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을 뜻하는 단어에 대한 내용은 셀레스티얼 문서 참고하십시오.
상위 문서: 스톰게이트
||<-3><tablewidth=600px><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e8e8e8><bgcolor=#e8e8e8><color=#373a3c> 스톰게이트의 세 종족 ||
[[뱅가드(스톰게이트)|]] | [[인퍼널(스톰게이트)|]] | [[셀레스철|]] |
뱅가드 | 인퍼널 | 셀레스철 |
1. 개요
Celestial Armada |
- 2024년 6월 10일에 공개된 3번째 종족이며 정식 명칭은 셀레스철 아르마다이다.
2. 설정
셀레스철은 아니무스를 숭상하며 우주 창조의 신비를 탐구하는 동시에[1] 대재앙과 같은 위협에 맞서 싸우는 수호자들이기에 인퍼널 호스트와는 오랫동안 대립한 관계이며 스톰게이트 세계관에 지구에서도 오래전 인퍼널 호스트와 싸운적이 있으며 이 싸움으로 인해 고대 인간들에 전설이나 신화등에 특이 천사등에 원형이 되었다. 이후 스톰게이트가 열려 지구에 다시한번 격전이 일어날때 셀레스철 역시 돌아올 모양이다.3. 특징
- 다른 종족과는 전혀 다른 운영 메커니즘을 갖고있다. 본진 건물과 초기 일꾼 대신 본진을 대체하는 거대 비행유닛인 '아크쉽' 1개가 주어진다. 건물은 아크쉽 주변에 소환하는 형태로 건설할 수 있고, 건설된 건물은 독립적으로 동작한다. 아크쉽에서는 자원수집 역할만 할 수 있는 비행 일꾼 '프리즘'과 아크쉽 영역 바깥에 스스로를 소모해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비행 유닛 '모프코어'를 생산할 수 있다. 즉, 모든 기본유닛이 비행유닛이다. 본진이 없고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위치가 제한된다는 제약을 해소해주기 위해서인지 최대 인구수까지 열린 상태로 게임을 시작한다.
- 셀레스철의 모든 유닛은 '파워'라는 마나 비슷한 자원을 사용해, 파워 유무에 따라 성능이 큰 폭으로 차이가 나고 아크쉽을 통해 건설하는 '파워 뱅크'에서 파워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본진에 인구, 테크 및 방어용 건물을 올리는 다른 종족과 달리 아크쉽이 전장을 누비며 건설하는 파워 뱅크를 중심으로 전선을 확장하는 새로운 플레이 양상을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 수송선이 없지만, 3티어에서 땅굴망과 땅굴벌레를 대체하는 거대한 문이 있다.
- 본진 건물(아크십, 아크스테이션, 아크포트리스)은 뜬 채로 움직인다는 사실 때문에 '셀레스철의 움직이는 성'이라 불린다.
- 카발이라는 유닛으로 적 유닛을 뺏을 수 있다. 이 기능은 밴시(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포제션처럼 작동한다. 타 종족의 일꾼을 뺏어 건물을 올릴 수 있으나, QWERT는 셀레스철의 것만을 보여준다.
- 이 종족 탓에 밸런스가 맞는 섬맵을 만들기가 굉장히 어려우며, 빠른 무한맵에서도 이 종족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 '프라임 [건물명] 지정'으로써 여러 건물에서 생산할 유닛이 한 건물에서 나타나게 할 수 있다.
4. 유닛/건물/빌드
유닛 | 건물 | 빌드 |
5. OST
셀레스철 BG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