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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京[1]
생몰년도 미상
대월 제국 쩐 왕조의 초대 황제인 태종 쩐까인(진경)의 고조부이다. 본래 성씨는 사(謝) 또는 강(姜)이며, 보통 강경(姜京)이라 불린다. 강경은 원래 송나라의 계림 출신이며, 월남(베트남)에 정착해 대대로 어업에 종사했다.
강경의 아들은 강흡(姜翕), 또 강흡의 아들이 강리(姜李), 강리의 아들이 강승, 강승의 아들이 바로 쩐 왕조의 초대 황제인 태종 쩐까인이다. 쩐까인은 황제로 즉위하자 고조부 쩐낀을 '목왕'(穆王)으로 추존했고, 영종이 시호를 추가해 묘호 목조(穆祖), 시호 의황제(懿皇帝)로 추존했다.
[1] 다른 이름은 강경(姜京) / 사경(謝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