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47:13

북극성(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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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최초의 북극성(북극성-1)
2.1. 제원2.2. 상세2.3. 명칭 관련2.4. 여담
3. 북한의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시리즈 북극성 미사일
3.1. 명칭 상세3.2. 일람3.3. 여타 고체연료 미사일과의 관계
4. 둘러보기

1. 개요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북한의 고체연료 탄도 미사일 계열의 통칭이자, 그 첫번째 미사일의 명칭.[1] 북극성 미사일 시리즈로 따지면 《북극성-5》까지 공개한 상태이다. 한편 지대지 탄도미사일은 화성 미사일로 묶어 '화성-'의 명칭이 부여된다. 따라서 화성 계열 미사일과 함께 북한 미사일 전력의 핵심을 구성한다.

2. 최초의 북극성(북극성-1)

잠대지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한미 당국이 붙인 명칭은 KN-11이다. 북한에서 부르는 명칭은 《북극성》이다. '북극성-1'이라는 표기가 처음 식별되었으나, 이후 《북극성》으로 꾸준히 부르고 있다. 즉 북극성 계열 미사일의 첫번째 모델이 북극성인 셈.
북극성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북극성 미사일의 한 종류
파일:북극성과 파란 도색 트럭.jpg
2017년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공개된 모습
푸른 카모 무늬[2] 트럭에 실린 북극성
파일:북극성-2.jpg
38노스의 렌더링 이미지
북한 명칭 북극성-1→《북극성》
국방백서 표기 북극성
KN 코드 KN-11
최대사거리 1,300 km
[상세 제원 보기]
[clearfix]

2.1. 제원

북한의 미사일 전력
북극성 (KN-11)
길이 7.3 m
직경 1.1m
탄두 KN-08 핵탄두, TNT 40-80 kt
사거리 1,300km
추진 2단 고체연료
발사 플랫폼 8.24 영웅함, 김군옥영웅함
생산 북한

한편, 이 미사일의 직경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시험발사에 나선 미사일의 직경은 1.1m인데, 상단 표의 푸른색 트럭에 탑재된 북극성은 직경이 1.4m라는 것. 독일의 미사일 기고가 노버트 브리게는 "지상발사형 북극성-2"의 또다른 버전인 '1.4m 직경 북극성'이 존재하며 이것의 상단 표의 트럭 탑재 미사일이고, 그 최종 완성형이 북극성-3이라고 주장한다. # 다시 말해 노버트 브리게의 주장에 따르면 상단 틀의 북극성, 그리고 차후 자위-2021에서 전시된 '북극성'이 북극성-3의 프로토타입이라는 것. 반면 1.1m의 북극성은 발전을 거듭했다고 본다. 다른 전문가가 'KN-23 SLBM 개량형'이라고 부르는 미사일이 있다는 것. 그의 소수설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1.1m 북극성 → 1.1m 북극성 개량형(=KN-23 SLBM형)
  • 1.4m 북극성 → 북극성-3

다수의 의견은 그와 다르다. 후술할 다른 북극성 계열 미사일과 고체연료 로드맵 참조.

2.2. 상세

2014년 10월부터 11차례 지상-해상 발사 시험을 하였고, 2016년 8월 24일 해상발사 시험의 경우 500km 가량 날아가는 데 성공하여 사실상 개발이 끝났다는 평가[3]를 받고 있다. 북한 SLBM 개발의 전반적인 역사는 북한의 SLBM 개발 항목 참조

정확히 말해서 KN-11이라는 이름이 붙은 미사일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소련의 R-27 Zyb (나토 코드 SS-N-6)[4]를 개조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액체연료 미사일이고, 두번째는 이를 개량해 북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체연료 미사일이다. 다만 전자의 미사일은 시험발사에 성공한 기록이 없는 반면[5], 후자의 미사일은 여러차례 시험발사에서 성공했고 이를 북한에서 대외매체와 열병식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즉, 전자의 액체연료 미사일은 개발이 중단 혹은 폐기됐고 후자의 고체연료 미사일로 개발방향을 완전히 선회했다고 추정되고 있다.

R-27은 액체연료를 사용하는 데 반해 북극성은 고체연료 사용이 확인되었으므로, 현재로서 둘은 완전히 다른 미사일이 되었다.[6] 일부 서방 분석가들은 고체연료를 쓰는 중국의 쥐랑1 (JL-1)을 카피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는데, 이들이 근거로 든 겉모양은 사실 R-27, JL-1과 같은 각국의 초기형 SLBM은 거의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7] 이것은 근거가 되기 힘들다. 북한옐친 시절 러시아 기술을 어둠의 경로로 입수한 것은 거의 정설로 되어 있지만, 중국이 전략기술인 SLBM을 북한에 쉽게 넘겨줬다고 보는 건 가능성이 낮다. 중국은 전투기전차조차도 북한에 안 판다.

R-27SLBM이지만 북한R-27을 도입할때 북한에게는 R-27을 탑재할 SSBN은 물론 SSB조차도 없었다. 골프급이 있었다지만 당시 중요장비가 철거된채 수입해서 실전용은 아니었다. 따라서 북한이 R-27을 어떻게든 활용하기 위해서 지상발사용으로 개조한것이 바로 무수단 즉 화성-10형이다. 그런데 북한이 R-27을 기반으로 개발하던 액체연료 SLBM인 북극성은 성공적이지 못했고, 지상발사형으로 개조한 화성-10 역시 시험발사에서 반복적으로 실패하며 신뢰성에 의문을 가지게 했다. 따라서 북한이 R-27의 기술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북한은 SLBM의 경우 고체연료로 전격 전환하는 것으로 개발방향을 틀었고, 지상발사형의 경우 화성-10형보다 늦게 개발된 화성-12형을 더 강조하고 있다.

2017년 2월 12일에는 이 미사일의 지상발사형을 시험발사했다. 북극성-2 참조.

2.3. 명칭 관련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북극성-1'과 '북극성'이라는 명칭이 둘 다 등장했는데, 실제로 구분되는 이름인지 단순한 표기 차이인지 불확실하다. 다만 '북극성-1' 표기는 2015년 5월 액체연료 KN-11의 시험발사시에 미사일 측면에 쓰여있던 것으로 등장 횟수가 단 1번뿐이고, 그 외에 발표문 등에서는 보통 '전략잠수함 탄도탄'이라고 불렀다. 반면 2016년 4월 고체연료 KN-11의 시험발사를 처음으로 공개하면서부터는 사진상의 표기와 공식 발표 등에서 겹화살괄호을 넣어 꾸준히 '《북극성》'이라고 호칭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 내에서의 공식 명칭은 '북극성'으로 굳어진 듯 하다. 이를 따라서 대한민국 국방부에서도 2018년 국방백서에 '북극성' 표기를 사용했다.

2.4. 여담

  • 북극성-1 미사일 시험발사당시 한미양국은 크게 놀라긴했으나 막상 브리핑은 정확했는데, 그 이유는 한국 해군과 미 해군 잠수함 전력이 신포급잠수함 불과 수km 옆에서 시험발사를 그대로 관측하고 있어서 였음이 2021년에 밝혀졌다.기사 심지어 마음만 먹고 어뢰를 발사했으면 그대로 격침할수 있는거리였기 때문에 천안함 피격 사건의 복수를 하고 김정은이 자신의 영해가 그대로 뚫려있는것을 알고 경악하게 할수도 있었다고 한다.
  • 위 사진에서 보듯이 열병식에서 파란 도색의 트럭에 실렸고, 북한 해군 병사들이 호위했다. 사용된 트럭은 중국 'SINOTRUK'의 'HOWO' 모델을 개조한 것. 이후 공개된 북극성-4는 올리브색 도색의 트럭에 실렸고, 북한 육군 병사들이 호위했다.

3. 북한의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시리즈 북극성 미사일

파일:북극성 미사일 시리즈.jpg
북극성 미사일 시리즈.
왼쪽의 3개는 모두 북극성-1로 불리기도 하는《북극성》이다.

상단의 《북극성》을 기반으로 개량한 것들로 화성 미사일 처럼 북극성 계열 미사일을 이룬다. 《북극성-2》가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북극성-2의 경우 지대지 형태이다. SLBM이었던 KN-11의 이름인 북극성을 이어 받은 것으로 보아 북한은 기존의 탄도미사일에는 화성, SLBM 기반 탄도미사일에는 북극성이라는 이원화된 명칭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북극성'이 김정은을 비유한 우상화 명칭이라는 주장도 있다. #[8]

3.1. 명칭 상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 문서
번 문단을
-호/-형 구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화성 미사일과 마찬가지로 '-호'가 아닌 '-형'을 사용해 구분한다. '-호'와 '-형'의 명칭 문제는 북한의 미사일 개발 항목에 서술되어 있다. 아울러 북극성-4북극성-5에는 'ㅅ'이라는 한글 초성이 붙어 있다. 우리 국방백서에서도 이를 A가 아닌 'ㅅ'으로 평가하고 있다.
언어별 명칭
한국어 북극성 미사일
영어 Pukguksong
일본어 [ruby(北極星, ruby=ほっきょくせい)][9]
로마자 표기는 조선어의 라틴문자 표기법에 따른다. 매큔-라이샤워 표기법(Pukkŭksŏng, Pukkuksong)에 따른 표기가 아니다. 가끔 외국 전문가들은 Bukgeukseong이라는 대한민국식 표기도 사용하며, 철자가 너무기 길기에 그냥 PS라고도 쓴다. 화성 미사일의 이니셜 HS와도 운이 맞는다.

3.2. 일람

  • 북극성-2
  • 북극성-3
    2017년 8월, 북한이 공개한 미사일 제작 관련 사진에서 북극성-3이라는 명칭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사진도 있어 우려를 더했다.# 아마도 고체연료 기반의 ICBM이 아닐까 추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이었음이 발사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해당 항목 참조.
  • 북극성-4
  • 북극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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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여타 고체연료 미사일과의 관계

한국항공대 장영근 교수가 제시한 북한의 고체연료 미사일 개발 로드맵은 아래와 같다. 미국의 다른 연구가들도 이에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다.
파일:북한 고체연료 미사일 개발 로드맵.jpg
화성-11(KN-02) 부터 북극성-5, KN-23 개량형 SLBM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노버트 브리게의 의견은 이와 많이 다르다. 소수설인 셈.

4. 둘러보기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미사일의 제식 명칭
<rowcolor=#fff> 지대지 미사일
화성
SLBM기반 미사일
북극성
순항 미사일
금성 · 화살 · 바다수리
지대공 미사일
화승총 · 번개· 별찌
대전차 미사일
수성포 · 불새


[1]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첫번째 시즌의 공식 명칭이 그냥 '하트시그널'인 것과 유사하다.[2] 조선인민군 해군이 운용하기 때문에 이런 색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3] 우리 합참은 이를 부정한다. 현무 IV-4 SLBM로 우리나라가 세계 일곱째 SLBM 보유국임을 선언했기 때문이다.[4] R-27 공대공 미사일과는 이름만 같은 별개의 물건이다.[5] 북한은 2차례에 걸쳐 시험발사에 성공했다는 선전을 했지만 한미 정보당국 및 민간 연구소 등에서는 2차례 모두 실패 내지는 부분적 성공이라고 판단했다.[6] 다만 북극성의 유도체계 등은 R-27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7] 심지어 미국의 폴라리스 SLBM의 초기형 (폴라리스 A1)도 북극성과 거의 모습이 흡사하다. 공교롭게도 미국의 폴라리스 미사일도 고체연료를 쓴다. 덤으로 이름까지도 묘하게 같다[8] 북한은 김일성을 태양, 김정일을 광명성에 빗대 태양절, 광명성절로 부르며 광명성 로켓에도 그 이름을 써먹었다.[9] 北極星2型을 ほっきょくせいにかた로 발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