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노나카 유키 / [ruby(野中 柚希, ruby=のなか ゆき)] / Nonaka Yuki |
나이 | 16세 |
직업 | 학생 |
소속 | 고등학생 |
신장 / 체중 | 163cm / 43kg |
쓰리사이즈 | B79(C) - W53- H84 |
종족 | 인간 |
성우 | 브리드컷 세라 에미 (日) 잰시 윈 (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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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의 메인 히로인. 주인공 토죠 바사라의 소꿉친구이며 바사라의 8명의 아내들 중 1명이다. 용사일족의 미소녀. 마을을 떠나 나루세 미오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가족은 여동생인 노나카 쿠루미.2. 특징
화났을 때처럼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면 사투리가 튀어나오는 버릇이 있다.[1] 바사라에 대한 호감도는 매우 높은 편이어서 진작에 몸을 허락한 수준이다. 실제로 마음대로 목욕탕에 쳐들어가거나[2] 침대에서 덮치는 등의 행동을 일삼고 알몸 정도는 당연하다는 듯이 보여준다. 미오가 주종계약 때문에 어쩔 수없이 맨몸을 노출한다면, 이쪽은 그냥 대놓고 훌렁훌렁 벗어제끼며 바사라에게 들이댄다. 한마디로 무표정한 얼굴로 태연하게 온갖 변태짓을 저지르는 캐릭터라는 것. 그래도 입을 다물고 얌전히 있으면 확실히 미소녀이긴 하다.3. 작중 행적
어릴 적 바사라가 마을에서 추방되는 사건이 터지던 날 그에게 보호를 받아 목숨을 건진 후 그를 위해 강해졌다. 처음 미오와 조우한 날 충돌했지만 바사라가 미오를 지키려는 결의와 설득으로 미오와 충돌을 멈추지만 이후 같은 용사 일족이자 여동생인 쿠루미와 마찬가지로 바사라의 소꿉친구이던 하야세가 미오를 사살하러 오자 어쩔 수 없이 가담하나 또 한번 바사라의 설득에 결국 바사라를 도우며, 이후 처벌을 받으러 마을에 돌아가나 화해한 쿠루미와 하야세의 변호와 감싸기로 돌아와 바사라의 집에서 같이 살며 미오와 본격적으로 연적 관계를 형성하더니 자신도 미오와 같은 주종계약을 맺어버린다.성감대(...)는 엉덩이. 참고로 미오가 최상급의 가슴을 가진 데 비해 유키는 최상급의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3] 기술 타입의 밸런스형 여검사로 영도(靈刀) '사쿠야'를 활용한 검술이 특기인 데 5권에서 마계로 오면서 후지산의 영력을 공급받지 못해 다소 파워가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11권에서 바사라와 성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히로인들 중 최초로 뒷쪽으로 했다. 아무래도 유키의 매력 포인트 및 성감대가 엉덩이라는 점 때문에 작가가 일부러 그렇게 스토리를 전개시킨듯 하다. 11권에서의 관계를 통해 바사라의 아이를 임신했다.
[1] 모에 속성으로서는 괜찮지만 애니판에선 꽤 뜬금 없는 장면에서 튀어나오는 탓에 좀 깬다. 1기 12화 중반부가 그 예.[2] 몸을 가리기는 커녕 걸치고 있는 배스타월도 벗어던지며 바사라에게 자신의 나신을 봐달라고 한다.[3] 그렇다고 유키가 납작한 사이즈인 건 아니고 그럭저럭 불륨 있는 사이즈에 가깝다. 미오가 거유를 밀고 나가는 반면 유키는 전체적으로 적당히 큰 가슴과 큰 엉덩이로 밀고 나가는 케이스, 1, 2권 일러스트 표지를 비교해보면 느낌이 올 것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도 엉덩이에 상당히 힘을 준 장면이 눈에 띈다. 특히 1기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