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2 15:49:15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Paradox Interactive에서 넘어옴
Paradox Interactive
파일:external/www.paradoxplaza.com/paradox-logo-new.png
정식 명칭 Paradox Interactive
한글 명칭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설립 연도 1999
업종 게임 소프트웨어 공급
상장 여부 상장
기업 규모 직원 수: 200여 명
매출액: 6억 5천만 크로나 (2016)
홈페이지
Paradox Development Studio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Paradox_Development_Studio_Logo.png
정식 명칭 Paradox Development Studio
한글 명칭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
설립 연도 1995
업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규모 직원 수 80여 명
홈페이지
HareBrained-Schemes
정식 명칭 Harebrained-schemes
한글 명칭 헤어브레인드 스킴즈
설립 연도 2011 설립 /2018 패러독스에 인수됨
업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상장 여부 비상장
홈페이지
Triumph Studios
정식 명칭 Triumph Studios
한글 명칭 트라이엄프 스튜디오
설립 연도 1997 설립 /2017 패러독스에 인수됨
업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상장 여부 비상장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상세
3.1. 타사의 퍼블리셔
4. PDXCON5.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의 자체 게임 개발 스튜디오
5.1. Paradox Development Studio
5.1.1. 클라우제비츠 엔진5.1.2. 컨버팅5.1.3. 주요 제작 게임 일람
5.2. Harebrained Schemes5.3. Triumph Studios
6. 평가
6.1. 2017년 반란 이벤트
7. 주요 인물
7.1. Paradox Interactive7.2. Paradox Development Studio
8. 주요 유통 게임 일람
8.1. 자체엔진 기반 모드게임 유통

1. 개요

1999년 설립된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가 있는 게임 유통사.[1]

특유의 로고가 뭘 뜻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오리너구리화석이라고 한다. 오리너구리의 학명에 역설이라는 말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2]

2. 역사

1995년 설립된 스웨덴의 보드게임 회사인 Target Games가 시초이다. 이 회사에서는 컴퓨터 게임인 Svea Rike를 제작했으며 해당 게임은 스웨덴에서 큰 인기를 끌어 후에 후속작인 Svea Rike2가 발매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1999년 Target Games의 재정이 악화되었고 그 재정 악화를 타계하기 위하여 회사를 3개로 쪼개는데 그 3개중 하나가 Target Games내의 소프트웨어 담당부서인 패러독스 엔터테인먼트였다. 이후 패러독스 엔터테인먼트는 이후 Target Games의 지적 재산권을 모두 이임받고 패러독스 인터렉티브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온 게임이 Svea Rike 3로 이 게임은 약간의 수정과 패치를 통해 Crown of the North게임으로 나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프랑스의 보드게임인 Europa Univasalis를 컴퓨터 게임화시켜 2000년 12월에 출시하면서 안정적으로 회사가 안착되었다. 2006년 자사의 게임들을 스팀과 같은 온라인 방식으로 유통하기 위해 게이머즈게이트를 설립하였다. 그런데 이게 다른 회사의 게임까지 취급하다보니 그 규모가 너무 커져서 결국 2008년 아예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시켜버렸다. 물론 패러독스와 게이머즈게이트 둘 다 여전히 같은 모회사를 둔 입장이다. 2013년부터는 다시 온라인으로 직접 스팀코드를 팔기 시작했다. 잠깐만 그러면 게이머즈게이트는 어쩌고

2007년 Europa Universalis III이 출시되면서부터 기존의 2D 그래픽 위주의 유로파 엔진에서 3D 그래픽을 활용한 클라우제비츠 엔진이 사용되었고 그 이후 출시작에서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클라우제비츠 엔진이 사용되었다. 이때부터 CPU 연산 중심이던 패러독스 게임들이 그래픽카드를 요구하게 되었다. 2012년부터 게임 제작은 모두 자회사인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에 맡기고 유통을 주로 한다. 유통하는 게임들도 주로 전략 시뮬레이션. 자체 개발은 아니지만 마운트 앤 블레이드시티즈 인 모션의 배급사가 되었다.

2015년 10월 29일, EVE 온라인으로 유명한 CCP로부터 월드 오브 다크니스의 출판사 화이트 울프와 그 관련 재산을 모두 인수했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 세계관을 이용한 게임 제작이 기대되는 부분.

산하의 화이트 울프는 오닉스 패스의 20주년판과는 별개로, 메타플룻을 이어가는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4판을 발간할 예정이며, 뱀파이어, 워울프, 메이지의 세 라인업이 통합된 원 월드 오브 다크니스를 추진중이라 한다.

2016년 5월 26일, IPO 계획을 발표했다. 5월 31일 나스닥 OMX을 통해 상장 했으며, 명칭은 PDX. 회사 전체 주식의 15%를 내놓으며, 시가는 33 크로네부터 시작이다. 물론, CEO와 이전부터 투자하던 Spiltan[3]의 주식이 63.5%를 차지하므로 앞으로의 걱정은 놔도 될듯. 그리고 다음날 텐센트에게 5%의 주식을 양도하기로 합의를 맺었다. 물론 텐센트는 이에 더해서 주식 상장일날 주식을 사기로 합의한 상태이다.

2018년 6월 헤어브레인드 스킴즈를 인수하여 스튜디오가 늘어났다.

3. 상세

현재는 자회사로 있는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Paradox Development Studio)에서는 주로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을 제작한다. 패러독스라는 이름 때문에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역설사(逆說社)라고 불린다. 덤으로 이 회사가 있는 스웨덴은 팬들사이에서 역설국으로 불리운다. 게임 특성상 세력이 커진 극후반에 연산량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튕기는 경우가 잦고 이런 경우 역설신이 강림했다고들 한다.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인기작들인 크루세이더 킹즈 2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를 정발해줬으며 패러독스사에서 유통하는 시티즈 스카이라인과 필라스오브이터니티는 한국어화되어 정발되었다. 스텔라리스는 한글화협의 중에 있는 상태이고 최신작인 하츠 오브 아이언 4 역시 정발된다. 다만 한글패치는 하츠 오브 아이언의 경우 정식 한글화 소식은 없고 스팀 창작마당에 유저 한글화가 올라 와 있다. 번역 퀄리티는 꽤 좋다. 나머지 게임의 경우에도 유로파 카페에서 한글화를 만들었다

이 회사의 게임들은 보면 모두 배경시대가 다른데 이 점에 착안했는지 각각의 세이브파일을 다른 게임용으로 바꿀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4] 크루세이더 킹즈에서 시작해 유로파-빅토리아-HoI(-스텔라리스)로 쭉쭉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게임에 내장이 안되었거나 컨버팅 수준이 미흡하여 유저들이 자체 제작한 컨버터도 존재한다.

게임의 시나리오, 이벤트, 수치 등등 대부분의 데이터가 텍스트 파일로 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게임의 데이터를 수정하기가 쉽고 수월한 편이므로 모드 제작이 활성화 되어 있다. 자사의 포럼에 해당 카테고리가 있고 사측에서 이를 배려해줄 정도. 초보자도 간단한 수준의 모딩이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수준급의 모드(EU2의 AGCEEP, EU3의 Magna Mundi 등)를 만든 유저들을 포섭하여 기존 시리즈를 뒤엎은 외전을 내고 있다. Europa Universalis II : For the Glory, Arsenal of Democracy 등이 이에 해당된다.

게임이 수치와 데이터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이 수치 오류로 뻑나기가 쉽다. 시뮬레이션이 돌아갈때 이 텍스트 위주 데이터로 돌아가는데, 허용되는 오류 범위가 매우 좁다보니 조금만 데이터가 안 맞으면 바로 튕겨버린다. 텍스트로 작성된 소프트 코딩된 부분이 아니라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뜯어봐야하거나 패러독스의 툴이 아니면 아예 뜯을 수 없는 하드 코딩된 부분이 특히 문제. 게임이 코딩된 구조는 모딩하거나 소프트 코딩된 부분 다루기는 편한데 하드 코딩은 정말 버그 유발이 심한듯. 게임을 하다가 튕길 때 보통 역설신이 떴다고 한다. 하츠 오브 아이언2에서 세계정복의 가장 큰 적은 역설신이라고. 그래서 특히 게임 출시 초에는 버그가 많고 밸런스가 괴상하며 확장팩으로 차차 고쳐나가기 때문에 "유저로 베타테스트한다"며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많았다. 그러나 스팀에서 게임이 발매되면서 패치를 빠르게 해주게 되고 꾸준히 DLC를 팔아먹기 위해 계속된 패치를 하고 있기에 CK2나 EU4는 튕기는 일이 매우 적어졌다. 예를 들면 EU4에는 제작진도 잘 몰랐던 버그를 알아내고 그걸 이용하여 겜 플레이를 하던 ddr_jake라는 게이머가 있는데 이 친구가 포럼에다 글을 올리면 제작진이 다음 패치에서 그 버그를 잡아내는 식으로 말이다. 그리고 마침내 최근 그 유저가 정사원이 되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EU4의 국가 선택 화면에서 뒤로가기를 하면 메인 화면으로 가는게 아니라 게임이 종료되는데, ddr_jake가 국가 선택 화면과 메인 화면을 가는 것을 반복하면 플레이어 보너스를 받는 버그를 발견했고 몇차례 패치에도 해결되지 않자 아예 막아버린 것이다. 밀덕과 역사 덕후라면 잘못 건드리다 세계와 역사와 스스로의 인생 등등 여러가지를 말아먹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제작사가 서양이다보니 동양에 대해 무지한 것에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정발 되다보니 게임 내 대우가 매우 좋다. 참고로 일본 유통사는 사이버프론트.[5] 물론 한국에 대한 대우는 인구 절반도 안되던 동남아 국가만도 못한 찬밥 중의 찬밥이었지만 최근에는 조금 개선된 상태다. 적어도 예전처럼 제주도를 일본어로 표기하고 일본의 국민 영토(고유 영토 개념)로 만들어놓는 병크짓은 하지 않는다. Eu4에는 다른 나라들에도 있긴 하지만조선 전용 유닛 스킨도 있다. 한국에 대한 대우가 안좋다기 보다는 일본에 대한 대우가 유독 좋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문종의 능력치가 고증에 맞지 않게 매우 구리지만, 사실 이건 밸런스 조정을 위한 것. 세종이 너무 사기적이라 조선이 지나치게 자주 승천하므로 문종을 통해 조선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다. 사실 세종 때문에 조선이 여진족들을 도시락으로 삼고 다니자 세종 또한 능력치 너프를 한 번 먹인 적 있다.(6/6/5->6/5/5)

초기작의 경우 데이터가 빈약하기 그지없었지만 이미 그것도 10년도 전의 일이다. 그 기간동안 전 세계의 역덕들이 자발적으로 보강해준 데이터를 통해 지금은 그야말로 대단한 수준의 데이터를 구축해놓은 상태. 게다가 아마추어들과의 피드백에 의존해야 했던 초기와는 다르게 현재는 전 세계에 역사계 전문가들과 연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런 점은 풋볼매니저의 성공과 비슷한 점이 있다. 특히 데브다이어리 등을 통해 개발진 전체와(이래봤자 20명도 안된다) 파라독스 포럼과의 활발한 의사소통이 특기할 만한 부분.

공식 커뮤니티로는 패러독스 포럼패러독스 위키가 있다.[6] 기타 커뮤니티로는 /r/paradoxplaza가 있는데, 여기가 저 아래의 반란 이벤트를 모의한 곳이다 트위치 방송
게임 불법복제 방지 기능돈낭비라고 비판했다. 여길 보면 졸지에 무난한 RPG 제작사로 소개되었다. 패러독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게이머즈게이트에서 판매중인 자사의 게임들은 실제로 DRM이 없는 게 다수다. 단, 아마존닷컴과 같은 외부 스토어에서 파는 자사의 게임들 중, 만약 해당 게임이 스팀에 입점해 있을 경우엔 대부분의 경우 스팀 DRM이 붙어 있다. 만약 스팀버전을 제공하지 못 할 경우에는 DRM프리 버전을 제공한다.

이렇게 다른 주문형 게임 제공 사이트에서는 대부분 스팀 DRM 버전을 제공하고 패키지판 역시 스팀 DRM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다. 반면 게이머즈게이트에서는 자사의 게임이 (독점으로) DRM 프리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은데 시티즈 인 모션이나 크루세이더 킹즈 2 등이 그 예이다. 상관 없는(?) 상관 있는 것 같은데 이야기지만 창업자 본인이 철없던 어린시절 동생과 함께 게임 불법복제 사업을 벌이다가 대차게 걸린 적이 있다. http://www.polygon.com/features/2013/8/7/4554042/paradox-interactive-history

위에서도 한번 언급된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의 자회사인 개발 스튜디오의 개발자 수는 20명 미만으로 다른 개발사들에 비해서 상당히 인원이 적다. 사실 이래서 게임 엔진급의 큰 틀이 아닌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채감하는 시스템들은 소프트 코딩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덕분에 툭하면 버그가 나온다.[7] 업무도 딱히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심지어 정기적으로 게임 방송 출연까지 한다.

유튜브 채널에 자사 게임 영상 등을 올리는데 의외로 웃긴 것들이 있다. 매지카처럼 개그풍의 게임은 원래 그렇다 해도 진지하기 그지없는 크루세이더 킹즈 2의 게임 내용을 7대 죄악으로 패러디하는 영상이라던가.

최근 스텔라리스와 관련하여 올라온 제작일지를 보면 이 회사의 지향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DLC폭탄 궁극적인 의미의 '유럽 중심의인류 연대기'라고 한다. 계속되는 DLC 발매로 크루세이더 킹즈와 유로파 유니버설리스의 플레이 범위가 늘어나는 부분과 스텔라리스가 출시되는 부분은 이 인류 연대기를 완성해 나가기 위한 행보로 볼 수 있다.

이스터 에그로 시리즈를 막론하고 혜성 출몰 이벤트가 등장하는게 특징으로, 보통 전근대 시대를 다룬 게임에서는 어떻게 굴러가건 간단한 페널티를 먹고 끝나고, 근현대 이후 시대의 게임에서는 선택지와 플레이 성향에 따라 간단한 이익 또는 손해를 보는걸로 끝난다. 예외적으로 Hearts of Iron IV에서는 천체가 아닌 혜성과 관련한 개드립성 이벤트로 나온다.

3.1. 타사의 퍼블리셔

패러독스는 인디 게임을 제외하고, 퍼블리싱 협약을 맺은 회사의 게임에 간섭을 안한다. 패러독스와 계약을 맺은 회사중 그당시 완벽한 꼬꼬마었던 콜로설 오더측도 패러독스가 개발에 간섭 안하는 조건으로 퍼블리싱 계약을 하였으며, 티러니 개발 당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도 마찬가지 조건으로, 즉, 퍼블리셔가 자금 지원과 더불어 대외적 지원 및 마케팅만 해주는 조건으로 추정하고 있다[8].

2017년 5월 패러독스콘에 참석한 패러독스 CEO와 사업개발 부사장의 언급에 따르면, 일반적인 스웨덴 기업이라면 상호합의를 중시하겠지만 패러독스는 이와 반대로 고위 상층부가 결정하고 실무진에게 그걸 독촉하는 탑다운 방식의 의사결정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하자면 경영진이 강력한 리더쉽으로 개발진을 찍어누른다는 뜻이다. 그리고 "어떤 기업은 이정도 수준의 의사결정과정이 불편했을 거"라고 하는데 옵시디언과의 협업소감중 나온 발언이라 다들 그 '어떤 기업'은 옵시디언이라고 생각하는중. 이런 문화적인 차이때문에 티러니의 개발당시 패러독스와 옵시디언 사이에서는 "적당한 양의 박치기(“fair share of headbutting)"가 있었다고 한다.

본 컨퍼런스에서 패러독스 임원들은 티러니와 옵시디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이에 반해 "티러니의 판매실적이 기대이하"였으며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 블러드라인의 후속작을 옵시디언이 담당하는 것이 어떠냐[9]질문에는 "그 둘은 서면상(on paper)으로는 잘 어울린다(즉, 실제로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or 잘 어울리지는 모른다)"면서 다소 시큰둥한 반응도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옵시디언과 차기작을 함께 하고싶지만 옵시디언이 다루는 프로젝트 대다수는 패러독스가 커버할 수 있는 예산을 넘어섰다는 발언도 하였다.

그리고 옵시디언 역시 패러독스 대신 Versus Evil(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배급)이나 Private Division(아우터 월드 배급)처럼 패러독스보다 훨씬 규모가 작은 신생 퍼블리셔와 협업함에 따라 양사간 사이는 소원해졌다는 것이 팬들사이의 정설이다.

4. PDXCON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릴 파라독스 인터랙티브의 행사로 블리자드의 블리즈컨과 같이 자사 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이다. 2017년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었며, 신작발표, 게임 컨셉 코스프레 대회등이 있었고 개발 중인 배틀테크 게임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5.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의 자체 게임 개발 스튜디오

원래는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 하나였으나 헤어브레인드 스킴즈와 트라이엄프 스튜디오를 인수하여 독립적인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남김으로 3개가 되었다.

5.1. Paradox Development Studio



역설사의 메인 스튜디오로 유로파 엔진과 클라우제비츠 엔진을 이용한 대전략게임을 만든다.

5.1.1. 클라우제비츠 엔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클라우제비츠 엔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에서 자체개발하는 게임 엔진으로,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의 대표작인 크루세이더 킹즈유로파 유니버설리스빅토리아하츠 오브 아이언스텔라리스 시리즈에 모두 이용되었다.

5.1.2. 컨버팅

현재 스텔라리스를 제외한[10] 4대 역사 시뮬레이션 시리즈들은 패러독스사에서 직접 세이브 파일 컨버터를 제공하기도 하고 유저가 만든 컨버터도 있어서 세이브 파일을 이후 시점을 다룬 게임으로 이식하여 이어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11] CK, EU, VIC, HOI의 배경 시대가 서로 아주 조금씩 겹치기에 근성만 충분하다면 크킹에서 시작한 게임을 호이까지 끌고 와서 말 그대로 별개의 인류 역사 1000년을 새로 쓰는 것까지 가능할 정도. 아래 영상들은 컨버터를 이용해 AI에게 맡기고 관전한 영상인데 역덕이라면 다들 전율을 느낄 것이다.


사실상 아포칼립스

오른쪽 퍼런거의 위엄

5.1.3. 주요 제작 게임 일람

5.1.3.1. Imperator: Rome
5.1.3.2. Crusader Kings
  •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 :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정치와 가문, 십자군 전쟁에 중심을 두고 있다. 1066년부터 1453년(헤이스팅스 전투 ~ 백년 전쟁 종결과 비잔티움 제국 멸망)의 지중해와 서아시아 일부를 다룬다. 이후 DLC를 통해 시간적 범위는 769년까지 늘어났고 공간적 배경도 인도와 몽골까지 넓어졌다.[12] Crusader Kings 2는 DLC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 게임의 구조와 코딩된 방식이 미니 확장팩형 DLC를 지속적으로 내놓기 매우 좋은것도 한몫한다. 거기다가 작곡가의 실력도 우수해서 음악 DLC도 작곡되어 나오는 대로 팔 수 있고, 가문명/포트레이트 등, 게임이 개인에 집중된 구조인 점을 이용한 DLC 판매도 쉽다. 본래 첫 작품이 워낙 부실했기 때문에, 크킹2도 그저 중세판으로 나온 EU 마이너 카피스럽게 준비하였으나 오히려 EU4 보다 크킹 플레이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꽤 있다.
한때 크킹 2가 굉장히 성공하면서 EU 시리즈의 간판 이미지를 갈아치워가는 듯 하였으나, 시간이 흐를 수록 EU4의 인기가 상승했고 평균적으로 2019년에 이르면서도 스팀 유저 현황을 기준으로 차이가 2배 이상 나버려 비교하기 힘들게 되었다. 2019년 현재 패러독스 사의 스텔라리스, 호이4, 유로파4, 크킹2 순으로 플레이를 많이하며, 연속으로 설사 똥싸며 확장팩 조진 유로파4가 거의 2배 가량 많고, 나머지 두 게임은 유로파4보다 더 많이 한다. 크킹2는 간판작으로 개발한 게 아니기 때문에 게임 설계상 맹점도 상당히 많고, 죄다 불편한 패러독스 사 게임 중에서도 UI나 포트레이트가 구린 편이다.

DLC가 추가될수록 원 제목인 십자군 전쟁에 대한 부분의 비중은 줄어들고 이슬람권, 북유럽, 동유럽의 이교도들, 인도까지 추가되는 등 갈수록 유럽만에 국한되지 않고 맵이 넓어지며 전세계를 그 배경으로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에 의하면 이럴 줄 알았으면 이름을 크루세이더 킹즈로 짓지 말 걸 그랬다고 후회한다고.
  • Crusader Kings (2004)
    • Crusader Kings : Deus Vult (2007)
  • Crusader Kings II (2012)
    • Crusader Kings II : Sword of Islam (2012)
    • Crusader Kings II : Legacy of Rome (2012)
    • Crusader Kings II : Sunset Invasion (2012)
    • Crusader Kings II : The Republic (2012)
    • Crusader Kings II : The Old Gods (2013)
    • Crusader Kings II : Sons of Abraham (2013)
    • Crusader Kings II : Rajas of India (2014)
    • Crusader Kings II : Charlemagne (2014)
    • Crusader Kings II : Way of Life (2014)
    • Crusader Kings II : Horse Lords (2015)
    • Crusader Kings II : Conclave (2016)
    • Crusader Kings II : The Reaper's Due (2016)
    • Crusader Kings II : Monks and Mistics (2017)
    • Crusader Kings II : Jade Dragon (2017)
    • Crusader Kings II : Holy Fury (2018)
5.1.3.3. Svea Rike - Europa Universalis
  • Svea Rike 시리즈: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전신. 내수용인지 영어로 된 자료가 거의 없다. 유튜브에 2편의 플레이 영상이 올라와 있으나 패러독스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온 것은 3인 듯하다. 중세 북유럽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 Svea Rike III (2000) / Europa Universalis : Crown of the North (2003) - 스웨덴에서는 2000년 출시에 출시되었으나 외국에는 이름을 바꾸어 2003년에 출시되었다.
    • Europa Universalis : Two Thrones (2004) - 백년 전쟁이 배경. Europa Universalis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컨셉상 유사한 점이 적어서 거의 Svea Rike 4라고 봐야 한다.
  • Europa Universalis 시리즈 : 중세말~근대초. 1, 2편은 1419~1819, 3편은 1399-1821년을 다룬다. 본래 1453~1789. 확장팩 Napoleon's Ambition에서 끝나는 연도가 1821년으로, In Nomine에서 그랜드 캠페인 시작 연도가 1399년으로 확장되었다. 대항해시대, 종교개혁, 절대왕정, 프랑스 혁명 등이 포함. 영토확장과 탐험, 식민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원작은 보드 게임이지만 동떨어진지 꽤 되었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캐주얼한 편이고 흥행과 평가도 가장 좋다. 거의 패러독스의 간판 게임이라 봐도 좋고, 제작사에서도 가장 주력 라인업이라 생각하는지 본사의 클라우제비츠 엔진을 EU3로 선보였고, 확장팩도 4개나 내 놓았다. EU4가 발매되면서 한때는 CK2와 더불어 쌍두마차인 상태였으나, 그것도 옛 말. 스팀 동시접속자 통계를 기준으로 EU4쪽이 2배 가까이 앞선다.
    패러독스 시리즈가 늘 그렇듯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데, CK2쪽이 취향인 사람들은 EU4보다 CK2가 직관적인 편이라고 생각하며 EU4의 진입장벽이 더 높다고 느낀다. 대체적으로 패러독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대체적으로 EU4가 CK2보다 쉽다는 것은 의견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EU4는 CK2보다 UI나 인터페이스가 조금 더 깔끔하고 정리된 편이며, 전쟁과 정복-탐험과 개척을 주로 다루며 최대한 많은 영토를 집어삼키는게 목적인지라 정치와 음모가 주를 이루는 CK2에 비해 알아야할 것도 적고 배워야할 것도 적다.
  • Europa Universalis (2000)
  • Europa Universalis II (2001)
    • Europa Universalis II : Asian Chapter (2004)
  • Europa Universalis III (2007)
    • Europa Universalis III : Napoleon's Ambition (2007)
    • Europa Universalis III : In Nomine (2008)
    • Europa Universalis III : Heir to the Throne (2009)
    • Europa Universalis III : Divine Wind (2010)
  • Europa Universalis : Rome (2008): Europa Universalis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시스템이나 배경으로나 이름만 단 서자다. 기원전 280년 경부터 옥타비아누스 시기까지의 지중해와 서아시아 일부가 배경이다.
  • Europa Universalis IV (2013)
    • Europa Universalis IV : Conquest of Paradise (2014)
    • Europa Universalis IV : Wealth of Nations (2014)
    • Europa Universalis IV : Res Publica (2014)
    • Europa Universalis IV : Art of War (2014)
    • Europa Universalis IV : El Dorado (2015)
    • Europa Universalis IV : Common Sense (2015)
    • Europa Universalis IV : Cossacks (2015)
    • Europa Universalis IV : Mare Nostrum (2016)
    • Europa Universalis IV : Rights of Man(2016)
    • Europa Universalis IV : Mandate of Heaven(2017)
    • Europa Universalis IV : Third Rome(2017)
    • Europa Universalis IV : Cradle of Civilization(2017)
    • Europa Universalis IV : Rule Britania(2018)
    • Europa Universalis IV : Dharma (2018)
    • Europa Universalis IV : Golden Century (2018)
5.1.3.4. Victoria
  • Victoria 시리즈 : 제국주의 시대부터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전간기까지(1836 ~ 1936)를 다룬 게임이다. 정치나 군사, 경제, 식민 등에 고루 신경써야 한다. 직관성이 떨어지며 신경쓸 부분은 너무 많은데 플레이 타임은 겨우 100년으로 짧은 편이어서 패러독스의 4대 시뮬레이션 게임 중 가장 진입장벽이 높다고 평가받는다.[13] 2014년 이후로 후속작 소식이나 추가 패치, DLC 등이 없어 EU4의 마무리 연도가 뒤로 밀리고 HOI4의 시작 연도가 빨라져 결국에는 빅토리아가 없어지는게 아니냐는 팬들의 아쉬운 소리가 나올정도로 취급이 안좋은 편.[14]그나마 빅토리아의 여러 혁신적 시스템들은 다른 게임에서 많이 차용되는 중 예를들어 EU4의 열강 시스템이라던가.
    • Victoria : An Empire Under the Sun (2003)
      • Victoria : Revolutions (2006)
    • Victoria 2 (2010)
      • Victoria 2 : House Divided (2012)
      • Victoria 2 : Heart of Darkness (2013)
5.1.3.5. Hearts of Iron
  • Hearts of Iron 시리즈: 제2차 세계대전냉전 초기(1936 ~ 1963)까지를 다루었다. 특정 모드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을 다루기도 한다. 전쟁과 군대 운용, 자원 관리, 간단한 외교 등에만 신경 쓰면 장땡. 다른 게임들에 비해 전쟁 외의 요소가 빈약하나 전쟁 시뮬레이션으로서는 가장 좋게 평가받는다. 다른 작품이 일 단위로 시간이 진행되는 것과 달리 시 단위로 진행되어 체감 플레이시간은 짧지 않다.
    • Hearts of Iron (2002)
    • Hearts of Iron II (2005)
      • Hearts of Iron II : Doomsday (2006)
      • Hearts of Iron II : Doomsday - Armageddon (2007)
    • Hearts of Iron III (2009)
      • Hearts of Iron III : Semper Fi (2010)
      • Hearts of Iron III : For the Motherland (2011)
      • Hearts of Iron III : Their Finest Hour (2012)
    • Hearts of Iron: The Card Game (2011):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F2P 카드 게임.
    • East vs. West : A Hearts of Iron Game (2013 1분기 발매 예정, 2014 공식 취소) Heart of Iron III를 기반으로 냉전시대를 다룬 일명 레이건 프로젝트(Reagan Project). 제2차 세계 대전이 막 끝난 1946년 1월을 시작으로 해서 냉전이 끝난 1991년까지를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들 예정 이었다. 다만 안타깝게도 2014년에 Hearts of Iron IV 개발에 집중 하겠다며 공식 취소. 그런데 어느 용자가 어둠의 경로로 어느정도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의 게임을 인터넷에 뿌렸다! 플레이가 가능한 선택할수 시간대는 냉전 시작 (1946년 1월 1일), 제1차 중동전쟁 (1948년 5월 14일), 6.25 전쟁 (1950년 6월 25일)[15], 베트남 전쟁 (1961년 12월 11일) 그리고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1979년 12월 24일)까지. 초기 유출 판은 게임이 상당히 불안정해서 도저히 진행이 불가능 했는데 한 지나가는 프로그래머께서 패치를 한 덕분에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공식적으로 발매된 게임이 아니다 보니 그래픽이 부족해서 빠져 있는것도 많고 구현되어 있는 이벤트도 많지 않은편. 대략 Victoria 시리즈의 공업/생산에 Hearts of Iron III식 게임 전투/진행 방식을 섞은 모습.
    • Hearts of Iron IV (2016)
      • Hearts of Iron IV : Together to Victory (2016)
      • Hearts of Iron IV : Death or dishonor (2017)
      • Hearts of Iron IV : Waking the Tiger (2018)
      • Hearts of Iron IV : Man the Guns (2019)
5.1.3.6. Stellaris
  • Stellaris(2016): 우주 대전략 SF 게임 2016년 5월 9일 출시. 프로젝트명은 아우구스투스.[16] 항성간 항해를 막 발견한 다양한 성향의 종족들로 시작하여 처음에는 탐험과 개척을 하는 4X 방식[17]의 게임이고 은하계가 어느정도 정복된 중반 이후에는 유로파와 유사한 대전략 게임으로 변한다. 또한 크루세이더 킹즈 만큼은 아니나 인물들도 능력치와 트레잇이 존재하는 등 상당히 강조된다. 패러독스의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탐험이 필요한 미지의 맵에서 대칭적인 시작을 하며 완전한 가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출시 당시에는 제법 틀은 잘 잡혀나왔지만 문제점이 많다는 상반된 평가를 받았으나, 현재는 간판작 취급받는 CK2, EU4처럼 부실한 바닐라를 패치와 DLC로 잘 보완해 나가는 역설사 게임답게[18] 유토피아와 아포칼립스로 대표되는 대형 DLC와 여러 패치로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때문에 CK, EU, HOI 시리즈 등과 더불어 역설사의 새로운 간판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 Stellaris: Galaxy Command(2019): 2019년 10월 16일 발표된 스텔라리스 기반의 모바일 게임. 스텔라리스 타이틀을 달고있긴 하나 자체 제작이 아닌 패러독스 관리 하에 홍콩의 게임 회사인 Game Bear에서 외주로 제작을 맡았다고 한다.[19] 안그래도 2019년 하반기들어 지지부진한 본 게임의 업데이트와 2.4 업데이트 이후 런처 버그 등으로 인해 팬덤의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인 앱 결제로 가득찬 모바일 게임까지 나와버렸으니 당연하게도 반응은 영 좋지않다. 게다가 출시 직후 헤일로 4의 컨셉아트를 도용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베타 서비스가 잠깐 중단되는 사건도 있었다.

패러독스 주력 타이틀 중 최초로 역사 시뮬레이션이 아닌 4X SF 게임이다. 그렇기에 기존에 아무래도 마이너한 역사 시뮬레이션만 만들던 패러독스를 모르던 수많은 4X게임 유저들도 유입되어 평가가 마냥 좋지만은 않은데도 단기간에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사실 스텔라리스 발매 시기앤 스텔라리스 보다 나은 마땅한 4X게임이 없어서 비교 우위를 누린 덕이 크다. 은하 스케일의 우주 SF 4X 게임 중에서 잘 나온 걸작이 드물기도 하고.
5.1.3.7. 그 외
  • Sengoku (2011): 이름 그대로 일본 센고쿠 시대를 배경 게임. Crusader Kings 2의 시험판이란 느낌이 강하다.[20]
  • March of the Eagles (2013): 유럽 나폴레옹 전쟁 (1805-1820)을 배경한 게임.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3의 내정과 하츠 오브 아이언 3의 군사를 섞은 듯한 시스템을 가졌는데, 불행히도 시너지가 잘 나지 않았다.
  • Leviathan Warships(2013) :해상전을 메인으로 삼는작품 게임자체는 재밌지만 잘 알려지지도않았고 망해버린것같다.
  • Runemaster(2014): 북유럽 신화에 기반한 판타지 RPG. 2014년 겨울 출시 예정 개발이 중단됐다.

5.2. Harebrained Schemes

원래는 패러독스와는 별개의 회사였으나 패러독스 인터렉티브가 HBS를 인수하면서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의 새 스튜디오가 되었다. 보드게임의 pc화로 뜬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쉐도우런, 배틀테크 등의 보드게임의 pc화를 주력으로 한다. 애초에 창립자가 쉐도우런과 배틀테크 보드게임을 만들었던 사람이다. 2018년 4월의 배틀테크 오리지널 발매까지는 패러독스와 별개의 회사로 패러독스는 게임의 유통만을 맡았으나 2018년 6월에 패러독스에 인수되었다. 기사들에 의하면 여러모로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와 사상적으로 비슷한 면이 많은 것이 인수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5.2.1. 배틀테크

보드게임 배틀테크의 PC 턴제 전략게임이다. 발매 시점에서는 HBS가 아직 별개의 회사로 있었고 패러독스는 유통만 맡았으나 무궁무진한 DLC팔이의 냄새를 맡은 패러독스가 게임을 그냥 회사째로 사버려서 패러독스의 자체 개발-배급 게임이 되었다. 플래시포인트 DLC가 패러독스 소속으로 내는 이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다.
  • Battle Tech (2018)
    • Battle Tech : Flashpoint (2018) / 2018년 11월 27일 발매예정으로 여기서부터는 확실히 패러독스 인터렉티브 제작 패러독스 유통이다.
    • Battle Tech : Urban Warfare (2019) / 깃-패독의 게임 답게 첫 DLC가 발매도 되기 전에 다음 DLC부터 발표하는 패-기를 선보였다.

5.2.2. 그 외

헤어브레인드 스킴즈가 패러독스에 인수되면서 사후지원이 끊긴 이 회사의 전작들도 같이 인수가 되었다. 하지만 패러독스 인수 후에도 새 패치와 DLC가 나오는 배틀테크와 달리 이미 후속지원이 끊긴 게임이라 패러독스 게임으로서 의미는 크게 없다. 다만 원래는 패러독스 유통 게임이 아님에도 인수된 이후 포럼에 이들 게임을 위한 뱃지가 생겨서 패독에 입양된 게임으로 인정을 받긴 했다.
  • Shadowrun: Return
    • Shadowrun: Dragonfall
    • Shadowrun: Hong Kong
  • NECROPOLIS
  • Crimson: Steam Pirates
  • Strikefleet Omega
  • Golem Arcana

5.3. Triumph Studios

에이지 오브 원더스오버로드의 제작사이다. 위의 헤어브레인드 스킴즈 스튜디오보다 1년 더 빠른 17년 6월 30일에 패러독스에 인수되었으나 패러독스 산하에서 배틀테크 DLC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헤어브레인드 스킴즈와 달리 인수된 뒤에 출시한 게임이나 DLC는 없다.

현재 SF로 배경의 에이지 오브 원더스 : 플래닛 폴을 개발중으로 2019년 8월 7일 발매 예정이다.

헤어브레인드 스킴즈와 마찬가지로 이 회사의 구작들도 패러독스로 입양된 듯하다.
  • Age of Wonders 시리즈
  • Overlord 시리즈

6. 평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일본 제외 매우 사실적이고 퀄리티가 굉장히 높게 만들기로 유명하며 이쪽 방면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사실 이 분야에서는 경쟁자가 없다고 봐도 좋다. 자체적인 노하우도 상당하고 유저 의견 반영도 잘하며 배급사로서도 나름 개념적인 행보를 보여주는 회사라서 평이 상당히 좋다. 스텔라리스 출시 이후 이런 점이 특히 돋보였는데 게임 출시 거의 직후에 팬덤에서 지적한 문제점을 거의 모두 세 차례의 대규모 패치로 개선하겠다고 정확히 집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위의 취소선 드립은 역설사의 한결같은 일본 사랑을 비꼬는 것이다. 실제 역사의 일본보다 뻥튀기 되어서 역사적 명군의 수도 많고 프로빈스 수도 많다. Sengoku 시절부터 내려온 유구한 일본 사랑이 유명하다. 유로파에서 일본의 다이묘 가문별로 스킨을 내놓는 등 일본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하지만 와패니즈야 서양에 워낙 많으니 별로 특이한 사례라고 여겨지는 건 아니고, 최근에는 기묘한 인도 사랑이 더 주목을 받는 모양새다.

인도아대륙 지역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크킹2에서는 뜬금없이 인도 대륙을 추가시키는 DLC를 내놨는데 재미도 없고 인도가 맵 끝이고 거대하기까지 한지라 한 맵에서 두 게임이 돌아가는 양상이 되는 등 유저들은 인도의 라자들이라는 이름을 비틀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라자들이라고 놀린다. 유로파에서도 인도에 자잘한 국가와 프로빈스를 지속적으로 추가시키고 대형 DLC도 두 개나 냈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는데... 지중해 세계와 로마 제국을 주로 다룬 임페라토르에도 크킹처럼 인도가 등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기까지 쓰잘데기없이 인도를 추가하냐며 탄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페르시아 지역의 제국을 견제하려면 인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정작 인도에 위치한 국가들은 밖으로 잘 안 나온다. 은하 스케일이 배경인 스텔라리스에서도 어김없이 인도는 등장한다. 지구의 타일 블로커를 치우면 델리 마천루라는 도시구역 타일이 생기는데 이 때문에 유저들은 또 인도냐면서 탄식했다. 인도를 주제로 한 유로파의 다르마 DLC는 유저들이 싫어하는 패치와 상술로 인해 처참한 평가를 받았다. 패독사의 무한한 인도 사랑을 유저들이 아니꼽게 보는 것은 인도를 주제로 한 DLC가 나올 때마다 내용이 거지같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도 관심없는 인도 DLC를 낼 때마다 망해가면서 줄창 내는 이유는 역설 개발 스튜디오의 대장인 요한 안데르손의 섹스 비디오를 모 인도인들이 확보해서 협박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유로파 갤러리발 농담이 있는데, 진위는 확인된 바가 없다.

스웨덴 회사이니만큼 국뽕이 약간 있는 편인데 사실 스웨덴이 러시아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한때나마 북유럽의 강자였던 것을 생각하면 유로파 시대에 강국으로 등장하는 건 이해할만한 처사다. 구스타프 아돌프는 무려 666의 능력치를 가진 군주다. 그런데 스웨덴에서 명군으로 평가받는 칼 12세는 일찍 죽은 점과 막나가는 외교를 반영한 것인지 군사 이외에는 능력치가 개판이다. 그러나 그야말로 촌동네였을 시절을 다루는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는 싸움만으로 패왕이 되는 정신나간 국가이다

문제는 바로 악명높은 DLC 팔이. 워낙 악명이 높아서 인지, DLC가 없으면 패치 자체를 아예 할 생각조차 없다는 인식이 있다,당신이 기다려온 업데이트, DLC로 대체되었다 하고싶으면 결제 이제는 게임을 내놓을때 에디션중에 시즌패스가 붙어있으면 패독사니까 사야하는 지경이다. 어차피 추가될 DLC들이 시즌패스 에디션 가격을 뛰어넘을게 뻔하니까 사실 이전까지 그리 심한 편은 아니었지만 최고 히트작인 크킹2와 유로파4의 경우 DLC 전체 가격이 본 편의 4~5배(!)에 육박하며 이런 거지같은 정책이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의 평가를 박하게 만드는 주범이다.[21] 오죽하면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한 유튜버의 시청자들이 유로파처럼 하츠 오브 아이언 엔진 패치 DLC[22]가 나오면 패러독스 본사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한다고 했을까. 게다가 시즌 패스나 합본같은 것도 없는지라 차라리 올인원인 불법 다운로드가 낫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같은 스웨덴 사람인 Robbaz도 맨날 DLC 내면서 돈 쓸어담는다고 했으니 말 다했다. http://www.twitch.tv/robbaz/v/388077384?sr=a&t=16942s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갤러리에선 다 살거 아니면 그냥 복돌을 권장하고 있으며, 아예 일부만 정품사고 나머지는 복돌을 합쳐서 스팀으로 구동하는 반복돌을 권장하기도 하는데, 보통 이러면 밴 당하는데 패러독스 사는 냅둔다....사장이 젊어서 복돌하다가 고생한 탓인지, 사실 복돌로 좀 돌려보는게 가장 나은 홍보 수단이라서 방치한다는 설도 있다. 그리고 간판작들이라는 게임들도 바닐라 상태로는 컨텐츠가 부족해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한 확장팩급 DLC는 거의 모두 있어야 한다. 기타 거의 세자릿수에 육박하는 DLC는 색칠놀이 유닛팩이나 뮤직 팩 등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경제적으로 즐기려면 여름/겨울 방학 세일에는 보통 확장팩급 DLC들만 묶어서 60~80% 정도로 세일을 하니 이렇게 구매하고 게임에 딱히 애정이 많지 않다면 기타 DLC는 게임 내용에는 큰 영향이 없으니 굳이 사지 않아도 좋다.[23] 헌데 이런대도 충분히 잘 팔리고 있다니, 세상 참 알 수 없다.

이런 실정에도 불구하고 이런 인터뷰를 하여 유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보면 해당 답변을 한게 신입 CEO와 사업개발부 부사장인데, 아마도 자기네들은 돈 관리 하는 영업부라 실제 게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고 지껄인 망언이라 보여진다. 당장 크킹2만 보더라도 DLC가 없으면 카톨릭 팩션만 플레이 가능하다. 물론 이를 몰랐다는 건, 자기네들이 팔아먹을 물건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았다는 것이니, 돈 관리히고 물건 팔아먹는 영업부라 하더라도 실드가 안쳐진다.

이후에 나온 임페라토르 로마도 같은 평가를 듣는것을 보면 확실하게 배째 장사쪽으로 진로를 정한걸로 보인다. 게임 자체가 매니악한 게임이고 딱히 경쟁자라 할만한 타이틀이 없다 보니, 경영진 측에선 "DLC를 얼마나 내든 결국엔 산다"는 생각으로 DLC를 남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뭐 시장 논리론 합리적인 선택이지만 게이머들 입장에선 울화통이 터지는 빡치는 경우다.

이건 유로파 쪽 문제긴 하지만, 벨기에 추가를 할수 없다는 답변이랍시고 당위성을 운운하는게 아니라, 혁명 부르군디 깃발이 벨기에와 같아서 안된다는 굉장히 부적절한 답변을 내놓았다. 유로파의 DLC 컨텐츠 질적 문제와 게임 최적화 문제와 더불어, 포럼에서 보여주는 저런 한심한 수준 때문에 유로파 제작진은 심심하면 까이고 있다.

또 다른 문제로는 계속 플레이 하다보면 일명 현자 타임이 와서 세계 정복이나 플레이가 끝나는 년도까지 하고 싶어지지 않아진다는 점이다. 지금으로도 역설사의 시뮬레이션 게임은 충분히 재밌지만 이 점은 확실히 해결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사실 이는 대부분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가지는 단점이라 어쩔수 없긴하다. 어느정도 플레이 해본 사람들은 일정 수준의 반석에 올라가면 게임이 어떻게 풀릴지 뻔히 알기 때문에 게임에 싫증이 나는 것이다. 사실 게임 도중에 현자타임이 오는건 모든 게임이 다 그렇기도 하고....

한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수준급이다. 정말 게임과 시대마다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없으며 히트작인 EU4의 경우 오케스트라 버전까지 있을 정도. 4X 게임인 스텔라리스의 경우도 미려한 OST가 뽑혀나왔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무 패러독스 게임의 음악이나 들어보자. OST 작곡은 2005년부터 2013년까지 프리랜서로 안드레아스 발데토프트가 불려다니다, 2013년부터 패러독스 개발 스튜디오에 말뚝 박았다. 처음에 발데토프프는 영화 음악 작곡가였는데 자기 음악을 어디서 들은 패러독스 측에서 짧은 시간안에 음악을 완성하라고 시켜서 완성하게 된 것이 패러독스 마음에 쏙 들어서 지금까지 쭈욱 패러독스 게임 음악을 맡고 있다.

놀랍게도 새로 영입된 배틀테크 또한 위와 완전히 동일한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평가 부분을 따로 쓸 필요가 없다.

6.1. 2017년 반란 이벤트

저 평가의 악명높은 DLC팔이로 인해서 사람들이 이리저리 버티고 있었지만, 패러독스의 이해할 수 없는 타 통화가격 상승[24]으로 인해 드디어 팬층이 반란 이벤트 즉, 원화던가 파운드화던가 가격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올라버려서[25]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패러독스 팬들이 매우 빡쳤고, 이와 상관없는 미국팬들까지 합세하여 모든 패러독스 퍼블리싱 게임들에가서 평점 테러와 더불어 패러독스 포럼에다가 좌표를 세우고 패러독스를 마구 질타하였다. 그중 피해를 제일 적게 본건 시티즈: 스카이라인이었고[26] 나머지 평점들은 복합적까지 내려가는 일들이 벌어졌다.

패러독스는 어느정도 방어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결국 CEO가 백기를 들었고, 스팀 세일이 마치고 차액을 환불을 해주겠다고 발표했다. 물론 아직까지 '패러독스를 불태우자' 모디파이어가 있던 팬층의 경우 어디한번 보자고 했으나, 세일이 끝나고 다음날 정말로 죄송합니다. 따져보니까 차액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대신 DLC를 사든 게임을 사든간에 이 기간동안 미국 달러,[27] 오리진[28]과 트위치[29]를 제외한 그리고 공인 리셀러를 통해 구매한 여러분[30]에게 게임하나 혹은 DLC 2개를 드리겠습니다라는 대책을 들고나와서 팬들의 반란은 진정되었다.

만약 2017년 5월 17일[31]부터 2017년 7월 6일까지 스팀이나 다이렉트게임즈 혹은 H2 관련 사이트에서 패러독스 관련 DLC나 게임을 산 사람은 여기 링크에서 게임 혹은 DLC를 신청할수 있다. 신청방법은 아래 방법대로 하면 된다.누군가의 평: 여름 세일에 DLC 하나만 샀을뿐인데 게임이 하나 따라오네 단, 2017년 9월 30일 이후로는 신청을 받고 있지 않다.

7. 주요 인물

7.1. Paradox Interactive

  • Ebba Ljungerud :역설사의 CEO. 위의 꼬우면 사지 말라고 한 당사자
  • Fredrik Wester :역설사 전 CEO, 현 이사. 이 사람은 스팀의 수수료 정책을 비판하며 에픽스토어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빈축을 샀다.

7.2. Paradox Development Studio

  • Johan Andersson: 역설 개발 스튜디오의 장, 임페라토르 롬 디 렉터 증오의 대상 1
  • Jake Leiper-Ritchie: DDRJAKE,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 디렉터 증오의 대상 2 (퇴사)
  • Henrik Fåhraeus: 크루세이더 킹즈 2 디렉터
  • Fredrik Toll: 아티스트팀의 디렉터

8. 주요 유통 게임 일람

8.1. 자체엔진 기반 모드게임 유통

밸브 코퍼레이션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염두에 뒀던 것인지 유로파엔진 시절에는 완성도 높은 모드를 지원해서 유통하기도 했다.
  • For the Glory (2009) - AGCEEP 팀이 EU2 엔진(유로파 엔진)으로 제작
  • Arsenal of Democracy (2010) - Hoi2 기반 스탠드얼론
  • Iron Cross (2011) - Hoi2와 AoD 모두 설치되는 확장팩.
  • Darkest Hour (2011) - Hoi2 기반 스탠드얼론. 맵도 바뀌고 1차 대전도 지원.


[1] 2015년 10월 23일까지는 스톡홀름에서도 가장 땅값이 비싼 미드보이야플라센역 스크라판 빌딩 꼭대기 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최근 작품들의 대성공으로 회사 이전을 준비하는 중. 패독사 게임 팬들은 모국인 스웨덴을 역설국이라고 하는 중.[2] 오리너구리의 학명인 Ornithorhynchus anatinus에는 새(ornith-), 코(rhynchus), 오리의(anatinus)라는 의미가 있고 역설이라는 뜻이 들어가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 1800년경 최초 발견자가 Ornithorhynchus paradoxus라고 이름을 붙였고 이후 Ornithorhynchus anatinus로 바뀌었기 때문. https://en.wikipedia.org/wiki/Platypus[3] 스웨덴 투자회사. 이전부터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에 37%를 투자했는데, 패러독스 인터렉티브로 버는 이익이 회사 총이익의 72%가 넘어간다[4] 본래 없었으나 유저들이 컨버트 파일을 모딩한것을 보고 피드백하였다 같은엔진으로 만들어서 호환이 되어서 그런가[5] 사이버프론트는 한국에도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근데 본사가 멸망했다. CFK는 이 게임 정발할 계획이 없나요. 시리즈를 가리지 않는 전통.[6] 참고로 패러독스의 팬사이트에 대한 공식적 입장은 불허.[7] 대신에 게임 회사에 빈번하게 일어나는 대량 해고가 아직 한번도 일어난 일이 없다고 한다.20명 미만이라 해고도 힘들듯하다[8]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는 이미 킥스타터 펀딩으로 개발자금 펀딩을 끝내 패러독스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필요가 없었다. 다만, 웨이스트랜드2가 딥 실버를 퍼블리셔로 이용했던 것처럼, 게임패키지 배급 등의 실무단계만 막바지에 좀 도와준 정도다[9]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게임화판권은 패러독스가 보유해있고 옵시디언에는 블러드라인의 개발진 일부가 있다[10] 스텔라리스로 잇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호이의 지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래봤자 스텔라리스에서는 초기 행성 하나 취급이기 때문. 다만 어쩌다 팝업된 대전기의 지구(중세일 수도 있고 초기 우주시대일 수도 있는 등 랜덤)를 플레이어의 외계종으로 관찰해 보면 전쟁중이라는 서술과 각 국적의 군대들이 보이긴 한다. 대전 중의 지구를 외계인으로 침공하는 업적도 있다. 호이 종료 연도와 스텔라리스의 시작년이 2세기 넘게 차이가 난다는 점도 난점인데, 마찬가지로 크킹에서 설정가능한 최소 시작년과 500년도 넘는 차이가 나는 임페라토르: 롬의 세이브파일 연동기능이 나중에 어떻게 지원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일.[11] 컨버터가 아무래도 완벽하지가 않아서 불합리하게 변하는 부분도 많기에 제대로 쓰려면 약간의 요령이 필요하긴 하다.[12] 이후 패치로 플레이 국가는 아니지만 상호작용 대상 국가로 중국이 등장했다.[13] HOI시리즈는 10년~20년 정도의 더 짧은 기간이지만 단위가 빅토리아 시리즈는 1일이고 HOI는 1시간이라 플레이 타임은 HOI가 훨씬 길다. 같은 1일 단위의 게임인 EU와 CK 시리즈는 400에서 600여년을 플레이하니 더 짧게 느껴질 수 밖에...[14] HOI4 패치노트에서는 제작자가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경제시뮬레이터(economics-simulator-that-shall-not-be-named)라고도 했다...[15] 실제로 북한의 김일성이나 남한의 이승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위대한 수령 동지와 함께 적화통일을 이륙해보자! 코렁탕은 덤 Youtube 북한 플레이 영상[16] 로마를 배경으로 한 게임을 기대한 많은 사람들이 낚였다.[17] eXplore, eXpand, eXploit, eXterminate.[18] 역설사 게임의 바닐라는 유료 체험판으로 취급받는 걸로 유명하다.[19] 해당 회사는 이전에도 비슷한 종류의 게임인 Nova Empire라는 게임을 개발한 전적이 있다.[20] 여담으로 역설진들이 이 게임에 미련이 있었는지 유로파 4에 나오는 일본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버프되고 있으며, 프로빈스 숫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21] 게다가 유로파 같은 경우 유닛 스킨이나 조언가 포트레잇 등의 확장팩에 끼워넣어서 판매해야할만한 요소를 따로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그야말로 창렬이란 말이 목구멍에서 아른거릴 정도다.[22] 이게 왜 그렇나면 하츠 오브 아이언 4와 자체 개발 게임들 모두가 싱글코어만 사용하는 엔진 때문에 발적화 소리를 듣기 때문이다.[23] 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이벤트 자체를 추가해주는 소규모 DLC도 있는지라 하다보면 사는게 좋을때도 있다. 특히 병종 스킨을 DLC로 팔기도 하는데, 이건 별 영향도 없지만 해당 국가의 뽕을 느끼려면 있는게 좋을때도 있어서 있는게 낫긴하다.[24] 모든 패러독스 게임들에 대해 이뤄졌다.[25] 한국은 부과세겠지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26] DLC는 비싸다는 평들이 많았지만, 다른 게임들처럼 복합적까진 내려가지 않았다. 어차피 여긴 DLC가 없어도 개발진보다 더 잘난 모드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그리고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팬들은 DLC 가격은 미쳤지만, 이정도면 가성비가 괜찮지 않냐는 평들이 대다수고…[27] 당근 미국 달러만 받는 험블 스토어는 예외다.[28] 가격 안올림[29] 미국 달러만 받았다[30] 당근 중복은 없다[31] 이 기간보다 더 전에 지른 스틸 디비전 44 프리오더도 포함된다.[32] 1편도 리뉴얼, 즉 해상도와 요즘 OS에서의 실행 문제를 해결한 마제스티1 골드 버전은 패러독스에서 유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