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c3b6e,#141425><tablebgcolor=#ffffff,#1f2023><bgcolor=#3c3b6e,#141425> 피겨 스케이팅 요소 ||
필수 요소 | |||
데스 스파이럴 | 리프트 | 스텝 시퀀스 | 스핀 |
점프 | 코레오 시퀀스 | 트위스트 리프트 | 아이스 댄스 요소 |
연결 요소 | |||
베스티 스쿼트 | 스파이럴 | 스프레드 이글 | 스플릿 점프 |
왈리 점프 | 이나 바우어 | 캔틸레버 |
피겨 스케이팅 점프 | ||||||
악셀(A) | 러츠(Lz) | 플립(F) | 룹(Lo) | 오일러(Eu) | 살코(S) | 토룹(T) |
피겨 스케이팅 점프 |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김연아 | |
유형 | 필수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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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피겨 스케이팅에서 점프는 싱글, 페어에서 수행해야 하는 기술 요소이다. 남녀 싱글의 경우 쇼트는 3번의 점프[1], 프리는 7번의 점프[2]를 수행해야 한다. 페어의 경우 쇼트에서 1번, 프리에서 2번의 점프[3]를 수행해야 한다. 과거에 보다 많은 종류의 점프가 있었지만, 신 채점제 이후 점수가 주어지는 기술로 인정되는 점프는 아래 7가지 뿐이다.2. 점수
싱글선수 기준 정상 수행 점프 점수 | |||||
종류 / 회전수 | 1회전 | 2회전 | 3회전 | 4회전 | 5회전[4] |
토룹(T) | 0.4 | 1.3 | 4.2 | 9.5 | 14.0 |
살코(S) | 0.4 | 1.3 | 4.3 | 9.7 | 14.0 |
룹(Lo) | 0.5 | 1.7 | 4.9 | 10.5 | 14.0 |
오일러(Eu)[5] | 0.5[6] | - | - | - | - |
플립(F) | 0.5 | 1.8 | 5.3 | 11.0 | 14.0 |
러츠(Lz) | 0.6 | 2.1 | 5.9 | 11.5 | 14.0 |
악셀(A) | 1.1 | 3.3 | 8.0 | 12.5 | - |
페어선수 기준 정상 수행 스로우 점프 점수 | |||
종류 / 회전수 | 2회전 | 3회전 | 4회전 |
토룹(T), 살코(S) | 2.5 | 4.4 | 6.5 |
룹(Lo) | 2.8 | 5.0 | 7.0 |
플립(F), 러츠(Lz) | 3.0 | 5.3 | 7.5 |
악셀(A) | 4.0 | 6.0 | - |
3. 종류
3.1. 토룹(T)
자세한 내용은 토룹 점프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살코(S)
자세한 내용은 살코 점프 문서 참고하십시오.3.3. 룹(Lo)
자세한 내용은 룹 점프 문서 참고하십시오.3.3.1. 오일러(Eu)
자세한 내용은 오일러 점프 문서 참고하십시오.3.4. 플립(F)
자세한 내용은 플립 점프 문서 참고하십시오.3.5. 러츠(Lz)
자세한 내용은 러츠 점프 문서 참고하십시오.3.6. 악셀(A)
자세한 내용은 악셀 점프 문서 참고하십시오.4. 평가 방식 및 규칙
날로 빙판을 누르며 뛰는 엣지점프인 살코, 룹, 악셀 점프는 도약 시 최대 1/4바퀴까지 빙판에서 지치면서[7] 뛸 수 있으며 6가지 점프 모두 착지 후 1/4바퀴 이내에서 돌 수 있다. 만약 프리로테이션(선행 회전) 이나 언더로테이션(착지 후 회전) 허용 범위를 넘어서면 다운그레이드(DG / <<), 언더로테이티드(UR / <) 쿼터 랜딩(q)판정을 내린다.- 다운그레이드 (Down Grade): 인정 회전범위에서 1/2 바퀴 이상 모자르게 되면 다운그레이드 판정이 내려지는데, 말 그대로 '점프의 등급을 한 단계 강등' 하여 판정한다. 만약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계획하였으나[8] 회전을 2.7 바퀴 정도만 수행하였다면 점프의 등급을 더블로 판정, 더블 악셀의 기초점이 부여 된다.[9] 또한 '기술을 실패' 한것이기 때문에 테크니컬 패널들은 GOE(Grade Of Execution) 감점을 부과하여야 한다.
- 언더로테이티드 (Under Rotated): 2010~2011 시즌부터 도입된 룰로, 회전수가 1/4~1/2 범위 내에서 모자를 시 '기초점의 80%를 인정하여 부과하는' 룰이다. 예를 들어 선수가 트리플 악셀을 계획하였으나 회전을 2.8 바퀴 정도만 수행하였다면, 언더로테이티드 판정을 받아 2019-2020 시즌 기준, 6.4[10]점을 부여받게 된다. 단, 다운그레이드와 달리 GOE에서 의무적으로 감점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 오버로테이티드 (Over Rotated): 계획한 점프보다 1/4 바퀴 이상을 더 회전하면 해당 회전수+1의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받는다. 즉, 3Lo를 계획하고 세 바퀴 반을 뛴다면 4Lo<< 판정을 받아 3Lo 기초점+GOE 최하점을 받게 된다.
- 쿼터 랜딩 점프(q): 2020-2021 시즌부터 도입된 룰로, 회전 수의 1/4 지점에 걸쳐 착지을 하는 경우이다. 기존에는 1/4 지점에 걸쳐 착지하는 경우네는 선수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해 언더로테이티드 판정을 하지 않거나 엄격한 컨트롤러의 경우엔 언더 판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에 대해 말이 많았다. 2020-2021 시즌 부터는 선수가 1/4 지점에 걸쳐 랜딩을 하게 된다면 점프 옆에 q라는 표시를 함께하지만 기초점은 정상 수행 점프와 동일하게 인정 받는다. 대신 심판들이 GOE를 통해 점수를 삭감한다.
- 프리로테이션 (pre-rotation): 일명 비비기. 선수가 공중으로 도약하기 전 빙판에서 미리 올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엣지를 빙판에서 비비고 올라가는 엣지 점프의 특성상, 프리로테이션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엣지점프의 경우, 1/4 회전 이내에서의 프리로테이션은 인정해준다.
컴비네이션 점프란 앞 점프를 착지하자마자 턴이나 스텝 없이 바로 다음 점프를 뛰는 것이다. 싱글 스케이트의 경우 쇼트에서 1번[11], 프리에선 최대 3번까지[12] 컴비네이션 점프를 구사할 수 있으며 페어에선 프리에서만 1번 구사가 가능하다.[13] 6가지 점프 모두 오른쪽 바깥 날로 착지해야 하기 때문에 착지 후 바로 뛸 수 있는 점프는 오른발로 도약하는 점프, 즉 이 상태에서 왼발 톱니로 빙판을 찍는 토룹 점프 아니면 오른쪽 바깥날로 빙판을 눌러 뛰는 룹(혹은 하프룹) 점프일 수밖에 없다. 만약 앞 점프가 하프룹인 경우엔 왼쪽 안쪽 날로 착지하므로 이 상태에서 오른발 톱니로 방핀을 찍는 플립 점프나 왼쪽 안쪽 날로 빙판을 누르는 살코 점프를 뛸 수 있다. 남녀 모두 뒷 점프가 3회전인 컴비네이션을 뛸 수 있는 것이 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필수이며 최상위권 선수의 경우엔 프리에서 2번의 뒷 점프가 3회전인 컴비네이션을 뛰어야 한다[14][15].
남녀 싱글과 페어의 프리에선 하나의 컴비네이션 점프를 시퀀스 점프로 뛸 수 있다. 시퀀스 점프는 두 개 또는 세 개의 점프로 구성되며, 첫 점프를 뛰고 두번째 혹은 세번째 점프 중 하나 이상을 악셀 점프로 뛰는 것이다. 2022-23 시즌부터 시퀀스 점프는 온전한 점수를 받는다.
2022-23 시즌 이전에는 점수 합의 80%만을 점수로 인정했으며 두개의 점프로 구성되었다. 보통 컴비네이션 점프의 뒷 점프로 트리플 토룹이나 룹을 뛸 수 없는 여자 선수들이 차선책으로 앞 점프+더블 악셀의 시퀀스 점프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4.1. 싱글 스케이팅
남녀 싱글 프리에선 일명 자약룰이라는 규칙[16][17]이 있다.(2026/27 시즌부터 적용) 회전수에 관계 없이 같은 종류의 점프는 3번까지 뛸 수 있다. [18]- 2회전 점프는 종류별로 2번씩만 가능하다.
- 3회전 이상의 점프에서 2개의 동일한 점프만 2번까지 뛸 수 있다.
- (2)의 반복된 점프군 중 오직 한 군만 4회전 또는 5회전 점프로 뛸 수 있다.[19]
- 같은 이름의 3회전과 4회전, 5회전 점프는 각기 다른 점프로 여겨진다.[20]
- 만약 두개의 같은 점프를 솔로로 수행하면[21][22], 원래 시도한 점프 난이도 점수의 70%만을 받으며 +REP(중복) 표시가 붙는다.
- 추가로 뛴 점프는 0점 처리 된다.
점프 뛸 때 어려운 스텝이나 턴을 한 후 바로 뛰거나 흔치 않는 공중자세로 뛴 후 무사히 착지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가장 흔한 예로 점프 뛸 때 머리 위로 손을 들어 올리는 타노 점프[23]가 있다. 양손으로 수행하는 타노 점프는 리폰(rippon) 점프[24] 또는 리폰 타노 점프라고도 한다.
안나 셰르바코바의 3Lztano(rippon)+3Lo[25][26] |
주니어 이상의 선수는 2회전 이상의 점프를 뛰어야 하며, 1회전 점프를 뛰면 0점이 된다. 시니어의 경우 컴비네이션 뒷 점프를 제외한 점프는 2회전 이하의 점프를 뛴 경우에도 0점 처리가 된다. 쇼트에서는 단독 더블 악셀 혹은 트리플 악셀을 필수적으로 뛰어야 한다.
4.2. 페어 스케이팅
페어에서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 점프와 스로우 점프로 나뉘고, 주니어 이상의 선수는 2회전 이상의 점프를 뛰어야 한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 점프
남녀 선수가 양 옆에서 동일한 점프를 동시에 뛴다. 프리에서는 1회 컴비네이션이 가능하다. 두 선수의 점프 회전수가 다른 경우 낮은 쪽이 점수로 들어간다.
- 스로우 점프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공중에 던지고, 여자 선수 혼자 착지하는 점프이다. 솔로 점프와 동일하게 스로우 토룹, 스로우 살코, 스로우 룹, 스로우 플립, 스로우 러츠, 스로우 악셀이 있다. 도입 속도, 높이, 비거리가 가산점에 영향을 미친다. 쇼트에서는 1회, 프리에서는 2회의 스로우 점프를 수행해야 한다.
5. 기록
자세한 내용은 점프(피겨 스케이팅)/기록 문서 참고하십시오.점프 최초 성공자 | ||||
기술명 | 남자 선수 | 연도 | 여자 선수 | 연도 |
1T | 브루스 메이프스 | 1920년대 | N/A | |
1S | 울리히 살코 | 1909 | 테레사 웰드 | 1920 |
1Lo | 베르너 리트베르거 | [27] | N/A | |
1Lz | 알로이스 러츠 | 1913 | N/A | |
1A | 악셀 페울센 | 1882 | 소냐 헤니 | 1920년대 초반 |
2S | N/A | 1920년대 | 세실리아 콜레지 | 1936EC |
2Lz | N/A | 1920년대 | 알레나 브르자뇨바 | 1949EC |
2A | 딕 버튼 | 1948OG | 캐럴 하이스 | 1953 |
3T | 토머스 리츠 | 1964WC | N/A | |
3S | 로널드 로버트슨 | 1955WC | N/A | [28] |
3Lo | 리처드 버튼 | 1952OG | 가브리엘 세이페르트 | 1968 |
3F | N/A | 카타리나 비트 마누엘라 루벤 | 1981EC | |
3Lz | 도널드 잭슨 | 1962WC | 데니스 비엘만 | 1978EC |
3A | 번 테일러 | 1978WC | 이토 미도리 | 1988GP |
4T | 커트 브라우닝 | 1988WC |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 2018WJC |
4S | 티모시 괴벨 | 1998JGPF | 안도 미키 | 2002JGPF |
4Lo | 하뉴 유즈루 | 2016CS | 아델리야 페트로시안 | 2022국내[29] |
4F | 우노 쇼마 | 2016팀 챌린지 컵 |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 2019GPF |
4Lz | 브랜던 므로즈 | 2011GP | 안나 셰르바코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 2018국내[30] 2018JGP |
4A | 일리야 말리닌 | 2022CS | - |
6. 5회전(퀸터플) 점프는 가능할 것인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특히 남자 피겨 종목에서는 4회전 점프가 사실상 필수 기술이 되자, 일각에서는 5회전(퀸터플) 점프(Quintuple jump)가 과연 나올 것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었다.미국의 유명한 대중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서는 만약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5회전 점프를 하려면 체공시간을 0.72초~0.75초로 늘려야 한다고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가장 오랫동안 유지하는 체공 시간이 0.6초~0.7초이다. 거기에다가 인간의 신체가 5회전 점프에서 발생하는 각운동량 등을 버텨내야하는데 이게 현재 인간의 신체상으로는 불가능하다. 이것을 분당 회전수(rpm)으로 환산하면, 평균 400~500rpm을 인간의 몸이 버텨야 한다는 뜻이 된다. 쿼드러플 점프의 경우 평균 rpm값이 340이고, 순간최대값이 420~440임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빠르게 몸을 회전시켜야한다.[31] 이는 각운동량 보존 법칙에 의해 쉽게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아직까지는 인간이 5회전 점프를 해낼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1] 1개는 2개의 점프가 포함된 컴비네이션으로 뛰어야한다.[2] 1개는 3개의 점프가 포함된 컴비네이션, 2개는 2개의 점프가 포함된 컴비네이션으로 뛰어야한다. 2022-23 시즌 이후, 3개의 컴비네이션 혹은 2개의 컴비네이션과 하나의 시퀀스를 뛰어야 한다. 하나는 3개의 점프가 포함된 것, 둘은 2개의 점프가 포함된 것으로 뛰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4.평가 방식 및 규칙 참고.[3] 1개는 3개의 점프가 포함된 컴비네이션으로 뛰어야한다.[4] 2024/25 시즌부터 5회전 점수가 추가되었다.[5] 기존의 하프룹 점프가 2018/19 시즌부터 오일러 점프로 불리며, 1회전 밖에 없다.[6] 2026/27 시즌부터 점수가 부여되지 않는 대신, 점프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7] 사실 엣지점프의 메커니즘 자체가 프리로테가 없이는 뛸 수 없다.[8] 언더, 프리로테이션을 감안할 시, 실 회전수가 3바퀴 이상 나와야 함.[9] 단, 5회전 점프에 다운그레이드 판정이 내려질 경우, 점프 종류에 관계 없이 쿼드러플 토룹 기초점인 9.5점이 부여된다. 예를 들어, 5Lz<<와 5T<<의 기초점은 모두 4T 기초점인 9.5점이다.[10] 트리플 악셀의 기초점은 8.0, 더블 악셀의 기초점은 3.3[11] 2연속까지 가능[12] 단 한 번 3연속 가능[13] 2연속이든 3연속이든 상관 없다.[14] 과거 김연아 선수가 2009/10시즌까지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룹 혹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과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을 프리에서 구사하였으며 현재는 박소연 선수가 2014/15시즌부터 3회전 살코+트리플 토룹,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을 프리에서 구사한다.[15] 2021년 기준 여싱에서 상위권 선수들은 앞 점프가 고난도 점프가 아닌 이상 모두 후속 트리플을 구사하며, 연결룹을 넣는 선수들도 많아졌다.[16] 1982년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금메달 리스트 일레인 자약의 이름을 땄다. 당시 여자 싱글은 극히 일부의 최상위권 선수만이 트리플 러츠, 플립, 룹을 뛰고 상위권 선수들은 트리플 살코와 토룹을 뛰는데 일레인 자약은 4번의 트리플 토룹을 뛰어 우승했다.[17] 일레인 자약은 당사 3번의 트리플 토룹과 최소 1번 이상의 트리플 토왈리 점프를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토왈리 점프는 토룹과 도약이 거의 비슷한 점프로 오른쪽 안쪽 날로 빙판을 지치며 왼쪽 톱니로 빙판을 찍는 점프인데 일레인 자약의 토왈리 점프는 도약 방식이 토룹과 거의 다를 바가 없었다. 사실 일레인 자약 말고 모든 선수의 토왈리가 토룹과 구분하기 어려웠기에 현재는 토왈리 점프도 토룹 점프로 간주한다.[18] 즉, 2026/27 시즌부터 4T+3T, 4T, 3Lz+3T는 불가능하다.[19] 예시로, 반복할 점프가 살코와 플립이라면 살코 반복은 트리플, 플립 반복은 쿼드러플로 구성할 수 있다. 3S,4F,4F+1Eu+3S 와 같이 구성해야 함.[20] 즉, 4T+3T, 4T+1Eu+3S 구성이 가능하다.[21] 2번 뛴 경우 한 번은 컴비네이션이나 시퀀스 점프의 일부여야 한다.[22] 단, 더블 악셀 및 2회전 이하의 점프는 단독으로 두 번 수행해도 무방하다.[23]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브라이언 보이타노의 이름을 땄다.[24]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담 리폰의 이름을 땄다.[25] 2021 세계선수권 당시 가산점(GOE) 2.19[26] 당시 기술점(TES) 14.07점[27] 추측[28] 판명되지 않음. 다음은 확인된 기록. 헬리 셍스트슈미드 & 자나 므라즈코바 1961 유럽 선수권, 페트라 버카 1962 캐나다 선수권 & 1965 세계 선수권[29] 러시아 선수권, 비공인 대회이나 ISU는 이것을 최초 랜딩으로 소개한다.[30] 러시안 컵, 비공인 대회이나 ISU는 이것을 최초 랜딩으로 병기하여 소개한다.[31] 랜딩 시 선수의 무릎과 발목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은 둘째치더라도 이렇게 빨리 회전하면 혈관에도 무리가 온다. 매일매일 계속해서 연습, 훈련을 반복하는 선수들은 내출혈 등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