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22:30:55

S.S(Student S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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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묘사
2.1. 과거의 연파랑고에서2.2. 영민이 에피소드에서
3. 기타


파일:SS.jpg
작중 S.S의 위력에 대한 묘사

파일:SS2.jpg
S.S의 능력치에 대한 정보[1]

1. 개요

S.S(Student Slayer) | 학생 파괴자, 학생 분쇄기

네이버 웹툰 우리들은 푸르다에서 영민이 주리틀기 에피소드에 등장한 '궁극의 회초리'.

2. 작중 묘사

2.1. 과거의 연파랑고에서

작중 시점 기준으로 7년전[2], 연파랑고의 수학 선생님[3]이 체벌을 위해 만든 회초리이다. 수많은 숙제에 시달리던 당시 학생들이, "우리 모두 숙제를 하지 않으면 선생님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라는 한 학생의 제안에 모두 수학 숙제를 하지 않았는데, 바로 그 때 등장한 것이 바로 이 S.S이다.[4] 5분만에 30명의 학생들을 쓰러뜨리고[]즉 1분당 6명, 10초당 1명을 쓰러뜨린 것이다!!!], 999번을 휘둘러도 금이 가지 않았을 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한 회초리이다. 그러던 어느날 수학 선생님이 교실에 두고 간 S.S가 갑자기 종적을 감추고 만다. 이때 당시 학생이었던 조은비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이 없을 때 교실에 있던 S.S를 몰래 빼내어 학교 뒷산에 묻어두었던 것.

2.2. 영민이 에피소드에서

바보 트리오 셋은 평소처럼 영민이한테 주리틀기를 시전하고 있었다. 주리틀기의 기술은 점점 발전하지만 유영민은 그 환경에 따라서 진화를 하게 된다.[6]

여태까지 주리틀기의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해온 영민이는 말그대로 통제불능이었고, 그런 영민이에게 주리를 틀려고 하는 바보 트리오들은 유영민의 역습에 당할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진혁은 이 사건에 대책을 고안하다가 도서관에서 김예리[7]의 유영민을 꺾고 싶다면 민속학 연구부에서 S.S를 찾아보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찾아간 민속학 연구부에서 관계자의 정보를 알아낸 뒤, 복도에 있던 조은비 선생님에게서 그 이야기를 알아낸다.

처음에 이진혁이 조은비를 찾아가서 S.S에 대해 묻자 조은비는 "그런거 몰라"라고 넘어가지만 이진혁은 평소의 조은비라면 "그게 뭔데?"라는 반응을 보이는게 정상이라고 하며 "그런거 몰라"라고 말하는 것은 명백히 이상하다고 밝히자, 진혁이에게 국어 선생이 이런 사소한 실수를 했다는 말과 함께 S.S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리고 뒷산에 S.S 가 묻힌 곳에 대해 어떻게 가는지 설명해주고 S.S를 묻은 땅에는 어떠한 식물도 자라나지 않는다는 특징까지 알려주며 그곳으로 찾아간 이진혁은 땅에 묻힌 S.S를 찾아내게 된다.

강서연은 홀로 유영민을 상대로 1학년 모든 교실의 대걸레를 동원해서 유영민을 상대하고 있었고, 때마침 도착한 진혁이 S.S를 강서연에게 넘긴다. 이 때 이진혁과 강서연을 통수치고 유영민을 도와주던 최준영도 강서연을 도와주며 두번이나 통수를 친다. 도움을 받은 강서연은 다리찢기를 활용하여 영민이를 되돌리기 위해서라면 가랑이라도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궁극의 주리틀기 기술을 통해 근육 투성이가 된 유영민의 주리를 트는 데에 성공하고, 결국 원래의 유영민으로 정화시킨다.

사건 이후 남겨진 S.S는 다시 수학 선생님의 손으로 돌아가지만, 수학 선생님은 S.S가 과연 올바른 교육 수단이었는가에 대한 회의감에 S.S를 부서버린다. 그리고 수학 선생님은 조은비에게 현실에 굴복하기 전에 S.S 같은 것 없이 학생을 지도하는 방법을 찾아으라는 조언을 남기고 물러난다. 조은비의 독백에 따르면, 그 무지막지한 S.S를 직접 부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수학 선생님 본인의 신체능력이 엄청나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S.S가 필요없어져서 부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온다.[8] 그리고 유영민은 다시 바보 트리오에게 비정기적으로 주리를 틀리고 있다고.

3. 기타

  • 이후 부서진 S.S의 파편은 조은비 선생님이 회수한 것으로 보인다. 298화에서 진로상담을 하러 교무실에 찾아온 채수진에게, 지금까지 너무 개겼다며 서랍에서 꺼낸 회초리가 딱 S.S의 외형을 하고 있었기 때문.
  • 유영민을 상대하기 위해 강서연이 저지른 1학년 모든 교실의 대걸레를 훔쳐간 사건은 파랑단물 사건에서 나래가 서연을 협박하는 소재로 재조명된다.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아이템 능력치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전설인데다 강력하다.[2] 연파랑고에 야자, 보충학습, 0교시, 엄청난 양의 숙제 등이 남아있던 시절이다.[3] 작중 시점(현재)에서도 여전히 2학년 수학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4] 묘사하기론 회초리라기엔 너무 컸다고 한다.[] [6] 진화를 하는 과정에서 강서연에게 유영몬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7] 유영민 친위대의 친위대장. 나중에 밝혀지기론, 민혁이에게 도움을 준 이유는 예전에 영민의 주리를 튼 바보 트리오를 쫓아낸 후에 영민이를 위로하면서 몸을 만져대는 짓을 했는데, 유영민이 타락한 이후엔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어서라고.[8] 하지만 절뚝 거리면서 멀어지는 장면을 보면 수학 선생이 늙었거나, 아니면 파괴되는 순간까지 타격을 준 S.S의 위력을 표현하고 싶었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