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が灯る 사랑이 불을 켜 | The Flame of Love | |
작사 | MIMI |
작곡 | |
보컬 | 닌진(にんじん) |
발매일 | 2023. 02. 15.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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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2월 15일 발표된 로쿠데나시의 곡.2. 영상
2.1. 음원
<colcolor=#fff> 공식 음원 |
2.2. MV
<colcolor=#fff> 공식 MV |
3. 가사
愛が灯る 사랑이 불을 켜 ただいつもより寂しくなって 타다 이츠모요리 사비시쿠 낫테 그냥 오늘따라 외로워져서 ぽつりぽつりこぼれる言葉 포츠리포츠리 코보레루 코토바 뚝 뚝 흘러나오는 말 僕には何も無いようだから 보쿠니와 나니모 나이요오다카라 나에게는 아무 것도 없으니까 涙くらい流させてくれ 나미다쿠라이 나가사세테쿠레 눈물 만큼은 흘리게 해줘 そうやって過ごした日々に 소오얏테 스고시타 히비니 그렇게 보내는 날들에 いつかいつか意味はできるの? 이츠카 이츠카 이미와 데키루노 언젠가, 언젠가는 의미가 있을까? こうやって傷つく夜に 코오얏테 키즈츠쿠 요루니 이렇게 상처받는 밤에 ひとつ光の音が 히토츠 히카리노 오토가 한 줄기 빛의 소리가 嗚呼 아아 やがて来る明日の前で 야가테쿠루 아시타노 마에데 이윽고 다가오는 내일 앞에서 もう怖くないって言えるように 모오 코와쿠나잇테 이에루요오니 이젠 두렵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게 ただ愛が灯る 優しく灯る 타다 아이가 토모루 야사시쿠 토모루 그저 사랑이 불을 켜. 상냥하게 불을 켜 今日は今日は笑えるように 쿄오와 쿄오와 와라에루요오니 오늘은 오늘은 웃을 수 있도록 そうやって苦しい日々を 소오 얏테 쿠루시이 히비오 그렇게 괴로운 날들을 いつかいつか抱きしめられる? 이츠카 이츠카 다키시메라레루 언젠가, 언젠가는 끌어 안을 수 있을까? こうやって泣いちゃう夜に 코오얏테 나이차우 요루니 이렇게 울어버린 밤에는 どうか導いてくれ 도오카 미치비이테쿠레 부디 날 이끌어 줘 知ってゆく大人になるの 싯테유쿠 오토나니 나루노 세상을 알아가는 어른이 되는 거야 その度に空っぽな心だけ 소노 타비니 카랏포나 코코로다케 그럴 때마다 텅 빈 마음뿐 でもさ 忘れてはいないんだ 데모 사 와스레테와 이나이다 그래는 잊지는 않았어 微かに残る 温もりの音 카스카니 노코루 누쿠모리노 오토 희미하게 남은 따뜻함의 소리 嗚呼 아아 やがて来る明日の前で 야가테쿠루 아시타노 마에데 이윽고 다가오는 내일 앞에서 今描く過去の夜も夢の中 이마 에가쿠 카코노 요모 유메노 나카 지금 그리는 과거의 밤도 꿈 속인 걸 ただ愛が灯る 優しく灯る 타다 아이가 토모루 야사시쿠 토모루 그저 사랑이 불을 켜. 상냥하게 불을 켜 今日は今日は笑えるように 쿄오와 쿄오와 와라에루요오니 오늘은 오늘은 웃을 수 있도록 独りが独りが怖くって 히토리가 히토리가 코와쿳테 혼자가 혼자가 무서워서 心にちょっぴり隠してた 코코로니 춋피리 카쿠시테타 마음속에 살짝 감춰놨던 しんどい感情それすらも抱きしめるの 신도이 칸조오 소레스라모 다키시메루노 힘겨운 감정 그것까지도 끌어안는 거야 嗚呼 아아 追いつかないまま消えてった 오이츠카나이 마마 키에텟타 따라잡지 못한 채 사라져 버려도 ならそれでもそれでもいいんじゃない? 나라 소레데모 소레데모 이인쟈나이? 그렇다면 그것대로 괜찮지 않을까? 怖くないって言えるのなら 今日は 코와쿠나잇테 이에루노나라 쿄오와 두렵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면 오늘은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