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창공을 누비는 기공사인것 같습니다

1. 개요

1.1. 프롤로그

2. 등장인물

2.1. 니콜라 테슬라

2.1.1. 캐릭터 프롤로그

2.1.2. 프로필

2.2. 기공단 '황뢰'

2.2.1. 레귤러

2.2.1.1. 무사시

2.2.1.2. 벨벳 크라우

2.2.1.3. 샬롯 카타쿠리

2.2.1.4. 유우키 유우나

2.2.2. 용병

2.2.2.1. 유우키

• 커뮤횟수 : 1회(WV커뮤)

2.2.2.2. 이노가시라 고로

• 커뮤횟수 : 1회(OH 커뮤)

2.2.2.3. 쿠델리아 포이델바하

2.2.2.4. 비비 오르니티어

2.3. 그외 등장인물

• 안쵸비 : 공중정원 OH에 위치한 안치오 공장의 공장주.

• 노비타 : 공중정원 OH에서 등장한 래빗엠파이어 제국군 소속 대령. 공중정원 OH의 설정이었던 제국군과 공중정원간의 갈등을 드러내는 제국군측 중심인물. 이러한 갈등의 원인으로 공중정원 WV의 시설을 담당하는 머스탱을 시기하여 공을 세우고 싶어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부하가 OH 정원의 장인들을 억지로 탄압하려하자, 건방지긴해도 시민은 우리가 지켜야하는 이들이라며 제지하는걸 보면 군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는듯.

• 프린츠 오이겐 : WV에서 처음만난 솔로 포격사. D급 기공사라도 가지기 힘든 확장병기라는걸 장착하고 있으며, 그걸통해 포경은 물론 대인, 다인전에도 능하다. 위험이 가져다주는 스릴을 즐기며, 니콜라 테슬라의 목표가 굉장히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는 동료로서의 영입 조건을 만족하게 되었다.

• 시로가네 : WV에서 처음만난 이즈모 출신의 학자. 징벌시대의 언어를 알고있으며, 메타적으로밖에 본심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의 엄청난 포커페이스를 자랑한다. 주인공을 포함하여 함께 유적 탐사를 한 이들 모두가 시로가네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머스탱 대령마저 초출 학자임에도 노련하다는 고평가를 할 정도. 아래는 스레주가 언급한 시로가네가 고평가를 받는 이유다.

3. 국가

3.1. 레빗 엠파이어

3.1.1. 공중정원 OH

3.1.1.1. 교역품 목록

3.1.1.2. 판매 시설 목록

3.1.2. 공중정원 WV

3.1.2.1. 교역품 목록

3.2. 위그드라발론

3.2.1. 공중정원 그라프헤이븐

3.2.1.1. 판매 시설 목록

3.2.2. 공중정원 비아트리스 롬

3.2.3. 공중정원 뷘터 하임

3.2.4. 공중정원 루미엘 베르사유

3.3. IZUMO

3.3.1. 도시전함 쿄우토

3.3.2. 도시전함 카나가와

3.3.3. 도시전함 오우사카

3.3.4. 도시전함 주쿠

3.4. 자유 정원 연맹

3.4.1. '기공사의 정원' 스테리아

3.4.2. '바람의 정원' 후우

3.4.3. '생명의 정원' 테티스

4. 용어

• 징벌의 시대 : 사람들이 하늘의 올라가기전, '지상'에서 살던 시대. 일반적인 SF장르처럼 무척 기술이 발전되어있던것으로 추정되지만, 어떠한 이유로 멸망하여 생존자들은 공중정원이나 공중전함을 통해 하늘로 피난하여 현재의 시대상이 되었다.

• 천공력 : 사람들이 하늘에 올라간 이후에 새롭게 쓰이는 연도를 뜻하는 말. 현재 천공력은 3019년으로, 지상에서 도망친 뒤 3019년이 흘렀다는걸 알 수 있다. 이 연도는 징벌의 시대의 기술력이 어느정도인지도 보여주는데, 징벌의 시대의 유적에서는 아직도 작동하는 자동인형이나 기계들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병사들을 죽이는 전투력의 로봇도 있기 때문이다. 무려 3000년이나 시간이 흘렀는데도 작동하는 기계를 만든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시의 로스트 테크놀로지라는게 얼마나 무시무시했는지 알 수 있다.

• 징벌시대의 기술 : 속칭 로스트 테크놀러지라고 불리는 징벌의 시대에서 사용하던 기술. 하늘로 올라온 이후 발전한 모든 기술(마도공학, 연금술, 대장장이술 등)은 모두 이 로스트 테크놀러지에 기반하여 독자적으로 발전한 학문이라고 하며, 그렇기에 로스트 테크놀러지는 각 학문에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통용된다고 한다.

• 마도공학 :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오고나서 세상에 퍼진 '레이'라는 무언가를 다루는 학문. 하늘의 시대의 사람들은 누구든지 이 레이를 보고 느낄 수 있다고 하며, 그중 특출나게 레이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을 마도사라고 호칭한다.
• 레이 : 징벌의 시대 당시 사람들이 하늘로 피난할 무렵 세상에 퍼뜨렸다는 무언가. 하늘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뿌렸다고 하며 스레민들의 의견으론 '나노머신'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하늘의 거주자라면 누구든지 느끼고 볼 수 있다고 하며, 특히 레이를 잘 느끼고 다룰 수 있는 자는 "마도사"라고 호칭된다.

• 연금술 : 연금술사들이 다룬다는 학문. 아직 별다른 설명이 없다.

• 대장장이술 : 대장장이들이 다룬다는 학문. 아직 별다른 설명이 없다.

• 마도제국 : 현재로부터 약 2천년전에 존재했다고 하는 하늘에 존재하던 강대국. 이름처럼 마법을 다뤘다고 하지만 뭔가를 잘못 다룬건지 레이에 의해 멸망했다고 한다.

• 래빗 킹덤 : 현재로부터 약 1천년전에 존재한 래빗 엠파이어의 전신인 국가. 이후 200년이 흐르고 공적왕 시대인 800년전에 래빗엠파이어로 변한다.

• 유적선 : 징벌의 시대의 사람들이 아닌, 하늘의 세계 초기의 사람들이 '여러 목적'으로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영구적으로 하늘을 떠돌게 만든 배. 그 이후 시대의 사람들이 본인들의 물건을 실은 유적선도 존재한다.

• 비행관 : 징벌시대 이전의 사람들이 '하늘을 날기 위해' 만들었다는 물건이라고 설명되는 사실상의 비행기. 작품 내에서는 프롭기로 묘사된다. 비행관 조종사는 자기가 살던 땅을 떠나서 떠도는 기공사들 이상의 괴짜로 취급된다. 비행관이 잘못 작동하여 땅에 추락하게 되면 무조건 사망하니까. 관이라는 명칭이 붙은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바람의 정원 후우는 바람의 아르카나 덕분에 비행관이 날기 좋아서 레이스도 개체된다.

• 뻐끔 플라워 : 하늘을 날아다니며 불을 뿜어대는 괴상한 식물. 이 불을 비공정이 날기위한 에너지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애용된다고 한다. 물만 줘도 잘자라기 때문에 친환경 에너지(?)라고. 참고로 맛은 없다고 한다.

4.1. 공중정원 황뢰

4.2. 아크 아르카나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