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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특공대 브이레인저스(2022~2023) Miniforce V rangers | |||
{{{#ffffff,#ffffff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히어로, 거대로봇, SF, 코미디 | |
원작 | 에스에이엠지 엔터테인먼트 | ||
애니메이션 제작 | 에스에이엠지 엔터테인먼트 | ||
제작 | 에스에이엠지 엔터테인먼트 YXGZ | ||
방영 기간 | 2022. 09. 01. ~ 2023. 02. 23. | ||
방송국 | / (목) 08:20 | ||
편당 방영 시간 | 11분 | ||
화수 | 26화 | ||
국내 심의 등급 | 7세 이상 시청가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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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5번째 시즌이자 리런치 이전의 파이널 시즌.
전작과는 달리 볼트 혼자만 등장하는 걸로 보이며[1], 거기에 브이레인저스라는 조직[2]과 함께 등장한다.
새로운 동료로 빨간색 상징인 동료 카이와 핑크색 상징인 동료 지나가 주역으로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공식에서 올라온 브이레인저스 관계도는 이렇다. #
2. 줄거리
기억을 잃은 볼트,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그린아일랜드를 지켜라!
그린 아일랜드에 존재하는 신비한 에너지 요정을 이용해 그린 아일랜드를 지배하려는 스파크 박사.
치코 박사는 에너지 요정을 구해내고 그린 아일랜드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브이레인저스를 결성한다.
#
그린 아일랜드에 존재하는 신비한 에너지 요정을 이용해 그린 아일랜드를 지배하려는 스파크 박사.
치코 박사는 에너지 요정을 구해내고 그린 아일랜드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 브이레인저스를 결성한다.
#
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미니특공대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 설정
4.1. 메카
자세한 내용은 미니특공대 시리즈/등장 메카 문서 참고하십시오.5. 주제가
미니특공대 브이레인저스 OP - 미니특공대 브이레인저스 | |
<colbgcolor=#d3d3d3,#2c2c2c> 작사 | 에스에이엠지 엔터테인먼트 |
작/편곡 | 김진양, 동민호 |
가수 | 손세인 |
|
6. 회차 목록
1화부터 24화까지, 26화의 회차 제목은 양정화가, 25화의 회차 제목은 엄상현이 읽었다.[3]방영일 | 방영 화수 | 제목 | 특이사항 |
<colbgcolor=#ffffff,#1f2023> 2022/09/01 | 1화 | 새로운 영웅들, 브이레인저스와의 만남 | 브이레인저스 본편 시작 |
2022/09/08 | 2화 | 브이레인저스 볼트 출동! | |
2022/09/15 | 3화 | 샤크로스브이, 출동! | 샤크로스브이 첫 등장 |
2022/09/22 | 4화 | 위기의 에너지 타워! | |
2022/09/29 | 5화 | 암흑 에너지 괴물의 등장! | |
2022/10/06 | 6화 | 돌이 되어버린 볼트! | |
2022/10/13 | 7화 | 아기가 된 볼트와 카이! | |
2022/10/20 | 8화 | 출격, 트라이노브이! | 트라이노브이 첫 등장 |
2022/10/27 | 9화 | 암흑 불개미 괴물의 습격! | |
2022/11/03 | 10화 | 암흑 민들레 괴물의 습격! | |
2022/11/10 | 11화 | 출동, 지나 레인저! | |
2022/11/17 | 12화 | 암흑 애벌레 괴물의 습격! | |
2022/11/24 | 13화 | 새로운 악당의 등장! | 바쿠스 첫 등장 |
2022/12/01 | 14화 | 암흑 메뚜기 떼의 습격! | 미니특공대 시리즈 통산 200화 |
2022/12/08 | 15화 | 볼트와 카이의 충돌 | 레오불스브이 첫 등장 이글라이칸브이 첫 등장 |
2022/12/15 | 16화 | 암흑 거미 괴물의 습격! | |
2022/12/22 | 17화 | 암흑 고슴도치 괴물의 습격! | |
2022/12/29 | 18화 | 카이, 치코박사를 지켜라! | |
2023/01/05 | 19화 | 암흑 사마귀 괴물의 습격! | |
2023/01/12 | 20화 | 2단 합체, 볼트 파워드 브이 출격! | 볼트 파워드 브이 첫 등장 |
2023/01/19 | 21화 | 암흑 전기 뱀장어 괴물의 습격! | |
2023/01/26 | 22화 | 암흑 공벌레 괴물의 습격! | |
2023/02/02 | 23화 | 최강의 로봇, 볼트 레전드킹 브이 | 볼트 레전드킹 브이 첫 등장 |
2023/02/09 | 24화 | 바쿠스의 반란 | 스파크 박사 퇴장 |
2023/02/16 | 25화 | 볼트 레전드 브이의 탄생! | 볼트 레전드 브이 첫 등장 M-03G팀 맴버 전원 재등장[4] 스파크단 멤버 전원 퇴장[5] |
2023/02/23 | 26화 | 그린아일랜드의 수호자, 볼트! | 바쿠스 퇴장 브이레인저스 멤버 전원 퇴장 재키 퇴장 버그단 등장 브이레인저스 본편 종료 |
7. 완구
또봇 V로 유명한 자연침대가 설립한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에서 메카 디자인을 담당했다. 그래서인지 용자 시리즈와 디자인이 흡사하며 용자 팬과 키덜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트라이노브이, 레오불스브이, 샤크로스브이, 이글라이칸브이가 발매되었다.
8. 평가 및 비판
결론부터 말하자면 로봇의 디자인, 전투씬, 최종결전을 제외하면 호평을 받을 부분이 없는 작품, 나쁘게 말하면 졸작이다.주관적 해석도 포함되어 있지만 억까는 아니며,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도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문제점은 작중 실제로 부각된 부분이기도 하다.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교훈적인 스토리가 많이 담긴 슈퍼공룡파워, 빌런들의 괜찮은 디자인과 진중한 스토리가 메인인 애니멀트론과 달리 평가가 영 좋지 못해서 결국 다음 작품은 원점회귀식으로 리런칭 되었다. 그래도 속편이 나온 것부터 인기는 있었다는 것이니, 미니특공대 시리즈의 엄청난 생명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8.1. 스토리
전작과 반대로 등신대화 전투는 어쩌다 한번 나오고, 거대전이 메인이 되었다. 이 때문에 레인저 전투씬이 줄어서 활약이 적다. 동시에 스토리 라인이 부실하다. 본작의 스토리 흐름은 크게 2가지로 나눠지는데, 다음과 같은 패턴이다.1. 스파크단이 암흑 에너지 괴물을 만든다 → 괴물을 그린 아일랜드 도시에 풀어놓는다 → 볼트와 카이가 어떤 이유로 투닥거리다 지나가 제지 → 괴물이 나타난 소식을 접한 치코 박사가 출동 명령을 내린다 → 로봇을 타고 출동하여 괴물과 전투 → 제법 고전하지만 합체나 지원 등으로 결국 승리 → 분노한 스파크 박사가 부하들에게 화풀이를 하면서 종료 2. 바쿠스나 간부들이[6] 작전을 꾸민다 → 간부들이 그 작전에 따라 행동한다 → 이 소식을 접한 치코 박사가 출동 명령을 내린다 → 출동하여 스파크단 간부들과 싸운다 → 조금 고전하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 승리 → 다음은 더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며 결의를 다지는 브이레인저스를 비추며 종료 |
작중 스토리의 대부분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7] 물론 미니특공대 시리즈 내에서 스토리가 비슷한 패턴으로 흘러간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상세하게 다른 부분이나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완전히 다르게 흘러가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암흑 에너지 괴물과 작전만 다르지, 나머진 거의 복붙 수준이다.[8] 거기다 회차 목록을 읽으면 알겠지만, 제목도 성의없이 '암흑 ○○○ 괴물의 습격'이 절반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쓸데없이 긴 개그. 작중 치코 박사가 출동을 명령할 때 명령 구호를 길게 늘이는 장면, 암흑 에너지 괴물이 자기 능력을 과시할 때 멍청한 짓을 하는 장면이다.[9] 나름 웃기라고 넣은 장면 같은데, 별로 웃기지도 않다. 오히려 이 개그가 잊을만하면 나와서 스토리 분량을 잡아먹어 몰입에 방해된다는 의견까지 나올 정도. 알다시피 미니특공대 시리즈는 편당 러닝 타임이 11분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즉 1분 1초가 소중하고 개그를 제외하여 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만들 수도 있는데 그걸 포기하고 개그를 넣은 것.
이전 시리즈의 캐릭터가 볼트만 나오고 완전히 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한 것은 이질감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나마 최종 결전에 기존 시리즈 동료들이 등장했지만, 활약도 거의 없다.
볼트의 기억상실 부분도 왜 넣었나 싶을 정도로 작중 큰 의미가 없다. 종종 머리에 충격을 받아서 데자뷰를 느낄 때가 있었지만, 이마저도 '별 일 아니겠지'하고 넘기거나, 스파크단이 나타나서 묻혀버리기 일쑤다. 어차피 최종 결전 때 그린 요정 여왕이 기억을 돌려줄 예정이었다면 데자뷰 부분을 왜 넣었나 싶을 정도.
8.2. 캐릭터
부실한 스토리도 문제지만, 캐릭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들도 있다. 보통은 스토리가 부족해도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데, 여기선 캐릭터도 큰 개성이 없다.가장 큰 문제점은 인간관계. 인물관계도를 보면 꽤나 상세하게 묘사가 되었는데, 볼트와 카이가 투닥거리는 것과 카이가 치코 박사를 은사로 여기는 것, 치치가 치코 박사를 잘 따르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관계는 한번도 부각된 적이 없다.
캐릭터 개인의 문제점은 후술.
- 카이
작중 볼트와 많이 부딪힌다. 주인공의 라이벌을 상정하고 만든 캐릭터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카이가 착하다고 할 수는 없다.
볼트와의 첫 만남부터 최악인데, 연구소에서 날뛰는 볼트를 제지한답시고 주먹으로 때려서 기절시켰다. 그러고 하는 말이 "그 정도론 죽지 않으니 괜찮다." 였다. 볼트가 날뛴 것은 문제였지만, 어딘지도 모를 곳에서 깨어난 상황에는 볼트의 행동이 정상에 가깝고, 무엇보다 기억상실 환자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은 예의 없는 정도를 넘어서 범죄다.
거기에 볼트를 자주 지적하는 이유가 '칭찬만 해서는 발전도, 단점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라 한다. 옳은 말이지만, 정작 카이 본인도 볼트처럼 쓸데없는 부분에서 자존심 세우는 건 피장파장이다. 결국 본인도 볼트에게 지적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 이 부분은 새미와 비슷하지만 둘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 새미와 볼트는 별의 별 꼴을 다 보고 오랫동안 팀으로 싸우며 생명의 위기도 함께 넘긴 사이, 쉽게 말해 아무리 싸워도 금방 풀어버릴 수 있는 진정한 베프다. 그런데 카이는 볼트와 그런 사이도 아니고, 볼트 입장에선 모르는 사람들과 고향도 아닌 땅을 지키는 것이니, 카이는 지적만 할 것이 아니라 정중하게 대해야 하는 입장이다.[10] 오히려 기억도 없는 상태로 투닥거리는 동료와 같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지켜주는 볼트가 대인배다.
- 지나
명색에 팀의 리더인데 비중이 거의 없다. 변신도 11화가 되어서야 하고, 거대화전은 전용 로봇도 없어서 비중이 0에 가깝다... 오히려 리더는 카이가 더 적합한데, 어떻게 얘가 리더가 되었는지 불명.[11]
거기다 볼트와 카이가 싸우면 말리기는 하지만, 잔소리만 하고 둘이 싸우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은 제시하지 않는다. 리더라면 팀이 분열되지 않도록 가운데서 중재와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아야 할 텐데, 지나는 언제까지 싸우기만 할 거냐, 언제 철이 드냐는 식으로 츳코미만 냈다.
- 치코 박사
브이레인저스에서 제일 높은 위치에 속한 인물임에도 브이레인저스가 출동해야할 때 출동 명령을 이상하고 유치하게 내리며, 특히, 17화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는 초코 아이스크림이 녹아 못먹게 되는 걸 걱정하는 정신나간 모습도 보여 이런 정신으로 어떻게 사령관도 겸하는지 불명일 정도로 진지하게 굴기는 커녕, 오히려 애처럼 굴기만 한다.
이쯤되면 진지하게 행동하는 첸 사령관이 치코 박사보다 더 나을 정도.
- 츄츄
말이 필요없는 볼트와 카이, 로봇 개발자 및 사령부인 치코 박사, 비중이 적어도 팀의 리더로서 적들과 싸우는 지나, 유능한 오퍼레이터 조디, 볼트와 카이를 돕기 위해 직접 출동한 치치 등, 모두 스파크단과 맞서기 위해 나름 활약을 하는데, 츄츄는 이런 활약이 없다. 그저 '로봇 수리를 한다' 외에는 없으며, 인물관계도를 보면 조디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작중에선 그런 묘사도 없다. 사실상 아군 중에서 제일 취급이 나쁜, 막말로 없어도 그만인 캐릭터가 되었다.
- 그린 에너지 요정 여왕
볼트의 기억을 빨리 돌려주는 것도 가능했으면서 왜 최종 결전에서야 돌려줬는지 의문이다. 그녀가 볼트를 데리고 온 이유는 스파크단의 마수에서 그린 아일랜드를 지켜달라 부탁하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볼트의 직업이 뭔지 알고 데려왔다는 것인데, 볼트가 직업과 성격상 도움을 청하면 거절할 성격도, 설명하면 알아듣지 못할 바보도 아닌데(…) 굳이 기억을 늦게 돌려줄 필요가 있냐는 것. 이 때문에 볼트가 기억을 찾지 못하면 그린 아일랜드에서 지낼 것이고, 그럼 스파크단과 싸울 테니까 일부러 기억을 늦게 돌려준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물론 이는 그저 추측이므로 진지하게 믿지는 말자.
더군다나 25화를 보면 다른 미니특공대 일행도 부를 수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처음부터 미니특공대 전원을 불러와서 그린 아일랜드가 위험하니 도와달라고 했으면 만사가 해결될 일이었다.
- 스파크 박사
무능력한 상사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작중 그는 그린 아일랜드를 정복한다고 하지만, 암흑 에너지를 만들어낸 것 외에는 하는게 아예 없다. 모든 작전을 부하들에게 맡기기만 하면서 실패하면 부하들을 갈군다.[12]
암흑 에너지 괴물과 신 병기 제작도 바쿠스와 알프가 전담하고 있기 때문이 이 부분도 하는 일이 없으며, 암흑 에너지 괴물이 능력을 보여주면 좋다고 하다가, 브이레인저스 일행에게 밀리면 "저 쓸모없는 놈!!"이라며 손바닥 뒤짚듯이 말을 바꾸고, 괴물이 쓰러지면 가만히 있는 부하들에게 화풀이를 한다. 즉, 본인은 하는 것도 없으면서 실패한 부하들을 갈구는 것.
이런 무능한 행적 때문에 페이크 최종 보스로 전락한 것이지만, 이전 시리즈의 페이크 최종 보스들은 오히려 유능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비교를 당한다.
- 스파크 박사의 부하들
비비의 경우 시즌 2에서 같은 성우가 맡은 카라의 하위호환밖에 되지 않으며, 바바나 보보는 별다른 매력이 없이 그냥 멍청한 놈들로 묘사되기만 할 뿐더러 아이언과 알프는 작중에서 하는 일이 별로 크게 부각되지 않아 쩌리 취급을 받는다.
막말로 말하자면 숫자만 많았지, 하는 것은 없는 바보들의 퍼레이드 정도?
- 그린 아일랜드의 그린시티 시민들
지나가는 배경 캐릭터지만 이들도 문제가 있다. 바로 심각한 안전불감증.
도시 한가운데 수십미터 크기의 괴물이 나타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피해도 모자랄 판국에 멀뚱히 보기만 하다가,[13] 괴물이 멍청한 짓을 하면 "어?" 하면서 넋놓고 구경하고, 괴물이 어디 하나 부수고 나서야 도망치는 답답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 때문에 괴물에게 잡히거나 밟히기 직전에 볼트나 카이가 구출한 적이 여러번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상황을 경험했으면 괴물이 나타났을 때 빨리 대피하거나, 경보나 사이렌을 달아서 위험을 예방하는 식으로 발전을 해야 하는데, 마지막 암흑 에너지 괴물이 등장하는 23화까지 이런 답답한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그성 장면이지만 생명이 직관된 재난 대피 상황을 개그로 승화하려는 것부터 이해할 수 없는 행위이며, 블루시티 시민들은 이런 문제가 생기면 경찰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거나, 상대가 되지 않더라도 용감하게 나선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14]
심지어 브이레인저스 외에는 경찰서나 군대, 소방서 등의 시민들을 지키는 기관이 아예 없는지, 브이레인저스가 출동하기 전에 시민들을 대피시키며 상황을 통제하는 자들도 없다.
9. 뮤지컬
DS뮤지컬컴퍼니 주관으로 2023년 1월 21일 초연을 시작으로 동년 8월 26일까지 치러졌다. 내용은 13화 새로운 악당 바쿠스 출현 편.캐스팅 정보
- 볼트 레인저 역: 조남규
- 카이 레인저 역: 김재범
- 지나 레인저 역: 안혜란
- 비비 역[15]: 정세록
- 바바 역: 김가람
- 보보 역: 홍성혁
- 바쿠스 역: 송영훈
- 앙상블[16]: 서석배, 안인섭, 장재동
[1] 25화 예고편 막바지에 재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전작의 M-03G팀의 대원들의 등장을 암시한 바 있으며, 요정 여왕이 볼트의 기억을 되살려줌과 동시에, 볼트가 이동했을 때 썼던 차원 포탈을 타고 볼트와 브이레인저스를 지원해주러 왔다. 슈트는 애니멀트론 당시의 슈트인 걸로 보아 브이레인저스 스토리의 시간대가 애니멀트론 스토리 직후의 시간대라는 건 확정이다.[2] 참고로 브이레인저스들이 사는 세계관은 동물들이 사람처럼 생활하며, 볼트가 원래 살던 세계관하고 다른 차원에 있다고 한다. 볼트는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브이레인저스가 사는 차원으로 오게 된것이다.[3] 이전 시즌의 모든 회차 제목들은 모두 엄상현이 읽었다.[4] 레이, 리오, 리나 제외.[5] 바쿠스 제외[6] 알프나 비비. 나머지는 너무 멍청해서(…) 작전을 구상하지도 못하며, 보스인 스파크 박사는 명령만 하고 직접 작전을 짠 적이 단 한번도 없다.[7] 말이 좋아서 대부분이지, 도입부인 1~4화와 최종 결전인 24~26화를 제외한 모든 스토리가 이 2가지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8] 암흑 에너지 괴물 편이 특히 심한데, 에피소드 별로 싸우는 괴물과 일상 파트만 제외하면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인 수준.[9] 심지어 이런 멍청한 짓을 3번이나 한다. 첫 번째는 만들어진 직후, 두 번째는 도시에 나타났을 때, 마지막은 브이레인저스 로봇과 싸우기 직전.[10] 사실 15화에서 암흑 에너지 괴물과 싸우는 과정에서 둘이 앙금을 푸나 싶었는데, 또 지적을 하는 바람에 투닥거리는 사이로 원위치…[11] 아마도 카이가 탄생하기 전에 리더로 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12] 본인이 작전을 짜서 부하들에게 시켰는데 실패했다면 모를까, 부하들이 작전을 짤 때는 방관만 하다가 실패하니 갈구는 건 자기가 한다…[13] 물론 괴물이 나타나면 놀라기는 한다. 놀라기는…[14] 가장 큰 예시가 미니특공대 X의 쿠키 가게 할아버지. 무려 제노스 앞에서 겁먹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할아버지가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자 제노스도 순간의 침묵이 찾아왔다![15] 사족이지만 미니특공대 시리즈 캐릭터들의 특성상 얼굴을 가리는 배우들이 대다수지만 비비 역의 배우는 유일하게 작중 얼굴을 노출한다.[16] 커튼콜에서는 트라이노브이와 스파크단의 다크나이트 2명으로 나온다. 누가 누구를 맡았는지는 불명. 정렬은 가나다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