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 리퍼 살인사건


외눈박이 리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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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리퍼 살인사건
외눈박이의 독백 _{타바코 하루히코}	척안의 고백 _{메부키 아키히로}
뒤쪽의 정면 _{메부키 메메}
게임
외눈박이 리퍼
기타
자료「죽은 자는 말이 없다」 _{미노와 치후유}		}}}}}}}}}

一ツ眼リッパー殺人事件 One Eye's Ripper Murder Case 외눈박이 리퍼 살인사건
가수	v flower/하츠네 미쿠
작곡	시토오
작사
조교
일러스트
영상
페이지
투고일	2017년 7월 4일
장르
달성 기록

1. 개요2. 상세

2.1. 곡 스토리

3. 영상4. 가사5. 관련링크

[clearfix]

1. 개요

시토오가 2015년 12월 22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v flower의 듀엣곡이자 외눈박이 리퍼 시리즈의 첫 곡. 장르는 펑크 록.

최근 노벨형 게임으로 체험판이 나왔다. 게임 관련 내용은 외눈박이 리퍼(게임) 문서 참조.

2. 상세

노벨 형식으로 게임화되었다. 게임화 발표 이후로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9년 8월 9일에 체험판이 공개되었고, 2020년 2월 24일에 완성판이 공개되었다. 웹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1. 곡 스토리

여주인공(메메)와 그녀의 친구 안대소년(치후유), 초록머플러 소년(하루히코)와 즐겁게 가고있었다.
친구들과 헤어져 가던 길.
메메는 외눈박이 살인마를 보게된다.

그리고 메메는 기절한 것으로 추정.
하얀 벽의 병원에서 깨어난다.
친구들이 말하길,
"너와 같이 찢겨져 죽은 사람이 둘이나 있다."[1]

메메는 얼마전부터 자신에게 집착하는 남동생을 의심하게 된다.
친구인 하루히코는 메메에게 집착하며 자신이 "곁에 있어주겠다"말한다.

그 후 이어지는 정체모를 두사람 대화.
한쪽이 상대에게 '그 아이'에게 손대면 용서는 없다고 경고하지만 상대는 그 아이는 네 것이 아니라 내 거다라고 맞받아친다.

메메는 자신이 남동생을 바로 잡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동생과 함께 다니게 된다. 이후 골목길을 걷는 두 사람이 발견한 것은 치후유의 시체[2].
하지만 남동생은 계속 메메와 같이 있었다.

곧이어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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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리퍼는 하루히코였다.[3]
쭉 같이 있어준다고 하지 않았냐며 남동생을 칼로 찌른다.[4]

그리고 이건 누구의 해피엔딩? 이라고 말하며 끝이 난다.

3. 영상

[nicovideo(sm27848075)]

4. 가사

秋の終わり　肌寒い通学路

아키노 오와리 하다사무이 츠우가쿠로

가을의 끝 쌀쌀한 통학로

笑いふざけ合う三人のお友達

와라이 후자케아우 산닌노 오토모다치

웃고 장난치는 3명의 친구

別れ一人きり　路地裏で

와카레 히토리키리 로지우라데

헤어져 혼자가 된 골목길에서

少女そこで見た　一ツ眼の殺人鬼

소-죠소코데미타 히토츠메노사츠진키

소녀가 그곳에서 본 것은 외눈박이 살인귀

目を覚ますと　白い壁病院で

메오 사마스토 시로이 카베뵤오인데

눈을 떠보니 하얀 벽의 병원

すぐに駆け寄った二人の男の子

스구니 카케욧타 후타리노 오토코노코

바로 달려온 두 명의 남자아이

「君と同じように切り裂かれ

키미토 오나지요오니 키리사카레

"너와 똑같이 찢겨져"

死んじゃった人がもう2人もいるんだよ」

신자타 히토가 모오 니 히토모 이루다요

"죽어버린 사람이 둘이나 있어"

「犯人は誰？」

한닌와 다레

범인은 누구?

生き残った少女は

이키노콧타 쇼오조와

살아남은 소녀는

「思い出せない」

오모이다세나이

기억나지않아

憶えてるのはひとつ

오보에테루노와 히토츠

기억하고 있는 건 한가지

ああ　一ツ眼リッパー？　少しだけ

아- 히토츠메 릿파 스코시다케

아- 외눈박이 리퍼? 살짝이지만

脳裏に浮かぶのあの子の笑顔が

노오리니 우카부노 아노 코노 에가오가

뇌리에 스치는건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이

血のつながらない弟が

치노 츠나가라나이 오토오토가

피가 이어지지 않은 동생이

少し前からおかしくなったこと

스코시 마에카라 오카시쿠 낫타 코토

얼마전부터 이상해진 것

『僕だけの姉さん』

보쿠다케노 네상

"나만의 누나"

彼はとても臆病な男の子

카레와 토테모 오쿠뵤오나 오토코노코

그는 너무도 소심한 남자아이

だけど本当は優しい人なのに

다케도 혼토오와 야사시이 히토나노니

하지만 실은 상냥한 사람인데

いつからか少女は怯えてた

이츠카라카 쇼오조와 오비에테타

언제부터인가 소녀는 떨고있었어

姉に執着する異常な弟に

아네니 슈우차쿠스루 이조오나 오토오토니

누나에게 집착하는 이상(異常)한 동생에게

被害者は皆

히가이샤와 미나

피해자는 모두

少女の知る男の子

쇼오조노 시루 오토코노코

소녀가 아는 남자아이

どこに居たって

도코니 이탓테

어디에 있든

後をつけられている

아토오 츠케라레테이루

뒤를 밞히고 말아

ああ　一ツ眼リッパー？　怯えてる

아- 히토츠메 릿파- 오비에테루

아 외눈박이 리퍼? 떨고있어

「あの子は必ず私を殺すよ」

아노 코와 카나라즈 와타시오 코로스요

"그 아이는 반드시 나를 죽일거야"

「それならずっと傍に居るよ」

소레나라 즛토 카타와라니 이루요

"그럼 쭉곁에 있을게"

恐怖を飲み込み手をとる友達

쿄오후오 노미코미슈오 토루 토모다치

공포를 눌러삼키고 손을 잡는 친구

『僕が守ってみせる』

보쿠가 마못테미세루

"내가 지켜보일거야"

どういうつもりなんだ
"무슨 속셈이야"

どういうつもりって?
"무슨 속셈이냐니?"

とぼけるな, あの子に手を出したら許さないからな
"시치미 떼지마, 그 애한테 손 대면 용서하지않겠어."

それはこっちのセリフだ
"그건 내가 할 말이야"

.....

あの子はお前のものじゃない, あの子は俺のものだ
"그 애는 네 것이 아니야, 그 애는 내 거야."

誰にも渡さない
"누구한테도 줄 수 없어"

あの子は僕が守ってみせる
"그 애는 내가 지켜보일거야"

ああ　でもねそれが本当ならさ

아아 데모 네 소레가 혼토오나라사

그치만 말야, 그게 진짜라면

「私があの子を正してあげなきゃ」

와타시가 아노 코오 타다시테아게나캬

"내가 그 애를 바로잡아줘야해"

姉弟二人で路地裏を

시테에후타리데 로지우라오

남매 둘이서 골목길을

歩いた先に血だまりが一つ

아루이타 사키니 치다마리가 히토츠

걷고 있던 그 앞에 피투성이가 하나[5]

ねえおかしいのよだってほら

네에 오카시이노 요닷테 호라

저기, 이상하지. 그치만 봐.

この子は今まで私と二人で

코노 코와 이마마데 와타시토 후타리데

이 아이는 지금까지 나랑 둘이서

一ツ眼リッパー笑ってる

히토츠메 릿파- 와라웃테루

외눈박이 리퍼 웃고있어

「本当の犯人は？」

혼토노 한닌와

"진짜 범인은?"

「なあ　だから言っただろ　”傍に居る”」

나아 다카라 잇타다로 소바니 이루

봐- 그러니까 말했잖아 "곁에 있을게"

ゆらりと笑ったその顔知ってる

유라리토 와랏타 소노 카오 싯테루

가볍게 웃은 저 얼굴 알고있어

「傍に居るから　他の奴は

소바니 이루카라 타노 야츠와

"곁에 있을테니까 다른 놈은"

殺さないとまた寄って来るだろ？」

코로사나이토 마타 욧테쿠루다로

"죽이지 않으면 또 찾아오잖아?"

姉を庇って血が舞い散る

아네오 카밧테 치가 마이치루

누나를 감싸고 피가 흩날려

泣き叫ぶ少女見下ろす彼の眼

나키사케부 쇼오조 미오로스 카레노 메

울부짖는 소녀 내려다보는 그의 눈

正気の沙汰ではないと知る

세에키노 사타데와 나이토 시루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알아

「これからはずっと二人で居られる」

코레카라와 즛토 후타리데 이라레루

"이제부터는 쭉 둘이서만 있을 수 있어"

それは誰のハッピーエンド？

소레와 다레노 핫피엔도

그것은 누구의 해피엔딩?

[1] 선생님과 학생회장, 그리고 옆반 남자애 셋 중에 있을 것이라 추정.[2] 그의 입장은 죽은 자는 말이 없다.참고[3] 외눈박이의 독백참고[4] 척안의 고백을 보면 죽진 않았던 듯한다.[5] 안대소년

외눈박이 리퍼 살인사건

1. 개요

2. 상세

2.1. 곡 스토리

3. 영상

4. 가사

5.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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