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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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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북러관계
문화어:조로관계
러시아어:Северокорейские отношения(Severokoreyskiye otnosheniya)[1]
영어:North Korea-Russia Relation

1. 개요2. 역사
2.1. 분단 이전2.2. 김일성 정권2.3. 김정일 정권2.4. 김정은 정권

1. 개요

북한과 러시아 및 소련과의 관계.

2. 역사

2.1. 분단 이전

러시아는 이미 러일전쟁 전후 한반도 북부에 관해서 각별한 이해관계가 있었다. 러일전쟁 직전 일본이랑 39도선을 기점으로 대한제국을 분할하자고 제안했을 정도로.

2.2. 김일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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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소련군은 북한 전역에 진주하여 일제가 패망함과 동시에 소련의 영향력 확산을 노렸는데, 그 중에는 상당수의 조선계 소련 공민, 즉 고려인 실무자들도 있었고 특히 훗날 김씨왕조의 시조(始祖)가 될 조선인 대위 한 명[2]도 동행하였다. 스탈린소련군정은 차츰 북한을 소련의 위성국으로 만들려고 하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와 인공기의 제정에도 소련의 강한 입김이 작용했다.

북한 정부 수립 이후 최고권력자가 된 그 대위모스크바로 날아와 이오시프 스탈린에게 남한의 이승만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강한 무력이 필요하다며 남침을 위한 무장 지원을 절실히 요청했는데, 이오시프 스탈린은 처음에는 미국과 충돌해서 좋을 게 없다고 보류하였지만 결국 김일성의 간곡한(...) 부탁(48번이나 요청했다고 한다)에 남침을 승인하고 북한에 대한 무장 및 군사고문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일성은 전쟁에서 승리하면 남한의 풍부한 농수산물과 북한의 풍부한 광산물을 소련 앞에 바치겠다며 남침의 의지를 굳건히 드러내었다고. 그리고는 결국 그게 헛소리가 되어버렸다 니키타 흐루쇼프의 회고록에서도 이와 같은 증언이 나왔다. 전쟁 자체는 결국 휴전에 그친 데다 한국전쟁 이후 소련이 관심은 다소 옅어졌지만, 여전히 북한과 소련과의 우호관계는 지속되었다.

그런데 1956년 스탈린 격하 운동과 1956년 8월 종파사건으로 북한과 소련이 서로에게 밉보이기 시작하고, 공산주의도 아닌 기묘한 독자노선을 수립해가는 데다 중국에게 빌붙어서 노골적인 줄타기 외교를 하면서 손만 벌리는 북한을 소련은 차츰 좋지 않게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마찰도 양국의 우호를 근본적으로 해칠 정도는 아니였고 되려 1961년에는 유사시 소련군의 자동 개입을 규정한 조소동맹조약이 체결되기도 했다[3][4]. 1960년대 이후 북한이 문화대혁명의 광풍이 몰아치던 중국과 관계가 멀어지면서 다시 소련과 긴밀한 관계가 된다.

한편 경제적으로 소련은 북한을 계속 지원했고 인적교류[5]도 꽤 잦았다. 1960년대 이후 흐루쇼프 정권 소련 때 즈음, 중국이 소련을 수정주의라며 비판하면서 중소관계가 냉각되고 거의 전쟁 직전까지 가는 동안 북한은 등거리 외교를 하며 이익을 잘 챙겼다. 중간에 중국과 친하게 지낸다고 1962년 경제보복을 당하는 수모를 겪기는 했지만,[6] 2017년 공개된 외교문서에 따르면 1953년부터 1984년 말까지 소련의 대북한 군사원조 규모는 16억 달러(약 1조8,260억원)에 달했다고 나왔다.# 1980년대 중반까지 소련은 계속 북한을 지원·지지했다.

외교적으로도 북한과 소련은 서로를 대체로 우호적으로 지지하였다. 특히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소련은 북한을 배려해 대한민국의 유엔가입에서 거부권을 행사해 종종 엿을 먹여왔다.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까닭으로 1세계가 보이콧한 1980 모스크바 올림픽 당시 중국은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았으나 북한은 참가했으며, 1980년의 보복+미국의 그레나다 침공을 까닭으로 2세계가 보이콧한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북한은 소련을 따라 기권했다. 중국과 달리 북한이 모스크바 올림픽에 나간 자체가 북소 관계가 우호적이었단 증거다. 이런 우호관계는 김일성이 1984년 소련을 방문하여 체르넨코 서기장과 회담을 갖고 소련 해·공군의 북한 영공과 항구 이용권 제공, 북한의 군사 원조 획득[7]과 군사 유학생 파견[8], 대규모 경제적 및 기술적 협력 등등을 골자로 하는 협정을 체결하면서 절정에 달하는 듯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공식적인 관계이고, 소련 민간에서 북한은 조소 대상일 뿐이었다. 일찍이 1960-80년대부터 소련인들은 북한의 선전물이나 서적들을 유머모음집 정도로 취급하고 있었으며, 이와 관련해서 국내의 대표적인 러시아계 학자들인 박노자 교수와 안드레이 란코프[9] 교수 등이 직접 증언한 바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으로 가면서 소련이 1988 서울 올림픽에 공식 참가하여 선수단을 서울특별시에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대한올림픽위원회(KOC)에 통보하고, 소련 정부도 1988 서울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적 항공기의 소련 영공 통과를 승인함에 따라 양국간의 관계는 적대지간에서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반면 북소관계는 본격적으로 틀어지기 시작했다. 이때 북한은 소련에 대한민국에서 열리고 미국이 참가하는 올림픽에 참가하지 말라고 간곡히 요청했지만 소련은 결국 서울에 선수단을 파견하여 1988 서울 올림픽에 미국과 한 자리에서 참가하게 되었다. 이 때는 한소, 한중 상호 간 수교를 위한 교섭이 열렸고 비공식적으로 프랑스일본을 통해 삼각무역도 했는데 여기에는 알바니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동유럽 국가들도 참가하였다.

그 결과 마침내 1990년 소련은 대한민국을 승인함과 동시에 양국 간의 국교가 수립되었고[10], 1년 후 소련의 해체로 러시아 연방이 출범하게 되면서 계속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련에서는 남한에 대해서 친미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으로 나쁘게 인식된 적은 드물어서 남한과의 수교를 나쁘지 않게들 생각했던 눈치였다고. 그렇게 1990년 대한민국과 소련이 외교 관계를 맺게 되자 북한은 강력히 반발했는데, 당시 한소 수교에 대한 문건과 증언을 살펴보면 북한이 얼마나 소련에 배신감을 느꼈는지 잘 나와있다. 북한이 "이제 와서 두 개의 조선을 인정하는 소련이야말로 조국 통일을 방해하는 배신자"라는 말까지 하고, 당시 방북중이던 소련 외무상 셰바르드나제[11]가 이에 맞서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도 아닌 세습 국가"라고 응수했을 정도로 분위기가 매우 험악했단다.

2.3. 김정일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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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김정일을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러시아와 북한은 정식으로 수교한 상태이다. 애초에 소련의 외교관계를 러시아가 승계했으니.

소련이 무너진 뒤로는 보리스 옐친이 1996년 조소동맹조약을 아예 파기해버렸는데, 2000년 이후, 북러관계는 점차 회복되긴 하지만 북한의 핵개발, 북한이 소련에 진 큰 빚 등으로 소련때와 같은 관계가 되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2006년 실험 발사한 미사일이 러시아 영해로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미사일 발사를 실험하자 이를 요격하기 위해 S-400을 극동지역에 배치하는 등 내부적으로는 군사적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2011년 김정일이 중국에게 전투기 달라고 했다고 퇴짜맞았고 이번에는 러시아에게 요청했지만 실패하였다. 뉴스

반미, 반서방 외교 입장을 고수하면서 관계를 맺는다는 양상이다. 또 러시아는 경제적인 이유로 북한보다 한국에 더 관심이 많은 편이며 북한 핵개발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다. 2009년 2차 핵실험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고 대북 경제제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북한도 러시아보단 우방인 중국에 더 의존적이기도 하다.

2.4. 김정은 정권

그런데 김정은 정권 들어 북중관계가 부실해지면서 러시아와 가까워져 북한의 수교국들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북한에게 중국보다 호의적인 편으로 중국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정보를 잘 아는 편이다. (유로마이단 사태로 러시아가 반미 비서방 국가들과 관계를 모색하고있는점도 크다) 경제적으로 2010년 ~ 2016년까지 331억원을 지원하였다.# 북한은 2014년 러시아의 크림 반도 합병 당시 러시아의 크림합병을 인정하기도 했다.#

다만 당연히 러시아의 젊은층과 언론은 북한과의 외교를 부정적으로 여기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러시아인 10명 가운데 4명은 북핵이 러시아의 안보도 위협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2016년 2월 러시아와 북한이 불법체류자 송환에 대해 체결하였다. 이로인해 탈북자들은 북한으로 강제송환될것으로 보인다.## 같은 달, THAAD 도입과 완전 적극적인 북한 제재는 중국처럼 반대하고있다. ##

2016년 5월 14일 부산에서 대회 후 러시아로 돌아가던 요트가 북한에 나포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러시아어 기사 원문 해안에서 무려 160km 떨어진곳에서 나포되었으며, 선원5명 모두 억류중였으나 2일만에 석방되었다.석방 안하면 푸짜르가 어떻게 하실지 모르니까 ## 게다가 작년에 이어서 다시 나포되었다.#

당연히 이런 개념 밥 말아 먹은 행태에 돈 러시아는 소말리아 해적이여 뭐여?라고 노발대발했다. 너네를 "일반적인 나라" 로 봐주는 몇 안되는 국가에게 뭐하는 짓거리냐, 이렇게 비위를 맞춰주며 한반도의 균형을 겨우 맞춰주고 있는 것을 평양은 감사는 못할 망정 진짜 이러기냐?는 말로 신경 건드리지 말 것을 경고하는 말은 덤.[12]

러시아 군사기술에 꾸준히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러시아에 파견한 북한근로자들이 중국 다음으로 많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벌목 등과 같은 3D 업종에서 일하는 실정이다. #

2016년 10월 북한 어선이 러시아쪽에서 불법어업 하다가 총격 당했다 # 여담으로 러시아는 중국 불법어선에도 함포를 발포한다.

11월, 수형자 이송 조약을 체결하여 러시아 내 탈북자 지위를 더 불안정하게 만들고있다.# 그래도 어느정도 대북제재를 하고있긴하지만 # 그리고 북한이 항만사용료를 미납하자 만경봉호의 입항을 금지시키도 했다.#

2017년 1월 나진 - 하산 간 철도 인프라 확충 논의가 진행 중이다.#

북한의 교역 비중에서 러시아는 4위다. 네이버 뉴스

그리고 2017년 5월 17일부터 라진 ~ 블라디스토크 간 만경봉호가 오가고 있다.뉴스

2017년 6월 푸틴이 미국의 패권주의를 비판하면서 북핵을 옹호하는듯한 말을 했었다 #

북한 미사일 관련해서는 오히려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2017년 7월 28일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올렸을 때 러시아는 이를 중거리탄도미사일로 평가했다.#[13] 이에 대해 8월 9일 북한은 연구사라는 직책에 있는 이의 주장을 통해 러시아에 ‘소경’이란 표현까지 쓰며 맹비난했다. “대국이면서도 대국으로서의 대접을 받지 못하는 오늘의 현실이 영원히 숙명으로 될 것”이라고 폭언에 가까운 저주를 퍼붓기도 했다. # 오히려 러시아측에서는 화성-12형 같은건 S-400이 있어 러시아 대공망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러시아 국방부에서 발표했을 정도다.#

최근에는 러시아가 북한의 스폰서로 나선 상황이므로 달리 할 말은 없을 듯. 2017년 상반기 북한과 러시아 무역액이 2016년 상반기 보다 72.9%나 증가했으며, 심지어 여행사 마저 차려주었다. 2017년 8월 24일, 주러시아 북한대사관은 북당국이 승인한 공식 여행사 '엔코리안(NKOREAN)'이 이날부터 러시아에서 영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는데, 재밌는 점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뭐?(...)라고 홍보하고 있다는 것. 오토 웜비어 사건으로 미국이 9월 1일부터 미국인의 북한여행을 전면 금지하여 돈줄이 막히자 러시아가 관광객을 넣어주기로 작정한 듯. 특히 8월 24일 정도면 이미 핵실험 징후가 슬슬 감지되던 시점이었는데, 그때 여행사 차려준 것은 작정하고 핵개발하라는 것과 다름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2017년 8월 28일에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갈루슈카 극동개발부 장관은 북한의 잇다른 도발탓에 북러간의 경제협력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근데 북한측은 유엔제재를 받는 동안에도 북한을 방문하는 러시아 관광객들의 비자발급을 2일로 단축시키면서 러시아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밝혔다.# 10월 24일에는 러시아어 경연대회가 열렸다.#

최근에는 북중관계, 북미관계가 악화되면서 러시아 역할론이 부상하고있다. 기사 11월 27일 러시아 외무차관 모르굴로프는 "북한이 두 달 넘게 핵미사일 도발을 자제하고 있는 만큼 한국과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는데# 이틀 뒤인 29일 북한은 미사일을 쐈다(...) 누굴 바보로 아나?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를 2019년 말까지 송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2월에 북러 수교 70주년을 맞아 각종 회담을 개최하였다.# 그리고 사할린 남부 홀름스크 항구가 석탄 밀거래의 거점으로 판명되었다.[14]

일리야스 우마하노프 러시아 상원 부의장은 "北, 제3국 핵공격 보호대상 동맹국 아니다" 라면서 동맹국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은과 만남을 가졌다. 또한 푸틴은 김정은을 동방포럼에 공식적으로 초청하였다. 그리고 러시아측은 중국에 이어 대북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내무부에서는 러시아에 2만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남아있고 이들이 9월이전에 러시아 당국의 체류허가를 받았다면 2019년말까지 계속 체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년 9월 26일에 타스 통신은 모스크바의 북한 대사관 대지내에서 불법으로 카지노를 운영하던 업체가 적발되었다고 보도했다.##

2018년 11월 15일에 알렉산드르 마고체라 북한 주재 러시아대사는 러시아내 북한 노동자의 수가 3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15일에 러시아의 올렉 코줴먀코 연해주 주지사는 북한 총영사와 만난 자리에서 양국간 교통·운송 및 관광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문제를 논의했고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자동차 교량 건설도 협의했다.# 그리고 북한 정부 대표단은 경제 교류를 위해 러시아 극동을 방문했다.#

2019년 1월 18일에 알렉산드르 마고체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MD를 획득해 자체 기술을 개발했다는 미국 정부의 주장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2018년에 러시아가 북한에게 핵포기 대가로 원자로 건설하겠다는 제안이 있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2019년 1월 31일에 인테르팍스는 러시아와 북한이 3월 6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북러 통상경제·과학기술협력위원회 회의에서 북한물품을 교환하는 물품거래소 개소를 승인한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2019년 3월 중순에는 러시아 상원의원들과 지방 정부 수장들이 북한과의 협력방안을 위해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타스 통신이 전했다.# 2019년 2월 9일에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인 알렉산드르 마고체라는 러시아가 북한의 핵물질을 자국으로 반입할 가능성은 작다고 밝혔다.#

2019년 2월 13일에 러시아와 북한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2019년 ~ 2020년 기간 양국 문화협력계획서에 서명했다.#

러시아 유조선 한척이 2017년 ~ 2018년 사이 최소 네차례나 북한 선박에 유류를 환적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러시아는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에 구호물자로 밀을 전달했다고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이 밝혔다.#

주미 러시아 대사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북한산 화장품과 건강식품, 건축자재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개설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9년 3월 17일에 북한과 러시아는 북러 수형자 이송조약을 체결했다.#

2019년 4월 11일에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러시아 극동과 북한과의 교역이 약 70%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파일:김정은푸틴.jpg

2019년 4월 24일, 김정은이 최초로 방러하였다. 기차를 타고 육로로 국경을 넘었다고 한다. 4월 25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였다.

그리고 북한과 러시아는 멸종위기에 처한 아무르표범공동연구 및 보존작업에 나섰다.# 타스통신은 북한 외교관들이 소련 장교 묘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모스크바 前 시장인 루쉬코프가 북한을 방문했다.#

2019년 5월 17일에 러시아 법원은 허가없이 연해주에서 조업을 한 북한 선원 3명에게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그리고 연해주 정부는 북한 근로자들의 송환을 절차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7월 3일에 러시아 국방차관이 방북하면서 북러 양국간 군사협력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NHK는 러시아 외무부 고위관계자들이 북한을 방문해서 북러정상회담을 위한 회의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산드르 마고체라 대사는 2019년 12월까진 러시아내 북한 노동자들을 내보내겠다고 밝혔다.# 그 이전에 친러 미승인국 압하지야에 보내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러시아 국경수비대는 러시아내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북한 어선 3척과 어부 262명을 나포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가 시행된 이후 지난 2년간 학생 및 관광비자로 러시아에 입국하는 북한인이 급증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다.# 그리고 미국의 소리에서는 북한과 러시아간의 교역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2월 7일에 알렉산드르 마고체라 대사는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짧은 시일 안에 새 전략무기 시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에 북한이 러시아산 순종마 12마리를 약 9천만원에 산 것으로 확인되었다.#

[1] 시베리까레이스키예 아트나쎼나[2] 소좌설도 있다.[3] 이때까지 소련은 김일성이 자국에게 충성하리라는 신뢰가 있었지만, 한국전쟁을 일으킨 북한과 대놓고 동맹을 맺으면 국제적 지위가 불리해지기 때문에 동맹을 꺼리고 있었다.[4] 이상우,'북한 40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특성과 변천',을유문화사,1990,pp395-396[5] 고려인 중엔 스탈린이 중앙아시아로 데려간 전통적인 고려인과 사할린재일교포로 머물다가 소련령이 되면서 고려인인 된 그룹과 다른 제3그룹이 있는데, 이들은 소련에 송출노동자, 유학생, 외교관으로 갔다가 정착하거나 혹은 망명한 북한인들이다. 현재 북한의 상태를 보면 러시아에 남은 게 백 번 잘 한 일이다.[6] 이상우,'북한 40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특성과 변천',을유문화사,1990,pp395-396[7] 북한 공군MiG-29도 이때 들어왔다고 한다.[8] 그런데 이때 파견된 유학생들이 훗날 프룬제 군사대학 쿠데타 모의 사건에 연루되면서 크나큰 피바람을 보게 된다. 해당 사건 이후로 북한은 절대 외국에 군사 유학생을 보내지 않는다고.[9] (칼럼)북한을 불쌍하게 보던 소련사람들, (칼럼)북한을 조롱거리로 만든 조선화보.[10] 당시 아시아에서 소련과 외교관계가 없었던 나라는 대한민국과 중화민국이 전부였다.[11] 훗날 조지아 대통령으로 취임.[12] Парламентарий также выразил недоумение по поводу того, что подобные недружественные действия направлены против России, которая является "единственной в мире страной, которая поддерживает с Северной Кореей нормальные отношения". "Неужели в Пхеньяне не понимают, что только благодаря усилиям России удается хоть как-то балансировать ситуацию на Корейском полуострове?" - отметил Клинцевич, добавив, что КНДР "не надо играть на нервах России".[13] 북한 미사일의 위협을 축소 은폐하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평가된다.[14] 日언론 "北, 러시아 통해 석탄 밀수..한국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