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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B04483> 십육일의 달 | |
| <rowcolor=#120E38> 정보 | |
| 권장 레벨 | Lv. 53~55 |
| 최대 출입 인원 | 4 |
| 일일 입장 가능 횟수 | 15 |
| 위치 | 흑월성 5 |
| 보스 | 흑월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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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리스의 행방을 찾으려던 모험가는 샹그리라에서 만난 카즈노를 통해 흑월공주가 있는 흑월성 내부로 들어간다.초창기에는 던전이 아니라 그림자 닌자왕이 혼자 있는 일반 필드였지만 이후 스토리와 던전이 추가되면서 던전 형식으로 바뀌게 된 장소.
보통 레전드 퀘스트나 도감작을 하러 온다.
2. 드랍 아이템
그냥 보통 장비나 (s)템, 잡동사니만 나온다. 그것도 다른 곳보다 훨씬 덜하다.잡동사니 목록
- 텐구의 서첩
- 흑월공주의 일기장
- 텐구의 손톱
3. 특징
처음에 닌자 가디언을 잡고 나오는 포탈을 타고 텐구의 식신을 잡고 포탈을 타고 흑월공주를 잡는 형식이다.제일 처음 들어가면 그림자 닌자왕과 똑같이 생긴 시노비 마스터가 있다. 체력, 공격력 모두 그림자 닌자왕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라 잡기 쉬운 상대이다.
그 다음으로 등장하는 것이 펫으로도 있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존재하는 라테일 공식 미남 텐구이다.[1] 부채로 한 번 때리기, 빙글빙글 돌면서 3연속 후려치기, 잠시 기를 모았다가 강풍을 격발시키는 패턴이 있고, 이 중 3연속 공격은 텐구가 무적상태가 되는 것도 모자라 모든 공격을 캔슬시키며, 강풍타는 캐릭터를 멀리 날려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신 편이다.
텐구를 쓰러뜨리면 다음에는 흑월공주가 등장하는데, 이 소녀는 탐험가 APC 보스이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바보!바보!바보! 같은
4. 여담
시즌 1에는 흑월공주부터 시나리오를 클리어한 사람이랑 못한 사람이랑 따로 잡아야만 했다. 즉 파티전용 던전이었는데 쩔은 불가능했다는 소리.[2] 그 때문에 올드 유저들한테는 나름대로 트라우마.[1] 하지만 팬시 아이템인 텐구 기모노 상의는 모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오리지널 텐구처럼 어깨의 구름 장식이 휘날리지 못한다.[2] 그 때문에 2~4인 플레이 혹은 고렙은 필수였다. 주로 한 명이 어그로 끌고 나머지는 뒤에서 닥딜한다. 그러다가 죽으면 다시 누군가 어그로를 끌고 닥딜 무한반복. 몰이용 스킬도 없던 시절이라 어그로를 끄는 움직임마저 발암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