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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colbgcolor=#eaeaea><colcolor=#000>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9)
White Night
파일:external/639cb084f69d9600acb2a8d0769d9afc8ffcaef76359ca5f9d9840d21e5e0268.jpg
장르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박신우
각본 박연선
박신우
원작 히가시노 게이고백야행
제작 강우석, 임지영
출연 한석규
손예진
고수
촬영 이창재
편집 이상민
이연정
음악 조영욱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네마 서비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폴룩스 픽처스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시네마 서비스
촬영 기간 2009년 3월 1일 ~ 2009년 6월 30일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년 11월 19일
화면비
상영 타입 2D
상영 시간 135분
제작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956,767명 (최종)
스트리밍
[[왓챠|
WATCHA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흥행 및 평가

[clearfix]

1. 개요

히가시노 게이고가 집필한 일본의 소설 백야행을 원작으로 한 2009년 한국 영화다.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

그날 이후, 14년의 기다림과 슬픈 살인이 시작됐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네이버 영화 발췌)

4. 등장인물

파일:external/img.movist.com/90_3.jpg
한동수 (한석규 扮)
파일:external/img.movist.com/90_8.jpg
유미호 (손예진 분)
파일:external/img.movist.com/90_11.jpg
김요한 (고수, 아역: 원덕현 분)

5. 줄거리

6. 흥행 및 평가

별로라는 평이 대다수. 십수 년에 걸친 시간을 배경으로 한 3권짜리 장편인 원작(개정판은 2권이지만 합치면 1000페이지가 넘음)을 한 편에 압축해서 만든다는 게 좀 무리한 일이었다.

원작과는 다르게 로맨스가 지나칠 정도로 많이 강조됐다. 료지가 죽었을 때 유키호의 반응이나, 원작에 없는 횡단보도 씬의 추가 등. 그리고 원작에서 유키호가 매춘을 강요당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이었는데, 아무래도 이걸 그대로 묘사하기는 그랬는지 영화에서는 나이를 올려서 중학교 1학년으로 바뀌었다.

주연 3인방 한석규, 손예진, 고수의 연기는 훌륭했다. 이 영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사람은 형사인 한석규인데, 이 역할은 소설에서는 형사가 사건의 실체를 추리해가는 과정에서 독자와 호흡을 하는게 매력인데 영화에서는 시간이 모자란 관계상 조금 추적하다가 사건의 실체를 엄마가 알려준다.

이민정연기가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있다.[1].

원작 소설의 유키호는 누구든 거부할 수 없는 극강의 매력을 가진 어마어마한 미모의 절세미녀로 묘사되는데, 손예진이 이 점에서만은 어느 정도 만족시켜 주었다고도 한다. 료지 역을 맡은 고수는 상당히 호평을 받았다.


[1] 물론 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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