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22:40:00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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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트랙 · 타워 · 랭크와 경험치 · 관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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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RBE3. 풍선 일람
3.1. 일반 풍선3.2. 도자기 풍선3.3. 비행선 = MOAB 등급 풍선(MOAB-Class Bloons)3.4. 풍선 속성
3.4.1. 은신 풍선3.4.2. 재생성 풍선3.4.3. 좀비 풍선
3.5. 이벤트 풍선

1. 개요

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에서 주된 적으로 나오는 풍선들에 관한 문서다. 대부분의 풍선은 공격 한 번에 한 겹이 터지며, 러시아 인형처럼 풍선 속에 풍선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내구도를 증강시킨다. 일정 이상의 풍선들은 터지면서 두 개 이상의 내부 풍선을 생성하기 때문에 무장이 어설프면 상대하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 보스급 풍선으로 내부에 풍선들을 꽉꽉 채운 비행선이 있다. 기본적으로 한 겹 벗겨낼 때마다 1$[1][2]의 돈을 지급하고, 재생성으로 인해 재생성 된 껍질은 다시 돈을 주지 않으며, 비행선의 경우 파괴되어 내부 풍선이 튀어나오는 순간에만 돈을 1$만(...) 준다.[3]

정식 번역 명칭이 '풍선'이라서 본 문서를 포함해서 관련 문서에서는 '풍선'으로 서술하긴 하지만, 블로그 글에서 밝혀진 설정 상으로 블룬은 풍선과는 다른 존재다. 풍선은 그냥 무해한 장난감이고, 블룬은 원숭이들을 절멸시키려는 죽음의 생명체라고 한다. # 이러다 보니 원숭이들뿐만 아니라[4] 세계관 내 모든 동물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5] 또 블룬은 정해진 길로만 다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게임 내에서 보는 것처럼 이동한다.

2. RBE

\'Red Bloon Equivalent'의 약자로 특정 풍선을 최대 몇 대 때려야 완전히 사라지는가에 대한 단위이다. 풍선의 맷집을 가장 기본적인 붉은 풍선의 개수로 환산한 것. 물론 풍선의 처리 속도는 몇 개를 터뜨리는지 계산하는 관통력이나 몇 겹을 터뜨리는지 계산하는 피해량 그리고 풍선의 속성에 따라 달라지며, 특히 관통력은 거의 모든 타워가 갖추고 있으므로 꼭 RBE만큼의 공격을 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공격받지 않은 특정 풍선을 놓치면 해당 풍선의 RBE만큼 라이프가 감소한다.

라운드별 RBE란 한 라운드에서 놓치는 풍선 없이 클리어하는데 요구되는 공격력을 붉은색 풍선의 개수로 환산해서 나타낸 단위이다. 즉, 어떤 라운드 동안 붉은색 풍선 50개와 푸른색 풍선 50개가 등장한다면 그 라운드의 RBE는 150이 된다. 라운드에서 어떤 공격도 하지 않고 모든 풍선과 비행선을 출구로 보내면 해당 라운드 RBE와 동일한 수의 라이프가 감소한다.

자유 플레이 보정이 적용되는 경우는 상황이 조금 다른데, 자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하자. +a는 자유 플레이 체력 보정으로 추가되는 RBE이다.
놓친 풍선 실제 RBE 라이프 소모량
보라색 풍선 6 6
납 풍선 7 7
강화 납 풍선 10 10
도자기 68 65[6]
강화 도자기 128 75[7]
MOAB 472 + a 460
강화 MOAB 912 + a 700
BFB 2588 + a 2540
강화 BFB 5048 + a 4200
ZOMG 14352 + a 14160
강화 ZOMG 28192 + a 24800
DDT 672 + a 660
강화 DDT 1312 + a 1100
BAD 50720 + a 50300
강화 BAD 100320 + a 92900

각 시리즈의 라운드별 RBE는 블룬스 위키 Red Bloon Equivalent 항목 참고.

3. 풍선 일람

<n>는 RBE를, ~n는 빨강 풍선의 속력를 1로 기준으로 한 상대 속력를 의미한다. 속력이 2 이상일 경우 볼드체.

3.1. 일반 풍선

  • 파일:RedBloon.png
    붉은색 풍선(Red Bloon) <1> (1~6편) / ~1
    한 대 맞으면 그냥 터진다. 가장 흔하고 기본적이고 대표적이면서도 별 볼일 없는 최약체.
  • 파일:BlueBloon.png
    파란색 풍선(Blue Bloon) <2> (1~6편) / ~1.4
    터지면 붉은색 풍선을 남긴다. 붉은색 풍선 보다 약간 더 빠르다.
  • 파일:GreenBloon.png
    초록색 풍선(Green Bloon) <3> (1~6편) / ~1.8
    터지면 파란색 풍선을 남긴다. 파란색 풍선 보다 약간 더 빠르며, 이 이상의 속도를 가진 풍선은 공격이 빗나갈 수 있다.
  • 파일:YellowBloon.png
    노란색 풍선(Yellow Bloon) <4> (1~6편) / ~3.2
    터지면 초록색 풍선을 남긴다. 초록색 풍선보다 훨씬 빠르다. 이 풍선과 초록색 풍선의 중간정도의 속도만 되어도 빗나가는 일이 잦다.
  • 파일:PinkBloon.png
    분홍색 풍선(Pink Bloon) <5> (4~6편) / ~3.5
    터지면 노란색 풍선을 남긴다. 4편에서 첫 등장. 모든 풍선들 중에 속도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다트의 발사 방향과 풍선의 진행 방향이 수직일 때가 많은 이 게임에선 투사체를 피해가는 일이 잦다. 연사력에만 특화된 슈퍼 원숭이조차 업그레이드해도 이 풍선 하나를 터뜨리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의외의 복병. 타워를 트랙과 가까이 또는 풍선과 마주보는 방향에 설치해야 빗나감을 막을 수 있다.
  • 파일:BlackBloon.png
    검은색 풍선(Black Bloon) <9/11>[8] (1~3편/4~6편) / 1.8
    터지면 분홍색 풍선 2개를 남긴다.[A] 폭발형 공격에 내성이 있으며, 초록색 풍선과 같은 속도. 외형적인 특징으로, 흰색 풍선과 같이 크기가 가장 작다. 흰색 풍선보다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흰색 풍선보다 낮은등급으로 판정되지만[10], 얼음에 비해 폭탄은 초반에 잘 사용되기 때문에 폭탄 슈터를[11] 자주 사용하는 사람은 흰 풍선보다 더 강한 풍선취급 받기도 한다.
  • 파일:WhiteBloon.png
    흰색 풍선(White Bloon) <9/11>[12] (1~3편/4~6편) / ~2
    터지면 분홍색 풍선 2개[A]를 남긴다. 폭발형 대신 얼음 공격에 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검은색 풍선보다 조금 빠른 것 이외에는 검은색 풍선과 특징이 같다. 여담으로 BTD1 초창기 당시에는 말그대로 하얀색 풍선이었지만 BTD4 때부터는 빙하와 비슷한 색깔로 바뀌었다가, BTD6에서 다시 흰색으로 바뀌었다.
  • 파일:PurpleBloon.png
    보라색 풍선(Purple Bloon) <11>[14] (6편) / ~3
    터지면 분홍색 풍선 2개를 남긴다. 6편에서 첫 등장. 분홍색보다 조금 느리며 화염과 에너지, 플라스마에 면역이다.[15] 마법사 원숭이는 x/1/x[16], x/x/4[17] 이상이 아니거나 원숭이 정보국 반경 내에 있지 않는 한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 풍선을 터트릴 수 없다. 여담으로 차기작에 이 보라색 풍선의 속성, 혹은 그 반대의 속성[18]을 적용한 비행선을 출시하기 위해 BTD6에서 짤막하게 출시된 테스트용 풍선이라는 말도 있었으나 현재로써는 너프를 심하게 먹어 사실상 사장된 상태다.[19] 자유 플레이에서도 등장하나 132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이마저도 영향력이 거의 없어 77, 444 같이 상징적인 숫자로 짤막하게 나오고 만다.
    95라운드에선 이 녀석이 은신으로 무려 500개가 나온다. 재생성도 있긴 하나 자유 플레이 보정 시점에선 사실상 의미가 없으니 논외.
  • 파일:LeadBloon.png 파일:LeadFortified.png
    납 풍선(Lead Bloon) <19/23>[20] (2~3편/4~6편), <26>[21] (6편 강화형) / ~1
    터지면 검은색 풍선 2개를 남긴다. 2편(강화버전은 6편)에서 첫 등장. 으로 무장을 하고 있어 날카로운 계열 공격이나, 바람 등 밀어내는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22] 다만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납 풍선을 터트릴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일반 납 풍선은 한 번에 납이 벗겨지지만 강화 납 풍선은 4번 공격해야 납이 벗겨진다. 무겁다는 설정을 반영하였는지 속도가 느리다. 붉은색 풍선과 같은 속도. 블룬스 TD 6 기준으로 납 풍선은 28라운드[23], 강화 납 풍선은 45라운드[24], 은신 납 풍선은 59라운드에 등장하며 129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 파일:ZebraBloon.png
    얼룩말 풍선(Zebra Bloon) <23>[25] (4~6편) / ~1.8
    터지면 검은색 풍선과 흰색 풍선을 각각 1개씩 남긴다.[26] 4편에서 첫 등장. 검은색과 흰색의 두 배색으로 되어 있는 풍선으로 색에서 보듯 폭발과 결빙에 모두 면역이다. 초록색/검은색 풍선과 같은 속도.
  • 파일:RainbowBloon.png
    (Rainbow Bloon) <37/47>[27] (2~3편/4~6편) / ~2.5
    2편에서 첫 등장한 상당히 강한 풍선으로 속도는 초록색과 노란색 중간이고 얼룩말 풍선이 없던 2, 3편에서는 검은색과 흰색 풍선을 각각 2개씩 남겼지만, 4편에서부턴 얼룩말 풍선 2개를 내장한다.
BTD6 79라운드에서 이녀석이 무려 재생성으로 500개가 나온다. 대체 라운드에선 한 술 더 떠 은신으로 나온다.
* ||<bgcolor=#666,#1f2023> 파일:Ghost_Bloon.png ||
유령 풍선(Ghost Bloon) <0>[28](6편) / ~1
6편 샌드박스 모드에서만 나오는 빨간 풍선과 속도가 같은 풍선. 실험용 풍선으로 체력이 0으로 돼있어서[29]그 어떤 타워로도 터트릴 수가 없다. 연금술사의 x/x/5[30]의 능력으로만 터트릴 수가 있다. 구버전에서는 드루이드 x/3/x, 오빈 그린풋의 10레벨 발동능력 등의 즉사기로 없앨 수 있었지만 지금은 x/3/x 드루이드, x/x/5 폭탄은 1000만 대미지, 오빈 그린풋의 10레벨 발동 능력, x/x/≥4 엔지니어의 함정은 10억 대미지를 주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구버전에서는 체력이 많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터트릴 수는 있었으나[31] 지금은 아예 음수(=무적)체력으로 달고 나와서 연금술사 x/x/5 이외에는 터트리는 방법이 없다. 또한 구버전에서는 체력이 많지만 놓치면 목숨이 1개만 줄어들며, 신버전에서는 놓쳐도 목숨이 줄어들지 않는다.

3.2. 도자기 풍선

  • 파일:CeramicBloon.png 파일:CeramicFortified.png
    도자기 풍선(Ceramic Bloon) <83/103/104>[32] (3/4/5~6편), <114>[33] (6편 강화형) / ~2.6
    터지면 무지개 풍선 2개를 남긴다. 3편(강화버전은 6편)에서 첫 등장한 풍선들의 갑. 이름이 상징하듯 갈색의 도자기로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어 한 번에 안 터지며, 일반 도자기는 내구력이 10이고 강화 도자기는 20이나 된다. 껍질이 완전히 벗겨저야 한 겹 벗긴 걸로 간주되므로, 이 때문에 얼음에 걸리면 아무리 때려도 무지개가 될 때까지 안 풀린다.[34]

    속도도 무지개는 물론이고 노란색 풍선보다도 빨라 빗맞히기 십상이다. 게다가 5편 플래시까지 한정으로 접착제에도 느려지지 않았는데, 5편 모바일부터 접착제도 도자기에 영향이 가도록 변경되었다. 블룬스 TD 6 기준으로 도자기 풍선은 38라운드, 강화 도자기는 46라운드에서 처음 등장한다. 그리고 악명높은 63라운드가 있다.

    소음 테러가 거슬리는 풍선이다. 5편에서는 타격 소리가 거슬리지만, 6편에서는 틱틱거리는 효과음으로 나온다.
  • 슈퍼 도자기 풍선(Super Ceramic Bloon) <38/68>[35] (5편[36]/6편[37]), <128>[38] (6편 강화형) / ~2.5
    블룬스 TD 5의 라운드 86, 블룬스 TD 배틀의 라운드 35부터, 블룬스 TD 6의 라운드 81부터, 블룬스 몽키 시티의 라운드 31부터, 블룬스 TD 배틀 2의 라운드 41부터 등장하는 도자기 풍선으로 껍데기의 체력이 60이고 하위 풍선은 1개만 나온다. 상술하듯 일반 도자기 풍선은 하위 풍선이 16개까지 나오는 특성 상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무시무시한 렉을 유발했기 때문에 BTD5부터 처음으로 도입된 시스템이다.

    터뜨릴 때 나오는 하위 풍선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얻는 돈이 줄어든다는 오해가 있지만, 실제로는 껍데기를 벗기면 $87을 주고 하위 풍선은 이전과 같이 1겹 당 $1을 줘서 전부 터트리면 $95로 일반 도자기 풍선과 같은 돈을 준다. 버는 돈이 적게 느껴지는 건 사실 슈퍼 도자기가 등장하는 라운드부터는 풍선 수입 배율이 줄어들면서 풍선을 터뜨릴 때 얻는 돈 자체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외형은 도자기 풍선과 같고, 재생성 속성이 있는 경우 그대로 적용되긴 하나 재생해도 수가 불어나지 않기 때문에 없는 거나 다름없긴 하다. 그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닐 뿐.

3.3. 비행선 = MOAB 등급 풍선(MOAB-Class Bloons)

3에서 처음 등장한 보스급 풍선이다. 도자기 풍선을 압도하는 내구도를 자랑하며, 결빙과 접착제, 스턴 등 일반 풍선을 상대로 한 모든 상태이상 계열 공격에 면역이다.[39] 그래서 상태이상이나 연쇄공격 계열을 주 화력으로 사용해 왔다면 효과가 없으며 연사력, 공격력, 투사체 수가 높은 업그레이드를 사용해야 터뜨리기 쉽다. 또한 비행선 상대로 발동 가능한 메즈기나 공격기 등 비행선 특화 업그레이드를 찍는다면 더 좋다. 이들은 RBE가 상당하기 때문에 비행선이 그냥 맵을 지나쳐 버리는 순간 바로 게임 오버[40]가 되어버리므로 화력을 총동원하여 막아야 한다. 물론 비행선을 처리했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이들이 쏟아내는 새끼 비행선들 또는 도자기들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생각해 둬야 한다.[41] 다만 BTD6에서는 특정 업그레이드를 하면 비행선에도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타워가 있다.[42]
  • 파일:attachment/MOAB.png 파일:BTD6 MOAB.png

    BTD5 BTD6

    M.O.A.B.(Massive Ornary Air Blimp)[43] <532/616>[44] (3/4,5,6편), <856>[45] (6편 강화형) / ~1
    터지면 도자기 풍선 4개를 남긴다. 최초의 비행선, 3편에서 첫 등장. 5편 기준으로 내구력이 200이다. 4편까지는 흰색 본체에 4개의 도자기 풍선이 그려진 모습이었으나 5편에서 파란색으로 디자인이 바뀌었다. BTD6 기준으로 쉬움 난이도의 최종 보스이며, 놓치면 라이프를 616(강화형은 856)[일반], 460(강화형은 700)[자유]만큼 잃는다.
    속도는 빨간색 풍선, 납 풍선과 같다. 여담으로 비행선 중에 DDT를 제외하고 제일 빠른 비행선이라 짧은 맵에서는 플레이어를 불안하게 만드는 주범중 하나이다.
    BTD6 139라운드에선 이 녀석이 무려 325대나 나온다.근데 여기서 죽을 정도면 진작에 이미 죽었다[48]
  • 파일:BTD4 BFB.png 파일:attachment/BFB.png 파일:BTD6 BFB.png

    BTD4 BTD5 BTD6

    B.F.B.(Brutal Flying Behemoth)[49][50] <2884/3164>[51] (4/5,6편), <4824>[52] (6편 강화형) / ~0.25
    터지면 MOAB 4대를 남긴다. 4편에서 첫 등장. MOAB의 진화형인 거대한 붉은색 비행선이며, '원숭이 금지'라는 뜻의 딱지를 등에 붙이고 있다. 5편 기준으로 내구력이 700[53]이다. 이 역시 Big Fucking Balloon, Big Friendly Bloon[54], Big Fat nooB[55], Big Floaty Boy (...)라고 불리기도 한다. 속도는 MOAB보다는 느리다. 여담으로 BMC에서는 BFB의 느린 특성을 이용하여 숲 타일에서 뒷부분에 가시 제조기 2/3을 깔아두고 저격수 2/4로 존버 타는 기법도 있다. 알다시피 BFB는 맵 끝까지 가는 데 1분도 넘게 걸리는 데다 다른 잡풍선들이 다 지나가고도 한참 지나야 가시 밟고 터지기 때문에 리젠 파밍보다 안정성 면에서도 더 좋다. 다만 터지면 나오는 MOAB는 빠르기 때문에 본체가 터지지 않도록 저격수들의 딜을 잘 분산시켜 주자. BTD6 기준으로 보통 난이도의 최종보스이고, 그 이상 난이도의 중간보스이다. 놓치면 라이프를 3164(강화형은 4824)[일반], 2540(강화형은 4200)[자유] 만큼 잃는다.
  • 파일:attachment/ZOMG.png 파일:BTD5 ZOMG.png 파일:BTD6 ZOMG.png

    BTD5 PC BTD5 모바일 BTD6

    Z.O.M.G.(Zeppelin Of Mighty Gargantuaness)[58] <16656>[59] (5,6편), <27296>[60] (6편 강화형) / ~ 0.18
    파괴될 때 BFB 4대를 남긴다. 5편에서 첫 등장하는 하드모드의 최종 보스. 거대한 검은색 비행선으로, MOAB와 BFB의 차이보다 배율이 더 커져 무려 4000이라는 끔찍한 내구도를 자랑한다. 최초로 등장한 다섯 자릿수 RBE의 비행선. 처음엔 이 흉악한 비행선을 한 방에 보내 버릴 수 있는 어떠한 발동형 능력도 없었으며, 전성기가 지나서야 잠수함을 시작으로 ZOMG 저격패치가 늘어나면서 즉사기가 속속 생기게 되었다. 첫 등장은 5편 어려움의 마지막 라운드인 라운드 85[61]와 6편 라운드 80이며, 당연하게도 자유 플레이로 진행시 아주 많이 나온다.[62] 속도는 가장 느리다. BMC에서 29라운드나 30라운드부터 나오기 시작하며(40레벨 기준), 역시나 얘가 나오면 BFB가 아니라 ZOMG를 꼴찌 비행선이라고 부르게 된다. 꼴찌는 맞는데 120라운드 쯤 가면 비행선의 체력이 커져서 힘들어진다. BTD6에서 놓칠 시 라이프를 16656(강화형은 27296)[일반], 14160(강화형은 24800)[자유] 만큼 잃는다.
  • 파일:attachment/Ddt_1.png 파일:BTD6 DDT.png 파일:BTD6DDT.png 파일:BTD6FortifiedDDT.png

    BMC BTD6 BTD6(구) BTD6 강화형(구)

    D.D.T.(Dark Dirigible Titan)[65]<974/816>[66] (BMC/6편), <1256>[67](6편 강화형) / ~2.75
DDT 풍선이 뭐냐고요? MOAB에다 분홍, 캐모, 납 풍선을 섞어서 최악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BTD6에서 DDT가 첫 등장하는 90라운드에 진입하면 나오는 설명.
터지면 재생성 은신 도자기 풍선 4개를 남긴다. 블룬스 몽키 시티에서 첫 등장. 내구력은 350으로 BFB에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온갖 골치아픈 속성들은 다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비행선 중 최고 속도[68] + 은신 속성[69] + 날카로운 공격에 면역(납) + 폭발 공격에 면역(검은색), 거기에 모자라서 파괴되면 6개의 재생성[70] 은신 도자기 풍선을 남긴다(!) 이 때문에 MIB[71], 닌자 원숭이 x/4[72], 가시 제조기[73]의 중요성이 대폭 상승했다. 비행선을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대포 2/4나 해적선의 발동 능력이 먹히니 참고할 것. 다만 DDT를 공격할 수 있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 게, 기본 이동 속도가 워낙 빨라서 타워가 때려서 터지기 전에 타워를 생까고 쿨하게 앞으로 질주하는 DDT인지라 이를 잡아놓을 수 있는 타워들의 가치도 급상승했다.[74] 모바일의 경우 얼룩말+납 속성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은신 감지만으로 잡는게 가능해져 훨씬 수월해졌다.
6편에서는 불가능/CHIMPS 난이도가 아닌 이상 자유 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으며 속도가 다소 너프되었고 재생성 은신 도자기[75]도 6개가 아닌 4개만 등장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나 맷집 자체는 400으로 늘어났다. 90라운드에 첫 등장하고 95라운드에 30대나 나온다. 이후로도 DDT가 계속 등장하며 DDT가 많이 등장하는 고정 라운드로는 106라운드 (일반 66 + 강화 27 = 120대), 126라운드 (99대), 128라운드 (강화 39 = 78대), 138라운드 (강화 81 + 일반 45 = 207대)가 있다.[76] 의외로 RBE가 적은데도 DDT에 대비하지 못할 경우 여기서 죽는 경우가 종종 있다. 놓치면 라이프를 816(강화형은 1256)[일반2], 660(강화형은 1100)[자유] 만큼 잃는다.
여담으로 DDT는 단단하다는 설정 때문인지 다른 비행선과 달리 대미지를 입으면 금이 가면서 점점 부서지는 모습을 보인다.
  • 파일:BTD6 BAD.png 파일:BTD6 FortifiedBAD.png 파일:Big_Airship_of_Doom.png

    BTD6 강화형 BTD6(구)

    B.A.D.(Big Airship of Doom)[79] <55760>[80](6편), <98360>[81](6편 강화형) / ~0.18
    터지면 2대의 ZOMG와 3대의 DDT를 남긴다. 블룬스 TD 6에서 첫 등장하는 불가능/CHIMPS 난이도의 최종 보스. 첫 등장은 무려 100라운드[82]라서 불가능/CHIMPS 난이도를 도전하는 게 아닌 이상 자유 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다.[83] 매우 거대한 보라색 비행선으로 MOAB 등급들이 가지는 면역뿐만 아니라 대놓고 MOAB 등급 대상에게 적용된다는 상태이상도 무시한다.[84] 당연한 소리지만 이 놈을 깡딜로 한 방에 보내버리는 능력은 없다.[85][86][87] 대미지를 일반형 본체만 무려 20000 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치로 만들어야 하는데 될 턱이 있나.[88][89] 그러면서도 속도는 ZOMG보다 전혀 느려지지 않았기 그냥 최대한 딜을 많이 줘서 빨리 터뜨리는 것만이 답이다. 놓치면 라이프를 55760(강화형은 98360)[일반2], 50300(강화형은 92900)[자유] 만큼 잃는다.

3.4. 풍선 속성

  • 파일:FortifiedIcon.png
    강화 풍선(Fortified Bloon) <해당 풍선의 RBE + α>
    6편에서 첫 등장. 풍선에 갑옷을 두른 듯 한 강화 밴드를 착용하고 있다. 풍선들의 특수 상태 중 하나로 마찬가지로 은신/재생성 특성하고 겹치는 것도 가능하다! 납 풍선/도자기 풍선 이상에 적용되며 납의 경우 체력 4배, 도자기 이상의 경우 체력이 2배가 된다.[92]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 특성은 비행선에도 적용되며 비행선이 터져도 하위 비행선 및 도자기까지 전부 강화 상태가 적용되어 있다! 다만 재생성을 통해 납/도자기로 돌아왔을 경우 강화 특성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 파일:ShieldedBloon.png
    보호막 풍선(Shielded Bloon) <해당 풍선의 RBE + 5 + α>
    블룬스 어드벤처 타임 TD에 첫 등장.[93] 보호막에 씌어진 모습을 한 풍선이며 처음 5번의 공격을 막는다.[94] 풍선들의 특수 상태 중 하나로 마찬가지로 은신/재생성/강화 특성하고 겹치는 것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은신 보호막 보라/은신 보호막 납 풍선이 수백 개씩 떼거지로 몰려드는 불가능 난이도의 후반 라운드에서는 비행선도 아닌 보라색/납 러시에 죽는 경우도 발생한다.
  • 파일:GhostBloon.png
    유령 풍선(Ghost Bloon) <해당 풍선의 RBE>(어탐TD) ~해당 풍선의 속도
    블룬스 어드벤쳐 타임 TD에 등장. 6편의 샌드박스에서 나오는 풍선과는 다른 풍선 속성. 해당 속성이 있는 풍선은 다트, 폭발 등의 물리적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 파일:Unpopped_Bloon.png 파일:Unpopped_MOAB.png 파일:Unpopped_BFB.png
    언데드 풍선(Undead Bloon)
    6편에서 마법사 원숭이 0-0-4 부터 볼 수 있으며 터트린 풍선을 되살려내서 출발지점으로 보내 풍선을 터트린다.
    0-0-5로 하면 MOAB와 BFB도 만들수 있다.

3.4.1. 은신 풍선

파일:attachment/Camo_Bloon.png
(Camo[95] Bloon)<11/해당 풍선의 RBE> (4편/5~6편)

4편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캐모 풍선이라고도 불린다. 공통적으로 이름대로 은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은신 풍선 감지 능력이 없다면 공격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바닥에 가시 등을 깔아서 터뜨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터뜨릴 수 있다. 4편과 5편 이후의 특징이 다른데, 4편에서는 군복과 비슷한 색을 한 풍선이며, 터질 경우 2개의 분홍색 풍선을 남긴다. 5편 이후에는 4편의 은신 풍선 자체는 없어진 대신 모든 풍선들에 추가로 붙을 수 있는 특수 상태가 되었다. 즉 납 풍선이나 도자기 풍선도 은신해서 덤비는 게 가능하다는 말. 비행선은 은신이 불가하나 D.D.T가 은신을 기본으로 달고 나온다.[96]

4편에서는 은신 풍선과 일반 풍선이 섞여 있을 때 일반 풍선에게 향한 발사체가 우연히 은신 풍선에게 맞을 경우 은신 풍선이 터지게 된다. 당연한 거 아니냐 싶겠지만, 30원짜리 스파이크 하나만 깔면 은신 속 분홍색 풍선이 드러나는 탓에 은신이 몇백 개씩 몰려와도 싸그리 전멸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 한마디로 30원만 있으면 이 속성에 대한 대비를 아예 안 해도 된다.

그러나 5편의 경우 은신 감지 기능이 없는 타워의 발사체는 은신 풍선을 절대로 인식하지 못하며 대미지도 줄 수 없다. 그나마 발동형 공격 일부가 먹히긴 하지만 그마저도 광역 스킬뿐이라서[97] 은신 풍선을 전부 처리하긴 어렵다. 그래서 은신 풍선이 공략에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늘었다. 5편에서 기본적으로 은신 풍선을 감지하는 타워는 닌자, 다틀링, 가시 제조기, 그리고 도로 아이템 뿐이며 접착제 사수, 얼음 타워는 자체적으로 은신감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변에 레이더 스캐너 업그레이드를 한 원숭이 마을을 건설해야 한다.

6편부터는 타워 자체가 은신 풍선을 공격하지 못해도 은신 풍선에 따로 대항할 수단이 붙기도 한다. 예시로 글루 사수 x/x/4는 은신 감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바닥에 퍼진 접착제가 은신 풍선에도 묻을 수 있다. 영웅의 경우 그웬돌린과 오빈은 은신 풍선을 공격할 수 없지만 이들의 스킬은 은신 풍선을 터뜨릴 수 있다. 최종적으로 별도의 보조 없이 은신에 대항할 수단이 아예 없는 타워는 연금술사, 존스, 팻, 아도라뿐이다. 또한 어탐 TD의 슈퍼 원숭이는 은신 감지가 불가능하나 투사체는 은신 풍선을 맞히게 된다.

또한 블룬스 TD 배틀에서는 이것을 이용한 CLRoD(Camo Lead Rush of Doom)가 있다. 은신 납 풍선은 은신과 납속성 즉 2가지 속성 모두를 갖고 있어 공략할 수 있는 타워가 매우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상대가 은신 또는 납 둘 다 공략할 수 있는 타워들이 그때까지 적거나 없으면 꽤 효율이 좋은데다 여기다가 재생성 능력까지 붙여주면 장땡이다. RRRoD보다 성공확률이 더 높다. 하나 빼고. 2/2~4 가시 생성기가 있으면 무용지물이다. 블룬스 TD 배틀 2에서는 CPRoD (Camo Purple Rush of Doom)이라는 기술도 자주 쓰인다. 속력도 분홍색, 노란색 다음으로 빨라 수입 증대에도 요긴하다. 상위 호환 격으로는 DDT 러시가 있다.

타워의 자체 성능이 얼마나 강력하던 간에 은신 감지가 없으면 그 빨간 풍선조차 못 잡는다는 점이 팬들 사이에서는 유머거리로 돌아다니고 있다. 강력하지만 은신 감지 능력이 없는 타워(예: 복수심에 불타는 진정한 태양신)를 하찮아 보이지만 은신 감지를 붙여주는 타워(예: 0/0/2 다트 원숭이)랑 대비하는 게 포인트. 또 서양 팬덤에서 은신 재생성 빨간색이 최강의 풍선이라는 드립이 나오는 것을 반영한 듯이 대체 풍선 라운드의 5라운드에서는 마지막에 은신 재생성 빨간색 풍선 1개가 나온다.[98]

3.4.2. 재생성 풍선

파일:attachment/Regrowth_Bloon.gif
Regrow Bloon <해당 풍선의 RBE + α>

5편에서 첫 등장. 하트 모양을 하고 있다. 풍선들의 특수 상태 중 하나로 은신 특성하고 겹치는 것도 가능하다. 이 풍선들은 말 그대로 시간에 따라서 슬슬 자신의 껍질을 복원한다.[99] 단, 원래 등급보다 높은 등급으로 향상되지는 않는다.

한 번 껍질이 터지면 수가 증가하는 풍선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수가 증가한 채로 원래 풍선으로 돌아올 수 있다. 가령 검은 재생성 풍선 한 개를 터뜨려 두 개의 분홍 재생성 풍선을 만들었을 때 다시 공격하지 않으면 두 개가 각각 검은 재생성 풍선이 되어 검은 재생성 풍선이 2개가 된다.[100] 어중간한 광역공격[101]은 재생성 풍선의 수를 미칠 듯이 불릴 수 있으므로 적절한 배합이 중요하다.

블룬스 TD 배틀에서는 이 점을 이용해서 죽음의 재생성 무지개 풍선 러시(RRRoD, Regen Rainbow Rush of Doom)라는 기술이 존재한다. 어느 정도 돈이 모였을 때 상대방에게 재생성 무지개 풍선을 계속 보내 주면, 어지간히 공격이 세지 않은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대방이 해치워야 할 재생성 무지개 풍선의 수가 계속 늘어나 게임 오버가 되는 것. 화력이 집중되어 있지 않다면 무지개가 늘어나는 것을 피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RRRoD를 막아내는 데 성공한다면 상대방은 졸지에 엄청난 양의 돈이 날아간 셈이므로 이쪽이 유리해진다.

한 번 터지고 재생성된 껍질은 터뜨려도 돈을 받지 못한다. 예전에는 이 껍질도 추가 돈을 줬었는데, 이걸 이용해서 3/2 마법사를 깔아 재생성 풍선을 밀쳐내서 터뜨리고, 다시 밀쳐내서 재생성시킨 다음 터뜨리고를 반복하는 이른바 재생성 풍선 노가다(Regen Farming)가 가능했으며 아예 이걸 이용하라고 주어진 일일 미션도 있었다.

현재 플래시는 패치되었지만 풍선 자체에서 돈을 받지 못한다 뿐이지 풍선이 재생성하느라 라운드가 끝나지 않는 동안 저격수 2/4로 돈을 무한정 받아내는 방법은 여전히 남아 있다. 모바일에선 지금도 재생성된 풍선에서 돈을 받을 수 있다. 6편에서는 결국 완전히 막혔지만[102] 어드벤처 타임 TD에서는 도로 재생성된 껍질이 다시 돈을 준다. 어탐 TD는 관통력이 시망이라 크게 의미 없지만.

3.4.3. 좀비 풍선

Zombie Bloon. RBE는 아래 표 참조

블룬스 어드벤처 타임 TD에 첫 등장. 바늘로 꿰멘 듯 한 모습을 한 풍선. 풍선들의 특수 상태 중 하나로 마찬가지로 은신/재생성/강화/보호막 특성하고 겹치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풍선이 완전히 터지면 그 자리에서 묘비가 생성되는데, 다음 라운드에서 묘비에서 보호막과 좀비 속성이 사라진 해당 풍선이 부활한다.

다른 풍선 속성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으로 처리가 힘든 속성이며 어탐 TD의 난이도를 거의 막장 수준으로 만든 주범. 등급이 낮은 풍선이라면 처리하는데 어렵지 않으나 문제는 분홍색을 넘어갔을 경우. 서열이 분홍색이 넘어가면 풍선이 2개씩 튀어나오는데 각각의 풍선이 각각의 묘비로 바뀐다! 즉, 좀비 검은색 하나를 처치하면 그 다음 라운드에서 검은색 2개를 처리해야 되며 좀비 도자기 하나를 처치하면 다음 라운드에서 도자기 16개를 처리해야 된다!

3.5. 이벤트 풍선

파일:GoldenBloon.png
  • 황금 풍선(Golden Bloon) <300/?>(5편/6편)
    5편에서 2016년 9월 첫 등장. 황금색을 띄고 있으며 DDT처럼 은신, 얼룩말, 납, 도자기[103] 속성을 갖고 있으며 트랙의 역방향으로 움직인다.[104] 일반 스테이지 진행중엔 나타나지 않고 4시간마다 랜덤으로 맵 하나가 지정, 그 맵을 플레이하면 30~40라운드 사이에 랜덤으로 한개가 나타난다. 놓쳐도 라이프는 줄어들지 않으며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플레이 하고 나면 대기시간이 다시 초기화된다. 다트기준 10대 때릴때마다 소량의 몽키머니를 드랍하며 완전히 터뜨리면 특수요원과 몽키머니를 준다. 30스테이지 이전에 스파이크 공장 3/x를 구해놓으면 쉽게 잡을 수 있으며, 스펙이 부족하더라도 몽키스톰을 사용하면 한방에 잡고 이득을 볼 수 있다. 물론 난도가 높을수록 보상은 더 많아진다. 그런데 내부 등급 상 도자기의 상위 등급이기 때문에 이 풍선이 나온 이후로는 마스터리나 풍선 등급을 올리는 랜덤 미션에선 황금색 풍선이 무더기로 등장하는 뜬금없는 버그가 있다.[105] 이벤트 풍선이므로 블룬스 TD 5 내에 다른 이벤트가 진행 중인 경우 이 풍선은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6편에서도 등장하는데, 전작과의 변경점 및 공략은 이 문서에 있다.
  • Bloonarius: The Inflator <2,000~882000/20,000~3,000,000> ~0.1/0.05 (5편/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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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과 블룬스 몽키 시티, 6편에 등장한 보스 풍선. 보스 풍선 중에선 가장 처음에 등장했으며 체력이 75, 50, 25%가 되는 시점에 보스 레벨에 맞추어 가장 높은 등급의 풍선 하나를 이 비행선의 위치에서 소환한다.[106] 속도는 빨간 풍선의 0.1배. 1의 대미지를 줄 때마다 1원을 준다. MOAB 암살자가 주는 대미지는 375로 감소하였으며 선제 공격 능력은 "3000"으로 극심한 칼질을 당했다. 나중에 가면 9~10단계쯤 BFB가 나와서 엄청나게 힘들어지고, 이 때문에 1트 클리어는 '꿈의 플레이'가 되었으며, 14단계가 되면 ZOMG까지 나와서 ZOMG를 때려부술 수 있는 화력이 될리가 없지만 안 된다면 4번은 시도할 수 있는 시티 캐시를 구비해 놓아야 한다.
  • Vortex: Deadly Master of Air <900~342,000/20,000~2,512,500> ~0.2/? (5편/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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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과 블룬스 몽키 시티, 6편에 등장한 보스 풍선. 체력이 많이 낮은 대신 속도도 Bloonarius의 2배 빠른 편이며[107] 일정 시간마다 주변의 타워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거나 무력화시킨다. 1의 대미지를 줄 때마다 1.5원을 준다. MOAB 암살자가 주는 대미지는 375로 감소하였으며 MOAB 분쇄 가시가 주는 대미지가 절반이 된다.
  • Dreadbloon: Armored Behemoth <100~213000>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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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과 블룬스 몽키 시티, 6편에 등장한 보스 풍선. Vortex보다도 체력이 낮고 속도도 빠르지 않지만 납 속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격할 수 있는 타워가 많이 제한되어있다. 그렇다고 대다수의 타워를 버리냐면 그것도 아닌 것이 일정 대미지를 입을 때마다 보호막을 생성한다. 이 보호막은 납과 도자기 속성을 갖고 있지 않다. 또한 보호막이 생성되는 도중에는 멈춰 있다는 점에서 2/3 가시 생성기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시를 흡수하면 또 다시 보호막과 피통의 1/4이 단숨에 깎여나가서 다시 쿨다운이 시작된다. 저단계에서는 이 때문에 너무나도 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 파일:Blastopopoulos.png
  • Blastapopoulos: Demon of the Core <2000~776000>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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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편과 블룬스 몽키 시티, 6편에 등장한 보스 풍선. Vortex와 반대되는 속성을 지닌 듯 하며 주기적으로 몇 개의 타워를 무력화시킨다.[108] Dreadbloon과는 달리 다른 속성이 없다.
  • Gravelord Lych <14,000~2,100,000> / Elite Lych <30,000~24,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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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하십시오.


[1] 다만 비행선이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 풍선을 통한 수입이 줄어든다.[2] 6편 연금술사 C4의 3배 효과로 3$를 받는다.[3] 다만 최하위 비행선은 무조건 일반 풍선을 대량으로 남기기에 가장 강한 일반 풍선보다 많은 돈을 준다.[4] 특히 블룬스 팝의 원숭이들이 풍선을 제일 싫어한다고 한다.[5] BTD5에는 특수 요원으로 원숭이가 아닌 다른 동물 타워들을 멍키 머니로 구매할 수 있으며, BTD6에는 각종 맹수를 부려서 풍선을 터뜨리는 맹수 조련사라는 타워가 있다.[6] 47+8+10으로 추정. 이하 일반 비행선들은 모두 이 수치에 기반한 기본 체력에 비례하여 생명을 잃는다.[7] 47+8+20으로 추정. 이하 강화 비행선들은 모두 이 수치에 기반한 기본 체력에 비례하여 생명을 잃는다.[8] =1+(4*2),1+(5*2).[A] 3편까지는 노란색 풍선 2개를 남겼다.[10] BTD 배틀 2에서는 예외적으로 흰색 풍선보다 높은 등급으로 취급해서 해금이 흰색보다 늦다.[11] 존스는 논외.[12] ==1+(4*2),1+(5*2)[A] [14] =1+(5*2)[15] 하늘색 보호막이 풍선을 감싸고 있다.[16] x/1/x로 나오는 불덩이 자체는 화염 속성이어서 보라색 풍선에 직접 닿으면 그대로 사라지지만, 불덩이의 폭발은 폭발 속성이기 때문에 보라색이 아닌 다른 풍선에게 닿아서 일어난 폭발에 보라색 풍선이 터질 수는 있다.[17] 이마저도 x/x/4로 소환하는 언데드 풍선은 다른 풍선을 터트려야만 나오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터뜨릴 수 없다.[18] 이건 어탐 TD에 출시되었다.[19] 그런데 블룬스 TD 6에서 45.0 업데이트로 블룬스 몽키 시티 출신의 블라포(Blastapopoulos)가 보라색 풍선의 속성을 가지고 출시되었다.[20] =1+(9*2),1+(11*2)[21] =4+(11*2)[22] 폭발의 경우 통하기는 하지만 대미지가 1일 경우 하위 풍선인 검은색 풍선 때문에 혼자선 못잡는다.[23] 대체 풍선 라운드에서는 무려 10라운드에 등장하고 24라운드에 은신 납 풍선이 등장한다![24] 대체 풍선 라운드에서는 44라운드에서 등장한다.[25] =1+(11*2)[26] 81라운드에서부턴 납 풍선이 검은색 풍선 1개만 남기는 관계로 흰색 풍선 1개만 남긴다.[27] =1+(9*4),1+(23*2)[28] 구버전에서는 9,999,999였다. 체력이 0인 이유는 풍선이 터진다는 것은 곧 체력이 0으로 떨어진다는 의미고 체력이 마이너스면 아무리 깎아도 0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즉사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한 이 풍선을 터트리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마인크래프트의 기반암과 비슷한 원리.[29] x/x/5 연금술사를 하나 놓고 유령 풍선 하나를 소환하면 연금술사의 능력으로 풍선을 빨간 풍선으로 만들고 터트린 횟수가 -1로 뜨게 되고 그 빨간 풍선을 터트려 터트린 풍선 수가 0이 된다.[30] BAD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풍선이나 비행선을 빨간풍선으로 바꾼다.[31] 문제는 모든 5티어를 놔도 1000만에 가까운 체력을 깎는 것은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리지 않는한 불가능에 가까워서 있으나 마나다.[32] =9+(37*2)/9+(47*2)/10+(47*2)[33] =20+(47*2)[34] 이걸 이용해서 발동형 능력이 있는 경우 도자기 풍선을 오래 묶어둬서 다음 라운드에 쓸 발동기의 쿨을 돌게 하는 전략이 먹힌다. 특히 도자기의 껍질 체력이 크게 증가하고 풍선 웨이브가 정해져 있어 정석 공략법이 존재하는 81~140라운드 구간에서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슈퍼 글루나 얼음 원숭이를 이용하면 일반 슈퍼 도자기는 30초까지, 강화 슈퍼 도자기는 최대 60초 동안 묶어둘 수 있다.[35] =30+8, =60+8[36] 파생작인 블룬스 TD 배틀, 블룬스 몽키 시티도 포함된다.[37] 파생작인 블룬스 TD 배틀 2, 블룬스 어드벤처 타임 TD도 포함된다.[38] =120+8[39] 5편까지 유일한 예외라면 4/2 저격수. 블룬치퍼 대미지가 프리플레이로 갈 수록 의미가 없어져서 저격수는 프리플레이의 필수요소로 꼽혔다.[40] 단, 비행선 또한 놓쳤을 때 잃는 생명수가 정해져 있고 그 이상의 생명수를 지닌 상태에선 한 대 놓친다고 바로 게임 오버가 되지는 않는다.[41] 물론 고라운드로 가면 일반 풍선들은 장식이고 비행선들이 떼거지로 나오며, 매 라운드마다 비행선의 체력이 증가한다. 노빵꾸 모드에서는 정식 플레이에서도 등장한다.[42] 대부분의 MOAB 대항 상태이상 능력은 BAD에게 먹히지 않는다. 하지만 극히 일부, BAD에게 능력을 적용할 수 있는 타워가 있다.[43] 성질 더러운 거대 비행선. 어원은 당연히 폭탄의 어머니. 유저들 사이에선 Mother Of All Bloons이라고도 불린다. 어탐 TD에서는 진짜로 저렇게 부른다[44] =200+(104*4)[45] =400+(114*4)[일반] 80라운드 이전에 적용되는 수치. 남은 체력에 상관없이 고정이다.[자유] 81라운드 이후 자유플레이 보정이 시작될 때 적용되는 수치. 체력 보정과 남은 체력에 상관없이 고정이다.[48] 일반 181, 강화 72. 강화형은 두 대인 것으로 계산한다.[49] 블룬스 몽키 시티의 풍선 연구 항목에서의 BFBs에서 Brutal Flying Behemoth로 나온다.[50] 날아다니는 흉악한 괴물(베헤모스). 어원은 둠 시리즈의 무기 BFG9000에서 따온 Big F***ing Bloon일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4편에서 처음 소개될 때의 게임 내 설명을 보면, 아마 플레이어더러 가장 크고 무서운 풍선(Biggest and most Feared Bloon)의 약자라는 이미지를 의도적으로 심어 주기 위한 것도 있는 듯 하다.[51] =700+(616*4)[52] =1400+(856*4)[53] 4편에서는 내구력 420에 RBE는 2884이다.[54] 어드벤처 타임 TD의 업적과 같은 곳에서 이렇게 나온다.[55] 너무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이렇게 불린다.[일반] [자유] [58] 강력한 거인 비행선. Gargantuaness는 거대하다는 뜻으로 쓰였는데 이는 가르강튀아(Gargantua)에 접미사 ~ness를 붙인 것으로 가르강튀아는 소설 Gargantua and Pantagruel에 나오는 거인 왕의 이름이다. 설명이 복잡했지만 어원은 leet에서 OMG 대신 쓰이는 'zomg'이고, 그래서인지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많은 유튜버들이 '조 마이 갓'으로 발음하는 것을 볼 수 있다.[59] =4000+(3164*4)[60] =8000+(4824*4)[61] 숙달 모드(Mastery Mode)를 켜고 플레이하면 BFB가 나올 자리에 대신 등장하기 때문에, 라운드 60부터 얘를 볼 수 있다.[62] 당장 111라운드에서 일반형 17기, 강화형 9기로 무려 35대나 나온다.[일반] [자유] [65] 검은 거인 비행선. 어원은 당연하지만 다이클로로다이페닐트라이클로로에테인.[66] =350+(104*6), =400+(104*4)[67] 800+(114*4)[68] 분홍색 풍선 수준의 속도라고 서술되었으나 실제로는 초록색과 노란색 사이의 속도이며 무지개와 도자기보다 약간 빠르다. 다만 비행선들 사이에서는 워낙 빨라 체감상으로는 분홍색보다 빠르게 느껴질 수 있기는 하다. 애시당초 속도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아주 느린 BFB와 ZOMG들 사이에 DDT가 나오면 당연히 매우 빠르다고 느낄 것이다. 게다가 자유 플레이 보정으로 속도가 1.2~1.4배 정도로 증가한 채로 나오니까 (90라운드에서는 노란색 풍선 수준으로, 95라운드에서는 분홍색 풍선 수준의 속력을 지닌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사실 BMC에서는 분홍색과 속도가 같았으나 6편에서 20% 가량 느려지게 너프가 된것이다.[69] 신호탄(박격포 x/3)으로 은신 속성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모바일에선 신호탄과 클렌징 폼(기술자 3/x), 잠수함 지원(잠수함 3/x)과 함께 은신 속성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다만 차이는 없어보이니 참고.[70] 다만 DDT는 대부분 자유 플레이 보정이 이미 시작된 늦은 시점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점에서는 도자기 풍선이 하위 풍선을 한 개만 내놓고 껍데기의 체력만 60으로 늘어나는 "슈퍼 도자기"로 대체되기 때문에 도자기 껍질이 벗겨지는 순간 하위 풍선은 0.1초 안에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터뜨려도 하위 풍선의 숫자가 늘어나지 않아서 재생 속성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은신 도자기랑 차이가 거의 없다.[71] 반경 내 타워의 은신 감지 및 풍선의 모든 속성 내성 무시[72] 스킬로 DDT의 이동속도를 낮춘다.[73] 2/3. 즉 납속성 공격 가능+비행선에 추가 대미지. 특히 화산지형에서는 MIB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필수다.[74] 폭탄 5/x/x, 얼음 x/x/5와 x/4/x 이상, 닌자 x/x/5 등.[75] 사실상 은신 도자기와 같다. 일명 비주얼로 겁주기. 이때의 도자기 풍선은 자유 플레이 보정이 적용되어 재생성 속성이 유명무실해지기 때문이다.[76] 이 때문에 CHIMPS로 140라운드를 깨는 도전에선 여기서 죽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체감 상 140라운드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일반2] 통상적으로 80라운드 이전에는 볼 수 없고 오디세이의 커스텀 라운드 등 특수한 상황에서 한정적으로 볼 수 있다. 남은 체력에 상관없이 고정이다.[자유] [79] 크나큰 파멸의 비행선[80] 20000+(816×3+16656×2)[81] =40000+(1256*3+27296*2)[82] 강화형은 보정을 엄청 받은 140라운드에서나 등장한다. 그리고 이후 199라운드까지는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83] 사실 자유 플레이 전용으로 만들어진 특수 비행선이기는 하다.[84] 현재까지 x5x 닌자의 체력 감소와 5xx 스나이퍼, 5xx 아이스의 약화 효과와 20레벨을 찍은 영웅 이질리의 MOAB 저주만이 BAD에게 능력을 적용시키는 게 가능하다.[85] 완벽한 한 방은 아니어도, 체력을 반절(샌드박스 기준이라 100라운드에선 1/6정도의 체력만 남겨야 한다.) 정도 깎은 다음 x4x 잠수함의 능력을 이용해 일격사시키거나, 20레벨 이질리로 MOAB 저주 스킬 한 번으로 하위 풍선 없이 깔끔하게 잡는 방법이 있다.[86] 다만 단일 타워 하나가 BAD를 단독으로 골로 보낼 수 있는 타워들은 여럿 있다.[87] 파라곤 해적 원숭이가 업데이트되면서 최초로 BAD를 즉사시킬 수 있게 되었다.[88] 실제로 BTD6 100라운드에 등장하는 BAD의 일반형 본체 체력은 20000이 아니라 28000이다. 자유 플레이 보정이 81라운드부터 시작되기 때문. 참고로 140라운드 강화형 BAD의 체력은 무려 200,000이다.[89] 100라운드를 클리어하면 무료 타워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대체 풍선 라운드에서는 100라운드에 강화형으로 나온다.[일반2] [자유] [92] 81라운드부터 나오는 슈퍼 세라믹의 경우는 사실상 RBE가 2배가 된다. 슈퍼 세라믹은 하위 풍선이 하나씩만 나오지만 껍질 체력이 60으로 늘어나서 껍질 체력이 전체 RBE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93] 다른 외전 시리즈까지 포함하면 블룬스 슈퍼 몽키 2에서 처음 나왔다.[94] 5의 체력이 아니다. 공격력이 아무리 높아도 5번 때려야 보호막이 벗겨진다. 참고로 보라색, 납, 얼룩말이 보호막을 얻으면 그 특정 공격 무시도 적용되며 놓쳤을 때 라이프 삭감에 포함되지 않는다.[95] camouflage(위장)의 약자.[96] 90라운드에 첫 등장하고 이후 등장량이 수십 대로 불어나며 마의 138라운드에선 무려 207대나 나온다. (강화 81, 일반 45. 강화형은 일반형 두 대로 계산한다.)[97] 얼음, 접착제, 박격포의 발동형.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포의 발동형(MOAB 암살자)도 화면에 비행선이 없을 때는 은신 풍선으로 날아가기도 한다. 골 때리는 것은 압정, 풍선 파쇄기, 슈퍼 원숭이 등은 타워 자체가 레이더 스캐너 등을 통해 은신 풍선을 공격할 수 있더라도 발동형은 은신 풍선을 공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98] 당연하지만 은신 재생성 빨간색은 하위 풍선이 없어 재생성 속성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은신 빨간색이랑 차이가 없다.[99] 2/x 접착제가 풍선을 슬슬 녹이는 것보다 빠르게 재생성하기 때문에, 접착제로 이 풍선을 해치우려면 최소 3/x는 되어야 한다.[100] 다행히 81라운드 이후부터는 이렇게 되지 않지만, 그 시점에서는 일반 풍선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MOAB, BFB가 수십 대씩 나오고 ZOMG도 여러 대씩 줄지어 나올 때의 도자기 러시는 그냥 잉여다.[101] 특히 마법사 원숭이나, 접착제 2/2 등.[102] 저격수/헬기 발동형도 한 라운드 당 제한이 생겼다.[103] 플래시에는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접착제로 느려지지 않는 도자기 속성은 무시해도 되나 4/x 다트 원숭이나 3/x 가시 제조기는 도자기 속성에 추가 대미지를 준다.[104] 역방향 트랙인 경우 정방향으로 움직인다.[105] 종전까진 MOAB이거나 도자기 그대로였다.[106] 몽키 시티 기준 납 풍선부터 시작하고 레벨이 높아질 수록 풍선 등급이 높아지며 레벨 5의 체력 50%대부터는 비행선을 소환한다.[107] 보스 풍선중 유일하게 ZOMG보다 빠른 풍선이다.[108] 체력이 75, 50, 25%가 될 때 마다 주기가 짧아지고, 무력화는 가장 비싼 가격 상태(업그레이드 상태를 포함한 가격)의 타워를 우선순위로 두며, 몽키 시티에서 레벨이 높아질 수록 무력화시키는 타워 수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