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F081B><colcolor=#FFE148> 바니 가든 バニーガーデン BUNNY GAR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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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qureate |
| 유통 | qureate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Nintendo Switch |
| ESD | Steam | 닌텐도 e숍 |
| 장르 | 연애 시뮬레이션 |
| 출시 | NS 2024년 4월 18일 PC 2024년 4월 19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 해외 등급 | |
| 관련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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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스토리
심각한 실수로 직장에서 해고된 하이토 칸다는 운명적인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절망 속에서 단골 펍에서 술로 위안을 얻으려 합니다. 침울한 표정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려던 주인공에게 한 여성이 다가와 함께 술을 마시며 기운을 내자고 권유합니다. 그녀를 따라 토끼처럼 사랑스러운 여성들이 신사의 필요를 채워주는 매혹적인 '바니 가든'에 도착합니다. 이 만남이 그의 인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바니 가든'에서 꿈같은 시간을 즐겨보세요.
3. 등장인물
- 카나([ruby(花奈,ruby=かな)], CV: 호시타니 미오)
신인(新人) 캐스트.
회사에서 해고당해 절망에 빠져 있던 하이토에게 말을 걸어 버니가든으로 안내한다.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격의 없이 밝고 친절하게 대해준다.
그의 해맑은 미소에 손님들은 힐링을 얻는다.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경했다.
회사에서 해고당해 절망에 빠져 있던 하이토에게 말을 걸어 버니가든으로 안내한다.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격의 없이 밝고 친절하게 대해준다.
그의 해맑은 미소에 손님들은 힐링을 얻는다.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상경했다.
- 린([ruby(凜,ruby=りん)], CV: 스즈키 에리)
자유분방하고 친근한 캐스트.
손님에게 처음부터 반말을 거침없이 구사한다.
손님에게 소악마적인 도발을 하며 반응을 즐기기도 한다.
겉모습과 달리 사실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하는 오타쿠.
술에 취하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이야기를 열렬히 늘어놓는다.
손님에게 처음부터 반말을 거침없이 구사한다.
손님에게 소악마적인 도발을 하며 반응을 즐기기도 한다.
겉모습과 달리 사실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하는 오타쿠.
술에 취하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이야기를 열렬히 늘어놓는다.
- 미우카([ruby(美羽香,ruby=みうか)], CV: 타자와 마스미)
생각나는 대로 툭툭 내뱉는 그 말의 칼날에 가슴이 찢어지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본인은 악의가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나이 터울이 있는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으며, 여동생을 부양하고 있다.
다른 두 사람보다 캐스트 경력이 더 길다.
하지만 본인은 악의가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나이 터울이 있는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으며, 여동생을 부양하고 있다.
다른 두 사람보다 캐스트 경력이 더 길다.
4. 시스템
5. 엔딩
- 원양어선 엔딩 - 빚쟁이들에게 붙잡혀 원양어선을 타게 된다. 빚이 있는 상태로 2개월이 지나면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실 9월 16일부터는 숨겨진 즉사 기믹이 작동해서, 이때부터는 빚이 존재하는 순간 유예 기간을 주지 않고 바로 이 엔딩이 나온다. 심지어 고백 조건을 달성하더라도 빚이 있으면 고백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고 바로 다음날 이 엔딩이 나오니 주의할 것.
- 폐점 엔딩 - 일명 솔로 엔딩. 9월 24일까지 캐스트 중 누구에게도 고백받지 못하거나, 가게를 가지 않고 열심히 일만 하면 보게 된다.
- 카나 해피 엔딩
- 린 해피 엔딩
- 미우카 해피 엔딩
- 하렘 엔딩
6. 도전 과제
| <rowcolor=#FFE148,#FFE148> 아이콘 | <colcolor=#FFE148,#FFE148> 도전 과제명 | <colcolor=#FFE148,#FFE148> 습득 방법 |
| 初入店 ／ Enter Shop | 처음 가게에 방문했다. | |
| 酔っちゃった… ／ Getting Drunk.. | 캐스트를 취하게 했다. | |
| 初アフター ／ First Time at Afters | 처음 애프터에 갔다. | |
| いい水着じゃないか ／ Nice Swimsuit | 수영복 이벤트 날에 가게에 방문했다. | |
| 手押し相撲 ／ Hand Sumo | 손바닥 밀치기를 플레이했다. | |
| Tゲーム ／ T Game | T 게임을 플레이했다. | |
| チェキ撮影 ／ Photo Session | 체키 촬영을 플레이했다. | |
| 花奈と旅行 ／ Trip with Kana | 카나와 여행을 갔다. | |
| 凜と旅行 ／ Trip with Rin | 린과 여행을 갔다. | |
| 美羽香と旅行 ／ Trip with Miuka | 미우카와 여행을 갔다. | |
| 花奈の誕生日 ／ Kana's Birthday | 카나의 생일 이벤트에 초대 받았다. | |
| 凜の誕生日 ／ Rin's Birthday | 린의 생일 이벤트에 초대 받았다. | |
| 美羽香の誕生日 ／ Miuka's Birthday | 미우카의 생일 이벤트에 초대 받았다. | |
| 花奈のオリシャン ／ Kana's Original Champagne | 카나의 오리지널 샴페인을 구입했다. | |
| 凜のオリシャン ／ Rin's Original Champagne | 린의 오리지널 샴페인을 구입했다. | |
| 美羽香のオリシャン ／ Miuka's Original Champagne | 미우카의 오리지널 샴페인을 구입했다. | |
| 俺はパンツが好き ／ I Like Panties | 모든 팬티를 선물했다. | |
| 俺はパンストが好き ／ I Like Pantyhose | 캐스트 전원에게 팬티 스타킹을 선물했다. | |
| 花奈と結ばれた ／ Tied with Kana | 카나의 해피 엔딩을 봤다. | |
| 凜と結ばれた ／ Tied with Rin | 린의 해피 엔딩을 봤다. | |
| 美羽香と結ばれた ／ Tied with Miuka | 미우카의 해피 엔딩을 봤다. | |
| ハーレムエンド ／ Harem End | 하렘 루트의 해피 엔딩을 봤다. | |
| 大丈夫バレてない… ／ They Haven't Found out Yet... | 캐스트가 드링크를 준비하는 중에 최대로 줌했다. |
7. 팁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는 본 항목을 보지 않고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5월 6일 토요일부터 9월 30일 토요일까지 플레이하는데, 9월 24일 일요일이 마지막 방문으로 총 42회 가게에 방문할 수 있으며, 미리 호감도를 채워 놓으면 1주 전인 9월 17일로 마감된다.
- 9월 17일 종료 기준으로 캐릭터당 33일, 2번 연장으로 하루 3턴씩 총 99턴이 주어진다. 5월 6일 첫 턴은 카나로 고정, 직후 술을 사주지 않는 것으로 린/미우카 중 1명으로 무작위로 교대되므로 린/미우카는 한 턴이 더 적다.
- 각 캐스트는 매월 1회 토요일에 쉰다. 각 캐스트의 휴일은 다음과 같다.
- 카나 : 5월 13일, 6월 17일, 7월 8일, 8월 19일, 9월 2일
- 린 : 5월 27일, 6월 10일, 7월 22일 , 8월 26일, 9월 9일
- 미우카 : 5월 20일, 6월 24일, 7월 1일, 8월 5일, 9월 16일
- 갬블을 통해 세이브 로드를 반복하면 매일 11만 엔짜리 가방을 사주는 호화 플레이를 할 수 있지만 꾸준히 방문해 호감도를 높이는 것으로도 해피 엔딩을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파견으로 2만엔을 벌어봐야 주말 양일을 다 날리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가 없다.
- 각 캐릭터는 선호하는 술/음식이 있어 이를 대접하는 것으로 조금 더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선택 시 반응과 대사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할 수 있다.
- 카나 : 카시스 오렌지(カシスオレンジ) / 특선 하이볼(特選ハイボール) / 감바스 알 아히요(アヒージョ) / 엄선 파르페(こだわりのパフェ)
- 린 : 우롱하이(ウーロンハイ) / 수제 레몬 사워(自家製レモンサワー) / 모듬 과자(お菓子詰め合わせ)
- 미우카 : 진 토닉(ジントニック) / 일본주(日本酒) / 엄선 파르페(こだわりのパフェ)
- 회차 전승 시스템은 없지만, 엔딩 달성을 통한 특전이 주어진다.
- 히로인 1명의 엔딩을 보면(추정) 숍에 러브 카운터(ラブカウンター)가 추가되어 이를 구매하면 호감도 UI를 볼 수 있다.
- 히로인 전원의 해피 엔딩을 보면 5천만 엔을 들고 시작할 수 있는 모드가 개방되어 이벤트 회수 및 하렘 엔딩 달성이 수월해진다.
- 캐릭터가 매일 입고 오는 팬티는 무작위가 아니고 날짜에 따라 정해져 있다.
- 한 번 본 대사는 회색으로 표시하고 이미 본 대사만 골라서 스킵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엑스트라의 모든 것을 개방하면 마지막으로 남은 엔드 컨텐츠는 본작의 모든 대사를 보는 것. 3개씩 나뉘는 선택지를 전부 다 누르고, 퀴즈의 정답과 오답을 보고, 취하지 않은 상태와 취한 상태의 모든 대사를 보는 것으로 회수할 수 있다. 대사를 한 번 보고 넘긴 뒤 플레이 중에 타이틀로 돌아가도 회수한 것으로 처리된다.[1] 때문에 일일이 방문을 끝마칠 때까지 플레이할 필요는 없고 선택지를 누르고 대사를 본 뒤에 바로 타이틀로 돌아가는 식으로 빠르게 회수하면 된다. 당일 입점 시 캐스트가 할 대사도 전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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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4-05-02
2024-05-02
|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5447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4%)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5447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4%)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2만원대 가격에 양질의 CG와 3D 모델, 풀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는 미연시. 얼핏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쪽 장르에서 이 정도 볼륨에 2만원대면 괜찮은 가격으로 나온 편이다.
단순히 게임의 플레이 시스템만 생각하면 평범한 축에 속하는 미연시 게임이지만, 소재가 하필 유흥업소라 유저들에게 극단적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캐스트와의 회화에서 심각하거나 어두운 내용은 다루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히로인의 노출과 감정교류를 즐기고 가볍게 끝내는 편이지만, 불우한 주인공을 치유해준다는 명목으로 꾀어내어 하루에 수십만원씩 탕진하게 하는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하는 사람도 많다. 무너져가는 주인공의 현실, 주인공에게 호감을 표시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장/술 대접 등으로 추가 지출을 요구하는 히로인들의 행동에 불쾌함을 느끼고 부정적 평가를 남기는 사례도 스팀 평가란에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괜찮은 퀄리티를 보고 흔한 미연시인줄 알고 구매했다가 당황할 수 있다.
히로인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거유의 미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전부 연애경험조차 없는 처녀라는 설정도 다소 황당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 NTR 요소를 경계하는 서브컬쳐 흐름을 따른 것으로 보이는데, 하필 히로인들이 남성 고객을 상대로 접객을 하며 하루에 수십만원은 가볍게 뜯어내는 유흥업소 캐스트기 때문에 모솔 설정이 설득력을 잃는 것.
여기에 돈을 너무 많이 쓰면 그게 빚이 되어 주인공의 삶이 망가지는 묘사가 있다. 직장에서 잘린 채 친구의 일을 도와주는 것으로 연명하는 인물이라서 더더욱 주인공의 신세에 의식하게 된다.[2] 단순히 비용이 적으면 모를까보다 진행 투자 대비 리스크가 더 커서 이게 맞나 싶은 느낌을 벗어날 수 없다. 배드 엔딩도 현실적인데,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허무하게 날리는 결말이라 무언가 올라오는 감정이 격해질수도 있다.
그나마 해피 엔딩은 나름의 만족할만한 과정이긴 한데, 문제는 엔딩은 본다 쳐도 그 후에 오마케 달성 목표까지 간다면... 엔딩을 좋게 봤다 쳐도 히로인과의 인연이 시작된 장소와 그동안 소비한 금액 때문에 뒷맛이 찝찝하게 느껴질 수 있다.
섹스 어필이 기반이 되는 게임이지만 성인 등급의 요소는 없고, 노출도 가슴골과 속옷이 끝이기 때문에 이 이상을 기대하는 경우에는 추천하기 어렵다. 야겜에서 쓰이는 클리셰를 이용해 마치 본방으로 들어갈 것처럼 분위기를 잡다가 그대로 끝나버리는 파트가 많다. 노출도는 높은데 그게 끝인 게임이 주된 qureate 회사인걸 명심하자. 항상 같은 작화에 같은 퀄리티를 이용해 끌어들이기 쉬운 요소로 플레이어를 낚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스포일러]
8. 기타
-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드림 클럽 시리즈와 비슷하다.
- 엑스트라(앨범) 기능이 다소 부실한 편. ASMR은 재생 기능이 있고, 미니게임도 옵션을 골라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이벤트 CG 쪽은 말 그대로 CG만 볼 수 있지 이벤트 재생 기능이 없다. 따라서 엔딩 등 주요 이벤트를 손쉽게 다시 보려면 해당 일자에 맞춰 세이브를 해둬야 한다. 체키 또한 앨범 기능이 개별 세이브 파일을 따라가기 때문에 원하는 체키를 열어보려면 특정 세이브 파일을 남겨둘 필요가 있다.
- 2024년 4월 20일 스팀 일본 매출 1위, 스위치 다운로드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성적 요소가 있으면서도 19금 게임은 아닌 덕분에 인방 쪽에서 찰진 리액션을 넣기 좋아 대유행한 덕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4] 한국에서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78위 정도에 그쳤다.
- 인기에 힘 입어 2024년 게이머즈(기업)에서 5월 17일부터 6월 2일 까지 관련 굿즈를 판매를 한다. 판매 방식은 온라인 및 아키하바라 게이머즈 본점에서 구입하는 방식.
- 유니티라 XUnity Auto Translator로 기계번역이 가능하다. 모 유저에 의해 기계번역 한글패치가 배포되었다.#
- 스팀 한국어 평가란에서 카나쨩에 빠진 리뷰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4월 25일 현재 유용하다와 재미있다가 각각 100명이 넘는 최다 추천 및 어워드 수여 리뷰로 등록되어 있다.
- ASMR 파트는 인터넷 업로드 및 스트리밍, 클립이 금지되어 있다. 다만 일부 유튜버들은 제작사에게 ASMR 스트리밍 허가를 받아 방송에서 보여주기도 했다.
- 스팀판은 다소 옵션이 아쉬운 편인데, 스위치판을 기반으로 해서 해상도가 낮은 편이고 수직 동기화 옵션이 없어 화면이 찢어지는 일이 굉장히 잦다.
- 주인공의 이름인 칸다 하이토(乾田杯人)는 건배(乾杯)의 말장난이다.
- T 게임은 뭔가 캐스트의 이런저런 자세를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룰렛 결과가 고정되어 있어 그저 항상 똑같은 자세를 순서대로 보여주는 연출에 불과하다. 심지어 캐스트 3명이 다 똑같다. 호감도 상승 및 매일 달라지는 팬티 감상 정도의 의의가 있다. 다만 마지막까지 성공하냐와 도중에 실패하냐의 차이는 있으며 성공시엔 자세도 다르다.
- 3명 모두 설정상 사이즈 수치는 전원 90 미만이다. 하지만 외형을 보면 아무리 봐도 100 이상은 다들 되어보인다는 게 함정.
[1] 대사 출력 중에 돌아가면 회수 처리가 안 되고, 다음 대사까지 넘겨야 한다.[2] 다만 업소 방문으로 주인공이 위로를 받으면 급여에 보너스가 들어오고 점점 승진하여, 후반부에는 일주일에 15만엔씩 버는 능력자가 된다.[스포일러] 특히 이 팀의 개망작으로 유명한 바라는 너의 미래도 애매한 서머 레슨 아류작으로 평가 받는데, 진행 과정도 별로 없고 파생된 씬도 적어서 39%의 부정적인 평가 비율로 욕을 오지게 먹었다.# # 오죽하면 유저가 별도로 플러그인을 제작해 갤러리+ 모드를 만들었다.[4] 200만 유튜버 우사다 페코라가 발매 당일 시청자 4만 명을 동원하며 버튜버 판 실황에 불을 붙였다.# 가격도 저렴하고 플레이 타임도 길지 않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아 웬만하면 한 번씩 다루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