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케이스 Hardcase | |
종족 | 인간 (클론) |
소속 | 은하 공화국 (제501 사단) |
CT번호 | 불명 |
사망 | 20 BBY |
성우 | 권창욱 |
[clearfix]
1. 개요
하드케이스는 501 사단의 클론 트루퍼이다. 그는 많은 전투에 참여했지만, 움바라 전투가 제일 유명하다. 하드케이스는 그의 적들을 물리치는 것을 고대하는 공격적이고 열정적인 클론이었다. 하드케이스의 말로는 유통기한이 지난 성장촉진제를 맞은 것이 그의 성격과 그의 행동의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끝에서는 움바라의 수도를 도와주는 보급선을 파괴하고 자신의 대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훌륭한 행동을 하였다.2. 장비
처음에 하드케이스는 연한 파랑색으로 칠해진 페이즈 1 갑옷을 입었다. 그의 페이즈 2 갑옷은 페이즈 1 갑옷보다 많이 달라 졌는데, 조금 더 진한 파랑색으로 칠해지고 헬멧에 그림을 더 그렸다. 하드케이스의 중화기가 취향이라 Z-6 회전포를 들고 전투에 임했다. 하드케이스와 파이브스가 공군 기지에 잠입하도록 보내졌을 때 파이브스를 새 같이 생긴 움바라의 새로부터 구할때 짚라인 라이플로 싸웠다.3. 작중 행적
3.1. 탈영병
하드케이스의 부대는 그리버스를 찾기 위해 살루카마이 행성에 착륙한다. 오비완 케노비는 제시, 킥스, 하드케이스, 그리고 캡틴 렉스에게 정찰을 하라고 명령했다. 전부 스피더 바이크에 타고 이동하는 중, 캡틴 렉스는 코만도 드로이드 저격수에게 맞는 바람에 클론 트루퍼 였던 농부의 헛간에서 지낸다. 하드케이스, 제시, 킥스는 그리버스를 잡기 위해 오비완 케노비와 부대의 나머지와 만나기 위해 앞으로 전진했다.3.2. 움바라 행성의 어둠
하드케이스는 501 사단과 움바라 전투에 참가했다. 그는 움바라의 병력의 수많은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았고, 식인 식물에게 잡혀도 침착하게 살아남았다. 그의 중대와 같이, 그는 퐁 크렐 장군의 리더십에 반감을 보였다.3.3. 장군
움바라의 방해 강습 탱크와 만났을 때, 하드케이스는 로켓포를 사용하라고 명령받았다. 여러 번의 회피기동 이후 하드케이스는 탱크를 정확하게 맞추었고, 기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 계획이 변동됨에 따라, 그와 파이브스는 공군 기지로 잠입하는 임무를 부여받았고,야생 생물에게만 약간의 공격을 받으면서 클론 트루퍼 두 명은 잠입에 성공한다. 파이브스가 폭발물로 시선을 끌 동안, 하드케이스는 움바라 스타파이터를 조종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어렵고 진보된 조종법에도 불구하고, 그와 파이브스는 움바라의 전쟁 기계들을 파괴하고 소대원들을 구해냈다.3.4. 독단적 계획
국회의사당을 향해 직선으로 진군하는 크렐의 계획을 싫어하는 그는 파이브스가 고안해 낸 움바라 스타파이터를 이용해서 궤도에 떠 있는 움바라의 보급선을 파괴하는 비밀 임무에 참여했다. 크렐 장군이 그 계획에 퇴짜를 놓았어도 파이브스는 그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다.격납고에서 하드케이스는 움바라 함선을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다른 클론들이 말하길, 하드케이스는 비행에 소질이 없었고, 결국에는 격납고 내부에 총을 쏘아대고 문을 사고로 분해해 버렸다. 이런 개판으로 알람이 울렸고, 크렐이 클론들에게 연락을 했다. 파이브스는 크렐 장군에게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문이 폭발하는 것을 본 크렐은 파이브스와 하드케이스를 대면했다.
하드케이스는 진실과 그렇게 다르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 냈고 파이브스는 함선들이 부비 트랩으로 작동 했다는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인 이야기에 동의했고, 크렐은 전투기의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스타파이터들을 끄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하드케이스와 제시는 파이브스를 끼워주었다.
하드케이스, 제시, 파이브스는 상공 위로 날아올랐고 매우 큰 규모의 전투를 보고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움바라 스타파이터로 안전하게 위장한 세 클론 트루퍼들은 보급선 내부에서 파이브스가 교통사고를 내고 다른 드로이드가 하드케이스를 보기 전 까지는 클론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격납고를 비행하는 것이 확인되고 나서는 보급선에 타 있는 전술 드로이드는 파이브스와 다른 트루퍼들이 함선의 주 엔진을 쏘지 못하게 광선 보호막을 켰다. 클론들은 광선 보호막 앞에서 멈출 수밖에 없었고 다수의 배틀 드로이드들에게 공격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