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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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글리덕 키 비주얼 |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걷는다, 오르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으니까. |
2.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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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 타테히토 | 텐메이 다이치 | 토우 미도리 | |
3.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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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명 | [ruby(アグリーダック, ruby=어글리덕)] |
| 순위 | 100위 |
| 네스트의 창립자, 「진정한 명탐정」 텐메이 하지메에겐 외아들이 있었다. 그것이 텐메이 다이치다. 하지메가 가진 신과 같은 추리력은 유전되지 않았지만, 다이치는 오늘도 아버지의 뒤를 쫓아 성장한다. 다이치를 지탱하는 기록자는, 클래스메이트였던 여자 밝힘증 키리 타테히토와 전설의 "기록자", 토우 미도리. 사람들의 생활의 소리로 가득찬, 울렁거리는 정서를 남기는 변두리에 어글리덕의 사무소는 있다. 지역밀착을 간판으로 내건 어글리덕은 화려한 사건과는 인연이 없다. 비록 레코드는 오르지 않더라도 의뢰인의 미소를 위해서라면 온갖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 텐메이 다이치의 탐정 윤리이다. 오리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땅을 걷는다. 왜냐하면, 여기는 최하층. 오르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으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