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4년 제18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개막작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으로 애니화되었다. 제목에서는 가운데에 위치했지만 실제 상영에서는 마지막으로 상영되었다.2. 성우진(등장인물)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김첨지(장광)
- 김첨지 아내(류현경)
- 치삼(변영희) - 김 첨지와 막걸리를 먹는 친구
- 앞집 마나님(김윤미) - 영화 시작에 '김 첨지 있나?'하고서 태워달라고 하시는 어르신
- 인력거 동료(홍진욱) - 서울역 앞에서 만난 동료, 정거장 인력거 꾼들을 뒷담하던 동료
- 동광 학생(강은탁)
- 손님(이민규) - 인사동까지 가던 마지막 손님
- 개똥이(유보라) - 김첨지의 자식
3. 여담
- 장광의 김첨지 연기 평가가 초월더빙이라는 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