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시 떡잎부터 틀린 면모를 보여준다.[2] 성격과 하나도 맞지 않는 혈액형이다[3] 본인도 과일이 제일 좋다고 한다[4] 장기계에서 아내가 장금이라는 소문과 함께 집에 온 손님을 항상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5] 현재 대구 달구벌 대회는 4회째 아마추어 대회를 하였고 이 대회에는 많은 프로기사들도 관전하러 온다고 한다[6] 대구장기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다[7] 30년 넘게 이어온 외길 귀마인생이다.[8] 한국 전통문화 장기를 두는데 있어서 비매너적인 행위라 생각한다고 함[9] 장기 동호회중에 유명한 동호회중 하나로 꼽히며 북풍회의 뜻은 무림방파처럼 이름을 지었으며 장기고수가 되어 이 험란한 장기 무림계를 평정해보자라는 취지가 있다고 한다.[10] 아내는 참치를 좋아하지 않아 생선회를 같이 먹는다는 슬픈이야기가 전해진다.[11] 해양, 바다, 참치 뭔가 연관성이 있어보이기도 한다.[12] 이시대의 진정한 장기인이다[13] 평소 조금만 슬퍼도 눈물을 흘리고 귀엽고 이쁜것을 좋아한다고 한다[14] 많은 시청자들이 유튜브가 렉이 걸린줄 알고 새로고침을 눌러 낚인 경우가 다소 있다.[15] 시청자들의 후원 및 여러 조언에 항상 감사해 하는 장기계의 감사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