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1-12 15:33:51

淡い花

희미한 꽃에서 넘어옴
희미한 꽃

파일:tkut0032.jpg

1. 개요2. 가사

1. 개요

츠키우타에 등장하는 아이돌 나가츠키 요루하즈키 요우의 듀엣곡
작사/작곡은 츠키우타 9월 담당인 죤.
2014년 9월 26일에 발매된 동명의 음반 淡い花에 수록되어 있다.

2. 가사

午前4時の夢の終わりに
고젠 요지노 유메노 오와리니
오전 4시의 꿈의 끝에
白く揺らめく君を追いかけた
시로쿠 유라메쿠 키미오 오이카케타
하얗게 흔들리는 너를 쫓아갔어
窓の外は雨の音だけで
마도노 소토와 아메노 오토다케데
창밖은 빗소리뿐
僕らは僕らは夜明けに溶けてゆく
보쿠라와 보쿠라와 요와케니 토케테유쿠
우리는 우리는 새벽녘에 물들어가

気づかない温度で
키즈카나이 온도데
알아채지못할 온도로

忘れさせてくれないかい?
와스레사세테 쿠레나이카이
잊어버리게 해줄래?

幼い僕の手が
오사나이 보쿠노 테가
어린 내손이
摘み取る淡い花
츠미토루 아와이 하나
잡아쥐는 옅은 꽃

(分かっているよ)
와캇테이루요
(알고 있어)

( 笑っているよ)
와랏테이루요
(웃고 있어)

街を歩く誰も知らない
마치오 아루쿠 다레모 시라나이
길을 걷다 아무도 모르는
花の匂いに胸を踊らせた
하나노 니오이니 무네오 오도라세타
꽃의 향기에 가슴이 고동쳐

独りきりの空が傾いて
히토리 키리노 소라가 카타무이테
혼자만 있는 하늘이 저물어가서
僕らは僕らは
보쿠라와 보쿠라와
우리들은 우리들은

よく似た影を引く
요쿠니타 카게오 히쿠
닮아있는 그림자를 쫓아

大人になる前に
오토나니 나루 마에니
어른이 되기 전에

履きつぶして捨てたんだ
타키츠부시테 스테탄다
밟아 없애버린 거야

だけど思い出して
다케도 오모이 다시테
하지만 떠올려봐
同じ色探すから
오나지 이로 사가스카라
같은 색을 찾을테니

あの日 きっと僕ら 毛糸のように
아노히 킷토 보쿠라 케이토노요-니
그날 분명 우리들은 털실처럼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사쿠낫테 미에나쿠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お互いの想い 胸に隠して
오타가이노 오모이 무네니 카쿠시테
서로의 추억 마음에 숨기고
笑顔の奥で 泣いていたんだ
에가오노 오쿠데 나이테이탄다
미소 속에서 울고 있었겠지
踏み出せないまま 飲み込んだ声
후미다세나이 마마 노미콘다 코에
내딛지 못한 채 삼켜버린 목소리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사쿠낫테 미에나쿠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思いがけない言葉がこぼれた
오모이가케나이 코토바가 코보레타
떠오르지 않은 말이 흘러넘쳐
サヨナラなんて 言いたくないけれど
사요나라난테 이이타쿠 나이케레도
작별 인사를 하긴 싫지만

窓の外の雨がきらめいて
마도노 소토노 아메가 키라메이테
창밖의 비가 반짝여서
僕らは 僕らは
보쿠라와 보쿠라와
우리들은 우리들은
静かに離れてく
시즈카니 하나레테쿠
조용히 떨어져가

終わらないトワイライト
오와라나이 토와이라이토
끝나지 않는 twilight

吹き消してしまいたいよ
후키 케시테시마이타이요
불어 꺼버리고 싶어

答えを秘めたまま
코타에오 히메타마마
대답을 숨긴 채

聴かせてもう一度
키카세테 모- 이치도
들려줘 한 번 더

今も そっと抱いたはかない夢が
이마모 솟토 다이타 하카나이 유메가
지금도 살짝 끌어안은 덧없는 꿈이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사쿠낫테 미에나쿠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아
仮面の自分を 捨てられなくて
카멘노 지분오 스테라레나쿠테
가면의 자신을 버리지 못해서
泣いていたんだ 泣いているんだ
나이테이탄다 나이테이룬다
울어버렸어 울고 있었어
踏み出せないまま 飲み込んだ声
후미다세나이 마마 노미콘다 코에
내딛지 못한 채 삼켜버린 목소리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사쿠낫테 미에나쿠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思いがけない言葉がこぼれた
오모이가케나이 코토바가 코보레타
떠오르지 않는 말이 넘쳐 흘러
サヨナラなんて 言いたくない
사요나라난테 이이타쿠나이
작별 인사를 하고 싶지 않아

だけどきっと僕ら 毛糸のように
다케도 킷토 보쿠라 케이토노요-니
하지만 분명 우린 털실처럼
小さくなって 見えなくなって
치-사쿠낫테 미에나쿠낫테
작아져 보이지 않게 되어
お互いの想い 胸に隠して
오타가이노 오모이 무네니 카쿠시테
서로의 추억 마음에 숨기고
笑顔の奥で 泣いていたんだ
에가오노 오쿠데 나이테이탄다
미소 속에 울고 있었어
それでも 君の名前を呼ぶんだ
소레데모 키미노 나마에오 요분다
그래도 너의 이름을 불러
小さくたって 見えなくたって
치-사쿠탓테 미에나쿠탓테
작아도 보이지 않아도
行方も知れない願いに
유쿠에모 시레나이 네가이니
행방도 모르는 바람에
花を 咲かせるように
하나오 사카세루요-니
꽃을 피우기 위해
白く 淡い花を
시로쿠 아와이 하나오
하얗고 희미한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