이 표적을 찾지 못하면 되돌아오는 기능이 생겼다. 그러나 역시 애매한 것은 마찬가지. 결국 5.22 패치로 삭제되고 고유 효과는 서리 여왕의 지배로 옮겨 갔다.

이후 소환사의 협곡에서 서리 여왕의 지배가 삭제되자 8.4 패치에서 부활했다. 주문력 60, 이동 속도 7%,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를 가지며 고유 사용 효과는 삭제 전과 동일하다. 뒤틀린 숲에 존재하는 낡은 서리 여왕의 지배의 액티브 효과와 이 아이템의 액티브 효과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서로 공유한다.

적당한 가격대에 꽤 높은 주문력과 약간의 이동 속도 및 쿨감 효과, 시야를 밝힐 수 있는 액티브 효과를 제공한단 점에서 AP 서포터들이 애용할만한 아이템...이긴 하나, 나미, 잔나 같은 유틸형 서포터들은 구원이나 향로 같은 아군 버프용 아이템부터 가느라 안 사고, 브랜드, 자이라 같은 서브딜러형 서포터들은 이거 갈 시간에 몇백원 더 투자해 더 강한 주문력 아이템을 가느라 안 사는 편. 현재는 빙결 강화 룬을 주로 쓰는 AP딜러인 아리벨코즈가 GLP와 함께 사용한다.

2.11.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Hextech Protobelt-01)

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png
* 체력 +300, 주문력 +6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벨트.

6.9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처음 공개 시에는 미니 점멸이라며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막상 보니 거리도 짧고, 벽도 못 넘고, 후딜도 있어서 미묘하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점멸처럼 아무에게나 다 좋은 효과가 아니었을뿐, 블라디미르, 케넨, 에코 같은 이동기가 없거나 부실한 AP 챔프에게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기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참고로 정확한 돌진 거리는 275이다.

보통은 다른 능력은 좋지만, 사거리가 짧고 돌진기가 없거나 빈약한 챔피언이 주로 간다. 돌진기가 있지만 그럼에도 더 가까이 접근해야하거나 콤보에 추가 피해를 넣기 위해 가기도 한다. 또한, 자체 피해량도 꽤 있고 광역기인데다 쿨도 은근 짧아서 라인 클리어가 빈약한 챔피언이 가도 좋다. 심지어 기본 제공 능력치도 가성비가 높은 편이다.

물론 주문력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고, 상대에게 들이미는 용도로 쓰지 않으면 성능이 좋지 못하기에[6]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2.12. 가고일 돌갑옷 (Gargoyle Stoneplate)

파일:롤아이템-가고일 돌갑옷.png
* 방어력 +40, 마법 저항력 +40

통칭 가고일
7.9 패치에서 추가된 신규 아이템. 퓨어 탱커나 자르반, 레넥톤 같은 스킬 딜링 기반의 딜탱들에게 유용한 탬템이다.

고유 지속 효과로 주변에 적이 셋 이상이면 추가로 능력치가 상승하며, 고유 사용 효과로 잠깐 동안 추가 체력을 얻을 수 있다. 대신 추가 체력을 얻는 동안에는 입히는 피해가 60%나 감소한다. 때문에 딜링이랑은 거리가 먼 퓨어 탱커가 적진에서 대놓고 CC기나 스택 등을 쌓거나 스킬이 빠지면 딜이 없는 딜탱들이 스킬을 전부 돌리고 효과를 사용해 쿨이 돌 동안 버티고 다시 스킬을 돌리는 식으로 활용한다. 즉, 메이지 챔피언들의 존야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초가스, 다리우스 같이 고정 피해를 갖고 있는 챔피언은 부분적이나마 이 디메리트를 무시하고 딜과 탱을 모두 할 수 있다. 심지어 초가스는 궁극기가 추가 체력 계수인데, 가고일 돌갑옷으로 잠깐 얻은 추가 체력도 고스란히 계산되기 때문에 오히려 궁극기의 피해량이 늘어난다. 또한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의 방어막도 추가 체력 계수가 있어서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가 난다.

가고일 돌갑옷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이템 모습이 갈리오의 몸통과 닮았다. 물론 갈리오도 이 아이템과 매우 잘 맞는다.

7.2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으로 초시계가 추가되었다. 덕분에 이젠 AP와 무관한 탱커도 이 아이템을 완성하면서 한 번씩 무적을 쓸 수 있게 되었다.

2.13. 라일라이의 수정홀 (Rylai's Crystal Scepter)

파일:롤아이템-라일라이의 수정홀.png
* 체력 +300, 주문력 +90

통칭 라일. AP 버전 얼어붙은 망치라고 볼 수 있다. 지속형 스킬이나 도트 피해 스킬 등을 가진 챔피언이나 CC기가 부족한 챔피언과 궁합이 좋다.

원래는 단일/광역/도트 등에 따라 슬로우와 지속 시간이 달랐으나, 어떤 AP에게든 좋은 아이템이 되어버리자 너프하면서 그냥 모조리 1초 동안 20% 감소로 통일시켜 버렸다.

참고로 물리 피해 역시 슬로우가 적용되며, 몇몇 액티브 아이템도 스킬로 취급되는지 슬로우가 적용된다. 또한, 라일라이는 도타 시리즈에 등장하는 영웅 수정의 여인이다. 아이템 이미지도 워크래프트3 밀리에서 휴먼 영웅인 아크메이지의 패시브 스킬인 브릴리언스 오라와 비슷하다. 그 외에 이전 인터페이스에서 주문력 아이콘이 이 아이템의 것이었다.

2.14. 유령 무희 (Phantom Dancer)

파일:롤아이템-유령 무희.png
* 공격 속도 +30%, 치명타 확률 +25%, 이동 속도 +5%

통칭 팬댄. 공격 속도와 치명타를 제공하는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중에 하나다.

스태틱의 단검 같은 광역딜, 고속 연사포 같은 사거리 증가 대신 보다 피해 감소와, 이속, 미니언 통과 효과를 제공하여 카이팅과 근접전에 적합하다. 원거리 딜러나 야스오 같은 챔피언이 무한의 대검과 함께 갖추는 아이템이다.

과거에는 무한의 대검과 궁합이 좋은 원딜 후반 캐리의 핵심을 담당한 아이템이었으며, 같은 계열의 스태틱의 단검이 추가되자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시즌 6부터 공격속도 40%, 치명타 30%로 능력치가 조정되고 지금과 같은 효과를 얻게 되었다. 때문에 근접 챔피언이나 특정 원딜에게 스태틱/고속 연사포 중에서 취사 선택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조금 부족했는지 약간씩 고유 효과의 능력치를 더 올려주었지만.

6.3 패치에서 조합 비용이 650, 총 비용이 2550로 내려가고 패시브로 생존한 회수를 표시하게 되었다. 뭔가 스스로가 좋은 아이템이라고 강력하게 어필하는 듯한 느낌.

7.9 패치에서 2600으로 가격이 올라가고 열정의 검이 1200로 내려감에 따라 조합 가격도 800골드로 올라갔다.

8.11 패치에서 가격이 2800로 증가했다. 다른 열정의 검 상위템들보다 100 적게 올라갔다.

8.15 버전에서 가격이 100골드 저렴해졌다.

9.3 패치에서 개편되었다. 우선 100골드 저렴해진 대신에 공격 속도가 30%가 되었고, 치명타 확률도 25%가 되면서 스펙이 줄어들었다. 마지막으로 공격한 적 챔피언에게 받는 피해가 12% 감소하는 효과는 삭제되었고, 대신 주문포식자, 맬모셔스의 아귀, 스테락의 도전처럼 체력이 30% 미만으로 내려가면 보호막이 생성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550범위 내에 보이는 적 챔피언이 있을 경우 이동 속도가 추가 증가하는 옵션도 삭제된 대신 적 챔피언을 기본 공격하면 유닛을 통과할 수 있게 되며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7% 추가 증가하게 바뀌었다.

2.15. 루난의 허리케인(Runaan's Hurricane)

파일:롤아이템-루난의 허리케인.png
* 공격 속도 +40%, 치명타 확률 +25%, 이동속도 +7%.

통칭 루난. 치명타와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원딜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다.

고유 효과는 원거리 기본 공격으로 광역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기본 공격과 동시에 조그만 화살이 날아가서 대상 주변의 다른 유닛을 공격한다. 티아맷과 다른 점은 이게 적중 효과와 치명타가 적용된다는 것. 총 피해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기본 공격 판정을 이용하는 스킬, 아이템들과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

공격 대상은 주변 랜덤이며 대상이 치명타가 터지면 각 탄환도 모두 치명타가 터지는 식으로 연동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대상 반경이지만 공격하는 챔피언의 거리도 따지는지 공격 챔피언의 공격 사거리 바깥의 있는 대상은 거의 닿지 않는다. 스태틱의 단검이나 미스 포츈의 한 방에 두 놈처럼 사거리를 넘기는 식의 활용은 어렵다는 것. 또한 단순히 피해량이 1.8배 오르는, 기본 공격을 3번 하는 식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밸런스상 판정이 되는 게 있고 안되는 게 있기 때문.

흔히 혼동하는 것들은 아래와 같다.복잡하다.
  • 탄환은 기본 공격 시에만 나간다. 기본 공격 판정(온힛) 스킬이라고 반드시 나가는 것이 아니다. 다음 기본 공격을 강화시키는 온넥스트힛 스킬이나, 스킬 자체가 기본 공격을 하는 판정이라면 발동되지만, 단순히 적중 시 기본 공격 판정인 온힛 스킬 사용 시에는 탄환이 나가지 않는다. (ex 이즈리얼, 미스 포츈의 Q 등)
  • 단순히 기본 공격에 추가 피해를 더하는 스킬이나 아이템 효과는 '대부분' 적용된다. (ex 코그모의 W, 몰락한 왕의 검, 불타는 향로 등)
  • 또한 기본 공격 적중을 조건으로 하는 스킬이나 아이템 효과도 '대부분' 적용된다. (ex 칼리스타의 창, 트위치의 맹독, 수확의 낫의 회복, 마법사의 최후의 마법 저항력 흡수 등)
  • 하지만 기본 공격에 스킬이나 아이템 자체의 효과가 더해져 나가는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다. (ex 드레이븐의 Q, 자야의 깃털, 주문 검 효과 등)
  • 또한, 조건은 동등하지만 밸런스상 안되게 막아놓은 경우도 있다. (ex 케이틀린의 헤드샷, 케넨의 W 등)
  • 특수한 형태의 기본 공격도 기본 공격이라면 적용된다. (ex 그레이브즈, )
  • {{{#!folding 모든 챔피언, 스킬, 아이템, 룬과의 상호 작용 모음
가나다순. 특히 효율이 좋은 챔피언이라면 볼드체로 표시.
  • 그레이브즈: 기본 공격에는 적용된다. 하지만 패시브 때문에 별로 못 쏜다. 빨리 뽑기(E)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 나르: 슝슝(W)의 중첩이 모두에게 각자 적용된다.
  • 나미: 파도 소환사의 축복(E)이 모두에게 적용된다. 즉, 한꺼번에 다 소모되는 역시너지라고 볼 수 있다.
  • 드레이븐: 회전 도끼(Q)의 추가 피해가 적용되지 않고, 도끼도 하나만 날아간다.
  • 럭스: 투사체로 광채(P)를 터뜨릴 수 있다.
  • 루시안: 빛의 사수(P) 적용 안 됨.
  • 룰루: 요정 친구 픽스(P) 적용 안 됨.
  • 레오나: 아군이 투사체를 맞히면 햇빛(P)을 터뜨릴 수 있다.
  • 미스 포츈: 사랑의 한 방(P)의 추가 피해가 적용되지 않고 대상 초기화도 되지 않는다. 한 방에 두 놈(Q) 사용 시에도 투사체가 날아가지 않는다.
  • 바드: 방랑자의 부름(P) 정령이 투사체 적중 시에는 날아가지 않음.
  • 바루스: 역병 화살(W) 중첩이 모두에게 적용.
  • 베인: 은화살(W) 적용 안 됨.
  • 벨코즈: 투사체로 유기물 분해(P)의 지속 시간을 초기화할 수 없음.
  • 브라움: 아군이 투사체를 맞히면 뇌진탕 펀치(P)의 중첩을 쌓을 수 있다.
  • 빅토르: 힘의 흡수(Q) 강화 평타 적용 안 됨.
  • 소나: 파워 코드(P) 적용 안 되나, 버그로 인해 VU 이후 파워 코드: 템포만 적용됨.
  • 시비르: 튕기는 부메랑(W) 적용 안 됨.
  • 쓰레쉬: 사슬 채찍(E)의 충전된 공격은 적용되지 않지만, 채집한 영혼 수에 비례하는 추가 마법 피해는 모두에게 적용됨.
  • 아지르: 모래 병사(W)의 공격으로 투사체를 발사할 수 없음.
  • 애쉬: 궁사의 집중(Q) 중첩을 한꺼번에 쌓을 수 없지만, 서리 화살(P)의 둔화 및 궁사의 집중(Q) 액티브의 다발 공격이 모두 적용된다. 후두두두둑 대신 감소된 피해량을 입힌다. 또한 투사체가 화살 모양으로 바뀐다.
  • 오리아나: 시계태엽 감기(P)의 피해량은 적용되나 중첩이 여러 개 쌓이지 않음.
  • 우르곳[7]: 화염의 메아리(P)를 발동시킬 수 있다. 또한, 심판의 원(W)이 기본 공격을 여러 번 하는 판정이라서 각 공격마다 탄환이 발사된다.
  • 이즈리얼: 신비한 화살(Q)을 맞히는 것으로 투사체를 발사할 수 없음. 투사체로 정수의 흐름(W) 표식을 터뜨릴 수 있음.
  • 자야: 관통상(P)으로 깃털을 남길 수 없으며, 죽음의 깃(W)이 적용되지 않음.
  • 잔나: 순풍(P)의 추가 마법 피해가 모두에게 적용.
  • 제라스: 마나 쇄도(P)의 마나 회복은 1번만 적용됨.
  • 제이스: 초전하(캐논 폼 W)로 빠르게 탄환을 날릴 수 있다. 캐논 폼으로 변환(R) 후 다음 타격의 방어력·마법 저항력 감소는 한 대상에게만 적용.
  • 조이: 반짝반짝!(P) 적용되지 않음.
  • 직스: 짧은 도화선(P) 적용 안 됨.
  • : 속삭임(P) 각 공격마다 탄환이 날아간다. 하지만 4번째 총탄의 잃은 체력 비례 추가 피해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치명타는 따라간다.
  • 징크스: 휘릭휘릭!(Q) 미니건은 각 투사체가 모두 공격 속도 증가 중첩을 쌓으며, 로켓 런처는 모든 투사체가 로켓으로 변하고 광역 피해를 입힌다. 대신 추가로 마나를 소모한다.
  • 카르마: 열정 응집(P)의 만트라(R)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 카이사: 두 번째 피부(P)의 플라즈마 중첩이 모두 적용된다. 고속 충전(E)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적용되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 칼리스타: 모든 대상에게 창이 꽂힌다. 감시하는 혼(W)의 지속 효과도 모두 적용된다.
  • 케넨: 전류 방출(W)의 기본 지속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본래 중첩은 쌓을 수 있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 케이틀린: 헤드샷(P)이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사거리는 따라간다. 본래 중첩은 쌓을 수 있었으나 패치로 막혔다.
  • 케일: 정의로운 분노(E) 덕분에 근거리 챔피언임에도 루난을 구매할 수 있다. 패시브의 방어력/마법 저항력 감소 효과와 E의 추가 피해 모두 적용된다.
  • 코그모: 생체마법 폭격(W)이 모두에게 적용.
  • 코르키: 마법공학 유산탄(P)이 적용된다.
  • : 과거에는 매사냥(P) 표식을 터뜨릴 수 없었으나, 2018년 02월 패치 이후로 터뜨릴 수 있게 변경됨.
  • 킨드레드: 킨드레드의 표식(P)의 추가 피해가 적용된다. 투사체로 차오르는 공포(E)의 중첩을 쌓을 수 있는지는 추가바람.
  • 트리스타나: 폭발 화약(E)의 기본 지속 효과가 모두에게 적용. 투사체로 폭발 화약(E) 액티브 폭탄의 중첩을 쌓을 수 없음.
  •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드 뽑기(W) 적용 안 됨. 투사체로 속임수 덱(E)의 중첩을 쌓을 수 있으나 추가 마법 피해는 직접 공격한 대상에게만 적용됨.
  • 트위치: 맹독(P)이 모두에게 적용, 무차별 난사(R)의 효과로 사거리가 증가하나 관통 효과는 적용 안 됨.
  • 티모: 맹독 다트(E)가 모두에게 적용.
  • 하이머딩거: 투사체가 H-28G 진화형 포탑(Q) 사거리에 들어온 챔피언을 맞혀도 포탑이 해당 챔피언을 우선 공격하지 않음.
  • 기본 공격 적중 시 발동되는 흡혈, 추가 피해는 모두 적용된다.
    • 몰락한 왕의 검, 마법사의 최후, 내셔의 이빨, 마법 부여: 피갈퀴손
  • 충전이나 CC기 등의 부가 효과도 모두 적용된다.
    • 스태틱의 단검, 고속 연사포, 얼어붙은 망치, 마법사의 최후
  • 주문 검 같은 비교적 강한 공격은 적용되지 않는다.
    • 광휘의 검, 삼위일체, 리치 베인, 얼어붙은 건틀릿, 드락사르의 황혼검
  • 구인수의 격노검: 기본 지속 효과인 기본 공격 적중 시 추가 복합 피해를 입히는 것은 루난의 투사체에 적용된다. 하지만 고유 지속 효과의 중첩이 루난의 투사체로는 쌓이지 않으며 구인수의 격노 효과도 투사체에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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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이템의 이름은 등의 챔피언 개발의 참여한 디자이너 Runaan의 이름에서 따왔다. 착용 시 빛나는 노란색 구체가 챔피언 옆에 생기며, 여기서 추가 탄환이 발사된다.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옵션을 패러디한 것으로 추정.

첫 출시는 시즌 3. 원래는 치명타 옵션이 없고 공격 속도만 70퍼센트 올려주는 아이템이었다. 무한의 대검과 치명타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핵심인 원거리 딜러의 게임 이해도를 측정하는 함정 아이템이라는 말도 나왔을 정도[8]였고, 온힛 기반 스킬이 있는 티모나 케일 정도가 쓰는 아이템이었다. 칼리스타가 등장한 이후 세 대상 모두에게 창이 꽂히는 점 때문에 칼리스타의 코어 아이템으로 주목받았고, 칼리스타의 몰락한 왕의 검-루난의 허리케인-피바라기 식의 치명타를 배제하는 아이템 트리의 주역이 되었다. 곡궁에 온힛 데미지 옵션이 붙은 것도 유효한 변화 중 하나.

그러다가 시즌 6에서 공격 속도 아이템의 대격변으로 열정의 검의 상위 아이템이 되면서 치명타와 이동 속도 옵션이 추가되었고, 스태틱의 단검과 고속 연사포의 시너지가 너프먹은 시점에 주목받았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공격 속도가 근접전을 강제하는 유령 무희 다음으로 높고, 대격변 직후 곧바로 고속 연사포와 스태틱의 단검 조합이 너프먹어 정수 약탈자-루난의 허리케인-무한의 대검, 또는 무한의 대검-루난의 허리케인-고속 연사포 식의 아이템 트리가 주목받게 된 것. 이후 케이틀린과의 시너지가 너프되고 스태틱의 단검과 고속 연사포를 같이 갔을 때의 시너지가 어느 정도 돌아오면서 어느 정도 스태틱의 단검에 대체당했다.

8.11 패치에서 원딜 너프의 일환으로 가격이 300골드 증가하였다.

8.15 버전에서 가격이 100골드 감소하였다.

2.16. 스태틱의 단검(Statikk Shiv)

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
* 공격 속도 +40%, 치명타 확률 +25%, 이동 속도 +5%

통칭 스태틱. 공격 속도와 치명타를 올려주는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효과는 한마디로 체인 라이트닝이다. 충전 후 공격하면 촤지직!하는 시원한 소리와 함께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힌다. 이 추가 피해는 단일 대상 판정이며, 대상에게서 가장 가까운 상대로 이어져 최대 5명까지 공격한다. 이 추가 피해 효과 덕분에 같은 계열 아이템 중에서 순간 딜링으로는 단연 으뜸이고, 라인 클리어도 루난 못지 않다.

기본 공격마다 10씩 중첩이 쌓이고 100이 되면 발동한다. 만약 공격 적중으로 100이상의 충전이 완료되었다면 바로 효과가 발동한다. 또한, 추가 마법 피해에는 치명타가 적용된다. 최대 280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셈. 치명타 여부는 기본 공격의 판정을 따라간다. 애쉬야스오의 경우 패시브 페널티도 적용된다.

각각의 번개는 300 정도의 사거리를 갖고 있어 조건만 좋으면 제법 먼 사거리의 적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생각지도 못한 바론 스틸을 할 수도 있다. 또한, 포탑에는 번개 피해가 발동하지 않지만, 고속 연사포와 같이 쓰면 포탑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이 번개는 모두 단일 대상 판정이기 때문에 마법공학 총검과 같이 사용하면 공격 한 번에 엄청난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다.

과거에 스태틱의 단검은 2중 계산 공식을 가지고 있었다. 기본 공격이 치명타가 터지면 전격도 반드시 치명타가 발동되지만, 기본 공격이 치명타가 아니더라도 스태틱의 전격에는 치명타가 발동 될 수 있었다. 즉, 전격의 치명타 확률은 챔피언의 치명타 확률을 따르는데, 전격 데미지는 기본 공격의 치명타 여부에 관계없이 자기 혼자 치명타가 터질 확률을 한 번 더 갖는 것이다.[9] 이는 야스오의 출시와 겹쳐서 더욱 혼란을 일으켰고, 결국 마침내 치명타 확률이 현재처럼 기본 공격의 것을 따라가게 바뀌었다.#

8.6 패치로 고레벨에서 추가 피해량이 감소했고, 더 이상 미니언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

8.11 패치로 가격이 300골드 증가하였다.

8.15 버전에서 가격이 100골드 감소하였다.

2.17. 고속 연사포 (Rapid Firecannon)

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
* 공격 속도 +30%, 치명타 확률 +25%, 이동 속도 +5%

통칭 고연포, 연사포 .뭐? 공격 속도와 치명타를 올려주는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스태틱처럼 광역 연쇄 피해 + 치명타는 적용되지 않지만, 충전이 빠르고 다음 공격의 사정거리가 길어진다. 사거리가 매우 중요한 원딜에게는 잠깐동안이지만 굉장히 긴 공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케이틀린 같은 원래 사거리가 긴 원딜이 사용하면 단발이지만 800이 넘는 사거리에서 공격할 수도 있다.

반쯤 예능이지만 이 늘어나는 사거리는 모든 챔피언이 누릴 수 있으므로, 근접 챔피언으로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도 공격이 박히게 하거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같은 기본 공격에 부가 효과가 딸린 스킬을 가진 챔피언이 활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근접의 경우 약 50 정도밖에 늘어나지 않고, 원딜이 아니면 치명타 같은 능력치는 거의 버리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그리 효율이 좋지는 않다.

또한 고속 연사포는 다른 충전형 아이템, 룬 등에 비해 충전 속도가 빠르다. 다른 공격은 공격 당 10씩 중첩이 쌓이는데, 고속 연사포는 15씩 중첩이 충전된다. 같이 쓰면 모두 고속 연사포의 충전을 따라가므로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참고로 원문명이 Rapid-fire Cannon이 아니라 Rapid Firecannon이다. 즉 직역하면 고속 연사(속사, rapidfire) + 포(cannon)이 아니라, 빠른(rapid) + 화포(火砲, firecannon)에 가깝다. 일종의 언어유희.

원래는 고유 효과가 스태틱의 단검과 피해량이 중첩되어서 둘을 같이 가면 멀찍이서 꽤 묵직한 추가 피해를 가하는 식의 운용이 가능했으나, 5.24 패치에서 둘을 같이 가면 중첩되지 않게 바뀌었다. 덤으로 하위 아이템인 키르히아이스도 마찬가지. 전부 효과명이 다름에도 말이다. 그러다 7.6 패치에서 둘을 같이 가면 포탑에도 스태틱의 단검 효과가 적용되고, 충전 속도가 약간 더 빨라지는 시너지가 생겼다.

8.11 패치로 가격이 300골드 증가하였다.

8.15 버전에서 가격이 100골드 감소하였다.

2.18. 저항 공성기 (Ohmwrecker)

파일:롤아이템-저항 공성기.png
* 체력 +300, 방어력 +5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기본 체력 재생량 +150%

포탑의 공격을 무효화하는 신박한 아이템. 사용하면 포탑이 검게 물들고 스파크가 튀며 작동을 멈춘다. 참고로 효과는 포탑을 지정하는게 아니라 특정 범위에다 쓰는 것이다. 따라서 둘이 붙어있는 쌍둥이 포탑은 위치만 맞다면 동시에 정지시킬 수 있다. 또한, 포탑을 정지시키면 포탑의 공격력 증가도 초기화된다. 이왕 쓸거면 별로 아프지 않은 한두대는 그냥 맞고 그 다음에 쓰는 것이 효율이 높다.

일반적으로는 함정 아이템 취급을 받고, 비슷하게 함정 취급을 받던 지휘관의 깃발이 엄청난 상향 이후에 삭제되는 동안에도 꾸준히 존재감 없이 남아 있으면서 추가 패치를 한 번도 받지 않는 희한한 아이템. 3차 타워 공성전과 같은 상황에서 타워 다이브를 칠 때 사용하면 나름 도움될 수도 있겠지만,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비싼 가격에 비해 아이템 자체의 스펙이 좋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원명칭인 Ohmwrecker의 어원은 Ohm (저항) + Homewrecker (가정파괴자). 정확히는 유명 게임 리뷰 유튜버이자 게임 리뷰 사이트 Voodoo Extreme의 전 편집장인 Ohmwrecker(a.k.a. Masked Gamer)의 닉네임에서 따온 것이다. 편집장 당시 인기가 낮았던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리뷰를 해주었고, 이후로도 라이엇 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8강 1경기 1세트에서 삼성 갤럭시Ambition세주아니로 이 아이템을 마지막 코어템으로 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식 대회에서 저항 공성기가 등장했던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상대 쌍둥이 포탑을 정지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이미 승기를 확실히 잡은 상태여서...

2.19. 공허의 지팡이 (Void Staff)

파일:롤아이템-공허의 지팡이.png
* 주문력 +70

통칭 보이드, 공허

설명 상으로는 비율 마법 관통력을 제공한다고 적혀 있으나, 상대 마법 방어력의 비율을 깎는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의 AD 버전인 최후의 속삭임이 밸런스 때문에 여러 풍파를 겪은 것에 비해 이 아이템은 그다지 변화가 없다. 오히려 예전에는 마관이 35%였는데 40%로 올랐다.

적들의 마법 저항력이 높다면 반드시 가야 한다. 사실 자체 주문력도 그리 낮은 편은 아니라서 마법 저항력을 올린 적이 많지 않아도 나름 제 값은 하는 아이템이다.

7.22 패치에서 마법 관통력이 5% 상승하였다.

8.4 패치에서 가성비가 너무 좋다는 판단이 있었는지 주문력이 10 감소하였다.

관통력 효과에 '분해'라는 명칭이 새로 추가되었다. 구인수의 격노검과 마법 관통력 효과가 중첩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더 큰 수치인 보이드의 마관만 적용.

2.20. 정당한 영광 (Righteous Glory)

파일:롤아이템-정당한 영광.png
* 체력 +400, 마나 +300, 방어력 +30, 기본 체력 재생 +1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영광, 이니시에이터를 위한 아이템. 사용하면 4초간 강력한 이동 속도 부스트를 제공한다. 특히 신지드, 볼리베어처럼 하드 CC기를 지녔음에도 사거리가 짧거나 돌진기가 없는 뚜벅이 탱커들에게 걸맞는 아이템이다.

7.12 패치에서 재료 아이템이 억겁의 카탈리스트에서 빙하의 장막으로 바뀌어 카탈리스트의 효과는 삭제되고 원래 없던 방어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붙었다. 게다가 이제는 수동으로 충격파를 발산할 수가 없고 적에게 붙어야 효과가 발동되는 걸로 바뀌어 적진에 깊숙히 들어가기가 조금 껄끄러워졌다.

2.21. 마법 부여: 잿불거인 (Enchantment - Cinderhulk)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잿불거인.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잿불거인1.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잿불거인2.png
* 체력 +300, 추가 체력 +15%

탱커형 정글러를 위한 아이템. 이전까지 탱커형 정글 아이템은 강인함이나 추가 와드 같이 정글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않는 나사 빠진 효과였던지라 평가가 낮았는데 이 아이템은 그런 평가를 뒤집은 아이템이다. 뭔가 애매했던 반사 피해 대신에 태불망의 광역 도트 피해를 적용해서 정글링도 굉장히 빨라졌고 추가 체력을 15%나 늘려주므로 세주아니, 아무무 같은 초식 정글러와 궁합이 좋다.

5.5 패치에 마법 부여: 돌격병이 정글링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유로 삭제되고 태양불꽃 망토의 효과를 장착하여 들어온 새로운 아이템. 당시엔 이 아이템이 이리 흥할지 몰랐는지 가격도 다른 정글 아이템에 비해 50골드나 싸고 가성비도 훨씬 높았다. 진짜 탱커뿐만 아니라 적당히 튼튼한 챔피언도 정글링이 가능해졌고, 오히려 리 신 같이 탱커가 아닌 챔피언도 잿불 거인을 가면 정글링이 더 빨라지는 경우도 있었다! 거기에 한술 더 떠 태양불꽃 망토를 제치고 헤카림이나 쉬바나 등의 챔프가 강타를 들고 탑으로 가서 태불망 대신 잿불거인을 올리는 메타가 시작되었다.[10]

결국 5.7 패치에서 다른 마법부여와 가격이 같아지고 추가 체력이 350에서 300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잿불거인의 선호도는 여전히 높아서, 5.9 패치에서 불사르기의 추가 피해를 낮추고 중첩 효과를 삭제했으며 정글 몬스터에게 2배로 피해를 주는 옵션으로 바뀌었다. 5.16 패치에서 추가 체력량이 증가한 대신 추가 체력 비례량이 감소했다. 추가 체력량이 1000 이하일 때는 상향이나 그 이상일 때는 하향인 셈이 되었다.

시즌6 프리시즌 패치로 가격이 2625골드로 올랐다. 또한 메타가 바뀌어서인지 자주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러자 6.9 패치에서 레벨당 피해량이 크게 상향되었고 자연히 잿불거인을 주로 가는 아무무, 세주아니, 그라가스 같은 정글러들의 승률이 다시 올라갔다.

8.5 패치에서 추가 체력 증가량이 20%에서 15%로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9.7 패치에서 불사르기의 미니언 및 몬스터 대상 피해 증가량이 200%에서 300%로 버프되었다.

9.8 패치에 따르면 툴팁 변경만 있고 실제 게임에는 피해 증가량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즉, 9.7 패치 노트를 읽고 잿불거인을 갔는데 정글링이 빨라졌다고 느꼈다면 해골물 당첨.

2.22. 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 (Enchantment - Runic Echoes)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1.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2.png
* 주문력 +80, 마나 +3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AP 정글러를 위한 아이템. 루덴의 메아리와 동일한 이름인 메아리라는 고유 지속 효과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성능은 루덴의 메아리보다 낮다. AP라면 모두에게 어울리는 옵션이다.

6.1 패치에서 추가되었다. 이전까지 있었던 현자와 룬글은 특정 챔피언에게 성능이 너무 좋거나, 혹은 나쁘게 갈렸기 때문. 그렇다고 이 아이템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좋은 수준으로, 당시 루덴은 쓸큰지를 재료로 하는 비싼 아이템이었는데, 비교적 싼 가격에 추가 피해와 추가 이동 속도를 누릴 수 있는 셈이었다. 어째선지 럼블과 불사조 선마 우디르 같은 예상 밖의 챔피언이 뜨긴 했지만 일단 뛰어난 성능은 확실히 보여준 셈. 결국 6.4 패치에서 이동 속도가 10에서 7%로 줄었다.

8.2 패치에서 메아리 효과를 통한 마나 회복량이 25%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그리고 8.10 패치에서 메이지 챔피언들의 템들이 바뀌어 루덴이 양피지의 상위 아이템으로 바뀌자, 이 아이템도 덩달아 조합식이 에테르 환영에서 양피지로 바뀌었다. 자연히 이동 속도 증가 옵션 대신 현재와 같이 마나와 쿨감 옵션으로 바뀌었다.

8.11 패치에서 조합식이 악마의 마법서와 사파이어 수정으로 또다시 변경되고 주문력이 20 올랐다. 사라진 양피지는 정글러가 초반에 장만하기엔 너무 비싸다는 것이 그 이유. 9.10 패치에서는 가격이 125골드 저렴해졌다.

2.23. 마법 부여: 용사 (Enchantment - Warrior)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1.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2.png
* 공격력 +6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AD 캐스터에게 특화된 AD계열 정글 아이템. 리 신, 카직스, 판테온, 바이 등의 AD 캐스터형 정글러가 선택한다.

시즌6 프리시즌 패치로 가격이 2625원으로 올랐으며 공격력이 45에서 60으로 상승했으나 방어구 관통력이 삭제됐다.

2.24. 마법 부여: 피갈퀴손(Enchantment - Bloodrazor)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피갈퀴손.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피갈퀴손1.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피갈퀴손2.png
* 공격 속도 +50%

공격 속도 계열 정글 아이템. 오래 전에 삭제된 아이템 '마드레드의 피갈퀴손'을 그대로 부활시켰다. 몰락한 왕의 검처럼 체력 비례 피해를 주며, 몰왕보다 수치가 적지만 현재 체력 비례인 몰왕과는 달리 최대 체력 비례다.

배부른 포식자의 효과가 지나치게 좋아서 이를 완성시키기 위해 30스택을 쌓겠다고 RPG만 하는 정글러가 속출하자 6.9 패치에서 포식자를 삭제하고 새로 들어왔다. 6.10 패치에서 공격 속도가 10% 상승하고 최대 체력 비례 피해도 1% 올랐다.

2.25. 얼어붙은 건틀릿 (Iceborn Gauntlet)

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건틀릿.png
* 마나 +500, 방어력 +65,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

통칭 얼건. 광휘의 검을 재료로 하는 주문 검 아이템 중 탱커나 딜탱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주문 검 피해를 주변에 광역으로 입히고 상대를 느리게 하는 역장을 만든다. 상대의 진입이나 도주를 막는 데 유용하다.

문제는 주문 검 피해량이 광휘의 검처럼 기본 공격력 100%밖에 안되는데다가 방어 능력치가 많이 실려서 딜템으로 애매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방템으로 쓰자니 체력이나 다른 방어 옵션도 없다. 상대 발을 묶는 용도로 쓴다고 해도 고작 CC가 슬로우 30%인데다 역장에서 벗어나면 바로 적용이 풀리는지라 그리 좋지 못하다. 스킬, 평타를 번갈아 써야하고 논타겟 역장뿐인 얼건을 쓰느니, 체력도 제공하고 기본 공격만 해도 되는 얼어붙은 망치가 훨씬 효율적이다. 혹은 트포의 딜로 아예 죽여버리거나... 때문에 이즈리얼이나 스카너, 빅토르 같은 몇몇 챔피언만 사용한다.

삼위일체(트포)와 함께 올릴 경우 단일 대상에 대해서는 주문검 효과의 피해량이 중복되지 않는다.[11] 광휘의 검을 비롯한 주문 검 효과 아이템들은 같이 올릴 경우, 가장 강력한 피해량이 한 번만 적용되기 때문이다. 대신 트포와 얼건을 같이 올리면 단일 대상은 트포의 피해량이 적용되고, 얼건의 피해량을 가진 역장이 생기게 된다.

여담으로 영문 표기인 Iceborn은 사실 냉기의 화신을 의미한다. 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흥행으로 이 아이템을 인피니티 건틀릿에 빗대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인피니티 스톤도 물론 있다.#

첫 출시 때는 OP템이었다. 스카너처럼 스킬을 끊임없이 쓸 수 있는 챔피언과 조합해 도망칠래야 도망칠 수 없는 CC지옥을 만들 수도 있었고 이즈리얼, 라이즈 같은 챔피언으로 원거리에서 CC 장판을 깔 수도 있었다. 시즌2 때 삼위일체를 가던 챔피언들도 삼위일체 대신 이 아이템을 올리는 경우도 많았다. 결국 출시 몇 달 후인 2013년 2월 20일(한국 서버 기준)에 원거리 챔피언이 사용하면 역장 범위가 줄어들도록 패치했다.

5.22 프리시즌 패치에서 광휘의 검에서 주문력이 없어지며 완전한 탱커 아이템이 되었다. 재사용 대기시간도 20%로 늘었다. 그리고 역장의 크기가 추가 방어력에 비례하여 커지게 되었다. 한계가 없기 때문에 말파이트, 람머스 같은 챔피언이 쓰면 엄청나게 큰 역장을 볼 수도 있게 되었다.

2.25.1. 얼어붙은 주먹 (Frozen Fist)

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주먹.png
* 마나 +700, 방어력 +125,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

9.1 패치에서 추가된 팀에 오른이 있을 때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얼어붙은 건틀릿의 상위 아이템이다. 방어력 60, 마나 200을 추가적으로 올릴 수 있다.

2.26. 얼어붙은 심장 (Frozen Heart)

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심장.png
* 방어력 +100, 마나 +4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

통칭 프하, 얼심.

란두인, 가시 갑옷과 함께 평타 딜러를 상대할 때 좋은 탱템이다. 재사용 대기시간과 마나, 공속 감소 디버프 오오라로 둘과 차별점을 둔다. 반면 체력 능력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현재는 과거에 비해서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12] 스킬을 자주 사용하고 마나 소모가 많은 말파이트, 타릭, 아무무 등의 탱커가 주로 사용한다.

참고로 이젠 얼마 남지 않은 오오라 효과를 가진 아이템이다. 당연하지만 2개를 가도, 팀 2명이 같이 가도 오오라 효과는 중첩되지 않는다.

본래는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탱템 중 하나였으나 패치로 가격과 성능이 모두 떨어져 치명타 피해 자체를 줄여주는 란두인, 하위 아이템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가시 갑옷에 밀려 어째 잘 가지 않게 되었다. 마나도 넉넉해져 이전처럼 탱커가 마나부족에 그리 허덕이지 않게 되었기도 하고.

여담으로 이름이 이름인지라 북미에서는 겨울왕국 드립을 치기도 한다.

2.27. 영겁의 지팡이 (Rod of Ages)

파일:롤아이템-영겁의 지팡이.png
* 체력 +300, 마나 +300, 주문력 +60

통칭 로아[13], 영겁. 농담으로 로스트아크라고 부르기도 한다

체력, 마나, 주문력을 고르게 올려주며 시간이 지나면 능력치가 더 오르는 아이템. 스웨인, 아우렐리온 솔처럼 근접해서 딜을 넣어야하는 마법사나 AP 딜탱들이 자주 사용한다. 자체 마나량도 많기 때문에 라이즈, 애니비아 같은 챔피언에게도 유용하다. 시간을 들여야한다는 컨셉이라, 최종 능력치로 따지면 가성비가 엄청나게 높은 아이템이다. 여눈처럼 일종의 왕귀 아이템이라고도 볼 수 있다.

중첩은 1분마다 쌓이며 최대 10개니 10분이 되어야 이 아이템의 최종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가격이 싼 것도 아니니 가능하면 1코어로 빠르게 맞추는 것이 좋다. 또한, 이 효과는 기본 지속 효과라서 여러 개 사면 각각의 지팡이가 중첩을 따로 쌓는다. 물론 2번째 로아를 완성하고 스택을 다 쌓으면 게임은 40분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가성비가 뛰어남에도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들이 이것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위에서 설명했듯 시간이 필요한 아이템이라 초중반의 강한 타이밍을 살리지 못하게 되기 때문. 그리고 쿨감이 없어서 스킬을 자주 써야 하는 마법사에게 잘 맞지 않는다. 카탈리스트의 영원 효과도 그렇고 로아는 지속형, 토글 스킬과 궁합이 좋다. 혹은 라이즈, 카서스의 경우처럼 스킬 쿨타임이 매우 짧아서 쿨감의 영향을 덜 받거나.

5.22 패치에서 AP템이 대거 너프되자 이 템의 뛰어난 가성비에 주목해 기존에 가지 않던 챔피언도 로아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후에 패치로 체력, 마나보다 주문력 능력치가 더 높아지면서 로아를 가는 챔피언이 더 많아졌다. 메타의 변화도 한 몫하여 트위스티드 페이트도 로아를 자주 가게 되었다.

2.28. 즈롯 차원문(Zz'Rot Portal)

파일:롤아이템-즈롯 차원문.png
* 방어력 +55, 마법 저항력 +55, 기본 체력 재생 +125%

통칭 즈롯.

시즌 5에서부터 추가된 공성 아이템이다. 부분적이지만 넥서스의 미니언 스폰 기능을 가진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사용하면 공허의 문이라 불리우는 보라색의 차원문이 열리고 그 안에서 풍뎅이처럼 생긴 공허 생물이 나와서 미니언처럼 라인으로 이동하여 미니언과 포탑을 공격한다. 말자하의 공허충처럼 생명력이 낮고 유지 시간도 짧지만 구조물이 유지되는 한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미니언이 포탑을 공략하거나 적어도 라인이 밀리지 않게 유지시키는 등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탱커가 가면 푸시력도 보완되고, 설치해두고 팀에 합류하는 식으로 스플릿과 한타를 모두 해낼 수 있다. 같은 공허 출신인 초가스는 체력이 매우 높으므로 이걸 가면 4번째 공허 생물이 높은 피해를 입히니 더 좋다. 공허 생물이 적 미니언을 처치하였을 경우에는 차원문을 설치한 본인이 CS 골드를 그대로 수급한다. 다만 즈롯 차원문에 의해 처치된 미니언으로부터 설치한 본인이 지나치게 먼 거리에 있을 경우에는 골드만 획득할 뿐 경험치는 획득하지 못한다. 칼날부리의 망토의 상위 아이템 중에서 저항 공성기보다는 한참 쓸만한 아이템.

자체 능력치도 아주 좋은 편이다. 또한 단거리 주자 효과 덕분에 라인 근처에서의 기동력도 상당히 높여준다. 즈롯 차원문으로 설치한 공허의 문 자체도 이 단거리 주자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심지어 이 공허의 문 주변에서는 자신뿐만 아니라 칼날부리의 망토나 그 상위 아이템을 보유하여 단거리 주자 효과를 지니고 있는 다른 아군에게도 해당 효과를 발동시킨다.

아이템 사용 시 설치되는 공허의 문이라는 구조물은 오직 챔피언의 기본 공격이나 포탑 공격으로만 제거할 수 있다. 공허의 문의 체력바는 5칸으로 챔피언은 5번의 평타를 쳐야 파괴할 수 있는 반면 포탑의 경우에는 단 한 방의 공격으로 공허의 문을 파괴할 수 있다. 그리고 공허의 문은 꽤 큰데다 엄연히 구조물이기 때문에 길막이 가능하다. 여럿이서 이 아이템을 구매하고 용, 바론 둥지 입구에 다닥다닥 붙여서 사용하면 벽으로 쓰는 것이 가능하다. 영상 또한 공허의 문이나 공허 생물에 아군이 순간이동 주문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환된 공허 생물은 무조건 근처 공격로로 이동하며, 마주친 적 미니언을 근접 공격하고 포탑에 접근하면 직접 몸을 날려 자폭한다. 참고로 이 스핀 공격 시에 공허 생명체를 죽이거나 유지시간이 끝난다고 해도 포탑 공격과 피해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참고로 네 번째 공허 생물은 아이템 소유자의 체력에 비례한 보다 강한 공격력을 갖는다. 챔피언이나 정글 몬스터 등은 모조리 무시한다. 툴팁에는 챔피언과 공허태생을 무시한다지만 사실 미니언과 구조물 외에는 모두 무시한다고 보는 게 맞다. 포탑에 자폭하는 것만 빼면 인공지능은 미니언과 거의 같다. 별개로 저 툴팁을 근거로 나온 Q&A에서 내셔 남작이 공허 태생이며, 공허 태생끼리는 서로와 싸우기를 꺼린다라는 설정이 공개되었다.

과거에는 네 번째 공허 생물의 자폭 피해량이 시전자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에 비례했다. 거기에 탈주한 챔피언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1000이 되는 것을 이용해서 차원문 설치 후에 일부러 탈주하면 공허 생명체가 엄청난 속도로 타워를 무너뜨리는 버그성 플레이가 가능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탈주로 인해 얻는 능력치는 적용되지 않게 되고, 이후 현재처럼 체력 비례로 바뀌었다.

주의점은 공허 생물이 엄연히 유닛으로 판정된다는 것이다. 만약 적 챔피언 중 유닛을 처치해 이득을 볼 수 있는 갱플랭크, 나서스, 베이가 등이 있다면 이 아이템을 가지 않는 게 좋다. 무한 자판기

공허의 문 근처에서 이동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여차할 때 도주를 위하여 도주 경로에 공허의 문을 깔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29. 태양불꽃 망토 (Sunfire Cape)

파일:롤아이템-태양불꽃 망토.png
* 체력 +425, 방어력 +60

통칭 썬파, 태불망.

챔피언 주변에 지속적으로 마법 피해를 가하는 아이템이다. 방어력과 체력도 제공하고, 끈질기게 들러붙기만 해도 딜이 되니 탱커에게 적합하다. 말파이트, 같이 광역기가 없거나 부족한 탱커 챔피언이 라인 클리어를 위해 가기도 한다. 굳이 이런 용도 뿐만 아니라 9.4패치 전 정밀 정복자 룬이나 결의 착취의 손아귀 룬을 든 챔피언들이 가기도 했다. 태양불꽃 망토의 피해가 전투 지속을 계속 이어줬기 때문. 다만 9.4패치에서 정복자가 챔피언의 직접 공격이나 스킬공격 피해 중첩으로 바뀌면서 정복자하곤 안 어울리게 되었다.

참고로 자세히 보면 슈리마 문장이 그려져 있다.

과거에는 갈만한 템도 별로 없었고, 가성비가 좋아 AD를 상대하면 1코어로 가던 아이템이었다. 그러나 가격과 성능이 내려가고, 하위 아이템 바미의 불씨가 나오면서 선호도가 많이 줄었다. 방어를 위해서는 다른 아이템이 더 효율이 좋고, 라인 클리어도 정 급하면 바미의 불씨로 충분하니 후반부에는 성능이 애매하고 비싸기만한 태불망을 살 필요가 없기 때문.

7.24 패치에서 7.9 패치 이전의 스펙으로 롤백되었다.

9.2 패치에서 가격이 150골드 저렴해졌다.

2.29.1. 대장간 불꽃 망토 (Forgefire Cape)

파일:롤아이템-대장간 불꽃 망토.png
* 체력 +750, 방어력 +100

아군에 오른이 있으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태불망의 상위 아이템. 체력 325, 방어력 40을 얻을 수 있다.

2.30. 수호 천사 (Guardian Angel)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 방어력 +40, 공격력 +45

통칭 가엔. 간단히 설명하면 1UP. 한 번 죽어도 다시 살려주는 효과를 지녔다.

고유 지속 효과가 활성화되면 챔피언의 주변에 하얀색 끈이 생기는데, 이 때 챔피언의 체력이 0이 되면 죽는 모션만 나오고 4초간 무적 상태가 된 뒤 다시 일정 체력을 갖고 부활한다. 이 죽음과 부활은 데스로 인식하지 않아 상대에게 킬 골드나 경험치 등을 주지 않으며, 현상금이나 메자이 스택도 줄어들지 않는다. 그 외 킬이나 데스를 트리거로 하는 챔피언들의 스킬도 작동하지 않는다. 비슷한 효과를 가진 질리언이나 아트록스의 궁극기 같은 부활기가 있다면 효과가 중첩되어 사용되지 않고, 이 효과는 가장 나중에 발동된다. 같이 쓴다고 낭비될 일은 없다는 것.

보통은 중후반부에 원거리 딜러가 생존용 방템으로 구매한다. 사실 원딜은 다른 아이템 사느라 돈이 부족하고, 죽다 사느니 안 죽으면 장땡이라서 안 가는 경우도 많다. 그외에는 전투 지속력이 뛰어난 전사 챔피언도 고려하는 편. 자체 능력치도 공격력/방어력을 모두 제공하는데다 조합 재료도 모두 쓸만한 아이템들이다. AD 상대로 조금이나마 단단해질 수 있고,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기껏 죽여도 다시 살아난다는 심리적 압박이 크기 때문에 어그로를 분산시키기에도 용이하며, 설령 한 번 죽는다고 해도 아군의 적절한 백업만 있다면 적의 스킬만 스킬대로 빼고 유유히 살아돌아갈 수 있다.

단점은 고유 효과 빼면 가성비가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것. 그리고 그 고유 효과의 쿨타임이 무려 5분이다. 따라서 4코어 이후에 상황에 맞춰 갈 수는 있지만 이걸 1~2코어로 가면 안 된다. 또한, 부활하는 과정이 꽤 긴데다 부활 후의 체력 회복량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두 번 죽는 경우도 많다. 참고로 풀템 상황에선 고유 효과가 빠진 이 아이템을 팔아버리고 5분 동안은 다른 아이템을 쓰고 있다가 쿨이 돌면 다시 사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다만 판매 가격이 구매가의 40%라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원래는 쇠사슬 조끼와 음전자 망토를 조합하여 방마저 40을 제공하는 순수 방어템이었으며, AD, AP 가리지 않고 가는 최종 보험 아이템이었다. 그러다 7.9 패치로 조합식이 바뀌고, 공격력과 방어력을 제공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이미지도 날개 달린 갑옷에서 날개 달린 칼로 바뀌었다.

7.22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에 초시계가 추가되었다.

8.11 버전에서 방어력이 10 증가하고 공격력이 5 오른 대신 가격이 400골드 증가하였다.

URF 모드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인해 쿨타임이 그대로라 효율이 좋지 않다.

2.31. 마법공학 GLP-800 (Hextech GLP-800)

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GLP-800.png
* 주문력 +80, 마나 +6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사라진 양피지의 상위 아이템이자, 마법공학 시리즈 아이템. 예전에 있었던 얼음 탄환을 발사하는 서리여왕의 지배와 비슷한 효과이다. 루덴의 메아리, 대천사의 지팡이와 고유 지속 효과인 '가속'을 공유하는 같은 계열 아이템인데, 성능이 둘에 비해 너무 애매하다는 평이다. 심지어 마법공학 아이템들과 비교해도 마찬가지. 괜히 두 가지 카테고리에 섞여있어서 비교는 비교대로 당하는데, 효과와 쿨이 겹쳐서 같이 갈 수도 없는 진짜 안습한 상황이다.

서리 탄환은 반시계 방향으로 발사되며 0.25초의 시전 시간이 존재한다. 발사체의 확산 시간은 0.2초이며, 확산 속도는 2000이다. 또한 GLP가 뭘 의미하는지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았다(...).

출시 초기에는 억겁의 카탈리스트를 하위 아이템으로 두는 영겁의 지팡이, 심연의 가면과 같은 계열의 아이템이었다. 카탈리스트의 추가 체력과 회복 옵션도 갖추고 있었으며, 사용 효과도 제법 빠르고 관통 효과도 있어서 딜탱AP 중에선 영겁의 아이템 대신 쓰기도 했다. 특히 아우렐리온 솔에게 잘 맞았는데, 초중반에 이득을 봐야 하는 솔의 특성상 영겁의 지팡이를 사고 10분 기다리는 것보다 딜로스가 적고 사용 효과도 궁합이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8.4 패치에서 성능이 바뀌었다. 체력 능력치가 아예 없어지고 사용 효과가 사거리는 늘어났지만 딜레이가 길고 투사체 관통이 안되게 바뀌었다.(탄환이 처음맞는 적에게만 적용됨)솔도 이 템을 버렸다. 8.6 패치에서 가격이 200골드 내려갔다. 8.9 패치에서 추가 마나가 100 늘어나고, 액티브 효과의 발사체 확산 속도가 빨라졌으며, 확산 시간은 0.1초 감소하였다. 그리고 둔화 지속 시간이 기존의 1초에서 2초로 늘어났지만 중요한 체력과 사용효과의 투사체 관통효과의 부재로 유저들에게서 완전히 외면받아버렸다.

이후에는 영감 트리의 '빙결 강화' 룬과의 시너지#[14]가 발견되고 해당 룬을 드는 AP딜러 챔피언이 자주 가게 되었다. 대표적인 챔프는 아리와 벨코즈. 물론 영상처럼 리신으로 저렇게 가면 트롤이다

2.32. 필멸자의 운명 (Mortal Reminder)

파일:롤아이템-필멸자의 운명.png
* 공격력 +45

통칭 필멸자. AD 관통 아이템인 최후의 속삭임의 상위 아이템으로, 치유 감소 효과와 방관 효과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문도 박사블라디미르 같은 치유형 탱커를 카운터치는 아이템이다.

같은 치감 효과를 가진 모렐로노미콘, 가시 갑옷과 비교해서 시간도 5초로 가장 길고, 물리 피해만 가하면 된다는 쉬운 조건이다. 보통은 처형인의 대검을 가면 자연스럽게 완성시키게 되는 아이템 정도다. 팀에 점화나 모렐로를 쓰는 AP가 있는 경우도 많고, 치감 효과를 가진 대신에 같은 계열의 도미닉 경의 인사보다 관통 능력이 낮기 때문에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

8.11 패치에서 공격력이 10 줄어들고 가격이 200골드 증가하였으며, 추가 방어구 관통력이 총 방어구 관통력으로 변경되었다. 방어구 관통력은 도미닉 경의 인사에 비해 10% 낮다.

2.33. 도미닉 경의 인사 (Lord Dominik's Regards)

파일:롤아이템-도미닉 경의 인사.png
* 공격력 +45

통칭 도미닉
AD 관통 아이템인 최후의 속삭임의 상위 아이템. 비슷한 계열의 필멸자의 최후처럼 치감 효과가 없는 대신 좀더 방어구 관통력이 높다. 일반적인 탱커를 상대로 후반부에 원딜러가 가게 된다.

첫 출시에는 거인학살자를 하위 아이템으로 두고, 체력 차이에 비례해서 추가 피해를 주는 대 탱커용 아이템이었다. 7.24b 패치에서 최대 20%의 추가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는 상대의 체력이 본인보다 2000 높아야 하도록 바뀌었다. 8.11 패치에서 가격이 200골드 오르고 공격력이 10 감소하였으며 고유 효과도 현재처럼 바뀌었다.

2.34. 정령의 형상 (Spirit Visage)

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 체력 +450, 마법 저항력 +55, 기본 체력 재생 +1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비사지.[15], 정령

체력과 마법 저항력, 쿨감을 모두 제공하며 치유 효과를 증폭시키기에 문도 박사, 마오카이 같은 자기 치유 효과를 가진 탱커가 주로 가는 아이템이다. 방어력은 없지만 자체 치유 능력이 좋은 챔피언은 상대 라이너가 AD여도 가기도 한다.

주의점으로는 이 치유 효과는 자신이 받는 효과만 증폭된다. 자신이 자신을 상대로, 아군이 자신을 회복시킬 때에만 적용된다는 것이다. 아군의 회복량을 늘리고 싶다면 금지된 우상 계열의 아이템을 가야한다.

5.13 패치노트에서 현재처럼 치유 증폭이 추가되었는데, 툴팁이 '모든 치유 및 회복 효과 증가'로 나와있어서 소라카, 잔나 같은 챔피언도 이 아이템이 유용하다는 오해가 생기기도 했다.

시즌 6 이전까지 밴시의 장막과 함께 삭제되지 않고 살아있는 유이한 마법 저항 최종 아이템이었으나, 밴시가 AP들의 방어아이템으로 바뀌어 채용률이 많이 올랐다. 후에 시즌7에 망령의 두건을 하위로 하는 적응형 투구가 생겨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되는 중.

2.35. 적응형 투구 (Adaptive Helm)

파일:롤아이템-적응형 투구.png
* 체력 +350, 마법 저항력 +55, 기본 체력 재생 +10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투구, 적응투구.

7.9 패치에서 추가된 신규 마법 저항력 아이템. 정령의 형상보다 체력도 낮고 회복 효과가 없는 대신 마법 피해 감소라는 옵션 때문에 탱킹 능력은 이쪽이 더 좋다. 하위 아이템 중에는 쿨감이 없지만, 완성하면서 쿨감이 생기는 것도 이점.

고유 지속 효과의 적용 유무는 이 아이템 특유의 이펙트(보라색 투명 방어막 표시가 뜬다.)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으며, 감소되는 피해량 만큼 - 표시로 표기된다. 또한 보호막이 피해 스킬의 시전자 방향으로 뜨기 때문에 버섯이나 박스 등의 공격을 받으면 티모샤코 같은 챔피언의 위치를 대강 파악할 수 있다.

효과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 모든 스킬들에 각각 적용된다. 즉, 받는 모든 스킬들이 각각 4초 동안 뎀감 옵션이 돌아간다. 가령 럼블의 화염방사기를 맞고 전기 작살을 맞는다고 이전에 맞았던 화염방사기 피해 감소 옵션이 사라지는게 아니다. 두 스킬 모두 4초 동안 입히는 피해량이 감소한다.럼블 안습
  • 같은 스킬이면 모두 적용된다. 애니비아, 럼블 같은 지속 피해를 주는 유형은 물론, 피들스틱의 어둠의 바람(E)처럼 연달아 맞추는 유형, 심지어 쿨이 짧아서 그냥 스킬을 여러 번 때려박는 카시오페아, 카서스 같은 유형 모두 피해량 감소가 적용된다.
  • 케일처럼 기본 공격에 묻는 하이브리드 마법 피해, 루덴의 메아리 같은 아이템 효과는 물론 여러 개의 투사체를 발사하는 방식인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의 첫 볼트를 제외한 볼트의 데미지에도 모두 적용된다.
  • {{{#!folding 상대하기 좋은 챔피언/스킬 모음
  • 지속(도트)형 피해: 럼블(Q, R), 애니비아(R), 카서스(E), 카시오페아(Q, W), 신지드(Q), 브랜드(패시브)
  • 쿨타임이 짧은 스킬: 라이즈(Q, E), 카서스(Q), 카시오페아(E)
  • 짧은 간격으로 연속해서 피해를 주는 스킬: 럼블(E), 신드라(R), 아지르(W), 자이라의 식물, 하이머딩거의 포탑
  • 평타에 붙는 추가 마법 피해: 티모, 케일, 카이사, 코그모}}}

결론적으로 AP를 상대로는 가서 손해볼 일이 없는 훌륭한 아이템이라는 것. 물론 단발로 순간 폭딜을 내는 누커들에게는 효율이 낮은 편이지만, 보통 이 아이템을 가는 탱커 챔피언들은 누커에게 원콤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식으로든 마법 피해 감소 옵션은 얻을 수 있다. 체력을 직접 회복하는 수단이 없는 탱커라면 웬만해선 정령의 형상보다 더 좋다. 아니면 둘 다 가던지

7.13 패치에서 추가 체력량이 300에서 350으로 늘어났으며, 7.15 패치에서 고유 지속 효과의 마법 피해 감소량이 기존의 15%에서 20%로 버프되었다.

2.36. 워모그의 갑옷 (Warmog's Armor)

파일:롤아이템-워모그의 갑옷.png
* 체력 +800, 기본 체력 재생 +200%

통칭 워모그.

일단 단일 아이템으로는 가장 많은 체력을 올려준다. 초가스, 세주아니, 볼리베어, 마오카이 같은 체력 계수를 가진 탱커 챔피언에게 유용하다. 또한 고유 효과로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어서 워모그를 갖춘 챔피언은 귀환하지 않고 계속해서 싸울 수 있게 된다. 탱커는 아니지만 스킬셋 특성상 체력 소모가 잦은 소라카도 최종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을 채용한다.

단,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은 전혀 없어서 이 아이템만 달랑 가면 물살이 된다는 것이 단점. 또한, 고유 효과는 최대 체력이 3000이상은 되어야하며 피해를 입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웬만큼 기본 체력이 높은 챔피언이 아닌 이상은 다른 체력 아이템도 갖추거나 후반부에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마저도 직접 맞붙는 전투에서는 효과를 볼 수 없고 게릴라 식으로 싸우다 피하다를 반복해야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즌 3 때는 칠흑의 양날도끼와 더불어 롤 메타 자체를 이전의 원딜+성장형 미드AP 메타에서 순식간에 체력템에 투자를 많이 하는 탱커들이 지배하는 메타로 뒤집어버린 원흉이 되는 아이템이다. 이 때는 칠흑의 양날도끼와 워모그의 갑옷과 모두 궁합이 좋은 레넥톤가렌, 올라프같은 탱커들이 순식간에 대세급 OP로 부상해버린것은 물론이고 블라디미르같은 챔피언마저도 선템으로 워모그를 가는게 흔히 보일 정도였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고 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몰락한 왕의 검의 출현 등으로 보기 힘들어졌다.

5.16 패치에서 가격이 오르고 기본 체력 재생이 추가되었다. 거기에 8초간 피해를 입지 않으면 빠르게 체력을 회복하는 옵션이 생겼다.

원래 소환사의 협곡에서만 쓸 수 있었으나, 다른 맵에서도 쓸 수 있는 공용 아이템이 되었다. 최대체력 제한이 2750일때 칼바람 나락에서 꽤나 자주 채택되던 아이탬인데, 로아나 탱탬 한둘만 둘러도 금방 체력제한선을 넘기는게 가능해서 이 아이탬 하나로 체력 유지력이 무시무시하게 차이나기 때문이다. 3천 이상 체력에서 자연치유효과가 발동되는 지금은 3코어 이후에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이탬이기도 해서 보기 힘들다.

반쯤 예능이긴 하지만 소라카와 상당히 궁합이 좋은데 워모그의 자연치유효과가 지속되는 중에는 사실상 마나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무한 힐링이 가능하다. W의 체력감소를 워모그의 자연치유력으로 감당 가능하기 때문. 물론 돈에 허덕이는 서폿 소라카는 사실상 가기 힘들고, 탑소라카라고 해도 로아 풀스텍 + 13랩은 되어야 워모그 구입시 체력 3천이 넘기 때문에 후반에나 볼 수 있다.

8.11 패치에서 칼바람 나락이 '도살자의 다리'로 바뀌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한시적으로 워모그의 갑옷 아이템을 삭제했었다. 하지만 이벤트가 끝난 뒤에 다시 철회되었는데, 포킹과 대치구도가 주된 게임 양상인 칼바람 나락 특성상 워모그의 갑옷이 현재 포킹에 대항할 '유일한 수단'이라는 반박이 나왔기 때문에[16] 새로운 포킹 대항 아이템을 만들기 전까지는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17]

2.37. 마법사의 최후 (Wit's End)

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최후.png
* 공격 속도 +50%, 마법 저항력 +50, 이동 속도 +5%

통칭 윗앤, 마최.
공격 속도와 마법 저항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바루스나 케일이 주로 가며, 9.7패치 이후에는 공속 기반 딜탱들이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 되었다.

보통 원딜은 추가 피해와 공격속도는 무한의 대검과 치명타 아이템, 마법 저항력은 주문포식자나 수은 등으로 떼우기 때문에 코그모바루스 정도를 제외하면 잘 가지 않는다. 치명타를 주로 가는 일반적인 원딜보다는 스킬 자체에 추가 피해가 달려서 공격 속도 중요한 챔피언이 AP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간다고 보면 된다.

능력치만 놓고보면 가성비가 굉장히 우수한 아이템이다. 기본 아이템으로 이 아이템이 제공하는 능력치를 따지면 거의 2배 가까이 효율이 날 정도. 물론 이론값인데다 특정 챔피언, 특정 상황에서만 제 값을 내는 아이템이다.

참고로 Wit's End는 원래 지혜의 종착점을 의미한다. 그래서 한 때 제공하는 공격 속도의 추가치가 42%였고 입히는 추가 마법 피해도 42였는데, 패치로 둘 다 다른 수치로 변경되면서 상징성이 약간 줄었다.

시즌 2에는 공격 속도와 마법 저항력, 그리고 추가 마법 피해를 준다는 점 때문에 탑솔 AD 라이너나 정글러들이 자주 사용했다. 심지어 원딜까지도. 하지만 시즌 3부터 메타가 변하면서 아무래도 성능이 애매하다는 평인지라 버려졌다. 몰락한 왕의 검, 주문포식자 등에 밀려 비주류로 간간히 쓰이는 정도. 시즌 7에는 마린의 ad 케넨을 비롯해 몇몇 왕귀 챔피언들이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8.4 패치에서 가격이 내려가고 일부 성능이 버프되었다. 대신 케넨을 비롯한 원거리 챔피언은 사용하기 어렵도록 원거리 공격으로 훔쳐오는 마법 저항력을 절반으로 줄였다. 이제 풀스택을 쌓으려면 10번을 쳐야하는 셈.

9.7 패치에서 개편되었다. 조합 가격이 500 증가한 대신 공격 속도와 마법 저항력이 각각 10% 및 10씩 증가하였고, 추가로 이동 속도 증가 5%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적중 시 효과가 바뀌었는데, 기존에는 42의 마법 피해를 입혔으나 이제 레벨에 따라 15~80의 피해를 입힌다.[18]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마법 저항력을 훔치던 효과는 삭제되었으며, 대신 자신의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적에게 마법사의 최후의 적중 시 추가 마법 피해 효과로 입힌 피해에 비례하여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체력 회복 옵션은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에는 33%만 적용되지만, 근접 챔피언의 경우에는 100% 적용된다. 절반 이하일때 적용되는 체력 옵션은 피해량과 상관 없는 고정 회복량이라피해량과 동일한 수치만큼 회복 되며 AP 방어템인 정령의 형상과의 시너지가 높다. 또한 심연의 가면의 오오라 효과로 인해 피해량이 증가한 만큼 회복량 또한 증가한다. 군중제어기에 걸리지 않고 평타만 계속 칠수 있다면 이 두템을 가지고 있는 딜탱이 AP에 죽을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2.38. 망자의 갑옷 (Dead Man's Plate)

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
* 체력 +425, 방어력 +60
내 갑옷을 뺏을 방도는 하나 뿐이다... - 무명씨

통칭 망갑. 방어력과 체력을 제공하며, 고유 효과로 추가 이동 속도와 추가 피해, 슬로우까지 얻을 수 있다. 최대 중첩 시에는 이동하는 챔피언 뒤에 빨간색 잔상이 남게 된다. AD 딜탱 뚜벅이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설정상 이 아이템의 본 주인인 갱플랭크와도 궁합이 좋다. 특히 Q가 원거리 공격이면서도 근접 판정이라서 멀리서도 추가 피해와 둔화를 가할 수 있다.

사용 시 유의할 점은 이동 불가 상태가 되는 하드 CC기를 맞으면 중첩이 감소한다는 것과, 중첩이 최대치일때만 둔화 효과가 적용되며, 원거리 챔피언의 공격은 둔화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 방어력+체력+이동 속도를 제공하는 효과니 서포터 챔피언이 간혹 쓰기도 하는데 효율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또한, 유용한 효과가 많이 달린만큼 방어 능력은 란두인 등과 비교해 떨어진다.

첫 출시는 암시장 용병 모드 전용 아이템이었다. 이벤트 종료 후에 협곡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출시 직후에는 기획 의도에 맞게 AD 딜탱 뚜벅이들이 유용하게 썼다. 몇몇 패치를 거쳐서는 아예 란두인을 밀어내고 대세템에 올랐을 정도. 그러나 너프를 맞고 이제는 간간히 선택되는 정도.

현재 주 사용자는 붙어서 깽판쳐야하는데 이동 속도가 시원찮은 근접 딜탱 챔피언들이다. 대표적으로 가렌과 리신이 항상 뒤에 빨간 꼬리를 달고 다니는걸 볼 수 있다. 이속 60이면 절대 무시할 수치가 아니다!

8.6 패치 둔화 효과로는 추진력이 떨어지지 않게 되었고, 추가 피해가 물리에서 마법 피해가 되었다. 또한, 반드시 최고 중첩을 쌓지 않더라도 중첩에 비례해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망자의 갑옷의 마법피해도 치명타가 터지면 피해량이 증폭된다.

2.39. 가시 갑옷 (Thornmail)

파일:롤아이템-가시 갑옷.png
* 방어력 +80, 체력 +250

통칭 가갑. 기본 공격을 주로 하는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하기 위한 아이템이다.

참고로 조건은 기본 공격을 맞을 경우지, 피해를 받는 경우가 아니라서 의 W나, 티모의 실명으로 평타가 빗나가거나 무적 상태여도 반사 피해가 발생한다. 또한, 엄연히 마법 피해라서 원딜이 마법 저항력을 가면 피해가 줄어든다.
7.14 패치 이전에는 조합식이 쇠사슬 조끼+천 갑옷이라 능력치도 심플하게 방어력 100뿐이었고 가격도 쌌으며, 반사 피해가 진짜로 공격자가 가한 피해의 15%를 반사하는 효과였다.[19] 그래서 말파이트처럼 방어력이 엄청나게 높은 챔피언은 원딜이 아무리 때려도 그 챔피언은 생채기도 안 나는데 오히려 원딜 피가 너덜너덜해지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그러다 7.14 패치에서 덤불 조끼라는 하위템이 생겼고 현재와 같은 효과로 바뀌었다. 덤불 조끼는 가격도 싸고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었지만, 가갑은 이전과 다르게 최종 아이템으로 쓰기 애매하게 바뀌었다는 평. 추가 방어력을 180이나 맞춰야 태불망 최대 대미지와 같은 수준이라 반사 대미지는 장식이고 사실상 치감과 공속 감소를 노리고 맞추는 아이템이 됐다.

2.40. 요우무의 유령검 (Youmuu's Ghostblade)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 공격력 +55,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요우무[20]. 톱날 단검을 재료로 하는 방관 아이템 중 하나다.

물리 관통력과 쿨감을 모두 제공하기에 AD 캐스터나 AD 암살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다. 거기다 조건부로 이동 속도가 빨라지는 고유 효과도 갖고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 고유 사용 효과를 사용하면 폴터가이스트의 승천이라는 버프가 걸리며, 챔피언의 머리 위에서 벚꽃이 떨어지는 이펙트가 생긴다.

시즌 3까지의 아이콘은 이름답게 일본도였으나, 시즌 4에서 아이콘이 현재의 것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일본도임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치명타 확률 15%가 붙어 있었는데, 이 아이템은 예나 지금이나 암살자들이 주로 가는 아이템이다 보니 별 효용성은 없고 그냥 어쩌다 터지는 로또 정도였다.

원래 고유 사용 효과 시에는 공격 속도도 제공하였으나, 시즌 6 프리시즌에서 삭제되고 이동 속도 증가만 남았다. 그래서 요우무를 자주 가던 마스터 이는 이 아이템을 버렸다.

7.14 패치에서 하위 아이템인 톱날 단검에서 비전투시 이속 증가 효과가 삭제되었으나 이 아이템에는 그대로 남았다. 톱날 단검 대신 이 아이템만의 고유 컨셉으로 하려는 듯하다.

7.22 패치에서 물리 관통력이 2 상승하였다. 그러나 7.24b 패치에서 롤백되었다.

2.40.1. 요우무의 망령검 (Youmuu's Wraithblade)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망령검.png
* 공격력 +75,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9.1 패치에서 추가된 팀에 오른이 있을 때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요우무 유령검의 상위 아이템이다. 공격력 20, 물리 관통력 7을 추가적으로 올릴 수 있다.

2.41. 드락사르의 황혼검 (Duskblade of Draktharr)

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
* 효과: 공격력 +55,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드락(사르). 방관을 제공하는 톱날 단검 상위 아이템.

방관과 쿨감을 모두 제공하니 AD암살자에게 유용한 아이템. 참고로 조합식이 요우무와 완전히 똑같다.

두 가지 효과를 갖고 있다. 하나는 암전으로, 자동으로 와드에 시야가 노출되면 즉시 예언자의 렌즈처럼 주변의 덫과 와드를 드러내고 무력화시키는 효과다. 근접 공격이면 와드를 한 방에 제거할 수 있게 되어 시야 싸움에 유용해진다. 또한 밤의 추적자와도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또 다른 하나인 밤의 추적자가 이 아이템의 핵심 효과로, 일정 시간 상대 시야에서 벗어나면 다음 기본 공격에 무지막지한 추가 피해를 더하는 효과이다. 가뜩이나 피해량이 살벌한 렝가, 녹턴 등의 챔피언이 이 아이템을 들고 오면 타겟은 정말 순삭당한다. 거기다 1초 이상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이 효과가 충전된다. 때문에 드락사르만 나오면 카직스 같이 은신 스킬을 보유한 암살자들의 딜은 엄청나게 강력해진다. 정글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이거부터 뽑기도 할 정도.

굳이 은신이 없어도 부쉬 플레이를 하거나, 시야를 가리거나, 혹은 맵에서 아예 없어지는 등으로 효과를 충전시킬 수도 있다. 반대로 암전 효과가 없어도 효과가 충전되는지로 주변에 상대의 와드가 있는지도 알 수 있다. 버프가 생기는지 눈여겨보도록 하자.

출시 초기 6.3 버전에선 현재와 같은 효과 대신 일몰이라는 효과를 갖고 있었다. 기본 공격을 하고 2초 뒤에 대상의 잃은 체력만큼 추가 피해를 주는, 이른바 '미니 제드궁'이라고 불리는 효과였다. 쿨타임은 120초였지만 적이 일몰 효과가 발동되기 전에 사망하면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효과도 있었다. 공격력도 75나 제공하는데다가 이동속도 5%에 방어구 관통력도 15나 되어서 AD 캐스터들의 꿀템으로 꼽혔던 아이템.

6.22 패치에서 리워크되어 밤의 추적자와 암전 효과가 생겼다.

7.14 패치에서 밤의 추적자의 효과가 75(+2.0 물리 관통력)의 고정 피해를 주는 것에서 레벨에 비례해 55~360의 물리 피해를 주고 0.25초동안 99% 둔화를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위력이 워낙 절륜했던 나머지 7.14 추가 패치로 초반 데미지가 살짝 너프되었다.당시 영상

7.22 패치에서 물리 관통력이 2 상승하였다. 그러나 7.24b 패치에서 다시 롤백되었다.

8.6 패치에서 고유 지속 효과인 밤의 추적자의 추가 피해량이 대폭 너프되었다. 대신 드락사르를 주로 가는 챔피언은 약간씩 버프를 받았고, 원거리 챔피언도 근접 챔피언과 같은 피해를 주게 되었다. 암전 발동 시 근접 공격으로 와드를 한 방에 제거하는 효과와 예언자의 렌즈 사용 중에는 암전이 따로 발동하지 않는 편의성 버프도 받았다.

8.17 패치에서 높은 레벨 구간에서의 밤의 추적자 피해량이 감소한 대신 물리 관통력이 3 증가하였다.

2.42. 란두인의 예언 (Randuin's Omen)

파일:롤아이템-란두인의 예언.png
* 체력 +400, 방어력 +60

통칭 란두인. 치명타 딜러를 상대할 때 유용한 아이템이다.

체력과 방어력을 모두 제공하며, 치명타 피해량, 공격 속도, 이동 속도를 모두 줄일 수 있는 AD 방템의 최종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아이템명의 란두인은 이전 라이엇 직원의 닉네임이다. 슈렐리아의 남편이라고.

2.43. 존야의 모래시계 (Zhonya's Hourglass)

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 주문력 +75, 방어력 +45,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통칭 존야. AP 챔피언들의 최종 방어 아이템.

마법 저항력은 없고 방어력만 있으니 대 AD 아이템이라 볼 수 있으나, 사용 효과는 AD, AP를 가릴 것 없이 그 어떤 챔피언을 상대할 때도 유용하다. 그 이유는 성능이 말 그대로 무적이기 때문. 아이템을 사용하면 특유의 하는 맑은 소리와 함께 챔피언이 2.5초간 황금빛으로 굳는데 이 동안은 어떤 피해나 거의 모든 CC기[21]의 영향을 받지 않는 완전 무적 상태다.

덕분에 챔피언을 가리지 않고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사용자의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논타겟은 물론이고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피할래야 피할 수도 없는 타겟팅 스킬이나 광역기까지도 모두 무시할 수 있다. 궁극기건 소환사 주문이건 얄짤없다. 특히 제드의 궁극기처럼 사용 타이밍이 뻔한 챔피언이나, 진입해서 끝장을 내지 못하면 되려 자신이 당하는 암살자 챔피언들을 카운터치기에 최적인 아이템이다. 심지어 AD나 탱커도 상황에 따라선 가기도 한다. 특히 수호 천사가 없는 칼바람 나락이나 능력치만으론 도무지 탱킹이 불가능한 극후반이나 특정 챔피언을 상대로는 생각보다 훨씬 더 효율이 높다.

점멸처럼 스킬과 같이 쓰는 콤보도 강력하다. 이니시를 걸거나 딜을 넣기 위해선 직접 들어가야 하는 챔피언이라면 스킬을 쏟아붓고 어그로를 끈 뒤에 사용해서 팀의 호응이나 다음 스킬이 돌기를 기다릴 수 있고, 케넨이나 피들스틱처럼 본체를 죽여야 기술이 끊기는 챔피언들이 해당 기술을 쓰고 닥돌한 뒤 존야를 쓰면 상대는 그저 피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진다.

[ 상성이 좋은 챔피언 모음 ]
* 진입 챔피언: 아리, 다이애나, 블라디미르, 아칼리, 이블린, 카타리나[22], 피즈, 카사딘,렝가 [23]


사용 효과를 쓰면 딱 사용한 순간의 그 모션대로 굳는다. 거기다 색깔도 황금색이라 멋있거나 괴상한 모습으로 챔피언을 굳히는 트롤링예능에 쓰이기도 한다. 특히 리워크 전 자크의 궁극기가 유명했다.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리워크 이후에는 궁극기 사용 도중 존야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막혔다.

모션 그대로 굳긴 하지만 이미 시전된 스킬은 끊지 못하고 경직 상태 그대로 사용한다. 특히 스킬 시전 도중 존야를 사용해도 피해와 CC 효과는 모두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돌진기를 캔슬시킬 수 있는 챔피언이 적에 있으면 이런 식으로 강제 진입하는 것이 가능하긴 한데 대부분 돌진기를 가진 챔피언은 cc나 피해 등 후속타가 필요하기 때문에 실전성은 거의 없다는게 문제... 거기다 아무 스킬이나 다 되는 것은 아니고, 특정 스킬은 시전 도중 사용하면 스킬 시전이 끝난 다음에야 써지거나 아예 시전 도중 사용이 불가능한 스킬들도 있다.

처음에는 존야의 반지(Zhonya's Ring)라는 아이템이었다. 성능은 존야 + 라바돈. 너무 좋은 옵션만 모아놓았기에 둘로 분리되었고 반지는 도둑맞았다는 설정으로 삭제했다. 대신 뒤틀린 숲에서는 우글렛의 마녀 모자로 계승된다. 때문에 뒤틀린 숲에서는 존야를 쓸 수 없다.

시즌 3에서 하위 아이템으로 추적자의 팔목보호대가 추가되었다. 이 아이템의 주인인 리산드라는 존야의 상위호환격 궁극기를 갖고 나왔다.

시즌 6에서 쓸데없이 큰 지팡이가 악마의 마법서로 대체되어 쿨감 10%가 생겼지만 주문력이 매우 낮아졌다. 대신 가격도 싸지고 조합도 쉬워져 자주 갈 수 있게 되었다.

7.22 패치로 하위 아이템으로 초시계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둘은 같은 고유 사용 효과인 경직을 쓸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초시계는 1회용 아이템이기 때문에 서로 고유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지 않는다. 쉽게 말해 존야의 모래시계를 올린 다음 초시계를 구입한다면 경직을 두 번 쓰는 것이 가능하다.

URF 모드에서는 쿨타임이 24초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공격템이자 방어템으로 손꼽힌다.

2.43.1. 존야의 역설 (Zhonya's Paradox)

파일:롤아이템-존야의 역설.png
* 주문력 +100, 방어력 +60,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10%

아군에 오른이 있으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존야의 상위 아이템. 방어력 15, 주문력 25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

존야를 이미 사용한 상태에서 이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존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는 큰 이점이 있다.

다른 걸작 아이템보다 한 패치 늦게, 7.18 패치에서 뒤이어 추가되었다.

2.44. 주문매듭 구슬 (Spellbinder)

파일:롤아이템-주문매듭 구슬.png
* 주문력 +120, 이동 속도 +10%

8.4 패치에서 추가된 아이템. 카사딘의 힘의 파동(E)처럼 본인을 포함한 주변 챔피언들이 스킬을 사용하면 이 아이템의 충전량이 늘어나고, 사용하면 충전량에 비례해서 주문력과 이동 속도가 늘어난다.

생긴 모양도 원형이고, 스택을 다 모으는 데에 어마어마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원기옥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추가되었을 때는 삭제된 죽음불꽃 손아귀를 대체할 것으로 예측되고, 2900원이라는 싼 가격에 120[26]이나 되는 주문력을 제공받는 등 여러 기대를 받았지만, 곧 애매하다는 평을 받고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기존 루덴의 메아리의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루덴의 메아리의 패시브는 꾸준히 발동시킬 수 있었던 데 비해 액티브 효과의 성능이 영 시원찮기 때문. 100스택을 쌓는 속도도 느리고, 주문력이나 이동 속도가 생각보다 폭발적이지도 않은데다 지속 시간도 짧다. 라이즈, 카시오페아, 신드라처럼 스킬을 연사할 수 있고 무빙캐스팅이 중요한 챔피언에게 효율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다른 아이템에 밀려 잘 보이지 않다가, 8.11 패치 이후 바텀에 가는 블라디미르가 너프된 슈렐리아의 몽상 대신 1코어 타이밍의 누킹을 보완하기 위해 선택하는 모습이 보인다.

참고로 아이템 이미지는 암시장 용병 모드 전용 아이템인 신용의 구체를 계승하였다. 다만 그대로 가져오지는 않고 뒷 배경의 색을 바꿨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협곡보다 주문매듭 구슬을 보다 빨리 충전이 가능해서 몇몇 순간 이동속도와 주문력 증가가 중요한 챔피언들은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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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의 특성 3번째 줄에 있는 소생 특성 같은 경우 보호막 및 체력 회복 효과 5%+ 체력이 40%이하일 때 10% 추가인데 구원의 3배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5%에만 적용되어 결과적으로 소생 특성을 들고 있을 경우 15%+10%로 구원 회복량이 25% 증가한다.[2] 소라카의 궁극기처럼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는 가장 가까운 챔피언.[3] 사실 정글에서 최대 225%의 마나 재생을 주는 사냥꾼의 부적이 최고로 시너지가 좋았다. 정글 한정이지만 350골드로 무려 45의 주문력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힐이나 보호막이 있는 니달리, 아이번 정도나 쓸만한 빌드.[4] 이 도가니는 신체 부위가 아니라 금속을 녹이는 그릇을 의미한다. 도가니 항목 참고.[5] 참고로 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7.19 패치 노트8.24b 패치 노트에 의하면 30%의 추가 마법 피해를 주는 것에서 15%는 즉시 입히고, 나머지 15%는 2초에 걸쳐 입히게 된다.[6] 도주 용도로 쓴다면 쓸 수는 있다. 단, 상술했듯 거리도 짧고 딜레이가 있어서 그리 큰 도움이 안 된다.[7] 물론 이론상으로만 좋다. 역할군을 고려하면 절대 좋지 않다.[8] 현재는 구인수의 격노검을 중심으로 빌드하는 온힛 기반 아이템 트리도 널리 퍼져있지만, 과거에는 구인수의 격노검의 옵션도 온힛과는 별 관계가 없어 원딜의 딜 능력을 증폭시키는 방법은 무한의 대검 + 유령 무희/스태틱의 단검/당시에는 열정의 검의 상위 아이템이었던 삼위일체로 치명타 확률과 데미지는 뻥튀기시키는 방법이 대세였다. 여기에 치명타가 없고 챔피언이 빠르게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루난은 겉으로 보기엔 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속이 없는 아이템 취급을 받았던 것이다.[9] 즉, 치명타가 50%일때, 스태틱의 단검 전격에 치명타가 적용 될 확률은 실질적으로는 약 75%가 되는 것.[10] 예전 망령의 영혼, 룬 글레이브처럼 정글 아이템을 정글러가 아닌 타 역할군이 악용(?)했던 적은 많았지만 탱커형 정글 아이템은 그런 경우가 없었다.[11] 또 다른 주문검 아이템인 리치 베인과의 얘기가 잘 안 나오는 건 리치 베인은 둘과 다르게 '마법' 피해이기 때문. 보통 리치 베인을 가는 챔피언들은 다른 주문력 아이템을 사기 마련이므로 이런 불상사(?)가 없다.[12] 게다가 얼어붙은 심장의 리즈 시절 스펙은 방어력이 무려 120에 오오라의 공속 감소량이 20%에 육박했다.[13] Rod Of Ages, 영문 명칭을 줄여서 부른 것.[14] 00:25부터 나온다.[15] 실제 영문 발음은 비지지에 가깝다.[16] 실제로 이벤트 기간동안 포킹 위주의 마법사 챔피언들의 승률이 2%가 오를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17] 헌데 칼바람 나락이 정식 맵으로 출시된지 5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포킹 메타의 강세가 제대로 꺽였던 적이 없는 것을 떠올리면 맵 구조를 뜯어 고치던가 아주 획기적인 요소를 도입하던가 하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워모그가 삭제될 일은 없을 듯하다.[18] 1레벨에서 8레벨까지는 15피해이며 9레벨부터 25피해로 피해량이 10씩 올라간다. 14레벨 75피해 이후로 증가치가 급감한다. 따라서 선템으로써 효율이 낮아졌다.[19] 사실 이것도 한번 너프당한 수치고 리즈시절엔 무려 30%를 반사했다. 덕분에 킬딸치려던 개피 딜러가 오히려 반사 대미지에 사망하는 상황도 종종 있었다. 다만 전투를 강제하는데 쓸만한 효과는 전무한 아이템이라 이런 종류 아이템의 로망인 반사 대미지에 상대 딜러가 역으로 킬을 당하는 상황은 그런 경우가 아니면 거의 나오지 않았다.[20] 탄막슈팅게임 동방프로젝트에 나오는 콘파쿠 요우무의 누관검을 모티브로 한 아이템[21] 이미 CC를 거는 스킬의 대상으로 지정되었더라도 존야를 사용하면 씹힌다. 단, 모르가나의 궁극기나 르블랑의 환영 사슬처럼 끈(?)에 연결되면 범위 밖으로 나가야 하는 스킬은 경직 상태에 들어가더라도 CC효과는 받는다. 비슷한 매커니즘으로 피들스틱의 흡수 스킬도 경직 상태에 들어가면 피해는 받지 않지만 피들스틱의 체력은 회복된다.[22] 궁극기 자체는 채널링 스킬이라 존야를 쓰면 꺼진다.[23] 실제로 op.gg 핵심빌드에 등재되어있다.[24] 궁극기로 대놓고 적진에 들어가 적 핵심 딜러에게 골드 카드를 맞히고 존야를 써 미친 어그로를 끄는 것이다. 까딱하면 트롤링이니 웬만해선 하지 말자. 명장면이 괜히 명장면이 아니다.[25] 애니비아의 궁극기는 정신집중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의 정신집중을 끊는 스킬에는 끊기지만, 존야의 모래시계 효과로는 끊기지 않는 특이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26] 출시 초에는 100이였으나, 버프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