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2 14:58:24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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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애슬레틱스
Oakland Athletics
창단 1901년 ([age(1901-01-01)]주년)
연고지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구단 연고지 변천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1901~1954)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1955~1967)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 (1968~)
구단명 변천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Philadelphia Athletics, 1901~1954)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 (Kansas City Athletics, 1955~196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Oakland Athletics, 1968~)
홈 구장 콜럼비아 파크 (Columbia Park, 1901~1908)
샤이브 파크 (Shibe Park, 1909~1954)
뮤니시펄 스타디움 (Kansas City Municipal Stadium, 1955~1967)
링센트럴 콜리세움 (RingCentral Coliseum, 1968~)
약칭 OAK
구단주 존 J. 피셔 (John J. Fisher)
사장 데이브 카발 (Dave Kaval)
부사장 빌리 빈 (Billy Beane)
단장 데이비드 포스트 (David Forst)
감독 밥 멜빈 (Bob Melvin)
로컬 경기 중계 NBC Sports California
홈페이지 파일:Oakland_Athletics_Logo.png
우승 기록
월드 시리즈
(9회)
1910, 1911, 1913, 1929, 1930, 1972, 1973, 1974, 1989
아메리칸 리그
(15회)
1902, 1905, 1910, 1911, 1913, 1914, 1929, 1930, 1931, 1972, 1973, 1974, 1988, 1989, 1990
지구
(16회)
1971, 1972, 1973, 1974, 1975, 1981, 1988, 1989, 1990, 1992, 2000, 2002, 2003, 2006, 2012, 2013
와일드카드 획득
(4회)
2001, 2014, 2018, 2019
팀 컬러 /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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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켈리 그린 금색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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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시리즈 우승 연혁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910년 / 1911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09
피츠버그 파이리츠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1912
보스턴 레드삭스
1913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12
보스턴 레드삭스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1914
보스턴 브레이브스
1929년 / 1930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28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 193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72년 / 1973년 / 1974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71
피츠버그 파이리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975
신시내티 레즈
1989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
1988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990
신시내티 레즈
}}}||
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704 - (1931년 153경기 107승45패)
최다 승 107승 - (1931년 153경기 107승45패)
최다 패 117패 - (1916년 154경기 36승117패)
최다 관중 2,900,217명 - 1990년
최고 계약 $66,000,000 - 2005년 에릭 차베스

1. 개요2. 역사3. A's의 포스트시즌 실패 요인?
3.1. 선발 대결에서 밀렸다?3.2. 수비가 불안하다?3.3. 떨어지는 주루 능력?3.4. 결국은 운이 지독히도 나빴다?3.5. 결정적 경기에서의 부진
4. 이모저모
4.1. 특징
4.1.1. 약물
4.2. 라이벌4.3. 유니폼4.4. 마스코트4.5. 홈 구장4.6. 영구결번
5. 역대 프런트
5.1. 구단주5.2. 단장
6.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6.1. 트리플 A6.2. 더블 A6.3. 싱글 A
7. 40인 로스터 목록

1. 개요

MLB의 프로야구단.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 소속. 연고지는 오클랜드. 팀명은 필라델피아 애슬레틱 클럽에서 유래하였으며 약자는 A's(에이스).[1]

역대 팀 성적 링크

월드 시리즈 9회 우승에 빛나는 명문 팀이지만 정규 시즌에서의 성적은 좋지 않다. 또한 슈퍼 스타 군단으로 군림하던 때도 있었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구단주가 예산을 줄인 이후 스몰마켓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저예산에도 불구하고 부사장인 빌리 빈의 체제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렸었다.

또한 오클랜드의 막장 치안 때문에 한때 산호세연고지 이전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2014년 7월에 홈 구장인 오클랜드 콜리세움10년 연장 사용 계약을 맺으면서 일단 보류된 상태다.

2. 역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역사 문서 참조.

3. A's의 포스트시즌 실패 요인?

머니볼은 센세이션을 불러왔으나 정작 포스트시즌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2000년 이후 이들은 10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시리즈 승리를 거둔 것은 단 한 번, 2006 ALDS뿐이었다.
많은 이들은 정규시즌에 극강의 모습을 보이는 머니볼 시스템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저력이 포스트시즌만 가면 약해지는 것에 의아해했다. 여기서는 그에 대한 그럴듯한 근거를 하나둘씩 찾아보기로 한다. 추가로 과거에 왜 에이스는 우승을 못하는가에 대한 분석이 있었는데 한번 참고하시라. 왜 빌리 빈의 머니볼은 플레이오프에서 실패했는가?

3.1. 선발 대결에서 밀렸다?

실제로 뉴욕 양키스(정규시즌 87승 74패)에 3-2로 패퇴한 2000년의 오클랜드(91승 70패)에는 3점대 ERA 혹은 조정ERA 120 이상의 선발이 없었다.[2] 게다가 마무리에는 마리아노 리베라가 든든했고.

2001년(102승 60패)에도 뉴욕 양키스(95승 61패)와 만나는데 이 해 양키스에는 마이크 무시나-로저 클레멘스-앤디 페티트가 3점대 ERA로 200이닝을 돌파하는 활약을 보였다.[3]

그러나 2002년(103승 59패) 상대팀인 미네소타 트윈스(94승 67패)에는 정규시즌 200이닝 선발이 없었다! 2003년(96승 66패) 만난 보스턴 레드삭스(95승 67패) 역시 페드로 마르티네즈를 제외하면 오클랜드를 압도할만한 선발은 없었고, 2006년(93승 69패) ALCS에서 만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95승 67패)도 선발진이 오클랜드보다 매우 좋은 편은 아니었고, 2012년 디트로이트(88승 74패) 역시 저스틴 벌랜더를 제외하면 마찬가지.

그래도 이는 5차전에 믿고 내보낼 수 있는 절대 에이스가 있느냐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수긍이 가는 편인데 2000년 ALDS 5차전의 선발 대결은 페티트 - 헤레디아, 2001 ALDS 5차전은 멀더 - 클레멘스, 2003 ALDS 5차전은 페드로 - 지토였다. 포스트시즌 경험이 풍부한 백전노장들과 영건들의 대결에서 패한 것이란 분석이 가능하다. 2006년 ALCS에서도 경기 내용상 디트로이트 선발진에게 봉쇄당한 것이 컸고, 2012년 ALDS 5차전에서는 영건 1선발 재러드 파커를 내세웠다가 7회 급격히 무너지고 타선은 벌랜더에게 완봉을 당했다.

하지만 에이스가 단기전의 보증수표는 아니다. 2014년 포스트시즌에서 범가너 정도를 제외하면 기존의 에이스들은 모두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리고 에이스로 단기전에 막강한 성적을 내던 존 레스터를 데려온 오클랜드 역시 무너졌다. 당장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롯데 자이언츠최동원외에는 선발진들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만큼 선발진들이 형편없었다. 이에 비해 삼성 라이온즈김시진, 김일융이라는 확실한 원투 펀치가 있었음에도 우승을 거머쥐는데는 실패했었다.

이를 극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1986년 월드 시리즈를 들을 수 있겠다.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에는 정규이닝 탈삼진 20개를 자랑하는 최고의 에이스 로저 클레멘스와 브루스 허스트, '휘발류 통{Oil Can}' 데니스 보이드가 있었다. 물론 메츠 역시 드와이트 구든이라는 에이스가 있긴 했지만 사실상 그 외의 메츠 선발진은 그다지 중량감에 있어서 무게가 있어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알다시피 메츠가 이 당시 월드시리즈에서 공략하지 못했던 유일한 레드삭스의 선발이라고는 브루스 허스트 단 한 명 뿐이었다. 허스트와는 1차전, 5차전, 그리고 7차전에서 대결했지만 실질적으로 제대로 공략했다고 볼 수 있을만한 경기는 마지막 7차전이었고 그외에는 철저하게 막혔다. 반면 클레멘스는 2차전과 6차전에서 대결했지만 2차전에서는 5회도 넘기질 못했고 6차전에서는 비교적 에이스 다운 피칭을 하고 있었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7회를 마치고 경기를 마쳐야 했다. 결론은 선발도 중요하겠지만 어느정도로 강한 철벽 불펜이나 마무리를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승운이 달라진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3.2. 수비가 불안하다?

이 부분은 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사항이다. 특히나 수비 때문에 매번 플레이오프마다 뒷목을 잡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팬들이라면 더더욱.

현재 가장 신뢰도가 높은 수비 스탯 중 하나인 Ultimate Zone Rating이 계산되기 이전인 2000년에 오클랜드는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134개의 실책을 범했다. 2001년에도 리그에서 3번째로 많은 125개의 실책을 범했고[4], 2002년부터 계산된 UZR 데이터에 따르면 2002년 오클랜드는 비록 표면상으로 드러난 실책은 102개로 전에 비해 적었지만 UZR은 -29.1로 영 좋지 않다.[5] 2003년에도 마찬가지로 리그 하위권 수비진을 데리고 역시 하위권 수비진을 보유한 보스턴과 만나지만 3차전에서 한경기 4실책의 위엄을 자랑하며(...) 패퇴. 그런데 DS 전체 실책은 보스턴이 더 많았다. 2006년에는 전체 실책 84개, UZR도 플러스를 찍으며 이전에 비해 상당히 호전된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DS에서 미네소타의 실책에 힘입어 3-0으로 스윕하고 CS에 진출했지만 역시나 리그 최고의 수비진을 자랑한 디트로이트에게 장렬한 스윕패.

그러나 가장 2012년에는 꼭 그렇지만도 않았는데,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수비진을 데리고 텍사스 레인저스를 스윕[6]하며 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야심차게 디비전시리즈에서 디트로이트[7]를 만났지만 이번에는 원정 2연전을 먼저 치르면서 2패를 안고 시작한 탓인지, 5차전에서 제대로 임자 만난 탓인지 결국 탈락했다.

물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근거지만, 수비 부문 만큼은 2000년대 초반 오클랜드의 수비진이 좋지 않았던 반면 2008년 월드시리즈 진출 이후 구단 역사상 최고의 리즈시절을 구가하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나 2014년 갑툭튀한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리그 최고의 수비진을 앞세워 돈 없는 스몰마켓 구단도 대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도 있으니, 무엇보다 결정적인 상황마다 실책으로 자멸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던 플레이오프 단골 애틀랜타의 사례도 있으니 한 귀로 흘릴 종류의 문제는 아니다.

3.3. 떨어지는 주루 능력?

사실 수비나 선발 대결보다 중요한 요인으로 꼽혔던 것인데, OPS 위주의 타선은 장타 생산과 출루 능력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루 능력이 떨어지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다. 정규시즌에는 떨어지는 주루 능력을 장타나 출루로 상쇄할 수 있었지만, 포스트시즌에서는 점수를 짜내고 그것을 지켜야 하는데 점수 짜내기가 안되다 보니 오클랜드가 번번히 무너졌던 이유가 되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오클랜드에도 발빠른 선수가 없는 건 아니었다. 외야수인 벤 그리브나 테렌스 롱, 자니 데이먼 같은 선수들이 빠른 발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데이먼을 빼고는 적극적으로 도루를 시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리고 이들은 얼마 안있어 트레이드로 팀을 떠났으며, 에릭 번즈나 레이 더램, 그리고 2000년대 후반에 영입된 라자이 데이비스를 빼면 도루 능력을 가진 선수들이 없었다. 이렇게 되면서 자연스레 홈런에 의존한 뻥야구 스타일이 되었으며 2007년부터 지속된 팀 타격 침체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다만 2000년대 후반에 리그에서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를 강조하기 시작하면서 탬파베이 레이스 같은 팀들이 호성적을 거두자, 빌리 빈도 여기에 착안해 넓은 구장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발빠른 선수들을 지명 혹은 영입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앞에서 말한 라자이 데이비스, 애리조나로 이적한 클리프 페닝턴, 리키 윅스의 동생인 저마일 윅스, 5툴 플레이어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 페닝턴을 주고 데려온 크리스 영이 있다.

3.4. 결국은 운이 지독히도 나빴다?

하지만 이 모든 문제들보다 더 큰 것이, 포스트시즌은 샘플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운빨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빌 제임스가 개발한 log5 시스템 등 여러 포스트시즌용 세이버메트릭스 지표들에 의하면 A's는 몇번 더 CS에 진출할 수 있었다. 시리즈 총 스코어도 2000년에는 19-23으로 양키스에 앞섰고, 2002년에는 트윈스 27-26 A's, 2003년에는 레드삭스 17-18 A's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문제는 5차전마다 상대 에이스 투수에게 가로막힌다거나 실책을 남발하며 장렬히 전사...

3.5. 결정적 경기에서의 부진

상술한 것처럼 애슬레틱스는 시리즈 최종전에서 특히 부진했는데, 2000년 이후 ALDS 5차전에서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으며[8] 2019년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16경기에서 무려 1승 15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는 2000년대 이후 한번만 더 지면 탈락하는 시리즈 벼랑 끝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정반대.[9] 위에서 언급된 슈퍼 에이스의 부재라든가 팀 전체적으로 뒷심이 부족했다든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16경기에서 15번이나 졌을 정도면 뭔가 꼬여도 한참 꼬였다는 것.

4. 이모저모

4.1. 특징

아메리칸 리그 창립 멤버이기도 한 이 팀은 리그에서 가장 꼴찌를 많이 한 팀이기도 하나, 역으로 아메리칸 리그에서 뉴욕 양키스 다음으로 리그 우승(15)/월드 시리즈 우승(9)이 많은 팀이기도 하다. 양키스(36~39, 49~53, 98~00)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월드시리즈 3연속 우승(72~74)을 달성한 팀이기도 하다.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은 없지만 유망주 하나는 끝내주게 잘 키우는 팀 중 하나다. 팀이 배출한 대표적인 유명선수는 캣피시 헌터, 마크 맥과이어, 호세 칸세코, 제이슨 지암비, 배리 지토, 팀 허드슨, 마크 멀더 등이 있다. 라이벌 팀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는 서로 만 하나를 두고로 마주보고 있다, 자이언츠와 애슬레틱스의 대결은 일명 '베이브릿지 시리즈'로 유명하다. 특히 1989년 월드시리즈에서는 이 두 팀이 붙어서 에이스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다만 그 해 월드시리즈는 당시 샌프란시스코 시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해 더 크게 기억되는 편... 샌프란시스코 항목 참조.

1980년대 후반, 리그 3연패 하던 시절에는 옆동네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연고지 이전을 고려할 정도[10]로 관중동원도 잘 했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 오클랜드 시측과 잠시 마찰을 빚어서 로스앤젤레스로 튀었던 NFL 팀 레이더스가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오면서 암운이 드리워지게 된다.

원래 레이더스는 오클랜드 시절에 슈퍼볼을 2번이나 제패한 명문팀이어서 로스앤젤레스로 튄 이후에도 10년이 넘는 동안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 레이더스가 다시 오클랜드로 복귀함과 동시에 애슬레틱스는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를 상실하게 된다. 게다가 레이더스의 복귀와 더불어 구장을 다시 풋볼을 하기 좋게 개조를 해 버리는가 하면 우선 세입자의 권리를 레이더스에게 줘버리는 등 애슬레틱스를 완전히 서자 취급하기에 이르렀다.[11]

또한, 잘나갔던 시절에도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중하위권을 맴돌던 오클랜드의 시장성도 에이스에게 또다른 골칫거리로 작용하게 된다. 그러지 않아도 꾸역꾸역 유지해오던 관중유치가 1990년대 중반 이후로는 끝내주게 나빠지게 된 것. 그 까닭에 구단수익이 적다보니 별 수 없이 빌리 빈 단장은 비싼 FA 지를 바에야 다른 구단에서 버린 퇴물[12]을 영입하거나, 유망주를 적당히 쓰다가 서비스타임 이후 연봉조정/FA 자격 취득 직전에 트레이드라 쓰고 사기 혹은 팬클럽 회원들에게 강매라고 읽는다시키는 형태로 구단을 운영하였다.

물론 이러한 구단 운영은 자칫 막장이 되기 십상이었으나, 오클랜드 단장 빌리 빈의 독특한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포스트시즌에도 진출했고, 2000년대 초중반 AL 서부지구의 패자로 군림하기도 했기 때문에 스몰마켓 팀들에게 오클랜드산 머니볼 열풍을 불러오기도 했다. 요즈음의 성공사례는 캔자스시티 로열스[13], 탬파베이 레이스[14] 등. 그러고 보니 빌리 빈 따라쟁이들이 청출어람이 되버렸네(...)

2010년대 중반부터 지적된 문제로는 하위권팀의 대세가 된 탱킹조차 할 수 없다는 문제이다. 빌리 빈에 따르면 탱킹에 대해 고려를 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나, 현재 오클랜드 상황상 탱킹을 하면 관중 수입의 감소로 이어지는데 이것은 구단 운영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높아 탱킹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2010년대 중반부터는 대놓고 탱킹은 하지 못하고 4할대 초중반의 승률을 유지하고, 싼 가격의 선수를 데려와 성적을 내면 팔아먹으며, 코어 유망주는 가능한 지키는 식의 운영을 지속해왔다. 그리고 2018년에는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성공적인 시즌을 이루어 냈다.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오라클 아레나를 사용하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근거로, '연고지 오클랜드 경제의 쇠퇴 및 치안 막장화 때문에 관중동원이 어렵고 큰 돈을 쓸 수 없다.'라는 애슬레틱의 주장을 반박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관중 유치가 어려워 돈을 못 쓰는 것이 아니라, 돈을 쓰지 않아서 관중이 오지 않는 것이다.라고 분석하는 것이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오클랜드의 막장환경에 질려서 결국 2012년에 샌프란시스코로의 연고이전을 결정하고, 2019년 AT&T 파크 인근 부지에 체이스 센터를 건설하여 샌프란시스코로 완전히 이전했다. 그리고 애슬레틱스와 경기장을 공유하던 NFL의 오클랜드 레이더스도 2017년 라스베스가로의 이전을 결정하였고, 2020년 레이더스는 라스베가스 레이더스가 되어 오클랜드를 완전히 떠났다.

애슬레틱스가 사치세 분배금조차도 전략 보강에 사용하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투자에 인색한 구단인 건 명백한 사실이지만, 연고지 오클랜드의 불안한 치안과 낙후된 도시 환경이 팀의 성장 잠재력을 깎아먹고 있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정리해보면 원래부터 돈도 별로 없고, 잘 쓰지도 않는 짠돌이 구단인데, 주변 환경이 엉망이니 원래 써야 할 돈조차 안 쓸 정도로 더 안 쓰는 것이다.[15]

A's 역시 형제들이 짐싸서 나가는 모습을 보고 연고지 이전도 고려할 수 있는 상황으로까지 가는 모양이다*.

4.1.1. 약물

자신의 자서전에서 스스로를 스테로이드의 대부로 칭한 호세 칸세코가 밝혔듯이 이 구단에서 스테로이드와 성장호르몬 사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팀의 약쟁이만 호세 칸세코, 마크 맥과이어, 제이슨 지암비, 미겔 테하다 등 쟁쟁한 인물들이 많다. 지암비, 테하다는 모두 금지약물 사용이 발각됐으며 이들은 오클랜드에서 MVP를 수상한 마지막 선수들이다. 칸세코는 1985년부터 스테로이드를 나름대로 연구하며 사용했으며 몇년 뒤 입단한 마크 맥과이어도 마찬가지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칸세코는 텍사스로 이적한 뒤 동료들에게 스테로이드 교습을 하는 등 약물을 퍼뜨리고 다녔다. 미첼 리포트에 따르면 애덤 피아트라는 젊은 선수는 2002년부터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다가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부작용이 생겨 사용을 중지하며 27세라는 나이에 일찍 은퇴했다. 바톨로 콜론은 2012년 8월 테스토스테론 사용이 발각돼 50경기 출장정지를 당했고, 2019년 성적이 급상승한 프랭키 몬타스도 PED인 오스타린 사용이 적발돼 80경기 출장정지를 당하는 등 2010년대에도 여전히 약물을 사용하고 있다.

4.2. 라이벌

4.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과거 연고지 이전하기 전 각각 필라델피아와 뉴욕을 연고지로 하고 있을 때 밑에 언급되지만 자이언츠가 '너네가 이기는 건 흰코끼리보다 더 드물다.'라고 도발하자 당시 빡친 애슬레틱스가 흰코끼리를 정식 마스코트로 쓰면서 월드시리즈에서 관광태우는 등 악연은 두 팀이 이웃지역에 위치하기 전부터 있었다. 현재에 접어들어서는 인터리그가 아니면 만날 일이 없지만[16] 구장과 연고지 문제에 나와있듯이 여전히 쭉 사이가 나쁘다. 자이언츠는 같은 지구 숙적 다저스와 인터리그로 만나는 양키스를 주적으로 삼고 있지만 텃세 및 여러 이유를 내세우며 애슬레틱스를 가난한 구단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원인을 제공하는지라 애슬레틱스 팬들은 달갑지 않게 여긴다.[17] 한마디로 애슬레틱스 입장에서는 같은 지구 텍사스와 에인절스를 제외한 앙숙을 한팀 꼽으라면 자이언츠다.

4.2.2.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같은 아메리칸리그 서부 지구라 자주 만나고, 에인절스는 캘리포니아 남부, 오클랜드는 북부라 지역감정까지 겹쳤으며, 오클랜드가 지구 우승을 할 때는 레인저스의 승수 조공도 작용해 에인절스가 이를 갈고 있다. 2014 시즌에는 오클랜드의 추락에는 에인절스에게 연속적으로 털린 것도 작용했다.

4.2.3. 텍사스 레인저스

텍사스가 리빌딩에 성공하며 2009년부터 본격적인 강호로서 도약을 하지만 같은 지구 오클랜드에게 몇 번이나 지구 우승을 내주고, 선두 경쟁 때마다 자주 부딪치는지라 자연스럽게 지구 라이벌 구도가 세워졌다.

4.3. 유니폼

유니폼이 촌스럽기로 유명하다. 디자인은 조금씩 달라지긴 했지만 기본적인 컬러링은 약 40년 넘게 유지 중. 물론 이는 엄연히 취향 차이라 좋아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18] 하지만 초록색+노란색은 좀.근데 유니폼과 별개로 모자는 같은 색 배열인데도 인기가 많다. 팀을 인수한 찰리 핀리[19]가 골수 아일랜드계 이민자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아일랜드의 상징 색인 초록색을 팀 컬러로 정한 이후로 이렇게 됐다. 그리고 90년대 후반부터는 아예 바지 밑단을 스타킹이 안 보이게 내리거나 무릎까지 끌어 올리고 종아리를 전부 감싸는 스타킹이 유행이라 잘 보이지 않지만, 스타킹 밑에 신는 양말은 샛노란 색이다. 80년대 이전 이 팀의 자료화면 사진을 보면 초록색의 끈형 스타킹 밑으로 누런 색 양말이 부조화를 더하고 있다.

파일:external/www1.pictures.gi.zimbio.com/Oakland+Athletics+v+Hanshin+Tigers+Preseason+JnD_Lp6sbn9l.jpg

80년대의 유니폼은 다음과 같다. 사진은 1989년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사진. 바지 밑의 노란 양말이 인상적이다. 참고로 지금도 선수들은 스타킹 밑에 저 색 양말을 신고 있다. http://brad.photoshelter.com/image/I0000b2HK13nTd7w

4.4. 마스코트

파일:attachment/athletics_alt.gif

독특하게 코끼리를 팀의 마스코트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또 기구한 사연이 있다.

뉴욕 자이언츠의 감독이던 존 맥그로는 이 팀을 '흰 코끼리'라고 놀렸다가[20] 이 말을 듣고 빡돌은 당시 감독 겸 구단주 코니 맥[21]이 아예 흰 코끼리를 마스코트로 삼고 월드시리즈에 자이언츠를 상대로 승리해버렸다. 이후로 코끼리를 팀 마스코트로 사용하고 있다. 이름은 Stomper. 이후 찰리 핀리가 구단주로 취임한 이후에는 잠시 찰리-0-뮬(Charlie O the mule)[22]이라는 마스코트를 사용한적이 있는데. 이유는 정치적 문제 때문인데. 코끼리가 현 미국 공화당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했던 정치적 병크. 이후 월터 A. 하스가 핀리의 막장짓을 지우기 위해 다시 부활시키고 찰리-0-뮬은 결국 핀리의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4.5. 홈 구장

링센트럴 콜리세움 문서 참조.

4.6. 영구결번

파일:Oakland_Insignia.png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영구결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9 24 27
레지 잭슨 리키 헨더슨 캣피시 헌터
34 42 43
롤리 핑거스 재키 로빈슨 데니스 에커슬리
}}}||

필라델피아 시절에도 레프티 그로브, 코니 맥, 지미 폭스, 알 시몬스 같은 명예의 전당 인물들이 있지만, 등번호도 없던 시절이기도 하고, 너무 옛 일이고 또 멀리 떨어진 동네 일이기도 해서 결번으로 기념하지는 않고, 애슬레틱스 프랜차이즈의 한 역사로만 남았다. 그래서 영구결번된 선수들은 모두 오클랜드 시절 선수들. 그리고 역대 우승 감독들이 모두 영구결번 대상에서 배제된 것도 특징.

9. 레지 잭슨(Reggie Jackson) : 통산 563홈런을 자랑하는 강타자. 오클랜드와 뉴욕 양키스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고 월드시리즈 MVP가 되었던 선수이자 두 구단에서 모두 영구결번된 명예의 전당 외야수. 별명도 10월의 사나이(Mr.October).

24. 리키 헨더슨(Rickey Henderson)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역사상 최고의 1번 타자. 통산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

27. 캣피시 헌터(Catfish Hunter) : 1960년대 말~70년대 초반을 풍미한 이닝 이터 에이스. 오클랜드의 월드시리즈 3연패를 이끈 후, 뉴욕 양키스로 건너가 1977, 78년 2연패에 공헌했지만 지나친 혹사로 일찍 무너진 선수이기도 하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멤버.

34. 롤리 핑거스(Rollie Fingers) : 1970년대 오클랜드의 전성기 당시 팀의 마무리로 맹활약했던 선수. 통산 341세이브를 기록한 투수이자 1974년 월드시리즈 MVP.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멤버.

42. 재키 로빈슨(Jackie Robinson) : 전 구단 영구결번.

43. 데니스 에커슬리(Dennis Eckersley) : 통산 197승 390세이브를 기록한 1이닝 마무리의 원조. 1992년 사이영상과 리그 MVP를 동시에 수상했는데, 2011년 저스틴 벌랜더가 수상하기 이전까지 투수로서는 마지막 기록이다. HoFer이자, 1980년대 후반 오클랜드의 전성기 주역.

43. 데이브 스튜어트(Dave Stewart) : 통산 168승을 기록한 1980년대 후반 오클랜드의 전성기 당시 에이스 투수. 198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이적한 후 1987년부터 1990년까지 꾸준히 250이닝과 20승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고 1989년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할 정도로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구단에서 1989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념하여 2020년 시즌동안 결번으로 지정했다.

월터 A. 하스(Walter A. Haas Jr.) : 미국 재계에선 리바이 스트라우스(리바이스) CEO로 유명하지만, 팀에서는 1980년대 팀의 구단주로 애정을 아끼지 않고 투자를 해서 팀을 강호로 만든 업적을 기려 따로 기념하고 있다. 콜리세움 우측 펜스에는 하스의 이름이 들어간 유니폼이 붙어있다.

5. 역대 프런트

5.1. 구단주

기간 이름 비고
(1901~1921) 벤 샤이브[23] 코니 맥과 공동 구단주.
(1901~1954) 코니 맥 벤, 톰, 존 샤이브와 1937년까지 공동 구단주, 이후 단독 구단주. 1951년부터는 자식들과 공동 구단주.
(1921~1937) 톰 샤이브 & 존 샤이브 코니 맥과 공동 구단주.
(1951~1954) 얼 맥 & 로이 맥 코니 맥과 공동 구단주.
(1954~1960) 아놀드 존슨 캔자스시티로 구단을 옮김.
(1960~1980) 찰리 핀리 괴짜 구단주로 유명했다. 난쟁이를 타석에 세운다거나, 지명타자, 지명주자제를 주장하기도 했다. 오클랜드로 구단을 또 옮겼다.
(1980~1995) 월터 A. 하스 구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구단주로 손꼽힌다. 구단에서도 꼽히는 기념비적인 구단주로 알려져있다.
(1995~2005) 스티브 쇼트 & 켄 호프먼 돈을 지나치게 아꼈고, 이는 역설적으로 머니볼이 탄생한 배경이 된다.
(2006~2016) 루이스 울프 절망적인 마켓 상황에 연고지 이전이라는 강수를 두었지만 번번한 실패로 지역 팬들에게 매우 까이고 있는 구단주이다.
(2016~현재) 존 J. 피셔

5.2. 단장

기간 이름 비고
(1901~1950) 코니 맥 구단주 겸임.
(1950) 미키 코크레인 탑 스타 플레이어 포수 출신.
(1950~1953) 아더 엘러스
(1954~1959) 조지 셀커크 양키스의 탑 스타 플레이어 출신.
(1959~1960) 파크 캐롤
(1961) 프랭크 레인
(1961~1965) 팻 프라이데이
(1965~1967) 행크 피터스
(1968) 에디 로팟
(1969~1980) 찰리 핀리 공석이나 구단주 겸임이나 다름 없음.
(1981~1982) 빌리 마틴 감독 겸임.
(1983~1997) 샌디 앨더슨 세이버메트릭스를 구단 경영에 도입한 최초의 단장들 중 하나.
(1998~2015) 빌리 빈 머니볼로 요약되는 최고의 명단장.
(2015~현재) 데이비드 포스트

6.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6.1. 트리플 A

파일:F6C0A0E7-AB69-469F-8417-657D480F0570.png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
Las Vegas Aviators
창단 1919년
계약년도 2019년
소속리그/지구 퍼시픽 코스트 리그 퍼시픽 컨퍼런스 남부지구
연고지 네바다라스베가스
홈 구장 라스베가스 볼파크

6.2. 더블 A

파일:external/content.sportslogos.net/6658.gif
미들랜드 락하운즈
Midland RockHounds
창단 1972년
계약년도 1999년
소속리그/지구 텍사스 리그 남부지구
연고지 텍사스 주 미드랜드
홈 구장 시큐리티 뱅크 볼파크

6.3. 싱글 A

파일:external/content.sportslogos.net/hd4fgg8eulfte3bh2gst.gif
스톡턴 포츠
Stockton Ports
창단 1941년
계약년도 2005년
소속리그/지구 캘리포니아 리그 북부지구
연고지 캘리포니아 주 스톡턴
홈 구장 배너 아일랜드 볼파크
파일:external/content.sportslogos.net/njdprs6y7tw7n87s245wwi1vh.gif
벨로잇 스내퍼스
Beloit Snappers
창단 1982년
계약년도 2013년
소속리그/지구 미드웨스트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위스콘신 주 벨로잇
홈 구장 해리 C. 폴먼 필드
파일:external/s20.postimg.org/lakemonsters.png
버몬트 레이크 몬스터즈
Vermont Lake Monsters
창단 1977년
계약년도 2011년
소속리그/지구 뉴욕 펜 리그 스태들러지구
연고지 버몬트 주 벌링턴
홈 구장 센테니얼 필드

파일:attachment/champ_mascot.jpg

이 중 버몬트 레이크 몬스터즈에서는 마스코트로 챔프를 사용하고 있다.

7. 40인 로스터 목록

  • 별표 1개(*)는 현재 25인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은 선수, 별표 2개(**)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은 선수
  • 각주의 '10-IL'은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 '60-IL'은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
2020.03.02 공식 홈페이지 기준
# 투수 투타 생년월일
40 크리스 배싯
(Chris Bassitt)
우투우타 1989. 2. 22
58 폴 블랙번*
(Paul Blackburn)
우투우타 1993. 12. 4
35 제이크 디크먼
(Jake Diekman)
좌투좌타 1987. 1. 27
50 마이크 파이어스
(Mike Fiers)
우투우타 1985. 6. 15
32 다니엘 고셋**[60-IL]
(Daniel Gossett)
우투우타 1992. 11. 13
16 리암 헨드릭스
(Liam Hendriks)
우투우타 1989. 2. 10
67 그랜트 홈즈*
(Grant Holmes)
우투좌타 1996. 3. 22
46 다울튼 제프리스*
(Daulton Jefferies)
우투좌타 1995. 8. 2
56 제임스 카프렐리안*
(James Kaprielian)
우투우타 1994. 3. 2
44 헤수스 루자르도
(Jesus Luzardo)
좌투좌타 1997. 9. 30
55 션 머나야**[60-IL]
(Sean Manaea)
좌투우타 1992. 2. 1
38 T.J 맥파랜드
(T.J. McFarland)
좌투좌타 1989. 6. 8
33 다니엘 멩덴
(Daniel Mengden)
우투우타 1993. 2. 19
47 프랭키 몬타스
(Frankie Montas)
우투우타 1993. 3. 21
36 유스메이로 페팃
(Yusmeiro Petit)
우투우타 1984. 11. 22
31 A.J. 퍽
(A.J.Puk)
좌투좌타 1995. 4. 25
82 버치 스미스
(Burch Smith)
우투우타 1990. 4. 12
48 호아킴 소리아
(Joakim Soria)
우투우타 1984. 5. 18
62 루 트리비노
(Lou Trivino)
우투우타 1991. 10. 1
57 J.B. 웬델켄*
(J.B. Wendelken)
우투우타 1993. 3. 24
# 포수 투타 생년월일
30 오스틴 알렌
(Austin Allen)
우투좌타 1994. 1. 16
37 요나 하임
(Jonah Heim)
우투양타 1995. 6. 27
12 션 머피
(Sean Murphy)
우투우타 1994. 10. 4
# 내야수 투타 생년월일
1 프랭클린 바레토*
(Franklin Barreto)
우투우타 1996. 2. 27
26 맷 채프먼
(Matt Chapman)
우투우타 1993. 4. 28
39 비마엘 마친
(Vimael Machin)
우투좌타 1993. 9. 25
13 호르헤 마테오*
(Jorge Mateo)
우투우타 1995. 6. 23
21 셀덤 노이지*
(Sheldon Neuse)
우투우타 1994. 12. 10
28 맷 올슨
(Matt Olson)
우투좌타 1994. 3. 29
10 마커스 세미엔
(Marcus Semien)
우투우타 1990. 9. 17
# 외야수 투타 생년월일
79 루이스 바레라**[60-IL
(Luis Barrera)
좌투좌타 1995. 11. 15
49 스카이 볼트*
(Skye Bolt)
우투양타 1994. 1. 15
15 세스 브라운*
(Seth Brown)
좌투좌타 1992. 7. 13
20 마크 칸하
(Mark Canha)
우투우타 1989. 2. 15
2 크리스 데이비스
(Khris Davis)
우투우타 1987. 12. 21
11 더스틴 파울러*
(Dustin Fowler)
좌투좌타 1994. 12. 29
8 로비 그로스만
(Robbie Grossman)
좌투양타 1989. 9. 16
5 토니 켐프
(Tony Kemp)
우투좌타 1991. 10. 31
22 라몬 로리아노
(Ramon Laureano)
우투우타 1994. 7. 15
18 채드 핀더
(Chad Pinder)
우투우타 1992. 3. 29
25 스티븐 피스코티*[10-IL]
(Stephen Piscotty)
우투우타 1991. 1. 14


[1] 국내 팬들은 초창기에는 뚱뚱한 선수가 많다고 오돼지네 혹은 빌리 빈의 콩클랜드라고 부른다.[2] 팀 헛슨은 갓 데뷔하여 20승이나 거두며 다승 위주의 투표를 하던 사이영 투표 기자단에 의해 사이영상 2위까지 오르긴 했지만 200이닝을 돌파했지만 평균자책을 고려하면 솔리드한 선발 수준이지 에이스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반면 양키스에서는 로저 클레멘스가 13승과 3.70 ERA, 204⅓이닝을 먹은 바 있다. 평균자책점 3.70이 뭐가 대단하냐 싶겠지만 2000년은 AL의 리그 평균자책점은 무려 4.91. 저런 클레멘스의 ERA+가 131에 달할 정도로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291의 ERA+를 기록하며 리그를 초토화시켰을 뿐 투수들이 박살나던 시기였다. 다만 2000년 클레멘스는 ALDS에서 2패를 당했다.[3] 그러나 A's는 이 해 배리 지토, 헛슨, 그리고 마크 멀더라는 통칭 영건 3인방이 자리를 잡았다. 이들의 활약은 사실 양키스의 쓰리펀치보다 앞서면 앞섰지 밀리진 않았다.[4] 뉴욕 양키스와의 ALDS 5차전에서 실책으로 자멸하는 장면은 영화 <머니볼>의 초반부에 잘 나타난다.[5] 참고로 2002년 ALDS에서 애슬레틱스를 물먹인 미네소타는 2002년 UZR이 64.0으로 메이저리그 1위였다. 월드시리즈에서 대결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애너하임 에인절스 역시 MLB 탑5에 드는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었다.[6] 잘 알려져 있다시피 텍사스 중견수 조시 해밀턴은 마지막 경기에서 히 드랍 더 볼을 저질렀다(...) 그 결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와일드카드 게임으로 밀려났고 레인저스는 거기서도 패배.[7] 2012년 디트로이트는 수비로 일냈다 리그 최악의 수비진을 보유했다. 팀 UZR -28.1[8] 2000, 2001, 2002, 2003, 2012, 2013년 모두 ALDS는 5차전까지 갔다. 그리고 A's 는 이 6번 모두 졌다.[9] 이쪽은 2019년 시즌 종료 시점 기준 7할이 넘는 승률을 거두고 있다.[10] 이 당시 여러 대도시에서 자이언츠를 유치하려 했었고, 그 중 하나였던 탬파-St.피터스버그에서 이를 대비하기 위해 경기장을 지었으니 그게 바로 현재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였다.[11] 1994 시즌 종료 후 레이더스는 오클랜드 콜리시엄 외야쪽에 2층 관중석을 올리는 공사에 대해 오클랜드-앨러메다 카운티에 금전적인 지원을 했다. 이렇게 되니 에이스는 돌아온 탕자에 밀린 집지킨 효자꼴이 나버렸다. 안습.[12] 예를 들면 에루비엘 두라조, 스캇 해티버그, 노마 가르시아파라, 마이크 피아자, 프랭크 토마스, 마이크 스위니, 제이슨 지암비, 마쓰이 히데키, 잭 커스트 등이 있다. 특히 지명타자 포지션에서 이런 사례가 많은 편.[13] 한때는 '안 터지는 유망주만 가득한 팀', '에이스가 리빌딩에 지쳐서 트레이드를 요청한 팀' 등의 오명을 쓰며 포스트시즌도 못 나가는 한심한 팀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2014년 포스트시즌 8연승이라는 블록버스터를 쓰며 WS에 진출하더니 그 다음 해 WS에선 우승을 차지하며 여기 나온 구단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팀이 되었다.[14] 이 팀의 단장이었던 앤드류 프리드먼은 MLB의 新 거성으로 손꼽힌다. 조 매든 감독과 함께 힘을 합쳐 2008~11 4시즌 연속 5할 승률 이상, 2008년 월드시리즈 진출, 2010~11 포스트시즌 진출 등 굵직한 결과를 냈다. 로열스보다도 성과가 월등히 앞서며, 2011년 현재 MLB 전체 팜 순위 1위.[15] 현지에서도 오클랜드만큼은 과거부터 세이버메트릭스에 투자한 게 경기력 향상보다는 가성비 향상, 즉 선수단 페이롤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였다고 보는 경우가 많다.[16] 고정 인터리그인 베이브릿지 시리즈라 매년 만나기는 한다.[17] 다저스와는 공동의 적을 가졌다는 동질감 때문인지 묘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다저스와 애슬레틱스의 또 하나 공동의 적은 밑에서 언급되는 에인절스.적의 적은 동지[18] 예로, 비록 검정을 보조로 섞긴 했지만 역시 초록-노랑 컬러링을 이용해 디자인된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은 최상급 유니폼으로 꼽힌다.[19] 전 구단주로 1973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의 지명대타 도입을 이끌어낸 인물로 유명하다.[20] 자연 상태에서 알비노증에 걸린 흰 코끼리를 찾기란 정말로 어렵다. 이 때문에 부진하던 당시 애슬레틱스의 성적을 가지고 맥그로는 '이 팀은 이기는 날을 찾는 게 흰 코끼리만큼 어렵내여 ㅋㅋㅋ'라고 조롱한 것이다.[21] 이 사람은 50년동안 감독을 했기 때문에 통산 3731승으로 역대 1위이다. 다만 패한 것도 3,948패로 1위이다. 참고로 50년간 감독을 한 것은 그가 구단주도 겸하고 있었기 때문.[22] 이름 그대로 노새다. 보고 싶은 위키러는 구글에서 찾아보자..[23] 필라델피아 애슬레틱스의 홈 구장이었던 샤이브 파크의 주인.[60-IL] [60-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