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7 06:32:02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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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의 2집 노래에 대한 내용은 핑계(김건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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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사전적 의미2. 그 외

1. 사전적 의미

내키지 아니하는 사태를 피하거나 사실을 감추려고 방패막이가 되는 다른 일을 내세움. 또는 자신의 잘못한 일에 대하여 남이나 다른 것에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구차한 의미를 뜻한다.[1] 이걸 지나치게 남발하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심리상으로 핑계는 단어 자체가 회피, 방어형 단어 이기에, 착각과 오해가 꽤 심하게 발생하는 단어이다. 핑계를 할 수 있다는 건, 그 원인이나 문제가 뭔지는 안다는 것 이다. 핑계는 다시 말하면 문제가 있다는걸 최대한 좋게 돌려서 말하는 것 이다. 문제에 다른 대안법이나, 개선법을 찾기위해 재접근이라도 할 수 있긴 하겠다만... 문제는 그 핑계를 듣고있는 사람들은 핑계를 단어 그 뜻으로 알고 있는 경향이 높기에, 거의 전부가 답정너 유형이라는 점 이다. 즉 문제에 대한 핑계에서 듣고싶은 대답 자체가 원인과 개선점이 아닌 그냥 듣는이의 기분 풀이 형식의 대답이다.

대부분의 일반인부터 유명인까지 대부분 해명, 변명이라고 하며 핑계를 대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을 변호, 설명하는 게 좋다. 다른 잣대에 빗대어, 다른 이유로 사실을 덮어 설명하려는 행동은 객관적으로 보나 그리 좋지 못하다. 이유 자체는 단순히 사람이 살면서 배우고, 알게되는 지식 범위가 제각각 이라는 점 이기 때문, 즉 상대가 모르는 지식으로 빗대거나 하면 객관적일순 있어도 주관적으로 못알아 듣는다.

특히 자신의 잘못에 대해선 자신만 억울하고 잘못 없다는 심리로 해명한다면 본의 아니게 대부분 핑계로 직결된다. 유명인이 그러면 말할 것도 없고 일반인도 인간관계에서 자주 그런다면 답정너 유형이면 질타받는다. 언제나 자신의 대한 잘못에 대해 해명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잘못에 대한 구차한 변명거리나 억울한 내용은 기피하는 게 좋다. 잘못에 대해 해명을 해야할 때엔 그 사람의 잘못된 부분이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지 억울한 거나 구차한 변명은 누구도 궁금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과문도 위 내용의 경우처럼 작성한다면 변명문이라고 불린다. 이 부분에 대한 올바른 작성법은 사과문을 참고해 보자.

2. 그 외

비스무리한 의미로 책임전가가 있으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완전히 유의어로 볼 수 없다.

한때 '핑계'라 해서 분홍색 닭 사진을 올리는 드립이 유행하기도 했다.예시

분홍색 닭은 유튜브 채널 뜬뜬의 메인 컨텐츠 핑계고의 상징이기도 하다.


[1]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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