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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VE | KAWACH | PICOLTEX | PNT*EEB | |
| BPL 참가팀 로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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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98년 2월 25일 ([age(1998-02-25)]세) |
| 출신지 | 에히메현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닉네임 | KAWACH[1] |
| 소속 | レジャーランド (20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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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사운드 볼텍스 탑랭커이자 現 LEISURE LAND 소속 프로게이머. 닉네임은 "카와쨩"이라고 읽는다.2023년 6월 24일 기준 볼포스는 22.193이다.
1.1. 기록 및 수상
- The 8th KAC 사운드 볼텍스 종목 결승 라운드 출전
- The 9th KAC 사운드 볼텍스 종목 동에리어 대회 출전
- BEMANI PRO LEAGUE SEASON 2 사운드 볼텍스 종목 출전
2. 상세
3. 행적
3.1. BPL S2
34명의 드래프트 참석자들 중 한 명으로 모습을 비췄다. 당시 볼포스는 22.149로 전체 6위였고, 프로필을 통해 17레벨 전반, BPM 200 이상의 곡, 변속이나 변박이 많은 패턴을 특기로 내세웠고, 타이틀 "SDVX Database" 및 강점 등을 통해 정보력도 어필하였다. 드래프트 1지명 선발에서 CH(카네코)를 놓친 실크 햇과 레져 랜드에게 중복지명을 받았고, 그 중 추첨입찰에서 승리한 레져 랜드에 소속되게 되었다.첫 경기 라운드 원 전에서는 중견전에만 나섰고, 이후 실크 햇 전과 슈퍼노바 토호쿠 전에서 연이어 대장전을 치러, 상대로 나온 두 팀의 2지명 선수들인 SEATRUS(시트러스)와 TORIDE(토리데)를 전부 세트 째로 굴복시키는 걸출한 경기력을 선사하며 레져 랜드가 강팀으로 부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고, 리그전 세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R 리그 1위로 최종 승점 3점 어드밴티지와 함께 인터리그전에 들어가게 되었다.
L 리그 꼴지인 게임 패닉과 치르는 인터리그전에서는 레져 랜드가 선수별로 여러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실험 로스터를 기용하였고, 선봉전과 중견전을 맡게 되면서 처음으로 메가믹스 배틀을 하게 되었다. 평가가 좋지 못했던 게임 패닉 측 3지명 선수 KAINARU(카이나루)를 가볍게 승리하고, 같은 팀 2지명 선수 PICOLTEX(피콜텍스)와 함께 중견전도 세트승을 따내며 무재배에 성공했다. 비록 대장전에 나간 팀의 3지명 선수 PNT*EEB(펜타)가 게임 패닉의 1지명 선수 CH에게 세트패당하며 무승부가 되긴 했지만 최종 순위 4위로 쿼터파이널에 올라가게 되었다.
그러나 쿼터파이널 당일 컨디션 불량으로 경기를 불참하는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고, 결국 나머지 두 선수가 쿼터파이널을 치르게 되었다. 피콜텍스와 펜타가 레귤러 스테이지 당시 폼을 뛰어넘는 초각성을 벌였지만, 선수 대타 규칙과 세트 출전 제한이 충돌하여 본인이 맡기로 한 대장전을 펜타가 맡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부장전에서 기기 트러블이 터져 무효 처리되는 억까를 당하면서 레져 랜드가 결국 6대 9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카와쨩은 결승전에서 객원 해설을 맡았고, 이후 WANIROU(와니로), DAIKI.(다이키), BOLL(볼)과 한 팀을 맺어 드림매치를 진행하며 간만에 경기를 치렀고, 나머지 선수 세명이 전패하는 와중에 카와쨩은 비록 마지막에 최초 공개된 veRtrageS XCD를 패했지만, 앞선 두곡 모두 승리하여 4pt를 따내는 기염을 토하는 막강한 폼을 다시 보여주며 통한의 탈락에 소소한 분풀이를 했다.
3.2. BPL S3
지난 시즌의 만회를 하고자 다시 드래프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닉네임을 "KAWACH"으로 좀 더 읽는 닉네임에 가까운 닉네임으로 바꿔 출전했다. 지난 시즌 레져 랜드의 세 선수 모두 화려한 실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다 같이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지난 시즌 로스터 그대로 이번 시즌을 뛰게 되었다.4. 기타
- 레귤러 스테이지에서 온 몸으로 L자를 만드는 쇼맨쉽을 보여준 바 있으며, 결장했던 시즌 2 쿼터파이널에선 팀의 나머지 멤버들이 카와쨩의 사진을 가져와서 대타로 썼는데 영정 취급을 받았다(...).
- 드래프트 소개 영상에 따르면 좋아하는 음식은 "어머니가 해주신 오므라이스"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대답을 하는 장면이 묘하게 밈 취급을 받는지 캡쳐 사진이 종종 돌아다닌다.
- The 8th KAC 결승 라운드에 출전했을 때 사용한 타이틀은 "하면 대강 어떻게든 된다!"[4] 였다.
- GiGO 소속의 사운드 볼텍스 프로선수 DPE(데프)와 생일 뿐만 아니라 나이까지 완전히 똑같다.
- YU11와 예전부터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와쨩이 고향은 에히메현이지만 대학을 다니면서 사이타마로 올라오게 됐는데 그때 친분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사이타마에서 거주할 때는 미나미요노역 근처에 거주하면서 게임을 하러 오미야로 자주 나갔다는 것으로 보면 사이타마대학을 졸업했을 가능성이 높다.
- 대학교에서 유급하는 바람에 4학년을 두번 다녔다고 푸념한 적이 있다(...) 실제로, 대학교 입학은 16학번인데 졸업을 21년도에 했다.
- 한일 리듬게임 교류 이벤트인 CONNECT 3에 사운드 볼텍스 선수로서 출연이 확정되어 내한하게 되었다. 단, DAY 1에만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