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 러시 듀얼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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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 레어 | 오버 러시 레어 |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룡수의 신자,
일어판명칭=<ruby>竜水<rp>(</rp><rt>りゅうすい</rt><rp>)</rp></ruby>の<ruby>神子<rp>(</rp><rt>みこ</rt><rp>)</rp></ruby>,
영어판 명칭=Justiciar of the Dragon Stream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물, 종족=마법사족, 레벨=3, 공격력=700, 수비력=500,
조건=자신 묘지의 "룡수의 신자" 1장 또는 몬스터 4장을 덱으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상대의 마법 & 함정 존의 뒷면 표시의 카드 1장을 고르고 파괴한다.)]
씨드래곤 나이트가 그랬듯 마법 & 함정 존의 세트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는 범용성이 높은 만큼 묘지 코스트만 챙길 수 있다면 어떤 덱이든 투입해볼 수 있다. 해당 카드와 비교해 능력치는 전투가 어렵지만 베리프레쉬가 메타를 지배하고 있는 현환경에서 수비력 500이기에 스위밍 같은 해당 덱 카드 일부를 회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동명 카드를 되돌린다면 묘지 자원을 쌓지 않아도 되며 지속력도 우수해진다. 제거 범위는 마법, 함정 존의 뒷면 카드로 제약되지만 범위에서 벗어나는 장착과 필드는 사용하는 덱이 정해져 있어 거슬리는 부분은 아니다.
상대의 카드를 파괴하면서 자원 복구까지 노릴 수 있어 기성체 데스터클을 필두로 늘어난 범용 덤핑류 카드와 궁합이 좋아 게임의 메타를 굿 스터프 위주로 굳힌 카드이기도 하다. 세븐즈 원더 퓨전, 용기사 가이아 등 묘지를 적극적으로 가는 덱은 기본에 마함 제거나 덱복구가 필요한 덱 등에 적극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거꾸로 이 카드를 채용하기 어려운 종족 위주의 덱은 상대의 세트 견제와 자원 복구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OCG처럼 제약에 의한 성능 편차가 구현되는 등 덱 구성에 대한 영향도 크다.
국내 번역은 력전의 커스 오브 드래곤처럼, 용수(竜水)라는 단어를 천 제왕용수(龍樹) 위그드라고가 선점했기 때문에 '룡수'로 번역되었다.
3. 수록 팩 일람
| 수록 시리즈 |
| 2024-11-16 | [[일본|]][[틀:국기|]][[틀:국기|]] RD/KP19-JP029 | 灼熱のサラマンデウス |
| 2025-02-14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RD/KP19-KR029 | 작열의 샐러맨데우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