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8 22:52:01

매일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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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 파일:3Ht4DmX.jpg주식회사 매일경제신문사
株式會社 每日經濟新聞社
Maeil Business Newspaper
}}}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설립 1965년 8월 18일
창간 1966년 3월 24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 (필동1가)[1][2]
대표자 손현덕, 장대환
임원진 대표이사 회장 장대환
부회장 이유상
대표이사 전무, 발행·편집·인쇄인 손현덕
부사장 장승준
업종명 신문발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임직원 699명 (2018년 12월)
매출액 2,284억 8,897만 원 (2018년 연간)
영업이익 111억 6,317만 원 (2018년 연간)
순이익 85억 4,141만 원 (2018년 연간)
최대주주 (재)정진기언론문화재단 (지분 46.5%)
사이트 홈페이지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1. 개요2. 사시3. 지배 구조4. 역대 임원
4.1. 회장4.2. 부회장4.3. 사장4.4. 부사장4.5. 전무
5. 역대 법정등록인
5.1. 발행인5.2. 편집인5.3. 인쇄인
6. 역대 주요 간부
6.1. 주필6.2. 논설주간6.3. 편집국장
7. 논조8. 문제점9. 기타10. 관련 문서

1. 개요

매경미디어그룹 계열 경제신문사. 본사는 충무로역과 가깝다. 경제신문으로서는 최대 발행 부수를 보여주고 있다. (약 70만부. 유료부수는 약 55만 부.)[3] 1966년 창간. 약칭은 매경[4], 영어로는 MK[5]. 대주주는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이다.

한국경제신문과는 라이벌 관계다. 가끔씩 매경-한경이 서로 디스하는 기사(주로 기자수기의 형태로)가 나온다. 절대 매일신문의 경제코너가 아니다.

자회사로는 종합편성채널 MBN케이블방송채널 MBN플러스, 매일경제TV를 운영하는 매일방송, 매경닷컴, 매경비즈 등이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경제이해도 시험인 TESAT으로 선수를 치자 매경에서도 매경TEST라는 것을 치르고 있다. 일본 닛케이신문의 닛케이TEST를 본따 매경과 한경에서 공동으로 시험을 만들기로 했는데 한경에서 중간에 나와 TESAT을 만드는 뒤통수를 시전한 것이다.[6] 매일경제신문의 규모가 한국경제보다 커서 각종 지원이 좋고 홍보면에서 더 앞서나가 매경TEST가 한경 TESAT보다 응시자수가 약 1.5배~2배 많다.[7]

2. 사시

3. 지배 구조

매일경제신문 지배 구조
지분 순위 주주 지분
1 (재)정진기언론문화재단 46.5%
2 장대환 4.22%
3 기타 49.28%
출처

4. 역대 임원

4.1. 회장

  • 나병하 (1985.10 ~ 1988.6)
  • 김재봉 (1988.6 ~ 1990)
  • 장대환[8] (대표이사, 2003.11 ~ 현재)

4.2. 부회장

  • 이서하 (1988.6 ~ 1988)
  • 이유상 (2012.1 ~ 현재)

4.3. 사장

  • 정진기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인쇄인, 1966.3 ~ 1981.7)
  • 나병하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인쇄인, 1981.7 ~ 1985.10)
  • 김재봉 (대표이사 · 발행인, 1985.10 ~ 1987.7/대표이사 · 발행인 · 인쇄인, 1987.7 ~ 1988.6)
  • 장대환 (대표이사 · 발행인 · 인쇄인, 1988.6 ~ 2002/대표이사, 2002.9 ~ 2003.11)[9]

4.4. 부사장

  • 이서하 (1985.10 ~ 1988.6)
  • 정태성 (편집인, 1995.2 ~ 1996.11)
  • 장용성 (대표이사, 2012.1 ~ 2014.2)
  • 장승준 (2014.2 ~ 현재)

4.5. 전무

  • 나병하 (신문제작총국장, 1977.3 ~ 1978.8/광고국장 직무대리, 1978.8 ~ 1981.7)
  • 이서하 (1981.7 ~ 1985.10)
  • 김재봉 (주필, 1983.3 ~ 1985.10)
  • 장대환 (1988.3 ~ 1988.6)
  • 정태성 (편집인, 1989.9 ~ 1995.2)
  • 이유상, 이정근 (대표이사, 2002.8 ~ 2002.9)

5. 역대 법정등록인

5.1. 발행인

  • 정진기 (1966.3 ~ 1981.7)
  • 나병하 (1981.7 ~ 1985.10)
  • 김재봉 (1985.10 ~ 1988.6)
  • 장대환 (1988.6 ~ ?)

5.2. 편집인

  • 정진기 (1966.3 ~ 1981.7)
  • 나병하 (1981.7 ~ 1985.10)
  • 정태성 (1985.10 ~ ?)

5.3. 인쇄인

  • 정진기 (1966.3 ~ 1981.7)
  • 나병하 (1981.7 ~ 1985.10)
  • 한병걸 (1985.10 ~ 1987.7)
  • 김재봉 (1987.7 ~ 1988.6)
  • 장대환 (1988.6 ~ ?)

6. 역대 주요 간부

6.1. 주필

  • 김재봉 (1981.7 ~ 1985.10)
  • 정태성 (1985.10 ~ 1988.6)
  • 배병휴 (1996.11 ~ ?)

6.2. 논설주간

  • 정태성 (1983.4 ~ 1985.10)
  • 배병휴 (1988.6 ~ 1989.3/1991.2)
  • 김광삼 (1989.3 ~ 1989)

6.3. 편집국장

  • 김기영 (1966.3 ~ 1969.12)
  • 문형선 (1970.3 ~ 1971.5)
  • 나병하 (1971.5 ~ 1977.3)
  • 김재봉 (1977.3 ~ 1981.7)
  • 정태성 (1981.7 ~ 1983.3)
  • 김상희 (1983.4 ~ 1984.3)
  • 백인호 (1984.4 ~ 1986.3)
  • 김광삼 (1986.4 ~ 1987.10/1988.6 ~ 1989.3)
  • 조장호 (1987.10 ~ 1988.6)
  • 배병휴 (1989.3 ~ 1991.2)
  • 전정만 (1991.2 ~ 1992.9)
  • 장병창 (1992.9 ~ 1994)
  • 이정근 (1994 ~ 1996.11)
  • 김민홍 (1996.11 ~ 1998)
  • 김진수 (1998~2001)
  • 권대우 (2001~2002)
  • 장용성 (2002~2004)
  • 한명규 (2004~2007)
  • 김세형 (2007~2008)
  • 조현재 (2008~2010)
  • 박재현 (2010~2012)
  • 전병준 (2012~2014)
  • 손현덕 (2014~2016)
  • 서양원 (2016~2018.9)
  • 김정욱 (2018.9 ~ 현재)

7. 논조

전경련 산하 재벌들의 지원을 받는 한국경제신문과 달리 재벌들과의 직접 연관은 적은 편.[10](대기업이 주주로 있긴 하다.) 덕분에 경제신문치고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덜 보수적이다. 노조나 시민단체의 입장을 한국경제신문에 비하면 어느 정도는 듣는 편이다. 조중동이 무시하는 것을 적어도 보도는 해준다.[11]

물론 경제 신문 특성상 한국경제신문과 비슷한 성향의 기사나 사설이 종종 나오곤 한다. 그리고 2011년 이후엔 종합편성채널 사업 때문인지 우파색이 강화되는듯 했으나 종편 4사 체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후에는 다시 옅어지고 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그나마 친야당에 가까운 행보를 보였으며 2014년 현재도 아베노믹스와 근혜노믹스를 비교하며 박근혜정부를 은연 중에 디스하는 등 [12]처럼 보수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역시 기업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며 "대한민국 경제 10적" 시리즈에서도 이런 면모가 강하게 드러난다.

별로 의미도 없는 경제 토론, 대담회, 석학 초청 행사를 거창하게 개최, 포장하는 데 탁월하다. 꾸준히 구독하다 보면 연사며 대표며 사회자에 온통 매경 회장 이름이 범벅되어 있어서 사실상 무가지인 이 신문을 보는 이로 하여금 조소를 자아낸다. 특히 세계 지식 포럼을 즈음해서는 1~5면에 서슴없이 폭탄을 깔아둔다. 과거 폴 크루그먼, 앨런 그린스펀, 조셉 스티글리츠, 2016년에는 토마 피케티거장들이 이 포럼에 참석했다. 언론 업계에서는 다 아는 이야기지만, 이런 큰 행사는 죄다 비싼 값에 여러 기업이나 단체에 표를 팔아서 수익 사업을 하기 위해 일부러 개최하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과 경쟁하듯 대학교 캠퍼스에서 무가지를 뿌려댄다. 심지어 이케아 광명점 포장대를 보면 빳빳한 새 매일경제신문이 잔뜩 놓여 있다. 그것도 유리제품 포장용도로(...). 조선일보가 워낙 총알받이급으로 까여 그렇지[13], 한국경제신문보다야 낫지만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보다도 더 까이기 좋은 환경에 놓여 있는 매일경제신문이다.

8. 문제점

네이버에서 낚시제목 기사를 자주 올리는 것으로 악명높다. 이는 MBN도 마찬가지. 관련기사1 관련기사2 심지어 황수관 박사,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 씨가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진짜 사인은 따로 있었다'는 식으로 악랄한 고인드립을 쳤다. 1 2

그 악명에 걸맞게 충격 고로케 개설 이후 줄곧 낚시기사 3관왕 그랜드 슬램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키워드가 달라져도 어떤 식으로든 3관왕 타이틀을 방어하는 기염을 토하는데 라이벌 관계인 한국경제신문은 줄곧 2관왕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낚시도 질수 없엉!

특히 허위기사를 작성해서 비난을 받고 있으며 관련 커뮤니티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 존재한 적이 없는 옵션가격을 등장시킨 허위기사로 신뢰도를 잃었다. 당연히 이 보도는 한국경제신문에 딱 걸려서 잊을만 하면 씹힌다.

게다가 경제학계의 전현직 학회장인 김정식 교수와 이지순 교수의 대담 내용을 교묘하게 편집해서 "해고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만들어야 선진국, 모든 근로자는 전부 비정규직으로 전환하라" 는 식으로 보도하는 훌륭한 낚시를 보여주기도 했다. 언론이 갖는 태생적 파급효과를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할 부분. 문제의 기사 뉴스타파의 고발기사

2016년 5월 1일자 인터넷판에 게재되었던 'Mr.존슨의 밤의 동화'라는 기사가 만취한 여성과 동의 없이 성관계를 맺는 행위를 여성을 유혹하는 기법으로 포장했다며 논란이 되었다.[14] 기사가 나가자 성범죄를 미화하고 정당화한다는 항의가 빗발쳤고 이에 매일경제 측은 문제가 된 기사를 내린 뒤 사과문을 올렸다.

언론인들이 삼성그룹의 장충기에게 문자를 보낸 파문이 밝혀졌고, 더불어 매경에서도 2015년 7월 삼성 출입 기자였던 김대영 매일경제 유통경제부장이 장 전 차장에게 “서양원 국장이 매경이 어떻게 해야 삼성의 면세점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한다.”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밝혀졌는데 문화일보처럼 아무 반응이 없다.

9. 기타

  • 주간지 매경이코노미(1979년 창간, 초기 이름은 주간매경)를 발행 중이다. 이전에는 시티라이프라는 주간 생활 정보지를 발행한 적이 있으나 외환위기 직후에 폐간했다.
  • 유튜브 채널에 각종 물건이나 식품이 제조되는 과정을 촬영한 '이렇게 만들죠' 시리즈가 연재되는데, 큰 인기와 관심을 끌고 있다. 매경은 몹시 싫지만 이 동영상 시리즈는 재밌게 보고 있다는 댓글도 심심찮게 보인다.

10. 관련 문서



[1] 현 사옥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 매일경제신문 구 사옥이 있다.[2] 디지털미디어시티로의 이전 떡밥이 끊이질 않는다. 원래는 삼송지구로 이전하려 했으나 삼송지구에 매입해뒀던 부지는 도로 매각했다.[3] 대학생의 경우 구독료를 정가의 50%인 7,500원에 판매해 경제이슈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취준생들이 많이본다. 매경TEST가 TESAT보다 응시자수가 많은것도 이 때문이다.[4] 이것으로 검색해도 이 문서로 넘어와진다. 더불어서 매일경제로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5] MaeKyung. 영어 명칭으로 보면 MBN이 약칭이 되나, 내부적으로 종편의 명칭으로만 MBN을 쓰기 때문에 충돌이 되지는 않는다.[6] 매경TEST의 출제 교수와 담당 신문사 직원에게 직접 들은 사실이다.[7] 매경TEST 회당 약 5000명 TESAT 약 3000명. 1년에 4회 치르니 연간 응시자수는 각각 2만명과 1만 2천명 정도이다.[8] 전 공군참모총장 장지량의 장남. 매경미디어 회장.[9] 위의 것까지 생각해보면 1988년부터 현재까지 30년간 왕위계승까지하며 집권한셈[10] 한국경제신문은 재벌들이 거의 모든 지분을 나눠서 보유하고 있다.[11] 이런 성향 때문인지 장대환 회장은 김대중 정부 말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적도 있다. 그러나 땅 투기 등 재산 형성 과정에 명백한 실정법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서 인사 청문회에서 개박살나고, 임명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었다.[12] 조선, 동아, 한경이 우파색을 확실히 띄는 데 반해 중앙은 온건 보수로 돌아섰으며 이념적 보수성보다는 자본가와 경영자에 유리한 주장을 외치는 쪽이 중심이다. 당연하지 여기 사돈집이 어딘 특히 진보 성향의 JTBC 출범과 손석희의 JTBC 영입 이후 이런 경향이 더 강하다.[13] 조선일보/비판만 봐도 문제가 많으며 비난을 많이 받는다.[14] 문제가 된 기사에서는 주인공이 연예인을 닮은 얼굴로 성형수술을 한 뒤 부킹으로 만난 여성이 만취상태가 되어 거부나 저항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성관계를 맺는 것을 일종의 '작업 스킬'처럼 서술하고 있는데, 이는 엄연히 강간 내지는 준강간 혐의가 적용되는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