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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やみ/방송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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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21년3. 2022년
3.1. 2월3.2. 4월3.3. 5월3.4. 7월
4. 2023년5. 2024년
5.1. 11월

1. 개요

버츄얼 유튜버 아야미의 방송 일화를 정리한 문서.

2. 2021년

  • 6월 26일 나비와 콜라보 방송을 했다.
  • 7월 2일 유튜브 채널을 정지당했지만 반나절 정도 후 복구되었다.

3. 2022년

3.1. 2월

  • 2월 10일은 열이 나서 아프다가 복귀방송을 하였다.
    이어폰을 양쪽에 착용하면 이명증이 있고 아직 아파서 이어폰은 오른쪽만 살짝 걸쳐놓은 상태라고 하며, 컨디션이 아직은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다고 한다.
    컨디션 난조로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 쓰는 걸 잊었다 한다. 하루종일 잠을 자다 보니 밤에는 잠이 안왔고, 팬들이 보낸 편지 및 선물을 감상했다 한다.
    아프면 멘탈도 깨져서 슬픈 일 등 여러가지 부정적 생각이나고, 작은 아픔도 눈덩이처럼 크게 느껴진다고 한다. 아야미 본인의 면역력도 약한 것도 있고 한참 오미크론이 유행하는 시기라, 병원에 갔을 때 옆에 누가 앉아도 걱정되었다고 한다. 다행히 오미크론에 걸리지 않았다 한다. 자신이 받는 백신 종류는 화이자 이고, 일주일 뒤 부스터샷 예정이라고 한다.
    친구가 일을 새로 시작해서 싱가폴에 갔고 근황을 전해왔다 한다.
    귀가 좀 아프고 약을 먹고 있음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라지 사이즈 피자 시켜서 하루종일 먹는다거나 메론빵 3개, 팥빵 3개, 오렌지 주스 1리터 사서 전부 먹는 등을 했다 한다.
    발렌타인 데이 때 렘 코스프레 하고 ASMR 할 것을 예고했다.
    딸들이 가슴이 크다 해도 아야미 본인보다는 작을거라며 웃었다.
    아야미의 이름을 처음 본 건 디제이맥스 온라인 이고 시커는 지금도 마음에 든다는 슈퍼챗에 깜짝 놀라며 어떻게 그렸는지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전에 그린 그림을 오랫동안 기억해주고 마음에 들어하는 건 굉장히 기쁜 것이며 고맙다고 답했다. 참고
    생일 때 쯤 렘 코스프레 의상을 샀을 때는 체중이 48킬로 였고 의상 착용할 때 핀을 써야 했지만 지금은 54킬로 이고 핀이 필요 없을 것 같다 한다.
    일주일 동안 아프다 보니 반려묘 푸에게 관심을 못줬고, 그로 인해 싸우고 다친 사진을 보여줬다. 흔적은 며칠 갈거라고도 했다.
    언니가 부정적 생각 하지 말라며 사준 도넛 사진을 보여주었고, 3개 정도 먹으니 기분이 편해졌다 한다.
    언니는 학창시절엔 모난 성격 이었으나 대학 진학→결혼→출산 이후 성격이 좀 둥글둥글해졌다 하며, 가끔씩 자신의 방송을 본다고 한다. 형부는 회사에선 모난 성격일 수도 있지만 가족에겐 아주 상냥하다고 하다.
    회사에 다닐때 겪던 사람 사이의 갈등을, 프리랜서가 되니 겪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물리, 화학 등 과학계 학문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아프게 되면서 멘탈도 깨져서 모든 일을 포기한 채 귀향하고 싶었다 한다.
    태생적으로 기관지 및 면역력이 약한 것, 코로나 창궐 시기라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려운 것, 팬데믹에 지친것 등이 멘탈을 건드렸을 것 같다 한다.
    15살 쯤엔 에바 파일럿이 되고 싶었다 한다.
    시청자들의 취미를 물어보면서, 아야미 자신은 그림 그리는 것과 버튜버가 취미! 라고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그건 일이라서 진짜 취미는 없는 건가? 하고 생각했다 한다. 여기에 대해 한 시청자가 즐길 수 있다면 일이라도 기쁜 것이다는 채팅을 하였고, 아야미는 소중한걸 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다.
    위키피디아를 즐겨본다 한다. RC카 만드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최근 1년간 만든 적이 없다 한다.
    얼마 전에 드론 면허를 취득했다 한다.
    시청자들과 함께 시간표 만드는 작업을 하였다. 지금까진 방송 이후에도 일을 했는데 그렇게 하면 더 늘어지는 것 같아서 바로 잠자고 싶다 한다. 회사 다닐 땐 식사시간이 한시간 반 정도 였고 미팅이 아주 많았다 한다.
    VR운동은 어떻냐는 슈퍼챗이 나왔다. 방송이나 일할 때 내용을 생각할 시간이 따로 필요해서 잠자기 전으로 할당했다. 일단 시간표 만들어놓고 있다가 나중에 안맞으면 수정할거라는 이야기도 하였다.
    부정적인 생각을 줄이기 위해 컨디션 관리를 잘 할 것이라 했다.
    잘 생각해보니 자신의 취미는 여행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가게 되어서 잊고 있었다 한다. 여행지 중에 싱가폴 말레이시아 이탈리아 등이 마음에 들었다 한다. 그리고 휴식 느낌을 보자면 가족들은 하와이가 좋다고 한다.
    다음 방송으로 헬시 채널에서 헬시, 토이키, 토냐와 마리오 파티 콜라보 예정임을 알렸다.

3.2. 4월

  • 4월 5일 구독자 6만명 기념 잡담 및 노래 방송을 진행하였다. 노래 목록 중에는 소녀시대Gee도 포함되어 있다.

3.3. 5월

  • 5월 1일 토이키 신 일러를 그리면서 해당 본인과 모녀콜라보를 진행했다. 아야미 본인이 쿡방을 할 때면 양이 많아 살찔거라고 놀리는 시청자가 있다는 말을 하자 토이키 曰 '마마는 뚱뚱하지 않아!!' 하고 반박하였다.
  • 5월 7일 김밥말기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너구리 라면을 곁들인건 덤.
  • 5월 11일 방송에서 3가지 발표를 했다. 6월 9일에 live 2d 신 의상 예정, 6월 10일에 3d 신 의상 발표 예정[2], 역시 6월 10일에 본인 포함 자신이 그린 버튜버들 일러북 발매 예정이다. 요약
  • 5월 16일 방송은 살쪄서 충격받았다는 내용의 잡담이었다. 외견 관리에 신경을 덜 써서 그런 것 같다고 하는데 막상 쪘다는 부위는 거의 가슴.
    방송 끝자락에 공약을 걸었는데, 다이어트 성공하면 바니걸, 실패하면 스쿨미즈 복장을 적용하겠다고 선언했다.
    폭풍 링피트 선언은 덤.

3.4. 7월

  • 7월 27일 심야 방송은 시로가네 노엘을 그리는 방송을 진행했다. 이 때 밝힌 바로는 카페인음료를 마셔도 그다지 큰효과는 못보지만, 그냥 맛있어서 마신다고 한다.

===# 8월 #===
  • 8월 18일은 토이키와 오프콜라보를 가졌다.
    처음 만날 때 토이키가 뛰어오는데 가슴밖에 안 보였다고 한다.
    실제로 만난 건 처음인데 오랜 친구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이 날 방송 첫 순서로 복권긁기를 했는데 대략 40장 긁었다가 13장 정도 소액 당첨되었다. 그 와중에 개 복권에 그려진 표정이 화난다고 하거나 기대한 종이가 실패했다고 엉망진창 꾸깃꾸깃 한 소소한 웃음거리도 있었다.
    그리고 서로 선물 교환을 했는데 아야미는 토이키에게 굉장한(?) 젤을 주면서 ASMR할 때 쓰라고 했다. 토이키는 아야미에게 평범하게 자신의 코미케 굿즈 및 샤워세트를 주었다.
    그 다음 순서로 빵 먹방을 하는데, 토이키가 빵 가르는 폼이 야 하다고 하거나 너무 가늘어서 좀 먹어야 겠다는 말이 나왔다.
    본격적으로 과자 먹방을 하는데 아야미의 증언에 의하면 사천마라맛 가지과자에서 한국 라면스프맛이 난다고 한다. 토이키도 하나 먹었다가 매워서 놀랐다.
    중간에 잡담하면서 아야미가 보는 토이키의 복장 평가 라든지, 파스타 집에서 있었던 얘기 등이 나왔는데 핵심은 가슴 얘기였다.
    그리고 다시 먹방하면서 꺼낸 음식 중에 과일+면발 같은 젤리 가 있었는데 이때 토이키의 못된 손이 나와버렸다. 이 때 아야미는 내심 '마마 아앙~'을 기대했는데 좀 아쉬웠다고 한다.
  • 8월 21일은 헬시와 오프콜라보를 가졌다. 이날 컨셉은 막과자 체험.
    방송 초반에 세팅문제로 아야미의 라이브2d가 자꾸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자 결국 고정 짤을 세워놓고 진행했다.
    포춘쿠키를 뽑았는데 대길과 소길이 나왔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틱을 좋아한다고 놀렸다.
    이 날 아야미는 헬시를 만나는 과정에서 선물을 가방에 넣었는가 챙겨봤는데 정작 폰을 챙기지 않아 시간이 좀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토이키가 받은 그 젤을 헬시는 이미 ASMR에 써봤다. 다만 뒷정리는 좀 힘들었다고 한다.
    아야미가 토이키에 대한 느낌을 말했는데, '이 요망한 녀석!'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과자 개봉하다가 200년 전 얘기가 나와서 지금이 에도시대냐고 하는 등 소소한 재미도 있었다.
  • 8월 23일은 토이키와 두번째 오프콜라보를 가졌다. 이날 컨셉은 크레이프 굽기.
    방송 초반에 채팅창에 헬시가 등장하니 택시타고 오라고 했다.
    방송세팅하다가 토이키의 개인정보를 잔뜩 알아냈다고 한다.
    첫 장은 엉망진창 타버렸다. 3번째 장에서 드디어 잘 구웠으나 5번째 장은 실컷 잘 뒤집어놓고 찢어버렸다.
    그리고 아야미의 증언에 의하면 토이키기 obs 화면을 보고 '마마 이거 지우고 싶어!' 하면서 진짜로 지워버렸다고 한다.
    크레이프에 넣을 크림을 짜는 토이키를 보고 손재주가 좋다고 했는데, 토이키는 남녀공학을 나왔다고 한다. 그러자 "남자 보는 앞에서 우유 짜기 모션을?"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날 방송 중에 크레이프 속 재료로 낫토와 깍두기를 넣은 물건이 나왔다. 냄새난다느니 놀려댔지만 맛은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
    후식으로 마시멜로를 먹으려는데, 테이프만 뜯으면 쉽게 열리는 물건을 토이키는 힘으로 개봉하려고 했다.
  • 8월 27일 아침 먹방에서 밝힌 바로는 망고, 복숭아 등을 많이 먹으면 알레르기가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이날 결국 카메라 하나가 운명하고 말았다.

===# 9월 #===
  • 9월 5일은 원신 가챠 방송을 진행했는데 노리는 캐릭터는 종려, 한달 용돈 몰빵 각오하고 돌리다가 결국 뽑았다.
  • 9월 10일 저녁에 토이키에게 한국어 가르쳐주는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밝혀진 사실로, 토이키는 택시를 타본적이 없다고 한다. 해외 나가본적이 없으며 비행기는 홋카이도 갔던 게 고작.
    아야미 본인은 헬시하고 한국 여기저기 다녀봤다고 한다.
    본격 시작 전에 토이키에게 아는 한국어 있냐고 하니 토이키는 '사랑해'를 안다고 했다. 아야미는 '시끄러워!'라고 했다.
    거유와 폭유가 비슷하다고 알려주는데 법규와는 다르다고 했으나 거기에 토이키는 빵터졌다.
    요리 준비 전부 간단까지는 순한맛을 가르쳐줬으나 '토이키 섹시 30분 무료 마사지' 를 알려줬다. 그리고 이 문구를 ASMR 할 때 썸네일로 넣어보라고 추천까지 해줬다.
    다음으로는 무야호 와 주세요 를 가르쳐주니 토이키는 빠르게 애교 응용력을 보여줬다.
    그 다음엔 드디어 방송 썸네일에 표기된 야발의 자세한 쓰임새를 알려줬다.
    여러모로 매운맛 방송이었지만 그래도 끝에는 좋댓구알 가르쳐주는 걸로 마무리....하나 싶었으나 거기서 연상되는 비속어를 알려주고 말았다.
    언제부터 매운맛이 됐냐고 하니 원래부터 순수했다고 한다.
    마지막에 결국 아야미 본인이 쓰고 싶은 표현을 가르쳐줬다고 실토했다. 알고 있는 한국어의 90% 가 시모네타라고 한다.
    이날 방송엔 한국인 시청자들도 꽤 많이 왔다.
  • 9월 12일은 호우레이 텐텐, 헬시, 토이키와 함께 커비 구르메페스 콜라보를 진행했다. 이날 텐텐은 아야미의 딸이 되고 싶어서 왔습니다! 라고 하거나 토이키의 마이크가 꺼지는 방송사고등이 있었다.
  • 9월 13일 방송에서 말한 바로는,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이 꽤나 비싼 안경 렌즈를 깨물어서 망가졌다고 한다.
    방송 2주년 이벤트를 공지했는데, 손으로 그리거나 글자를 잘라붙이거나 어떤 방법도 좋으니 ayamy 라고 쓰거나 あやみ 라고 써서 메일 보내면 그중에 두명을 선정해서 집업후드를 선물한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조
    시청자 한명이 갓 대학생이 되었다고 하자 '내 방송, 고등학생이 봐도 괜찮은가?' 라고 한마디를 했다.
    그리고는 순수한 면과 재미있는 면 사이에서 고민중이라고 하며, 체력이 예전만 못한 것 같아 꾸준히 산책을 한다고 한다.

===# 10월 #===
  • 10월 2일은 원래 예정되어 있던 3D 링피트 방송을 하려고 했으나, 카메라맨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관계로 팬이 보내준 브라질 과자 먹방을 진행했다.
  • 10월 7일은 닌자거북이 게임 방송을 진행 했는데, 학창시절에 사촌이 닌자거북이 게임 하는 걸 봤다고 한다. 며칠간 방송을 쉬었던 이유는, 얼마전에 먹은 간식 중에 들어있던 아메리칸 체리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라고 한다.
  • 10월 11일 새벽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집 수리비로 30만엔 정도 들었다고 한다. 또한 이날 말하기를, 방송을 하면 시청자들에게 구원받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 10월 16일 멜 헬시 토이키와 커비 콜라보를 진행했다.
    시작 전에 토이키가 가장 들떠있었고, 아야미는 귀여우니 봐주자 라고 했다.
    방송 중 나왔던 이야기로, 아야미가 말하기를 토이키는 엄청 먹는데 살이 안찐다고 한다.
    그리고 "별명을 붙여주고 싶다. 헬시 토이키 둘다 멜 씨 라고 부르니..." 라고 아야미가 말하니, 토이키는 "친구는 ~짱을 붙인다." 고 말했다. 그러자 아야미는 할머니가 아니라 다행이다 라고 하거나 홀로멤들이 메루메루 라고 부르는 게 맘에 든다고 했다. 그리고 나오는 토이키의 "미미짱"
    아야미 본인이 딸들에 대한 감정은 각각 - 멜은 오래 봤으니 친근한 느낌이라고 하며, 헬시는 회사에서 친한 동료 정도, 기술적 상담에 도움을 받는다고 하며, 토이키는 모성본능을 자극, 먹거리를 많이 챙겨주고 싶다고 한다.
    이날 다들 회선 상태가 꽤 안좋긴 했는데, 그 중에 토이키는 음향장비 문제가 2번 발생했다.
    덤으로, 벌칙게임도 있었는데 간략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이날은 방송 2주년이라서 따로 기념방송도 있었다.
  • 10월 17일 초코센 테마 오므라이스 쿡방을 진행 했는데 맛은 별로 없을 거라고 했으나 초코센 본인의 평가는 100억점.
    또한, 오므라이스에 와사비를 넣어볼까 하는 농담을 던지거나, 초코센 바쁠때 밥차려주고 싶다. 겨울코미케 때 만나고 싶다 등의 얘기가 나왔다.
    잠시 후 두번째 방송에선, 루이즈 프리에르의 기초 일러스트를 그려주면서 디자인에 대해 서로 많은 상의를 했다고 한다.[3]
    회사 혹은 개인 문제 등으로 은퇴하는 걸 보면 마음 아파지는 것도 있고, 당분간은 버튜버 기초 일러스트 그리는 건 썩 내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핫도그 및 바나나 이모티콘은 미성년 시청자도 있으니 가급적 쓰지 말라고 했다.
  • 10월 22일 방송에선 가족들이 본인 빼고 여행가는 걸 뒤늦게 알아서, 조용히 뒤를 밟은 에피소드를 풀었다.
    오사카, 교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등을 갔다고 한다.
    닌텐도 월드에 들어갔는데, '내가 직접 게임에 들어간것 같다'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리고 의외로 꽤 작다고 한다. 첫날엔 뒤 밟는 거 대충 성공 했는데, 이틀째에 계단을 올라가는 중에 내려오는 가족들과 마주쳐서 결국 들켰다고 한다.[4]
    그리고 결국 점심 한턱 냈는데 지출이 꽤 컸다고 한다. 점심 먹고 난 뒤에 기왕 만났으니 같이 다니려고 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익스프레스 티켓이 있어서 밤 퍼레이드 까지 즐겼지만, 아야미는 그게 없어서 따로 놀다 지쳐 저녁에 혼밥.
  • 10월 24일 토이키 1주년이라 콜라보를 진행했다. 토이키가 "1년간 성장했나요?" 라고 하자 아야미는 "너 어째 가슴만..."
    직접 만들지는 못했지만 초밥세트를 선물했는데, 꽁치요리 해줄까 하는 농담도 던졌다.
    그리고, 아야미가 말하기를 "토이키에게 가치코이 하는 분들 좀 있을텐데, 이제 1년간 지냈으니 도망 못친다!!" 라고 했다.
    1주년 축하 케이크 선물해주면서 딸들이 토이키 보고 좀 더 열심히 하게 된다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덤으로, 헬시가 도츠마치로 난입했는데 "마마~ 토이키 좀 이상해~ 무서워~" 라고 했다. 그리고는 내년에 콜라보 ASMR을 희망한다고 한다
  • 10월 26일은 카메라 케이블을 깜빡하거나, 가벼운 감기 등으로 여러번 연기했던 먹방을 진행했다. 리제로 뽑기상품을 여러개 구매했고, 렘덕후 답게 렘을 노렸으나 나오진 않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멜 만났는데 예전보다 더 살빠진것 같다고 한다.
  • 10월 29일 방송에서는 언니하고 이불을 샀다고 한다. 그런데 외출하면서 지갑을 잊어버리거나, 원피스잠옷 입고 있다가 외출하려고 바지로 갈아입는 도중에 속옷을 안입고 나오는 실수 등을 저질렀다고 한다.
    2년간 팬네임이 남친 이었는데, 슬슬 결혼할까? 하는 농담을 던졌다.
  • 10월 31일은 할로윈 기념 초코 하우스 조립 방송을 진행했다. 현재 진행 중인 일이 계획보다 조금 밀린 관계로 팬박스 새 일러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업로드가 조금 늦어질거라고 한다.

===# 11월 #===
  • 11월 3일은 잡담 하다가 플랜트 좀비 게임을 잠깐 진행했다. 약을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에 지쳐서 콧물감기가 걸렸다고 한다. 그리고 식비는 하루 500엔으로 버티는 중 이라고 한다.
  • 11월 9일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헬시 3주년 기념 일러도 있어서 더더욱 바빴는데, 잠깐 숨돌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11월 11일은 포키 데이 기념으로 페레로 로쉐를 파인애플 모양으로 조립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또한 새로 산 마우스를 보여주었다.
  • 11월 15일 새벽에 뒷작업+잡담 방송을 진행했다.
    이 날 시청자 제보로 코미케 티켓 응모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고양이 전문샵에서 목욕시켜주려니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다고 한다.
    원래 알레르기가 있는데, 지쳤을 때는 재채기가 자주 나온다고 한다. 글자 이벤트 우승작 발표를 했으며 그에 대한 기념품인 후드 배송하러 우체국에 갔다고 한다.
    팬박스 최고등급 후원을 위한 특별 선물은 내년 초 쯤에 계획을 잡아놨다고 한다. 그리고 월 1회 통화 관련해서 사전에 일정 조율할 때 반응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최근 수면패턴이나 식사패턴 등이 불규칙한 것 같지만, 검사를 진행해보니 아직은 괜찮은 것 같다고 한다.
    덤으로 이 날 한국어 슈퍼챗에 한국어로 길게 대답했다. 게다가, 내년에 미국 일정 계획이 있다고 한다.
  • 11월 17일은 블루아카이브에서 그동안 무료 청휘석을 착실히 모아서 140번 만에 히마리 노리는 가챠 방송을 진행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고 한다. 그리고 사이버펑크 영화 감상을 짤막하게 말했는데, 고어 표현을 보고 머리 맞은 듯 아프다고 하거나, 롤드컵에서 SKT1이 준우승 한 것보다 더 많이 울었다는 말도 했다.
    가챠 중간에 아코를 뽑아서 다른 의미로 대박이었으나, 정작 목표로 했던 히마리는 뽑지 못하고 결국 급방종을 했다.
  • 11월 19일은 블루아카이브 그림 방송, 처음 방송 예고 트위터에 나온 일러는 체육복 하스미 였으나 실제로 그리는 캐릭터는 아코로 진행했다.
    방송 도입부에 팬박스 최고등급 후원자 혜택으로 실시하는 월 1회 통화 관련 얘기를 했다. 방송하면서 방송 중 말하기 어려웠던 개인적 고민을 말하게 된다고 하거나, 팬서비스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지만 오히려 본인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고맙다고 한다. 그리고 방송 직전에 5년 전부터 지원하던 충성 팬과 나눈 통화 내용 (지출비용 절약,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무언가를 먹는 것 등) 얘기가 나왔다.
    이 날 밝힌 바로는, 처음뵙겠습니다 라고 하는 게 아닌, 최근 어때? 라고 인사하는 팬 관계가 좀 더 마음에 든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코미케 및 여러 일정이 좀 빠듯하다고 하며, 알레르기 대책은 꽤나 아픈 면역치료 주사 및 집 청소 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멤버십 오픈 2년 정도 되었는데 모두가 응원해주는 게 기쁘다거나 이번에 러프도 착실히 모을테니 소중히 여길 예정이다는 등의 얘기가 나왔다.
  • 11월 20일은 반려고양이 둘과 같이 노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쿠마 (7, ♀, 흰색)가 방송준비하면서 카메라 앞에 먼저 왔다. 그리고 살집이 꽤나 올랐는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라고는 한다.
    푸 (2, ♂, 연갈색)는 예전 주인이 학대하다가 버린 이후에 데려왔는데, 그 때 부터 왼눈이 수술을 고민할 정도로 안좋았다고 한다.
    쿠마가 태어나고 대략 5개월 쯤 지났을 때 데려온게 7년 전이고, 그 때는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이 날 공개한 바에 따르면 유튜브 조회수 500만을 달성했다.
  • 11월 23일은 블루아카이브 츠바키 그리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늦잠 때문에 각종 마감 및 개인 일정이 조금 빠듯했다고 한다. 축구선수 중 외모 취향은 데이비드 베컴이라고 하며 영국 문화 중 posh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재능으로 유명한 사람에게 잡음이 발생해도 심각한 게 아니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코미케 출품작으로 28페이지 정도 그리려고 했는데 하다가 보니 35페이지 정도로 늘어나버렸다고 한다.
    카레를 잔뜩 만들어 두었다고 한다. 이런저런 시청자들 사연이나 직업 등에 대해 들으면 흥미있다고 한다.
    얼마 전에 언니 및 스위스에서 온 언니의 친구 (국제결혼, 아야미 본인도 안면식 있음)와 셋이서 식사했다고 한다.
    일러스트에 대한 생각을 말하였는데, 보기 편한 그림이 좋은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목표는 에로카와이 라고 한다.
  • 11월 26일 0시는 ASMR, 오전 4시는 영-미 축구 동시시청 하며 미남 선수를 찾는 잡담을 진행하였다.
    오후 11시는 추수감사절 기념 훈제칠면조다리를 넣은 샌드위치 만드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오전에 요리방송 하려고 했으나, 마감까지 3주 정도 남은 걸 보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속이 불편했던 관계로 오후에 진행하였다.
    보유한 오븐과 대비해서 칠면조다리가 너무 커서 통째로 들어가지 못한 관계로, 조금씩 잘라서 오븐에 데웠다. 중간에 리코더 불기를 했는데 꽤 잘 연주했다.
    언니에게 돈을 빌리려고 했으나 '너 가챠 같은거 하지?' 라고 들으면서 결국 빌리지 못했다고 한다.
    이전에 블루아카이브 가챠에서 목표로 했던 히마리는 결국 천장쳐서 얻었다고 한다. 최근 센베에 맛들렀다고 한다.
    프리랜서는 방송이나 기타 여러가지 일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자연스럽게 연 2회 코미케에 힘이 실리게 되어 조금 피곤한 단점이 있다고 한다.
  • 11월 29일 오전은 브라질 스위스 경기 동시시청 방송을 진행하였다.
    누군가가 닉네임을 손흥민으로 만들어놓자 좀 더 잘 뛰지~ 하면서 놀렸다.
    한국 가나 경기도 물론 봤다고 하는데, 같이 보던 가족들이 험악해져서 무서웠으며, 본인도 한국 진거 보고 다키마쿠라 던졌다고 한다. 벤투 감독이 퇴장당한거 보고 빵터졌다고 한다.
    브라질에선 히샬리송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하며, 히샬리송에게 공이 올때마다 응원 톤이 올라가거나, 후반에 잔실수가 나오자 부부젤라 효과음을 틀었다.
    스위스 관중 중에 남자아이 관중이 보이자 귀엽다고 하니 채팅창에선 쇼타콘이라 놀렸다. 본인은 극구 부인하며 그저 그냥 귀여워 보일 뿐이라고 한다.
    메시가 전설적인 선수라고 듣다보니 아주 오래된 줄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외모는 50살 정도로 보았다고 한다.
    스페인에 18세 선수 두명 있다고 하자 미성년은 위험해! 라는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 일러레니까 외모 보는 건 당연하다! 라고 했다. 이탈리아에 미남이 많아서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오후는 토이키와 간단한 일본어 대사에 대해 배우는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저격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유튜브의 ASMR 저지 정책에 특히 토이키가 피해를 많이 본 것 같다고 한다.
    최근 토이키의 노래방송을 반복 시청하거나, 바쁠때는 ASMR을 듣는다고 한다. 그리고 토이키의 목소리는 마이크를 거쳐 듣는 것 보다 역시 생으로 듣는 게 훨씬 이쁘다고 한다.
    토이키가 말하기를, 와쿠와쿠는 여자들끼리 있을땐 잘 안쓴다고 한다. 그리고 토이키가 후냐~ 라고 할 때 아야미는 '이녀석 진짜구나!' 라고 느꼈다고 한다.
    아야미 본인이 밝히기를, 평소에 냥~ 거리면 언니가 죽일 듯한 눈초리를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고양이를 키우고 있긴 한데 약간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어서 직접적인 애정표현은 잘 하지 않는다고 한다.

===# 12월 #===
  • 12월 4일 ASMR 방송에서 말한 바로는, 귤만 잔뜩 먹었다고 한다.
  • 12월 5일 새벽 영국 세네갈 경기 동시시청 방송을 진행했다. 참고. 각잡고 축구 보는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한국 브라질 경기는 동시시청 할 예정이다. 케인 골 넣었을 때 선수들끼리 이마 키스 하는 걸 보고 싶었다고 한다. 음바페는 젊고 축구 잘하지만 외모가 취향은 아니라고 하며, 포든 쪽이 더 취향이라고 한다. 포든이 교체되자 잠깐 훌쩍였다.
    후반에 세네갈 백패스가 나오자 책상 샷건을 날렸다.
    일정이 빠듯해서 축구 보며 숨돌리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어릴 때 부터 공이 무서웠다고 한다. 이기는 쪽이 미남! 이라는 말을 남겼다.
  • 12월 6일 한국 브라질 경기 동시시청 방송을 진행했다.
    크로아티아 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귀여운 얼굴이라고 평가했다. 일본 정말 아까웠다고 말했다.
    해당 경기에서 조규성, 히샬리송, 비니시우스를 주목했다. (히샬리송 알러뷰 섹시가이! 등의 한마디)
    애국가를 리코더로 불다가 삑사리가 나왔다.
    히샬리송이 참쌀 선과 챙기는 사진을 보며 본인도 아주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한국 시청자에게 중꺾마를 외쳤다. 참고. 아세로라 주스를 가져오는 수밖에 없다는 슈퍼챗에 좀 무섭다고 대답했다.
    브라질이 크게 앞서자 고문이야! 멈춰! 라고 외쳤다. 경기가 끝나자 독한 술이 땡긴다고 했으며, 방종화면 넘어가고 결국 한숨을 크게 쉬었다.
  • 12월 8일 그림+잡담 방송을 진행했다. (수위가 좀 있는 그림을 그리는 관계로 과정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는다고)
    언니에게 패션 지적 받았고 가족간에 다툼이 조금 있었다고 한다.
    채팅창에 헬시 등장해서 '아무데도 안가서 한가해요!' 라고 하자 무섭다고 답했다. 참고 토이키가 늘 칭찬하는 건 밥을 사줘서? 비즈니스 관계라서? 라는 농담을 던졌다.
    인간관계에서 뒤통수 맞아도 3번 정도는 괜찮겠지만 그 이후로는 좀 고민된다고 한다. 후타바 안즈의 '일하면 지는 것' 티셔츠에 흥미가 있다고 한다. 과거 후회는 별로 안하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은 있다고 한다.
    노논파파(본인 라투디 담당)와 일 관련 협의할 때 상냥함을 느낀다고 한다.
    블루아카이브 코미케 회지 수위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고, 감우 다키마쿠라 커버 판매 예정이지만 렘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았다고 한다. 오리지널 캐릭터 MEI 책 2권째는 내년에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ASMR 때는 산타옷 입고 할 예정이라고 한다.
    3년 전에 어금니 커버 씌운게 팬이 선물해준 초콜렛 먹다가 빠졌다고 한다.
  • 12월 10일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
    노래 몇개 부른 뒤 딸기샌드위치 만드는 방송을 진행했다.결과물
    크리스마스 때 풀 3D 방송도 예고하였다.
    본인의 다키마쿠라 커버를 BOOTH에서 화이트데이 쯤에 판매 예정이다.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은 시청자들과 다함께 만든 성과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 12월 23일 토이키 채널에서 헬시, 토이키, 루이즈와 4명의 답이 일치하는지 맞춰보는 콜라보 방송을 하였다.
    토이키 : 루이즈, 안무섭지? 라고 하자 루이즈는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루이즈가 술마시고 싶다 하자 모두들 오늘은 편히 마시라고 했다.
    아야미 : 딸이 많아서 가슴이 길어진 아야미 입니다! 이 네명이 나오는 18금도 그리고 싶어! 라고 말했다. 그리고 요르 포저 동인지 그렸다고 하자 모두들 보고 싶다고 했다.
    방송 중간에 토이키가 배경음악을 까는 걸 깜빡하거나 튤립 색을 묻는 질문에 일치하지 않았는데 정답사인을 잘못 내보내는 자잘한 실수가 있었다.
    아야미 본인은 코미케 때 제외하고 포카리 스웨트를 잘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루이즈는 어느새 즈푸채널로 불리게 되었다. 헬시는 새 여동생이 생기고 아주 즐거웠다고 한다.
    아야미, 토이키 둘이서 루이즈가 데뷔 하기 전 부터 언제 콜라보 할까 하고 얘기했다고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코미케 C101에 책 3권을 출시했고, 50시간 철야했다고 한다. 그리고 '딸들이 잔뜩 있어서 얘들이 나에겐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온 질문지 들은 일본 대표 축구 선수?,술집단골게임?,슈퍼카?,3글자 술 이름?,고급요리? 등이 있었다.
  • 12월 30일은 방송은 그동안 근황 및 코미케 사전 알림 등을 진행했다.
    지난번에 과로 이후 중이염, 고열 등으로 꽤 많이 아파서 푹 쉬고 일했다고 한다. 왼쪽 귀는 반 정도 돌아왔고 목은 괜찮으며 코로나 역시 음성이라고 한다. 버튜버 되고 나서 이정도로 아픈건 처음이라고 한다. 한 시청자가 칸다묘진에 아프지 말라고 에마 걸었다고 하자 사진 봤고 상냥하다고 반응했다.
    23일까지 너무 불태워서 24일 방송에서 뭘 할지 생각이 안나다가 티라미스를 만들고 싶었던 차, 다른건 다 있는데 생크림을 찾지 못해 바깥에 3시간을 돌아다니면서 오한을 느꼈다고 한다. 24일까지 좀 아파서 약도 먹었으나, 자고 일어나니 고열이 생겼고 귀가 아파서 식사 및 방송 불가능 상황이었다고 한다. 26일까지 병원에 갔고, 언니가 병원-집 데려다주고 죽을 사줬다고 한다.
    팬박스 최고등급 혜택으로 통화하는 것과 10만 기념은 1월중에 어떻게든 한다고 한다.
    색지는 가챠임을 알렸으며, 뒤늦게 나마 크리스마스 기념 시간을 가졌다.
    체리 먹으면 생기는 알레르기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다고 한다.
    책이 안팔리는 것 보다 그림을 보는 사람이 줄어드는 게 더 두렵다고 한다.
    지극정성인 우리 아내에게 푹 빠져도 될까? (예전에 삽화 넣은 라노벨) 스토리가 좀 미묘하긴 해도 제법 팔렸다고 한다.
    이날, 코미케 동인지 잠깐 보여주면서 방송사고가 생겨 아카이브는 살짝 편집을 거쳤다.
  • 12월 31일은 코미케 후일담 및 새해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했다.
    숙소 와서 정신차리고 보니 6시 20분 쯤 되었고, 친구와 샤브샤브 먹었다고 한다.
    현장에 있던 색지는 통신판매용으로 놔뒀던 것 까지 전부 끌어왔음에도 매진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젊은 남자들도 많이 왔고, 한국인들도 꽤 많이 봤다고 한다. 상당수 한국인들이 인사할 때는 한국어로 해도, 주문할 때 일본어를 잘해서 감탄했다고 한다.
    인사하러 온 한 시청자에 대한 얘기를 할 때, 팬박스 통화 얘기를 꺼내자 건강을 먼저 챙기라고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팬박스 통화 때와 비슷한 느낌이며 아는 사람을 본것 같다는 말을 하였다. 첫 코미케 참가인 팬인데 익숙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어로 섹시! 라고 슈퍼챗이 나오니 변태! 라고 한국어로 대답했다.
    모두들 있기에 내가 있다 고 했다.
    부스에서 모인 돈을 누군가 훔쳐가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다고 한다.
    버튜버 시작하기 전엔 부스스하게 코미케 나왔는데, 버튜버 시작하고 나선 힘을 좀 주게 되었다고 한다.
    팬이 선물한 반지가 작아서 끼우지 못했다.
    다른 팬이 베트남식 두리안 케이크를 선물했는데 그 냄새가 푸 엉덩이 냄새 같다고 한다. 결국 하나 맛보고 포기했으며, 카카오 99%를 오히려 즐겨먹는다고 한다. 그때 시청자들이 언니나 토이키에게 먹이자고 했다.
    안씻는 다고 자꾸 놀리는 시청자들이 꽤 나왔다.
    1월 8일에 딸들과 콜라보 예정이 있다.

4. 2023년

===# 1월 #===
  • 1월 1일 낮에 뉴욕의 새해맞이 방송을 진행하였다.
    지난 밤 방송 이후 목욕하고 방청소 후 네시간 정도 푹 잤으니 안 씻는다고 놀리지 말라고 했다.
    일어나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조죠지 신사에 가서 링고아메, 액운쫓는 화살을 샀고 오미쿠지는 시청자를 위한 것 하나, 본인을 위한 것 하나씩 샀는데 둘 다 길이 나왔다. 시청자의 길에는 여행은 위험, 이사금지, 아픈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나음 등이 있었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최고다 라는 멘트를 읽으면서 '아야미가 최고?' 라고 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다 서투르다고 주장한다.
    조죠지 신사 장점은 영어 안내가 있는 점 이라고 한다.
    어떤 시청자가 딸을 주세요! 라고 해서 단박에 거절하며 카푸 라고 했다. 다른 시청자는 푸를 달라고 했다.
    술을 편백나무잔에 따라 마시니 술에서 편백나무 맛이 난다고 한다. 시모네타에 열중하다가 본 방송의 목적인 뉴욕 새해 카운트다운을 놓칠 뻔 했다.
    방종화면 넘어가고 재채기를 잠깐 했다.
  • 1월 3일은 가챠 가방 3세트 개봉하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지난 날 열심히 일해서 좀 지쳤고, 아키바에서 2만보 쯤 걷는 등 여기저기 다녔다고 한다. 걸어다니면서 마이클 조던 디자인 나이키가 눈에 띄었고, 추웠던 관계로 보이는 가게마다 들어갔다고 한다. 저녁때가 되자 식당들이 문을 닫아서 먹지 못했다고 한다.
    마감이 빠듯할 때는, 고양이가 집에 있으면 2일에 한번 정도 고양이욕조 청소 하는데, 고양이호텔에선 하루 3번 청소한다고 한다. 그리고 역시나 아야미에게 안씻는다고 놀리는 시청자들이 나왔다.
    한 시청자가 money for the box 라고 슈퍼챗을 보내자 직접 천엔지폐를 가방에 담는 리액션을 보였다. 참고
    가챠 가방에서 고양이 배뇨문제에 도움을 주는 캣워터가 나오자 얼마전에 푸(반려묘 중 하나) 배뇨 문제로 수술했다는 얘기를 했다.
    버튜버 하기 전부터 코미케 나왔으니, 그때부터 찾아주던 팬들이 느끼는 본인에 대한 인상은 버튜버 시작한 뒤에도 특별히 달라진건 없을 것 같다고 한다.
    다음 코미케 때는 좀 더 웃으면서 있을거라고 한다.
    코미케에서 선물 줄때는 가능하면 뒤쪽으로 와달라고 한다. 이유는 대기줄에 대한 민폐 이전에 제대로 인사하고 싶어서 라고 한다.
  • 1월 7일은 토가시 전시회 후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아리아케 큰 쇼핑몰, 도쿄 빅사이트 근처에도 갔고, 작년엔 못봤지만 아리아케 가든에 갔을 때 갖고 싶은 RC카를 보았다고 한다.
    아키바 여기저기 걷다가 UDX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번 도쿄 일정과 토가시 전시회 일정이 운좋게 맞아떨어져서 갈 수 있었다고 한다. 역시나 사람이 엄청 많았으며 토가시 직필 원본 또한 봤다고 한다. 오래 전 부터 헌터헌터를 봤다고 한다.
    토가시는 역시 재미있고, 박력 넘치는 사람이며 채색을 볼 때 굉장하게 느꼈다고 한다. 좋아하는 작가라서 전시품들을 눈에 확실히 새겨뒀다고 한다. 잘 그리는 것과 열심히 그리는 것은 차이가 있으며 더 잘 그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대략 2시간 정도 여유롭게 둘러보았는데, 출구 5분 쯤 전에 포토존이 있었다고 한다. 들고 있는 가방엔 긴타코의 타코야키 파우더가 들어있었는데 한 시청자는 수상한 가루를 들고 다닌다고 놀렸다. 포토존
    전시장 안에서 파는 음식에 올려진 캐릭터 모양 음식은 한번에 다먹었다고 한다. 작업모드 때는 집 안에서 2~300보 걷는 정도 인데 이번엔 좀 많이 걸었다고 한다.
    본가에서는 인터넷으로만 보던 만화를 도쿄에선 직접 봐서 도쿄는 역시 굉장하다고 한다.
    전철 타다가, 역 계단에서 모자 떨어트린 귀여운 여자분을 보고 그걸 줏어줬는데 감사 반응이 없어서 좀 충격이었다고 한다. 시청자들은 무례한걸까 부끄러운걸까? 아야미가 미인이라서? 등의 추측이 나왔다.
    허리문제는 일러레의 직업병일까 하고 말이 나오니, 토가시 허리 문제도 뉴스도 들었으며 잘은 모르겠지만 일러레들은 오래 앉아 있으므로 그런게 꽤나 있을 것 같다고 한다.아야미 본인은 거북목 현상과 (키보드 위치 문제로 인해) 오른쪽 허리가 아프다고 한다.
    팬박스 최고등급 보상 - 통화 일정 관련해서 DM을 차근차근 보내고 있다고 한다.
    기존에 있던 폰은 용량이 작아서 최근에 아이폰 14프로로 바꿨다고 한다. 기존 폰은 찍어놓은 사진이 많아서 랙과 발열, 특히 블루아카이브 할 때 많이 버벅였다고 한다.
    '이번에 출품한 블루아카이브 동인지, 괜찮은가?' 라고 고민을 좀 했다고 한다.
    채팅 자주 치는 시청자들을 본 딸들이 해당 시청자를 보고 파파가 될 것 같다고 한다.
    헬시, 토이키와 3명이 하는 ASMR 콜라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1월 8일은 헬시, 토이키와 타코야키 굽는 오프콜라보를 진행하였다.
    점심때부터 만나서 식사했다고 한다.
    토이키는 인사 시작부터 떠들썩했다. 아야미는 헬시에게 더 크게 말해! 라고 했는데 그러자 헬시는 샤우팅을 했고 그게 무섭다고 말했다.
    헬시, 토이키 둘이 실제로 만난건 이번이 처음인데 둘다 서로에게 이미지대로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만나자마자 서로 투닥거리며 놀았다. 아야미는 '버츄얼로는 알고 있긴 했지만 이번에 실제로 처음 만났을텐데, 몇번 만난 것 처럼 금세 익숙해졌다.'고 했다.
    문어막대기 둘이 붙였을 때 헬시 토이키 둘다 엔다~이야~ 라고 노래를 부르자 아야미는 '빨리 돌아가! 아이를 낳으면 에너지가 전부 빨려버린 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게 바로 너희들이야!' 라고 했다.
    토이키는 와사비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다고 한다.
    한 시청자가 벌칙게임으로 두리안 케이크 얘기를 하자 타코야키에 넣을 재료라며 보여줬다.
    두리안 들어간 것을 입에 대자마자 두명의 딸은 토하는 소리, 재채기를 하고 말았다.게다가 헬시는 눈물, 아야미는 콧물이 나왔다. 아야미에 의하면 두리안은 바나나 같은 촉감에 생으로 먹는 게 오히려 낫다고 한다. 토이키는 예전에 두리안을 먹어봤다고 한다.
    아야미가 '가슴 체온을 잴거야!' 라고 하며 토이키 체온을 측정할 때 37도 이상이 나오자 빨리 돌아가라고 했다. 그리고 본인 체온을 재는데 온도계가 에러를 일으키자 두 딸은 '가짜, 실리콘이 들어갔어요!' 라고 놀렸다.
    브라보! 라고 스티커후원이 올라왔는데 브라자! 라고 말이 나왔다.
    셋이서 하츠모데(새해 첫 참배)는 실패했다고 한다. 아무튼 신사에 갔는데 들어가기 5000보 쯤 전부터 사람이 붐볐다고 한다.
    택시 탔을 때 봤던 개를 보며 솜사탕 느낌이 난다고 하거나, 아야미 말로는 '도쿄에서 개를 기르는 사람은 잘사는 사람 같아!' 라고 하자 둘이 공감하였다.
    시청자들에게 지금이 기회야! 도망쳐! 라고 할 때 '신지! 에바에 탑승해!' 라는 말이 나왔다.
    전날 방송에서 아카스파 쏜 사람들을 보자 두 딸들에게 감사인사를 시켰다.
    2차전으로 거대 타코야키 복불복을 시작하는데, 이때 두리안 케이크를 보내준 시청자가 스티커후원을 날리자 아야미는 '네놈!!'이라고 반응하였다. 헬시, 토이키는 평생 잊지못할 상처를 남겼다며 이날 방송 내내 아예 닉네임을 바꿔 불렀다.
    거대 타코야키 두개 중 토이키는 두리안이 들어간걸 뽑았고 눈에서 살기가 나왔다. 그리고 그 두리안 타코야키 조각을 아야미가 고를 때, 둘이서 아까보다는 냄새나지 않았다고 하자 아야미는 아이씨 진짜 라고 한국어로 반응하였다.
    아야미가 둘에게 주는 세벳돈은 천엔/5천원 복불복이었고, 여기서 율곡 이이 - 신사임당 얘기를 간단하게 하며 5만원 짜리도 같이 보여주었다.
    헬시는 트레이너가 런닝머신에서 입으로 부르르 소리 내는 걸 시킨다고 하며, 토이키는 복근운동을 조금씩 한다고 한다.
    여름코미케가 끝난 가을 즈음에 헬시가 카페 가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날 슈퍼챗은 헬시, 토이키가 주로 읽어주었다.
    방송 끝날 때 쯤에 체온측정을 한번 더 해봤는데 토이키는 가슴부위만 체온이 높게 나왔다.
  • 1월 9일은 예정보다 빠르게 시청자의 에마 읽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전날 타코야키 방송 때 셋 다 두리안 때문에 정신이 나가서 지고에(본래목소리)가 나와버렸다고 극찬까지 터졌다고 한다. 이제 두리안 선물은 사양할 것이라고.
    둘이 돌아가고 설거지 + 쓰레기 정리에 두시간 쯤 걸렸다고 한다.
    유니티를 가지고 혼자서 게임을 만들어 보려 했으나 힘들었다고 한다.
    시청자들이 쓴 에마를 읽으며 다함께 격려하거나 여러가지 조언 등을 나누었는데, 프로 일러레 답게 그림 관련 얘기가 나오면 더 자세한 얘기를 하였다. 그리고 다른 프로 일러레들도 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코미케 전에 あんこたく(일러레)가 만나자고 했는데 하필 그때 많이 아파서 못만났고, 봄에 만나자고 한다.
    한 시청자가 쓴 글과 비슷한 고민을 아야미 본인은 21살 쯤에 해봤다고 한다. (계속 앞으로 나가고 싶다, 적절하 감사와 지원을 해줄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것 등)
    유럽 등에서 출시된 약간 마이너한 영화롤 보고 싶다고 한다.
    어떤 외국인 시청자와 (팬박스 보상)통화하면서 아야미-일본어/시청자-영어 로 대화가 통한다고 한다.
    23년에 결혼 계획 있는 시청자가 나오자 정신이 멍해졌다.
    에이펙스 이야기가 나오자 루이즈와 같이 하고 싶다고 한다.
    시참 이벤트 쭉 해왔는데 이번에 특별히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서치밴 문제로 읽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일감을 좀 줄이고 그림공부 하고 싶다고 한다.
    유튜브 구독 15만, 트위터 팔로우 60만, 매일 30분 걷기, (2개 정도 스토리로) 연재계획,미국일정, 반려동물 건강, 저금, 우타이테, 3d신의상, 매일매일 소중하게! 등의 목표가 있다고 한다.
  • 1월 14일 0시, 저녁식사 후 돌아오는 길이 길어져서 1시간 늦게 방송을 켜서 복권긁기를 진행하였다.
    토끼테마, 멍멍이테마, 간식테마, 원피스테마, 커다란 원피스 테마 등의 복권 구매에 1만엔 정도 썼고, 당첨금액은 합쳐서 3700엔.
    크로싱델타 앨범커버 얘기가 나오자 사람들이 파랑머리 좋아하는구나! 나도 파랑머리 자주 그리는데! 라고 대답하였다 (렘덕후 답게)
    가치코이 줄다리기 하는 슈퍼챗을 보고는 '가치코이가 뭐였더라.. 적당히! 다음 코미케 때는 메로메로 합시다' 정도로 대답하였다.
    방송 초반에 복권 잘 긁으면 팬미팅 할까? 라고 했으나 생각보다 잘 안나와서 시청자들 탓이야! 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것은 도박하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라는 슈퍼챗이 나오자 사과하였다.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건강 이라고 슈퍼챗이 나오자 뼈가 아니고? 라고 대답했다.
    올해 들어 걷기 양을 늘렸다고 한다.
    슈퍼챗 받은건 루이즈 식사대접으로 잘 쓰겠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카메라연결이 자주 끊기는 사고가 있었다.
  • 1월 15일은 루이즈와 만난 후기를 포함한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빠듯한 일정이나 두 반려묘 걱정 같은 것들이 겹쳐서 정신적으로 좀 지친 상태라고 한다.
    딸기 잔뜩 먹을 수 있는 뷔페 가고 싶고, 볶음밥은 간단히 해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루이즈와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 루이즈가 들고 있던 가방이 엄청 무거웠는데 '이거 분명 술 2병 정도 들었어!' 라고 생각했다 한다.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땐 백팩을 쓴다고 한다. 코미케 때는 남자 스태프가 도와줘서 무거운 거 들 일은 별로 없었다고 한다.
    저녁엔 뭔가 요리해서 먹고 싶었지만 상태가 좀 안좋아서 데니즈(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가족단위로 방문했지만 본인은 혼자 가서 좀 쓸쓸했다고 한다.
    마감에 쫓길 땐 어디가 아픈지도 모를 정도라고 하며, 이날은 5000보 정도만 걸었는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두 반려묘들이 집에 있을 땐 서로 1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데, 고양이호텔에 있을 땐 붙어있어서 좀 신기했다고 한다. 이번처럼 오랫동안 반려묘들과 떨어진 적은 없는 것 같다고 한다.
    헬시, 토이키와 콜라보 한 뒤로 설거지 및 쓰레기 정리만 대충 해놓은 상태 (방송 때 썼던 소재들이 아직 남은)라고 한다.
    3~4월 쯤에 본가에서 도쿄로 이사할 예정인데 본가 정리가 귀찮다고 한다. 그와 더불어 일정에 대해 잔뜩 얘기하니 매니저가 거의 죽은 눈이 되었다고 한다.
    이사하는 건 처음인데, 언니는 바쁘고 어머니는 멀어서 도움받기는 힘들다고 한다.
  • 1월 16일은 (토이키 채널에서) 특제 드링크를 같이 마시는 오프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방송 전에 둘이서 딸기+초코+밥+사이제리아+기타 등 엄청 먹었는데 배가 좀 아파졌다고 한다. 사이제리아는 맛있긴 해도 기름기가 좀 많았다고 하는데 그 기름기 때문에 배가 아픈것 같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콘텐츠 진행하기 전에 '얘는 손이 많이 가서 무리!', '창문으로 돌아가!', '토이키와 콜라보 하면 뭔 일이 일어날지 몰라!' 등의 얘기를 했고 '토이키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는데, 돈이 안들어오나?' 라는 걱정을 했다. 토이키는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하지만 아야미는 믿지 않았다.
    이날 라인업은 7가지 였으나 그 중에 만든 드링크는 두가지였다.
    두번째는 칵테일인데, 술병이 잘 안따져서 고생하다가 시청자가 쉽게 따는 방법을 알려줘서 해결되었다. 두잔을 제조하게 되었는데, 아야미에 의하면 본인 쪽에 술이 두배는 들어간 느낌이라 죽일셈이냐고 하였다.
    루이즈에 대한 느낌을 말했는데, 헬시+토이키 같은 정도라고 하며 대화하기 편했다고 한다.
    코미케 등에 맞춰서 아야미패밀리 콜라보 카페를 생각중이라고 한다.
    이사하는 게 두려운 이유 중에, 토이키가 잠옷입고 온다거나 pc좀 빌릴게요! 라고 한다거나 등으로 계속 놀러올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몇시간도 안지나서 결국 토이키는 전철을 잘못 탄 관계로 아야미에게 신세를 지게 되었다.
  • 1월 23일은 한달만에 본가에서 진행하는 잡담 방송을 하였다.
    영하 10도라서 바닥난방을 돌려도 차갑다고 한다. 최근 반려묘 푸에게 방광염 문제가 생겼는데 목요일 아침에 또 병원 가야한다고 한다.
    c101 메모리얼 일러스트가 그려진 태피스트리 나왔는데 홍보를 잊고 있었다고 한다. 소속 서클 등의 업무 메일은 잘 챙기는데 개인요청 등의 업무메일은 가끔씩 잊어버려서 미안하다고 한다. 하지만 팬박스 관련은 잘 체크하니 안심하라고 한다.
    라노벨 일감을 받고 싶었는데 마침 그때가 유튜브 2주년 관련으로 바빠서 챙기지 못했다고 한다.
    비트코인 얘기가 나왔는데 한달 식비 3만엔 정도이고 비트코인에 돈 넣으면 위험할 것 같다고 한다.
    방송 중간에 하울링 넣고 기습적으로 노래 한곡을 불렀다.
    이사하는 것 때문에 (일정, 업자 등) 계속 바쁘다고 한다. 언니에게 도와달라고 했더니 장기간 여행을 가는 관계로 곤란하니 혼자 해보라고 들었다 한다.
    고양이호텔이 편해보여서 몰랐는데, 이번에 푸 아픈 원인이 오랫동안 멀리 떨어져 있는 스트레스로 보여서 당분간 장기간 여행은 내키지 않는다고 한다.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서, 도쿄에 이사하면 토이키에게 보컬 트레이닝 관련해서 문의해보고 싶다. 하지만 여유 시간이 있으면 그림 트레이닝에 시간을 써야 해서 잘 될까? 그리고 지고에(본래 목소리, 방송 때와 평소 때 목소리가 별 차이 없음) 인걸.'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고에 인것 때문에 길에서 지나치면 들킬것 같다고 한다.
    일전에 토이키와 특제음료콜라보 이후, 전철 끊기면 집에 오라고 농담조로 말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역까지 마중나갔다고 한다. 헬시는 영리하고 토이키는 덜렁이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PSG (메시, 음바페 소속) VS 알 나스르 (호날두 소속) 축구를 봤다고 한다.
    떡국먹었냐는 채팅에 한국어로 대답 및 떡국에 대해 짤막한 설명을 하였다.
    머리속에서 여러 언어가 섞이니 좀 헷갈린다고 한다. 참고
  • 1월 26일 0시는 감기 기운 있는 상태에서 ASMR 방송을 하려고 했으나 회선문제로 조기종료했다.

===# 2월 #===
  • 2월 9일은 코로나 + 알레르기 + 천식으로 몇주간 많이 아프다가 복귀하면서 근황 보고 및 실버버튼 개봉 방송을 진행하였다.
    아직은 큰 소리나 웃음을 내면 기침과 목의 아픔이 같이 온다고 한다. 병원에서 준 약을 먹고 있으며 흡입기도 사용중이라고 한다.
    2주 정도는 취약한 부위들은 전부다 정말 많이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한다.
    1월 26일에 amsr 하려다가 취소했을 때, 회선 상태 체크한 뒤 자고 일어나니 많이 아프기 시작했다고 한다.
    일주일 정도 푹 자니까 열은 좀 내렸는데 혼자 움직일 수 있기까지 2주 정도 걸렸다고 한다.
    이번에 코로나 걸리고 보니 몸이 조금만 더 약했으면 진짜 큰일날 뻔 했다고 한다.
    밥은 무조건 혼밥이었는데 왜 걸렸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왜 이렇게 아픈거지? 하며 침울해진다거나 코로나 때문에 못했던 일들 생각이 나거나 많이 외로워서 많이 슬펐다고 하며 의욕이 확 떨어졌다고 한다.
    열이 39도인데도 일이 늦어진다는 메일 보내야 하는 등 프리랜서 삶은 고달프다고 한다.
    푸 역시 많이 아파서 언니가 둘 다 돌봐줘야 해서 고생 많이 했다고 한다. 그리고 쿠마는 관절 문제도 있다고 한다.
    실버버튼은 2월 6일에 받았고 시청자들의 응원과 함께한 결과라고 한다. 혼자 개봉사진 업로드 하고 끝낼 수 있었지만 역시 방송인이므로 시청자들 앞에서 개봉했다고 한다. 방종 후 업로드한 실버버튼 사진
  • 2월 12일은 시청자들의 핫도그를 체크하자! 라며 여러가지 영단어 알아보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병원에서 받은 시럽약 및 알약 잘 먹고 있긴 한데 아직 목이 아픈 상태이다. (방송 중에도 수차례 기침)
    이날 방송 중에 시바!는 3번 나왔다. 참고
  • 2월 14일은 크리스마스 때 만드려고 했다가 만들지 못했던 티라미스 제조하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원래 티라미스는 반죽하고 나서 냉장고에 몇시간은 넣어둬야 하지만 이번엔 30분만 넣었다. 그래서 한 시청자가 냉동실에 넣을 거면 랩과 페이퍼타월 등을 써보라고 추천했지만 귀차니즘에 의해 적용하진 않았다.
    방송 시작할 때 믹싱볼을 안챙겨와서 챙기러 간 사이, 푸 가 카메라 앞으로 난입했다.
    티라미스 냉장고에 넣고 기다리는 동안 QnA 를 진행했다. 초콜릿 취향은 다크초콜릿 취향 / 가족이 풍족하지 못해 일러레가 되었다 / 남자 이상형은 상냥함, 재밌음, 소중하게 대해 주는 성격 등 / c102에 봇치 더 락 그릴 계획은 있으나 회장 한정이 될 수도 있음 / 호칭은 편한대로 적당히 해도 된다 / 등의 답변을 하였다.
    완성된 티라미스
    산타복장 뒤에 단추 부분을 푸 가 물어뜯었다고 한다.
  • 2월 19일은 홀로라이브 공식에서 받은 우동세트 요리하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빈곤할 때 자주 해먹었던 레시피로)
    연말~연초 쯤에 홀로라이브 공식에서 마마/파파 들에게 보낸 선물이라고 한다.
    원래 계획은 하루 전에도 방송하려고 했으나 바빠서 하지 못하고, 오전 3시에 라면 먹었다고 한다.
    새로 꾸민 네일아트를 보여주었다. 참고
    홀로라이브 공식에서 수저세트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최근에 읽은 만화는 수위가 강해서 말할 수 없다고 한다.
    도쿄 집을 아직 확정 못했는데, 잠자는 방과 방송하는 방을 구분하고 싶다고 한다.
    홀로라이브 공식과 작가의 사이는 뭔가 특별한데다가, 딸들도 그렇고 힘을 잔뜩 받는다고 한다.
    홀로라이브 멤버 그릴 땐 기수분류보다 취향대로 조합해보고 싶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파인애플 이라고 한다.
    방송 중간에 카메라가 아예 안잡히거나 잡혀도 랙걸리는 등의 문제가 있었고 obs까지 망가져서 엔딩송은 폰으로 직접 틀었다.
  • 2월 21일은 연애 관련 잡담 방송을 진행했다.
    많이 먹는 것 같은데 살이 안찐다고 한다. 언니 가족들 여행갔는데 아직 안돌아왔다고 한다.
    이사할 때 통신회사 문제 등으로 방송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고 한다.
    여친 있냐고 묻는 질문에 없다는 시청자가 다수 출현하자 '내가 너희들 여친인거 잊었냐!!' 라고 급발진 했다.
    시청자들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는데, 아무리봐도 본인은 S성향이라고 한다. 얀데레 연기하다가 나이스보트 드립이 나왔따.
    평소 쓰는 안경은 방송 중 나오는 것과 비슷한 모양의 금테 라고 한다. 참고
    사와리네코 잰말놀이 슈퍼챗이 나오자 몇초 만에 알아잰 시청자가 등장했고, 아야미는 그걸 읽다가 버벅이자 술취했냐고 놀리는 시청자도 등장했다. 방을 알콜로 청소해서 취했을지도? 라고 대답했다.
    본인이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상대는 로이 머스탱, 니노미야 카즈나리 정도 라고 한다.
    병치레 하면서 멘탈이 무너졌고, 이전처럼 앞을 바라보는 성향이 잘 안나온다고 한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어떻게 보답할까...시청자들은 정말 소중한데 정작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롤 경기가 5월에 런던에서 있다고 하는데, 이사 직후라서 보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한다.
    최근엔 울프(프로게이머) 방송을 켜놓고 작업한다고 한다.
    방송 끝에 인생 자체가 러브스토리 같다고 결론지었다.
    중간에 유튜브 오류가 크게 발생해서 방송 끊긴 적이 있다.
  • 2월 28일은 타코스 만드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최근 멤버십 한정이 좀 많았다 (asmr, 잡담, 팬박스 최고플랜 통화 등)
    1월 말 많이 아팠던 원인으로 일감이 밀려서, 밤샘을 해도 해도 일감이 줄어들지 않는 게 꽤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고 한다.
    요즘 계절 탓도 있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성가시다고 한다. 멜은 요리 (오므라이스 햄버그 등) 꽤나 잘하는 것 같다고 한다.
    영어 쓰는 시청자들 채팅 읽으며 영어실력이 꽤나 늘어난다고 한다
    타코스를 매번 밖에서 먹다보니 집에서 만드는 건 처음이라고 한다. 게다가 집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만드는 거라 퀄리티는 보장 못한다고 한다. (토르티야, 살사소스, 치즈, 과카몰리, 사워크림, 소고기, 토마토, 양파, 파프리카 등으로)
    아키하바라에 간간히 타코스 가게가 보인다고 한다. 얼마전 규카츠 먹으러 코토부키야 갔다가 타코스 가게 세 곳이 줄지어 있는 걸 봤다고 한다.
    시청자가 선물한 타코캣 인형을 보여줬다. 참고
    의사가 추천해서 매일 파프리카 반개 정도 먹는다고 한다. '오늘은 3끼 모두 타코스로 할거야!' 라고 했다.
    야채 써는 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된다고 한다. 파프리카 빨간색은 맵지만 노란색은 달달하니 추천한다고 한다.
    최근 요리는 하게 되었지만 설거지 등 뒷정리가 귀찮다고 하자자 채팅으로 '뒷정리 까지가 요리입니다!' 라고 말이 나왔다.
    토마토 들어간 샐러드를 좋아한다고 한다. 야채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수준까진 아니라고 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하루 3개 정도 먹는다고 한다.
    한 시청자가 "홀쭉한데 잘드신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하자 "나 홀쭉하지 않아. 봤잖아!" 라고 대답했다. 거기에 이어 "나이가 나이다 보니, 100살이니, 건강식 챙겨야겠지?" 라고 했다.
    채팅 중에 말 나온 김에, 한국식 bbq나 삼겹살 등을 요리해보고 싶다고 했다.
    소고기 구우면서 물을 먼저 붓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리고 이건 비밀! 이라고 말하긴 했다) 거기에 한번 더 저지르자면서 소스를 부었다.
    언니에게서 받은 미네랄탄산수를 보고 소주 같다는 얘기를 했다.
    토르티야 구운걸 보고 난 같다고 했다. 완성작을 직접 먹어보고 "타코벨 보다 고기는 맛있어" 라고 감상평을 남겼다.
    타코스와 맥주 조합은 정말 좋아서 낮잠자고 싶다고 했다.
    방송 막바지, 탄산수를 타코캣에 쏟는 실수가 나왔다.

===# 3월 #===
  • 3월 2일은 헬시 채널에서 마리오 파티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고른 캐릭터는 아야미 - 캐서린 / 헬시 - 동키콩 / 토이키 - 루이지 / 루이즈 - 마리오
    헬시가 '오늘은 열심히 해서 모두에게 벌칙을 시킬거야!' 라고 하자 아야미는 무섭다고 대답했다.
    루이즈는 이번이 마리오파티 2번째 플레이 라고 한다.
    캐릭선택창 이후 헬시가 '벌칙게임은 언제나 하는 그것으로 하자' 했고 아야미는 '가슴이 커지면 달리기가 빨라져.' 라고 하자 헬시는 그건 처음 듣는다고 했다.
    게임 중간에 아야미는 본인만 잔뜩 당한 것 같다고 했고 토이키가 자꾸 지도를 읽자 아야미는 읽는 거 NG라고 했다. (결국 나중에 아야미 본인도 지도를 보게 되었다.)
    폭탄버튼 매치는 아야미가 우승했다.
    헬시가 '나쁜남자 그만두기로 했잖아 쿠파!' 라고 하자 아야미는 '새로이 파파 모집중입니다!!' 라고 했다.
    토이키 vs 루이즈 운석피하기 맞대결때 코인을 거는 시간, 토이키가 코인을 얼마를 걸 것인가 망설이자 아야미는 "너 1등이잖아! 게임 즐겁게 하는 방법 몰라?" 라고 했다.
    아야미 헬시 맞대결때 코인을 걸자 용돈 아깝다고 하는 아야미였다. 그리고 결국 이기긴 했다.
    후반에 루이즈가 꼴찌, 기 죽은 상태가 되자 다들 루이즈를 격려했다.
    막턴에 헬시가 주사위 잭팟 터지고 네번째 스타를 얻자 다들 "선택받은 자" 라고 했다.
    최종 순위는 헬시 - 토이키 - 루이즈 - 아야미 순서였고
    나머지 세명이 헬시에게 지정한 대사 시키기 / 헬시가 나머지 세명에게 지정한 대사 시키기 등을 하였다.
    방송 마지막에 아야미가 '3월말 쯤에 루이즈 채널에서 콜라보 하자! 채널을 폭파시키자!! 핥짝핥짝 하자!!' 라고 했다.
  • 3월 8일은 저녁먹고 소파에서 푸 하고 10시까지 뒹굴거리다가 잡담방송을 진행하였다.
    약먹고 푹 쉰 관계로 꽤 나아졌다고 한다. 쿠마 얼굴 오른쪽 위가 빨간데 그건 푸 가 때린 자국이라고 한다.
    푸는 귀엽지만 쿠마의 먹이를 뺏는다거나 쿠마 가만히 있는데 시비건다거나 등 짖궃다고 한다.
    병원에서 실시한 폐 기능 검사로, 일정 호흡량으로 6분간 지속해야 하는데 4분 정도에서 더이상 못해서 폐기능 저하 판정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천식에 쓰는 호흡기를 쓰게 되었다.
    이전까진 알레르기 약을 받았지만 이번엔 호흡기에 쓰는 약을 받게 되었다. 약을 먹으면 꽤나 졸리며 자고 일어나면 상쾌해지는 느낌이라고 한다.
    옆집에 아이 있는 가족이 이사와서 고수위 발언은 위험할 것 같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시모네타를 꽤 썼다고 한다.
    오토코노코에 대해 잘 모른다고 했다가 채팅창에 설명이 나오니 그런가? 라고 했다.
    집순이 이기도 한데다가, 그리는 그림이 고수위 이긴 해도 그건 상상일 뿐이라고 한다.
    도쿄로 이사하면 방음실을 따로 마련하고 싶다 한다. 지금도 asmr하는 방은 옷장인데, 옆집 거실과 붙어있다고 한다.
    자신과 키가 같은 시청자가 나오자 키스에 대한 여러 얘기가 나왔다. (로맨틱한 키스는 눈을 감을까 말까 등) 데이트 끝나고 버스 타기 전 이마에 츄 하는 게 로맨틱 한 것 같다고 한다.
    가족들도 시청자들에 대해 알고 있다 한다.
    원래부터 몸이 약해서 코로나 걸리지 말아야지 하며 조심해왔는데 대유행 끝물, 3년이 되니 걸려버렸다고 한다. 팬이 선물로 준 옷 아직도 입고 있다고 한다.
    생일 즈음 해서 유튜브 멤버들을 위한 옷을 생각중이라고 한다.
    겨울엔 어머니로부터 생강 썰은 것을 받는다고 한다.
    날씨 얘기 하다가 샤브샤브에 대해 얘기를 하거나, 고양이마을로 오라고 하면서 독버섯 드립도 날렸다.
  • 3월 11일은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막바지 슈퍼챗 읽기 타임에서 한국인의 무언 슈퍼챗에 고마워 라고 대답했다.
    asmr 중에 심장박동 소리는 아이가 엄마에게 안긴 기분도 든다는 슈퍼챗을 읽고 '난 100살이니까, 엄마보다 할머니 느낌일지도, 그래도 편안해진다면 기쁘다' 라고 대답했다.
  • 3월 12일은 asmr 배경을 새로 그리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사랑에 나이는 숫자일 뿐이다! 라고 말했다.
    금요일 일어나서 토요일 낮까지 밤샘, 4시간 수면 후 시작하는 방송이라고 한다. 주먹밥 토스트 라면 딸기 등을 먹고 왔다. 최근
    (식사 사이클은 이렇다고 한다 참고
    하루에 정해진 식사총량을, 잠오면 좀 더 식사 횟수를 늘려서 먹는다고 한다.
    오뚜기 컵누들 120kcal, 어떠신지? 라고 채팅이 나오자 육개장이 300kcal인데 컵누들은 배가 안찬다고 했다.
    그림방송 오랜만인데, 이러기까지 힘이 좀 안났고 시청자들의 애정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언니가 몇달 빠른 생일선물을 줬다고 한다. 본인과 달리 언니는 그럭저럭 잘 산다고 한다.
    엉덩이 작은 게 컴플렉스 라고 한다.
    본인 출현시키는 동인지 수위에 대해 (일단 그려보고 시청자들 반응을 볼까 등) 얘기했다.
    평소는 기침을 최대한 참고 있는 것도 있고, 말할 때 간간히 기침이 튀어나온다고 한다.
    tv는 잘 안 보고 lck를 자주 본다고 한다.
    일감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그렸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한다.
    방송 막판에 토마리 마리가 채팅창에 출현했다. 참고
  •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기념 12시간 방송을 진행하였다.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푸 병원때문에 25분 정도 늦게 시작했다고 하며 방송방 정리하면서 거의 치웠기 때문에 소리가 울릴 수도 있다고 했다.
    천식때문에 뜻대로 되진 않지만 기분만큼은 낸다고 했다. 화이트데이라서 네일아트 새로했다고 한다.
    9개 정도 하고 싶은 주제가 있고 요리준비로 자리비운다거나 할 수 있다고 했다.
  • 커비 모양 수제 모나카 먹방 및 선물로 받은 커비 퍼즐 208피스 조립 파트 이다.
    푸 낮에 또 혈뇨 나와서 때문에 병원갔는데 수술 너무 자주하면 안좋다고 들었다 한다. 고양이 화장실에 모래를 깔아서 스트레스 줄인다거나 배뇨 보조음료를 츄르에 섞는 등을 해도 혈뇨가 나온다고 한다. 본인도 스트레스, 푸 도 스트레스라서 불쌍하다고 한다.
    수제모나카 브랜드가 긴자에 있는, 본인이 좋아하는 곳이고 모나카 토핑에 추가하려고 홋카이도 아이스크림을 가져왔다.
    전병과 모나카를 같이 먹으면 엄청 맛있다고 한다.
    방송 시간 52분 정도에, 닉네임이 같은 시청자가 채팅창에 등장했다. 참고
    자신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퍼즐이 기대된다고 하는 채팅을 보자 굿즈로 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예전엔 가난해서 퍼즐 살 형편이 안됐던 관계로 별로 한 적이 없다고 하면서 모두들 숙주밥 먹는 기분을 알아? 라고 했다. 그리고 퍼즐이 없어서 모래밭에 그리며 놀았다 한다.
    한 시청자가 진짜로 12시간 방송하면 내일 멤버십 가입합니다! 라고 하자 난 한다면 한다는 사람이야! 라고 대답했다.
    닌텐도월드에 커비 롤러코스터가 있었냐는 질문에 동키콩은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생일이 같은 시청자가 등장하자 그날 꼭 와서 같이 축하하자! 라고 했다.
    한 시청자가 후쿠오카의 커비 카페에 갔다고 하자 부럽다고 했다.
    퍼즐 시작하고 2시간 10분 쯤 경과하자 머리 너무 써서 좀 지쳤다고 했다. 대략 2시간 20분 만에 퍼즐을 완성했다. 참고

    2. 팬들이 보낸 선물을 공개 - 고양이와 같이 노는 시간도 가졌다.
    두명의 시청자가 선물을 보냈는데, 첫번째 시청자의 것은 선물의 정석 느낌이라 하며, 한국의 카카오 72%, 리콜라레몬맛, 렘 굿즈들 (다른 작가들이 만든 것 포함) 등등과 편지가 들어있었다.
    두번째 시청자(영국)의 것은 커비 굿즈, 페레로 컬렉션, sd 사이즈로 그린 아야미 팬아트 등이 들어있었다.
    이사짐 정리하면서 찾은, 7년가량 수집한 팬래터 차곡차곡 모아놓은 걸 하나씩 읽을 예정이라고 한다.
3. 과자만들기 - 젤리같은 걸 틀에 찍어 먹는 과자는 초등학생때 먹어본 이후로 오랜만에 먹어보는 느낌이라고 했다.
초코콩고물빵의 동그란 모형을 보고 화장실에 있는 나프탈렌 같다고 했다.
붕어빵&경단 만들 때 '난 사랑스런 asmr 했는데 시청자들은 애정듬뿍 뭔가 없어?' 라고 했다.
떡을 만지작 거리면서 엄청 달라붙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라고 했다. 붕어빵 반죽 적당히 섞고 전자렌지에 30초 돌리고 온 뒤 진짜 빵 느낌이 난다고 했다. 붕어빵은 조리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물이 많아서 그런지 꼬리부분이 망가졌다.
붕어빵은 꼬리쪽을 좋아해서 마지막까지 남겨놓는다고 한다. 경단은 슈퍼에서 파는 느낌이 난다고 한다.참고

4. 솜사탕 만들기 - 2년전에 시청자가 선물로 보낸 솜사탕 기계라고 한다. 중간에 사탕이 타거나 모양이 예쁘게 나오지 않는 등 잔실수가 있었다. 참고

5. 토스트 - 메이드+트윈테일로 모델링을 바꿨다.
집에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토스트를 해먹었다고 하며, 상황설정은 '바쁜 남친이 갑자기 집에 찾아왔을 때 만들어줄 만한 요리' 라고 한다. 간단히 끝내고 QnA 시간을 가졌는데,
- 쌓인 일이 많아서 다키마쿠라는 생일(6월 10일) 쯤으로 늦춰야 할 것 같다고 한다.
- 그림은 10살때부터 그렸고 전력을 다하게 된건 고등학교 때부터 라고 한다.
- 좋아하는 애니는 강철의 연금술사 이고, 지브리 애니는 어릴때부터 봤다고 한다.
- NSCI, 스타필드 게임 등에도 흥미가 있다고 한다.
- 버튜버 딸들 유튜브도 간간히 챙겨본다고 한다.
- 다나카상 유튜브도 흥미가 있다. 언니가 엄청 재밌어한다고 한다.
다나카상이 엑스재팬 곡이나 말리스 미제르 밴드의 곡을 따라부르는 게 재밌어 보인다고 한다. (부르는 곡은 전부 좋아하지만 그중에 특히 가장 좋아하는 곡은 엑스재팬의 X) 엑스재팬의 마지막 콘서트 굉장하다고 느꼈고 그때 불렀던 곡은 거의 다 기억한다고 한다.
- 5년쯤 전엔 롤경기를 직접 챙겨본건 아닌데 페이커 매드무비를 봤다고 한다. 경기를 챙겨본건 2~3년쯤 전부터 이며 지금도 롤 챔피언이 누가 누군지 잘 구분하는 건 힘들다고 한다.
- 강철의 연금술사 좋아하는데, 에드워드 엘릭 담당 성우 박로미 만나볼 생각 있냐는 질문에 일단 트위터 팔로우는 했으며
기회가 있으면 선물들고 만나서 사인 받고 싶다고 했다.
- 버튜버는 어떻게 시작했냐는 질문에, 일러레로서 이것저것 보여주고 싶은 게 있었고 집순이라서 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더불어 버튜버 딸들과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다고 한다.
- 그림은 이것저것 그리고 싶은 마음에 독학했다고 한다
- 왜 팬네임이 남친이냐는 질문에 집순이라서 그냥 남친 많이 만들고 싶어서 그런것도 있고 서로 호칭을 남친여친 이라고 해놓으면 이것저것 많이 할 수 있으며 뭔가 저질러버려도 받아들여질것 같아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등의 주제가 나왔다.
혼자 살며 고양이 둘 키우는 건 딱히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한다.
6. 유치원생 대상으로 나온 자판기 만들기 (페이퍼크래프트)
교복+안경+단발로 모델링 체인지 했다.
푸 혈뇨 때문에 아파서 더 칭얼대는 것 같다고 한다.
유치원생이 이거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졌다.조립난이도 때문에 결국 왓더시바 라고 극찬했는데 설명서를 뒤늦게 찾긴 했다. 유치원생이 이 잡지를 한달동안 이용하는 거라면 이해된다고 했다.
몇년전 화이트데이 때 고디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으나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고 한다.
에노시마 수족관도 좋은데, 시나가와 수족관이 정말 괜찮은 느낌이라고 한다.
페이퍼크래프트 자판기 완성본

7. 간식먹으며 장난감 레이싱카 조립
자판기 만드는 게 너무 힘들어서 PTSD 올 것 같다고 한다. 장난감 레이싱카, 언니네 조카딸은 별로 관심없을 것 같다고 한다.
허그해달라고 하는 시청자가 나오자 모니터상으로 손동작을 보여줬다.
장난감 레이싱카 완성본 참고

8. 마무리로 몇가지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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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9일은 AMSR 방송을 진행하였다.
    2년간 방송해도 어렵게 느낀다고 한다. 이사하려고 짐정리 해놔서 방이 좀 추운것 같다고 한다. 다음주 부터 착실히 생활할 것이라 한다.
    화이트데이 방송을 번역하고 싶다는 시청자에게 주요 흐름만 번역해도 괜찮다, 24시간 걸릴것 같다, 번역은 좋지만 눈도 신경쓰라 등의 답변을 하였다.
    막판에 ASMR마이크 모드에서 일반마이크 모드로 바뀌는 실수가 있었다.
  • 3월 21일은 모동숲 방송을 진행했다.
    현실 집 청소 거의 끝났다고 한다. 다하고나니 모동숲 본인 섬은 어떻게 된지 궁금했다고 한다.
    원래는 모동숲에서 신년맞이 하고 싶었는데, 호텔에서 방송하면서 스위치가 없었던 관계로 못했다고 한다
    1년 2개월 만에 접속해서 본인 캐릭터의 부스스한 머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게임 내 반려동물 이름이 페테네코 인걸 보여주며 그 페테 맞다고 했다. (리제로 - 페텔기우스)
    오랜만에 접속해서 다들 각자 성격대로 인사하는 npc들이었다. 몇몇 npc가 어디갔었냐고 묻자 v세계에 갔었다고 대답했다.
    다음 월드컵은 열심히 볼거라 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축구를 풋볼이라고 하면 본인도 그러겠다고 한다.
    현실에서도 돈 많냐고 묻는 시청자가 나오자 자신은 프리랜서라서 그게 잘 될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
    나무를 건드리다가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애교는 덤
    부자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책을 잔뜩 사겠습니다! 하는 채팅이 나와서 언젠가 그렇게 될거라 대답헀다.
    도끼로 파밍을 하던 중 도끼가 부러지자 삽으로 바꿔 진행했으나 얼마 못가 삽도 부러졌다. 결국 캇파에게 구매.
    방송 시작하고 59분 만에 '무조건 바퀴벌레 있을거야!' 하면서 게임 내 본인 집으로 들어갔는데 진짜 바퀴벌레가 나왔다. 이때부터 바퀴벌레 사냥을 하는 10여분간 방송 모델링에 창백한 이펙트를 넣었다.
    손님npc가 있자 바퀴벌레가 안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 자신은 집순이라서 집에 누군가 있는 게 내키지 않는다고 했다.
    곳곳에 인체모형을 세워놓고는 남친이다! 쭉 함께야! 라고 했으며 얀데레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집에서 바퀴벌레 사냥을 하던 중, '걱정말아라. 바퀴벌레들이 당신을 더 무서워 한다' 라는 채팅이 나오자 조용히 하라면서 반박하였다.
    그전엔 아무때나 밥을 먹었지만, 최근 다이어트를 하는 관계로 식사시간이 정해져서 가끔씩 배고픈 상태에선 응석쟁이가 된 것 같다고 한다
    게임 내부 노천탕을 보고 100살이라 허리에 잘 듣는다고 했다.
    나무를 또다시 건드리다가 벌에 쏘이고 결국 캐릭터는 기절했다.
    방송 시작 2시간 경과하고 낚시대 까지 부러지고 말았다.
    벌레는 거의 모든 종을 싫어한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일할 때 등 바깥에서 바퀴벌레를 심심찮게 봤는데 집 안에선 별로 못봤다고 한다.
    최근에 든 생각으로,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은 다른 사람도 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한다.
    채팅으로 '아야미 여친은 우리를 돕는다.' 라고 말이 나오자 난 남친을 도울 수 있어! 여러가지 해주는 거 가능해! 원한다면 일은 나만! 돈은 내가 벌테니! 남친은 집사! 라고 대답했다.
    게임 내부에서 낚시를 하던 중 최근에 고기만 먹어서 생선이 먹고 싶다고 했다.
    정말 오랜만에 게임 접속 했는데, 그동안에 npc들이 이사가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했다고 한다.
  • 3월 23일은 루이즈와 콜라보 방송을 하였다.
    루이즈는 의자를 고쳐앉다가 시작부터 사고쳤다.
    루이즈가 작년 10월 25일에 데뷔했습니다! 라고 하자 아야미는 '딱히 관심없지만...' 이라고 농담을 날렸다.
    아야미가 말하기를 '딸 꽤나 있지만, 딸 한명한명 데뷔할 때마다 두근거린다. 오히려 내가 더 긴장한다.' 등의 얘기를 하였다,
    루이즈가 개그치면 썰렁하거나 재미없거나 등 듣긴한다고 하자 아야미는 100살이니 받아줄지도? 라고 대답했다.
    '헬시는 개인세, 토이키는 에로가키 라서 맘껏 놀릴 수 있지만, 루이즈는...varium은 다들 순수하달까 섣불리 놀리기 힘들다'고 한다.
    접수받은 질문이 많은데 그중에 적당히 걸렀다고 한다.
    varium에서 아야미를 보는 시선이 '저사람...루이즈 마마인데 좀 위험한 것 같은데?' 라는 느낌이 날거라고 한다.
QnA
{{{#!folding [ 펼치기 · 접기 ]1. 루이즈 자기소개 하면서 목소리가 휙휙 바뀌었다. 그러자아야미 : 어떻게 바뀌는 거냐?루이즈 : 저도 잘...아야미 : 모에한 목소리 어떻게 하는지 토이키에게 말해봤다루이즈 : 다들 목소리 좋아요! 마마도 역시!아야미 : 다들 귀여운건 확실한데....난 100살 할머니니까!루이즈 : 그렇지 않아요!!등의 대화가 나왔다.그리고 아야미가 '회사다닐때 라거나 기름진거 먹을 때는 (술을) 마셨다. 어릴때 사고싶다! 라는 게 생기면 차곡차곡 모은다. 술담배는 꽤 돈이 들기 때문에...술보다 간식!' 이라고 하자,루이즈 : 저금이 특기?아야미 : 식비가 많이 든다.아야미 : 한달 식비 30만원 정도로 정했는데 (가챠 등) 반년치 땡겨쓴것들이 있어서 빈곤하다.루이즈 : 자신에게 주는 상이니 괜찮을지도요.등의 대화가 나왔다2. 루이즈의 아야미에 대한 첫인상 질문원래부터 대화가능했을 것 같다. 아야미는 밝은 목소리로 처음뵙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루이즈는 낮은 톤으로 인사하자 아야미는 날 안좋아하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루이즈가 밝히기를, 본인은 낯을 가린다, 커뮤증이다 라고 했으며 동기 우메 라거나, 처음 대화할 때 엄청 긴장했다고 한다.그리고 아야미는 루이즈를 보고 처음엔 차가운 성격인가 하고 생각이 들면서 귀엽지만 멋진 목소리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만나고보니 쿨한 성격인걸 느꼈다 한다.데뷔 전, 모델링 협의 과정에서 루이즈는 '이 일러분 꽤나 좋은데?' 하고 우메와 같이 얘기했다 한다.루이즈는 지금시점에선 사람 대하는 게 꽤나 나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긴장했지만 엄청 상냥한 마마 라고 했다.요약하면, 통화때와 실제로 만났을 때 인상이 조금 바꼈다고 한다.(통화 때 : 긴장 / 실제로 만났을 때 : 평범하고 흔한 여자모임 느낌)아야미가 말하기를 '버츄얼인연으로 시작했고 그다지 인연이 깊지 않은가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의외로 귀엽다고 느꼈다' 한다.1월에 실제로 만나을 때 밥먹으며 러프 얘기 했다고 한다.예약할 때 토마토 싫어하는 사람 있다고 말해서 루이즈 쪽엔 오렌지 같은 게 올라갔다고 한다. 그리고 이 때 루이즈의 콜라보 일정도 잊고 열심히 떠들었다고 한다.
3. 루이즈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루이즈는 정말로 마음에 든다고 하였고
아야미는 '루이즈 모델링 그리는 건 새로운 도전이었고, 내가 그린 그림이지만 여러가지 바꿔봤다. 멜은 내 필체 그대로. 토이키는 멜, 헬시도 있으니 최대한 겹치지 않게 힘썼다.' 고 했다. 그러자 루이즈는 기쁘다고 했으며 아야미는 돈내놔! 라고 했다.
아야미가 루이즈에게 모델링 중에 어디가 좋냐고 묻자 루이즈는 '부끄럽지만...' 이라고 했다. 그리고 아야미는 '내 그림이 부끄러워?' 라고 받아쳤다.
루이즈에게 적용한 눈 색깔은 여태껏 써본적 없는 색깔이라고 하며 루이즈 러프화를 공개했는데, 첫번째는 기사 느낌을 강조했고 두번째는 누님 느낌을 강조했는데 이쪽이 쿨하며 안정적인 느낌이라고 했다. 그리고 세번째는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었다 한다. 루이즈는 정말 모두 귀엽다고 했다.
그리고 아야미는 '너 처음엔 아야미 선생님 이라고 불렀잖아! 이건 이렇게..해주세요! 등.,.. 그래서 고쳐올게요! 라고 하면서 얘 나 때리려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라고 했다.
루이즈 모델링 러프 변화 과정

4. 새 옷을 받는다면?
루이즈는 파자마 같은 것도 받고 싶다 했고 아야미는 에이펙스나 발로란트 특기니 거기에 맞춘 좀 더 멋진걸 그리고 싶다고 했다.
덤으로 아야미가 '우리집 고양이 귀여우니 보러 놀러와!' 라고 하자 루이즈는 딱히 알레르기는 없다고 했다.
5. 아야미에게 추천할 술은?
루이즈는 동기 스이에게 추천한, 맛에 따라 다른 도수. 2~3% 를 추천하자 아야미는 2%가 좋을까 4%가 좋을까 비교해보고 싶다면서 사올거지? 라고 했다.

6. 주사 부린 경험?
이 질문에 - 아야미 : 사람 때린 적은? / 루이즈 : 그건 범죄에요! / 아야미 : 아쉽군 (ㅋㅋㅋ) 등의 대화가 나왔다.
루이즈가 '예전에 동료들과 술마시러 갔는데 너무 마셔서 비틀거려서 버려질까?' 라고 했다. 아야미는 여기 알콜중독자가 있어요! 라고 하며서도, '루이즈 방송에 놀러가면 많이들 주당 얘기를 하는데 귀여운 여자아이에게 괜찮은 채팅인가?' 생각이 들었다 한다.
또한, 아야미는 (회사 등에서) 마실 땐 꽤나 마시지만 필름 끊긴 적 없으며 집에선 별로 안마신다고 한다. 만취해서 이사람 때리고 싶다 는 생각은 들었지만 참았다 한다.
게다가, '너무 취하면 쟤 루이즈 아냐? 하고 쇼츠에 나올지도 몰라! 내가 찍을지도?' 라고 아야미가 말하자 루이즈는 배신자! 라고 대답했다.

7. 아야미와 하고 싶은 것은?
루이즈가 'varium 멤버들과 아야미마마의 콜라보를 보고 싶어요!' 라고 말하자 아야미는 'varium 다들 방송 챙겨봤다. 나 폭주하면 다들 적이 될까? 딸들과 온천 가고 싶다' 등의 얘기를 했다.
그리고 varium 관계자는 이 방송 보지 마세요! 저 이런 사람인거 알고 일감 줬잖아요! 용서해주세요! 등의 얘기도 했다.
8. 토마토VS파인애플피자
아야미는 맛의 변화가 다양해서 잔뜩 먹을 수 있는 관계로 둘 다 좋다고 했고 루이즈는 '토마토는 냄새가 정말 싫어요!! 하지만 먹을 수 있게 힘내보고 싶어요' 라고 했다.
그러자 아야미는 '사실 학생 때는 생토마토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언니가 중국유학경력 있어서 중국에 놀러갔을 때 토마토수프 (완탕수프, 토마토와 계란)를 먹었는데 처음엔 뭐지? 했으나 거기에 빠졌고 거기서부터 파인애플피자도 좋아졌다.' 고 했다.
방송 시작부터 화면에 토마토가 점점 늘어나다가 대략 이 시점에서 토마토가 잔뜩 붙었고 루이즈는 싫은 게 절반이군요! 라고 하자 아야미는 술로 씻어내자 고 했다.
9. 남자를 쓰러트릴 귀여운 대사는? (애교?)
루이즈가 자신은 마성의 여자는 아니라고 하자 아야미는 '지금 루이즈에게 빠진 사람들은 그냥 술친구인가?' 라고 했다.
아야미가 '고양이 보러 올래? 두마리. 나까지 포함해서 세마리!' 라고 시범을 보이자 루이즈는 모에목소리라면 뭘 말해도...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아야미가 '방송에 가능한 가장 고수위 대사를...' 이라고 하자 루이즈는 극구 거절했다.

10. 오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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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미가 '루이즈는 화장 안하면 안나가?' 라고 하자 루이즈는 '지금은 아직 마스크 시즌이라...' 고 대답했다.
1월에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루이즈 가방이 무거웠던건 배터리가 가득 들어서 그랬다고 한다.
  • 3월 27일은 멜 사이드테일 신의상 공개 기념 멜 그리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멜 신의상 그리면서 어떤 느낌으로 보여줄까 꽤나 신경쓰였으며 라이브도 있어서 꽤나 바빴다고 한다.
    위염으로 배를 비롯해서 온몸이 아팠다고 한다.
    자신의 3d 의상 작업 일정과 멜 의상 일정이 겹쳤는데, 멜이 이런 컨셉 하고싶어요! 하고 의견을 보냈다고 한다
    멜은 스쿨미즈 취향이 아닌것 같고 귀엽지만 보이시한 부분도 있다고 한다.
    멜 신의상 공개방송 일정에 맞춰 축전 러프도 공개하려고 지난주에 작업을 좀 하려 했으나 상한 빵인지 뭔가 잘못먹어서 배탈난것 같아 완성은 못했다고 한다.
    초창기엔 버츄얼 문화가 이렇게 커질 줄은 생각 못했고 멜이 몇년간 활동할지도 좀 불안했다고 한다.
    '멜은 세계적 홀로라이브의 첫 3인중 한명이고 아야미는 그 멜의 마마니까 좀더 자신감을 가지라'는 슈퍼챗에 자신은 서포터라면서 약간 의문을 가지자 다른 시청자가 RPG를 예로 들며 서포터도 중요하다고 보충을 했다.
    멜의 의상 아이디어는 멜 본인이 많이 제안하는데, 카푸민들 취향을 잘 이해하고 이런 디자인 하고 싶어요! 하면 OK 해준다고 한다. 또한 멜 본인은 발성에 자신이 없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귀엽다고 한다
    한자 읽는법 아직 어렵다고 한다. 멜 신의상에서 배꼽 그릴때 기세 팍 올랐다고 한다.
    딸들에게,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뭔가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같은 게 있다고 한다.
    멜은 예전부터 공식적으로 네코미미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이번에야 말로 드디어 달아줬다고 한다.
    한 시청자가 가슴골 드러나는 셔츠 취향이냐고 묻자 사이즈가 크면 자연스레 드러나니 글쎄...라고 대답했다.
    다들 포니테일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다고 한다.
    멜 신의상이 귀엽고 섹시하다는 월간슈퍼챗에 즐겁게 그렸다고 대답했다.
    다른 홀로마마 만났냐는 채팅이 나오자 그나마 최근인 3개월 전에 페코라를 디자인한 유우키 하구레와 만났고 페코라 코미케 굿즈 받았다고 한다. 거기에 아야미 : 고수위로 그리고 싶어요! / 하구레 : 히익!!!! (이사람 뭐지?) 라는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최근 본가 근처에 개발이 많아서 공사하는 소리로 시끄럽다고 한다. 주변에 산을 없앨 수준으로 엄청난 공사라고 한다.
    딸들 모두 귀엽지만 한명은 천연계라고 한다.
    손이 많이 가는 아이 일수록 귀엽다고 한다는 채팅에 뭐 그런걸로 해두죠 라고 했다
    한 ASMR구독 시청자가 '아야미선생님 멜의 마마였냐요!?'고 하자 용서못해! 라고 대답했다
    딸들을 좋아합니다!는 자신을 좋아하는 것과 동급 같다고 한다. 멜 신의상에서 신발 밑에 날개문양을 멜 본인은 모를것 같다고 한다.
    식중독 이후인데 네기토로가 먹고 싶다고 한다.
    노트북 작업용컴퓨터 둘다 클립스튜디오 깔아놔서 2.0 비용이 좀 고민된다고 한다
    루이즈에게 콜라보 썸넬을 저녁때 보낸다고 했다가 잊고 있어서 방송 중간에 급히 보냈다.
    막바지에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이 랙걸렸다.
    일러 완성본
  • 3월 28일은 루이즈 채널에서 오버쿡2 패밀리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루이즈가 친추목록 정렬하다가 실수로 게임을 꺼버렸다. 초반에 설정 서툴러서 사과하는 루이즈를 보고 아야미는 반년 정도 용서못할 것 같다고 농담을 날렸다.
    아야미는 게임 초반에 식빵유령이 나오자 흠칫했다. 초반에 키 조작법을 모르고 헤맸다.
    토메이토! 발음이 나왔다.
    캐릭터 구성은 - 파랑 : 루이즈 / 녹색 : 토이키 / 노랑 : 아야미 / 빨강 : 헬시 참고
    아야미는 녹색! 메스가키 입니다! 를 연발했다. 아야미와 헬시가 부딫히거나 공중스테이지에서 팬을 태워먹는 등 사고가 있었다. 충돌사고 장면
    예전에 헬시 집 근처에서 먹은 음식이 엄청 맛있었다고 한다.
    공중 2-2에서 별0개가 뜨자 아야미는 각자 전담 파트를 제안하였는데 다음 시도에서도 별3개를 채우지 못하자 아야미는 루이즈에게 지시 역할을 제안하였다.
    아야미패밀리 가게를 내자고 입을 모았다
    이날 루이즈보다 헬시, 토이키가 お母さん 이라고 부르는 횟수가 더 많았다
  • 3월 29일은 김치전 굽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친구로부터 김치, 부침가루 등 이것저것 받았다고 한다. 판매하는 두부찌개는 신오쿠보에서만 먹어봤다고 한다.
    이번 요리는 정말 간단해서 10분만에 가능할 수준일 것 같다고 한다.
    낫토+김치는 맛있다고 하지만 라면+김치는 취향에 맞지 않다고 한다.
    김치에 대한 취향은,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니며 있으면 먹는 정도 라고 한다.
    20살 쯤엔 한국+일본친구 같이 만날때마다 술마시고 놀았다고 한다.
    생 돼지고기 아앙 하고 잠시 후 김치 아앙 할 때, 한 시청자가 생 돼지고기보단 안전할 것 같다고 하자 '조용히하고 그냥 먹어!' 라고 대답했다.
    김치전 다 굽고 담을 그릇을 안가져와서 잠시 자리를 비울때 아야미는 항상 뭔가 잊는다 라고 놀리는 시청자가 나왔다.
    스톰트루퍼 콜라보 막걸리를 보여줬다. 단맛이 조금 있어서 좋아하는, 느린마을 막걸리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한다.
    김치전의 맵기는 알리오올리오, 페페론치노 정도 라고 한다. 백종원의 김치전 레시피에서 양파가 아닌 그냥 파 인게 의문이었다고 한다.
    학창시절엔 부활동으로 만화를 읽은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진 않는다고 한다. 이때는 진달래 등을 캐서 먹는다거나 식사걱정을 할 때가 많았다고 한다.
  • 3월 31일은 구독자 11.1만 기념 방송을 진행하였다.
    3월은 바빠서 잡담방송 별로 못한 것 같고, 유튜브 통계를 보면 asmr 팬이 많은 것 같다고 한다.
    자신의 asmr을 들으며 잠들기도 한다고 한다. 방송 전에 집앞에 잡초정리를 좀 했다고 한다.
    이날 나온 공지 중에, 絵師100 Autograph session 참여 소식이 있다.참고
    3년만의 사인회 이고, 찾아온 팬들과 단체사진 찍는 상상을 하였다고 한다. 찾아오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것저것 하고싶지만 체력이 안따라줘서 좀 버겁다고 한다. 오메가3 약을 먹고 있다고 한다.
    색지+베개로 다키마쿠라 기분 낸다는 채팅에 천재다! 라는 반응을 하였다
    푸 의 조부와 부친 둘다 영국계 고양이 이고 해리포터, 볼트모트 등장 씬에 깜짝 놀란다고 한다. 게다가 검은 화면을 무서워 하는 것 같다고 한다.

===# 4월 #===
  • 4월 2일은 블루아카이브, 신년 테마 200연 가챠 방송을 진행하였다.
    지난밤엔 T1 VS 젠지 경기를 긴장하면서 봤던 관계로 지쳐 잠들었다가 심야 1시에 일어났는데, 뭔가 먹어야 할 것 같아 방송은 못했다고 한다.
    방송 시작 전에 티켓가챠로 아루 뽑았다고 한다.
    60연 때 이미 가지고 있는 (3성) 수영복 노노미가 나오자 책상샷건을 시전했고 다음에 엉망진창 그립시다! 라고 채팅이 나오자 그럴까? 하고 대답했다. 그리고 모델링을 수영복으로 바꿨다.
    90연 때는 모델링에서 죽은 눈 효과를 추가하였다.
    100연 때 한국인 시청자가 슈퍼챗으로 '역시 가챠는 무념무상입니다' 라고 하자 한국어로 무념무상 안돼!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아로나 너 이번 여름에 엉망진창 그려버릴어갸!!!' 라고 했다.
    110연 때 책상샷건 연타 및 샤우팅이 터졌으며 역시나 등장한 시미코에게 '마마가 이렇게 괴로워하는데 뭘 웃어? 엉덩이 훤히 드러내면서!!' 라고 했다. 참고
    120연 때 한국인 시청자가 슈퍼챗으로 '아로나를 청계천에 담그는 수밖에 없다!' 라고 하자 '한국에 그런 밈 있죠? 용하피디를 청계천에 어쩌고 하는...' 이라고 대답했다.
    160연 때는 결국 용하피디에게 메일 보내겠다고 했다.
    180연 시작할 때 슈퍼챗으로 픽뚫 얘기가 나오자 '이건 이미 우주로 가버렸네?' 라고 대답했다.
    190연 때 3성 스미레(기본)이 나오자 엄청 큰 책상샷건을 시전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신년 카요코 및 나츠(기본)으로 3성이 두번 등장했다. 나츠는 기다렸던 픽 이라고 한다.
    신년 무츠키는 천장티켓으로 가져와서 결국 얻고 싶은 캐릭터는 다 얻었다고 한다.
  • 4월 5일은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4시에 침대에 누웠는데 5시까지 잠이 안와서 작업 좀 하다가 아침 8시쯤 되어야 잠들었고 오후1시에 깨어나서 밖에 나갔다 한다.
    시청자들에게 저녁 뭐먹었냐고 물었는데 한 시청자가 공기와 물이라고 하자 아야미처럼? 이라고 대답헀다.
    김치전 방송 이후 남은 반죽에 김치 더넣었더니 엄청 맛있어서 3일정도 더 먹었다고 한다.
    최근 반려묘들 털이 굉장하다고 한다. 목감기 느낌이 좀 있다고 한다.
    체리, 자작나무, 개 등에 알레르기가 크게 생긴다고 한다.
    페페에게 여친생겼다는 소식을 전달하며 감히!!! 라며 절규했다.
    동시시청으로 타이타닉 영화 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프로필을 검색하면서 밝힌 바로, 종교는 카톨릭 이라고 한다.
    최근 넷플릭스와 애플티비를 주로 시청한다고 한다.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 때, 너라면 할 수 있어! 라고 들으면 애매한 기분이 들며 별 도움 안되는 것 같다고 한다.
    시청자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낼 것인가를 많이 생각한다고 한다. 키보드 ASMR을 생각중이라고 한다.
    이사 때문에 짐정리 하면서 낡은 물건들은 버린다거나 방송에 이용할 소재등을 분류했다고 한다.
    버거는 치킨버거 > 와퍼 > 맥 순서로 취향이고 징거버거도 마음에 든다고 한다.
    스트레스 해소법 혹은 우울증 대처는 그냥 오래 자거나 고양이와 노는 것이라고 한다. 종종 침울해지면 언니와 대화한다는데, 그때 언니는 별거 아니다는 등 간결한 대답을 들려준다고 한다.
    그림 초보에게 조언을 달라는 슈퍼챗에 '중요한건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그리는 것' 과 '가지고 있는 도구에 적응하면 나아질거다' 등의 대답을 하였다. 아야미 본인은 정말 그리기 싫은 날조차, 단 몇십분 만이라도 작업을 한다고 한다.
    채팅 읽으며 작업하면 오히려 집중 잘되는 것 같다고 한다 (적당한 소음이 있는 카페를 예로 들며)
  • 4월 7일은 반려묘 쿠마의 생일 기념 방송을 진행하였다.
    최근 쿠마와 다툼이 좀 있어서 엄청 사이 좋은 상황까진 아니라고 한다.
    쿠마는 혼자 살기 시작할 때 부터 키웠다고 한다.
    푸 난입해서 고기를 먹어대는 등 방송진행이 난감했다.
    고기로 케이크 모양 만들고 쿠마에게 먹였고, 남은 고기는 푸 가 전부 먹을 것이라 한다.
    예전에 푸 가 처음 입양되어왔을 때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한다.
  • 4월 8일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 날은 평소와 달리 심박음 파트가 많았고 초반에 배 꼬르륵 소리가 들렸으며 막판에 유튜브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다.
  • 4월 12일은 방송을 두차례 진행하였다.

    • 0시 잡담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주말동안 뭐했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안나오자 삐진 표정이 나오거나 말할 수 없는 걸 했을거라 했다.

    주말에, 잊었던 일이 있었던 터라 그걸 처리하고 서울에 갔다고 한다. 최근에 본 영화는 스즈메의 문단속 이라고 한다.
    캔버스 뉴밸런스 나이키 등의 운동화를 갖고 있는데 그중에 뉴밸런스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
    한 한국인 시청자가 쓰담쓰담이 필요하다 들었다고 하자 고맙다고 한국어로 대답했다.
    할인수단 이용하는 건 어떨까, 쪼잔해보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방송소재, 고양이먹이 등은 시청자들이 준 돈으로 사는 거라 지출을 할 때 고민된다고 한다.
    주말에 서울에서 지낸 비용 대부분은 언니가 지원해줬다고 한다. 언니는 LCK초대권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티원이 우승을 또 놓치자 언니는 응원팀을 바꿔보라고 했다 한다. 티원이 우승할 때까지 금칙어가 좀 있을 것이라 한다.
    언니는 월요일에도 볼일이 있어서 아야미는 먼저 복귀했다고 한다.
    어릴 때 많이 거칠었던 언니가 결혼하고 아이 낳으면서 상당히 순해졌다고 한다. 언니에게서 이런저런 물건을 물려받는다고 한다.
    최근 기침은 꽤 나아졌다고 한다.
    테라로사 카페에 갔는데, 원래 해변에 있던 가게라고 한다. 식당은 종종 가는데 카페는 그렇게 잘 가지는 않는다고 한다.
    텍사스 로드하우스에 간 사진을 보여줬는데 본고장에 가서 먹으면 더 맛있을거라 한다.
    유미 조형물을 받으면 집에 장식하고 싶긴 한데 집에 있으면 고양이들이 물어뜯을거라 한다. 참고
    채팅창에 중꺾마 드립이 나오자 시끄러워!! 그 말 하지마!!!!! 라고 받아쳤다.
    침울해져있으니 언니로부터 초딩이냐고 들었다 한다. 그리고 음식으로 달래줬다고 한다. 음식 먹으면서 이사 관련 이나 장래 얘기등 많은 대화를 했다고 한다 참고
    월요일은 기분이 좀 가라앉았고 쇼핑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본가로 복귀했다고 한다.
    티원이 우승못한거에 대해 내 응원이 부족했나? 하고 생각했다 한다. 이번에 티원이 우승하면 런던에 갈까 고민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되어서 '런던까지 가서 우승 못하면...' 이라고 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말차+꿀을 마신다고 한다. 사인회에 살찐 상태로 가긴 싫다고 한다. 곤약라면 맛있긴 한데 결국 배고파진다고 한다.
    대머리 신경 안쓰는 나라가 있을까? 했다. 마음속에 쌓아뒀던 스트레스를 시청자들 앞에서 털어놓으니 좀 편해졌다고 한다.
    원래 3D 방송 예정은 지난주 였으니 LCK 관람 영향으로 일주일 늦췄다고 한다.
23시에는 100인 사인회 현장특전, 76mm 크기 캔뱃지에 쓸 일러 그리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사용한 레이어는 300개 정도.다이어트 하는 중이었는데 못참고 병원 근처 버거킹에 가서 사먹어버렸다고 한다.후지산은 직접 걸어서 오르진 않고 차로 가서 볼 수 있는 정도만 봤다고 한다.캔뱃지 만들때 5개 정도 더 만들어서 유튜브 이벤트로 쓸 생각이라 한다.침울할 때는 팬래터 읽으면 좀 나아진다고 한다.요리방송 하고 싶다는 말에 한 시청자가 떡 만들기? 라고 하자 방송 안끝난다며 기겁했다.멘겐잡담에 쓸 쿠로미 잠옷을 사긴 했는데 겨울용 같아 고민된다고 한다.유튜브의 태클 때문에 스쿨미즈 (사이즈 맞을까 딱 한번만 입어본) 사놓은건 버렸다고 한다. 한 시청자가 그걸 추첨으로 증정합시다! 라고 하자 질색하며 거절했다. 가보로 삼겠다는 시청자도 등장했다.최근 일이 즐거워졌다고 한다.쿠마네우스 로마네콩티 라고 슈퍼챗이 나오자 좋은 아이디어 라고 대답했다.영어교육 받은건 학교에서 배운 정도 라고 한다. 썩 마음에 드는 시간은 아니었다고 한다.일본-오키나와 관계와 (외국인이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여기가 일본이구나! 하는 것 등) 미국-하와이 관계는 비슷한 것 같다고 한다.영어 서투르다고 하니 영어채팅 쏟아지는 상황에 놀랐다. 여자 혼자 여행비자 사용하면 여러모로 의심의 눈초리가 많은 것 같다고 한다.언니 주변엔 국제결혼한 사람이 꽤 있다고 하며 자신의 주변엔 캠퍼스 커플이 부부로 발전한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각 나라별 문화차이에 대해 얘기하면서, 집 바깥에서 신던 신발을 집 안에서 까지 신는 건 양보하기 힘들다고 한다.유튜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지 않았으면 다른 나라 문화를 접할 기회가 오기 힘들었을거라 한다.학생때 영어 배우길 잘했다고 생각은 하지만, 단어는 거의 잊었다고 한다집이 가난한걸 해결하려고 열심히 공부 한 영향으로 성적은 꽤나 잘나왔다고 한다.학교 다닐때 가장 힘들었던건 '가난한 주제에 공부는 잘하는구나' 등 집안형편에 대한 악담 등 이었다고 한다.학교 때 친했던 친구를 최근에 집으로 초대했는데, 그 친구가 주변에 아야미는 진짜 가난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어서 충격이었다고 한다.작업용 컴퓨터(맥) / 일반활용 컴퓨터 / 방송용 컴퓨터 / 노트북 / 아이패드 등이 있다고 한다. PS5는 팔고 싶다 한다.
  • 4월 15일은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두차례 정도 방송이 끊겼으며 채팅에서 유튜브가 질투한다는 말이 나왔다.
    새로 이사온 옆집은 시끄럽고 유튜브는 끊기고 답답하다 한다.
    아야미가 '난 언제나 여기에 있어!' 라 했고 거기에 대해 한 시청자는 '돌아올 장소가 선생님이라 다행!' 이라고 채팅했다..
    ASMR 중에는 배고프니까 핫도그 슈퍼챗 보내지 말라고 한다.
  • 4월 16일은 ぱん, かろり 두명의 작가와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최근에 아야미 본인의 키를 재어보니 163 정도 라서 모델링 키도 162에서 바꿔야 하나 고민한다고 한다
    빵 작가는 필명과 다르게 밥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림 그릴 때 옷이나 속옷등을 슬쩍 가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한다.
    그러자 아야미는 '빵 선생은 이해하겠지만 옷이 없으면 빨리 그릴수 있잖아요?' 라고 했다.
    일전에 만나서 식사할 때, 아야미에 의하면 두명 다 생각보다 귀여웠다고 생각했고 귀여운 여자가 귀여운 그림을 그린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다. 초면이라 말조심 했는데 뭘 말해도 그래요 그래요 하며 받아줬다 한다. 그러자 빵 작가는 '칼로리, 아야미 두분은 다른 우주같다. 자극적이다.' 라고 했다.
    그리고 아야미는 '빵 선생이 의외로 가장 침착해 보였다.' 라거나 '빵 선생은 작가라기보다 보통 여자아이 같았다.' 고 했다.
    또한 식사자리에서 저돌적으로 디코 주소 물어봤다 한다.
    아야미는 2016년에 첫 동인활동때 두명의 책을 봤고 그때부터 좋아하는 미소녀작가 라고 생각했다. 식사때 '드디어 만났다' 생각해서 긴장했다고 한다.
QnA
아야미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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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야미 첫인상?
    빵은 부스가 꽤 가까워서 만나서 인사했고 진짜다!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여기에 아야미의 답변으로 빵은 꽤나 키크고 메이드복 입은 여자가 내 부스에? 라 생각했다 한다. 그리고 그때 빵은 도망쳤다고 한다.
    칼로리는 대화 잘한다 라고 대답했다.
    거기에 대해 아야미는 대화 안하면 가슴 얘기만 잔뜩 할 것 같고 기관총 처럼 대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했다.
    그러자 칼로리는 '아야미 선생 이야기 즐거웠다. 생각외로 갸날픈 분이다!!' 라고 했다. 여기에 대해 아야미는 '칼로리 선생 신체표현이 명확한 게 맘에 든다. 빵 선생 반짝인다. 이번에 투고한 영상, 이 여자 굉장하다!' 라고 했다.
    그리고 두명 모두 편한 느낌이었고 작가 동지라서 뭔가 통하는 게 있을 것 같다. 대화가 통한다. 라고 하자 빵 칼로리 둘다 공감했다.

    2. 그림 모티브는? 이라고 물으면서 아야미는 오랫동안 작가활동 하는 원동력 같은 것이 신경 쓰인다고 했다.
    칼로리는 2d3d 가리지 않고 귀여운 여자 사진을 잔뜩 수집해서 그걸 모티브로 삼는다고 하자 아야미는 그냥 거올 보라고 했다.
    덧붙여서 '아야미 선생 일본에 오면 그림 모티브로 삼겠습니다!!' 라고 했다.
    빵은3d 아이돌, 코스어가 좋아서 실물 사진 위주로 본다고 한다. 여기에 아야미는 '그것도 좋군요. 빵 선생도 거울 보시죠! 크군요' 라고 했다.
    아야미가 빵에게 번외 질문으로 밥이 좋은데 왜 빵이냐고 하자 학생 때 별명 짓다가 본명 가리기 하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야미가 '2d3d 가리지 않고 귀여운걸 보면서 두근두근, 자신에게 자극이다. 나도 귀여운 여자가 되고 싶다!' 라고 하자 두명은 아야미 집의 고양이가 되겠다고 했고 거기에 아야미는 네코미미 옷 준비한다고 했다.

    3. 미소녀 그릴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아야미는 '포인트는 역시 가슴! 빈유 어려워요. 빈유였던 때는 기억 안나요!' 라고 했다
    칼로리는 '저도 가슴 좋아해요! 살 사이에 골짜기 (가슴골, 겨드랑이 등)가 좋아요!' 라고 했다
    빵 '니삭스위의 살, 뺨, 미소녀의 말랑한 피부감각 등...' 라고 했다.
    여기에 아야미는 '눈을 비롯해서 전체적 분위기가 중요하죠? 저도 좀 힘들어요! 두사람을 보면 일본의 미소녀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라고 한데다가 '첫 의도는 고등학생을 그리려고 하지만, 그리다보면 입 위치 등이 엉뚱한 곳으로 가서 30대 느낌이되는 때도 있다' 고 했다.
    빵은 '빨리 그리면 잘 모르겠지만 여러 그림을 조금씩 순차적으로 그리기도 한다'고 했다.
    아야미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여러 그림을 조금씩 순차적으로 그리다보면 이런 느낌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미소녀 그림은 눈이 맞는 느낌이 기쁘다' 고 하자 칼로리는 지켜볼거라 했다.

    4. 그림 잘 그리는 조언
    아야미는 '방송에서도 말했지만 단골 질문이다. 단 10분 정도 씩이라도 매일 그리는 것이 좋다. 매일 안하면 쉬고 싶어진다.' 고 했다.
    칼로리는 '연습이랄까 자료수집 시간이 좀 많다. 예전 작가들 그림도 본다.' 고 했다.
    여기에 대해 아야미는 '꽃을 그릴거면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있는 꽃을 보면서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메이드복은 직접 입어보는 게 가장 좋다. 유카타 입어보면서 체감했다' 고 했다.
    빵은 '자신이 좋아하는 걸 잔뜩 보고 상상한다. 모에그림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본다.' 고 했다
    여기에 대해 아야미는 '프로로서 일감을 받긴 하지만, 별로연습은 많이 하지 않는 것 같고 자료수집을 많이 한다.'고 했다

    5. 코미케 첫참가 때 기억이 있는가?
    빵은 기억하는데 꽤 오래전이라고 했다.
    아야미는 첫참가 때 기억이 잘 안나고 부스 신청서 제출, 티켓 등 모르는 게 많아서 분주했으며 섬부스에서 엄청 떨었다고 한다.
    코미케 신청 낙선 경험에 대해 칼로리는 낙선 한적이 좀 있다 하고 아야미는 처음은 위탁신청, 낙선. 그다음 당선 이라고 했다. 빵은 낙선한적이 없고 첫참가때 200권 완매했다고 한다.
    아야미는 첫 코미케 참가 때 100권 발매했는데 3~40권 팔고 남은건 들고 전철에 탔다고 한다. 그때 생긴 트라우마가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거기에 덧붙여서 아야미는 '약간 생각대로 그리는 경향이 있다. 팬들의 니즈를 고려해보라는 말을 들었다. 그림에 맞춰 굿즈 발매를 한 적이 있다.' 등의 이야기를 했다.
    여름굿즈로 어떻게 좋을 것 같냐는 아야미의 질문에 칼로리는 '빵 선생의 비닐 굿즈?' 라고 했고 아야미는 '칼로리 선생의 다키마쿠라 원해요!' 라고 했다. 거기에 칼로리는 '아야미 선생의 다키마쿠라도 주세요!' 라 했고 빵은 '그외에 후드타월 등이 좋은 것 같아요!' 라고 했다.

    6. 코미케 뒷풀이로 가장 먹고 싶은 것? 가장 좋아하는 음식?
    아야미는 역시 고기가 좋다고 했다. 여기에 3명 모두 동의했다.
    아야미는 예전에 코로나 영향으로 작가 아닌 사람과 같이 식사한다거나 했다고 한다. 그리고 코미케 뒤엔 호텔 위치가 신바시 하마마츠 등이고, 씻고 난 뒤 티비 보면서 이나리즈시 컵누들 등을 먹는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빵 : 오므라이스 / 칼로리 : 파스타 / 아야미 : 먹는 건 그냥 좋지만 최근엔 우동 등의 답변을 했다
    칼로리는 미즈사와 우동이 좋다고 했다. 빵은 한국 우동 어떠냐고 묻자 아야미는 한국엔 일본식 느낌이 많고 한국식을 찾자면 철판구이 우동이 맛있다고 한다.

    7. 아키바에서 추천하는 재밌는 장소?
    빵은 메이드카페 언급했고 칼로리는 메이드카페 잔뜩 있다고 했다.
    아야미는 '두분, 코스프레하고 노래한적 있죠?' 라고 했다. 거기에 빵은 '아야미 선생도 힘내요!' 라고 하자 아야미는 노래 부르면 팬들이 좋아해주긴 하지만 본인은 음치이고 어머니께 질문해본 결과 가족력이라고 한다.,
    덧붙여서 아야미는 '두분 적극적이다. 팬미팅 준비하면서 얼마나 에너지 있는지..' 라고 했고 칼로리는 체력은 딱히 없다고 했다.
    아야미가 '코로나 전에 친구와 함께 펜라이트 들고 메이드카페에 간 적이 있다' 고 하자 빵은 콜라보카페를 제안했다. 거기에 아야미는 토라노아나 건물에 꽤 좋은 느낌의 고양이카페가 있다 하고 다음엔 본인 집이 고양이카페 라고 했다.}}}
시청자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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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명에게) 일러레가 되려고한 계기
    빵은 취직활동 시작할 때. 1년 동안 픽시브 업로드등을 해보다가 일과 연결되면 좋겠다 생각해서 그대로 되었다고 한다. 칸토쿠 등의 그림을 봤다고 한다.
    칼로리는 그림은 어릴때부터 그렸다고 한다. 인터넷 업로드 등을 하거나 게임 일감 받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평범한 일은 안되겠다고 했다.
    아야미는 에반게리온 보고 이런 그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닉네임도 아야나미 레이에서 따왔는데, 닉네임이 필요해졌을 때 본인의 언니가 아야나미 레이에서 필명 따는 걸 추천했다고 한다. 파랑머리가 취향이라고 한다.

    2. 집중력을 위한 수단
    빵은 카페인 이라고 대답했고 여기에 아야미는 '칼로리 높은 걸 먹고 죄책감에 들며 자면 안되는 관계로 3~4시간 힘낸다고 한다. 그러다가 지쳐 잠들기도 한다고 한다.' 고 했다. 칼로리는 코미케 끝나면 꽤나 살찐다고 했다.
    아야미는 맛있는 걸 안먹으면 왜 사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고양이 쓰담쓰담 하기도 한다고 한다.

    3. 패션, 포즈
    아야미는 자료 얘기를 재차 언급하며 잡지 등 보는 경우 있냐고 물었다.
    칼로리는 최근에 중학생 타겟 잡지 봤다고 한다. 여기에 아야미는 인스타에서 이런게 유행인가? 하면서 보며, 데셍이 힘들고 화려하거나 굉장한 포즈는 딱히 생각 안한다고 한다. 그리고 신발 구도, 포즈 같은건 셀카 찍어서 해결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한다

    4. 그림그릴때 선에 대해 신경쓰는 사항?
    아야미는 셋 다 선에 깐깐하다고 했다. 빵은 이것저것 신경쓰인다고 했고 아야미는 여기에 동감했다
    칼로리는 마감이 문제라고 하자 아야미는 마감 10일 정도 남으면 퀄리티 업을 위해 마감일 하루 정도 늘려달라고 도게자 등을 한다고 한다. 배경과 캐릭터가 따로 노는 느낌이 해결 안되어 포기하는 때도 있다고 한다.

    5. 빵, 칼로리 두분은 ASMR 하고싶은가요?
    빵, 칼로리 둘 다 하고 싶다 하자 아야미는 왜 없냐고 했다. 거기에 빵은 '단순하게, 전용 마이크가 없어요! 그리고 부끄러워요!' 라고 했다.
    아야미는 '세팅 환경은 충분할테니 몇번 테스트 해보세요! 제 딸들도 처음엔 엄청 부끄러워했어요. 처음엔 그냥 잡담부터!' 라고 했다.
    빵은 '아야미 선생, 제 채널에 놀러오세요!' 라고 했다.
    아야미가 두명에게 ASMR 요청 받은적 있냐고 하자 가끔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야미는 필요한건 도와줄것이라 했다.
    덤으로 채팅창에도 KU100 얘기가 나왔다.

    6. 남자인데 소녀만화가 마음에 들어요!
    칼로리는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라는 만화가 굉장해요. 스마트폰으로 봤어요! 라고 했다.
    아야미는 카드캡터 사쿠라! 를 언급했다.}}}
아야미가 '두분 제게 할말은?' 이라고 하자 빵은 '원하던 콜라보. 처음엔 긴장했어요!' 라 했고 칼로리는 '3시간 할 줄 알았는데 압축해서 알찬 방송이었다.' 고 했다.
  • 4월 18일 자정에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일본어 공부도 겸해서 만화책 많이 사고 싶다 한다. 전날의 세명 콜라보 때 식사얘기는 뻔히 나올것 같아 질문에 안넣었으며, 콜라보 끝나고 나서 3명이 12시 정도 까지 계속 얘기했다 한다.
    나만이 없는 거리 얘기가 나와서 만화 전량 구매 하고 싶다고 한다.
    낮에 고양이병원 갔다 한다.
    사인회 가기 전 끝낼 일감이 3개 정도 있어서 바짝 조였다고 한다. 사인회 인원은 50명인데 응모는 60명 정도 했다 한다. 사인회 이후 시청자들 끼리 오프모임 얘기가 나왔다. 사인회 때 노트북들고 간략한 방송은 할 수 있을거라 한다.
    이사하는 과정에 몇주간 휴방 예정이라 한다. 또한 꽤 오랫동안 반려묘들과 떨어져 있을테고 푸 수술 등을 포함해서 어머니가 돌봐준다고 한다. 반려묘 및 이사 얘기를 가족과 하면서 많이 울었고 (또다시 장기간 반려묘들과 떨어지기 때문에) 이사 괜히 결정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다. 그래서 언니와 어머니가 격려를 해줬다 한다. 가족들과 얘기할 때 '두 반려묘들과 즐겁게 지내는 게 꿈이다' 라고 했다 한다. 뭘 위해 힘냈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다.
    어머니도 일본으로 이사 제안하는 게 어떻냐는 채팅에 본가에 친척들이 많이 살아서 힘들것 같다고 했다.
    약간 가라앉는 얘기 이후에 쌓였던 슈퍼챗 읽는 시간을 가졌다.
    본인 방송은 마법 같다 한다. 유튜브&팬박스 둘 다 후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생각중이라 한다.
  • 4월 20일 23시에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번주는 바빴고 목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한다. 방송 초반에 밖에서 난 소리 (반려묘 둘 중 하나가 탁자에 놔둔 컵을 깨는 소리)에 잠시 자리 비웠다. 그 컵은 꽤나 아끼던 것이라고 한다. 반려묘들이 다치진 않았지만 꺠지는 소리에 놀라 도망쳤다 한다.
    언어 공부는 역시 어렵다 한다. 최근엔 ASMR중에 귀청소보다 오일마사지가 마음에 든다 한다.
    채팅창에서 (ASMR 파트 중) 맥박소리가 언급되자, 옆으로 누워잘때 자신의 맥박소리 들린다는 대답을 하였다.
    파인애플 피자 만화를 보며 어떻게든 부모를 설득하자! 라고 하자 부모자녀 관계는 항상 부딫히기 때문에 힘들거라 했다.
    피자에 마요네즈는 상관없다 한다. 과일 익혀먹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어릴때는 가지가 싫었지만 지금은 상관없다고 한다. 호주에서 가지 피자 먹어봤다 한다.
    예전에 본가에선 싫어하는 음식이 있으면 아예 굶겼다고 할까, 딱히 가릴 상황이 아니었다 한다. 아무튼 지금은 딱히 가리는 게 잘 없다고 한다.
    파프리카는 이제 질려서 당근을 즐겨 먹는다 한다. 토마토+마요네즈 조합이 마음에 든다 한다.
    비행기 타면 사과주스나 화이트와인을 마시고 싶다 한다. 건강식 만드는 방송을 해보고 싶다 한다.
    요리방송은 경제적이랄까, 효율이 좋다고 한다.
    북두신권 복싱 표지에 너는 이미 살빠져있다 라고 씌어져있다 한다 (너는 이미 죽어있다 패러디)
    회사에 다닐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성격이 좀 바뀌었는데, 지금 성격은 밝은 편 이라고 한다.
    시청자들 만나는 게 즐겁고, 버튜버 활동하면서 가끔씩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다행이라고 한다.
    시부야 등을 걷다보면 움츠러 들거나 무서워지거나 인파에 파묻혀서 쓸쓸해지는 기분 등이 든다 한다.
    한 시청자가 "매일 많은 사람을 보는데 익숙한 얼굴은 안 보인다"고 하자 코미케 이후는 방에 혼자 있는 느낌 같다고도 한다.
    예전엔 꽤나 먹었는데 다이어트로 식사량 줄이면서 보통사람 수준의 식사량이 되었다 한다. 언니는 하루 30분 정도 조깅 한다고 한다.
  • 4월 22일은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팬들의 응원,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고맙다고 한다. 인터넷회사와 한바탕 했다고 한다.

    그리고 21시에 북두의 권 피트복싱 방송을 진행하였다.
    전에 피트복싱 했을 때 고생 좀 했다 한다. 프로필 적을 때 연령 등에서 필사적으로 회피했다.
    어깨 스트레칭 할 때 일러레에게 꽤나 도움될것 같다 했다. 튜토리얼 이후 화면에서 신체연령 29살이라고 나오자 화면을 막아서면서
켄시로에게 여친없을거라 폭풍디스를 날렸다. 참고
맛보기 실전 파트에서 적들에게 '이후에 데이트가 있으니 방해하지 마' 라고 했다.
'내가 이기면 너희들 모두 내 남친이야!' 라고 하거나 중간에 도넛 먹고 싶다고도 했다.
신 과의 보스전 이후 신체연령 21살로 나오자 아주 좋아했다.
결국 근육통이 찾아왔다 참고
  • 4월 29일 0시 ASMR은 접속 문제로 끊겼다가 방을 재생성 하여 진행하였다.

===# 5월 #===
  • 5월 1일은 0시에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쿠킹방송 하려고 했는데 팬박스 일러 업로드가 늦어서 슈퍼 갈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빨리해야겠다 해서 밖에서 급히 밥먹고 도넛 사와서 팬박스 업로드, 조금 자고 왔다고 한다.
    전날에 오랜만에 사람 많은 곳에 걸어다녔는데 그중에 자신이 가장 살쪄보였다 한다.
    지하철 길을 걷는 중에, 예전부터 가고 싶던 도넛가게를 찾아서 사왔다 참고
    예전에 만들었던 도넛은, 이번에 간 가게의 것을 참고했다 한다. 소재에 신경을 엄청 쓰는 가게이고, 도넛에서 기름맛이 별로 나지 않는다고 한다.
    흰 도넛은 검은참깨맛이 나며, 던킨도넛 느낌이라고 한다. 도넛들을 한번 더 소개하면서 유즈키 초코 만나고 싶다고 했다.
    트위터에서 '도넛 가운데는 뻥 뚫려있으니 0칼로리 입니다' 라는 글을 보고 기뻤다 한다.
    구독, 좋아요, 슈퍼챗을 일사천리로 실행한 시청자가 나왔다.
    자신은 취해도 얼굴은 그다지 빨개지지 않는다고 한다.
    바니걸 토키 가챠를 100연 정도 돌려봤으나 아직 안나왔다고 한다.
    반려묘들에게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면 쿠마는 맘에 들어 하지만 푸는 썩 내키지 않는 것 같다고 한다. 푸는 오히려 얼굴을 쓰담쓰담 해주는 걸 맘에 들어 한다고 한다.
    그림을 좀 더 빨리 그리고 싶다 한다.
    방송 마지막에 콜라의 칼로리(300)를 알아채고 좌절했다.
그리고 22시에 바니걸 토키 가챠방송을 진행하였다.
아키바, 작가100인전 가서 자신의 코너에 사인 및 메시지 카드 등을 쓰고 왔다고 한다.
3바퀴째에서 코코나 3성이 뜨자 다음에 엉망진창 그릴것이라 선언했다. 4바퀴째에서 채팅창에 토이키가 등장했다.
6바퀴째에 치히로 3성이 뜨고 샷건을 엉망진창 때렸는데 쿠션에 친거라 괜찮다고 한다. 7바퀴쨰에 온도카 3성이 떴을 때는 용하피디에게 가챠에 대한 불만을 얘기했다고 한다.
결국 모집포인트 220 될동안 나오지 않아 천장포인트로 데려왔는데, 다들 바니걸 토키 있으면서 아야미는 못뽑는 게 재밌어 할거라고 했다.
이전 방송에서 나온 아카스파가 무용지물이 됐다는 채팅에 대해, 그렇지 않으며 아카스파가 있어서 천장이라도 칠 수 있었다 했다.
이 날 쿠션을 엄청 때려댔고, 후반부터 가챠사인칸에 버섯을 잔뜩 그렸다.
  • 5월 2일은 토이키 채널에서 '그림으로 알아보는 어른의 심리테스트'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시작부터 고수위 대화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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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오카 그리는 갯수가 10개 넘어가면 하라구로 라는 심리테스트에서 아야미는 10개를 그렸다. 참고 그러자 아야미는 토이키도 꽤나 하라구로 같다고 했다.
양초 - 불 크기가 바람피고 싶은 감정의 크기 코너에서 토이키 쪽 화면에 잠시 문제가 발생했다.
아야미는 남친들이 엄청 많다고 했고 토이키 재접속하자 기존보다 양초의 불 크기를 훨씬 작게 그렸다.
뽑기 - 원하는 아이 수 코너에서 아야미는, 조카를 보면서 엄청 힘들어 보인다고 하며, 자신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꽤 힘들다고 한다. 토이키의 반려동물은 꽤나 개구쟁이 느낌이 난다고 한다.
재채기 직전 얼굴 그리기에서는 넷플릭스에서 고수위 일러 그리는 방송 언급이 나왔다. 아야미가 말하기를, 동인지 그릴 땐 멀쩡한 얼굴보다 엉망진창 얼굴이 독자는 더 기뻐할 것 같다고 한다.
뱃소리 - 키스하는 길이와 시간 코너에서는 아야미에 의하면 자신은 키스는 아니고 그냥 츄 하는 것일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토이키는 욕구가 넘친다고 했다.
결혼반지 - 화려할수록 이혼확률이 높다 코너에서는 아야미에 의하면 자신은 플라토닉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이혼하게 될때는 딸 5명 있는데 괜찮아? 라고 말할 것이라 한다.
사고 이후 며칠간 잠들었을까? - 실연으로부터 기운 차리는 날 코너에서는 아야미는, 전 남친이 나쁘면 3일정도에 기운 차릴것 같다고 한다. 10년간 좋아하던 니노미야 카즈나리를 2년째 아직 용서 못한다고 한다.
배타고 가다가 출현한 상어의 크기 - 신사력 크기 코너에서 아야미 자신은 가끔 급발진하는 때가 있다고 했다.
다트 맞춘 위치 - 중심에 가까울 수록 사람 좋아하는 정도 코너에서는 아야미는, 좋다 좋다 들으면 질린다기보다 물질욕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고 하며, 토이키에게 항상 조심하라고 했다. 게다가 남친이나 회사사람이면 큰소리 나올것 같은 순간에도 헬시나 토이키라면 괜찮다고 말할 것 같다 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두번째로 달달한 과일 - 첫키스 맛 코너에서 아야미는 적당히 파인애플을 골랐고 토이키는 망고가 첫번째라서 메론이라고 답했다. 아야미는 마요네즈 맛을 볼때 자신과의 키스를 떠올리라고 했다.
연애드라마 클라이막스 신 - 이상적인 프로포즈 상황 코너에서 아야미는 껴안는 장면, 토이키는 평범한 고백대사를 그렸다. 이상적인 프로포즈 상황에 아야미는 추억의 장소가 좋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이 많으면 나중에 대답할 것이라고 한다.
산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그려봐! - 산에 가까울 수 록 스토커 기질이 있을지도? 코너에서 토이키는 에고사를 꽤나 한다고 했다.
냉장고에서 발견한 주스는 누구의 것일까? - 당신이 귀엽다고 생각한 사람 코너에서 둘다 자기자신을 썼다. 아야미는, 냉장고에 있는 물건은 언니가 먼저 먹어버리기 때문에 이름을 쓴다기보다 먹지마! 하는 표시로 쓴다고 한다.
(니트의 집) 이 문은 몇년간 닫혀있었나? - 애인이 없었던 시간 코너에서 아야미는 100년, 토이키는 3년 이라고 답했다.
눈앞에 꽃이 몇송이 있는가? - 평생 사귀는 애인 수 코너에서 아야미는 몇명 사귀어도 플라토닉이라고 강조했다.
총 500개 문답에서 30개 정도 했는데 아야미는 토요일에 자신이 요리하는 동안 헬시와 루이즈에게도 시켜보고 싶다고 한다
중간에 토이키쪽 화면에 고수위 광고가 수차례 나왔으며 아야미쪽 화면에 자주 나왔던 양산형 지능게임은 시간때우기 좋다고 한다.
  • 5월 5일은 작가100인전 및 사인회 뒷풀이(팬들이 준 선물 공개 포함) 방송을 진행하였다.
    사인회 현장 한정 캔뱃지. 참고
    이번에 적당히 편지 받는 정도일까 생각했지만 선물도 의외로 엄청났다 한다. 선물들 물량이 큰 종이가방 5개 정도 여서 스텝들도 놀랐으며, 받은 선물들을 스텝들이 정리해줬다 한다. (누가 보냈는가 등)
    어떤 팬은 닉네임이 영어 한자 섞여있는데, 평소는 영어만 부르다가 사인때 한자까지 적다가 고생 좀 했다 한다. 어떤 팬에게 사인할 때는 역으로 아야미가 긴장해서 사인할 때 さん 쓰는 걸 잊을뻔 했다 한다. 이것저것 저질러서 스텝들이 고생 좀 했다 한다.
    사인이나 이름 틀려서 분주했다 한다. 노랑판에 사인펜으로 직접 그릴때 현실은 컨트롤+Z 기능이 없어서 힘들었다 한다. 참고
    큰 그림 밑에 장식해놓은 작은그림과 사인도 보여줬다 (오리지날캐 사나 + 쿠마 푸 및 조카가 맡은 검은 길고양이를 그렸다) 참고
    이번에 입고온 옷을 보여줬는데. 신발은 언니가 빨리주는 생일선물로 사준것이라 하고 집순이라서 차려 입고 나오는 게 힘들었다 한다. 참고 친구인, 앙코타코선생이 옷을 골라준게 있긴 한데 입지 못해서 아쉬웠다 한다.
    옷이 데이트세팅 같다는 채팅이 나오자 실제로 그런 목적으로 기합 넣은 것이라 강조했다.
    트위터에서 시청자끼리 모인 스마트폰 인증샷을 보며 흑마술 같다고 했다. 참고
    공원에서 모여 찍은 인증샷을 보며 다음엔 티셔츠에 큐알 넣을까 라고도 했는데, 신버전 생일티셔츠-여름코믹에 입고오라고 하고싶지만 부스 라면 9월쯤에 일처리가 끝날거라 했다, 참고
    입체감 느껴지는 접시 선물을 받고 감격했다. 라무네캔디, 우동 등의 선물도 있었다.
    이번 행사 포스터를 받았는데 자신의 일러스트가 있는 걸 보고 놀랐다 한다
    토이키는 커비그림 수건을 선물했는데, 자신의 딸이 사인회에 오는 건 무섭다 한다. 참고 1, 참고 2 돌아다니면 위험해! 라고 했다. 그 외에 업계인들도 꽤나 사인회 참가했다고 한다.
    한 팬의 선물 중 반려묘전용만 있는줄 알았으나 자신의 선물도 있는 걸 알아챘다. 참고
    입욕제 상자에 5엔 동전을 보고 최면도구 시늉을 했다. 참고
    도라에몽 초코를 매일 애용중이라고 한다.
    한 팬의 선물 중에, 편지지에 그린 이모지아트가 있었는데 소개하면서 놀라지 말라고 했다. 참고
    토마토 마요네즈 먹어봤다는 채팅에 맛소금 추가해보라고 추천했다.
    이날 선물들 중에 입욕제가 꽤 많았다
  • 5월 6일은 오프라인에서 패밀리콜라보 방송을 진행하였다.
    처음에 헬시는 앞으로 10시간 하자고 했으며 루이즈를 보고 엄청 멋지다고 했다.
    아야미는 신오쿠보 카부키쵸에서 한국음식 파는 슈퍼 갔는데,진짜 한국 느낌이 났다고 했다
    비빔면 보여주면서 매운맛에 울지도 모른다거나 옷이 더러워질거라 했다
    루이즈가 쌈장을 보고 궁금해했고, 딸들은 고추장을 떠올렸다.아야미는 소금취향이라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루이즈는 패밀리오프콜라보 첫 참여라서 환영회 느낌으로 바나나맛 막걸리 챙겨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 막걸리를 루이즈에게 가득 따라줬다. 루이즈는 주스 느낌이라 오히려 너무 많이 마실 위험이 있지만 아무튼 강력추천이라고 했고 헬시도 마시기 좋다 했다.
    토이키는 이전에 아야미와 심리테스트 콜라보 한 얘기를 했다.
    첫 쌈은 루이즈에게 줬고, 루이즈는 장이 맛있다고 했다. 김치 굽는 타이밍에 김헬시 얘기가 나왔다.
    아야미는 헬시에게 한국어 코너를 돌발 제안 했는데, 썸넬에도 있는 존맛탱을 발음했고 그 후에 넷이서 같이 발음했다. 이때 아야미는 헬시의 발음을 듣고 무섭다고 했다.
    불판 옆, 카메라 밖에서 비빔면 요리도 했다 계란 익힌걸 면과 같이 먹으면 매운맛이 중화된디고 한다. 비빔면 맛을 보고 헬시는 멀쩡했으며 루이즈 조금 맵다고 했다.
    버튜버 세계에 대한 소감을 말할 때 루이즈는 뭘할지 등등 많아서 즐겁다 했으며 헬시는 '그룹은 할게 많다'며 공감했다. 아야미 는 버추얼 세계는 점점 할게 많아져서 좋다고 했으며 토이키는 '마마나 헬시가 힘내는 거 보고 맘에 든다'고 했다.
    토이키는 작년에 아야미와 진행했던 한국어 강좌 오빠 조아조아 떠올리며 루이즈에게 알려줄 한국어 (모에목소리)로 '오빠 커' 를 주문 했는데 루이즈 헬시 둘다 눈치챘다.
    아야미에 의하면, 가끔 헬시가 자신보다 더 잘 아는 한국어가 있기도 해서 얘 뭐지 했다고 한다.
    토이키가 그 한국어 강좌 클립 본 감상을 말했다. 참고 (수위 주의)
    파인애플맛 참이슬도 마시기 좋다는 말이 나왔다.
    아야미에 의하면, 모짜렐라 치즈는 1킬로 짜리만 파는 관계로 별수 없었다 한다.
    소 혀 양념 취향으로 헬시는 소금, 루이즈는 레몬 이라고 답했다. 루이즈는 쌈에 콘치즈도 올려서 빠르게 적응했다.
    루이즈가 패밀리 콜라보 고맙다 하자 나머지 셋은 돈내놔 라는 농담을 날렸다.
    헬시는 아야미의 3d 방송을 보고 부러웠다 한다. 3d 는 꽤나 돈들어가는 얘기를 나눴다.
    후식으로 종로 호떡이 등장했다. 참고
    헬시는 아야미 옆에서 같이 자고 싶다 했다.
    루이즈는 떡볶이과자를 먹고 처음엔 안그렇지만 잠시 후 훅 들어오는 정도로 맵다고 했고 헬시는 시나몬 맛이 난다 했다.
    넷에서 점심식사 할 때 토마토가 빠지니 녹색천지였다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유즈키 초코는 의외로 엄청 먹는다고 하며 토이키도 엄청 먹는다고 한다.
    헬시에 의하면 아야미는 조금씩 먹는다 하며 헬시 본인만 정상이라 주장했다.
    다들 잔뜩 마셨던 얘기를 하는데, 루이즈는 잔뜩 마시면 잠은 안오는데 텐션은 엄청 오른다 한다. 그리고, 기억은 없는데 귀가는 제대로 한 때가 있다 한다. 헬시나 루이즈나 취할 때 청소 등을 오히려 더 똑바로 하는 경우가 있다 한다. 토이키는 주량이 그다지 많지는 않다 한다.
    그리고 토이키 눈에서 살기기 느껴져 무섭다는 말이 나왔다. 아야미는 일하다 지친 다음날에 잔뜩 마시고 싶지만 일정 생각하며 참는 때가 있다 한다.
    아야미가 소맥 얘기를 하자 루이즈가 흥미를 가졌다.
    점심식사 이후 방송직전까지 엄청 대화했다 한다. 토이키는 개인폰 방송폰 두개를 들고다닌다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토이키는 보면 볼수록 위험하다 하고 루이즈는 착실하며 어른스럽다 한다. 또한, 데뷔시키는 것도 있고 같이 활동하며 뭔가 같이 하는 것도 있고 서포트 해주는 것 등이 즐겁다 한다.
    그리고 차갑게 말하자면 일로서 그리는데, 어찌보면 마음을 담아 직접 출산하는 느낌이라 한다. 그래서 은퇴얘기 들으면 교통사고 처럼 느껴 충격이라 한다. 멜 데뷔 초기에 힘들때 조마조마했다 한다.
    이사 끝나면 오프콜라보를 한번더, 다른 딸 채널에서 하자! 얘기가 나왔다. 그중에 파자마 파티(8시간 방송)도 생각중이라 한다.
    마치는 인사로 루이즈가 순간 아야미‘센세’라고 해버렸는데 루이즈는 존경의 의미라고 둘러대긴 했다. 토이키는 좀더 착실히 할게요! 라고 했으며 헬시는 첨엔 혼자라 슬펐지만 점점 가족이 늘면서 행복해졌다고 했다. 아야미는 헬시가 착실히 해줘서 안심된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 한국인 시청자가 다수 등장했다.
  • 5월 9일 0시에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마음이 분주했고, 비가 그친 김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조금 지쳤다고 한다.
    아침에 협업 관련 미팅이 있다고 했다.
    낯에 가챠로 뽑은 렘 람 인형 자랑 했다.
    짜파게티 설명하면서 채팅창에 짜파구리 제안이 나왔다 참고
    파인애플맛 팝콘, 호로요이 등도 사왔다.
    인덕션이 너무 투명해서 얼굴이 비쳐질지도 모른다고 했다. 취했고 쌩얼이라 놀라지 말라고 했다.
    어릴때, 할머니께서 짜파게티를 종종 만들어주셨다고 한다. 짜파게티 완성하고 나서 조금씩 담아먹기 귀찮으니 마셔도 되냐고 말했다. 예전에 진행했던 너구리 먹방 얘기를 잠깐 했다.
    짜파구리 얘기가 채팅창에 수 차례 나오자, 기생충 영화에 한국 지인이 출연해서 알고 있다는 대답을 하였다.
    MSI 보러 영국 가고 싶지만, 일정도 일정인데 자금 사정이 빠듯하다고 한다.
    짜파게티의 612칼로리를 보고 좌절했다 참고
    채팅창에 PT체조 8번 얘기가 나오자 BTS의 입대 소식 때문에 주변에 화제거리라는 말을 했다.
    이 날 역시 채팅창에 한국인들이 대거 출현했다.
  • 5월 13일 ASMR 방송은 접속 문제로 재생성 후 다시 진행하였다.
  • 5월 18일은 0시에 잡담방송을 진행하였다.
    도쿄 호텔에 3d 방송 할 수 있도록 장비 설치하는 게 좀 힘들었다 한다.MSI 얘기를 좀 하였다.
    자신의 우사미미 일러 그린 팬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하였다.
    고양이병원, 댄스레슨 등을 다녀서 마음이 분주, 스트레스가 좀 있다 한다.
    푸 눈상태가 좀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도쿄에는 고양이 안과 전문 병원이 꽤나 있었는데, 그 중에 갔던 곳에서 추천한 고양이병원이 오사카에 있는 수의사를 추천해줘서 들렀다 한다.
    이사하는 과정에 꽤나 반려묘들과 장기간 떨어져 있을거라 푸 수술 관련해서 어머니 댁 근처를 알아봤다고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음식 사진을 보여줬다 참고
    분주한 도중에 멜 5주년 방송을 보며 힘이 났다며 캡쳐를 보여줬다. 참고
    이사 얘기를 멜에게 얘기하니 잔뜩 놀자고 했다 한다.
    본가 뒷집에, 예전에 닭도 키운적 있는 집의 토끼 사진을 보여줬다.참고
    방송 3시간전에, 어머니에게 푸 맡기기 전에 고양이병원 가서 여러가지 체크했다 한다.
    푸 상태가 2~3주 만에 이렇게 악화되었다며 수의사도 놀랐다 한다.
    푸 먹는 약이 좀 강해서 잠을 많이 잔다고 한다.
    ASMR에 쓸 컴퓨터를 새로 맞췄다고 한다 참고
    그리고 노래를 몇곡 불렀다. 노래방송 중 말하기를, 다나카 호스트에 빠졌다 하며 각트×다나카 콜라보 사진을 보여줬다.참고
    각트는 언니도 좋아한다고 한다.
    방송 막판에 푸 에게 약먹어야 한다며 쿠스리...쿳스리 하는 말장난을 했다.
    생일 기념 공지는 월말에 예정이라고 한다.

  • 5월 20일 0시는 새로운 컴퓨터 맞춘 뒤 처음으로 ASMR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20시에는 롤 티원 VS BLG 경기 동시시청을 하였다.방송 첫 화면
    아야미 개인화면에 틀어놓은 다른 방송이 아프리카, 캐스터는 성승헌 이었다.
    첫경기 - 구마유시 픽을 보고 살쪘지만 멋있는 캐릭터 라고 했다. 중반에 구마유시 플레이에 감탄했다 티원 패배
    첫경기 끝나고 육개장을 끓여왔다.참고
    두번째 경기 - 빨리끝났다. 징크스 너무 쎄다고 하며 LPL이 LCK보다 최신메타(징크스 강세)를 더 잘 이해하는 것 같다고 했다.
    매월 티원 후원사이트에 후원하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 수익 계좌는 버튜버 모델링, 컴퓨터 개선 등 거의 방송목적에 쓴다고 한다. 케리아는 너무 미남스러워서 조금 무섭고, 근육질 보다는 구마유시 같이 적당한 덩치가 맘에 든다고 한다.
    세번째 경기 - 중요한 순간에 페이커가 큰일을 해내자 감탄했다.
    서포터 포지션은 정말 힘들어 보인다 한다. 쉬는 시간에 빠삐코를 들고왔다.
    네번째 경기 - 이번에도 페이커의 큰일에 감탄했다. 핫팩 터진 파편에 구마유시가 맞은 장면이 나왔다.
    티원 최종적으로 1-3 패배. 네번째 경기는 아쉽지만 경기는 즐거웠다고 한다.
    이날 아야미는 응원하면서 허벅지를 엄청 두들겼다.한국인 시청자 다수 출현했고 그 시청자들이 경기 내용 설명을 꽤 많이 해줬다.
    방송 중에 불량채팅이 좀 나와서 (노골적으로 티원 비하하는 내용 등) 몇명 밴 했다.
    자신에 대해 적당한 놀림은 괜찮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공격은 하지말라고 하며, 한번 밴 하면 풀어주는 일은 사실상 없다고 한다.

  • 5월 22일 0시 잡담방송을 진행하였다.
    처음엔 ASMR 하고 싶었지만, 옆집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 반려견 소리는 계속 들려서 잡담으로 바꿨다 한다.
    초반에 여러 나라의 인사말을 알아보았다.
    치과에서 마취주사 놓을 때 가장 아픈게 공감된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잊고 낯에는 우동, 저녁은 라면 먹었다 한다.
    이사 문제 때문에, 사서함을 옮겨야 해서 생일선물은 7월 초 정도 되어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언니가 새로운 곳에서 혼자 사는 건 꽤나 용기가 필요하다는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지금까지 자신에 대해 너무 안일한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집사는 딱히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딸들과 콜라보 하는 것도 2달전부터 일정 잡아야 해서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고 한다.
    티셔츠에 QR, 그리고 연결 사이트 등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지금 있는 냉장고는 예전에 어머니께서 쓰시던 것을 물려받았는데, 꽤 커서 도쿄의 작은 집에는 들어가기 어렵다고 한다.
    언니가 냉장고 사줄까 하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밥솥은 꼭 필요하다고 한다.
    중간에 OBS꺼지는 사고가 있었다
    1월에 갔던거라 많이 늦었지만, 아무튼 디즈니랜드에 갔던 얘기도 할 예정이라 한다
    방종 화면이 나오지 않고, 윙크한 장면에서 방송을 끝내는 실수가 나왔다.참고 1, 참고 2
  • 5월 23일 23시 방송에서는 1월에 디즈니랜드 갔던 후기를 말하였다.
    혼자 가는 건 좀 꺼려지는 것도 있고 삼성 다니는 한국 친구가 일본에 와서 같이 갔다 한다.그 친구는 아야미가 일러레인건 알지만 유튜버인건 모른다고 한다.
    친구들 중에 그림작가는 별로 없다고 한다. 회사 다니던 시절 디자인 했던 기억이 나서 여기저기 굉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다.
    팝콘 케이스는 토이키 집에 맡겨놨다고 한다 참고
    보통, 유원지에서 사는 먹거리는 가성비가 좋지 않지만 디즈니랜드에서 산 것들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고 한다.
    떡 느낌이 나는 컵은 동전 보관통으로 쓰고 있다고 한다. 참고
    디즈니랜드 갔을 때 숙소는 토이스토리 호텔로 잡았는데,해당 호텔은 예약전용이며, 숙박비는 3만엔 정도로 기억한다고 한다.
    내부 엘리베이터는 움직일 때 캐릭터 음성이 나와서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할 것 같다고 한다.
    야경이 정말 굉장했다고 한다. 참고
    어릴때 봤던 디즈니와 현재 보는 디즈니가 머리속에서 섞여, 연령불문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서 굉장한 느낌이라고 한다.
    딸들에게도 디즈니랜드 같이 가자는 얘기를 한 적이 았다고 한다.
    호텔 식당에서 초콜릿 펜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건 아이들이 마구 뛰어다니는 걸 막을 겸 특히 좋은 아이디어 라고 한다. 참고
    그 외에 아키바에서 찍은 사진들도 보여줬다.

  • 5월 27일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23시에 중대공지 방송을 진행하였다.
다키마쿠라 수위는 15~17금 정도 될것 같다고 한다.
댄스레슨 다니는데, 강사로부터 서투르다는 말을 들었다 한다. 나이라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재능이 없다고 한다.
중대공지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① 3d 신의상 참고
② 라이브에서 포토타임 + 3명의 스페셜 게스트 (멜, 초코, 포무) 참고
③ 일본 이사 후 새로운 사서함은 7월 중에 공지 참고

  • 5월 28일 21시는 풀3D 링피트 방송을 진행하였다.
    생일라이브까지 체력을 좀 붙이고 싶다고 한다. 도자기 빚는 스테이지는 영 자신없다고 했다.
    학다리 자세에서 허리 좌우로 숙이던 중 모델링에 허리가 부자연스러워서 (역플랭크 하던 중 바닥에 3d모델링 센서가 닿아서 고장난게 원인) 잠깐 멈추고 다시 진행했다.
    달리기 중에 모션캡쳐 교정한다고 다시 잠깐 멈췄다 진행했다.
  • 5월 31일은 멤버십 한정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 6월 #===
  • 6월 3일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두번째 심박음 진행 하다가 방에 수상한 소리가 나서 잠깐 둘러봤다.
    다키마쿠라 일러 해상도가 커서 컴퓨터가 버벅인다고 한다.
그리고 23시에 인스턴트 이지란 라멘 요리방송을 진행하였다.
이사준비하느라 짐들을 모아놔서 소리가 좀 울릴거라고 한다.
이치란 라멘은 우에노 역 근처에서 처음 먹어봤다고 한다. 참고
삶은계란, 차슈 등을 곁들이고 군만두를 추가로 요리했다.
마무리에, 동봉된 빨간 스프를 까먹는 실수가 있었다. 참고
또한 마늘 넣는 것도 깜빡했는데 안넣어도 맛있어서 괜찮다고 한다.
가게에서 직접 먹는 것과 차슈 등이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맛있어서 다시 사고 싶다 한다.
500엔이면 가게에서 사먹는 게 나을 수도 있지만 인스턴트도 평범히 맛있으며, 집에서 맘에 드는 재료를 넣어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고 한다.
라멘에는 맥주도 좋지만 하이볼 조합이 정말 맘에 든다고 한다.
저녁에 이치란라멘 요리방송 예정인걸 생각하니 못참고 점심때 신라면 먹었다고 한다.
그전엔 하루에 3000칼로리 였으며 다이어트 계획 잡고 쌀을 줄이는 등 전체적인 칼로리는 하루 2000으로 낮추고 있음에도, 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체중이 줄지 않는다고 한다.
고양이 관련 지출로 3개월치 식비가 빠져서 절약하는 중이라고 한다.
  • 6월 7일 23시는 게릴라로 방송 방송을 진행하였다
    너무 바빠서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는데, 바빠도 얘기가 하고 싶어서 방송 켰다고 한다.
    다키마쿠라 커버 그리는 게 즐겁긴 한데 체력소모가 꽤나 크다고 한다.
    원래 계획은 다키마쿠라 일러를 좀더 빨리 끝내고 3일 간 댄스 연습을 하려고 했으나, 토요일 아침까지 계속 그리는 일정이 되었다 한다. 해당 일러는 선따는데만 레이어 300개, 합쳐서 레이어 1000개쯤 된다고 한다.
    고급단계에서 한번에 5개 굽다가 좀 태워먹어서 하나씩 해볼까 했는데, 첫 고기는 태워먹었지만 나머지는 그럭저럭 잘해냈다.
    일요일에 언니와 점심식사 계획 있다고 한다.
    방송하는 방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초반에 탁자 위로 쿠마(반려묘)가 갑자기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쿠마의 습격은 방송 중 수차례 일어났다.

  • 6월 9일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23시에 생일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시작 조금 전에 다키마쿠라 커버 일러를 완성했다고 한다.
자작 생일케이크에 장식할 숫자양초를, 분명 6,1,0 전부 가져왔는데 6 모양 양초는 결국 찾지 못했다 한다.
얼마 전 서울에 갔을 때 샀던 크레이프 제조기 및, 작년에 사뒀다가 쓰지 못한 크레이프 반죽을 사용했다.참고 1, 참고 2
날짜 넘어가고부터 한글자씩 써서 니지스파 완성한 한국 시청자가 등장했다.
채팅창에 나비 등장하자, 나비 유튜브 복귀 후 한국노래 불렀던 얘기를 했다. 참고
그리고 대략 00시 20분 부터 도츠가 있었는데 첫 타자로는 토이키가 출현했다.
토이키 : 마마 집에 묵으러 가도 돼요? / 아야미 : 안돼! / 토이키 : 코미케 등록하신거 봤어요! 등의 대화를 했고
헬시의 슈퍼챗이 오자 아야미,토이키 둘이 '이세계 간호사 라서 부자!' 라고 했다. 참고
두번째 도츠는 헬시. 루이즈는 자고 있었다 한다.
아야미 본인은 이사하는곳을 토이키 사는곳과는 멀리, 헬시 사는곳과는 가깝게 잡으려 했다고 한다.(헬시에겐 고양이가 있어서) 그러지 토이키는 네코파라다이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야미는 '철야 할 때 얘 뭘하고 있지? 하면서 헬시의 방송을 들어가봤는데 뭔가 엄청 핥고 있었고, 다키마쿠라 그릴때도 들었어' 라고 했다. 그러자 헬시는 '마마의 다키마쿠라로 쾌적하게 되고 싶다 했다.
토이키,헬시 둘이 '아야미패밀리 섬머 뭔가 없어요?' 라고 하자 아야미는 '여름코믹 끝나고 모여서 뭔가 하자! 수영복 있어? 다들 내 집에 와서 3명이 ASMR 하자!' 라고 했다.
헬시가 루이즈 성대모사를 하던 중 진짜 루이즈가 출현했다.
루이즈 : 술먹다 늦었는데,자기전에 뭔가 잊었나? 생각했다가 그대로 자버렸다 한다.
루이즈 앞에서 헬시가 루이즈 성대모사를 했다.
루이즈는 '토이키가 가장 퐁코츠 라고 했는데 사실은 제가 가장 퐁코츠에요!' 라고 했다.
아야미는 '5월 6일 오프콜라보 이후 얘들 에너지 굉장해!' 라고 느끼며 곯아떨어지듯 잤다고 한다.
헬시는 '이걸로 생일파티 세번째인데 200살, 300살도 같이 즐겨요!' 라고 했고 토이키는 '아야미패밀리 모두 존경합니다! 내년 생일엔 토이키도 3d가 되고 싶어요!' 라고 했다.
아야미는 루이즈를 두번 호출했지만 반응이 없어서 자는가 해서 놀랐고 토이키에게 먼저 연락했다고 한다.
슈퍼챗 읽는 시간 중, 렘 좋아한다는 슈퍼챗에 약간 토라진 반응을 보였다. 그림그리기 시작한건 10살이니 숫자양초가 10 인것도 굉장한 것 같다는 슈퍼챗에 그땐 낙서같은 것이긴 했다고 대답했다.
구독자 10만명 안될 줄 알고 공약으로 내걸었던 다키마쿠라 커버, 진짜로 구독자 10만이 되어버려 놀랐다고 한다.
막판에 채팅창에 토냐가 등장했다 참고

  • 6월 10일은 생일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
    뭘할지 엄청 고민했다고 한다. 신의상은 유튜브에도 괜찮은, 입고 편의점에 가도 괜찮을 의상일것 같다 한다.
    어떻게하면 시청자를 두근거리게 할까 엄청 고민했고 고양이메이드 컨셉을 잡았다 한다. 참고
첫 게스트는 포무 레인퍼프
아야미가 포무에게 사진보내달라고 하자 포무는 '아야미좋아 오타쿠 이니까!' 라며 아야미러브 머리띠 사진을 보냈다 참고
포무의 주문은 고양이손 포즈였고 남친들 죽을거야! 라고 했다 참고
둘째 게스트는 유즈키 초코
아야미가 '초코센 메이드의상 있잖아?' 라고 하자 초코는 카메라맨에게 주문을 넣었다.
아야미가 초콧토쿠킹에 초대해달라 하자 초코는 언제든 오케이 라고 했다. 각자 요리해서 서로에게 먹이기를 하자 말이 나왔는데 아야미는 '못해서 기절하면 어떡하지 라고 하자 초코는 매운 게 아니라면, 메이드 옷이면 싱글벙글 기다릴 것이라 했다.
아야미가 이사하는 거 아느냐고 하자 초코는 '언제든 갈준비 됐어요! 데려가고싶은곳 잔뜩있어' 라고 했다.
아야미가 초코센 100만 언제되나 클릭클릭 한다고 하자 초코는 '딸처럼 해주시는군요! 상냥해!' 라고 했다.
셋째 게스트는 요조라 멜
아야미가 '요즘 바쁘지?' 라고 하자 멜은 불러줘서 고맙다고 했다.
아야미가 '멜 신의상, 그리는 것도 즐거웠고 멜이 제안한 것도 즐거웠다. 최근생각, 멜 꽤나 잘그리게 되었어! 생각들면 연락해! 그림도구 도움줄게!' 라고 했으며 멜의 ASMR 마이크 훔치는 상황극을 잠깐 했다.
아야미가 이사하는 건 힘들다고 하자 멜은 '같이 ASMR 해요! 한쪽마이크는 멜, 다른쪽은 마마!' 라고 했다.
아야미가 '요즘 트위터 보니 요리 좀 만들던데, 나한테 만들어줄래?' 라고 하자 멜은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신의상에서 껴안고 있는 인형은 반려묘 쿠마 푸 조합이라고 한다. 참고
아야미가 5주년 축하인사를 하자 멜은 마마와 시청자들 덕이라고 했다.
멜 커비 7시간 방송때 아야미는 마감이 빠듯한 때였다고 한다.

아야미는 '첫째딸인, 홀로의 멜, 그리고 다른 딸들이 있어서 힘이난다. 많은 응원 해주세요!' 라고 했고 '한소데파파를 만나서 3d 인생이 바꼈어요!' 라고 했다.

생일기념 굿즈는 다음과 같다. 참고(후방주의)[5]

  • 6월 13일 0시에는 생일 파티 후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감기걸려서 목상태가 좀 안좋긴 하다고 하다.
    새 모델링을 컴퓨터에 넣는 게 시간을 많이 소모해서 방송키는 게 좀 늦었다 한다.
    스튜디오가 에어컨 끄면 덥고 틀면 추운것도 있고 생일 라이브 직전까지 다키마쿠라 일러 그리는 등 너무 바빴던 탓인지 감기걸렸다 한다.
    댄스연습, 일러 그리기 등등 생일방송 준비하느라 지쳤다 한다. 그중에 다키마쿠라 커버 일러 그리는 게 특히 좀 빠듯했다 한다.
    하루 전 저녁에 어머니와 통화 했는데 그때는 목이 정말 많이 아팠다 한다.
    트위터 해시태그 읽다가 자는 걸 반복했다 한다.
    이번 생일 라이브에 하려고 한 것이 여태껏 했던 생일 라이브 중에 가장 많았다 한다.
    고수위 다키마쿠라는 사지 않겠다고 결심했으나 이번에 그걸 깼다는 슈퍼챗을 보자 굿즈 설명을 보여주며 순수한 그림이라고 강조했다.
    감기라서 레몬차를 마시고 있다 한다.
    이번 신의상 메이드복으로 하는데 처음엔 고민이 좀 있었지만 (상의에서 하트모양 구멍 위치 등) 한소데 작가의 도움으로 아주 잘 나왔다고 한다.
    페텔기우스 닉을 달고 니지스파 쏘는 시청자가 등장하자 아야미는 페텔기우스의 명대사 들을 읊었다.(당신, 나태하군요? / 뇌가 떨린다!! 등)
    한시간 정도 잡담한 뒤에 생일축하하 메시지 페이지를 같이 읽었다.
    침대에 있는 설정의 팬아트를 보고, 자신의 컴퓨터에서 다키마쿠라 커버 일러 훔친거냐며 농담을 날렸다. 참고
    짱 이라 불리면 연하로 불리는 느낌이고 센세 라고 불리면 너무 거리감 생기는 것 같다 한다.
    시청자들이 다키마쿠라 달라고 해서 그린 것도 있다 한다.
    방송 3주년에 뭔가 사진 이벤트를 하고 싶다 한다.
    한 시청자의 팬아트를 보고 레이어가 갖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참고
    더블하트 종이접기로 장식한 사진을 보고 네잎클로버 느낌이 난다고 했다. 참고
    디아블로4 해봤냐는 얘기를 하였다. 한국어판 영어판 일본어판 뭘로 할지 고민이라고 한다.
    릴리트 성우가 뽀로로 성우라서 충격이라는 슈퍼챗에 뽀로로 본적이 없긴 하다고 했다. 그리고 키리토 = 페텔기우스 동일 성우 얘기도 하였다.
  • 6월 16일은 디아블로 4 방송을 진행했다. (다운로드 속도가 늦었던 관계로 하루 늦춰서)
    디아블로+OBS 같이 키니 랙이 좀 걸려서 옵션 조절을 좀 하였다.텍스트는 한국어, 음성은 일본어로 진행
    (한국에서 디아블로 많이 해서 텍스트는 한국어로 골랐다고 한다)
    와우를 좋아하며, 메이지를 키웠다고 한다. 보통 RPG 할 때 마법사 계열을 선택한다고 한다.
    방송 한시간 째, 릴리트 첫 등장 잠시 후 방송이 팅겼다. 정전 같은 느낌으로 와이파이가 잠시 마비됐다고 한다.
    큰 지도 키고 우클릭하면 내비가 나온다는 슈퍼챗을 보고 바로 적용하였다.
    이번이 디아블로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거라고 한다.

  • 6월 18일 0시에 멜&초코 SD 그림 방송을 진행하였다.
    멜초코 조합은 일할 때가 아니라도 그린다고 한다. 전에 그린 홀로라이브 누레스케 버전에 맞추고 싶다 한다. 코미케에는 늘 참여한다고 한다.
    c101 에서 계산 하던 여자분도 꽤나 예쁘다고 하는 채팅이 나오자 여자 스태프들 모두 키도 크고 귀엽다고 했다.
    한달 반 전 사인회 때 토이키와 같이 있었다 하며, 그때 받은 먹거리 선물은 전부 잘 먹었다 한다.
    초코센 100만 되면 축전 그리겠다고 한다. (여름코믹 준비 끝나면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
    여름코믹 때 받을 음식선물은 곤약같은 저칼로리 종류를 기대중이라 한다.
    방송 중간에 냉장고에서 곤약젤리를 꺼내왔는데 좀처럼 녹지 않아서 난감했지만 결국 다먹었다.
    언니와 홋카이도 가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채팅에 마침 홋카이도 가는 게 어떻냐는 제안이 나와서 놀랐다고 한다.
    코미케 마감일정 중에 이사하게 되어 난감하

    23시에는 디아블로 4 방송을 하였다.
    낮에는 짐정리를 좀 했다고 한다.요즘은 일정 중에 일의 비중이 높아서 좀 지쳤다고 한다.
    지난주에 너무 힘내서 이번주는 그렇게 힘내진 못했다 한다.
    방송 이외에 디아블로 플레이 한건, 스킬세팅을 조금 바꾼 정도 라고 한다.
    지난 방송에서 했던 긴 던전이 정말로 기분 안좋아졌다고 한다.
    던전 중간에 겜 끄는 실수가 있었다. 디아블로 4 플레이는 조금 지루하지만 재밌다고 한다.
    시참 파티플은 여름코미케 끝난 뒤에 하고 싶다고 한다.호라드림의 책은 분명 야한 책일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릴리트가 도난에게 속삭이는 장면이 키스 ASMR 같다고 했다 참고
    요린이 동행하는 장면에서 던만추를 언급했다 참고

  • 6월 20일 아침에 카레 만드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주 재료는 파인애플 및 잘게 썬 소고기가 들어간 레토르트 카레 였다. 디저트 전문 가게에서 만든 제품이고, 선물로 받았다 한다.
    곁들인건 소세지, 미소된장국 및 본가에서 딴 채소로 만든 샐러드 등이 있다.
    반려묘 쿠마가 아야미의 왼손 검지를 깨물어서 좀 다쳤다 한다.
    방송 초반부터 라이브2d에 랙을 비롯해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버튜버 스튜디오, 카메라는 문제 없으나 OBS 프로그램 충돌이 원인으로 추정)
    대체수단으로 세워놓을 png를 찾다가 결국 즉석에서 라이브2d로부터 직접 따왔다.
    자신의 부모님이 아야미를 만나고 싶다는 채팅을 보자 당황했다.
    오야코동 주문을 해야 하는데 타마고! 라고 먼저 말이 나와버려, 계란뿌린 덮밥 주세요! 라고 해버려서 당황한 적이 있다고 한다.
    채팅에 브로멜라인(파인애플에 있는 성분 중 하나) 부작용에 대해 나오자 그래도 먹고 싶다고 말했다.
    계란프라이를 하면서 노른자가 깨졌는데 마침 카메라도 잠깐씩 몇차례 오류가 생겼다.
    카레 먹어본 감상으론 적당히 단맛에 평범히 맛있다고 한다.
    파인애플은 맛이 강한 것 같다는 채팅에 그냥 맛있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카레는 먹는 게 아니라 마시는 것이라고 써놓은 가게를 봤다고 한다.
    식당에선 샐러드를 곧잘 시켜먹지만 집에선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집에서 샐러드 먹는 속도보다 식재료 상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한다.
  • 6월 23일 23시는 PINEAPPLE ON PIZZA 게임 방송을 진행하였다.
    버튜버 스튜디오 (모션 캡쳐 등 관리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서 2시간 정도 고치려고 시도해봤으나, 원인을 찾지 못해서 정지 모델링으로 방송하게 되었다고 한다.
    요즘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멘탈이 좀 흔들렸다고 한다.
    하루 전에 본가 쪽의 블루베리 농장 일을 좀 했다 한다. 참고
    스팀에서 게임 탐색 하다가 파인애플 피자 게임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했다고 한다.
    귤피자 맛있었다는 채팅에 귤과 치킨을 같이 먹어본 적은 있다고 답했다.
    '파인애플 피자를 먹으며 보고 있는데 트라우마 올것 같다'고 한 슈퍼챗이 나왔다.
    게임이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잡담으로 변경했다.
    최근 스트레스가 많아서 많이 먹다보니 살이 좀 쪘다고 하며, 도쿄로 이사하면 운동 많이 할거라 한다.
    사인회 이후로 1kg 체중증가라면 별로 걱정할 일 없을 것 같다는 채팅에 배가 좀 나와서 고민이라고 답했다.
    7월 14~28일은 이사하느라 휴방예정이라고 한다.
  • 6월 27일은 헬시 채널에서 토이키, 루이즈도 함께해서 네명의 취향을 파악하는 토크 방송을 진행하였다.
    아야미의 라이브2d 는 고쳐졌다.
    본 주제로 넘어가기 전에 - 아야미 : 즐겁게 해볼게요! / 헬시 : 남친들이 있는데도? / 아야미 : 루이즈, 내 생일 때는 지각했는데 지금은 모니터링, 대단해!
    루이즈 : 초 미인 입니다. / 헬시 : 이 네명의 취향을 파보겠습니다! / 헬시 : 발표순서는 연하부터! 푸리푸리
    등의 대화를 하였다.

대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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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아하는 타입은?
    아야미가 첫마디로 '페텔기우스 같은 사람이 좋다, 전부 좋다, 목소리가 좋다! 토이키의 옷, 페텔기우스와 깔맞춤이다.' 로 시작을 하였고
    아야미 : 코미케 부스 찾아오시는 분들 중 페텔기우스 같은 느낌의 젊고 귀여운 미남들 꽤 많다. 다른 일러레의 캔뱃지를 보고 내가 최애가 아닌건가 하고 생각한다. 코미케는 즐겁다.
    토이키 : 여러분! 페텔기우스 같은 모자를 써주세요!
    등의 대화가 나왔다.

    토이키가 첫마디로 이런 사람으로 부탁해요! 참고 로 시작을 하였고
    아야미 : 너희들도 100살이 되어봐! / 토이키 : 멘헤라 니까 안정시켜줘! / 아야미 : 토이키 쪽 사람은 분명 살빠질거야!
    토이키 : 나보다 홀쭉하면 좀... 넘어질 때 지탱해줄 정도의 체격이 좋아! / 아야미 : 이런 패션인은 도망쳐!
    아야미 : 이전 회사에 다니던 어떤 사람은 엄청 일만 하던데 옷이 너덜너덜에 슬리퍼지만 3억 짜리 차를 몰고 다녔어
    등의 대화가 나왔다. 그리고 아야미가 '가끔씩 셔츠 안으로 무릎을 굽히면 아래가 훤히 보인다.'고 하자 다들 공감했다.

    헬시가 첫마디로 손이 예쁜 사람이 좋다고 시작했으며
    아야미 : 손톱이 깨끗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손이 뻗은 형태를 말하는 거지? / 헬시 : 손가락 긴 사람이 좋다!
    아야미 : 향수 쓰는 남자는 NG. 20살때 쯤인데, 내가 생각하는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한 인상은 '날라리'다. 회사다닐때, 담배냄새 없애려고 향수 뿌리는 사람이 있었다.
    등의 대화가 나왔다.

    루이즈가 첫마디로 은혼의 오키타 소지 타입참고이 좋다고 시작하였고
    아야미 : 그림 잘그리네! / 루이즈 : 귀여운 사람이 좋다! 만약 캬바쿠레 간다면 귀여운 여자와 술마시는 게 좋다!
    등의 대화가 나왔다.
    ─────────────────

    1. 2. 첫 데이트는 어디가는가


    아야미 차례에서
    아야미 : 애정행각부터! 자택에서 데이트!
    토이키 : 뭐할거에요? / 아야미 : 난 집에서 안나가니까, 집에서 여러가지 할거야. 고양이집 청소, 마당 풀정리 등!
    토이키 : 노예다!! / 아야미 : 집에 들어오면, 못나간다. 계속 함께야!
    등의 대화가 나왔다.

    루이즈 차례에서
    아야미 : 집에 부모님 계시잖아? / 루이즈 : 집에서 게임만 해도 괜찮을 듯요!
    토이키 : 루이즈, 게임 잘하니까 남친이 엉망진창 터질것 같다.
    등의 대화가 나왔다.

    토이키 차례에서
    아야미 : 화장실! / 토이키 : 어째서!!? / 토이키 : 수족관 다음에 스시집! 수족관의 물고기를 보면 맛있다는 느낌이 든다.
    헬시 : 물고기는 자연산이 맛있지!? 맛을 아는 물고기도 있다.
    아야미 : 토이키 괜찮아!? 지친거아냐? 이사한 곳 근처에 보기도 보기인데 맛있는 생선요리 집이 있다.
    헬시 : 낚시 되는 이자카야 있는데, 같이 갑시다! 다음 콜라보는 어선에서! 참치를 낚아봅시다!
    아야미 : 코스트코 가성비 챙기는 방법 소개할게. 4명이서 가자!
    등의 대화가 나왔다.
    ─────────────────

      3. 페티시


    토이키 차례에서
    아야미 : '토이키, 안경 페로페로 아냐?', '옷 입었을 때와 벗었을 때 차이 등 갭이 크면 꺼림칙하다. '
    헬시 : ASMR때, 시청자들이 마마라고 부른다. / 아야미 : 낮져밤이도 좋다!
    등의 대화가 나왔다.

    헬시 차례에서 헬시는 놀리고 싶은 타입이 좋다고 했다. (흔히 말하는 S 타입)

    루이즈 차례어서
    루이즈 : 남녀불문, 배가 좋다! 일러레들 보면 수영복을 곧잘 그리는데, 복근 같은 것도 본다. (일본어로) 오나카 라는 울림이 좋다. 저도 안경이 좋아요!
    아야미 : 눈 문제나 얼굴 형태 등 때문에 전문안경점에 간다. 시청자들 등 소중한 사람 만날땐 안경 안쓰지만, 나머지는 쓴다.
    등의 대화가 나왔다.
    ─────────────────
    4. 이것만큼은 안된다!(지뢰)
    루이즈 차례에서
    루이즈 : 서비스업 점원에게 무례한 사람은 정말 꺼려진다.
    헬시 : 이자카야 등에서 막 긁어대는 사람 꺼려진다.
    토이키 : 바람피우는 사람 꺼려진다.
    아야미 : 난 딱히 그런건 없다. 100살 되니 달관했다. 내 취향에 딱맞는 사람은 잘 없는 것 같다.
    등의 대화가 나왔다.
    ─────────────────
    5. 어디부터 바람피우는 것인가?

    아야미 : 거사를 치르는 것 보다 손잡는 게 더 맘에 안든다. 난 안나가니 밖에서 뭘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헬시 : 거사 치를 때 봐버리면 살의가 생긴다. / 루이즈 : 다른여자와 연락하는 건 맘에 안든다.
    등의 대화가 나왔다.
    ─────────────────
    6. 연인 아닌 이성친구
    아야미 : 어릴 때 같은 학교에 다녔던 친구들이 있어서, 거기부터 우정이 생기긴 했다. 하지만 성인 되고 나서는...
    루이즈 : 성립하지 않을 것 같다.
    등의 대화가 나왔다.
    ─────────────────
    7. 좋아하는 사람이 눈앞에 있다. 고백해보시오!
    토이키가 '토이키와 결혼하자!' 라고 했을 때 아야미는 결혼사기 같은 게 있잖아!? 라고 대답했다.
    그 외에 루이즈 : 쭉 함께 있고 싶으니, 사귀어 주세요! / 헬시 : 뽀뽀해줘! (토이키의 엉망진창 뽀뽀)
    아야미 : 여기저기 뽀뽀해줘!
    등의 대화가 나왔다.
    ─────────────────}}}
    마무리로
    헬시 : 이후 뭔가 잘못돼도 전부 아야미 책임 입니다!
    아야미 : 오늘 나온 말은 전부 픽션입니다! / 토이키 : 전 사실입니다! / 헬시 : 믿거나 말거나!
    라고 하였다.

* 6월 28일은 윗몸일으키기 시뮬레이션 게임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번 방송에 하려는 게임이 윈도우 모드로 하면 송출에 문제가 생겨서 해결방법 찾느라 조금 늦게 켰다고 한다.
원래는 그림방송 하려고 했으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적당히 즐길 게임으로 골랐다고 한다.
방종 후 제대로 수면 취하지 않으면 코미케 때 두리안 케이크 가져가겠다고 멤버십 메시지로 말하는 시청자가 등장했다.
캐릭터가 개 밑에 깔린 걸 보고 마인부우 처럼 움직이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참고
예전에 PT 받을 때 윗몸일으키키 20번 하고 엄청 힘들었다 한다. 푸 최근에 다이어트 힘내서 6.2kg 정도 까진 줄였다 한다.
20살 때 쯤, 마감에 쫓겨서 굶고 작업에 몰두하면 갈라진 복근을 잠깐 느꼈다 한다.
언니는 매일 아침 30분씩 천천히 달리기를 한다고 한다.
코끼리의 흡입 장면을 보고 다이슨 같다고 하는 채팅이 나왔다. 참고
링피트 방송은 9월쯤 부터 될 것 같다고 한다. 토이키 생일굿즈도 그렸다 한다.
방송 중간에 토이키 생일기념 방송에 잠깐 참여했다.
작년에 준비했던 일감인데, 본인 버튜버 모델에 관련하여 해당 회사와 협의가 잘 되지 않아서 1년쯤 늦어진 지금와서 언급하지만, 좀더 진척도가 보이면 공지하겠다고 한다.
혼자서 계속 그림그리다 보면 이렇게 대화하는 게 마음 편해진다고 한다.
  • 6월 30일 오전 1시에 아로나&프라나 그림 방송을 진행하였다.
    여름코믹(c102) 출품작으로 아로나&플라나 러프는 그렸는데 완성은 못했다고 한다.
    이번에는 블루아카이브 가챠에 별 흥미가 없다고 한다.
    노논 작가가 라투디 새로 작업해주겠다고 했다 한다.
    당분섭취를 너무 많이 해서 기침이 나오는 관계로 당분을 끊어야 할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채팅에 당분당분(当分糖分) 이라고 말장난이 나왔다.
    쿠마 약먹고 자는 중이긴 한데, 상태는 아직 썩 좋지는 않다고 하며, 다음주에 병원가서 검사 받는다고 한다.(더 큰 병원가서 수술받을지 여부 포함) 수술이 결정되면 어머니가 쿠마를 돌봐준다고 한다.
    팬박스 최대후원 팬들에게 특별선물 보내러 우체국 갔더니 직원이 또오셨다고 말했다 한다.
    7월 중에 본가 들른 뒤 두 반려묘들과 함께 어머니 집으로 가서 일주일 쯤 머물다가 본격적으로 이사 일정 진행할 것이라 한다.
    코미케 끝나고 본가에 들른다고 한다.
    두 반려묘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기만 해도 조금 침울해진다고 한다.
    목걸이에 하트 모양의 로켓이... 안에 고양이 사진이 들어있나요? 라고 채팅이 나오자 타이타닉을 떠올렸다.
    어릴 적이 여러가지 물려받아 쓴 것들이 많아서, 중고품을 딱히 꺼리진 않는다고 한다.
    강풍올백 밈을 언급한 슈퍼챗이 나오자 연습해보긴 해보겠다고 한다.
    이사짐이 바보스러울 정도로 많다고 한다.
    리듬천국 방송 전엔 엄청 좋아하는 게임인데 막상 실제로 해보니 엉망진창 된 다음 Wii U 를 버렸다고 한다.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함께하는 리듬게임을 보고 흥미가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이날은 23시에 멤버십 한정 ASMR도 진행하였다.

===# 7월 #===

* 7월 2일은 온리 업 방송을 진행했다.
링피트 때도 그랬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것 같다 한다.
게임에 대한 사전지식은 조금 있다고 한다.
초반 파이프구간에서 태초마을 복귀를 수차례, 45분 가량 만에 기차역 구간에 도착했다.
그리고 시계탑을 보고 해리포터 같다고 했다 참고
방송시작 한시간쯤 지난 뒤로, 태초마을 가면 방종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실제로 바로 방종하진 않았다.
탱크로리구간에서 추락 이후, 선로 중간에 있는 침대에서 도박을 걸어 어느 정도 회복했다.
(방송시점 기준으로 트위터 불안정 사태를 언급하며)
자신은 트위터블루를 쓰고 있긴 하지만, 모두가 편하고 즐겁게 쓸 수 있어야 트위터가 재밌는 것이므로 걱정이라한다.
팔로워 50만 넘겼지만 이 시점에서 그만둬야 하는 건 슬프다고 한다.
작가들이 트위터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것도 언급했다.
회사에서 서비스 하는 것이라 언젠간 없어질거라고 생각하긴 했다고 한다.
가사는 전부 냥냥~으로 해서 잔혹한 천사의 태제를 불렀다.참고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방종했으며 코미케 일정 끝난 뒤 재밌는 게임 찾아오겠다고 했다.
  • 7월 4일 23시에 호떡믹스 + 파인애플로 피자 만드는 쿡방을 진행했다.
    이삿짐 박스와 팬박스 최고등급 후원자를 위한 선물 박스가 섞여서 정리하느라 힘들었다 한다.
    반려묘 쿠마에게 물린 왼손검지 상처가 나은 줄 알았는데 이삿짐 정리하다가 다시 벌어졌다 한다.
    소세지를 보고 당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야미의 요리가 먹고 싶다는 시청자에게 내년엔 될수도 있다는 답변을 하였다.
    파인애플 피자가 세계최고라고 강조했다.
    여름코믹에 출시할 아로나&플라나 일러 구도를 고민중이라 한다.
    피자를 오븐에 넣고 15분간 기다리는 중, 디즈니랜드에서 샀던 피자맛 과자를 먹었다. 참고
    예전 방송에서 경매로 나왔던 아야미코인을 낙찰자에게 보내는 걸 잊었다 한다.
    요리과정.참고
    피자를 보고 닌자거북이 게임이 떠오른다 한다.
  • 7월 8일 0시에 ASMR 방송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야미의 갑작스런 귀 통증으로 인한 수술로 인해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이어폰을 껴봤는데, 힘들어서 안될 것 같다고.
  • 7월 10일 0시 ASMR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수술 후의 방송이라 그런지 아야미를 걱정하는 채팅과 슈퍼챗이 많이 쏟아졌다.
    얼마 전이 칠석이었기 때문에, 칠석 관련 이야기도 나왔다.
    LAN선 고장으로 인해 평소와는 달리 작업실에서 ASMR 방송을 진행했는데,
    때문에 바깥에서 풀벌레 우는 소리나, 의자 소리 등 평소와는 다른 소리가 많이 들렸다.
    아야미의 이사 직전 마지막 ASMR 방송이 되었다.
  • 7월 13일 23시, 아야미의 버튜버 데뷔 1000일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
    초밥들과 아야미가 좋아하는 파인애플맛 호로요이를 준비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파티를 했다.
    팬들에게 초밥을 먹여주면서 혀를 보이거나 아앙~하다가 너무 길어서 숨이 차거나, "빨리 먹으라구!"라며 호통치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며 복숭아 케이크도 준비했다. 케이크도 마찬가지로 팬들에게 먹여줬다.
    중대 공지사항은 이전 방송들에서도 살짝 애기했듯이, 기르는 고양이들을 친가에 맡기고, 도쿄로 이사하고, 여름 코미케 마감을 위해 약 3주간 휴방한다는 것이었다. 복귀일은 8월 5일. 이로 인해 7월 멤버십 한정 ASMR 방송은 없지만, 대신 8월에 두 번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8월 #===
  • 8월 6일은 이사 과정에서 3주간 휴방후 복귀 방송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5일에 복귀하려고 했는데 코미케 마감 일정 때문에 하루 늦춰서 방송 켰다고 한다.
    마감으로 밖에 거의 안나가서 날씨 영향은 그래도 괜찮았다고 한다.
    이번 이사할 때 정리한 박스 갯수가 좀 많았다고 한다.
    이번에 PC 중에 ssd, 그래픽카드가 문제를 일으켜서 좀 스트레스 였다고 한다.
    서코에서 토냐에게 발견되었다고 한 슈퍼챗에, 버튜버인데 돌아다녀도 괜찮냐고 했다.
    하야세 유우카 마우슴패드를 공개했다. (후방주의) 참고
    이사하며 받은 선물 사진을 보여줬다. 참고 1, 참고 2
    이사 한 뒤, 밤낯없는 작업 때문에 밖에서 들리는 소리(복도, 옆집 등)가 신경쓰인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 이사 전 본가에선 주변이 조용했지만 이사한 뒤는 이렇구나 하고 느꼈다 한다.
    모니터암 선물을 보자, 코미케 회지 그리면서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다.
    도쿄로 이사 이후 방송 시점까지 빵 작가와 두어시간 정도 만나거나 편의점 들르는 등 이외에 거의 모든 시간을 코미케에 올인했다고 한다.
    코미케 마감 일정은 최대한 아슬아슬하게 늦춰서 일러 제출했다고 한다.
  • 8월 10일은 코미케 굿즈 소개 및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초반에 페이커가 손목 문제로 휴식 취했던 걸 언급했다.
    멤버십 등급을 잭(최고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한 시청자를 보며 리코더를 찾고 싶다고 했다. 편의점에 갈 때 바람이 거칠었다고 한다.
    푸 가 쿠마에게 꽤나 공격을 하지만 그래도 편히 지내는 것 같다고 한다. 다른 일감을 끝내놓고 본가에 들를 예정이라 한다.
    카메라를 3년간 쭉 써와서 낡은 탓에 자주 말썽을 일으키는 것 같다고 한다. 모델링이 떨리는 것 같다는 슈퍼챗에, 카메라를 확실히 응시하지 않으면 좀 불안정하다고 답했다.
    팬들 얼굴 기억하는 게 좀 힘들다 한다. 부스 뒤에서 인사할땐 닉네임을 잘 말해달라고 했다.
    생일기념 굿즈들이 많이 도착하였으나 지원자 한정 굿즈들 포장이 남아있어서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
    (언니가 주로 금전담당을 하는) 하와이 가족여행 예정이 있다고 한다. 아야미 본인은 이사하느라 지출이 커서 빠지겠다고 말했으나 언니가 이미 "네 티켓까지 사놨어" 라고 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며, 어머니는 아야미의 반려묘들 돌보느라 참여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코미케 굿즈 소개 시간을 가졌다 (후방주의) 참고 1, 참고 2
    멜&초코 아크릴키홀더 그림 그리는데 의외로 시간이 좀 걸렸다 한다. 블루아카이브 회지를 언급하며 바니토키 가챠때의 쓰라린 기억을 떠올렸다. 자신의 그림은 크게 보는 게 마음에 든다고 한다.
    이치노세 아스나 캐릭터가 마음에 든것도 있고 이번에 일러 그릴때 엄청 신경썼다고 한다.
    코미케에서 팔지 않고 BOOTH에서 판매 예정인 이자요이 노노미 미검열 일러 태피스트리도 있다고 한다.
    미용실 가서 (회색느낌을 넣어) 머리색깔을 좀 바꿨다 한다. 평소엔 반려묘들이 사인 도우미를 해줬다고 농담했다.
    사인회 때 받은 입욕제는 꽤 썼다고 한다.
    이번에 이사한 집이 좁지만 조용한건, 반려묘들과 떨어져서 그렇다고 한다. 자신이 바닥에 놔둔 옷을 보고 쿠마 냐고 물어본적이 있다 한다. 편의점 갈 때 길고양이들을 보면 데려오고 싶었다 한다.
    마감 일정 때는 거의 밖에 못나갔지만, 코미케 이후에 콜라보 등 여러가지가 있다고 한다.
  • 8월 11일은 코미케 판매물품 선행공개를 비롯한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매니저가 담당하는 업계인들 중 아야미 본인이 가장 힘내야 할 것 같다고 한다.매니저와 협의하는 일정이 밀려서 조금 늦게 방송을 시작했다.
    서클에서 입을 티셔츠와 참고 여름코믹회지 일부를 공개하였다. 또한 방송 중에 친필사인 색지에 사인을 하였다. 참고
    트위터에서 어떤 멜을 그릴지 설문조사했는데 결국 그 세가지 일러 전부 그렸다고 한다.
    두가지 회지가 종이 종류는 같지만 색감 표현 차이 등으로 체감은 다르게 느껴질거라 한다.
    메루키스 조합이라 키링은 금색으로 했다고 한다.
    이사 이후 간 네일샵의 20살 직원이, 아이돌이 좋다고해서 인스타와 라인을 교환했다고 한다. 그다음 신오쿠보에 가서 같이 술자리를 가져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일러레 활동과 상관없는 친분을 쌓은 첫 사례 라고 한다.
    요리방송에 사용한 팬케이크 믹스는, 유럽 요리경연에서 최연소 일본인으로 입상한 파티셰가 이름을 걸고 만들었다 한다.
    팬케이크 구워진 색깔을 보고 오징어게임 달고나 같다고 한 시청자의 채팅에 공감했다.
    7만엔 정도 하는 32인치 모니터를 샀다고 한다.
  • 8월 12일은 잡담방송을 진행하였다.
    여태껏 안하던 방청소를 드디어 했다고 한다. 밖에 시끄러워서 봤더니 매미가 땅에 떨어져있었다고 한다.
    처음엔 우시오 노아 그리려고 했는데 그리다보니 커져서 해당 그림은 우라와 하나코로 변경 했다고 한다. 급히 그린다고 레이어가 엉망진창이라고 한다.
    지난달 v플랜 통화는 정말 바빠서 못했다 한다.
    빈유 그리는 건 자신없고 큰 가슴 그리는 게 좀 더 자신있다고 한다.
    더워서 부스에서 탈출하고 싶은 적이 있다고 한다.
    청소하다가 치워버렸는지, 서클참가티켓 행방을 모르겠다고 한다.(결국 찾음)
    예전에 옷장에서 수영복 입고 방송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생일굿즈에 포함된) 코미케 부스에서 입을 티셔츠 착용샷을 보여주었다. 참고
  • 8월 13일은 코미케 뒷풀이 방송을 진행하였다.
    호시마치 스이세이 코스프레한 팬을 보고 자신보다 다리 예쁘고 더 귀엽다고 했다.
    자신의 부스는 오후 2시쯤에 철수하는 게 보통이라 한다.
    이번에 화장 등에 엄청 신경썼다고 한다.
    코미케 2일차에 비 폭풍이 몰아치는 영상을 보여줬다.
    카부키쵸 갔다가 팬들 끼리 모인 오프모임장이 근처라서, 오프미팅 느낌으로 살짝 들렀다 한다. 그리고 이 때 오프모임장 임대요금을 대신 지불해줌과 동시에, 도넛 선물도 하였고 한다.참고
    처음 모임장에 들어가며 콘야미~ 라고 했음에도 팬들이 무반응이었고, '남자회 방해하지마!' 느낌 같았다 한다. 오프모임에서 받은 후가시(과자)를 보여줬다. 참고 오프모임장에서 자신의 예전 일러가 그려진 셔츠로 짗궃은 장난을 하는 팬을 봤다고 한다.
    아야미가 오프모임장에 방문한 타이밍은 한 팬이 먼저 호텔로 돌아간 뒤 라는 걸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팬이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귀가해서 썸넬 만들고 방송 키게 된 것이라 한다.
    채팅에 엘더 드래곤 농담이 나왔다.
    여러 작가들로부터 신간 선물 받은 것들을 소개했다.
    포무 레인퍼프의 일러레를 만나서 포무가 아야미를 좋아한다, 서로 포무를 그리게 되어 즐겁다 등의 이야기를 나눴다 한다. 오로나민씨 포카리 섞는 레시피를 언급했다.
    varium 운영진에서 준 선물 중에 루이즈의 편지가 나왔다. 참고
    스이세이 코스프레한 팬은 베트남커피, 웹캠, 기타 선물을 하였는데 두리안이 없어서 다행이라 한다. 참고
    한 팬은 손편지에 하트장식, 마리오 랜덤박스 입욕제(배스밤), 계량컵, 홀로라이브 기업부스 판매 물품, 8월 서코에 나온 나비(일러스트레이터)의 부스 판매 물품 및 한 팬의 부스 판매 물품 등의 선물을 하였다. 참고
    라멘 이라 씌어진 편지 같은 걸 봤는데 알고보니 입욕제, 금괴 모양 입욕제 등 이번에도 입욕제 선물이 역시 많았다.
    한 팬은 먹태깡, 한라봉마스크 팩 등의 선물을 하였다. 참고
    한 팬은 색지에 직접 그린 그림 + 오프모임 때 메모장에 그린 그림을 선물하였다. 참고
    (방송시점 기준) 친필사인 색지 중 단 하나밖에 없는 멜 일러 추가된 버전을 획득한 시청자가 나타났다. 참고
    프리랜서가 되고 좀 더 잘 그리고 싶으며 힘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에 반려묘들과 떨어져 있다보니 쓸쓸했다 한다. 그리고 반려묘들 보고싶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그렸다고 한다.
  • 8월 14일은 반려묘들과 떨어져 있는 쓸쓸함을 채우고자 고양이 모으기 게임을 하다가 잘 안풀리자 사실상 잡담 위주 방송으로 방향을 바꿨다.
    아침엔 컵라면 저녁엔 고에몬 파스타를 먹었다 한다. 그러면서 스파게티와 파스타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약간 퍼진 면이 취향이라고 한다.
    (저녁 얘기를 다시 하며) 어느 식당에 갔는데, 잘나가는 식당인데 왜이렇게 사람이 없나 생각했다는데, 알고보니 축제기간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고에몬 파스타를 먹었다 한다.
    어제는 코미케 간다고 생각해서 헤어스프레이를 잔뜩 뿌렸다고 한다.
    기존에 10년간 쓰던 오븐이 빵굽기가 잘 안되는 등 잘 작동하지 않았던 참에, 언니가 보내준 오븐 선물이 도착했고 그걸로 빵을 만들었다고 한다.
    생일기념 팬박스 한정 굿즈 세트 중 티셔츠가 도착했고, 내일부터 세트로 묶는 포장 작업을 해서 부스에 보낼 예정이 될 것이라 한다. 그리하여 구매자에게 배송은 9월 중순 정도부터 시작될 것이라 한다.
    트위터를 보니 친필사인 색지 인증을 잔뜩 봤다고 하는데, 다음엔 100장 중 99장만 사인하고 1장은 안한 다음 그 1장을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한다.
    맨 뒷자리이긴 하지만 롤챔스 파이널 티켓을 얻었다 한다. 그런데, 자신이 보러 가기만 하면 T1이 패배하는 징크스가 있다고 한다.
    20살 때는 24시간이 그대로 느껴졌는데 지금은 24시간이 12시간 처럼 느껴진다 한다.
  • 8월 17일은 Stray 게임 방송을 진행하였다.
    고양이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하다. 초반에 고양이 두마리를 보고 반려묘들 같다고 했다 참고
    작중 고양이가 내는 푸루루~ 하는 소리를 푸 도 낸다고 한다.
    작중 어느 지점을 보고 도쿄 집의 방 같다고 한다. 참고
    B-12 가 등장할 때 boyfriend12 라는 채팅이 나왔다.
    진행도는 1/3 정도 한 것 같다고 한다. 작년에 멜이 플레이 하는 걸 봤고, 그때는 썸네일만 봤는데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놀랍다고 한다.
    주인공 고양이를 푸 푸 라고 불렀다.
    마이크 세팅을 좀 더 손보고 이사 후 첫 ASMR을 해볼 예정이라 한다.

  • 8월 19일은 방송을 세번 하였는데,
    첫번째로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책상위에 세팅이 이것저것 바껴서 예기치 않은 소리가 들릴 수 있다고 한다. 전에는 옷장이었지만 지금은 작업실 옆이라고 한다.
    중간에 마이크 위치를 살짝 조정하였다. 새로 산 오일이 상상이상이라고 한다. 이사 후 첫 asmr이라 엄청 긴장했다고 한다.
    asmr 들으면 허그하는 기분이라는 슈퍼챗에, 멀리 떨어졌지만 서로 에어허그 했던 일을 이야기 하였다.
    asmr 세팅 참고
두번째로 19시에 토이키 채널에서 가루+물을 섞어 만드는 과자 만들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처음에 동굴같은 느낌의 마이크 울림이 있었다.
아야미가 도쿄로 이사한 이후 토이키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거라고 한다.
토이키는 자주 배탈이 난다고 한다. 그리고 아야미 집의 화장실 청소상태를 잘 봤다고 한다.
10만구독 감사패(통칭 은방패)는 화장실에 뒀다고 한다.
토이키 모델링에 문제가 생긴건 회선 등 접속 문제 같다고 한다.
아야미가 말하기를, 팥빙수 모양 만드는 것에서 한국 느낌이 난다고 한다.
중간에 모델링 송출 설정을 조절하였는데, 아야미는 닌자거북이 게임때 썼던 모델링을 들고 왔다. 참고
바나나 모양을 자르려고 하자 토이키가 절규했다. 그리고 해당 과자는 진짜 바나나가루 라고 한다.
토이키가 가루과자 완성 사진을 잘찍었다 하니 아야미는 일러스트레이터니까...라고 대답했다.
토이키에 의하면 팥빙수과자는 라무네 녹인 맛 같다고 한다.
초등학교 때 먹었던 사탕 느낌이 난다고 했다 참고
토이키가 아야미에게 선물한건 목욕용품세트였다. 참고
토이키가 요즘 asmr 뜸한 걸 두고 더위때문이냐며 이야기가 나왔다.
아야미가 도쿄로 막 이사했을 때 벌레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매미였다고 한다.
다음 패밀리콜라보로 토이키는 파자마 파티를, 아야미는 링피트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루 섞는 역할은 주로 토이키가 담당했다.
세번째로 21시에 아야미 채널에서 asmr 콜라보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시작부터 토이키가 아야미에게 엄청 밀착했다.
작년 9월의 한국어 강좌 콜라보 이후 기억하는 한국어 있냐고 물어보았을 때, 토이키는 노트에 몇가지 적어놨다고 한다.
아야미가 토이키에게 헌팅 당한적 있냐고 물어봤다.
오빠 일어나있어? - 밥먹을래? 목욕부터? 아니면... - 작은 고추가 맵다 - 등의 한국어가 나왔다.
그리고 맵다의 여러 활용처도 알려주었다.

  • 8월 24일은 여러차례 방송을 미루다가 Stray를 두번째로 진행하였다.
    며칠동안 아팠던 건 코로나는 아니었고, 코미케 직후 빠듯한 마감 등으로 지쳐서 감기 걸린 것이라고 한다.
    토이키에게 감기가 옮은 것 같다고 하며 아직 다 낫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예전에 asmr 때 쓰던 조명을 찾지 못해서 아키바에 사러 갔다고 한다.
    헬시 팬이 첫 인사로 한 슈퍼챗에 대답하였다.
    게임 내에서 고양이가 소파를 긁는 장면에서 자신의 반려묘들도 그렇게 한다고 말했다. 참고
    게임 내에서 고양이가 할머니에 달라붙는 장면에서 반려묘들이 자신의 어머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참고
    アイドル 가사 패러디한 슈퍼챗을 보고 따라 불렀다.
    패스워드 힌트를 찾아다니느라 고생을 좀 했다. 그 외에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극찬이 나왔다.
    저크 떼를 피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아닌가? 라고 한국어가 나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타고 탈출에 성공하자 됐다 라고 한국어가 나왔다.
    3D가 엄청 회전해서 어지러웠다고 한다. 자신에게 3D 게임은 잘 안맞으며 와우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고 한다.
  • 8월 26일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아직 감기기운이 남아 있어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와도 양해해달라고 한다.
    ASMR할 때 여러가지 향수, 로션 등을 사용하면 자신에게서 나는 향기 같다고 한다.
  • 8월 27일 낮 12시 30분에는 1주일 전에 하려다가 감기 때문에 하지 못했던 빵만들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시작부터 목이 좀 아픈 기색이 나왔고 수 차례 재채기를 하였다
    원래는 12시 정각에 방송 시작하려고 했는데 달걀을 잊어버려서 사오느라 30분 늦었다고 한다.
    전자렌지와 오븐이 같이 되는 복합기를 언니가 이사 선물로 사줬다고 한다.
    직선으로 뻗은 바나나는 없는 것 같다고 한다.
    바나나+버터+설탕+호두+아몬드 등을 넣어 만들었다 참고
    방송 후, 요도바시에 가서 요리 관련 제품들 사고 싶다 한다.
    이사 이후 작업 pc ASMR pc 방송 pc 셋 다 하나씩 쿨러, 파워케이블 등을 비롯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한다.
    오븐에 구워지는 동안 짤막하게 ASMR을 하였다. 완성한 요리는 이틀째면 전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판매하는 사타안다기를 보고 내가 요리한 것과 비슷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복수전 생각은 별로 안들었다고 한다.

===# 9월 #===
  • 9월 5일은 낯 12시에 어머니의 집에서, 반려묘들과 함께 하는 잡담방송을 진행하였다.
    바쁜 듯 바쁘지 않은 듯 오랜만이라고 했다.
    월요일엔 고양이병원에 갔고, 반려묘들 둘 다 아직도 화가 난것 같다고 한다.
    그동안 반려묘들 돌보는 걸 어머니가 한 것도 있고, 이번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본인이 직접 집 청소를 좀 했더니 지쳤다고 한다.
    반려묘들이 아야미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손가락을 먹으려 한다고 한다.
    귀여운 고양이 셋! 이라는 슈퍼챗이 나오자 하나는 자신이냐며 기뻐했다.
    쿠마는 잔뜩 먹었는데도 왜 화내냐고 했다.
    본방에서 배경음악 키는 건 방송 시작 28분 가량 되었을 때 기억해냈다.
    어머니가 만든, 호박에 치즈 넣은 요리를 먹었다. 어머니가 만든 요리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건 처음이라고 한다.
    푸는 방광 안에 피를 비롯해서 염증이 있어 수술 불가능한 상황이고,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한다.
    2개월 정도 약을 먹으며 지켜본 다음 11월 중~말 쯤 도쿄에 데려가고, 코미케 이후에 수술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푸하고 같이 자는데 엄청 들이대서 몇번이나 잠을 깨는 것과 더불어 피곤하다고 한다. 방송하고 낮잠을 자야겠다고 한다.
    언니 집 윗층에 살던 사람이 뉴질랜드 출신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이 일신상의 문제로 뉴질랜드로 돌아가면서 고양이를 놔두고 갔다 한다. 참고
    해당 집의 고양이는 16살이고 아야미의 언니 및 조카가 윗층 아래층 사이에 거처를 만들어 놓고 돌봐준다고 한다. 또한 이 고양이는 5월에 있었던 사인회 때 공개한 일러스트에도 등장시켰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고양이가 꽤나 노령이라 조카 또한 걱정이라고 한다.
    고양이가 꽤나 똑똑해서 엘리베이터 앞에 앉아 대기하며, 문이 열리면 스스로 걸어들어간다 한다.
    어머니가 고양이들을 도쿄에 데려가지 말라고 했다 한다.
    몇개월 떨어져 있었던 탓인지, '쿠마가 이렇게나 응석부리는 건 9년 동안 보면서 처음인가?' 라고 생각했다 한다.
    푸가 병원가기 싫은 표정을 내비친다고 한다.
    16일에 헬시, 토이키, 루이즈와 함께 아야미의 집에서 파자마 파티 느낌으로 밤을 알차게 보낼 예정이라 한다.
  • 9월 11일은 햄버거 먹으며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목이 아프다고 한다.
    반려묘들과 2개월 뒤에 보는 게 되어서 슬펐다고 한다. 방청소를 좀 했다 한다.
    보통은 코미케 끝나고 좀 있으면 가을 느낌인데, 올해는 아직 더워서 가을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요즘 살찐것 같은 느낌이라 주스를 비롯한 음료는 최대한 줄이고, 가급적이면 제로음료를 마신다고 한다.
    떡 안에 팥고물 들어간걸 먹고 무조건 살찔거라고 했다. 익숙한 맛이라고 한다. 참고 천천히 음미해보더니, 붕어빵 맛이 난다고 한다.
    이번에 어머니 집에 들르면서 고양이병원에 갔는데, 쿠마는 오른발 뼈가 상당히 돌출되었지만 엄청 위험한 상황 까지는 아니라서 관절영양제를 먹으며 좀더 지켜보자고 한다.
    푸에게 있는 방광문제(지금은 수술 불가능, 코미케 이후에 수술할지 검토)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수술 불가능이지만 소변양이 엄청 작지는 않고 푸는 기분이 나쁜 상태도 아니라고 한다.
    지금은 푸 수술을 하지 않는 관계로 원래보다 빨리 도쿄로 복귀했다고 한다.
    원래는 10일에 방송하려고 했는데 cpu쿨러에 물 흐르는 소리가 심하게 나서 해당 쿨러를 교체하느라 하루 늦게 방송을 켰다고 한다.
    마지막 한입에서 살찔것 같은 느낌이 강해진다고 한다.
    일요일 점심에 어머니와 차 마시던 사진을 공개했는데, 꽃 모양 초콜릿에서, 꽃잎의 요구르트가 엄청 맛있었다고 한다. 참고
    이사하기 전에도 1년에 세번 정도 만나긴 했지만, 이사 한 이후 특히 여러가지 주제로 어머니와 엄청 다툰다고 한다.
    우동 등 평범하게 탄수화물이 좋지만, 그래도 역시 도넛을 매일 먹고 싶다고 한다.
    라이브2d를 담당하는 폰이 충전 안되는 상태인걸 방송 한시간 넘겨서 겨우 알아챘고 라이브2d가 멈출지도 모른다고 했다.
    원신이벤트에 간 사진을 보여줬고 라이덴 굿즈를 집에 놔두고 싶다 한다. 참고
    얼떨결에 잠옷 팔 부분에 케찹이 엄청 묻었다.
    어머니의 집에서 나오면서, 반려묘들에게 두달 뒤에 다시보자고 했더니 쿠마는 가까이 왔지만 푸는 별로 관심을 안줬다고 한다.
    금요일에는 멜과 만나고 싶다 한다.
    주말에는 본인 방에 딸들을 초대해서, 루이즈 채널 → 헬시&토이키(누구를 두번째로 할지 아직 정하지 못함) 순서를 거쳐 아침에 본인 채널에서 방송하는 순서로 릴레이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 한다.

  • 9월 15일은 0시에 핫도그체크(영어단어 학습) 방송을 진행하였다.
    빵집에 가서 제대로 된 핫도그를 사려고 했는데 매진되어서 사지 못했다 한다.
    그래서 적당히 소세지 빵을 챙겼다 한다. 참고
    드디어 이삿짐 상자를 다 풀었는데, 짐정리 상태가 엉망진창이었다 한다.
    주말에 패밀리콜라보가 있어서 네명이 잘 자리가 없어 정리를 해야겠다 생각했다 한다.
    루이즈 낮방송 오래하길래 잠시 방청소 도와달라고 했는데, 거절하고 토요일에 간다고 했다 한다.
    방송 시점 기준으로는 꽤 많이 정리했다고는 한다.
    멜과 오프콜라보 요리방송 예고를 했다. 멜은 매운맛에 약하다고 하는데, 궁중떡볶이 어떠냐는 슈퍼챗에 그래도 매운걸 먹이고 싶다고 대답했다.
    맵단맵단 콤보를 해주고 싶다 한다.
    여름코미케 때 스이세이 코스프레 한 팬의 인상이 아직도 남아 있다 한다. 조금 무서웠다 한다.
    honorable 단어를 처음 봤을 때 호러 라고 착각했다 한다. sturdy 단어를 처음 봤을 때 study로 봤다 한다.
    시청자 닉네임을 읽다가 TJ, KY 등의 한국노래방기기 브랜드를 떠올렸다.
    히샬리송이 축구가 잘 안풀린다는 소식을 봤다 한다.
    방송에서 나온 단어들 참고

    18시에 멜 채널에서 오프콜라보를 진행하였다.
    아야미가 멜에게 밥해주고 싶은 것고 있었고 멜이 아야미에게 오므라이스 해주고 싶은 것도 있었는데 아야미 차례가 먼저 하게 되었다고 한다.
    신오쿠보 까지가면 떡볶이를 볼 수 있지만 동네슈퍼에선 쉽지 않다 한다.
    멜은 떡볶이 먹은 적 없을 것 같다 한다. 거기에 대해 아야미는 고추장+설탕+간장 등을 섞는다고 설명했다.
    올리가 멜에게 왔는데 그때도 올리가 인도네시아의 매운맛을 먹여줬다 한다.
    아야미는 한국요리 중에 김밥을 가장 좋아한다 한다.
    멜은 다음달 생일 때문에 바쁘다고 한다. 방송 초반에, 멜이 집에 갖고 있던 고로케를 가져왔다.
    그리고
    멜 : 마마 꽤나 먹는데 홀쭉한거 같아
    아야미 : 최근 뱃살이 살찐거 같아. .....벗어도되?
    멜 : 멜 만 있지만 갑자기는.....
    등의 대화가 나왔다.
    멜은 한국 가본 적 없다 한다.그래서 아야미가 하네다 - 김포 루트를 추천했다. 아야미가 비행시간이 두시간 정도라고 하자 멜은 오사카 정도 라고 이해했다.
    아야미가 멜에게 한국어 아냐고 했더니 감사합니다~ 저기요~ 사랑해요 등의 한국어를 알고 있다 했다. 그리고 아야미는 좋아! / 안녕! 얘들아! 를 알려줬다. 멜은 좋아해요! 나도! 를 듣고 주문 같다고 했다. 멜이 고마워요, 감사해요의 의미를 묻자 아야미가 알려주었다.
    요리 먹은 감상에 대해 멜은 거짓말을 못해서 그대로 말할거라 한다. 아야미가 어묵을 까먹고 안사왔다 한다. 멜이 김치를 언급하자 아야미가 김치는 달다고 했다.
    아야미가 가방에 이것저것 잔뜩 챙겨왔다 한다. 떡볶이에 치즈비엔나를 넣었다.
    멜 생일굿즈에 포함될 다키마쿠라, 해당 일러를 보고 멜은 반려시켰다고 한다. 하지만 아야미는 기껏 그리는 다키마쿠라 이니까 수위 높은 걸 좋아할거라고 했다.
    아야미가 신오쿠보에서 샀던 음료수 4종을 소개하며, 바나나우유가 인터넷상에서 꽤나 인기있다고 언급했다.참고. 포도 봉봉을 말하는데 채팅창에 보잉보잉이라고 하자 멜은 '정말! 금방 머리가 핑크해지는구나!' 라고 했다.
    떡볶이 완성 했을 때 아야미가 말하기를, 치즈가 들어가서 매운맛이 꽤나 순해졌다고 한다. 참고
    아야미가 김치 만드는 거 어떠냐고 제안했다.
    멜은 떡을 조금씩 먹어가며 맛을 보았다. 그 이후 코코팜 비엔나 김말이튀김 등을 맛보았는데, 아야미는 쓰러지지 않아 다행이야 라고 했다. 한참 먹으면서 멜은 맛있다를 의미를 알게 되었다.
    아야미가 심야에 피자 시켜먹는다거나, 잘 때 일어나서 뭘먹지 생각하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아야미가 말하기를, 일본으로 이사 한 이유가 전시회, 콜라보카페 등을 목표로 한 것도 있지만, 딸들과 오프콜라보를 자주 하고 싶은 것도 있었다 한다. 그리고 멜에게 이사와도 되냐고 했다.
    신의상 관련 협의할 때 멜이 기초컨셉을 잡아줘서 꽤나 도움된다고 한다. 그리고 아야미가 멜에게 신의상을 직접 그리는 건 피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다. 멜은 "그건 커버가 허락하지 않을지도..." 라고 했다.
    아야미는 떡볶이 국물과 김밥만 있어도 만족이라고 한다. 떡볶이 먹은 후, 멜은 바나나우유 엄청 마신다고 한다.
    아야미는 예전에 초코센과 만났을 때, 와사비 없이 참치나 스지 등을 엄청 먹는 걸 봤다 한다.
    멜의 반려묘(미캉, 아이스 중에 미캉)가 아야미에게 들이댄 적 있다 한다.
    아야미가 멜에게 다음엔 비빔밥, 불고기 등을 요리하는 건 어떠냐고 추천했다. 그리고 삼계탕을 이야기 하면서 삼복더위엔 삼계탕을 먹는 문화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엔 한국인 시청자들도 많이 왔다.

  • 9월 16~17일 아야미 패밀리 강화 합숙 2023
    • 13시에는 아야미 혼자서 아야미 패밀리 강화 합숙의 설명회 방송을 진행했다.

    전날 요조라 멜과의 콜라보 방송에서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지금도 목 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않다고 한다.
    요조라 멜과는 오프에서 몇 번 만난 적은 있지만, 오프 콜라보 방송은 어제가 처음인게 맞다고 한다.
    딸 셋이 합숙하러 오니 열심히 청소했고, 위험한 건 숨겼냐는 채팅에는 위험한 건 없고, 동인지는 취미니까 괜찮아! 라고 답했다.
    합숙은 원래 여름 느낌이라 8월에 하려고 했었는데, 본인도 여름 코미케 등으로, 그리고 모두도 다들 바빠서 9월에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집에 찾아오는 건 고작해야 영수증, 고지서 등을 가지고 오는 매니저 정도 였던 터라 딸들이 찾아오는 건 기쁘다고 한다.
    이번 강화 합숙 썸네일들의 본인의 일러스트는 봇치 더 록!고토 히토리의 패러디가 맞다고 한다. 봇치의 기분으로 합숙을 준비했다고.
    방송 막바지에는 헬시도 놀러왔다.
  • 21시에는 루이즈 채널에서 이심전심 게임을 진행하였다.
    아야미는 시작부터 루이즈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다들 한번씩 쓰담쓰담 했다. 그리고 토이키는 헬시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자기소개를 했다. 처음에 뭘 강화하냐고 하자 합심해서 가슴! 이라고 했다. 루이즈는 같은 소속사 동기생인 코마이 우메와 이심전심 했던 이야기를 하였다.
대화 주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인트로
멤버 나온 말
아야미 가슴과 엉덩이, 어디를 고르냐면 가슴! 이라고 말했다.
헬시 가슴과 허벅지, 어디를 고르냐면 가슴! 이라고 말했다.
토이키 허벅지와 엉덩이, 어디를 고르냐면 엉덩이! 라고 했다가 가슴으로 노선 변경했다.
이 때 아야미가 "왜 갑자기 친하게? 아까 밥먹을 땐 일러스트레이터 씨 라고 했으면서!"
라고 하자 루이즈는 "달라요 그건! 아야미 마마에 대해서는...!! 이라고 답했다. ||
PART A - 심리 이심전심
주제 나온 말
1. 아웃도어의 정석?캠프! 바베큐! 로 대충 맞춰졌다.
2. 좋아하는
애니 대사
루이즈는 너무 어려우니 소년만화(점프)로 가자고 했으며, 합을 맞춘 대사로 나는 해적왕이 될래! 가 나왔다. 아야미는 폭두백수 다나카를 언급했다. 헬시는 저격하겠어! (건담 더블오), 토이키는 너를 믿어라! 를 외쳤다.
3. い(이)로
시작하는 야채
아야미는 오징어, 돌고래!를 말했고 루이즈는 콩(いんげん)을 말했으며, 옆에서 아스파라거스 등의 얘기가 나왔다.
4. 좋아하는 건
레드 캐비아 / 연어
아야미와 루이즈는 레드 캐비아, 헬시와 토이키는 연어를 답했다. 이 때 아야미는 "너희들 어찌 오야 앞에서 오야가 맛있다느니 하는 거야!!" 라고 했다.
(※주 - 레드 캐비아는 연어과 어류의 알)
5. 잠자기 전에 먹는
주먹밥재료
아야미는 양치질이 간편해서 소금이라고 답했고, 헬시가 미역을 답하자 루이즈는 이름대로 헬시! 라고 했다.
6. 초밥에 와사비
yes no
전원 yes 라고 답했다.
7. 스프vs된장국헬시는 최근 스프를 먹는다고 한다. 루이즈는 미역이 들어가도 된장이 없으면 스프입니다! 라고 하자 아야미가 조용히 해라고 했다.
8. 영어vs체육헬시는 영어, 나머지는 체육을 답했다.헬시는 간단하게 영어로 자기소개를 했는데 내용에 대해 아야미가 "모르는 게 낫겠다."고 농담했다.
아야미는 오늘 루이즈를 보고 쟤 괜찮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자세히 말해서, 5월에 루이즈 봤을땐 고등학생 느낌이었는데 지금 보면 엉망진창 대학생 같다고 한다.
9. 비싼물건?합을 맞춘 대사로 결혼반지! 가 나왔다. 아야미는 약혼반지를 더 중요시 하는 커플을 봤다고 한다.
10. 모히칸vs 아프로아야미는 모히칸, 루이즈는 아프로를 답했다. 아야미는 도쿄 어벤저스를 떠올렸고 귀여운 느낌이 난다고 한다.
11. 겨울 스포츠 정석은?다같이 스케이트! 아야미는 그중에 피겨 스케이트를 언급했다.
12. 초등학생이
주로 하는 바깥놀이
아야미는 캐치볼, 헬시는 줄넘기, 토이키는 술래잡기, 루이즈는 숨바꼭질 등을 언급했다.
아야미는 초등학교때 거의 책읽은 기억만 있다고 한다.
루이즈가 숨바꼭질 하는데 아무도 못찾은채 집에 가버리면 큰일나니 다들 조심하세요! 라고 했다.
13. 학교수영복
vs비키니
루이즈만 학교수영복, 나머지는 비키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야미는 "난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센스 없다! 모두들 학교수영복 일러 안내줄거야!" 라고 농담했다.
14.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것
루이즈가 양치질이라고 답했을 때 아야미가 의문을 표하자 루이즈는 기본이에요! 이라고 대답했다.
아야미는 휴대폰 체크, 옷입기 등을 언급했다. 안입고 잔다고 하자 헬시는 쓸리지 않나요? 라고 물었고 아야미는 푹신한 이불이라 상관없다고 했다. 루이즈가 다들 갈라졌다고 했으며 아야미는 "다들 제대로 챙기는구나!" 라고 했다.
15. 탄산음료 정석루이즈와 아야미는 콜라를 언급했고 헬시는 오로나민C를 언급하자 아야미는 스프라이트와 사이다를 언급했다.
16. 봄vs가을 전원일치 가을이라고 답했다
17. 일본음식이라고 한다면! 아야미가 외국인 시점에서 보는 소울푸드! 라고 방향을 잡았다.
아야미는 초밥, 헬시는 된장국을 답했으며 이 테마에서 다들 서양인 말투를 흉내냈다.
18. 도시락의 정석? 루이즈는 비엔나, 헬시는 카라아게를 답했다.
아야미는 어릴적엔 풀만 가득해서 콩나물과 간장만 봤다고 한다.
PART B - 편의점 이심전심 참고
루이즈는 캠에 손을 내보이지 않을거라고 하자 아야미가 루이즈 몫까지 힘낼게요! 라고 했다. 일치하지 않으면 못먹는다!..라고 하기는 했다.
테마 나온 물건 및 대화
1. 마실것 루이즈만 호지차, 나머지는 루이보스차가 나왔다. 루이즈는 루이보스차를 맛보면서 최근에 낫토를 엄청 먹은 것 같다고 한다.
2. 과자 세명이 파인애플 과자, 한명이 초코막대를 가져오자 아야미는 황급히 치우는 시늉을 하였다.
3. 빵 아야미는 도넛, 헬시는 초코트위스트, 토이키는 파인애플과 코코넛 들어간 도넛, 루이즈는 고구마를 보고 신경쓰여서 골랐다고 한다. 아야미는 여름코믹에서 그린적 있는 것 같다고 한다.
4. 후식 루이즈는 고구마 크레이프, 두명이 푸딩을 가져왔다. 아야미가 폭주를 하자 varium에 멈춰달라고 하는 얘기가 나오고 루이즈는 폭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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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시 어둠의 게임은 헬시 채널에서 진행했다.
    첫 게임은 폴가이즈의 바닥 떨어져유가 떠오르는 게임을 하였다. (펭귄을 특정 위치에 놓고, 하나씩 블럭을 떨어트리며 펭귄이 떨어지면 패배) 참고
    할머니 톤으로 게임 설명이 나왔다. 토이키는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왔다고 한다.
    헬시는 벌칙수행 할 것으로 취두부를 들고왔다. 토이키가 아침까지 방송 못할 것 같다고 하니 헬시는 알빠냐 라고 했다. 루이즈, 토이키가 엄청 놀라자 아야미는 돌아가라고 농담했다.
    첫번째와 두번째 모두 헬시가 걸렸다. 아야미는 냄새가 그렇게까지 끔찍하진 않지만 역시 피하고 싶으며, 튀김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한다.
    중간에 루이즈가 아야미 방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고 했다.결국 세번째에 토이키가 당첨되었다.
    헬시가 앞에 두번을 그냥 넘어간거 대해 자신은 취두부를 먹어도 딱히 벌칙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했다.
    토이키의 감상으로는 혀가 녹을 것 처럼 아프다고 하다.
    하승진 선수가 코로나 걸려서 후각을 잃었는데, 취두부 먹고 후각을 되찾았다는 월간멤버십메시지를 읽고 다들 놀랐다.
    헬시가 한국에 냄새가 강력한 음식 있냐고 하니 홍어가 언급되었다. 오줌냄새 같다는 비유가 나왔다.

    다음 게임으로 성우가 되자! 테마에, 뽑힌 카드에 적힌 설명대로 애니메이션 대사를 하는 게임을 하였다. 참고. 헬시는 '우리들 버튜버의 연기력 시험이 될것이다.' 라고 했다.
    첫 테마에서 아야미는 단역 컨셉, 토이키는 여자 말투를 쓰는 남자 컨셉 등을 하였다.
    두번째 테마에서 아야미는 잔인한 인텔리 악 컨셉, 루이즈는 완전한 중2병 캐릭터 컨셉 등을 하였다.
    세번째 테마를 시작하며 루이즈가 트레비앙 이라고 하였다. 루이즈가 폭소하자 아야미는 루이즈에게 무조건 취했을 거라 했다.
    아야미는 아야미&아야오 컨셉, 헬시는 건방진 천재 소년 컨셉, 토이키와 루이즈는 겁쟁이 왕 컨셉을 하였다.
    루이즈의 연기를 듣고 겁쟁이컨셉이냐고 묻자 '겁쟁이지만 이 별을 정복해야겠다는 캐릭터' 라고 대답하였다.
    헬시가 '우리들 버튜버가 이렇게 성장했다.' 라고 했다.
  • 날짜를 넘기고 1시, (ng없는 질문코너) 트위터에서 질문을 받아 즉답하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다들 자기소개 하면서 아야미는 그냥 아야미 입니다! 라고만 했다. 아야미는 토이키 채널에 수익화 밴이 문제가 아니라 채널 자체가 날아갈지도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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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온 말 ||
각자의 첫인상 헬시는 아야미와 신주쿠에서 만났다고 한다. 아야미는 헬시를 처음 볼땐 오타쿠 느낌은 그렇게 많이 들지 않았고 얘 버튜버 하는 게 맞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그리고 '데뷔하는 애 이름이 야소 토이키래. 잘 모르겠다. 데뷔하면 야호 라고 하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헬시는 데뷔하고 나서 아야미와 오프콜라보 하기 까지 기간이 꽤 걸렸다고 한다.
토이키는 루이즈에 대해 FPS하는 쿨한 여자! 하는 느낌이 들었다 한다.
아야미는 루이즈에 대해 방송하니까 실제로 만나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의차리는 건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 한다.
친분을 쌓을 목적으로 거듭 초대해서 만나게 되었다 한다. 루이즈는 처음에 낯을 좀 가린것이고 아야미에 대해 첫인상이 좀 무서웠다 한다.
아야미는 "너희들이 잘나가야 나도 만족스러워! 착실히 해!" 라고 했다.
루이즈는 자신에 대한 설명으로, 만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점점 개선되는 편이라고 했다. (사람 눈을 바라보며 말하기 등)
패밀리끼리 좀 더 하고 싶은 일은? 토이키는 파자마 파티 연장선상으로, 같이 목욕하자고 했다. 그에 대해 아야미 자신은 낮에 씻었으니 셋이서 하라고 했다.
파자마파티에 대해 루이즈는 별하늘 보기를 언급하였다. 그 외에 사랑이야기도 나왔다.
루이즈는 꼭 방송이 아니더라도 같이 놀러가고 싶다고 했다.
귀엽다 이쁘다 어느 말을 듣는 게 더 좋은가? 루이즈는 어떤말을 들어도 별로 생각이 없으며, 재밌다! 라는 말이 가장 기쁘다고 한다. 굳이 둘중에 고른다면 이쁘다 쪽이라고 한다.
누군가 자신에게 이걸 하면 좋겠다! 하는 일은? 아야미는 급여 주기, 헬시는 방 청소, 토이키는 '버튜버로서는 슈퍼챗, 채널 구독 등이 기쁘다.' 라고 했고, 여기에 아야미 역시 후원을 언급했다. 루이즈는 클립 따기를 언급했다.
합숙이라면 파자마인가? 어떤 옷을 입고 있나요? 루이즈는 저지+파카 조합이라고 한다.
아야미는 아마존 선물함으로 받은 파자마 라고 한다.
신체 중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가슴 엉덩이 제외) 토이키는 목덜미, 루이즈는 눈썹, 헬시는 피부, 아야미는 머리카락을 언급했다. 헬시가 피부라고 할 때 마요네즈 이야기가 나왔다.
모두들 귀여우니, 그 귀여움의 비결은? 아야미는 '젊어지려고 하고 있어. 다들 좋아!' 라고 한다. 토이키는 소녀감성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루이즈는 (귀여움의 비결과는 별도로) 근육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한다.
앞으로 가을 겨울을 향해 정장을 생각하고 있는데, 남자가 이런 옷을 입고 있으면 좋겠다 하는 의상은? 체크무늬, 니트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아야미는 뭐든 괜찮으니 좀 씻으라고 했다.
좋아할 수 없는 타입은? 아야미는 술취해서 필름끊기거나 추한 주사 부리는 사람을 절대로 좋아할 수 없다고 한다.
토이키는 못된 시선을 계속 보내는 사람을 좋아할 수 없다고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토이키 자신이 100 만큼 좋다고 말하면 시청자에겐 150 정도를 요구하는 것 같다 한다.
루이즈는 물론 버튜버이긴 하지만 제멋대로 가치코이로 얽매고 멘헤라를 지속적으로 하는 건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아야미는 (인터넷 상에서) 나쁜 뜻으로 보낸건 아닐테지만 좀 더 상냥한 멘트를 하면 좋겠다고 한다. 또한 루이즈에 대해서는 어른스럽다고 했다.
(아야미의 질문) 버튜버를 해서 좋았다 라고 느끼는 순간 토이키는 "이렇게 대화할 사람이 생겨서 기쁘다고 하며, 진짜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게 기쁘다"고 했다.
루이즈는 "아직 데뷔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기념일 같은 걸 챙겨주는 사람이 생겨서 기쁘다. 이 활동을 안하면 못만났을 사람이다." 라고 했다. 여기에 대해 토이키는 꿈 같다고 했다.
헬시는 "일하는 게 있으니까, 이것밖에 없는 인생인가? 생각이 들고, 이렇게 칭찬해주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이 든다"고 했다.
아야미는 "사람과 만나는 게 즐겁고 세계에는 상냥한 사람이 많구나" 라고 했다. 여기에 대해 모두들 "역시 버튜버해서 다행이야!" 라고 했다.

  • 자고 일어나서 아침 10시는 아야미 채널에서 아침밥 만드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메뉴는 김밥 및 기타. 참고
    헬시는 아침이 약하다고 소개했다. 아야미가 안성탕면은 유치원 때도 먹었으니 별 문제 없을거라고 했다.
    헬시는 베개를 두개 썼다 한다. 배고파서 기름도 맛있어 보인다고 한다. 아야미는 '봉제인형은 털이 많이 날린다'고 한다. 잠꼬대를 듣고 흐느끼는 줄 알았다고 한다.
    아야미가 루이즈에게 방송중이니 잠들지 마라고 했다.
    5월 사인회 직후의 오프콜라보(5월 6일) 이후에 한국음식 먹어본적 있냐고 물어봤는데 까르보불닭 이야기가 나왔다. 아야미 집에 있는 냉장고는 물과 김치가 가득하다고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신오쿠보 가니 사람이 엄청 많아서 쇼핑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헬시는 간장게장이 신경쓰인다고 한다. 루이즈를 처음 볼때 토마토가 싫은 사람이 있다고 하자 알레르기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단순히 싫은 것인걸 알게 되었다고 한다.
    어릴때부터 소시지가 좋았고 다른사람들이 먹는 걸 보며 부러웠다고 하며, 돈을 벌게 되자 엄청 사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 일감으로서 그림을 그린건 고1 겨울방학 때, 한국의 리듬게임 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 급료로 2개월 정도 햄버거, 비엔나 등을 엄청 사먹다보니 고개만 돌려도 피가 나올 정도로 심한 아토피에 걸렸다고 한다. 초등학생때 할머니가 주말엔 당근, 시금치 등이 포함된 김밥을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헬시, 토이키가 자신을 그려주자 엄청 기뻤다고 한다.
    첫 급료 때 이거 하고 싶다! 라는 거 있었냐고 질문이 나왔고 루이즈와 토이키는 초밥을 언급했다. 루이즈는 문어초밥, 연어초밥 등이 좋다고 한다. 루이즈의 부모님은 유부 요리를 잘한다고 한다.
    아침부터 레스토랑 등에서 프로포즈 받을 때 뭐가 먹고 싶냐는 질문이 나왔다. 헬시는 전골 먹으며 고백 받는 상황을 언급했다.
    아야미가 대머리 남자는 이성으로서 꺼려진다고 하자, 헬시는 모발이식 하면 된다고 했다.
    다들 가슴 작으면 확대술 하고 싶었을거냐는 질문에 루이즈는 그것도 그것대로 매력적이다고 했다. 헬시는 남자보다 작으면...이라고 했다. 아야미는, 초등학생 때는 빈유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방송 중간에 벨소리가 울렸다.
    예전에, '방송하면서 내 집에서 소리가 새어나올까?' 하고 걱정이었는데 별 문제 없었다고 한다.
    아야미가 안성탕면 끓이면서 라면에 계란 취향을 물어봤고, 헬시가 짜파구리를 언급했다. 루이즈는 허니버터칩을 언급했다. 꼬북칩 얘기가 나오자 아야미가 빈츠 과자와 바나나우유를 소개했다.
    중간에 멜이 보내준 깜짝 게스트 영상을 보여줬는데, 멜은 다음에 자신도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밖에서 자주 먹는 음식 있냐고 하자 토이키는 켄터키! 라고 했다. 루이즈는 초밥과 불고기 등을 언급했다. 불고기에 이어 우설(소 혓바닥)취향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헬시는 꼬들면이 좋다고 한다.
    아야미가 한강 공원에 앉아서 김밥과 컵라면 먹는 걸 추천했다. 다음엔 전 부쳐주겠다고 한다.
    아야미가 '한국에서 다이어트 하면서 치팅데이 때 라면을 먹는다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아야미의 질문으로 가장 자신있는 요리가 있냐 묻자 헬시는 압력밥솥이 있어서 엄청 편하다고 했고 루이즈는 된장국을 언급했다. 된장국에 넣는재료로 양파, 가지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토이키가 김밥을 엄청 맘에 들어했다. 한국에서 파는 김밥 햄이 엄청 맘에 들었지만 신오쿠보에서는 찾지 못해서 스팸을 사왔다고 한다.
    루이즈는, 다른 사람 집에서 방송하는 건 신선한 느낌이었고 공부가 되었다고 한다.
    후식으로 토이키가 가져온 과자를 먹었다. 참고
    아야미가, 다음에 오프콜라보 하고 싶으면 언제든 좋다고 했다.
    루이즈는 강화합숙이라고 하길래 처음엔 빠듯한 줄 알고 무서워 했으나 엄청 즐거웠다고 한다.
    클로징 영상으로 모두의 사인이 나왔다. 참고

  • 9월 19일은 A Little to the Left 게임 방송을 진행하였다.
    목이 좀 아파서 멜이나 초코센에게 병원 알아보려했다 한다.
    이 게임은 멜이 플레이 한 적 있어서 그걸 보고 자신도 하고 싶어졌다 한다.
    핀 정렬 게임 같은 걸 어릴 때 부터 좋아했다 한다. 참고
    몇몇 파트에서 꽤나 고전했다.
    본가에서 방송할 때는 꽤나 자주 닭소리를 들었을 거라 한다.
    게임 클리어 후, 방정리 완료한 사진을 보여줬다. 참고
  • 9월 21일은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조금만 쉰다는 게 소파에서 푹 자다가 일어나서 섬네일 급히 만들고 방송을 켰다고 한다.
    간단하게 입고 낮에 하라주쿠에 있는 이케아에 가서 벽에 붙일 보드를 샀다고 하며 인테리어 물품등이 많았다고 한다. 비가 왔지만 멋쟁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드로잉 펜을 자주 떨어트려서, 여분의 펜을 갖고 있다 한다. 타블렛이 크면 클수록 캔버스에 그리는 느낌이라 좀 더 빠르게 선을 그릴 수 있을거라고 한다. 10년 전에 산것과 5,6년 전에 산것도 쓰고 있긴 한데, 역시 상점에서 본 신티크 타블렛 큰 제품이 비싸서 사지 못했다 한다.
    10월에 아키하바라에서 무언가 할거라고 한다. 이번에 심혈을 기울여서 엄청 힘냈다고 한다.
    코미케 등에 출품하는 동인지는 페이지 수 마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용은 자신이 정하는 것이라 자신과의 싸움 비중이 크다고 한다.
    목이 좀 아픈데 목캔디나 약을 먹어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고 한다.
    노래방송을 할까 asmr을 할까 고민인데, 목 상태를 좀 시험해보고 싶다고 하다가 노래방송으로 방향을 바꿨다.
    한곡 불러보니 그렇게까지 목이 아프진 않다고 한다.
    검지 소지만 피고 있는 슈퍼스티커를 따라하려다가 실패했다.
    (선물로 받은) 멘겐 방송에서 입을 굉장한 옷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는데, 적당히 포기했다고 한다.
    명동칼국수 먹고 싶다고 한다. 신오쿠보에 있는 한국식당에서 양념치킨이 먹고 싶다 한다.
    점점 금액이 증가하는 슈퍼챗을 날리는 한국인 시청자를 보고 한국어 감사 표현을 하고 싶었으나 잠시 혼란이 있었다.
    오전 1시에 토이키와 통화했는데 1시간 정도 대화했다고 한다. 보통은 토이키가 먼저 전화를 건다고 한다.
    지인이 슈퍼챗을 날려서 11월에 만나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노래목록으로 귀여워서 미안해 / 사쿠란보 / 실부프레지던트 / 디지몬 버터플라이 / 실루엣 / 연예 서큘레이션 등을 불렀다.
    언니가 자신의 노래 방송을 보고 엄청 웃는 것도 있고, 지인들이 노래 방송 보는 건 부끄럽다고 한다.
    최근 멜과 오프콜라보 이후 멜이 조언을 해줘서, 다음달에 asmr 마이크 새로 살 계획이라 한다.
  • 9월 26일은 수박 게임을 진행하였다.참고
    일감이 너무 많아서 쉴틈이 없고 조금 아팠다 한다.
    팬이 아마존 선물을 통해 준 코스프레 복장을 입어보려 했는데 가슴 사이즈 때문에 입지 못했다 한다.
    멘겐 asmr에 웨딩드레스 컨섭을 생각중이라 한다.
    철야 하며 2시에 편의점 갔더니 꽤 시원해진 느낌이었다 한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 가사를 패러디한 슈퍼챗에 몇살이야! 라고 대답했다.
    방송 중간에 Kis-My-Ft2의 Everybody Go 노래를 불렀다.
    아침에 정말 만나고 싶었던 지인을 만날 거라고 한다.
  • 9월 29일 18시 30분에 편의점 음식 먹으며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패밀리마트 가서 커피 사려고 했는데, 어디선가 봤던 게 있어서 주목해봤더니 커비콜라보 제품이 있어서 사왔다고 한다.
    팬박스 일러를 완성하지 못해서 asmr은 힘들것 같지만 저녁은 먹어야 할 것 같다 한다.
    맥주맛사탕 느낌일것 같다는 슈퍼챗에 대해 미성년자가 마실 수 있는 유사맥주를 언급했다.참고 회사에서는 끈적거림 때문에 딱히 추천하진 않는다고 한다.
    아키바에서 전시회 여는 소식을 잠깐 언급했다. 참고
    샌드위치는 오랜만에 먹는다고 한다. 일이 바쁠때는 샌드위치를 3번만에 해치울 정도로 빨리 먹는다고 한다.
    자신의 집에서 패밀리마트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고 한다. 이케부쿠로에 패밀리마트 본점이 있다는 채팅을 보고 놀랐다.
    샌드위치는 소스도 있고 빵이 흐물해지기 전에 빨리 먹고 싶다 한다.
    포무 레인퍼프 만났던 이야기를 하였다. 약속시간에 맞춰 집에서 나가려 했더니 포무가 이미 약속장소에 도착했다고 해서, 급히 택시타고 갔다 한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쟤가 포무구나! 하고 느꼈다 하고, 부르자 바로 껴안으러 왔다 한다. 둘 다 좋아하는 장어를 먹었다 한다. 그리고 집에 놀러오라는 이야기를 했다 한다. 초코센과 손은 잡아봤지만 껴안아 본적은 없다 한다. 포무와, 내년 미국 이벤트에 가면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였다 한다.
    커비 빵이 햄버거 번 같다는 채팅이 나왔다.참고
    맛은 평범하다고 한다.
    커비 빵의 포장지를 잘라서 손등에 올리고 타투 같다고 하였다. 참고. 그외에 여러 물건에 해당 포장지를 올리고 보여줬다. 참고
    상큼한 맛이 나는 크림이 들어간 음료가 가장 맛있었다 한다. 참고

===# 10월 #===
  • 10월 7일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나고야에 들렀는데, 바람이 거칠어서 치마가 위험했다 한다.
    브라질 팬에게 보낸 박스가 반송되어서 놀랐다고 한다.
    요즘 이것저것 일감이 많아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한다.
    ASMR 방송 첫화면으로 전시회 홍보 이미지로 내걸었다. 전시회 정보
    장소아키바, 츠쿠루노모리 아트 갤러리 (가챠퐁 회관 6층)

    기간10월 13일~22일 (23~25일은 물품 판매 및 수주만)

    시간12~19시 (모든 날짜 동일)

    입장료500엔 (현장판매 전용)

전자화폐 : 교통 시스템 IC, 라쿠텐 Edy, iD, WAON, nanaco, QUICPay
QR코드 : Alipay, WeChat Pay, 은련 (UnionPay), PayPay, d 지불, auPAY, 멜페이, J-Coin Pay
※. 현금 불가능||
입장 제한 가능성 붐비는 경우 / 기침 등 감기증상이 나올 경우
23시 30분에 수박게임 2회차를 진행하였다.
새로운 채팅표시 방법을(화면 여기저기서 나오는) 적용하였다 참고
마이크를 새로 샀다고 한다. 3000엔치 긁기복권을 샀는데 400엔 정도 건졌다고 한다.
본인이 뭘 노력해도 세상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같다 한다.
요즘은 바나나에 맛들렀고, 파인애플은 다른 과일보다 조금 저렴한 것 같다 한다.
중간부터 노래를 부르며 게임을 진행하였다.
2시간 경과 했을 때 부터 의욕이 좀 꺾인 상태라고 한다.
결국 6시간 가까이 했으나 수박을 만들지 못하고 빡종하였다.

  • 10월 8일 23시는 요리방송을 진행하였다.
    계속 마감에 쫓기고 있다 한다.
    전날 수박게임 방송에서 터진 멘탈이 3km 걷기로 대략 돌아왔다고 한다.
    홋카이도에서 유바리메론빵을 먹어본 적이 있다고 한다.
    최근 두꺼운 식빵에 빠졌다고 한다.참고
    첫 조리에서 생각외로 녹아서 당황했다.
    비상용으로 커비 쿠키를 챙겼다고 한다.참고
    헬시가 본인의 ASMR방송을 끝낸 직후 아야미의 방송에 찾아왔다. 참고
    조리 과정 참고
    버튜버 하기 전엔 체중이 49.2~5키로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버튜버 하고 나서 54키로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메론 페이스트가 쿠키 페이스트 같다는 채팅에 공감했다.
  • 10월 10일은 전시회 공지를 겸한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가을이라 그런가 알레르기 때문에 상태가 썩 안좋았다고 한다. 오늘은 컨디션 난조 때문에 집에서 안나갔기 때문에 비온 줄 몰랐다고 한다. 자신의 일러스트 머리색은 약간 밝은 계열, 사나(오리지날캐)는 좀 더 어둡다고 한다.
    전시회 일정 중에 사인회도 있는데, 선물은 간단한걸로 직접 전달하는 건 상관없지만,토라노아나에게 맡겨두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고수위 일러 포함 30점 정도 라고 한다. 현금 불가능을 수차례 강조했다.
    암표 문제 때문에 본명으로만 사인회 할까 상담했으나 편한대로 하게 두자고 했다. 아직 한자 쓰는 게 익숙하지 않다고 한다.
    사인회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념색지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구입해야 한다는 공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회에, 예전에 그렸던 토이키의 일러스트도 있다고 한다.
    전시회 참가, TVA 참가 등에 치어서 3주년 준비는 많이 못했다고 한다.
    나고야에는 마이멜로디 카페&쿠로미 콜라보를 하고 있어서 들렀다 한다. 참고
    개굴온천은 본가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고 한다. 참고 1 참고 2
    먹을 것에 빨간 체리가 있었지만, 그것만 골라내고 먹으니 괜찮았다 한다.(체리 알레르기 있음) 참고
  • 10월 12일은 토이키와 함께 전시회 미리보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포함된 토이키 일러도 거침없이 고수위로 그렸다고 한다.
    이번 전시회 목록에 버튜버 딸 중 토이키가 들어간 이유는, 전시회 컨셉과 토이키가 가장 알맞았다고 한다.
    토이키의 유튜브 수익화가 날아간 것에 대해 운영진에 문의해놓긴 했는데 심사중이라고 한다.
    전에는 50장 정도 전시했고 이번엔 30장 정도로 적은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굿즈가 충실할 것이라 한다.
    r-18 코너는 10장 정도 인데 약간 좁고 어두운 느낌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디지털 작업만 하다가 보니 펜으로 직접그리는 건 ctrl+z가 없는 것도 있고 버거웠다 한다.
    직필사인 코멘트를 엄청 고민했다고 한다. 참고 (후방주의)
    아크릴 스탠드 같은 큰 티셔츠를 갖고 있는지 토이키에게 물어봤고, 아야미 본인은 ASMR 때 입을까 생각 중이라고 한다. 참고
    감상용 코너에 사나 피규어도 있는데, 운영팀에 의하면 재고가 2개만 있었다고 한다.
    도쿄 집은 찬바람이 새어들어온다고 한다.
    21일 하는 사인회에 토이키가 들를 생각이 있다고는 한다. 아야미가 토이키에게, 전시회에 들르면 본인 일러스트에 사인해보라는 제안을 했다.
    방송 종료 후, 아카이브가 얼마간 멤버십 한정이 되었다가 풀렸다.
  • 10월 15일은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렇게 인연 생긴지 3년 된게 믿겨지지 않는다고 한다.
    3주년인데 처음처럼 두근두근 하려나 하는 궁금증이 있다고 한다.
  • 10월 16일은 버튜버 데뷔 3주년 기념방송을 진행하였다.
    새 모델링을 공개하겠지만, 옛날부터 있던 모델링을 전부 소개하고 싶었다 한다. 링피트 방송은 새로운 카메라맨과 같이 할 예정이라 한다.
    작업이 좀처럼 끝나지 않고, 밤샘한 상태라고 한다.
    아마존에서 먹거리 배송이 잘 안되어 편의점에서 사왔다고 한다. 초밥으로 케이크를 만들었다. 날치알을 섞으면서 시폰 케이크 느낌이라고 했다. 방송시간이 첫 식사 라고 한다. 달걀프라이를 두가지 사왔는데, 잘라진 제품은 온수가 필요하다고 해서 직접 자르는 제품으로 요리를 하였다.
    반려묘들과 떨어져 있으니 복잡한 감정이 겹친다고 한다.
    버튜버 시작했을 때가 마침 코로나 초기라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고 한다.
    초를 사지 못해서 직접 그려서 세웠다.
    전시회에 놓여진 화환을 보여주며 아주 감격했다. 참고
    3년간 방송하면서 잔뜩 받은 팬들의 후원으로 더 잘 그릴 수 있었다 한다.
    완성된 요리에 초고추장을 뿌려 먹었다.참고
    만화풍 모델링의 리깅 작업을 담당한, 한소데 일러레가 채팅창에 축하하러 왔다.참고
    회무침 같다는 슈퍼챗에 회덮밥일것이라 대답했고, 미역국과 함께 먹고 싶다고 했다.
    팔을 베고 자다보니 두드러기 같은 것이 났고, 매니저도 놀랐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한다.
    부스의 판매 정책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주문 변경을 문의해도 곤란하다고 한다.
    3주년 기념 굿즈 일반판 참고
    팬박스 한정판 참고
  • 10월 17일은 링피트 방송을 진행하였다.
    도쿄에서 카메라맨을 새로 섭외했다고 한다. 카메라맨이 처음이라 그런가 서투른 모습이 조금 보였다. (모델링 안쪽을 자주 비춘다거나)
    방송이 한차례 팅겼다. 중간에 모델링 움직임을 수차례 교정했다.
  • 10월 30일은 아야미의 집에 빵 칼로리 두명의 작가가 와서 콜라보 ASMR을 진행하였다.
    둘이 아야미를 만날때마다 ASMR에 흥미가 있다 한다.
    본격 시작 전에 빵은 '여러 기술로 힘내보겠습니다' 라고 했다.
    아야미는 ASMR 할 때 귀파기 부터 시작하는 편이라 한다. 처음엔 후~ 하~ 등의 기본부터 같이 하였다.
    칼로리가 고수위 톤으로 여기로 와~ 라고 하자 빵은 클립 얘기를 하였다.
    빵이 아야미 선생님을 만족시켜보겠습니다! 라고 했다. 또한 ASMR들으면 잠이 온다고 하며 문질문질하면서 자신이 기분좋아진다고 한다. 오일마사지가 듣기만 하는 것 보다 직접 실행해보는 게 더 기분 좋다고 했다. 그리고 본격적인건 아야미의 채널에서 하자고 했다.
    중간에 여러 고수위 상황이 나왔지만 아무튼 건전 채널이라고 강조했다.
    아야미는 칼로리의 ASMR을 듣고 싶다 했고 둘이 어떤 느낌으로 성장할지 기대한다고 했다.

그리고, 빵이 아야미에게 케이크 선물을 줬다고 한다. 참고
  • 10월 31일은 가족끼리 갔던 하와이 여행 및 전시회 후기를 이야기 하였다.
    그렇게 많이 쉬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곳으로 갔다와서 여름방학 느낌이 났다 한다.
    전시회의 사인회 때 시청자들이 로테이션 돌았고 1시간 정도 쭈욱 말을 해서 조금 지치긴 했는데 시청자들의 기운을 받아 힘이 났다 한다.
    작년 2월 10일 아카이브를 보고 아야미 취미가 여행, 가족은 휴식 느낌으로는 하와이가 좋다는 걸 봤다는 슈퍼챗에, 하와이 간게 처음이 아니긴 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 한다.
    이번 선물에 또 입욕제가 나오자 이제 그만 포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하와이에서는 자연스레 샤워하게 되었다 한다.
    전시회 스탭들도 선물을 줬다 한다. 팬들의 선물 모음 참고
    사인회 직후, 밤 9시 30분에 하와이행 비행기에 탔고, 가족들보다 1시간 빨리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했다 한다.
    사진 찍고 추려낸게 93장 정도 된다 한다. 하와이엔 역시 파인애플 굿즈가 많았다 한다. 이번 여행은 형부가 많은 돈을 지불했다 한다.
    저번엔 날씨가 좀 흐린 때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날씨가 쭉 화창해서 매일 물놀이를 했다 한다. 형부의 방에서 찍은 사진은 바다가 보였지만 본인과 어머니의 방에선 큰 건물들이 잔뜩 보였다 한다.
    매일 다른 해넘이를 보는 즐거움도 있었고 경찰차가 많아서 그냥 찍어봤다거나 호텔 디자인이 엄청 귀여웠다 한다.
    수면 시간은 밤9시~아침6시 정도 였고 수영을 엄청 했다 한다. 매일 아침은 eggs'n things에서 해결했다 한다.
    조카가 먹은 빙수 안에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었다 한다. 하와이에서 먹은 음식 중에 프렌치 토스트 먹은 식당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한다. 홍콩식 식당에선 완탕수프를 먹었다 한다. 초콜릿 진열대애서 2층에 있는 갈색을 먹고 싶었으나 미국 노인이 더 어두운 색깔을 추천했다 한다.
    수중에서 물고기 찍은 사진을 보고 횟감이다는 농담을 했다.
    여행 사진 모음 (※데이터 주의) 참고 1 참고 2 참고 3 참고 4
    그 외에 하와이에서 사온 물건들을 보여주었다. 참고
    파에야 요리방송 예정이 있다 한다.
    혼고 아이 와는 코미케 즈음, 모델링 작업 전에 만나서 여러 이야기를 하였다 한다.
    어머니의 집에 가서 반려묘 데려오기, 코미케 마감 등 계속 분주하겠지만 해가 넘어가면 반려묘와 같이 살게 되므로 안정적이게 될 것 같다 한다.


===# 11월 #===
  • 11월 5일은 장비 문제를 해결하느라 예정된 ASMR을 하루 늦게 진행하였다.
    빵, 칼로리와 콜라보 때 장비를 이동하면서 케이블 문제가 생긴것 같다 한다.
  • 11월 11일은 컨디션 및 작업일정 때문에 몇차례 연기한 할로윈 방송을 진행하였다.
    바쁜 것도 있고 요리방송 하는 것 보다 뒷정리가 신경쓰여서 내키지 않았다고 하며 이번엔 간단요리를 기획했다 한다.
    반죽 굽고 나온 결과물을 뒤집자 호빵맨 같다는 슈퍼챗이 나왔다. 가부키쵸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담아왔다 한다.
    중간에 BGM 꺼지는 사고가 있었다.
    초코케이크 결과물 참고
    적당히 먹다가 귀여워서 미안 노래를 불렀다.
  • 11월 16일 ASMR 방송중에 말한 바로는, 요즘 좀 춥지만 ASMR 하는 옷장은 집에서 가장 따뜻하다고 한다.
  • 11월 29일 방송은 카메라를 켜고 반려묘들을 보여주며 잡담을 하였다.
    방송 시작 전에 두 반려묘들이 싸워대서 다그쳤다 한다.
    모델링에 적용한 모자가 원래는 호박이었는데 파인애플+두 고양이로 바꿨다 한다. 참고
    푸(반려묘)가 자신과 살때는 6.5키로 정도 였는데 지금은 6.1키로 나간다 한다.
    아직 쌓인 일감이 끝나지 않았고, 한가지 잊고 있던 러프 일감이 있다 한다. 라노벨 일감이 좀 버거워서 방송을 좀처럼 못했다 한다. 그 라노벨 내용은 버튜버 러브스토리 같은 게 있는 것이라 한다.
    방송 처음 보는 시청자가 등장했다.
    반려묘들이 좀 이상한 게, 방송을 하면 방송한다는 걸 알아챈다고 한다.
    언니가 자신을 보면서 살쪘다 하자 좀 다투면서 돈을 좀 받아냈다 한다.
    먹는 것을, 쿠마는 살쪄도 괜찮아서 큰거 주고 푸는 작은 걸 준다고 한다. 쿠마는 평범한 여자아이, 푸는 개구쟁이 남자아이 느낌이라 한다.
    11월은 정말 먹고 자고 작업하고 이외에 거의 없었다 한다.
    이전에 LCK 직관은 두번이었는데 모두 T1의 패배였으나 이번에 우승을 직관해서 후련해졌다 한다.
    푸는 뭐든지 먹으려 한다고 한다.
    지금껏 했던 일감의 두배를 받다보니 시간소모가 엄청났다 한다.
    다음 방송은 도쿄로 복귀, 다키마쿠라 일감 마무리, 이것저것 정리 등이 끝난 뒤인 12월 5일 쯤이 될 것이라 한다.

===# 12월 #===
  • 12월 10일은 0시에 멤버십 한정 ASMR을 진행하였다.

    • 23시엔 8번출구 게임을 진행하였다.

    아직 코미케 등 작업 일정이 빠듯하다 한다.
    며칠전에 토이키와 통화했을 때, 토이키는 8번출구 방송 끝난뒤 소감을 말하며 엄청 재밌었다고 한다.
    게임 속 특정 위치가 아야미 본인 집 가는 길과 유사하다고 한다. 참고
    실수하면 처음부터 다시 인걸 방송 시작 20여분 만에 알아챘다.
    이 게임보다 마감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하였다.
    방송 시작 대략 40분만에 게임을 1회 클리어 하였다.
    2회차 15분 가량 하다가 아저씨에 통수맞고 게임종료에 커서를 가져가며 푸념하였다.
    2회차는 대략 30분만에 클리어 하였다.
    화면을 확실히 가려놓지 않으면 반려묘들이 방송을 킬 수도 있을거라 한다.
    이 게임은 토이키가 추천해줬다고 한다.
    오래된 역은 도시전설 같은 무서운게 있다고 했다.

* 12월 26일은 크리스마스 기념 방송을 코미케 마감 일정 때문에 하루 늦춰서 진행하였다.
작업 일정이, 컬러판은 끝냈는데 흑백판은 아직 남았다 한다.
멤버십 선물 250개를 한 시청자가 등장했다.
팬들이 보낸 선물을 몇가지 보여줬다.
홀로라이브에서 보낸 차 세트 선물을 보고 마마라서 다행이다 등의 기쁜 감상을 남겼다. 참고
예전 마시멜로 굽기 방송에서 대차게 망쳤던 이야기를 잠깐 하였다.
소파커버에 스크래치 방지대책을 해놔도 매번 세탁해야 하는 게 힘들었다 한다.
버튜버 하면서 드는 생각으로, 일감 때문에 방송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도 기다려주는 팬들이 고맙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코미케 현장 세트에 넣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 참고
2월에 있을 다키마쿠라 이벤트 때문에, 이번 코미케 물품은 다키마쿠라 미포함이라고 한다.
이날 방송은 라투디가 간간히 작동하지 않는 순간이 있었다.

  • 12월 31일은 방송 직전에 일어나서 코미케 뒷풀이를 하였다.
    방송 후 약먹을거고 첫 참배는 좀 늦어질거라고 한다.
    코미케 현장에서 7시 30분 쯤 부터 계속 서있었다고 하며, 끝나서 시원하지만 지친 관계로 뭔가 복잡하다고 한다.
    팬박특전 (부적) 못받은 팬박스 팬들이 약간 나왔다.
    햇빛이 엄청나서 작업을 못한 게 있었다 한다.
    힘든데 코미케에 와줘서 고맙다 한다. 특히, 헬시가 왔다고 한다.
    해넘이국수 이번엔 확실히 챙겨왔다.
    언제나 느끼는 사항으로, 편의점제품이나 면과 스프가 따로 오는 우버 배달이나 스프가 모자라다고 한다.
    코미케 이후 바로 본가로 복귀해서 해넘이국수 먹었다는 시청자를 보자 모친의 요리라고 하며 부러워했다.
    역시 여름코믹보다 겨울코믹이 춥고 셔터부스라 더욱 춥게 느꼈다 한다.
    컨디션도 문제고 바빠서 개점시간에 직접 찍은 코미케 회장 사진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워킹데드 드립도 쳤다. 12시쯤 되니 각성했다 한다.
    이번에 총합 100페이지 이상 찍어냈다 한다.
    1/2 10시에 부스, 팬박스 갱신 등을 할 것이라고 한다.
    어떤 그림을 그릴때 견본을 많이 참고하기보다 머리속 상상을 해서 이것저것 그리는 관계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
    모동숲으로 새해 카운트다운 하려다가 시간설정이 빠른걸 봤지만 그냥 진행했고 재기동 후 한번 더 했다.
    24년은 용띠, 팬박특전 부적도 용 이라고 한다.
선물공개시간,
첫선물은 커비머그컵...인데 또 목욕 밈이 나왔다.
커비 인형에 태양광충전 시계, 쿠로미 인형, 베트남커피 등이 나왔다.
한달간 일본여행 일정 있는 한국팬이 홋카이도물건을 선물했는데 아야미는 장난하지말라는 농담을 했다 한다 (네모세모 그려진 속지 있음)
케잌처럼 잘라서 먹는 초밥, 이색적인 맛의 카레, 현찰, 몽블랑 맛이 나는, 밤 들어간 통조림 선물 등의 선물도 나왔다.
할로윈 때 샀지만 전시회때 못만나 이번에 전한 선물, 하트 시계를 살 때 계산대에서 선물입니다! 하고 큰소리 냈다고 한다. 참고
호우레이 텐텐의 그림 선물도 있었다. 참고
매니저가 주는 발 관리 상품이 있었다.
카도카와 부스에서 산것과 하트장식을 선물한 팬이 있었는데 하트가 빨간색이고 크기변화가 있어 저주냐며 농담했다.참고
디퓨저, 백년초(선인장 종류), 고양이츄르, 제주공항 한정 샌드(한국에서 유행) 등의 선물이 나왔다.참고
빵, 카로리를 비롯한 다른 작가의 선물이 나왔다.
사메가메 작가의 선물이 나오자 모델을 바꿔왔고, 헬시가 사메가메 좋아한다는 말도 하였다. 그리고 사메가메는 헬시 이야기만 잔뜩 하였다고 한다. 참고
친구이고 로딩 엔딩 만들어주는 루미나 작가의 신간 선물도 있었다.
유우키 하구레의 선물도 있었다.
팬이 그린 아야미 그림 선물도 있었다.참고(후방주의)
이번이 역대급으로 힘낸 신간들이라고 한다.
14일에 오사카에서 하는 코미토레에 참가한다고 한다.

5. 2024년

===# 1월 #===
  • 1월 2일에는 복권 긁기 등의 방송을 하였다.
    원피스테마 긁기복권
    좀처럼 당첨이 안되어, 막판에 남기고는 사기 당한 것 같다고 수차례 이야기 했다. 그리고 300엔 하나 당첨되었다.
    같은 그림이 3연속 붙으면 당첨인 복권을 8000엔치 긁었다.
    결과는 500엔 획득하였다
    랫서팬더 빙고, 8000엔치 긁었고 600엔 획득하였다.
    고양이 복권, 8000엔치 긁고 300엔 획득하였다.
    라면맛집보다 우동 및 소바 맛집을 추천받고 싶다 한다.
    대략 2주 뒤에 가족들(어머니, 언니, 형부, 조카)이 도쿄 올 예정인데, 조카가 우동 먹고 싶다 한다.
    시청자가 UDX에 있는 가게를 언급하자 맛있었다는 기억을 떠올렸다.
  • 1월 3일에는 새해 목표 정하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올해는 에마 시참 기획은 딱히 없고 스스로 해보라고 한다.
    유튜브에서 온 채널 통계 메일을 보여주었다.참고
    1권 정도 출품 하던 때는 괜찮았고, 특히 코로나 때는 실제 참여가 아니라 이것저것 병행 할 만 했는데, 최근엔 페이지도 늘었고 2권 이상 되어버리니 생활리듬이 무너진다고 한다.
    작년에 만들었던 연간목표를 보이며
    1,2번 - 좀 더 힘내보겠다.
    3,4번 - 시청자들 지원이 더 필요하다!
    5번 - 가족여행으로 하와이에 가긴 했지만 원래 목표는 본 대륙이라 절반의 성공이라고 한다.
    6번 - 반려묘 건강 - 신경쓰고 있으니 일단 성공
    7번 - 이것저것 돈 나간게 많았다 한다.
    참고
    코미케 참전 경력이 9년 됐다 한다.
    올해 목표를 정하면서 산책횟수 목표치가 줄었다고 하자 마음먹은 게 중요하다고 했다.
    미국 가는 건 단순 관광 뿐만이 아니라 이벤트참여로 가보고 싶다 한다.
    2월 23일에 대만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한다.
    작년의 주 식사 사이클은 1일 2회 우버이츠, 나머지 한번은 편의점 간편식 등 이었다고 한다.
    우버이츠를 줄이면서, 요리방송을 주2회 정도로 늘려보고 싶다 한다.
    여름코믹 선물로 맥심커피믹스 얘기가 나오자, 설탕이 들어서 살찐다거나, 아저씨들이 주로 마시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다.
    홀로라이브 멤버들 전원 그려보고 싶다 한다.
    키보드 배터리 충전 문제가 있던걸 뒤늦게 알아챘다. 여기서 밝혀진 사실로, 만화풍 모델링에서 총 연발하는 효과는 키보드로 연출한다.
    일정을 좀 더 여유롭게 잡고 싶다 한다.
    2024년 목표를 정리하면
    유튜브 15만 / 트위터 60만 / 주 3회 운동 / 44444 / 미국 가기 / 자취? / 3d 신의상 / 홀로라이브 멤버 전원 그리기 / 반려묘들과 매일 행복하게 / 시청자들에게 상냥하게 등이 있다.
    마무리로 몇가지 곡을 불렀다.
  • 1월 7일은 ASMR 방송을 하려고 했으나 해당 컴퓨터가 뻗어버려서 간단한 잡담방송을 하였다.
    ASMR PC가 가습기 바로 옆이라 젖은건가? 생각했다 한다. 낮에는 집에서 작업했다 한다.
  • 1월 11일은 코미토레(코믹트레져) 마감 후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코미케 이후 3일 정도 밖에 쉬지 못하고 바로 코미토레 마감에 치어서 좀 힘들었다 한다.
    게다가 자신에 대한 포상(온천이나 맛집탐방, 쇼핑 등)를 즐기지 못했다 하며, 쇼핑을 하지 못한 건 신티크를 사서 돈이 없는 것도 있다 한다.
    코미토레 일정에 쫓기다가 '이렇다면 만화작가들은 어떻게 된 체력인가?' 하고 생각이 들었고, 작업하고 난 뒤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이 들어 좀 위험했다 한다.
    자신은 역시 체력도 그렇고 루틴이, 매달 마감이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들었다 한다.
    긴자에 가도 먹거리를 사는 비중이 많다고 한다. 팬들이 코미케 이후 긴자 사이제리야에서 뒤풀이 했다던 이야기를 했다.
    다음에 이사한다면 아키바 쪽으로 하고 싶기는 한데 집값이 크게 오른 이야기도 하였다.
    조카가 우동을 먹고 싶다 하니, 오사카에서 뭘 먹으면 될까? 하고 질문을 던졌다.
    아키바에선 RC카 가게, 레트로샵, PC, 정글라면, 요도바시 등 여기저기 들렀다 한다.
    코미케 때 선물받은 연어초밥과 깍두기 궁합이 아주 좋아서 맛있게 먹었다 한다.
    거기에 더불어 선물로 받은 음식들 거의 다 먹었고 1킬로 정도 살쪘다 한다.
    선물 물량이 많으면 매니저가 트럭 등으로 가져다 줄테니 큰 걱정은 하지 않다고 된다고 한다.
    최근엔 보리차와 초코칩에 빠졌다 한다.
    빵 작가가 제안한 사항으로- 카로리, 빵, 아야미 셋이 코미토레 부스가 나란히 붙어 있으니 직소퍼즐처럼 조합 가능한 아크릴 스탠드 아이디어가 나왔고, 출품하게 되었다 한다.참고
    아야메 캔버스아트는 매니저의 제안이라고 한다.참고
    한 시청자가 '내 버튜버 여친이 고양이가 되었다.' 라는 라노벨 제목을 제안하자 좋은 아이디어 라고 했다.
    겐로쿠즈시 제안이 나오자 초밥은 어딜 가나 맛있는 집이 많아 어떤 느낌일지 잘 모르겠다 한다. 덤으로 한국으로 치면 제육볶음 같은 느낌이라고 하였다.
    오사카에 가는 건 22년 10월에 가족들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서 그걸 슬쩍 따라갔던 이후로 오랜만이라고 한다.
    멤버십 선물을 한번에 150회 실시한 시청자가 나타났다.
    츠루마루 우동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ASMR컴퓨터가 망가진걸 알았을 때, 못들어본 긴 비프음이 들렸다 한다. 일반적으로는 비프음으로 고장부위를 알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알 수 없다고 한다.
    다른 부품들은 다른pc에 끼우는 등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메인보드가 망가진 것 같다 한다.
    그림은 맥으로 그린다 한다.
    언니 얼굴도 가끔 잊는다 한다.
    4년 정도 일했던 회사에 다닐 때, 사장에게 누구세요? 외부인은 들어오지 마세요! 라고 한 적이 있다 한다. 그때 사장이 "나 사장이오!" 라고 해서 식은땀이 흘렀다 한다. 이런 느낌 이므로, 인사 할 때는 누구누구 입니다 하고 알려주면 기쁠 것 같다 한다.
  • 1월 13일은 호텔에 랜케이블 가져오는 걸 까먹어서 프론트에 빌리려했는데 실패했고 와이파이로, 라투디는 끄고 진행했다. 전송속도는 10mbps, 본가와 비슷하다 한다.
    신칸센에서 컨디션 난조 및 분주함 속에 랜케이블 잊었다 한다.
    지인하고 밥먹었다 한다.
    7명 정도 관광객이 얽혀있어 택시타는데 시간이 지체되었다 한다.
    도지마 얘기했더니 택시기사가 왠지 당황했다 한다. (발음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오사카에서 2000엔 정도 거리라 너무 가까웠나 생각도 했다고 한다. 코미토레 샘플을 방송에서 선행공개하려고 했는데 매니저와 만나지 못한 관계로 실패했다고 한다.
    칸사이한정과자중에 타코야키맛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도쿄 아닌 이벤트는 처음이라 한다. 도쿄역에서 곰 장식이 있는 케이크를 사왔다 한다.
    구리코 앞에서 사진 찍었다는 슈퍼챗을 보고 나중에 도톤보리 가보고 싶다 하였다.
    오사카 기념품점에서 산 치즈케이크를 보여주었다.
    자가비 간장맛이 좀 미묘하다고 한다.
    호텔에서 방송하는 세팅을 보여주었다.참고
    현재 매니저는 전속이 아니라고 한다. 좀 더 성장해서 전속매니저 관계가 되고 싶다 한다.
  • 1월 15일은 코미토레 뒷풀이 방송을 진행하였다.
    역시 좀 지쳐있다 한다. 코미토레에서 오른손 검지를 다쳤다한다.
    대화도 즐겁지만 직접 판매역할도 즐거웠다 한다.
    코미케는 리얼 전쟁이고 코미토레는 진정되어서 다른의미로 즐거웠다 한다. 코미티아도 가고싶다 한다.
    아이돌 라이브도 있었는데 자신을 우선시 해서 보러 왔다는 슈퍼챗에 자신은 이런 종류 이벤트 라면 언제라도 볼 수 있긴 하다고 했다.
    선물을 챙기긴 했는데 너무 많아서 매니저가 정리 후 전달하는 관계로 전부 다 받는 건 1주일 뒤가 될 것 같다 한다.
    이번 동인지는 특히 그림보다 대사가 엄청 많다고 한다. 매니저 몰래 동인지 재고에서 슬쩍 해왔다 한다.
    3단연결 아크릴스탠드는 빵 작가가 디자인 했다고 하며, 카로리 빵 아야미 셋이 부스가 붙어있으니 콜라보 굿즈로 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한다. 내일 생일이라는 시청자를 위해 리코더를 불었다.
    팬들끼리 뒤풀이에서 스탠드 연결한 사진을 봤다고 한다 참고
    아야메 캔버스 부스판매버전은 팬박스 한정판매이고 크기가 조금 줄었으며 사인은 없다 한다.
    캔버스 아트는 처음이었고 다음엔 자신과 멜 일러를 넣어보고 싶다 한다.
    여러 작가들과 인사하며 출품작도 받았다 한다. 폴카 그리고 싶지만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해 꽤 어렵다 한다.
    사브레 정말 좋아한다 한다.
    팬레터 상자에 10센티 정도 쌓여있다 한다.
    여기저기 들러도 고민 등으로 사지 못한 것들을 선물받아 기쁘다 한다.
    시커 일러스트 및 팬아트가 들어간 초코, 팬아트가 들어간 퍼즐을 등을 선물한 시청자가 등장했다.
    시커 일러 들어간 초코를 보고 이런거 보내지 말라고 농담하며, 고등학생 때 그렸다고 밝혔다.
    처음엔 선물상자에 '모두의 마음을 담아' 라고 써놓은 것에 의문을 품다가 팬아트 초코가 나오자 이해하였고, 깜짝 놀라며 아까워서 못먹을 것 같다는 말도 하였다.
    퍼즐선물에도 놀라며 책상에 장식하고 싶다고 했다.
    선물한 사람의 일러도 아닌데 전달해서 놀랐다한다. 택배로 보내면 흐트러질테니 직접 전달했을거라 하고, 아야미 본인이 오사카에서 도쿄로 직접 들고온게 정답이었다고도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미 작가의 겨울코믹 신간 세트도 선물에 포함되어 있었고 책은 이미 있으니 세트는 보존용으로 둘거라 한다.참고
    제주도 가고 싶긴 하다고 한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선물 들고 오는 거 힘들것 같다고 하였다.
    여러 기념품들을 받아서 기쁘다고 재차 강조했다.
  • 1월 16일에는 자신이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요조라 멜홀로라이브에서 계약 해지되자 23시 30분 경에 '오늘 슬픈 일을 겪은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를 위로하는 방송입니다.'란 문구를 띄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울더라도 나와 함께 울었으면 좋겠어서 방송을 켰습니다..."라며 방송을 시작했고, 똑같이 마음 아파했을 카푸민들에게 밥은 잘 먹었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자신이 버튜버가 된 것도 딸들과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였습니다"라거나 "처음에 멤버십 아이콘도 제가 그려줬습니다"라거나 "일러스트레이터 활동의 절반이 멜쨩과 함께였어요."라며 멜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멜의 마마로서 큰 애착을 드러내다 "내가 좋아하던 존재가...없어진다는 것...정말..슬픈일이네요 그렇죠?"라거나 "멜과 더 이야기했다면 이런 일을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라며 자책하다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멜과의 추억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소중해주길 부탁하고 앞으로도 서로 힘내자고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자신도 조금 쉬었다가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 1월 30일은 아야미의 집, 방송 채널은 토이키 채널에서 노래콜라보를 진행하였다.
    방송 전에 신오쿠보에서 한국식중국요리집에서 짜장면, 탕수육을 먹었다 한다.
    방송 시작 전에는 괜찮았는데 아야미 모델링 움직임에 랙이 발생했다.
    아야미는 마감이 있음에도 토이키가 방문했다 한다.
    토이키는 이번에 처음으로 아야미의 반려묘들과 만났고, 토이키가 푸 하고 같이 데굴데굴 거렸다 한다.
    아야미가 물리는 거 조심하라고 해도 듣지 않았다 한다.
    토이키는 오리지널곡도 있고 노래를 좀 부르지만 아야미 본인은 노래에 자신이 없다고 한다.
    첫 곡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토이키가 한국어를 알아봤으며, 짤막하게 22년 9월의 한국어 강좌 때를 회상했다.
    토이키가 갑자기 인사하길래 누군가 왔나? 했더니 반려묘와 인사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부르는 초반에 토이키가 짤막하게 춤췄다.
    토이키가 쿠마에게 이리와 라고 하니 바로 다가갔다고 한다.
    밴드 이야기가 나오자 토이키는 데려가달라고 했다.
    3월에 재밌는 게 있을거라고 한다.
    불렀던 세트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Love So Sweet/嵐
    Monster/嵐
    さくらんぼ/大塚愛
    残酷な天使のテーゼ/高橋洋子
    ダーリンダンス/かいりきベア feat.初音ミク
    シル・ヴ・プレジデント/P丸様。
    プラチナ/坂本真綾
    可愛くてごめん/ちゅーたん
    バレンタイン・キッス/国生さゆり


===# 2월 #===
  • 2월 3일은 아야미 본인의 컨디션 불량으로 인해 반려묘 푸 생일파티를 하루 늦춰 방송하였다.
    푸 는 모자보다 끈에 관심이 더 있다고 한다.
    방송날짜가 절분, 겨울이 끝나는 것도 있고 살찌는 느낌이 난다고 한다.
    슈퍼챗 선물 400회 실시한 시청자가 나타났다.
    귀여운 그림의 밀크롤이 있어서 사왔다고 한다 참고
    지름은 75mm정도라고 한다 참고
    컴퍼스를 실제로 가지고 있다 한다.
    푸 생일이라서 엄청 많이 먹었다 한다.
    송중에 푸가 자꾸 엉덩이를 들이밀고 쿠마가 케이블을 자꾸 밟았다.
    반려묘들을 위해 이것저것 먹거리를 가져왔는데,참고 푸 가 조급해해서 먹거리 타워가 자꾸 무너졌다. 푸 에게 생일케이크를 만들고 싶었다 한다.
    4월엔 쿠마 생일 있으니 그때는 케이크를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 2월 7일은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이 발현된 채로 방송을 시작했다.
    날씨도 맑아졌고,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청소를 좀 열심히 했다 한다.
    아침까지 7시간 정도 푹 자고 나니 컨디션이 좀 나아졌다 한다.
    잠을 안자면 의욕도 떨어지는 것 같다 한다.
    체온이 올랐다고 했을 때 2월초의 저주가 3년연속 이어지는가 걱정했다는 슈퍼챗에, 1월말~2월초가 춥기도 하고 여러 일정도 있어서 컨디션 관리가 빠듯한 것 같다고 한다.
    대만 FF 이벤트에는 헬시와 콜라보 굿즈도 있을거라고 한다.
    날이 추워서 고양이를 껴안으려고 해도 손과 발이 차가워서 그런지 잘 오지 않는다고 한다.
    슬쩍 찍고 혼자 즐기는 건 상관없지만, 같이 사진 찍는 건 내키지 않는다고 한다. 가족하고도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고 한다.
    폭설때 눈밭에 그린 사진을 보여줬다. 참고
    저녁으로 닭고기로 만든 미트볼이 들어간 국물요리를 했다고 한다.
    친구가 사준 소 혓바닥 사진을 보여줬는데, 이번이 처음 먹는 것이라 한다참고. 원래는 아야미 본인이 계산하려고 했는데 결국 친구가 계산했다고 한다.
    업무 미팅으로 외출 했을 때, 오랜만에 도쿄타워 가까이 갔다고 한다.
    오래전에는, 돈이 많아지면 도쿄타워 가까이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다. 하지만 지금은 도쿄타워 가까이가 아니어도, 전철역 가까이가 아니어도 따뜻한 집이 필요하다고 한다.
    현재 사는 집에는 코타츠가 없고, 바깥바람이 숭숭 들어올 정도로 보온이 잘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보온성능이 꽤 좋은 커튼을 쓰고 있긴 한데 청소할 때 개방하면 춥다고 한다.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할 때는, 끝나기 무섭게 푸가 자리잡고 일을 본다고 한다. 쿠마는 화장실을 깨끗하게 잘쓰는데, 푸는 대충 쓴다고 한다. 자신이 쓰는 화장실보다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더 신경쓴다고 한다.
    엎드린 고양이 자세로 된 아야미 자신의 피규어 사진을 보여줬다. 참고(후방주의)
    부스 판매 및 3월에 아키바에 전시할 메이드옷 피규어를 보여줬다. 이는 3월초 쯤에 다시 공지 할 예정이라 한다. 참고(후방주의)
    그동안 꿈꿔왔던 무언가를, 3월 14일부터 2주간 아키바에서 할 것이라 한다.
    마지막으로 2월 10일 다키마쿠라 이벤트 출품작(오리지널 캐릭터-사나 일러스트) 이벤트 홍보를 하였다. 참고(강력 후방주의)

  • 2월 10일 0시는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다키마쿠라 이벤트는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한다.
  • 2월 11일은 방송에서 말하기를, 트위터 서치밴 당한 이유가 츠바키 태피스트리 상반신 노출 때문이었다고 한다.
    부스 판매 페이지에서 츠바키 태피스트리가 순삭되었다는 소식을 보자 깜짝 놀랐다.
    다키마쿠라 이벤트는 직접 판매를 해야 할 것 같았다 한다.
    오래된 미국 드라마 멘탈리스트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크리미널 마인드, NCIS도 좋아한다고 한다. 드라마 프렌즈를 보며 영어공부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성적 묘사가 많다고도 한다.
    신주쿠역이 공사를 많이 해서 길찾기가 좀 힘들어졌다고 한다.
    웰컴투 삼달리 드라마 이야기가 나왔고, 지창욱 배우가 나오는 것과 제주도 배경이고 넷플릭스 방영 인것 등의 언급을 하였다.
    장송의 프리렌에 나오는 페른 동인지에 흥미있다고 한다.
    원더페스 일정으로 치바현의 마쿠하리멧세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였다. 도쿄로 이사오고 멀리 가는 건 처음이라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한다. 아코 피규어를 보며 발매 임박한 아야미 본인의 고양이 포즈 피규어, 이야기가 나왔다. 시미코 피규어 노출도를 보며 그런 아이로 키운 적이....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참고 (후방주의). 피규어 제작자들을 만나 인사도 나눴다고 한다.
    바닷가라서 그런가 공기가 맑았다 한다.
    여러 분야를 엄청 많이 둘러보았다 한다.
    멘탈리스트 테스트를 하며, 특정 색이 안 보이는 건 뭔가 지쳐는 것이라 한다.
    보라색이 안 보인다는 시청자가 많이 등장했다참고 (후방주의)
    아야미 자신은 감기기운이 조금 있어서 4 가 흐리게 보이고, 충분히 쉬지 못해서 9 가 잘 안 보이고, 저혈압(저혈당으로 오타) 문제로 2가 잘 안 보인다고 했다.
    다들 0이 잘 보인다고 하자, 바람피는 거냐, 욕구불만이 아닌거냐며 절규했다. 아야미 생각으로 가득해서 그런 불경한 생각이 가능하겠냐는 슈퍼챗에, 자신을 생각하는 것과 그것은 다르다고도 하였다.참고(후방주의)
    보라색이 안 보이는 문제는 수면부족으로 나왔는데, 해결법으로 신상품인 오리지널 캐릭터-사나 다키마쿠라를 언급하였다.

  • 2월 12일은 발렌타인 데이 초코 만드는 방송을 하였다.
    오늘 뭐했냐고 물었을 때, 채팅창에 수족관 이야기가 나오자 에노시마 가고 싶다고 했다.
    어제는 원더페스, 오늘은 아키하바라 갔는데 인싸겠냐고 반문했다.
    인간 불신 아야미 선생이 세계에 순수함을 퍼트리는 듯 합니다 (인간 불신 모험가들이 세계를 구하는 듯합니다
    라노벨 패러디) 라고 한 슈퍼챗을 보고, 본인이 순수함을 어필하고 싶은 것이라 했다.
    이번 방송에 사용하려고 했던 식재료가 있었지만, 배송날짜를 잘못 설정해서 해당 식재료는 다음 요리방송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한다.
    버튜버 데뷔 초기에 선물받은 걸 지금까지 잘 쓰고 있다 한다.
    (초코펜 재료를 데우는데 쓰는 냄비를 두고) 작년에 선물했던 냄비가 요리방송에서 보이지 않아 잘 쓰이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야야미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다는 슈퍼챗에 평소에도 적당히 쓰고 있다고 답하였다.
    멤버십 한정 때 했던 네일아트를 그대로 쭉 유지중이라고 한다.
    반죽을 틀 없이 접시에 담다가 모양은 달고나, 맛은 요구르트 느낌이 난다고 했다 참고
    방송에서 만든 것들을 냉장고에 식혀놓으면서 유즈키 초코가 만들어준 쿠키 (참고), T1의 월드챔피언십 4회 우승 기념 및 페이커 굿즈 (참고), 아야미 자신의 고양이 포즈 피규어 (참고 (후방주의)) 등을 보여주었다.
    초코 제작 과정은 다음과 같다. 참고
    마무리로 코쿠쇼 사유리의 발렌타인 키스를 불렀다. 참고.
  • 2월 14일은 메이드복 모델링을 들고 발렌타인 데이 기념 풀3D 링피트 방송을 하였다.
    풀3D 링피트는 거의 반년 만이라고 한다. 그리고 소리를 크게 내지 못해서 아쉽다고 한다.
    방송 시간 30분 즈음에 허리 살이 좀 빠진것 같다고 했다.
    방송 시간 35분 즈음에 잠시 조이콘 불량이 발생했다.
    "매일 이렇게 운동하면 난방기구는 필요없을 것 같아!"라고 했다.
    심박수 측정 결과는 124→135→157 로 나왔다 참고
    이날 방송에서 카메라맨이 시작부터, 그리고 종료까지 수차례 민망한 구도를 잡았다.
  • 2월 18일은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초반에 어머니로부터 카톡 메시지가 왔다. (아야미 본인이 대만에 간다고 해서)
    근육통이 좀 있다고 한다.
  • 2월 22일은 대만 FF 이벤트 전 간단한 알림 방송을 하였다.
    마감을 아슬아슬 맞췄다고 하며, 청소, 반려묘 자동급식기 설치 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40시간 정도 잠을 못잤다고 한다.
    마감 관리 등이 있어서 매니저도 잠을 못잤다고 한다.
    옷 등의 짐 때문에 고민했지만, 폰과 지갑만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고 한다.
    이벤트에 멋지게 차려입지는 않으며, 적당히 모자쓰고 오타쿠 스럽게 입고 갈 것이라 한다.
    대만 이벤트에선 모자이크, 필터링 등의 검열이 필요없어서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검열은 제거했다고 한다.
    헬시와 함께 대만의 여러 맛집을 알아봤다고 한다. 이번에도 계산원 역할을 할 것이라 한다. (매니저가 바쁜 것도 있고 해서)
    헬시가 채팅창에 등장했다. 참고
    헬시에게 배운, 간단한 중국어를 말하였다.
    대만 이벤트 후에 3d 링피트 할 것이냐고 묻는 채팅에 극구 거절했다.

  • 2월 25일 21시 30분 방송에서는 블루아카이브 팬덤에서 시작된 논란에 대한 방송을 한국어로 진행하였다.
    자신이 보는 한국사이트는 개드립넷 (웃겨서) / FM코리아 (롤) 이라고 한다.
    개드립넷에 업로드된 LCK컨텐츠 글을 봤는데, 해당 컨텐츠가 혐오발언 논란으로 중지되어서 심란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글을 쓴 사람이 쓴 다른 글이 있는데, 22년 10월 과거 발언을 재조명한 글을 쓴게 논란의 시점이었다 한다.
    그런 쪽으로 관심이 없었고,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겨우 알게 되었다고 한다.
    논란의 발언은 해변에서 이야기의 흐름상 나온 것이긴 한데 69cm라고 쓸수는 없었다 한다.
    일단 모르고 쓴것이니 사과하고 싶고, 자신은 페미가 아니라고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한국에 문제되는 발언있으면 피드백을 빨리 달라고 한다.
    한국에서 활동하지 않지만, 한국 팬들이 많고 해서 항상 감사하다고 한다.
    시미코 문제에 대해선 자기도 속상하고, 그때는 최선을 다해 그렸다 한다. 무료라도 지금 당장 최신 일러로 바꾸고 싶다 한다.
    아이 러브 유 라는 넷플릭스 드라마를 짤막하게 소개하였다.
    자신은 평소에 수위 높은 걸 즐기는 타입이고, 동인지 이용해달라고 홍보도 하였다.

    23시 방송에서는 대만 FF 후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최근 본 드라마가 있어서 리코더를 불고 싶었다 한다.
    아야미가 한국어 말하느냐, 더 있냐는 멤버십 메시지에 여러가지 언어를 말하긴 해도 제대로 말하는 게 없다고 답했다.
    대만 FF가 엄청 큰 이벤트인걸 체험하고 놀랐다 한다.
    직전 한국어 방송에서 말했던 것을 일본어와 영어로 설명하였다.
    최근 화분증이 좀 있다고 한다.
    대만 FF에서 아야미가 줄 정리하는 걸 봤다는 시청자에 대해 화답하였다.
    대만에서 먹은 두유를 소개하였다.참고
    이벤트회장 사진을 보여주며 오래된 느낌이라든지 덥기도 춥기도 했다는 말을 하였다. 참고
    고양이 사진을 찍으려다가 자꾸 도망가서 겨우 찍었다 한다.
    HECHALOU는 엄청 맛있다고 극찬했다. 생선구이 사진에서 특정 시청자를 놀리는 시간이 잠깐 생겼다. 일행은 6~7명 정도 되었다 하며, 대만사람이 있어서 식사주문이 수월했다 한다. 음식 사진들 참고
    고양이들이 걱정되어서 빨리 돌아왔다고 한다.
    팬들이 전달한 선물 중에 비스켓 같은 걸 보고 한국의 빠다코코낫이 생각난다고 했다.(아래의 먹거리 참고사진 중 4번)
    핸드메이드 쿠키도 나왔다.(아래의 먹거리 참고사진 중 11번)
    팬들이 전달한 먹거리 선물 모음 1 참고
    어떤 팬이 먹거리 하나를 선물하였는데, 그 당시는 몰랐다가 나중에 발암물질이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있었다 하고, 다들 걱정해주었다.
    (아래의 참고사진 2 중 오른쪽 아래)
    먹거리 선물 모음 2 참고
    그 외 선물 모음 참고
    다음에는 대기줄 정리를 좀 더 잘하겠다고 했다.


===# 3월 #===

* 3월 1일은 기자회견 컨셉을 잡고 방송을 진행하였다.
팬들이 지금까지 응원해준게 고맙고 추억이 많았다 한다.
페텔기우스와 영원히... 라고 하다가 과거 장면이 휙 지나갔고, 미연시 컨셉 화면을 띄웠다.참고
그리고 아야미패밀리(본인, 헬시, 토이키) 콜라보 카페 공지를 알렸다 참고
작년부터 준비했고, 원래는 단독 카페를 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패밀리 콜라보 카페로 하자는 제안을 들었다 한다. 금발 아이가 없군요...하고 은연중에 멜의 빈자리를 어필하였다.
다음주에 굿즈, 다다음주에 카페 메뉴 등의 소개도 할 것이라고 한다. 그중에 3명의 직필사인, 자신의 라벨이 들어간 음료 병 등도 있다고 한다. 각자 전신 일러 하나, SD일러 하나씩 합쳐서 6장 그렸다고 한다.
30명 정도 추첨해서 사인회, 카페 한정 생방도 있을 것이라 한다.
이것저것 추천하며 전부 먹어달라 하면 자신일 것이라 한다.
23년 생일 의상 기반 피규어는 콜라보카페에서도 판매할 것이라 한다.
결국 방송 초반의 페텔기우스 드립은 농담이었고 팬들 뿐이라고 했다.
8일에 3명이서 콜라보 카페 설명하는 방송을 할 것이라 한다.
원래있던 신티크가 고장, 새것을 샀는데 좀 커서 그림방송은 좀 버거워졌다고 한다.
  • 3월 3일은 시미코 그리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낮에 잠시 외출했다고 한다.
    그림은 신티크 액정타블렛이 아니라 와콤 펜타블렛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방송 화면에 시미코 초기 러프를 띄웠다. 러프 변화 과정은 오른쪽부터 시작한다고 하며, 두번째는 처음에 반팔을 생각했다 한다. 참고
    콜라보카페 홍보를 하며 이전 방송 슈퍼챗을 읽다가, 라떼아트 나오냐는 질문에 그건 안나온다고 답하였다.
    밥솥을 엄청 사용해서 전기요금이 걱정된다고 한다.
    여름코믹 신청기간 이야기가 나오자, 아침에 신청했다 한다.
    시미코 험담하는 말을 듣고 아야미도 슬펐을 것 같다는 슈퍼챗에, 슬프다기보다 자신의 프리랜서 일러레로서 뭔가 다른것에 걸린다고 답했다.
    시미코 속옷 색깔을 묻는 채팅에, 아예 그리지 않았다고 한다.
    설정화를 두고 성형수술 들어간다는 언급을 하였고, 살짝 수정을 가한 뒤 자신의 모델링을 옆에 두고는 파쿠리냐며 농담하였다. 또한 머리의 노란색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날개라고 한다. 참고
    시미코 그릴 당시에 뭘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한건 맞다고 한다.
    저작권 문제는 아니고 수위 때문에 2월 영상들 수익화에 노란딱지가 붙었고, 멤버십과 슈퍼챗이 힘이 되었다 한다.
    올해 올림픽인걸 방송중에 알아챘고, 파리에 가고 싶다 한다.
    로맨틱 이야기가 나오자, 도쿄타워 보이는 레스토랑 같은 걸 떠올렸다.
    자신은 기본적으로 리본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다키마쿠라 그릴때는 우후후~ 하며 즐겁게 그리지만, 리본이나 프릴 같은 걸 그려놓고는 뭔가 많아서 버겁다고 한다.
    키보드에서 capslock 키 상태가 썩 좋지 않다고 한다.
    기껏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았다! 는 느낌이 들어도, 나이가 나이다보니 오래된 것을 계속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
    시미코를 말하며,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사고가 이상해졌다는 농담을 하였다.
    이번 방송에서 그린건 여름코믹에 출품할 것이라 한다. 후방주의
    게임 내에서 성능 이야기를 하거나, 다시 그리게 해달라거나 용하피디에게 청계천에서 만나자고 하였다. 그리고 뉴비 시절 시미코가 도움되었던 기억을 떠올려 달라하고 자신 또한 기억해달라고 하였다.
    방종 후 업로드한, 시미코 일러 완성버전 참고 1, 참고2 (후방주의)
  • 3월 7일은, 원래 11시에 방송하려고 했으나 빵, 카로리 두명의 작가가 놀러와서 식사를 만들어줬고, 즐겁게 놀다보니 한시간 늦춰서 0시에 시작했다고 한다. 두명의 작가 모두 고양이를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빵 작가가 놀러올때는 항상 귀여운 케이크를 가져온다고 하며, 이번에는 체리블로섬 케이크를 선물로 사왔다고 한다. 참고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바닥을 특히 신경써서 청소했다 한다.
    맥도날드에서 먹은 딸기요구르트가, 예전에 먹은 딸기시럽빙수 맛이 난다고 하며, 강력히 추천하였다. 참고
    헬시가 놀러올 예정인데 아직 이불 빨래를 못했고, 아침으로 뭘 먹을까 고민중이라고도 한다.
    콜라보카페에서 송출될 영상 관련해서
  • 매일 송출될 영상은 있음 / 2. 전반-후반 송출 영상 다름 / 3. 언제 누구의 방송이 송출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음
    등을 알렸다.
    콜라보카페에서 실제로 링피트를 하느냐는 채팅에 질색하였다. 콜라보카페에서 2명 페어를 비롯해서 6종류의 보이스파일 판매 예정이라 한다.
    오미쿠지에서 SS상은 직필사인이며 F상은 데뷔기념관련 이라고 한다. 플라스틱 접시는 아야미 자신의 제안이라고 한다. 주문발주 물품들 (등신대 아크릴스탠드, 쿠션, 샹메리)은 카페 뿐만 아니라 인터넷 주문도 받는다고 한다. 아야미 본인의 추천은 연결되는 아크릴 스탠드, 10~12번 이라고 한다. 물품 목록 1, 물품 목록 2 (후방주의)
    사인회는 3월 30일, 응모하는 추첨권은 물품구매액 5000엔에 한 개 이며 당첨 여부는 운영진의 SNS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도쿄로 이사온지 대략 8개월, 마감에 쫓긴 기억이 가득하다고 한다.
    방종화면 직전에 자신의 메이드 피규어 일부 사진을 띄워놓고 카페 와달라고 재촉하였다.
  • 3월 11일은 콜라보카페 알림 두번째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 바쁜것도 있고 목이 조금 아프다고 한다. 특히 콜라보카페 기간 동안은 쭉 바쁠 것 같다고 한다.
    본인이 직접 확인하지 않은 메뉴는 출품하지 않는 다는 마음을 갖고 아야미 헬시 토이키 셋이서 메뉴 시식하고 왔다고 한다.
    1400엔 짜리 러브러브오므라이스에는 사인을 선택해서 넣을 수 있다 한다. 쿠마(반려묘) 얼굴이 들어간 파인애플피자토스트는 평소에도 가끔 먹는다고 한다. 음식 메뉴 참고
    아야미 테마 음료는 두가지 인데, 젤리 들어간 것은 단맛이 많지는 않다고 한다. 그리고 과일사이다 메뉴를 소개하면서 덤으로 언급한 사항이, 아야미 본인이 목욕 후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과일사이다를 마신다고 한다. 토이키 테마 음료는 살찔 것 같다고 한다. 헬시 테마 음료도 두가지 인데, 그중에 호지차는 아야미 본인이 꼭 출품해달라고 했다 한다. 음식 및 음료 두가지 모두 주문하면 대략 30초 길이의 음성이 수록된 포스트 카드를 증정한다고 한다. 종류는 랜덤. 음료 메뉴 참고
    셋이서 카페 메뉴 시식하는 대략 24분 길이의 영상을 틀어주었다. 소개영상 중에 헬시의 쿠사모리(팬네임) 언급이 있었다. 토이키 테마의 솜사탕 메뉴에 헬시가 에스프레소를 부어 하이브리드 메뉴를 만들었다. 생방 타임스탬프 참고
    시식하러 가서 직필사인을 잔뜩 했다 한다.
  • 3월 13일은 아야미, 헬시, 토이키 셋이서 실제로 모여 콜라보카페 소개 방송을 진행하였다.
    헬시가 자기소개할 때 메스가키라고 장난쳤다. 아키바에서 엄청 작업했다고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사인하는 거 꽤나 시간 걸린다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사인하다가 비닐이 조금 찢어진 것도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아래 참고사진 중 두번째). 등신대 사이즈 태피와 패널에는 사인하지 않았다 한다. 아야미는 "역시 전신 그려서 다행이다." 라고 했다. 메시지 북을 누가 갖고 있을 것이냐는 말에 스캔해둘까? 하는 말이 나왔다. 참고
    ASAN은 아주 꼼꼼하다고 하며 우롱차도 엄청 맛있다고 한다.
    콜라보카페에서 드디어 피규어 실물을 봤다고 하며, 360도 귀엽다 스커트 안쪽이 엄청 깨끗하다 등 칭찬이 이어졌다. 참고
    아야미는 가레지 킷을 차후 방송에서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한다. 참고
    헬시는 직소퍼즐처럼 연계되는 sd아크릴스탠드가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한다. 아야미는 샹메리가 마음에 든다고 한다.
    콜라보이벤트를 하면 굿즈 목록을 협의 하게 되는데, 클리어파일은 아야미가 막판에 요청사항으로 넣었다고 하며 토이키가 아주 마음에 든다고 한다. 참고
    에코백을 보여줄때 짤막하게 "에코백 어디서 샀냐고 들으면 아야미콜라보 카페에서 샀습니다! 라고 말하게 될거다" 라고 상황극을 하였다.
    카페에서 굿즈 감상을 잔뜩 남겨달라고 했다. 다만 인증사진 찍을 때 QR코드 유출을 조심하라고 했다. 가챠머신에서 뽑는 굿즈 중에 사인 들어간것이 있다고 했다.
    아야미 마우스패드 디자인 쿠션을 꺼내면서 언급한 것으로, 조금 까슬까슬하다고 한다. 그리고 토이키의 마우스패드는 아직 없다고 한다.
  • 3월 14일에는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콜라보카페로 분주했다고 한다.
    심박음 타임 두번째 때 지진이 발생해서 잠시 놀랐다고 한다.참고(방송화면 후방주의)
    마이크 스탠드가 망가졌다고 한다.

  • 3월 19일 0시는 ASMR을 진행하였다.


    23시에는 콜라보카페 메뉴를 직접 만드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대략 4번쯤 콜라보카페를 다녀왔다고 한다. 카페를 혼자서 즐기고 있으면 말걸기 쉽다고 하며, 의외로 여럿이서 함께 오는 경우를 많이 봤다고 한다.
    피로해서 혓바늘이 좀 돋았다 하며 영양밸런스가 깨졌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한다.
    얼마전부터 만나고 싶다고 했던 나오미이와 드디어 만나서 즐겁게 놀았다 한다.
    새로운 키보드를 샀다고 한다. 참고
    과일사이다는 원래부터 만들어 먹던 메뉴라고 재차 강조했다.
    카페에 대해,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멋드러진 곳이라며 칭찬하였다. 채팅창에 큐브모양 수박 언급이 나왔다.
    최근에 파프리카를 잘 구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ASMR때 꽤 좋은 소리가 난다고 한다.
    자신은 피자소스를 사용할 것이지만, 토마토 들어간 다른 소스 종류 (케찹 등)을 사용해도 상관없을 것이라 한다. 가공육류라면 뭐라도 상관없지만 자신은 스팸을 넣는다고 한다. 카페의 메뉴와 레시피가 조금 다르다고 한다. (카페는 크로크무슈, 자신은 케찹) 고양이머리 모양으로 자른게 크기가 좀 크다고 한다. 할로윈 방송때 쓰려고 했던 김을 가져왔다. 카페에서는 발사믹을 쓰는 것 같다고 한다.
    과일사이다 설명하다가 정전 때문에 방송이 잠시 꺼졌다. 건물이 오래돼서 그런것 같다고 한다.
    본가에서 방송할 때 기기문제는 있었어도 정전된 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한다.
    정전 원인이 전기요금 안내서 그런것이냐는 농담이 나왔다.
    과일사이다에 들어갈 재료는 오래된 것을 권장한다고 한다. 카페의 것은 과일 양이 좀 적다고 한다. 과일을 적당히 뭉개면 더 맛있다고 한다.
    과일사이다 참고
    정전 이후로 좀 더 구웠더니 귀엽기는 하고, 맛있어보이긴 하지만 오버쿡 된 것 같다고 한다.
    토스트 참고
    콜라보카페 굿즈 온라인 판매 페이지는 대략 1주일 뒤 오픈 예정이라 한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팬이라고 하며, 아이즈원 멤버들 사인 및 르세라핌 멤버들 사인을 보여주었다. 또한, 예능업계에도 일을 한적이 있다고 하였다. 참고


===# 4월 #===
  • 4월 7일은 반려표 쿠마의 생일기념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초반에 모델링이 나오지 않았다가 수정하였다.
    열과 알레르기는 아직 있다고 한다.
    방송 초반, 채팅창에 호우레이 텐텐이 등장했다 참고
    팬박스 장기지원자 특전으로 나올 다키마쿠라 일러스트는 메이->사나->아야미 본인 순서 느낌으로 갈 것이라고 한다. 참고
    푸는 사진 찍는 거 기다려 주지만 쿠마는 그런성격이 아니라고 한다.
    낮에 일단 병원에 들러보고 방송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한다. 또한, 두 반려묘들을 순차적으로 동물병원에 데려갈 예정이라 한다.
    쿠마 아기 때 사진 및 쿠마 6살, 푸 2살 때 본가에서 찍었던 사진을 보여주었다 참고
  • 4월 8일은 규동 만드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카메라 문제로 10분 늦게 시작하였고, 인트로에서 카톡 알림이 울렸다.
    거실에서 진행하는 관계로 소리가 울릴 수도 있다고 하였다.
    규동을 먹어본 적은 있지만 만들어본 적은 없다고 한다.
    목에는 벌꿀들어간 생강차가 좋다는 슈퍼챗을 보고, 어머니가 생강차를 주긴 한다고 했다.
    체키 이벤트 갔던 이야기를 하였다. 참고
    사인회때 받은 간식 선물을 맛있게 먹었다 한다.
    요즘 초밥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루 전 저녁에 사서 맛있게 먹었다 한다.
    한국 브랜드 김치는 진짜 한국맛이 나고 일본에서 사는 김치는 평범히 달고 매운맛이 난다고 한다.
    낮에 외출했을 때 벚꽃이 엄청 내려서 로맨틱한 느낌과 함께 여러 생각이 들었다 한다.
    요리과정 참고
    잡내 제거를 위해 화이트와인을 넣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한다.
    몇년전 파인애플모찌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충격이었다 한다.
    돈까스 만들어본적은 없지만 해보고 싶다 한다.
    병원에 갔더니 천식 판정이 나왔고, 의사가 휴식을 권장했다 한다. 마감이 19일이고 대략 20일 정도에 복귀할 것이라 한다.
    이날 방송에서 반려묘 푸 가 수차례 난입하였다.
  • 4월 25일은 코믹1 알림을 포함해 근황을 전달하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처음부터 모델링에서 허벅지 파츠를 보여주며 시작했다. 참고
    마감 전에 꽃놀이는 했다고 한다.
    누굴 그릴지 1월에 투표했을 때는 아스나가 1등이라 그렸고, 이번에도 투표결과에 따라 유우카를 그렸다 한다. 코미케 때 역시 그렇게 할 예정이라 한다.
    이번 코믹1의 굿즈들의 통판은 기본적으로 멜론북스 이고, 태피스트리 및 키홀더는 부스에서도 판매 예정이라고 한다.코믹1 굿즈 참고 (후방주의)
    홀로크루 출품작은 홀로라이브 신간 및 멜 신간, 태피스트리 1개 합쳐서 3종류로 예정이라 한다. 그리고 멜 신간은 반짝반짝 하게 잘 나왔다 한다. 한권으로 해보려니 페이지가 너무 많아져서 홀로크루에 1권, 코미케c104에 1권으로 분할했다 한다. 또한 멜 그림으로 책을 내는 건 이번 2권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 한다. 참고
    이번 코믹1에서 판매담당은 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미국의 애니메 센트럴은 3일 전부 참여할지 2일 참여할지 조정 중이라 한다. MEI 동인지 영어버전도 계획 있다고 한다.
    채팅에서 100살을 위한 여행보험은 비싼지 물어보고, 좋은 비행기 좌석을 받길 바란다는 농담이 나왔다.
    5월쯤에 어머니와 언니가 온다고 하며 청소 걱정을 하였다.
    푸가 거의 매일 혈뇨, 및 구토를 반복하여 병원에 2~3회 갔다고 한다. 수의사가 말하기를 방광염 때문에 수술은 불가능이고 일단 염증을 완화시키자고 했다 한다. 2주 동안 푸 문제 때문에 걱정되어 3~40분 씩 4번 정도 쪽잠을 자는 등, 쾌면을 잘 못했다 한다.
    스트레스로 많이 먹은 것 같다 한다. 푸가 아프니 쿠마도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고, 방송할 의욕 및 트위터에 푸 컨디션에 대해 쓸 생각 등이 별로 나지 않았다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가장 슬펐고, 어머니와 언니가 푸 걱정을 많이 했다 한다.
    바빠서 다행이었다 한다. 20일엔 아야미 본인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푹 잤다고 한다.
    미국에 도착하면 많이 먹을 것이라 다이어트는 포기한다고 한다.
  • 4월 27일 23시 방송에서 말하기를 유튜브에서 우연히 스케이트 보드 이벤트 영상을 봤는데, 마지막 출연자가 100만엔을 받았다고 한다.
    인터넷 위키에서 시카고 페이지를 봤는데, 치안문제가 적힌걸 봤다고 한다.
    아즈망가 대왕에서 America ya~ 라고 하면 hallo~ 라고 답하는 내용이 있다는 말이 나왔다.
    미국 이벤트 한정 굿즈를 만들고 싶다고 매니저에게 이야기 했더니, 월요일까지 만드세요! 라는 답을 들었다 한다.
    푸의 상태에 대해, 동물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3주 정도 꾸준히 먹으면 방광에 끼인 돌이 작아질것 같다고 한다.
    팬박스 후원자 특전을 위한 사인 캔버스아트 사진을 보여주었다 참고(후방주의)
    유우카 키홀더를 가방에 달고 싶다 한다.참고
    자신의 그림은 크게 볼 수록 좋아보인다 한다.
    이번 코믹1, 골든위크에 치러지는 이벤트는 오랜만이라 한다.
    홀로크루 신청해놓고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한다.
    바쁜게 일상이다보니 달마다 이벤트가 있던걸 눈치채지 못했다 한다.
  • 4월 29일은 코믹1 후기방송을 마감일정으로 인해 하루 늦춰 진행하였다.
    아직 마감에 치이고 있다 한다. 코믹1에 처음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한다. 오랜만에 코믹1이고, 골든위크라서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어서 즐거웠다 한다.
    푸 상태가 아직 아픈것도 있고 여러가지 일정이 조금씩 밀려있다 한다.
    이번 여름코믹은 (더워서) 걱정이라 한다.
    언니에게 시카고 가는 패션을 물어봤더니 그냥 다이어트! 라고 들었다 한다.
    코믹1 부스 통판을 내일부터 하려고 했는데, 홀로크루의 것도 있어서 2중 부담이 되는 결과, 홀로크루 일정 이후가 되는 2주일 뒤에 같이 시작하기로 했다 한다.
    자신의 헤어디자인 담당자와 점심식사를 같이 했고, 이번에 드디어 제대로 식사비를 대접했다 한다.
    코믹1 부스에서 유우카 코스프레 했던 사람이 채팅창에 등장했다. 참고 코믹1에서 마지막 1시간 정도는 본인이 판매담당을 했다 한다.
    도쿄에 이사한 뒤 마감에 치이고,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한다.
    초코센과 이틀전에 만나서 보통 인생, 일러레, 버튜버 등 이것저것 이야기 했는데, 많이 도움되었다 한다. 그리고 매번 얻어먹어는다 한다.
    방송 브금을 리코더로 잠깐 불었다.참고
    시카고 가면 매일 핫도그 3개씩 먹고 싶다 한다. 다이어트를 그만두니 컨디션이 좋아졌다 한다.
    방종화면에서 타이타닉 브금을 리코더로 불었다.


===# 5월 #===

* 5월 4일 21시에 링피트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초반에 다리 움직임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 팬박스 준비로 조금 늦었다 한다.
스무디 만드는 코너에서, 체리는 알레르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마실것이라 했다. 참고
메달려서 내려가는 스테이지에서, 100살에겐 너무 빠르다고 했다. 참고
코인획득 스테이지에서 폭탄을 수차례 건드렸다. 그리고 '오늘부터 B야미' 라고 했다. 참고
드라고 보스를 상대로, 레그레이즈 자세 직후에 '이렇게 변태일줄은 몰랐다'고 했다.
마무리로 귀여운 포즈를 스크린샷 할 타이밍을 잡아주었다. 참고
  • 5월 6일 0시에 ASMR 방송을 진행하였다.
    고양이 관련 환경은 청소를 했는데 방이 좀 지저분하다 한다.
    낯에 수의사와 푸의 수술에 대해 상담했는데, 미국 애니메 센트럴 일정 이후에 수술 일정을 잡을 것 같다 한다.
    낯에 트위터에 업로드한 멜 일러는 2주 전의 작업물인데 언제 업로드 할지 생각했다 한다.
  • 5월 10일은 미국 애니메 센트럴 행사 참가에 대비해, 미국에 대해 알아가는 방송을 진행하였다.
    자신은 자고 있었지만 어머니는 아침 7시부터 청소, 조금 다퉜다고 한다.
    일단 위키피디아 시카고 페이지를 열어놓고 시작했다. 참고
    다크나이트가 시카고에서 촬영된 사실을 알고 놀랐다.
    애니메 센트럴 개최지인 Donald E. Stephens Convention Center 근처를 알아보다가, 패션 아울렛을 찾아 개인 시간이 간다고 한다. 참고
    초코케이크를 밀크셰이크에 갈아넣은 걸 보고 놀라며, 완벽한 음식이라고 했다. 참고
    Ben&Jerry's 아이스는 하와이에서 먹어봤다 하며, 하겐다즈와 같이 맛있다 한다.참고
    Jeppson's Malört를 보며, 매니저에게 선물하고 싶다 한다.
    팝 타르트를 아침에 먹는다고 하는 말을 보고 놀랐다가 미국에서 멜론빵 같은 것이라는 슈퍼챗을 보고 납득했다.
    맥앤치즈는 너무 묵직해서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는다 한다.
    미국과 일본 둘다 매력적인 요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신발 사이즈는 240mm 이라고 한다.
    민트 팬텀이 채팅창에 등장했다. 그리고 민트 팬텀 채널에서 다음주에 콜라보 예정이라 한다. 참고
    스타벅스에서 먹은 딸기셰이크가 맛있었다 한다.
    시카고의 스타벅스 사진을 보고 엄청 크다며 감탄했다. 참고
    코스트코 피자를 한판 사면 하루만에 먹을 수 있다 한다.
    애니메 센트럴 한정 키링 및 대만 FF때 출시된 한정 키링에 대해, 팬박스 지원자 한정으로도 판매 가능할지 매니저와 이야기 해보겠다 한다. 참고
  • 5월 12일은 홀로크루 감상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였다.
    바빠보여서 말걸지 못했다는 팬이 등장했고, 코미케가 대화하기 더 쉬운 것 같다고 한다.
    채팅창에 카푸민들 잘 있는지 출석체크를 하였다.
    코믹1 및 홀로크루의 굿즈들을 5월 13일 부터 BOOTH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번 더 알렸다.
    요조라 메모리, 멜 팬입니다 등의 문구를 들을 때마다 인상적이고 고마웠다 한다. 또한 요조라 메모리 라는 타이틀은 목욕하면서 생각해낸 아이디어 라고 한다.
    통로가 아니라 벽이라서, 의자를 놓는다거나 편안했다 한다. 참고
    첫 홀로크루라서 매니저와 함께 "아무도 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고 조마조마했다 한다.
    코멘트를 쓸 때 인생에서 가장 고민했다기보다 너무 많아서(매니저도 언급을 했고), 좀 덜어냈다고 한다. 여름코믹에는 요조라 메모리 2권째 및 회장한정 책 등을 출품할 것이라 한다.
    5월 13일이 요조라 멜 데뷔일임을 다함께 강조하였다.
    어머니 및 언니와 1주일간 같이 지내면서 1.5kg 정도 살쪘다고 한다. 그동안 아침이나 점심은 적당히 먹었는데 하루 3끼 꼬박꼬박 먹다보니 맛있기는 했다 한다. 어머니로부터 살쪘다 들었고 같이 왕복 4시간 정도 등산했다 한다. 참고 올라갈때는 힘들다 했는데 오르고보니 정말 좋았다 했다 한다. 언니는 등산하지 않고 쇼핑했다 한다.
    지금까지 5년간 홀로마마였고 지금은 그 타이틀을 뗀 채 홀로크루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니 '내가 참가해도 될까? 카푸민들 잘 있을까?' 등 복잡한 기분이고 긴장했다 한다. 코미케라면 괜찮았겠지만 홀로라이브 관련 이벤트라 미안해지는 기분도 있었는데 역시 팬들을 만나서 다행이었다 한다.
    이번 코미케는 이틀 다 신청했다 한다. 만약 둘다 되면 첫날은 홀로라이브, 둘째날은 고수위 굿즈 위주로 할 예정이라 한다.
    버생에 어머니 같은 분이라 생각한다는 슈퍼챗에 자신으로 인해 치유되면 다행일것 같다 답했다.
    미국시간으로 14일 저녁, 일본시간으로 15일 아침에 민트 팬텀 채널에서 콜라보 예정임을 알렸다.
    대만의 여름 FF도 참가하고 싶다 한다.
    다른 홀로 마마파파 들 및 팬들에게 받은 선물 사진을 보여주었다. 참고. 자신은 집순이라서 다른 홀로 마마파파들과 좀더 시간을 보내지 못한걸 아쉬워했고 지금부터라도 힘내고 싶다 한다.
  • 5월 15일 오전 8시는 민트 팬텀 (이하 민트)채널에서 콜라보 방송을 진행하였다.
    아야미는 어제밤에 영어공부를 좀 했다 한다. 수영을 못한다고 하며, 미국 본토는 처음이라고 한다.
    계절에 대한 질문에서 - 민트는 겨울은 딱히 상관없고,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한다.
    아야미가 미합중국 풀네임을 말하자 칭찬이 나왔다. 또한 슈퍼챗으로 'United States of Ayamy' 이야기가 나왔다. 참고
    코미케에서 민트가 출현한 이야기가 나왔고, 스텝은 아야미에게 다른나라 친구가 있구나 하고 놀랐다 한다. 채팅창에서는 '민트가 아야미 팬을 훔친다!' 하는 농담이 나왔다.
    민트는 다음 이벤트는 라스베가스에서 하자고 하였고, 아야미는 텍사스를 언급하였다.
    민트는 시카고 피자를 일본에서 먹어본 적 있다 한다. 그리고 이벤트회장 근처에 있는 독일식당에 갔다 한다.
    민트에 의하면 타코벨은 오리지널 멕시코 음식이 아니라고 한다.
    아야미는 드라마나 TV쇼(SNL 등)로 영어공부를 한다고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민트는 츤데레 같다고 한다.
    달러 엔 환율이 많이 비싸다는 말이 나왔고, 아야미는 1달러=100엔 정도면 좋겠다 한다. 민트가 3달러만 갖고 있다고 하자 돈을 주자고 했는데, 그 직후에 애니메 센트럴에 돈을 갖고 가자는 말이 나왔고, 3달러 슈퍼챗이 잠시동안 수차례 나왔다.
    시카고에서 열린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이야기가 나왔다.
    아야미는 민트초코에 대해 싫어하진 않는데 꺼려지긴 하며, 누가 사주면 먹긴 하는데 굳이 자신의 돈을 지불하고 싶지는 않다고 한다.
    민트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 민트색이라 민트가 되었다 한다.
    아야미는 애니메 센트럴에서 1시간 정도 라이브 드로잉 코너에서 민트의 상반신을 그릴 예정이라 한다. 그러자 민트는 본인의 모델링 시트를 가져왔다. 아야미에 의하면 민트는 모델링에서 표정 변화 기능을 잘 쓰는 것 같다고 한다. 아야미는 민트가 도야가오를 언제 하는지 물어보았고, 쉴때 그런다고 답했다. 이번이 실시간 작업하는 아야미를 실제로 보는 첫 기회가 될 것이라 한다. (방송에서도 보여준 적 없으므로)
    민트는 6월중에 일본에 들를 것이라 한다.
    애니메 센트럴은 금요일 사인회 이후 라이브 드로잉 / 토요일 버튜버 라이브 / 일요일 사인회 2회차 일정이 될 것이라 한다. 다음기회에 민트 관련 굿즈를 그릴 것이라 한다.
    일전의 야야미패밀리 콜라보 카페 때, 아키바 스타벅스에서 둘이 만났다고 한다.
    애니메 센트럴 출품작 목록 참고 1 참고 2 (후방주의)
  • 5월 31일은 ACen 후기 및 기타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아직 기침이 사라지지 않는 등 엉망진창이라고 한다.
    귀국날 뉴욕호텔이 꽤 추웠고 체크아웃때부터 좀 힘들었다 한다.
    귀국하자마자 병원에 갔고 코로나 검사를 했다고 한다. 감기와 코로나 중간 느낌이고 엄청 아팠다 한다.
    병원에서도 휴식을 취하라고 했다 한다. 미국일정에서 찍은 사진이 300장 정도 되는데 최대한 줄인게 100장 정도 라고 한다.
    팬들이 한마디씩 적은 롤링 페이퍼가 엄청 고맙다고 한다.
    스모그는 뉴욕이 더 심했다 한다. 감기의 원인은 스모그보다 높은 빌딩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과 추위인것 같다고 한다.
    비행기값이 비쌌지만 가길 잘했고 여러가지 좋은 경험이었으며 후회하지 않는다 한다.
    민트 팬텀이 아야미에게 이미 미국인 이라고 말했다 한다.
    마지막 사인회 때, 어떤 갑부인 팬이 청혼하는 종이를 들고왔다 한다. 참고
    감기로 다이어트 했다고 농담했다.
    음료를 마시다가 자신의 체리 알레르기를 다시 한번 상기시켰고, ACen 선물 중에 체리 젤리가 있었다 한다. 참고 이것은 자신의 친구에게 줄 것이라 한다. 선물 중에 초코바는 어머니가 운동할 때 먹겠다며 좀 가져갔다 한다.
    도넛 선물 고칼로리가 먹기 무섭다 한다.참고
    오레오 신맛은 먹기 두렵다 한다.
    하루에 약을 세번, 스니커즈 역시 세번씩 먹었다 한다.
    신발 선물은 사이즈가 알맞았다 한다. 참고
    공은 무섭지만 뛰는 건 좋아한다고 한다.
    화환 선물이 ACen 회장에서 가장 큰 사이즈 였고, 채팅창에는 팬아트와 색상깔맞춤이라는 말이 나왔다. 참고
    롤링 페이퍼 선물을 보여주자, 다음엔 더 큰걸 가져가겠다는 말이 나왔다. 참고 현장 라이브 영상 (매니저가 찍음)을 보여주면서, 핑크 펜라이트를 보며 매니저가 놀랐다 한다.
    어머니가 본가로 돌아가고, 자신은 병원 들른 뒤, 한마디도 안했다 한다.
    타임스퀘어를 실제로 보니 정말 거대한 크기였고, 자신이 작게 느껴졌다 한다.
    스카이트리를 몇번이나 올랐고, 도쿄도 역시 멋지지만 뉴욕은 역시나 거대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한다. S&P500 주식을 좀 샀다 한다.
    유튜브 수익은 달러로 정산되는 바, 달러 계좌를 만들어 두었고 거기서 달러를 출금해서 사용했다 한다.
    미국에서 먹은 핫도그 맛이 생각난다고 한다. 참고
    핫도그에 케찹은 집에 가라며 농담했다.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다크나이트를 한번 더 보면서 갔다고 한다. 시카고는 도쿄와 비슷한 느낌, 뉴욕은 압도적 느낌이 난다고 한다. 파이브가이즈에서 NYPD가 두명의 남자를 체포하는 걸 보았다 한다.
    피클 병이 열리지 않아 따뜻한 물에 담둬놓고, ACen에서 받은 QnA를 시작했다. 결국 숟가락으로 들어올린 뒤 개봉했다.
  • 11월에 일본여행 갈때 추천 장소 - 교토
    2. 미국에서 산다면? - 여러곳을 즐기고 싶고, 따뜻한 곳에 살고 싶다.
    3. 시카고 음식 - 핫도그, 시카고 딥디쉬 피자, ACen 옆 멕시코 요리가 엄청 놀라웠다.
    4. 일본과 미국 이벤트 그림 수위 차이? - 매니저가 수위를 지적했고, 자유의 나라 미국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오히려 더 깐깐하다
    5. 민트 팬텀 더 그릴것인가? - 그리 할 것
    등의 QnA가 나왔다.
    나오미이가 메이드 코스프레를 했다고 한다. 채팅창에는 귀엽고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이 나왔다.
    핫도그 제조 과정 참고
    핫도그 완성해놓고 먹으려다가 접시위에서 흩어지는 사고를 쳤다. 수습하며 먹는데 타코스 같은 맛이 난다고 했다.
    핫도그는 식사보다 간식 같은 느낌이라 자주 먹고 싶진 않다고 한다.
    일본 코미케는 전문코스어가 있긴 하지만 보통 수준 코스어가 그렇게 많진 않은 반면에, ACen 에서는 코스어들이 많았고, 사람들이 온몸으로 즐기는 게 보여서 본인도 엄청 즐거웠다 한다.
    ACen은 컨벤션 홀에서 개최, 대기줄이 실내에 있는 경우가 많지만 코미케는 거의 실외라는 언급도 하였다.
    잡지 일 등이 있어서 잠을 잘 못잤던 채로 미국에 갔다 한다.
    일본 팬들은 그러지 않았지만, 미국 팬들은 악수 요청을 적극적으로 했다 한다.
    캐나다에 가고 싶다 한다.

===# 6월 #===
  • 6월 1일은 ASAMR 방송을 진행하였다.
    동물병원에 갔으며, 반려묘 푸는 대학병원에서 7월 정도에 수술하기로 했다 한다.

  • 6월 9일 0시에 ASMR 하면서 말하기를, 유튜브 계정이 해킹당할 뻔 했다 한다.
23시에는 생일 카운트다운 방송을 하였다.
이것저것 준비했는데,쉬폰케이크 시트를 준비했는데 너무 늦게, 방송 당일에 도착한데다가 50분 가량 조리가 필요하고 전동핸드믹서 역시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한다. 또한 촛불이 도착하지 않았다 한다. 그래서 처음 계획했던 케이크 만들기는 여름코믹 마감 이후에 재도전 하기로 했다.
파인애플모양식빵으로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조리과정참고
하루 뒤 발표할 중대공지는 3d모델링 발표 급 중요한 내용이라 한다.
언니에게서 받은 선물을 보여주었다. 참고
방송시간 기준 대략 1시간 16분 즈음에 3D모델러인 한소데 작가가 채팅창에 등장했다.
모니터가 작아서 한자 읽는 게 좀 힘들다고 한다.
생일방송에서 목상태 때문에 노래는 하지 않고, 처음으로 담당했던 카메라맨이 본가쪽에서 도쿄로 직접 온다고 한다.
방송시간 기준 대략 1시간 55분 즈음에 토이키가 슈퍼챗을 하였다. 참고
이날은 한명이 400개 이상의 멤버십 선물을 하거나, 니지스파가 등장하는 등 화려한 축제가 벌어졌다.
방종화면에서 생일축하노래 및 타이타닉 bgm을 리코더로 불었다.

  • 6월 10일에는 3D모델을 들고 생일기념 방송을 진행하였다.
    전날 방송에서 만든 케이크는 전부 다 먹었다고 한다.
    미국 일정 이후로 컨디션이 좀 안좋았다한다.
    본가쪽에서 온 카메라맨에 오랜만에 사소한 착오가 있었다 한다.
    처음엔 링피트 내 리듬게임을 하였다. 두번째 곡에서 C랭크를 받자 애써 가렸다. 세번째 곡은 인트로에서 드래곤이 나오자 직접 등장하는 줄 알고 있었다.
    1주년때 그렸던 일러스트가 피규어로 발매됨을 알렸다.참고 (후방주의)
    다른 굿즈세트에서 4,5번은 팬박스 세트이며, 검은 티셔츠는 단품 전용이라고 한다.보이스세트 판매는 처음이라 한다. 참고(후방주의)
    방송 중에 피규어 포즈와 같은 포즈를 직접 해보려고 했다 참고(후방주의)
    막판에 노래 한곡 부르고 방종하면서, 팬들의 생일축전 롤링페이퍼를 보여주었다.참고
    그리고 전날에 이어 니지스파가 다시 등장하였다.
  • 6월 15일 방송에서는 슈퍼챗 읽기, 근황보고, 굿즈알림 등을 말하였다.
    이번 생일기념 굿즈 일러스트 작업이라거나 다키마쿠라 다시그리 등 정신없었다 한다.
    시카고 이벤트에서 독일 팬 한명이 자신의 티셔츠 굿즈를 입고 왔는데 셔츠가 작아보였다 한다.
    생일방송 때 카메라맨이 엄청 고생했다 한다.
    최근 카도카와샵이 디도스 공격을 받아 피규어 판매 페이지는 아직 업로드 되지 못했다 한다.
    보이스 패키지 녹음한건 RP대로 100살이 아니라 90살 정도 느낌이라고 한다.
    6월 15일 개최되는 오레요메 이벤트에 다키마쿠라 커버 신작을 그리려고 했는데, 최근 컨디션이 무너진 관계로 기존의 바니토키 일러를 약간 수정해서 참전하게 되었다 한다. 참고(강력 후방주의)
    아야미 3D 모델링 디자인으로 인형을 만들고 싶다는 메일을 받았다 한다.
    다음엔 ASMR보이스 패키지를 생각중이라 한다.
    어제 카메라맨과 식사를 하면서, 방송환경이 바뀌어서 둘다 분주했지만 정말 고마웠다고 전달했다 한다.
    피규어를 샘플로 3개 가지고 있다 한다. 참고(후방주의)
    (방송중에 만든게 아닌) 케이크를 먹었다 한다.
    방송 전에 원래는 목욕을 하려고 했는데 물 온도가 잘 올라가지 않아 그냥 샤워를 했다 한다.
    민트와 만나기로 했는데 민트의 컨디션 문제 때문에 다음기회에 만나자고 했다 한다.
    생일방송중에 기침하면 어쩌나 걱정했고 목 문제 등으로 인해 방송 시작 두시간 전에 노래를 바꿨다 한다.
    영어가사로 된 노래를 하고 싶다 하면서 저스틴 비버를 언급했다.
    최근에 한국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를 봤는데, 리제로 느낌이 났다고 한다.
    (미국 ACen 일정 이후 더욱) 일러스트 작업 등 활동 방향성에 대해 복잡한 기분이고, 유튜브에서 스님의 인생 조언 영상을 본다고 한다.
방송 막바지에 부른 노래들 중에 보쿠히카가 포함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V2l1s7HTiDk?si=gfW7DWmFXJlDjMm1&t=6031|참고]
  • 6월 20일 23시는 스트레이 게임 방송을 하였다.
    게임 인트로에서 나오는 건물을 보고 자신의 집과 비슷하다고 하였다. 참고
    방송 초반에 스팀 인터페이스가 잠깐 노출되었다.
    게임 내 고양이가 물을 싫어하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자신의 고양이도 그렇다고 한다.
    옥수수모자를 획득하자 맛있어 보인다고 하였다. 참고
    본가에 있을 때는 동네 고양이들이 자신의 차를 엉망진창 긁어댔다고 한다.
    시바견 모자를 획득하고 채팅창에 DOGE 라고 말이 나오자, 도지코인이 아니라고 했다.
    다이어트하려고 체육관에서 30분 빨리걷기를 했더니 좀 피곤하다고 한다.

  • 6월 29일은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반려묘 푸의 수술 일정에 대해서 (몇시에 마취를 하는지 등) 간단히 소개하였다.
    자신의 수술이라면 오히려 "뭐, 됐나?" 라고 생각할 것 같다 한다.
    푸는 이전에 수술 이력까지 합쳐 이번이 세번째 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저것 검사할 것도 있어서, 좀 더 큰 병원하게 수술하게 되었다 한다. 그리고 비용은 50만엔 정도라고 한다.
    그러면서 쿠마는 곧 10살이 된다고 언급했다.
    고양이모습 피규어에 대한 상세정보를 같이 보았다. 가격은 9680엔, 신청은 8월 21일 까지, 카도카와 및 캬라애니.com 에서 구매하면 5명 추첨해서 직필사인 등등.카도카와 구매 페이지, 아미아미 구매 페이지 중국은 비리비리, 웨이보 등에서도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실물을 보여주었다. 참고
    피규어 파츠들의 결합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음을 보여주었다 (피규어 관련 부분 후방주의)
    피규어 제작 과정 영상이 있으니, 조만간 유튜브에 업로드 예정이라 한다.
    7월의 원더페스, 인형사 23호의 부스에서 가레지킷을 전시한다고 한다.
    일전에 asmr 마이크가 고장나서, 새로 산 것을 보여주었다. 참고
    종합적으로 새 asmr 마이크, 냉장고, 세탁기, 푸 수술비, 새 컴퓨터 등으로 이번달에 백만엔 정도 지출했다 한다.
    코미케 등 마감 2주 전 까지는 인쇄비가 보통, 5일 전이면 1.5배 정도로 가격이 뛰고, 3일 전은 2.5~3배 정도로 뛴다고 한다.


===# 7월 #===

===# 8월 #===

* 8월 13일은 코미케 후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12일에 방송하려 했으나 목 문제로 하루 늦춰 방송하였다. 푸 엉덩이 상태가 엉망진창이라 한다.
방송 초반에 bgm 키는 걸 잊고 있었다. 초반에 핑크스파 쏜 팬이 멜 이타백을 하고 부스에 찾아온 팬이라는 걸 기억해냈다.
한자 읽는데 어려움을 어필하였다.
한 팬이 말을 잘 걸지 못했다고 하자 다른 팬이 나처럼 크게 부르면 된다고 했으며, 아야미는 당신은 너무 시끄러워! 라고 받아쳤다.
셔터 위치 배정받아 덥지만 즐거웠다 한다.
코미케 부스 설치 완성 전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다 한다. [https://pbs.twimg.com/media/GU3w9UIa0AAgV9f?format=jpg&name=large|참고]]서쪽은 동쪽보단 나았다 한다.
(코미케에서) 매번 동인지 테마에만 참여하다가 버튜버 테마에 참여하는 건 처음이었다 한다. 미성년자 팬들도 있고, 양일 참가에 다가오기 쉬워서 그런것도 있었다 한다. 동4~6은 좀 나았는데 동1~3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웠다 한다.
2일차 끝나고 귀가하며 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스타벅스에서 파인애플 프라푸치노를 마셨다 한다. 참고
파세리, 칸자키 히로, 미츠미, 아사나기, 시마하라, 빵, 카로리 등의 작가들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한다.
작가 선물 참고 (후방주의)
팬들의 편지 및 노른, 샤이루 (둘다 버튜버) 굿즈를 보여주었다 참고
시마하라 작가의 추가 선물 참고
유럽 여행을 갔던 팬의 선물을 중, 묵주를 보면서 자신이 카톨릭 신자임을 재차 언급했고 묵주는 모친이 좋아한다고도 하였다. 그리고 내년에 독일에 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즉석스프세트를 보고 나중에 요리방송을 해볼거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팬 본인의 여행인데 아야미 자신을 생각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하였다. 참고
다른 팬의 선물 중, 페이커 관련 굿즈를 보고 감격했다. 그리고 츄르 선물을 보며 푸 는 사료 이외에 먹이지 말라고 했지만 쿠마는 그래도 먹일 수 있을거라 하였다. 참고
한 팬의 선물 중 입욕제가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향기라고 한다. 그리고 6월에 친구로부터 받은 브랜드이며 그것은 절반 정도 사용하였다 한다. 참고
마지막으로 홀로라이브에서 공식적으로 보낸 선물도 있었다.
참고

  • 8월 17일은 아야미의 집에서 메이드 민트와 타코야키 굽는 오프콜라보를 하였다.
    민트가 평범하게 놀자고 하였고 아야미는 콜라보를 하자고 했다 한다. ACen 이후 3개월만에 만났다 한다. 민트는 다음주에 뉴욕에서 라이브로 3곡 정도 부르는 이벤트가 있어서 바빴다 한다.
    아야미가 푸는 더러워서 만지지 말라고 했지만 민트는 귀엽다면 계속 만진다고 한다.
    잠시 문어와 오징어를 영어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야미는 이전에 USA! USA! USA! 외치는 밈은 오타쿠만 쓰는 줄 알았다고 한다.
    민트가 수영복 입은 남자 선수를 뚫어지게 봤다 한다. 그외에 양궁이나 사격 이야기도 나왔고, 채팅창엔 튀르키예의 유수프 디케치 선수(일명 무과금 아저씨) 말이 나왔다. 아야미가 "내일 민트 와요!" 라고 하니 매니저가 반죽이 좋아진다며 우유를 추천해줬다 한다.
    민트가 타미야 (장난감 차 브랜드)를 모른다고 하자 아야미는 돌아가라는 농담을 하였다. 민트는 양배추에 대해 생으로는 쓴맛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데, 익힌 것은 괜찮고, 양파, 생강 등은 괜찮다 한다.
    아야미는 어육 소시지를 술마실때 안주삼아 먹는다고 한다.
    이번 코미케 아야미 부스에 민트가 오지는 않았다 한다.
    민트가 타코야키 반죽을 돌리는데 서툴러 하자, 아야미는 시범을 보여주었다.
    민트는 지갑 문제도 있고 메이드 카페에 가보진 못했다 한다.
    아야미는 어릴땐 핫도그보다 콘도그를 자주 먹었다 한다. (콘도그 = 한국식 핫도그) 그때는 전자렌지가 없었기에 밥솥에 밥을 할 때 그 위에 콘도그를 얹어서 익혀 먹었다 한다. 그리고 민트는 에어프라이어를 언급했고 아야미는 최근에 이용해봤다 한다. 그리고 추천 브랜드 이야기도 나왔다.
    미국에는 메이드 카페가 수가 적지만 있기는 하다고 한다.
    타코야키 구워지는 모양을 보며 엉덩이 같다는 말이 나왔다.
    아야미는 구피 구프 (디즈니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있다 한다.
    아야미는 어릴때부터 고수위 만화에 관심있었고 만화가가 되고 싶었기는 했다 한다.
    민트는 영원한 19살이라 한다. 그리고 자신을 그린 고수위 동인지를 가끔씩은 본다고 한다.
    그리고 아야미와 민트가 같이 나오는 동인지 이야기도 나왔다.
    요리과정 참고
    아야미는 어릴 적에 비엔나가 정말 좋았지만 정말 비쌌다고 한다.
    민트는 정말 바쁘다고 한다. 민트는 비건은 아니지만 건강식만 쭉 먹어왔다 한다.
    스파이더맨, 덱스터 등 미국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나왔다. 일본에서 영어 쓰는 미용실이 있었다 한다.
    아야미에 의하면 민트는 3개월 전보다 살이 많이 빠졌다 하였고, 다음엔 민트의 집에 가거나 민트의 채널에서 콜라보를 하거나 등을 하고 싶다 한다.
    이날 방송은 둘 다 정지된 모델링으로 하였다.

  • 8월 20일 낮 2시에 요리방송을 하였다.
    지난번 민트와 오프콜라보 이후, 역까지 배웅해준 뒤로 밖에 나간 적 없어서 바깥이 그렇게 더운지는 체감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대만 이벤트 출품 목록을 보여주면서, 무검열 판이라고 밝혔다.참고 (본 링크 및 이날 방송 관련 참고 링크 모두 후방주의)
    검열을 하기 전 원본까지 신경을 꽤나 쓴다고 한다.
    푸, 쿠마와 놀아주거나 밥주거나 등으로 자는 타이밍을 맞추기 쉽지 않다고 한다.
    민트와 같이 먹었던, 그리고 당일 방송에서도 먹는 스팸은 작년에 하와이 가족여행때 샀던 스팸 중 마지막 물건이라 한다. 참고
    작업이 끝나면 잠들기 때문에 일어나는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다 한다.
    코미케 때는 푸의 수술관련해서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서 2주일 동안 14시간 작업, 2시간 수면을 반복하는 패턴이었다 한다.
    방송 중간에 전자렌지 전기가 끊기는 사고가 있었다.
    자신의 방에 전기는 오른쪽 반은 방송관련 기기, 왼쪽 반은 에어컨 등으로 분할해서 쓴다고 한다.
    냉장고는 나중에 확인해보겠다고 한다.
    코미케 마감 임박해서 쌀이 다떨어졌다 한다.
    방송에서 먹은 것들은 혼자서 만들면 5분 정도 만에 다 먹는다 한다. 식사 조합 참고 화면에 음식을 대고 아앙~ 하면서 간접키스냐는 이야기를 하였다.
    스리라차 소스는 매운 맛이 있기에 케찹보다 덜 질린다고 한다.
    푸 가 대변을 흘려 책상을 어지럽히는 사고가 있었다.
    치즈케이크 언급하면서, 한국요리 중에 특히 김치와 함께 잔치국수가 먹고 싶어졌다 한다. 국수 재료를 찾아보려고 하니 신오쿠보에는 없었다 한다.
    지금은 몸무게가 52kg 정도라고 한다.
    고양이코스튬 피규어 영상을 유튜브에선 R-18 딱지를 붙였다 한다. 혹시 못보면 트위터에서 확인해보라 한다.
  • 8월 28일 23시는 대만 FF후기 방송을 진행하였다.
    대만 이벤트 끝나고 꽤 바빴다 한다.
    최근은 일본도 꽤 더우니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며 대만에 갔다가 꽤나 힘들었다 한다.
    받았던 음식 선물들은 호텔에서 꽤나 먹었고, 대만의 과자들은 역시 달달하다고 한다.
    코미토레 마감이 남아있다 한다.
    매달 이벤트 참가하여 과자를 매번 사느냐는 슈퍼챗에 화답하였다.
    아쿠아 졸업방송에 대한 감상이 슈퍼챗으로 나오자 코코 졸업방송까지 같이 언급하였다. 그리고 졸업 이후 미래를 응원하고 싶다 한다.
    다른 일러레들의 버튜버 딸들도 소중하고 (일러레 사이의 관계를 제외하고서라도) 역시 헤어지면 슬프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건 이것뿐이다 라고 하였다.
    자신을 보는 팬들, 홀로라이브 팬들, 아쿠아를 잊지 말지고 하였다.
    코미토레는 아쿠아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새로운 책을 낼것이라 하였다.
    너무 더워서 그런것도 있고 젊어보이게 스스로 화장했다고 하자 DIY라는 농담이 나왔다.
    레슬링은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에 오랜만에 케이세이퍼시픽 항공을 이용했지만 기내식은 정말 맛이 없어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만 먹었다 한다.
    죽순 요리 사진을 보여주며 죽순을 영어로 하면 bamboo baby가 아닌것에 놀랐다.(bamboo shoots가 정답) 옥수수와는 다른 맛이라고 하였다. 참고
    샤오롱포 가게는 일본에서도 가봤지만, 역시 현지가 맛있었다 한다. 우육탕 등도 맛있었다 한다.
    2월에 갔을 때는 구름이 많이 꼈지만 이번에는 맑았다 한다.
    타피오카가 정말 맛있었다 한다.참고
    담당 매니저, 사장 등 일행에 남자들이 많아서 타피오카 이야기를 아무도 하지 않았다 한다.
    타피오카 먹고 싶어서 판매 스텝에게 추천해달라 했는데, 그 스텝의 친구가 이벤트회장까지 배달시켜줬다 한다. 정말 바보같은 일화였다고 회상했지만, 그래도 그 덕에 파워충전이 엄청 많이 되었다 한다.
    대만에서 인기있는 과자를 선물받았는데, 일본 것은 껍질이 정말 부드럽지만 대만 것은 바삭바삭하다 하며, 음료는 생강맛이 난다고 한다. 참고
    중국인 일행과 같이 간 음식점 이야기를 하는데, 여러나라에 인기있는 음식점이라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 여러나라 언어로 가이드북이 있었다 한다.
    장어요리는 말랑말랑해서 신기한 맛이었다 한다. 그리고 새우는 정말 맛있어서 매일 먹을 수 있을거 같다 한다. 랑고스틴과 다르냐는 이야기가 채팅에 나왔다. 참고
    망고, 녹차&팥, 두리안 빙수를 먹었다 한다.참고 두리안은 본인의지로 사먹지는 않는다 한다. 두리안은 냄새나지만 맛있었다 한다.
    1883년에 설립된 어떤 차 가게에 갔는데, 94세 정도 노인이 주인이었다 한다.차 우리는 제품을 여러 세트 샀다고 한다. 노인이 일본어도 잘했으며, 건강의 비결은 차 라고 알려주었다 한다. 그 가게에서 차 우리는 방법도 배웠다 한다. 참고
    타이페이가 더욱더 좋아졌다 한다. 선물받은 과자 무게만 30kg 정도 되었다 한다. 그 영향으로 자신의 수하물 제한은 23kg 라서 과자는 10kg만 넣을 수 있었기에 나머지는 매니저, 사장과 분담했다 한다.역시 비즈니스석을 이용해서 다행이었다 한다.
    아래 참고 사진에서 3번째, 델리만쥬 같은 느낌이 난다는 슈퍼챗에 그렇지는 않다고 하였다.
    참고 사진에서 8번째는 평범하게 맛있다고 한다.
    참고 사진에서 11번째, 위에 소개했던 대만에서 인기과자인데, 한국의 홈런볼같다는 채팅에, 비슷하긴 하지만 껍질부터 다른 느낌이라고 한다. 자신의 어머니도 좋아하지만, 혼자 다 먹을 것이라 한다.
    선물받은 과자들 참고
    선물받은 과자들은 유통기한이 긴것도 있어서 다음 코미케 까지 조금씩 먹을 것이라 한다.
    캔뱃지를 보며 보탄도 그리고 싶다고 하였다. 자신의 다키마쿠라 커버를 들고 다닌 사진을 보며 여러 장소에 보인다고 하였다. 참고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선물은 자신이 가져왔던 캐리어에 있던 것이며, 귀국 이후 매니저 및 사장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 한다.
    푸 수술이나 여러 일감 등 엄청 분주하지만, 올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한다.

===# 9월 #===

* 9월 7일 23시는 코미토레44 이전 방송을 진행하였다.
이벤트가 토요일인가? 라고 했다가 매니저에게 혼났다고 한다.
멘겐 asmr 준비하며 저녁먹다가 장례식 참여하는 형식이 되었다 한다. 본가에는 거의 1년만에 갔다 한다. 이번엔 너무나 갑작스러워 반려묘 돌봐줄 사람 찾는 것도 힘들었다 한다. 비행기, 전철, 심야버스 등 분주했다 한다. 오랜만에 친척 만나서 요즘 뭐하냐, 어디 사느냐, 도쿄까지 가서 일하느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다 한다.
이번엔 마감이 여유로운가? 했는데 장례식이 갑자기 생겨서 매니저에게 헬프요청했다 한다. 그리고 노트북을 가져가서 장례식장에서도 작업했다 한다.
코미케 이후 2~3주 만에 신간을 완성했다 한다.
교통수단을 몇번이나 타다가 할머니 집 왜이렇게 시골이야! 라고 생각이 들었다 한다.
인쇄소에서 "이 이상 넘겨버리면 못해드립니다" 하는 진짜 데드라인이 있는데 아슬아슬 맞췄다 한다.
겨울코믹에 내놓을 사나 동인지 제목 구상중이라 한다.
올해는 열심히 그린 기억만 남아있다고 한다.
선물에 입욕제가 있으면 팬들 가방에 다시 퐁! 넣는다는 농담을 하였다.
아쿠아 일러는 해마다 조금씩 그려왔고 제목은 엄청 고민했다 한다. 참고
멜론북스는 단품, 부스에서는 클리어파일 추가 형식이 될것이라 하며, 부스 판매 개시는 월요일 밤에 개시한다고 한다.
아쿠아 아크스탠은 매니저가 제안한 것이라 하며, 투명도 높은 것을 구현해보자 했다 한다. 참고
아쿠아 졸업에 대해 뭔가 할말이 떠오르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그려서 응원하는 것 뿐이며 잊지 않을 것이라 한다.
한 팬이 트위터에 멜 이타샤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고, 코미토레 회장 안에 전시될 것이라 한다. 참고1 , 참고 2. 아야미 본인도 사진 찍으러 갈 것이라 한다.
만두를 냉동고에 넣고 오래오래 먹고 싶다 한다.
코미토레도 만만하지 않다는 채팅을 보고, 이것저것 준비하거나 참가한다거나 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벤트회장까지 직접 오는 수고스러움도 있고, 회장에서 직접 사는 게 가장 이득인 느낌으로 특전을 만들거나 한다고 한다.
다음주는 화요일만 쉬고 나머지는 방송 잔뜩 하고 싶다 한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다가 블랙아웃 오는 경우를 봤다는 슈퍼챗을 보며, 프리랜서 크리에이터는 딱히 쉴 시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회사에 다닐때는아침 7시 부터 밤 11시 정도 까지 일했다 한다. 회사 그만두고 4년 정도 되었다 한다. 그때는 회사도 크고 아침부터 다른부서와 회의 그리고 또 회의 였고 밤에 그림작업 이었다 한다. 프리랜서인 지금은 회의가 있긴 하지만 거의 자신만 생각하고 집중하며, 조금 쓸쓸하다고 한다. 다시 생각해보면 스트레스는 비약적으로 줄었다 한다.
푸 는 몸이 약해서 걱정이고, 최근에 푸 에 대해 신경쓸때는 연락도 잘 못했다 한다.
팬들이 매일매일 잘되기를 응원한다고 한다. 9월중에 뉴욕치즈케이크 만들고 싶다 한다.
  • 9월 11일 15시에 Little Kitty, Big City 방송을 진행하였다.
    오랜만의 낮방송이고 배고프다 한다.
    본인 모델링은 정지, 그 위에 검은고양이 범용 모델링으로 움직이자 아야미 본인 및 시청자들이 갖가지 드립을 하였다. 참고 (고양이가 되었다! 이몸은 내가 지배한다! 등)
    마당에서 페인트를 쏟는 장면에서 이리저리 휘저어놓고, 모양이 똥 같다는 농담을 하였다. 참고
    길거리 가챠에서 모자를 잔뜩 뽑았다.
    오리가족 모으기 업적을 달성하였다.참고
    이번 방송에서 끝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시간관계상 다음에 다시 하겠다고 한다.
  • 9월 19일 23시에 맥도날드 먹방을 하였다.
    대략 2주간 배고프고 지치고 엄청 힘들었다 한다. 여러가지 말 못할 이야기도 있고 (기업비밀 등) 좀 바빴다 한다.
    맥도날드 메뉴는 욕심내서 엄청 많이 샀다 한다. 매주 맥도날드를 이용한다고 한다.
    도쿄 이사 전, 본가에 있을 때 뒷집에서 밤마다 닭 우는 소리가 들렸다 한다.
    파인애플 칠러는 어릴때 먹어본 슬러시 같다고 한다. 환타는 포도와 바닐라 맛이 난다고 한다. 새우 들어간 요리는 새우버거 패티 맛이 난다고 한다. 맥도날드 버거는 대부분 좋아하는데, 그중에 특히 치즈버거를 좋아한다고 한다. 젊은사람들이 흥미를 가질것 같다고 한다. 참고
    매운 떡볶이나 마라요리 같은걸 먹고 싶어졌다 한다.
    새우요리를 소스에 찍어서 화면에 보여주기를 수차례 반복하였고, 강력 추천하였다.
    코믹1 준비도 있고, 토요일은 푸 병원, 다음주는 본인이 병원 가야 하는데, 병원가는 게 귀찮고 무섭다고 한다. 아침6시에 직접 가서 접수 하면 아침11시에 진료 볼 수도, 오후 2시에 진료 볼 수도 있다고 하며 소견서를 받았으니 가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한다.
    작년에 이사 이후, 올해는 별로 밖에 나가지 않으면서 정말 힘냈는데, 어떤게 바뀌었는지 신경쓰인다고 한다.
    그림작업 시간이 늘었는데, 기존에 본가에 살때는 매년4권, 올해는 거의 10권 정도 그렸다고 한다.
    스카이트리에 한달에 두번 정도 간다고 한다.
    도쿄 이외에 사는 팬들이 특정 관광지를 추천하는 걸 본다고 한다. 호텔 우라시마 이야기가 나왔다 참고. 가족들과 여행갈때는 료칸이용하는 게 편하다고 한다.
    후지산에 간다면 차로 갈 수 있는데까지 가서 도보로 조금 올라보고 싶다 한다. 하지만 반려묘 때문에 어디론가 움직이기 쉽지 않다고 한다.
    그릴때는 즐겁긴 한데, 한가지 작업을 끝낸뒤 자고 일어나서 바로 다음 작업 시작하는 등 일감이 3중으로 겹쳐서 힘들었다 한다.
    버추얼 하이킹 이야기가 나왔다.
    내년엔 반년 정도 쉴까 하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번주는 한두시간 자면서 작업, 두통이 있다 한다.
  • 9월 25일 밤 11시에 감자 요리방송을 진행하였다.
    새로운 방송화면을 적용하느라 조금 늦었다 한다.
    민트, 마타라하고 놀러간 이야기를 하였다.
    언니가 만든 요리 사진을 보고 자신도 하고 싶어져서 이번에 요리하게 되었다 한다.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 을 해보고 싶다 한다.
    감자요리와 같이 먹을 것을 설문조사 한 결과 카레라이스가 선정되었다.
    감자를 요리하는 중간에 카레라이스를 먹었다. 참고
    영국의 인도식커리가 꽤나 맛있다는 말을 들었으며, 그중에 버터치킨맛을 좋아한다 한다.
    빵은 참아도 밥은 못참는다고 한다.학창시절엔 메론빵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식빵이 좋다고 한다.
    요리과정 참고
    (위 요리과정 참고사진 6번) 코미케 때 선물로 받은 knorr 소스를 바르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었다.
    (위 요리과정 참고사진 9번 및 10번) 코미케 때 선물로 받은 THOMY 소스와 마요네즈를 발라서 같이 먹었다.
    감자가 작은 것만 있었다 한다.
    금,토는 언니와 놀러간다고 한다.


===# 10월 #===
  • 10월 10일 방송은 코믹1 마감작업 이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사메가메의 장난스런 의상 이후로 오랜만의 신의상 이라고 한다.참고
    낮에는 기운이 없었는데 방송준비하면서 힘이 좀 났다고 한다.
    올해는 일러스트 본업 중시,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 최대한 참가하는 등 힘냈고 내년에는 균형조절을 좀 할 것이라 한다.
    최근의 젊은 사람들은 5년간 사귀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한다. 오랫동안 사귀어도 결혼 후 이혼 등을 봐왔다고 한다.
    사람사이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어머니 및 언니와 이야기 해보면 오랫동안 연을 유지하려면 둘 다 힘내야 한다고 한다. 어머니와 자주 싸우며, 나 자신을 100%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어릴때는 다르겠지만 사회인이 되면 싸움을 가능한 한 피하려하는 것 같다고 한다. 아야미 본인은 싸움을 하지 않기 위해 참으려고 에너지 쓰는 것 보다 표현하는게 나은것 같다 한다.
    여름코믹때 냈던 시미코 동인지 후속작으로 24페이지를 그렸다 한다. 코믹1 카탈로그 이미지에 사나가 실린걸 언급했다. 참고(강력 후방주의)
    언니와 여행, 그리고 방송시점 기준 10일쯤 전에 멤버한정 방송 이후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 한다.
    코믹1 마감은 끝났지만, 그 이후로 계속 남아있고 내년까지 쭈욱 일감이 잔뜩이라 한다.
    그림그리는건 즐겁지만 일로서 하는건 잘 모르겠다 한다.
    그리고 노래 몇가지를 불렀다.
  • 10월 12일 방송에서는 코믹1 직전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고양이 알레르기 증상이 좀 강해졌다 한다.야마노테선이 엄청 붐볐다 한다. 면 종류 먹으면서 고단백인지 여부를 신경쓰는 사람이 있나 하고 의아해했다.오늘 채소 먹은건 절임류 (김치, 깍두기 등)라고 한다. 청소하면서 이벤트때 뭘 입을까 하며 옷장에서 여러벌 꺼내서 입어보려했는데 안들어가는 것들이 있어서, 긴 치마를 입을것이라 한다. 그리고 반팔을 입을까 했는데 전철 안은 좀 추울것 같다 한다.
    5월 코믹1도 재밌었고, 올해는 책을 엄청 냈다 한다.코미토레 때는 몇번이나 전철을 바꿔타서 화장할 시간이 없었다 한다.
    코믹1 카탈로그 이미지에 사나가 실린걸 전날에 이어 한번 더 언급했다. 참고 매번 마감시간이 늦는거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는도 있고 마감일이 가까워질수록 인쇄비가 급격히 오르는것도 있고 좀더 빠르게 끝내고 싶다 한다.
    감기, 알레르기로 콧물이 좀 나온다 한다.
    이번에 나온 시미코 클리어 파일 느낌이 엄청 좋다고 한다.참고 (강력 후방주의)
    여름코믹때는 전기요금이 2만엔 정도 나왔는데, 나만 많이 썼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
    푸 수술이후 성격이 나빠진건지 더 응석부리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변했고 아야미를 꽤나 깨문다고 한다.
    민트로부터 받은 선물을 보여주었다. 마타라의 트위터에 들어가면 간혹 진짜 바퀴벌레를 보게 되어 무섭다 한다. 민트, 마타라와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즐겁긴 해도 문화차이를 꽤나 느낀다 한다. 마타라의 우월한 사이즈를 보고 스킨십을 엄청 했다 한다.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미피 가방(토드백 같은것)을 민트가 사용하고 있었고, 엄청 잘 어울려보였다 한다.
    플레이매트를 보여주며, 초코센 단독 일러 굿즈는 처음이라 한다. 참고 (후방주의)
    방송 후반에 OBS 오류가 발생해서 잠시 재조정을 하였다.
  • 10월 14일 낮 1시에 요리방송을 하였다.
    코믹1 당일은 4시부터 6시 30분 정도 까지만 잠을 자고 이벤트장에 갔다 한다.
    이벤트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전철 안에서 날씨좋다~ 나가볼까 했는데 그냥 푹 잤다고 한다.
    작업을 하며 흑백요리사를 봤는데 엄청 흥미로웠다 한다. 거기서 본 최현석 셰프의 봉골레 파스타를 보며 한국식으로 응용하게 되었는데 봉골레 요리를 하는건 처음이라 한다.
    방송하면서 마늘 가져오는걸 잊어서 잠시 가지러 갔다. 그리고는 흑백요리사에서 최현석 셰프가 마늘 잊었던 것을 언급했다.
    이전 요리방송에서 했던 감자요리를 했던 팬이 있다는 말을 하였다.
    체중이 50~53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마감 끝나면 지로라면 등을 먹어서 체중이 확 늘어난다고 한다
    반죽을 냉장고에 숙성해놓으면서 코믹1에서 받은 선물을 보여주었다.
    코믹1은 코미케와는 다른 느낌이라 코미케에 가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여름코믹때 아야미엄마~ 라고 울먹이는 팬을 스태프가 봤다고 한다.
    (아래 참고1 사진 4번) 코카콜라맛 오레오를 먹으며, 향은 콜라이지만 맛은 생강 같다고 한다.
    (아래 참고1 사진 5번) 마켓오 브라우니는 자신도 다른사람에게 선물 줄때 사는 제품이라 한다.
    선물 참고 1
    다음 차례로 개봉한 선물을 한 팬을 코믹1에서 만났을때 계속 일본어로 말했는데, 한국 팬이라 놀랐다 한다.
    (아래 참고2 사진 3번)이 팬의 선물은 긴자의 밀푀유 전문점에서 파는 과자 및 예비군 갔다가 군 마트에서 샀다고 하는 마스크팩이 포함되어 있다. 선물 참고 2
    파슬리를 썰면서 공원 냄새가 난다고 했다.
    특히 마감작업 할때 식욕제어가 쉽지 않다고 한다. 최근엔 규동에 흥미가 생겼다 한다. 피자빵은 심야에 만들어 먹기도 한다고 한다.
    수제비 반죽은 두께가 불균일한것이 식감이 좋다는 최현석 셰프의 말을 인용하였다.
    작년 롤드컵 결승전 보러 한국 갔을때 수제비, 닭한마리, 삼겹살 등을 먹었다 한다.
    처음 만들 때는 다 먹을 수 있을까 의아했지만 만들고나니 두배는 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번 요리는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걸 재차 언급했다. 요리 과정 참고
  • 10월 16일 23시에는 4주년 전날밤 기념으로 요리방송을 진행하였다.
    역시나 자신이 먹고 싶어서 요리방송을 하게 되었고 조금 살쪘다고 한다. 방송 초반에 자신이 생일임을 알리는 시청자가 있었다.
    가지고 있는 냄비에 뚜껑이 없어서 전기프라이팬을 가져왔다고 한다.
    최근에 파인애플 주스는 먹었지만 생과일로는 안먹었다고 한다.팬케이크 조리과정 참고
    최근에 어딘가로 여행가고 싶다고 하며, 언니가 일하러 홍콩에 가서 찍은 사진을 모여주었다 한다.
    4년간 일러스트 작업하면서 버튜버하니 보통 일러레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고 복잡하며 신기하다고 한다.
    메이플 시럽을 뿌리며 캐나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가본적은 없다고 한다.
    이전방송에서 만들었던 봉골레수제비를 그 레시피 그대로 한번 더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고, 저녁에도 수제비를 만들었다 한다. 참고
    올해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걸 회상하며 좀 복잡하다 했다.
    팬들 덕에 일본으로 이사도 할 수 있었고, 집세가 빠듯한것도 해결할 수 있었고 보답하는 차원에서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여한것도 있었다 한다.
    단걸 먹으면 매운것이 먹고싶어진다 한다.
  • 10월 17일 22시에는 4주년 기념 방송을 하였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고 한다.
    귀여운 3d 모델링도 갖고 있지만, 버튜버 활동은 기본적으로 라이브2d가 중요한것 같다고 한다.
    그에 따라 거의 2년만에 신의상을 만들게 되었다 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자신은 순수덩어리라고 강조했다.
    데뷔방송보기 & 팬들 방 구경하기 컨텐츠를 계획중이라 한다. 참고
    2주년때 패밀리 콜라보로 커비게임 하던 때 이야기를 하였다. 그립다고 하며, 이때 다들 바빴지만 콜라보해서 다행이었다고 한다.
    신을 포함해 아야미패밀리 잘부탁한다고 했다. 참고
    이번에 단순히 말해서 모델링이 귀엽게, 어려졌고 저지 메이드 컨셉으로 했다 한다. sd모델을 소개하면서 나온 창밖으로 빌딩이 보이는 배경은 도쿄에 있는 자신의 방이라며 소개하였다. 그리고 "작아져버렸지만 모두라면 무섭지 않아" 라고 하였다. 이번 모델링을 처음 보여준건 민트였다고 하며 어려졌다는 답변을 들었다 한다. 코믹1 및 4주년 기념 굿즈들 선전을 하였다.참고 이번에도 라투디는 노논 작가가 담당하였다 한다. 통상 모델링와 sd모델링 둘다 하면 기술적으로 좀 힘들다고 했지만 잘 부탁해서 성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말을 하면서 노논 본인이 채팅창에 등장했다. 참고
    이번에 모델링을 완전히 바꾸는게 되었고 허벅지에 공을 들였다 한다. 별도의 스크린샷 시간을 가졌다 참고 스크린샷 타임에서 헤어스타일 변경하면서 도넛모양을 반투명으로 하며 방송전에 먹어버렸다고 농담했다. 그리고 노논 본인도 웃었으며 채팅창에는 Error 404: Donuts not found 등의 농담도 나왔다. 참고 방송 후반에 채팅창에 민트가 등장했다. 참고
    방종화면으로 감사인사를 하였다. 참고
  • 10월 21일 23시에 잡담 방송을 진행하였다.
    오늘 꽤나 지쳐서 잠도 잘 못자고 분주했는데, 일이 많은것 같지는 않지만 신의상 굿즈를 자신이 직접 그려서 그런것도 있고 스스로에 대한 고집인것 같다고도 하며 여름코믹 이후랄까 올해는 별로 쉬는 시간이 없었다 한다.
    booth 판매품 재고가 떨어질때마다 문의를 받고 여러번 보충했다 한다.
    최근에 블루스카이(sns)를 시작했다 한다. AI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좋은건지 나쁜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한다. 트위터는 오래전부터 사용한 sns라서 떨어지기 쉽지 않다고 한다.
    다키마쿠라는 기본적으로 껴안고 자는거라 노출이 따라오는것 같다는 것과, 그리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겨울코믹 다키마쿠라는 정말 고민중인데 이번주 안에 결정해야 할것 같다 한다.
    새 의상 및 새 배경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었다.
    이번에 새 의상은 노논 작가에게 고양이느낌을 주문했다 한다.
    여러가지 일감에 집중해서 그런가 무언가를 자주 잊어버린다고 한다.
    예전에 로딩화면 그려주었던 지인의 슈퍼챗을 읽으며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했다.
    (닉네임을 읽을때) 단어가 먹는것으로 이루어져 있으면 기억하기 쉽다고 한다.
    4년간 뭘했는지 유튜브 및 트위터에 잘 남아있으니 하길 잘했다고 한다.
    올해 남은 일정을 보여주며, 12월은 1~23일 동안 코미케 일정에 집중해서 그동안 방송은 없을것이라고 하며, 동인지 출품은3~4권 정도 생각하고 있다 한다. 참고
    카메라맨과 일정 조율해서 링피트 할 예정이라 한다.
    음식선물 받은것들은 소비기한 남은것 제외 거의 다 먹어서 살이 좀 쪘다 한다.
    11월에는 여러가지 방송을 할 것이라 한다.
    신의상 코스프레 이야기가 나오자 매니저에게 이야기 해봤다하며, 생일 ASMR 쯤에는 가능할 것 같다고 하였다.
  • 10월 24일 23시 방송에는 Little Kitty, Big City 플레이 하였다.
    방송중에 새로운 모델링을 여러가지로 조정하며 시험해볼것이라 하였고, 자리를 비울때 모델링이 머리를 흔든다는 제보를 보고 잠시 수정을 하였다.
    찬장 등에 올라가며 분홍색 통을 깨는데 주인할머니에게 들켜서 혼나는 장면에서 말하기를, 어릴때는 종종 이렇게 혼난적이 있다고 한다.참고
    카멜레온 찾는 장면에서 개가 보이길래 찾는 대상이 개인줄 알았다 한다.
    작중 너구리 성별이 암컷임을 알고 놀랐다. 참고
    한 가게에 들어가서 노란 카멜레온을 찾을때 전시물이 리자몽 같다고 하였다. 참고
    다른 검은고양이가 사람 등을 누르고 있는걸 보고, 푸 도 그렇게 하지만 그냥 무겁게 느껴진다고 한다. 참고
    후반에 아이폰 배터리문제로 모델링에 문제가 생겨 잠시 새로고침 하였다.
    고양이와 라멘이 있는 간판을 보며 토호시네마 같다고 하였다.참고
    최종적으로 집에 돌아와 방울목걸이를 달며 이름을 정할 때 본인이름 아야미 라고 입력했다.참고
    책상위에 놓여진 흰고양이 피규어를 보며 쿠마 같다고 하였다.참고
  • 10월 27일 13시에 주먹밥 만드는 방송을 하였다.
    자신은 1년내도록 일하고 있어서 토,일 느낌이 잘 없지만, 팬들은 토,일에 쉬기 때문에 주말방송하는것도 있다고 한다.
    베놈팝콘통을 사달라는 슈퍼챗이 나왔다. 참고
    푸 수술 이후 간식은 주지 말고 사료만 먹이라고 했다 한다.(병원에서 알려준, 미국에서 들여오는 사료)
    소풍때는 어머니 혹은 할머니가 마련해주는 도시락엔 비엔나 소세지가 들어서 기뻤다 한다.
    단다단 애니를 봤다고 하며, 만화원작에도 관심을 가졌다. 우주인, 귀신 등이 흥미롭다 한다. 내년 여름코믹에 단다단 동인지 낼것이냐는 채팅에, 자신은 동인지를 그릴때 단순히 좋아한다거나 관심가지는걸로 가볍게 그리는게 아니며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는 거라 답했다.
    최근 게임하면서 밥먹는다는 채팅을 보며, 자동으로 플레이 하는 방치형 게임이 많은 것 같다 한다.
    (아래 조리과정 참고사진 11번) 자신이 평소에 먹는 주먹밥은 두번째로 만든, 작은 사이즈 정도 크기라고 한다.
    근처에 있는 슈퍼에서 파는 주먹밥 중에 맛있는게 있어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는 적다고 한다.
    우메보시를 먹으면 엄청 힘이 난다고 한다. 콜라보카페를 한번 더 할 기회가 있으면 주먹밥을 하고 싶다 한다.
    중간에 재료를 추가해서 먹는 맛도 있다 한다. 시모네타는 오후 6시 이후에 하자고 한다.
    조리과정 참고
    마리오원더 테마 달걀모양 초코에서 코끼리나 요시를 원했는데 루이지 나와서 아쉬워했다. 참고

5.1. 11월

* 11월 01일 오전 11시에 할로윈 기념 쿠키 굽는 방송을 진행하였다.아침 8시부터 일어나서 민트3.0 방송에 함께했던 이야기를 하는데, 빈유 그리는건 힘들었다 하며 빈유는 원고료 비싸다는 농담도 곁들였다.방송 초반, 채팅창에 민트가 등장했다. 참고할로윈 때 뭘 만들었는지 떠올리며, 케이크는 만들었던것 같다고 했다. (22년 과자로 만든 집, 23년 케이크)오스트리아에서 도쿄로 놀러온 팬이 여기저기 다니는걸 언급했다.반죽 찍어놓은게 망가지는 사고가 있었다. 참고쿠키 구워서 먹는것 까지 1시간 예상했다 한다.열이 너무 강해서 반죽이 타버린 관계로 다시 만들게 되었고, 보험용으로 여러개 사두었다 한다. 참고다시 구우면서, 지옥에서 온 쿠키라고 농담을 했다.원래는 하루 전 낮에 쿠키 굽기 하려고 했는데 팬박스 그림 업로드 하느라 바뀌었다 한다.(아래 참고사진 17번) 민트를 언급하며, 이제부터는 딸로서 잘 부탁한다고 하였다. 조리과정 참고* 11월 04일 23시 방송에서는 100 hidden xxx 게임 시리즈를 플레이 하였다.하루 전에 헬시와 즐겁게 놀았던 이야기를 하였고, 헬시는 거의 반년만에 만났다고 한다. 최근에 한달에 한명 정도씩 친한 사람들을 만난다고 한다.본방에서 한 게임이 월리를 찾아라 느낌이라고 말이 나와서 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당일은 그냥 잡담하려고 했다 하며, 이 게임을 그린 디자이너가 엄청 힘들었을거라고 했다.자신의 집 주변 공원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코인주차장 등에 살찐 고양이가 종종 보인다고 한다.홋카이도에 3박 정도 일정으로 가보고 싶다 하지만 남겨진 반려묘들이 걱정되고, 자신의 집으로 고양이를 대신 봐줄 사람을 부를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직접 돌보고 싶다 한다. 집을 비우면 자동사료배분기가 있지만 화장실문제 등으로 48시간 정도가 한계인것 같다 한다. 10년 쯤 전부터 쭉 생각했지만 쿠마는 평범한 고양이 같고 푸 는 시바견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한다.게임 하면서 오리가 너무 많아서 오리찾기 인줄 알았다 한다.첫번째 버전 마지막 한마리 남기고 꽤나 고전했다.참고두번째 버전을 시작하며, 구름에 고양이 숨어있으면 용서 안할거야! 라고 했다.고양이 찾을때 효과음 나는걸 뒤늦게 알아차렸다.게임 안에서 트럭이 지나갈 때 유로트럭 이야기를 하였다. 참고고양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선인장이었다는 채팅을 보고, 수건을 보고 쿠마? 라고 착각했던 적이 있다고 하였다.두번째 버전 시작할때 이전보다 복잡하다 했고, 역시 마지막 한마리 남긴 채 고전했다.참고방송 중간에 지진을 감지했는데, 잘때 가끔씩 느낀다고 한다.참고세번째, 버섯찾기 버전의 bgm을 듣고, 이런종류 보다 클래식 느낌의 bgm이 마음에 든다 했다.본가 주변에 버섯이 많긴 했는데 먹지 않았다 한다.버섯찾기 버전은 눈치못챈 사이에 이미 클리어 해버려서 약간 허탈해했다.마지막으로 컵케이크 찾기 버전을 하였다. 돗자리에 앉아 컵케이크 먹는 여자를 보며, 본인 같다고 하였다. 참고컵케이크 버전의 bgm은 버섯 버전의 bgm보다 마음에 든다고 한다.마지막에 찾은 컵케이크는 소년의 엉덩이 주머니 디자인이라서 질색했다. 참고



[1] 사실 사타안다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잘 튀기기가 쉽지 않기는 하다.[2] 작년 8월부터 기획했다고 함.[3] 보통은 그림 작업 전에 목소리 듣는 건 힘들지만, 루이즈의 경우는 가능했다고 한다.[4] 아야미 본인 말로는 마리오 모자를 눌러써서 안들킬줄 알았다고 한다.[5] 필터링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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