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미륵사지휴게소 益山彌勒寺址休憩所 Iksan Mireuksa Temple Service Area | ||
| 순천 방면 익산IC ← -.- km | 논산 방면 논산JC -.- km → | |
| 주소 | ||
| 순천 방향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191 (호산리 224) | |
| 논산 방향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192 (호산리 212) | |
| 운영 | ||
| ㈜한남상사 | ||
| 개장 | ||
| 1980년 4월 1일[1] | ||
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호남고속도로 상의 대표 고속도로 휴게소이다. 노선 번호상으로 호남고속도로와 한 몸인 논산천안고속도로[2]에 있는 정안알밤휴게소가 고속버스 환승 정류소를 무기로 호남선 방면의 대표 고속도로 휴게소로 불리지만, 이곳도 이에 못지않게 명성이 대단해서 많은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옛 명칭은 여산휴게소였고 이후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변경되었다.[3] 다만 매점 키오스크에는 2025년 11월 현재도 아직 여산휴게소로 띄워져 있다.논산천안고속도로가 완전히 호남고속도로에 병합되기 이전에는 이 휴게소 다음 휴게소 표시가 호남고속도로지선의 벌곡휴게소[4]로 표기되었다. 호남지선이 (구)호남본선이기 때문에 호남지선을 따라간 것이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마마텐동'이 휴게소 음식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2. 지리적 위상
호남고속도로는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전라남도 순천시까지, 지선을 기준으로 해도 대전에서 순천을 잇지만, 실제적인 위상이나 통행량을 기준으로 할 경우 수도권과 호남, 특히 광주와 여순광을 연결하는 목적이 강하다. 이 휴게소는 광주와 그 이북 구간을 잇는 데에 있어 중간점 역할을 하여 이용객이 과거부터 많았다.지금은 수도권과 광주, 여순광 등 호남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버스의 정차지로 정안알밤휴게소가 자리잡으면서 고속버스의 메카로서의 위상은 크게 잃어버렸지만, 고속도로 네트워크의 발달에 힘입어 중요도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 휴게소를 중심으로 북으로는 논산천안고속도로(천안 방향)와 호남고속도로지선(대전 방향), 남으로는 호남고속도로(광주 방향) 새만금포항고속도로지선 및 순천완주고속도로(순천 방향)를 연결한다. 수도권이나 충청도에서 호남 곳곳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이동하려는 사람 또는 그 반대로 호남 곳곳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려는 사람들이 고속도로 위에서 모이는 지점이 바로 이 휴게소가 되는 셈. 장거리 고속버스의 휴게 시설로서의 가치는 잃어버렸지만 일반 차량은 여전히 이 휴게소를 많이 이용하며, 중거리를 이동하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도 이 휴게소를 이용하기도 하고, 통영대전고속도로가 통제되어 호남고속도로로 우회하려는 진주, 삼천포, 통영 등 서부경남 방면 버스들이 중간정차하는 곳으로 이용하기도 한다.[5]
3. 리즈 시절
논산천안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구)여산휴게소는 호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고속버스가 대부분 쉬는 휴게소였다. 당시 호남고속도로는 대전을 경유하는 더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경로였으며, 차로도 더 좁고 선형은 더 엉망이었다. 경부고속도로의 사정 역시 지금처럼 좋지는 않았으며, 우등 고속버스의 등장 이전에는 좁은 45인승 버스에서 몇 시간을 이동해야만 했다. 장거리 코스인 만큼 승객들 역시 출출함을 달래야 했는데, 익산미륵사지휴게소의 리즈 시절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큰길어묵 같은 즉석 어묵과 우동이었다.지금보다 더 짧은 10분의 휴식시간 동안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해결하고 허기도 해결해야 했는데, 더운 물에 담가 놓아 포장만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어묵과 1분이면 나오는 우동은 번개처럼 해치울 수 있는 먹거리였다. 호남고속철도가 개통이 된 지금도 광주는 버스 초강세 지역이지만 그마저도 없었던 그 시절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센트럴시티)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를 연결하는 버스는 아예 5분에 한 대 꼴로 운행했는데, 5분마다 쏟아지는 승객들로 휴게소는 늘 북적였고, 앉아서 여유롭게 식사를 할 형편이 되지 못하는 고속버스 승객들은 서서 우동과 어묵을 번개처럼 먹고 속을 달랜 뒤 다시 버스에 올랐다. 대전역의 상징이 호남선을 운행하지 않는 지금에도 가락국수라면 여산휴게소는 고속버스가 잘 쉬지 않는 지금도 즉석 어묵과 우동이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4. 시설
이 휴게소는 순천 방향과 천안 방향의 시설이 큰 차이가 났었다. 순천 방향은 2010년에 재건축을 하여 완전히 새로운 시설을 자랑하지만, 천안 방향은 2001년에 시설 개량만 한 낡은 시설이었기에 편의시설의 차이가 컸다. 순천 방향은 이 휴게소가 한 때는 고속버스 승객들의 천국이었다는 사실을 찾아볼 수 없는 최신 휴게소 구조를 따르고 있다. 그나마 천안 방향은 한 구석에 정식 테이블이 아닌 편의점식 간이 테이블이 남아 있어 빨리 허기를 달래야 했던 과거 버스 승객들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허나 2024년 천안 방향에 신식 건물을 짓고 구 건물을 철거하면서 더욱 좋은 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휴게소의 메뉴 역시 과거의 흔적은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양방향 모두 더 이상 즉석 어묵을 판매하지 않으며 우동은 판매하지만 메뉴의 고급화에 따라서 주문하면 3 ~ 5분은 기다려야 한다.
순천 방향 휴게소는 주유소 옆에 흡연구역과 야구장이 있다.
5. 사건 사고
2022년 2월 6일 하행선 휴게소 지하 1층의 진공 보일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의 여파로 건물 일부가 훼손되었고 휴게소 내부에 있던 10여명의 인원이 긴급 대피했으며, 천만 다행으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6. 기타
고속버스 광주 ↔ 청주 노선에서 2017년 ~ 2019년 경 이 휴게소를 지나갈 때마다 자동으로 휴게소 정차 방송이 나온 적이 있다. 광주행은 이서휴게소, 청주행은 벌곡휴게소에서 쉬는 게 보통이다. 사실 이 휴게소가 더 정중앙에 가깝긴 하지만, 그래도 1시간 20 ~ 30분 정도는 가고 쉬는 게 덜 밍숭맹숭한지 두 휴게소가 개업한 이후로는 항상 그곳에서 쉰다. 아무래도 두 휴게소가 개업하기 이전에 설정해놓은 걸 그대로 쓰는 모양.예전 이서휴게소가 생기기 전에 이 휴게소와 정읍녹두장군휴게소까지 거리가 50km가 넘어 휴게소 간의 거리기준을 넘어 교통량이 많은 호남고속도로 특성상 운전자들이 원성이 유명했었다.[6]
심야시간이나, 호남지선으로 우회하는 서울 ↔ 광주 고속버스가 여기서 쉬다 갈 때가 있다.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향 익산 분기점 - 논산 분기점까지 구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는데 여산휴게소에서 진, 출입하는 차량은 구간단속 회피가 가능하다.[7]
여담으로 2009년 1월 1박 2일 벌교편 후반부에서 당시 여산휴게소 천안 방향 주유소에서 새해 인사로 주유하는 차량 대상으로 촬영했었다.
7. 다음 휴게소
| <colbgcolor=#ffffff,#191919> 고속도로 | <colbgcolor=#ffffff,#191919> 방향 | <colbgcolor=#ffffff,#191919> 휴게소 | <colbgcolor=#ffffff,#191919> 거리 |
| 상행 | |||
| | 천안 | 이인휴게소 | 36km |
| | 대전 | 벌곡휴게소 | 27km |
| 하행 | |||
| | 순천 | 이서휴게소 | 30km |
| | 장수 | 진안마이산휴게소 | 54km[8] |
| | 순천 | 오수휴게소 | 66km[9] |
| | 새만금 | 김제휴게소 | 41km |
| | 장수 | 전주휴게소 |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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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천방향 건물은 2010년에 천안방향 건물은 2024년에 새로 지었다.[2] 하지만 명칭은 대통령령으로 엄격히 분리되어 있다.[3] 익산시의 유일한 고속도로 휴게소라서 익산시에서 시의 상징인 미륵사지에서 따와 휴게소 명칭을 여산에서 익산미륵사지로 변경을 추진, 여산면의 반대로 중단되기도 했지만, 2024년 하반기 투표결과 71%의 찬성으로 명칭 변경이 확정되었다. 시기 미상으로 휴게소의 이름이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변경되었다. 2025년 6월 11일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상행선 본관 앞에서 제막식을 열고 정식으로 명칭을 변경했다.※[4] 2012년 이전에는 계룡휴게소.[5] 실제로 2025년 7월에 경상남도 산청군 일대 폭우로 인해 해당 구간이 통제된 적이 있었다. 이 때 호남고속도로로 우회할 경우 정안알밤휴게소는 진주, 통영에서는 너무 길고 서울에서는 너무 짧기에 이 휴게소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만에하나 시외버스 서울남부 - 남해 같은 노선 중 일부가 전도경유 또는 무정차로 인해 호남선 쪽으로 직선화가 될 경우 정안알밤휴게소 환승을 제공하지 않는 한 정안알밤휴게소는 서울에서는 너무 짧고 남해에서는 너무 길다는 이유로 이 휴게소에서 휴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다.[6] 옆에 자리한 서해안고속도로 상의 군산휴게소와 고창고인돌휴게소 거리도 60km가 넘었으며 여기 또한 휴게소 간의 거리기준을 넘어 운전자들이 원성이 자자했다. 지금은 부안고려청자휴게소가 생겨 거리가 예전보다 나아졌다.[7] 다만 순천 방향의 경우 이 휴게소 1km 후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이 휴게소 진, 출입 차량도 단속을 피하지 못한다.[8] 중간지점에 임시휴게소인 새만금포항고속도로지선 완주휴게소까지 거리는 25km다.[9] 중간지점에 임시휴게소인 순천완주고속도로 관촌휴게소까지 거리는 46k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