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0:15:57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 유리의 복수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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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별 문서가 있는 합본팩만 표기. }}}
<table color=#373a3c,#dddddd> 커맨드 앤 컨커: 유리의 복수
Command & Conquer: Yuri's Revenge
파일:external/images.amazon.com/B00005N7YK.01.LZZZZZZZ.jpg
개발 웨스트우드 스튜디오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플랫폼 파일:Windows logo.png
장르 실시간 전략 게임
출시 파일:세계 지도.png 2001년 10월 9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12세이용가.png 15세이용가
해외 등급 ESRB T
PEGI 16

1. 개요2. 인트로3. 특징4. 관련항목
4.1. 추가된 유닛, 건물, 능력
4.1.1. 공통4.1.2. 연합군4.1.3. 소련군4.1.4. 유리군4.1.5. 추가 중립 건물 / 변경점4.1.6. 캠페인 유닛
4.2. 기타4.3. MOD
5. 캠페인
5.1. 연합군
5.1.1. 시간의 경과(Time Lapse)5.1.2. 할리우드와 허영심(Hollywood and Vain) 5.1.3. 실력 행사(Power Play)5.1.4. 무덤 도굴(Tomb Raided)5.1.5. 오스트레일리아의 복제인간들(Clones Down Under)5.1.6. 책략 또는 조약(Trick or Treaty)5.1.7. 두뇌 처치(Brain Dead)
5.2. 소련군
5.2.1. 시간 이동(Time Shift)5.2.2. 데자뷰(Deja Vu)5.2.3. 세뇌(Brain Wash)5.2.4. 도망자 로마노프(Romanov on the Run)5.2.5. 탈출 속도(Escape Velocity)5.2.6. 달로(To the Moon)5.2.7. 두뇌 게임(Head Games)

1. 개요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의 확장팩. 위의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레드얼럿 2의 확장팩이라는 점보다 유리의 복수라는 점이 더 부각되어 있다.

전편의 연합군 스토리에서 이어지며, 연합군이 승리한 직후 유리가 전쟁 중에 세계 곳곳에 심어놓은 마인드 컨트롤 장치인 사이킥 도미네이터로 지구촌 전체를 정복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오프닝에서는 마이클 듀건 미국 대통령의 특명을 받은 해리어 전투기들이 알카트라즈 섬에 설치된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부수러 출격하지만 개틀링 캐논의 강력한 화력에 전부 불나방이 되어버린다.

그런데 격추된 해리어 중 한 대가 사이킥 도미네이터에 전력을 공급하던 핵발전소와 충돌해 발전소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면서 알카트라즈의 사이킥 도미네이터는 작동이 중지됐다. 덕분에 미군은 도미네이터 제거에는 실패했어도 그 사이에 대처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게 됐다. 그 사이에 이 사태를 해결할 열쇠로 미군은 아인슈타인 박사가 개발한 타임머신을 꺼내든다.

유리군이 독립하면서 C&C 시리즈 처음으로 3진영 체제가 도입되었으며, 이 작품을 기점으로 본가 3편의 스크린, 레드얼럿 3편의 욱일 제국과 같은 3세력이 등장하게 되었다. 춫4는? 그런거 없다

2. 인트로

한글판 인트로 동영상.
에바 리: 데프콘 2가 발령되었습니다.

마이클 듀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 거지, 중위?

에바 리: 그가 나타났습니다. 대통령 각하. 모두 이 자를 알아보시리라 생각됩니다. (유리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자의 이름은 유리, 로마노프 서기장의 고문으로 현재 도피 중입니다. 소비에트의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유리는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사용해 사병을 만들었습니다. (알카트라즈 섬으로 화면을 돌린 뒤) 유리의 새 부하들이 여기 샌프란시스코의 알카트라즈 섬을 탈취했습니다. 여기에 미확인 장치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마이클 듀건: 무슨 장치지? (이 때 유리가 대통령에게 교신을 건다)

유리: 내가 직접 설명해 드리지, 대통령 각하.

마이클 듀건: 유리?

유리: 이 장치의 이름은 사이킥 도미네이터, 이미 전 지구상에 이 장치의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지.

마이클 듀건: 또 마인드 컨트롤 장난인가?[1]

유리: 아니지, 대통령 각하.[2] 이제 곧 엄청난 양의 사이킥 에너지가 전 지구상에 퍼져나가면 모두의 정신을 통제할 수 있게 되지. 이제 자유 의지란 건 없어. 오직 내 의지뿐이야.

마이클 듀건: 유리…유리, 유리. 전쟁도 끝났소. 이젠 평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러시아의 대통령 자리는 어떻겠소? 러시아에도 지휘자가 필요하지. 당신이 원한다면야.

유리: 내가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마당에 왜 나라 하나쯤에 대해 얘기해야 되지, 대통령 각하?

마이클 듀건: 협박은 통하지 않아! 우리는 지구상 최강의 국가야. 전쟁도 우리가 이겼어!

유리: 오, 이기셨다고? 글쎄? (턱짓으로 이니셰이트에게 지시를 내린 뒤 통신을 끊고, 다시 알카트라즈 섬으로 화면이 연결된다)

에바 리: 대통령 각하,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이킥 도미네이터가 동작합니다.

마이클 듀건: 공습 부대를 불러! 저 탑을 제거하게!

(연합군 기지에서 해리어가 출격)

해리어: 사령부, 여기는 모조1. 작전 지역에 접근한다.

교신[3]: 라져, 모조 1호. 목표는 벡터 270. 16km 거리, 알카트라즈 섬에 있다.

해리어: 목표 확보. 교전하라! 교전하라!

(유리군이 설치한 개틀링 캐논에 요격당해 모두 격추당한다.)

해리어: 맞았다! 맞았다!

(연합군의 공격은 사이킥 도미네이터 파괴에 실패하지만 추락하는 해리어 한 대가 발전소에 추락)

해리어: 모조2 추락! 반복한다, 모조2 추락!

(사이킥 도미네이터의 작동이 정지되자 이니셰이트가 유리에게 보고한다.)

이니셰이트: 지도자 동무, 연합군 해리어가 샌프란시스코의 발전소 하나를 손상시켰습니다. 알카트라즈의 사이킥 도미네이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유리: 안타깝군… 하지만 아직 남은 장치들이 있지. 이제 어디 한 번 써 봐야겠군. (유리가 콘솔을 조작하자 이집트와 남극 및 세계 전역에 설치된 사이킥 도미네이터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에바 리: 대통령 각하, 지구 전역에서 거대한 충격파가 검출되고 있습니다.

마이클 듀건: 이런… 이 미친 놈이 일을 저지르고 마는군. 신이여, 도와주소서.[4]


인트로 영상에서도 나왔고, 게임 중에도 이따금 재생되고, 게임 메인 화면에서도 늘 재생된 덕에 아마도 가장 유명할 사운드트랙인 《Drok》. 중간에 나오는 영어는 물론 "The power of pure influence!" 이다.

3. 특징

오리지널에선 기갑 유닛과 해상 유닛은 각각 같은 음성을 사용했지만 1유닛 1음성 정책으로 새로운 대사가 다수 추가됐다. "경치 좋군?", "이 배 마음에 드네요"(시 스콜피온), "그늘이 필요하신가?", "여긴 자연보호구역이라구"(미라지 탱크) 같은 넉살좋은 대사가 압권이다.

아쉽게도 유리군은 스커미시, 멀티플레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캠페인은 연합군과 소련군이 유리군을 막는 입장에서 진행된다.

스토리는 더욱더 개그화되었으며, 본편 진행에서 죽은 인물이나 진지했던 인물들도 여기선 상상 이상으로 망가진다.

온갖 패러디가 난무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보면 배꼽을 잡을만한 장면이 여럿 있다. 연합군 미션 중 하나인 <할리우드와 허영심>에선 새미 스탈론, 아니 프랑켄퍼르터, 플린트 웨스트우드(…)를 구출해 영웅 유닛처럼 부릴 수 있다거나[5][6] 세번째 미션인 <실력 행사>의 무대인 시애틀에서는 매시브소프트빌 회장[7]을 도와 유리군과 싸우기도 한다. 또한 고전 명작 영화 카사블랑카를 패러디한 미션도 있으며, 급기야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네 번째 미션인 <무덤 도굴>에선 피라미드에 보병을 심어두거나 파괴하면 미라가 몬스터로 등장해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이쯤되면 단순히 개그 수준이 아니다.

소련군 캠페인 첫 미션에선 연합군의 타임머신을 탈취, 과거로 이동하려다 타임머신의 전력공급에 약간 문제가 있어[8] 공룡시대로 타임워프(…)된다. 사방에서 계속 덮쳐오는 티라노사우루스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참고로 꼼수를 써서 호버크래프트를 가지고 와서 맵 북서쪽으로 가보면 T-Rex를 회유할수 있다! 이걸 두고 공산주의에 감화된 공룡이라는 넉살은 덤. 병원을 점령하면 보리스보다 세다(!!!).

여섯번째 미션에선 유리를 쫓아 착륙까지 한다. 이 순간 감격에 겨운 로마노프 서기장의 외침이 압권이다. "아~! 드디어! 소비에트가 달에 착륙했소! 이것은 동무한테는 작은 발걸음에 불과하지만, 소비에트 인민에게는 위대한 한 걸음이오! 와하하하하!" 참고로, 이 미션에 닐 암스트롱 달 착륙선과 성조기도 있다. 물론 둘 다 고철로 만들 수 있다. 역사는 강자에 의해 쓰여진다. 이 미션에서 UFO와 우주 로켓 보병이 쏴제끼는 레이저가 화면을 수놓는 스타워즈틱한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플로팅 디스크월면 로켓 보병 참조).

엔딩에선 타임머신을 탈취하고 여유를 부리면서 사라진 유리가 공룡시대로 떨어져서 티라노의 한끼 간식거리로 전락한다. 지못미 유리… 로마노프 서기장은 전편 이상으로 망가졌다.

유리군이 독립하면서 소련군은 유리와 복제소[9]가 사라지고 그 대신 보리스라는 특수유닛과 야포와 헬기 겸용인 시즈 초퍼가 추가되었다. 복제소는 공장으로 대체.

시즈 초퍼는 공격 헬기와 장거리 야포로 사용할 수 있는데다 재장전이 필요없기에 나름대로 유용하다. 하지만 배치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보리스는 연합군의 타냐같이 1기밖에 생산할수 없는 영웅유닛이며 특수한 AKM 라이플을 이용해 대부분의 보병을 일격에 사살하고[10] 차량에도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인다. 건물 공격시에는 미그를 유도하여 멀리서 건물을 박살낼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방어용 건물로 배틀 벙커가 추가되었다. 보병 5명 주둔 가능.

연합군은 아무런 손해없이 유닛만 추가됐다. 게다가 인물들도 덜 망가지는 편이다. 특히 전작에서 불귀의 객이 된 카빌 장군이 역사가 바뀌면서 살아남는다. 확장팩에서 더 개그 캐릭터가 된 로마노프 서기장과는 정말 대조적이다(…). 엔딩은 승리 기념 파티에 가려고 꾸미고 나왔다가 에바가 더 잘 꾸미고 나오자 아예 아인슈타인에게 타임머신을 빌리려는 타냐가 나온다. 듀건 대통령의 비중은 더더욱 줄어들었다. 오프닝에서 비굴한 모습까지 보이지만 그 뒤론 출연이 거의 없다. 연합군 미션 6에서 유닛으로 잠깐 나오는 게 전부.

대기갑 전력으로 유용한 가디언 G.I.나 걸어굴러다니는 요새인 배틀 포트리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로봇 탱크가 추가. 단 로봇 탱크의 경우 경험치로 계급이 올라가지 않고, 전력이 끊기거나 생산 요구 건물이 파괴되면 무력화되는 단점이 있다. 대신 호버로 움직이니 바다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배틀 포트리스에 탑승한 보병 유닛은 내부 사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이 놈은 차량이나 방벽(!!!)도 깔아뭉갤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IFV의 강화판. 타냐가 1기 생산 제한으로 바뀌고 성능이 강화됐으며, 대신 네이비 씰이 대량 생산되도록 바뀌었다.

유리군은 UFO를 날린다든지 반중력 무기라든지… 하여간 기본적으론 개그 진영이지만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병기와 반중력 병기 + 대공 병기의 조합 등으로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한다. 특히 마스터마인드 + 유리 클론 + 사이킥 센서의 조합은 사람 미치고 환장하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영웅 유닛은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진짜 유리이다.

하여간 이 확장팩 덕에 레드얼럿 3는 확고한 개그 컨셉으로 나왔다(…).

사족으로 유리의 복수 MOD는 기존에는 RockPatch 엔진을 사용했고 그 기반으로 만든 것 중 가장 유명한 모드가 바로 멘탈 오메가이다. 하지만 제작자들 사이의 내분(…)으로 처음부터 락패치를 개발했던 사람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Ares 엔진을 개발한 상태다. 그 덕에 락패치는 그 이후로 아직 버전업이 없다(…).

여담으로, 미션 종료 후 나오는 계급이 레드얼럿2에서는 연합군으로 플레이 할 경우 최종 계급은 육군 대장을 거쳐 사령관에 도달하게 되나,[11] 본편에서는 시간여행으로 다시 돌아온 플레이어의 최종 계급은 육군 준장이다. 원수에서 준장으로 순식간에 강등 이것은 오역으로, 원문은 'General of the Army', 원수가 맞다. 참고로, 평균시간을 넘겨서 클리어한 경우 최종 계급이 대장이어서, 이 사실을 모르는 플레이어는 잘해서 강등당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반면 본편에서 소비에트로 플레이할 시의 최종 계급은 원수. 전편 엔딩에서 전 세계의 서기장으로 끝나는 것을 감안하면 강등. 로마노프가 멀쩡히 살아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4. 관련항목

4.1. 추가된 유닛, 건물, 능력

항목은 테크트리 순서로 분류.

4.1.1. 공통

4.1.2. 연합군

4.1.3. 소련군

4.1.4. 유리군

유리군 문서를 참조.

4.1.5. 추가 중립 건물 / 변경점

  • 테크 민간 발전소 - 점령 시 전력량 +200이 늘어나며, 발전소를 건설할 수 없는 상황이나, 발전소 본진 배치 수를 줄이고 싶을 때 유용하다. 근데 중립 발전소가 있는 맵이 별로 없으며, 사실상 캠페인 전용에 가까운 물건에 가깝다. 유일한 장점은 일반 발전소보다 체력과 방어력이 훨씬 높다는 것. 아니면 전진기지 배치를 위한 초석으로 유용하기도 한다. 외형은 화력발전소다.
  • 테크 머신 샵[14] - 점령시 차량 유닛이 자동 수리된다. 전체적인 기갑 유닛의 방어력이 떨어지는 편인 연합이나 유리군[15]에게는 유용한 건물이다. 소련이 점령했을 경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테크 비밀 연구소 - 점령시 국적에 상관 없이 현재 플레이하는 국가의 특수 유닛을 제외한 상대의 특수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러시아고 상대가 프랑스일 경우 비밀 연구소를 점령하면 러시아인데도 그랜드 캐논을 지을 수 있는 식. 상대가 유리일 경우 유리 클론을 만들 수 있다. 다수 대전에서는 무작위이며, 캠페인에서는 지정된 유닛만 풀린다.
  • 테크 병원 - 전작보다 상향되어 새로 추가된 수리소처럼 보병이 자동 치료되도록 변경되어 더 유용해졌다. 보병을 집어넣어 치료하는 기능은 삭제.

4.1.6. 캠페인 유닛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2/특수 유닛 참조.

4.2. 기타

4.3. MOD

5. 캠페인

아쉽게 유리군 캠페인은 없다. 레드얼럿 2 연합군 루트가 정식이며, 소련군 미션은 로마노프가 체포된 그 이후를 다룬다.

5.1. 연합군

5.1.1. 시간의 경과(Time Lapse)

전력을 확보해서 타임머신이 돌아가게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미라지 탱크를 잘 활용하자.
시간이 돌아가면 과거 샌프란시스코를 점령하고 있던 소련군(적)과 함께 타냐 요원이 나온다. 무조건 살리지는 않아도 된다. 이 타냐를 알카트라즈 섬으로 수영시켜 가서 C4 폭탄으로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파괴하면 승리. 실수로 타냐가 뻗으면 후송되는 동영상이 나온 뒤 항공모함 함대가 지원된다. 이걸로 알카트라즈의 미완성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파괴하면 승리하며, 타냐가 죽었다고 불이익을 받지는 않는다. 쉬움 난이도면 초반에 보여지는 발전소 2기만 얻으면 되지만[17] 어려움 난이도면 남쪽의 발전소를 더 먹어야 한다. 여기에는 개틀링 타워도 1기 건설되어있으니 주의. 대신, 시작할 때 주어지는 그랜드 캐논 4기를 팔아치우면 전력이 확보되어 곧바로 시간이동을 할 수 있으며, 과거의 시간에서 과거의 그랜드 캐논 4기를 멀쩡히 활용할 수 있다.

인트로 동영상에서는 금문교 입구가 끊어져 있다. 즉, 파괴되었다는 뜻인데 시간 여행 전 IFV와 미라지 탱크를 금문교 입구에 많이 모아두고, 과거로 돌아가서 키로프와 아포칼립스 탱크를 빠르게 처리하면 다리를 보존할 수 있다. 키로프는 보통 난이도 이상부터 나온다.
또한 시간 여행 직전 전력이 복구 되자마자 그랜드 캐논으로 유리군의 핵 발전소를 수동 공격하면 과거로 돌아가기 직전 (엔지니어가 들어가기 직전) 파괴가 가능하다.

신규 유닛: 가디언 G.I.

5.1.2. 할리우드와 허영심(Hollywood and Vain)

과거로 돌아가니 카빌 장군이 살아있다! 그라인더를 파괴하고 유리군을 전멸시키면 된다.
영웅 유닛으로 할리우드 액션배우 3명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원래는 플린트 웨스트우드, 새미 스탤론, 아니 프랑켄퍼르터였고 유닛 대사들도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의 명대사였지만 아무래도 실존 인물이라 법적 문제가 생겼는지 1.001 패치 이후 고유음성이 삭제되고 각각 카우보이, 보디빌더, 히어로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 유닛들은 마인드 컨트롤이 불가능하면서도 강력하기 때문에 이번 미션의 핵심 열쇠다.

카우보이는 권총으로 적 보병을 일격에 사살 가능하다. 타냐보다는 사격 속도가 느리지만 네이비실보단 맷집이 좋다. 유리 클론을 처리하는 데 아주 좋지만 다른 두 영웅들 역시 보병 원킬이 가능하고 기갑이나 건물은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초반 보병 스팸이 지나가면 별 쓸모는 없다. 정 활용하려면 대보병이 약한 다른 두 영웅들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야한다.
보디빌더는 람보의 심볼인 M60 기관총으로 적 보병을 학살하며 핵 수류탄으로 적 건물 역시 손쉽게 철거할 수 있다. 그런데 기갑은 아예 공격 자체가 불가능하다. 때문에 혼자 다니다가 개틀링 탱크라도 만나면 끔살이므로 혼자 다니지는 몰자.
히어로는 미니건으로 세 배우 영웅 중 유일하게 보병, 기갑, 건물을 다 공격할 수 있다. 일격에 파괴하지는 못하지만 미니건의 공격 속도가 워낙 빨라 DPS는 굉장히 높게 느껴진다. 혼자 다닐 수 있긴 하지만 어쨌든 보병이니 개틀링 탱크는 웬만하면 피하자.
이렇듯 개개인은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지만 뭉치면 강력한데, 그렇다고 IFV나 배틀 포트리스에 태우면 마인드 컨트롤 당할 수 있으니 주의.

본 미션에서는 그랜드 캐논 건설이 가능하며 배틀 포트리스가 첫 등장한다. 장거리 공격과 방벽 무시 공격이 가능한 프리즘 탱크 러쉬로 끝내면 된다. 초반에 적 공격이 많으니 주의. 유리, 래셔탱크, 개틀링 탱크 조합 공격이 아주 이가 갈리게 만든다. 외곽기준 주로 오는 지점 3군데 정도에 프리즘 타워 2개씩 박는 게 제일 낫다. 중립건물은 개틀링의 사거리에 털리고 그랜드캐논은 1차적으로 발전소를 노리는 탱크들 때문에 속터지는 팀킬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좌측 하단엔 LA 국제공항의 건물과 관제탑이 보인다. 공항을 엔지니어로 점령하면 공수부대를 사용할 수 있다.
미래 기술을 갖고 왔기 때문에 이 미션부터 크로노스피어 건설이 가능하다. 만들면 유리가 오버하는 거 아니냐고 말한다.

신규 유닛: 배틀 포트리스

5.1.3. 실력 행사(Power Play)

유리가 시애틀에 핵 사일로를 건설해 매시브소프트를 협박하자 이쪽도 기상 조절기로 맞대응하는 미션…이지만 실상은 발전소 땅따먹기. 첫 핵 발사를 막는 방법이 있는데 브리핑이 끝나자마자 바이오 리액터 3기를 번개 폭풍으로 부수고 우측 상단 제일 가까운 발전소를 본진 gi의 중립 건물 공격과 유닛들로 협공하여 빨리 점령한다면 가능하다. 빡친 유리가 유닛들 몰고 오는것도 덤으로 막아야한다. 첫 핵 발사를 못 막는 보통의 경우에는, 아군 군수공장에 쏘니 미리 주변 유닛들을 대피시켜야 한다. 테크 발전소를 점령할 때마다 저격수가 지원되고, 상대는 엔지니어를 퍼붓는다. 상대의 핵 발사를 저지하고 우리쪽의 번개폭풍을 마음껏 쓰기 위해서라도 꾸준한 발전소 점령 및 방어는 필수다. 또한 매시브소프트의 안전을 확보(일대 유리군 소탕)하는 것도 필수 목표이며 달성할 경우 군자금을 지원해준다. 중간중간 버려진 군수공장과 지원군이 있으니 꼭 챙기자. 본 미션에서는 저격수 생산이 가능하며 이 미션의 핵심이다. 유리군은 기갑병력 지원없이 보병으로만 내려오기 때문에 저격수 둘 정도만 대기시켜도 하품하면서 다 막을 수 있다. 유리 클론이나 바이러스, 엔지니어 제거에 필수니 필히 저격수를 태운 IFV를 데리고 다니자.

신규 유닛: 저격병

5.1.4. 무덤 도굴(Tomb Raided)

본 미션에서는 구축전차와 저격병 생산이 가능하다. 이 중 구축전차는 처음부터 나온다. 성능 시연으로 래셔 탱크가 오지만 두방에 터진다.
납치된 아인슈타인 박사를 구출하고 유리의 기지를 파괴해야 한다. 박사를 구출하려면 피라미드 주변의 바이오 리액터를 모두 파괴해야 한다. 타냐는 마인드컨트롤 공격에 면역이므로 혼자 가도 손쉽게 털어버릴 수 있다. 이 때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파괴하지 않으면 박사의 깜짝 영상과 함께 선물로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1회에 한해 쓸 수 있게 해 준다. 이 사이킥 도미네이터로 동쪽의 유리군 기지에 써먹자. 아예 여기에 지르라고 개틀링 탱크, 래셔 탱크들이 3X3 정사각 대열로 주차되어 있다. 잘만 하면 이들만으로 미션 클리어가 가능할 수도 있다. 적은 MCV를 생산하지 않으니 일단 건설소부터 박살내놓고 군수공장만 제거해도 쉽게 풀어낼 수 있다.
로봇 탱크를 사용할 수 있는데 호버 성능을 이용해서 강을 하나 바로 건너서 유리 기지로 최단 루트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 미션의 핵심 유닛이다. 아니면 크로노스피어로 프리즘 탱크를 순간이동시켜서 공략하자. 자원이 적으니 우측의 유정 지대 점령은 필수. 엘리트 나이트호크를 이용하자. 기지 앞쪽의 피라미드를 보병으로 점령하거나 파괴하면거기서 어떻게 밖으로 총을 쏘지 미이라가 튀어나와 아군을 공격한다. 맵상의 다른 피라미드도 마찬가지.

신규 유닛: 구축전차, 로봇 탱크

5.1.5. 오스트레일리아의 복제인간들(Clones Down Under)

시드니에 있는 복제소를 파괴해야 한다. 파괴하면 새 미션으로 상대를 전멸시키라고 한다. 민간 건물이 많고 유리군이 이를 적극 활용하기 때문에 프리즘 탱크로 밀고가는 것이 좋다. 중간에 카오스 드론이 있으니 이들에 주의.
맵 상의 모든 부머를 제거하면 한국군 보라매의 지원 폭격 서비스 이후 보라매 생산이 가능해진다. 유리군은 조선소를 다시 짓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해군을 늘릴 필요는 없다.

신규 유닛: 보라매

5.1.6. 책략 또는 조약(Trick or Treaty)

런던에서 정상회담이 열린다. 그런데 에바 중위가 유리의 마인드컨트롤 공격을 당해 위치가 노출되었다. 런던 국회의사당을 보호하고 이후 등장하는 유리군을 전멸시키면 된다. 플로팅 디스크와 마스터마인드가 가장 큰 문제다. 괜히 병력 분산시켰다가는 각개격파당하니, 대공용 패트리엇을 국회의사당 주변에 몇개 박고 마스터마인드에 대항하기 위해 로봇 탱크를 다수 뽑자. 템즈 강에 이지스 순양함을 몇 대 배치하는 것도 좋지만 마스터마인드에 주의.
로봇탱크로 잡다한 적은 무시하고 마스터마인드부터 잡아야 정신건강에 좋다. 적 잡보병은 미라지 탱크로 처리하거나, 기지 건너편 다리에 GI를 민간건물에 넣어서 미리 수를 줄이면 편하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병력 웨이브가 상당하므로 최대한 화력을 밀집시켜 저항해야 한다. 아군 건물은 AI상 우선순위가 아니니 대충 확장해도 된다.
국회의사당은 중립 건물이기 때문에 수리는 불가능하고 오로지 엔지니어를 통한 수리만 가능하다. 그런데 빨피만 되어도 터지게 셋팅되어있으니 체력이 중간 이상 깎이면 바로 엔지니어를 투입하자.
국회의사당을 방어하면 맵이 확장되고 소련군 소수가 지원군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잠수함 공격 방어에 매우 유용하니 아껴쓰자. 방어에 성공하면 평소처럼 미라지 소수+프리즘 다수로 밀어버리면 된다.

5.1.7. 두뇌 처치(Brain Dead)

에바 중위가 이상 신호를 분석해서 용케 유리의 기지를 찾아냈다.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파괴하고 유리군 잔당을 모두 소탕하면 미션 성공. 연합군과 소련군을 같이 다루는만큼 광물 정화기 + 공장 조합으로 기계 가격을 많이 할인해주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남아메리카 최남단 지역에 버려진 소련군 기지를 엔지니어로 접수, 레이더를 건설하면 남극에 연합군 유닛들이 소환되면서 유리군 기지가 나타난다. 소련 기지는 떨어져있기 때문에 적의 상륙이나 플로팅 디스크로 공격해오는데, 어느 정도 대공 방비가 안돼있으면 플로팅 디스크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레이더를 짓기 전에 대공 장갑차를 어느 정도 생산해두자. 연합군 MCV 크로노시프트 지역은 절벽으로 막혀있어 직접적인 병력 이동은 불가능하니 지상군을 너무 많이 뽑지는 말자. 연합군 MCV 등장 이후엔 곧바로 사이킥 도미네이터와 유전자 변형기 카운트가 시작된다. 소련기지가 있는 섬의 유정과 차량수리소를 모두 찾아 점령하자. 마침 1시방향에 유정 하나와 자원줄이 있는 외딴섬이 있으니 조선소를 건설하고 장갑수송정을 하나 만들어서 엔지니어를 넣어 섬의 유정을 점령한 뒤 정제소를 건설하면 돈 확보에 도움이 된다. 마찬가지로 연합군이 소환되는 섬의 왼쪽 아래에도 유정 둘이 있으니 막사부터 만들어서 주어진 IFV에 넣어 빨리 점령해주자. 간혹 유리 측에서 엔지니어 러쉬를 해온다.
적은 소련군 기지 오른쪽&아래쪽에서의 상륙정 테러+ 가끔 보내는 UFO 몇기, 연합군 기지로는 마스터마인드+래셔+개틀링+마그네트론 부대를 오른쪽에서 정기적으로 보내온다. 지상병력은 보병을 채운 소련군 벙커 두세기를 밀집시키면 되고, UFO는 대공장갑차 대여섯기 이상이면 막을 수 있다.간혹 유리 클론이 연합군 기지로 오는데 귀찮다면 미라지 탱크를 두세기 생산해서 저격해주자.
보통기준 사이킥의 카운터는 15분이다. 레이더 건설 후 아무리 테크를 빨리 올려도 슈퍼무기 다수를 빠르게 올리기는 방어상으로나 돈 문제로나 매우 어렵다.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해결법은 프리즘 탱크 다수+크로노스피어 테러이다. 사이킥 도미네이터 뒤쪽에 넓은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레이더를 건설하자마자 소련군 테크센터를 올리고 핵 발전소를 지어 전력을 확보한 뒤 연합군 테크도 빠르게 올려 프리즘 탱크까지 생산하자. 차량은 프리즘만 죽어라 뽑자. 테크가 올라가는 대로 크로노스피어를 만들면서 프리즘을 모으다 보면 사이킥 도미네이터 카운트가 다가오는데 크로노스피어를 빠르게 올렸다면 한발 앞서 사용 가능할 것이다. 프리즘 부대를 맵 맨 오른쪽 아래로 이동시켜 빠르게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부수면 미션 반은 성공한 것이다. 기지에 적 병력이 꽤 많지만 미라지로 장거리에서 점사해주면 된다. 마스터마인드와 유리 클론부터 점사해주자. 이후 계속 크로노스피어로 병력을 보충해주면서 안에서부터 밀어버리면 된다. 정 안되면 이제 다른 슈퍼무기를 하나하나 만들어서 지원해주면 된다.

유리는 생포되어 초능력 사용이 불가능한 특수 감옥에 영원히 감금된다. 이후 타임머신을 썼던 그 시간대와 시간선이 합쳐지면서 역사가 바뀌게 된다. 듀건 대통령의 비상회의 소집 장면으로 다시 되돌아가며, 이때 스크린에 등장하는 인물은 유리가 아닌 카빌 장군이다.

5.2. 소련군

5.2.1. 시간 이동(Time Shift)

용케 몸을 숨긴 소피아 중위 일행과 플레이어는 감옥에 갇힌 로마노프를 연결해 비밀 교신을 한다. 연합군의 타임머신을 탈취, 과거로 돌아가서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파괴하면 된다.
타임머신은 5시방향에 있으며, 가는길 중간중간 발전소가 있다. 연합군 순찰병력은 보리스로 잡아주고 같이 주어진 병력으로 경비를 시켜주자. 타임머신을 돌리기 위해 발전소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 타임머신을 점령하는 순간 유리군이 장갑수송정을 타고 발전소 러쉬를 시도한다. 미리 보병과 장갑차 등으로 유리군을 막으면서 공수로 지원된 엔지니어로 나머지 발전소를 더 점령하면 타임머신이 작동하는데, 중간에 소련 엔지니어들이 실수로 타임머신에 전력을 너무 많이 공급하는 바람에 공룡시대로 잠깐 간다는 게 개그 요소. 목표했던 시간대로 오면 맵 밖에서 유리군 유닛이 지속적으로 등장해 공격해온다.
보리스를 사용할 수 있다. 보리스는 죽어도 되며, 수영 기능이 없기 때문에 장갑 수송선으로 알카트라즈까지 가야 한다. 보리스가 죽었다고 드레드노트가 오지는 않으니 만약 보리스가 죽었다면 탱크를 안에 태워야 한다.

연합군 미션과는 달리, 드레드노트 때문인지 개틀링 캐논이 많이 있어 핵발전소 파괴는 불가능하다. 또한, 시간 여행 전 병력을 내려놓고 떠나는 수송선 중 마지막 한 대는 지도 밖으로 가다 말고 한 바퀴 뱅 돌고 가기에 이를 붙잡아 와서 병력 수송에 쓸 수 있다.[18] 대공 차량에 병력을 태우고, 대공 차량을 다시 수송선에 태우면 컨트롤이 편해진다.

미래의 보리스가 죽었을 때 과거로 돌아가면 과거의 보리스가 뭔가 자신에 대한 반응이 이상하다는 대사를 한다. 과거로 돌아가 보니 다시 살아 있으니 카빌 장군을 바라보는 미래의 연합군과 같은 반응을 보여서 그랬을 것이다

신규 유닛: 보리스

5.2.2. 데자뷰(Deja Vu)

알렉산더 로마노프: 그래서 동무 이제 난 당신이 암울한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을 이해했소.

알렉산더 로마노프: 동무의 통신 장교에게 받은 보고서에 의하면 연합군은 크로노스피어라는 비열한 장치를 써서 모스크바 공략에 성공한다지? (들고 있던 보고서를 집어던진다)

알렉산더 로마노프: 독일에 가서 아인시타인이 크로노스피어를 발명하기 전에 그의 연구소를 파괴해야만 하오. 연합군은 놈들의 바보같은 저항에 포기하고 자랑스런 소비에트의 미래로 합류할거요. 그럼 함께 배반자 유리를 손봐줄 수 있겠지!
브리핑
예전에 이 흑림 지대에서 벌어졌던 전투에서 패배했던 적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 박사의 크로스피어 때문에 연합군에게 당하고만 것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야만 합니다. 아인슈타인 박사의 연구소와 크로노스피어를 파괴하고 소비에트군의 승리를 공고히 하십시오.
  • 목표
    • 임무 1. 독일 국경을 경비하는 기지를 파괴하십시오.
    • 임무 2. 아인시타인 박사의 연구소와 크로노스피어를 파괴하십시오.
사령관, 우선 독일군 국경수비대를 제거해 독일로의 진로를 개척해야 합니다.

아인시타인의 연구실이 여기 있습니다. 연구실과 크로노스피어를 파괴하여 연합군이 이 시점에서 승기를 잡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 기지에 있는 연합군 장군이 동무의 진정한 적수입니다. 무시하든가 처치하든가 내키는 대로 하십시오.

이 병력이면 동무의 탁월한 통제력을 바탕으로 적을 쉽게 물리칠 수 있을 겁니다.

과거의 로마노프는 미래의 플레이어가 가지고 온 보고서를 통해 소련의 패배 이유가 크로노스피어 때문이란 걸 알게 되고 완성되기 전에 파괴할 것을 지시한다.

원작 연합군 10번 미션으로 되돌아간다. 이번에는 소련군 입장으로 아인슈타인 박사의 연구소와 개발 중인 크로노스피어를 파괴해야 한다. 꼼수로 초반 청록색 연합군 기지를 공격하지 않고 바로 연구소 쪽으로 돌아가 빠르게 깨는 방법이 있다. 다만 구축전차가 있는 기지는 필히 파괴하는 것이 좋다.

주어진 아군 병력 바로 앞의 연합군 기지는 기지 안의 탄약상자와 연료를 V3로 부수면 유폭으로 뻥뻥 터진다. 문제는 그 유폭으로 북쪽 기지는 기관총 포대 하나가, 중앙 기지는 막사 하나가, 3시 방향 구축전차 기지도 기관총 포대 하나를 한번에 처리하지 못한다. V3 로켓 발사기를 한번 더 컨트롤해서 파괴하면 된다.
사령관 동무, 연합군의 새로운 장난감인 배틀 포트리스입니다. 이 움직이는 괴물은 탱크마저도 밟아버릴 수 있으며 탑승한 승무원들이 사격을 할 수 있게 설계돼 있습니다. 미라지 탱크는 근처에 있는 물체의 모습으로 변신한 후에 아군에게 기습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기지를 파괴하면 배틀 포트리스와 미라지 탱크가 소개된다. 미라지 탱크는 원래 이 시간대에 만들어진게 맞지만, 배틀 포트리스는 미래의 기술인데도 소개된다.(...) 이 두 전차가 소개된 후 기지 건설을 위해 MCV가 지원을 온다. 중앙에 독일군 기지에서 3000크레딧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래의 이 미션이 그랬듯이 기지는 3곳 중 한 장소에 건설하게 될 것이다. 주변에 자원은 차고 넘치지만 전부 다 평야 지대이기 때문에 방어는 기지 주변에 배틀 벙커와 대공포를 짓거나 프리즘 탱크 같은 주력들을 미리 진격하는 적을 섬멸해야 한다.

사령관 동무, 아인시타인의 크로노스피어가 동작합니다. 연합군 방어 세력이 이제 우리 기지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적군 공세는 거센 편이다. 오리지널 미션의 연합군 사령관이 지휘하고 있는 모양이라 공격과 기지 건설이 꽤 잘 짜져 있다.

보통기준 평균 플탐이 1시간인걸 보면 미션 의도는 기지를 건설하고 병력을 찍어내서 쭉 힘으로 밀어버리라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주어진 병력도 엄청 많기 때문에 이걸로도 한방에 클리어 가능하다.

일단 연합군 기지를 정리하고 모든 병력을 모아서 쭉 시계방향으로 크게 맵을 돌아서 우회하자. V3 로켓 발사기로 기관총 진지와 가디언 GI등 위협적인 적을 제거하고 대공장갑차에 탑승한 보병을 내려 몸빵시킨 뒤 크로노스피어에 있는 경비병력을 제거하고, 주어진 엔지니어로 건설소를 점령한뒤 팔아버리자. 이쯤되면 맵 중앙에 배틀 포트리스가 나오는데, 이놈이 시작지점인 11시로 갔다가 플레이어가 쓴 우회로를 쭉 따라 내려온다. 여기까지 대략 5분쯤 걸리므로 타임어택이 강제로 걸리는 셈이다. 아무튼힘으로 밀면서 크로노스피어와 연구소부터 점사해 부숴주면 아군 MCV가지원되고 기지도 제대로 펴기 전에 미션을 깰 수 있다.

쉬움 난이도 외에는 아인슈타인 연구소 옆 크로노스피어가 연합군 본진(파란색) 소속이 되어 연합군이 이를 이용할 수도 있다.

5.2.3. 세뇌(Brain Wash)

연합군이 항복을 했다. 하지만 유리군은 아직 건재하다. 런던의 사이킥 비컨과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파괴해야 한다. 맵 남쪽 다리에는 저격수가 있고 다리로 접근하면 네이비씰이 다리를 파괴하고 자폭한다. 맵 북쪽 다리에는 그리즐리 탱크 2대가 경비를 서고 있다. 테러드론으로 최대한 많은 기갑을 처치하자. 그리고 보리스와 주어진 3대의 라이노 탱크로 잠입해 들어가자. 사이킥 비컨에 가까운 다리들이 온통 진입을 방해하고, 9시방향에 그라인더가 있는 걸 보면 미션 의도는 그라인더를 부수고 쭉 시계 반시계방향으로 우회하라는 것이다. 그라인더를 제거하고 옆의 유정 2개를 확보해 주자.
사이킥 비컨을 파괴하면 연합군과 타냐 요원이 아군 휘하에 들어온다. 동시에 도미네이터의 카운트가 시작된다. 생각보다 빨리 카운트가 다가오니 주의. 사이킥 도미네이터를 파괴하고 잔당을 처리하면 승리. 오퍼레이터는 테슬라 탱크를 쓰라고 하지만 정작 이놈은 1200$라 돼서 비싸빠진데다 그렇다고 해서 개틀링보다 사거리가 긴 것도 아니다. 적을 빠르게 공격하기 위해선 쓸데없는 발전소와 방어 건물 등을 모두 팔아버리고 병력 생산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개틀링 캐논이 상당히 위력적이기 때문에 주의. 다만 비컨 파괴 이후 주어지는 엘리트 IFV의 사거리가 개틀링 캐논을 능가하고 공격력이 절륜해서 엘리트 IFV 한대와 호위 병력으로 처음 주어진 라이노 탱크 3대와 보리스, 타냐만으로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유정을 확보하고 보병들을 찍어낸 뒤 차량 몇대를 생산해서 병력을 대량으로 몸빵시키고 타냐의 C4테러로도 돌파할 수 있다. 일단 입구의 개틀링만 제거하고 유리 건설소만 정리만 해도 다 끝난 셈이며, 이쯤돼서 보리스의 미그 폭격지원으로 도미네이터를 부숴주면 된다.
보리스를 사용할 수 있다. 보리스나 타냐나 죽어도 미션 실패는 아니다.

신규 유닛: 테슬라 탱크

5.2.4. 도망자 로마노프(Romanov on the Run)

소피아: 사령관 동무, 나쁜 소식입니다. 로마노프 서기장의 비행기가 모스크바에 돌아가던 중 추락했습니다.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폭파되고 로마노프는 낙하산을 펼치는 장면이 나온다) 비행기는 모로코 상공에서 추락했습니다. 서기장 동지가 살아남아 도시 어딘가에 살아남아 있으리라 믿습니다.
브리핑
로마노프 서기장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서기장을 찾아내, 공항으로 데려오십시오. 유리가 공항 주변에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해 놓았으므로, 서기장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려면 우선 그 방어선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 목표
    • 임무 1. 로마노프 서기장을 찾아내어 보호하십시오.
    • 임무 2. 공항을 방어하는 유리의 기지를 파괴하십시오.
    • 임무 3.로마노프 서기장을 공항으로 데려와 안전하게 탈출시키십시오.
유리의 병력이 이 지역에 하나뿐인 공항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놈들은 지금 서기장 동지를 체포하려 수색중입니다. 놈들보다 서기장 동지를 찾아 내 구출해야 합니다.

로마노프 서기장 동지는 도시의 동쪽 언저리에 피신해 있습니다. 서기장 동지를 안전하게 강 건너편 공항으로 모셔가야 합니다. 유리의 병력이 건물을 북쪽에서 수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데몰리션 트럭으로 건물들을 싹 쓸어버릴 수 있을 겁니다.

유리: 이건 내 오랜 친구 로마노프에게 보내는 메세지일세. 슬슬 정신차리는게 좋을 걸세, 동무. 내 자네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도록 하지. 그렇게 숨어만 있으면 틀림없이 죽게 될거야. 사령관이란 놈은 소비에트의 배반자야. 그들의 운명, 그리고 전 세계의 운명은 내게 달렸어.

로마노프의 전용기가 추락했다. 모로코 어딘가에 숨어있는 로마노프 서기장을 구출하고, 공항으로 모셔야 한다. 물론 공항 앞의 유리군을 쓸어야 한다. 당연히 로마노프가 죽으면 미션 실패이며, 마인드컨트롤 당하면 구출해 주어야 한다.[19]
사령관 동무, 이 유닛은 유리의 최강 유닛입니다. 브루트라 불리우며 탱크조차도 가볍게 해치울 정도입니다.

발전소를 지으면 유리군의 브루트가 하나 등장하여 공격한다.
유리: 이제 곧 나의 추종자들에게 발견될 것이야.

맵 전역에는 유정이 3개 있으며 유정을 점령할때마다 배틀 벙커에다 보병을 넣어서 방어해야 안심할 수 있다. 특히 본진 북서쪽에 있는 유정은 유리의 보조기지와 딱 붙어있어 개틀링 캐논도 옆에 있다. 그 개틀링 캐논이 거슬린다면 유정을 엔지니어로 점령한 뒤 기지를 방어하던 배틀 벙커의 승급된 보병을 빼와서 대공 장갑차로 수송하여 유정 옆에 개틀링 캐논 사거리에 건물을 지은 후 바로 보병을 투입하면 배틀 벙커의 쓸만한 방어력과 건물 수리 기능, 승급된 보병들의 화력으로 1000 크레딧짜리 방어시설끼리 싸움을 이길 수 있다. 옆에 있는 기지에서 내려오는 적들 방어는 덤이다.

데몰리션 트럭을 사용할 수 있으며, 로마노프 구출 후에는 데졸레이터 3기를 포함한 소수의 지원군이 기지로 와준다. 또한 철의 장막을 사용할 수 있다. 영화 카사블랑카의 패러디.
소피아: 로마노프 서기장을 발견했습니다.
알렉산더 로마노프: 전 세계의 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여. 누가 왔는지 어디 보시게. (음식을 가져온 웨이트리스의 엉덩이를 때린다) 헤헤헤… 하하… 어서 오시게 사령관 동무. 사령관 동무, 우린 앞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을걸세, 헤헤헤…

로마노프는 맵 하단 정동쪽 릭스 까페 건물에 숨어있다. 적 주력은 대량의 이니셰이트와 소수의 개틀링,래셔,브루트다. 보병이 정말 끝도없이 나와서 기지로 오므로 군견과 드론을 활영해야 한다. 유리가 끊임없이 깔짝거리므로 테러드론을 길목 중간중간에 배치하자. 군견은 브루트를 공격 못하기 때문에 비추다. 이후 데몰리션 트럭 + 철의 장막 조합을 최대한 활용해서 클리어하자. 지원해준 데졸레이터로 이니셰이트와 유리클론을 저격해주면서 기갑 병력으로 몰아쳐줘도 된다. 11시 방향의 유리군 기지는 냅둬도 상관없지만 점령하고 싶으면 점령하자.
소피아: 훌륭합니다, 장군 동무. 공항의 대공 방어망이 제거되었습니다. 이제 로마노프 서기장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습니다.

모로코 사막 한가운데에서 뜬금없이 북극곰이 나타나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이들 북극곰은 보병에는 강하지만 탱크나 건물에는 의미가 없고, 이동속도도 느려서 못써먹을 유닛이다. #영상

신규 유닛: 데몰리션 트럭

5.2.5. 탈출 속도(Escape Velocity)

기지를 짓고 잠수함 기지를 파괴하면 된다.
병력을 모두 해치워야 한다고 하지만, 맵 한가운데에 있는 잠수함 기지만 파괴하면 된다. 부머가 미친 듯이 많기 때문에 해군으로 공격하는 것은 자살 행위이며, 지상의 지형도 아포칼립스 탱크로 바로 밀고 들어갈 수 없게 뱅뱅 돌아가야 하는 지형인데다가, 강력한 성능의 모아이상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물론 모아이상은 희생을 감수해서 엔지니어로 점령할 수 있다. 모아이상은 지상 방어시설이라 대공 능력은 없으니 참고하자. 그렇기에 일단 공장 테크 올릴 때까지 최대한 버티면서 잠수함+드레드노트 혹은 시즈 초퍼로 가는 게 좋다. 시즈 초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아니, 일단 공장 테크 올리고 방어선이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 싶으면 다른 거 뽑지 말고 시즈 초퍼만 뽑아도 난이도 불문하고 깰 수 있다. 언덕 지형이 많아서 자리만 잘 잡으면 언덕 위에서 미친듯이 쏴갈기면서 유리군 기지를 초토화시킬 수 있으며, 마인드 컨트롤보다 사거리가 길어 유리 클론과 사이킥 타워를 마음껏 농락할 수 있다. 개틀링 탱크와 개틀링 캐논이 거슬리긴 하지만 시야를 넓게 보고 컨트롤에 조금만 신경써주면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
테러리스트와 데졸레이터를 생산할 수 있지만 쓸 일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데졸레이터는 유리의 기지 한가운데 있는 비밀 연구소를 점령해야 생산할 수 있기에 더더욱 쓸 일이 없다.

신규 유닛: 테러리스트, 시즈 초퍼

5.2.6. 달로(To the Moon)

전 미션에서 탈취한 유리의 로켓 발사 시설을 이용해 소련이 미국에 이어 달 착륙에 성공한다!
달에서 유리군을 소탕하는 미션. 자원 채취가 불가능하니 주의. 모자란 자원은 상대 기지를 파괴하면 획득이 가능하다.
보병은 월면 로켓 보병과 데졸레이터만 생산 가능. 군수공장 유닛은 전투 굴착기를 제외한 지상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하지만 데졸레이터는 절대 쓰지 말 것. 유리군 보병도 월면 로켓 보병밖에 나오지 않아서 쓸 데가 없다. 고로 지상 주력은 대공까지 커버되는 아포칼립스가 강제된다.
적 중간 기지는 사이킥 타워와 개틀링 캐논으로 방어되어 있는데, 둘 중 하나가 많으면 하나가 적은 식이므로 아포칼립스와 월면 로켓 보병을 조합해 각각 알맞게 대응하면 된다.[20] 서쪽은 사이킥타워 다수에 개틀링캐논 1기이고 동쪽은 다수의 개틀링 캐논에 1기의 사이킥타워가 있다. 다만 마지막 본진은 그런 거 없이 섞여 있고 마스터 마인드까지 있으니 결국 머릿수로 승부를 봐야 한다. 중간중간에 깔짝거리는 플로팅 디스크와 사기네트론을 주의할 것.

신규 유닛: 월면 로켓 보병

5.2.7. 두뇌 게임(Head Games)

루마니아의 유리의 요새를 파괴한다. 드라큘라가 모티브.
사실상 연합군과 소련군을 지배하는 사이킥 비컨의 파괴도 필수. 비컨을 파괴하면 아군이 된다. 최대한 핵 사일로를 빠르게 건설한 다음 날려버리거나 철의 장막을 완성시켜 대공 전차 이반 폭탄을 장착한 테러리스트 러쉬를 감행하자 특히 어려움 난이도 부턴 핵 사일로나 철의 장막을 완성시키면 곧바로 3진영의 슈퍼무기들이 지어지기 때문에 어려움 난이도에선 철의 장막을 씌운 대공 전차 테러리스트 러쉬가 오히려 쉽게 먹힌다. 6~9세트를 만들고 2기씩 4기는 사이킥 비컨에 나머지는 유리군 슈퍼무기[21]에 꽂아버린다면 쾌적한 미션 진행이 가능하다. 거기다 핵 사일로가 2기 이상 될 일도 없어서 약간의 이득도 생긴다. 쉬움 난이도가 아닐 경우, 마인드 컨트롤 당한 적군들은 시간이 지나면 슈퍼 무기를 짓거나[22], 플레이어가 슈퍼무기를 건설하면 유리가 똑같은 무기를 만들도록 시켜볼까라는 대사와 함께 순식간에 만든다. 이 상태에서 사이킥 비컨을 파괴할 경우 슈퍼 무기도 우리편으로 들어온다. 다만 카운터는 초기화. 소련군의 경우에는 핵 사일로가 있는 상황에서 핵 사일로를 얻어봤자 도움되는 게 없으므로 팔아버리자. 연합군이 제일 중요한데, 유리의 요새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프리즘 탱크를 생산에 공격하면 빠르게 깰 수 있다. 아니면 크로노 군단을 몇 기 생산해 뒷쪽으로 보내 삭제하는 것도 가능. 다만 유리의 요새 체력은 굉장히 높기 때문에[23] 삭제에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유리가 연합군과 소련군의 기술을 제멋대로 조합해서 쳐들어 오는데 대부분 IFV에 테슬러 돌격병 다수와 크레이지 이반 소수로 태우는 경우가 있다. 이반IFV의 경우 막사가 원큐에 박살날 정도로 파괴적이니 주의할것.
우측에 비밀 연구소가 있는데 이를 점령하면 그랜드 캐논을 건설할 수 있다. 초반 본진 방어에 꽤 유용하니 꼭 점령하자. 근처에 테러리스트와 데몰리션 트럭도 몇 개 주워가자. 이들을 주우면 데몰리션 트럭과 테러리스트도 생산할 수 있다. 좌우측에 그라인더가 각각 하나씩 있는데 이 역시 파괴하자.
요새를 파괴해도 유리는 요새 지하의 타임머신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위대한 소련의 엔지니어들은 1번 미션 때처럼 타임머신에 전력을 많이 공급했고, 혼자인 유리는 T-Rex를 마인드컨트롤 할 수 없었다.(…) 이후 지구는 공산주의의 물결에 휩싸인다. 증권시장은 영원히 폐쇄되었다고 한다.

신규 유닛 : 없음. 비밀 연구소 점령 시 그랜드 캐논 건설 가능. 모든 소련 특수 유닛 생산 가능.[24]

[1] 오리지널에서 듀건은 미국을 침공하는 소련군에게 핵미사일을 사용하려 했다가 유리의 마인드 컨트롤 때문에 실패한 적이 있다.[2] 미묘하게 오역이다. 원문에서는 "또 마인드 컨트롤 장난인가?(More of your mind control tricks?)"라는 질문에 "No tricks, Mr. President."라고 답한다. "장난질이 아니야, 대통령 나으리." 정도로 비꼬는 말투인데, 우리말 더빙에서는 "마인드 컨트롤이 아니지."로 해석되는 문맥으로 보일 여지가 다분하다.[3] 게임 해설가 전용준이 성우를 맡았다. 위 영상의 2분 10초 지점[4] 우리말 더빙에서는 그야말로 절박한 심정이 절절 묻어나는 진중한 어투지만, 원판의 듀건은 자포자기하는 뉘앙스로 말하는지라 "에라이 모르겠다 될대로 돼라!"에 가깝다.(…)[5] 유닛들의 대사는 해당 배우들의 작품 속 대사들이다! 게다가 그 세명만으로 그 미션에 나오는 유리군을 전부 털어먹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사기 유닛들이다!![6] 다만 이 유닛들은 저작권 문제로 인하여 패치 이후 유닛명과 대사가 모두 교체되었다고는 하나, 똑같이 패치했음에도 유닛명과 대사가 바뀌지 않은 사례도 있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듯.[7] 알다시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는 시애틀에 있으며, 게임 속 회사의 로고나 회장의 얼굴도 정말 판박이이다. 다만 테이블 위에는 한 바구니의 사과가 놓여 있다는 것 뿐. 당시에는 실제로 빌 게이츠를 섭외하려 했다는 소문도 있었다.[8] 쉽게 말해 과충전. 소련군 엔딩을 보면 유리가 타임머신을 작동시킬 당시 아직 타임머신 통제권을 갖고 있던 소련군이 전력을 왕창 보내버린다. 덕분에 타임머신은 넘치는 전력으로 공룡시대로 날아간다(…).[9] 병력을 하나 생산하면 두 마리가 나오고 적 보병을 유리로 붙잡아 복제기에 집어넣으면 자원의 일부로 환원된다. 유리에게 넘어가고 나서는 환원 기능을 그라인더에게 넘겨주고 복제만 담당하게 되었다.[10] 단 베테랑 이상을 달아야 가능하다.[11] 카빌 장군이 사망하자 플레이어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고, 직전 미션 종료시 계급이 대장인 것을 보면 미군 육군참모총장을 뜻하거나 원수로 진급한 것으로 보인다.[12] 원문인 영어판에선 Cosmonaut이라 되어 있다.[13] 오리지널에는 캠페인 전용. 메뉴얼에서는 정식으로 정규군에 편성되었다고 설명한다.[14] 국내판 번역은 수리소.[15] 유리군은 심지어 수리소도 없어 데미지를 입은 기갑 유닛을 전투에서 소모시키거나 아님 그라인더에 넣어 갈아야 한다.[16] 타이베리안 사가의 GDI/NOD를 추가한다. 물론 관련 에셋들은 타-선에서 가져왔다.[17] 맵의 안 보이는 영역에 발전소를 만드는 트리거가 있다.[18] 이 장갑 수송선으로 과거로 가 공룡 한 마리를 생포할 수 있다!!![19] 로마노프를 마인드컨트롤하는 유리 클론이 트리거를 통해 맵 중앙 쯤에 따로 생성되는데, 이 유닛을 선택하고 웨이포인트를 띄워보면 로마노프를 표적으로 삼음을 알 수 있다. 이 유리 클론 외에는 의외로 유리군이 로마노프를 건드리지 않는다.[20] 마스터 마인드와 대공이 없는 사기네트론, 사이킥 타워는 우주 비행사들로 잡고 나머지는 아포칼립스로 쓸어주면 된다.[21] 파괴당하면 다시 짓지 않는다.[22] 순서는 기상 조절기 → 핵 격납고 → 유전자 변형기 → 사이킥 도미네이터. 크로노스피어는 2번째 미션에서 완성되기 전에 파괴되었기 때문에 건설 불가.[23] 핵을 1방 정통으로 맞아도 체력 바가 녹색이다!![24] 테러리스트와 데몰리션 트럭은 별도로 접촉해야 생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