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을만큼 한심한 날들이 죽고 싶을만큼 한심해서 죽도록 죽고 싶지 않은 날들 死にたくなるしょうもない日々が 死にたくなるくらいしょうもなくて 死ぬほど死にたくない日々 | |
장르 | 일상 |
작가 | 아베 토모미 |
출판사 | 아키타 쇼텐 |
연재처 | 소년 챔피언 탭! |
레이블 | 소년 챔피언 코믹스 탭! |
연재 기간 | 2013. 07. 04. ~ 2015. 12. 24. |
단행본 권수 | 2권 (2015. 12. 08.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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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일상 만화이다. 작가는 아베 토모미이다.워낙 긴 제목이고 정발도 안돼서 '죽고 싶을만큼 한심한 날들이 죽고 싶을만큼 한심해서 죽도록 죽고 싶지 않은 날들', '죽고 싶을만큼 하찮은 나날이 죽고 싶을 만큼 하찮아서 죽을만큼 죽고 싶지 않은 나날' 등으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死に日々」라 줄여 부르는 중이며,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죽싶나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 발매 현황
<rowcolor=#ffffff,#dddddd> 1권 | 2권 |
2014년 12월 10일 | 2015년 12월 08일 |
2021년 5월 기준 5년 넘게 별다른 공지 없이 업로드가 멈춰 있으며, 작가 본인은 일단은 신작인 바닷물이 날아오고, 아이가 춤춘다에 집중하고 싶지만 언제든지 죽싶나날 연재를 재개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1#2#3#4#5 일단은 전 2권 완결 상태.
3. 특징
작가의 이전 작품인 하늘이 잿빛이라서와 마찬가지로 옴니버스 형식이다. 나무위키 개별 문서로도 존재하는 부탁이니까 제발 죽어줘, ULTIMATE SASAKI 272와 후반부를 장식하는 아베 토모미 숫자 3부작인 「8304」, 「7759」, 「7291」[1]이 유명 에피소드로, 특히 이 숫자 3부작은 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엇갈리는 에피소드이다.「7759」에 대해 2년에 걸친 일본 블로거의 분석글 「8304」에 대한 일본 블로거의 리뷰4. 기타
- 하늘이 잿빛이라서 연재 종료 후 앞으로도 취미로 종종 단편 만화를 인터넷에 올릴 생각이라고 하자 편집부에서 비정기 웹 연재를 시켜 준 것이 죽싶나날이라고 한다.
5. 외부 링크
[1] 단, 웹코믹 연재 기준 20화인 「7291」, 21화인 「X대작전」은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