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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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운영중 |
개발 및 유통 | Jump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장르 | AOS |
서비스 형태 | 부분유료화 |
1. 개요
들어가기 전에 참고해야 하는 게 해당 문서는 4~5년 전의 정보를 담고 있다. 게다가 현재는 게임이 망해서 국내에서 플레이하는 사람이 사실상 없다중국의 게임회사 Jump에서 개발 및 서비스중인 올스타 스타일의 7vs7 AOS. 애니, 게임 등 여러 곳에서 끌어온 캐릭터들로 대결하게 된다.[2] 모 중국 유저의 주장에 따르면, 제작사가 라이엇 게임즈와 정식 판권 계약을 맺으려다가 계약이 틀어지자, 남은 리소스를 가지고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의 소환사의 협곡과 매우 유사한 맵과 지형, 버프로 구성되어 있고, 심지어 몇몇 캐릭터는 스킬 메커니즘이 매우 흡사하다.
사이트 가입 및 플레이 방법은 여기 참고
2. 요구 사양
공식 사이트에서 제시된 시스템 사양 정보를 번역기로 번역했습니다. 만약 오역이 발견되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최소 사양
- CPU: 인텔 / AMD 듀얼 코어 2GHz
- 그래픽 카드: GeForce 7600GS / ATI X1600pro / XT 256MB 메모리 및 ShaderModel 3.0 사용 가능한 그래픽 카드
- 메모리: 1GB
- 하드 디스크: 2GB의 설치공간
- DirectX: 9.0c
- 권장 사양
- CPU: 인텔 / AMD 듀얼 코어 2.4GHz
- 그래픽 카드: GeForce 9600GT/ATI Radeon 512MB 메모리 및 ShaderModel 3.0 사용 가능한 그래픽 카드
- 메모리: 2GB
- 하드 디스크: 5GB의 설치공간
- DirectX: 9.0c
3. 게임 내 정보
3.1. 시스템
기본적인 틀은 다른 AOS 게임과 같다. 본인이 선택한 캐릭터의 레벨을 올려 아이템을 맞추고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탑, 미드 봇으로 불리는 세 개의 라인이 있으며 정글이 있다.리그 오브 레전드와 비슷하게 특성, 스펠의 사용이 가능하며, 게임 시작 전 선택화면에서 개장이라는 시스템으로 능력치의 성장 기대치를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다.[3] 또한 캐릭터마다 인벤토리 셋팅이 가능하다.
3.2. 캐릭터
300영웅/캐릭터3.3. 아이템
300영웅/아이템 목록게임 내에서의 아이템은 게임중 들어오는 골드로 구매가 가능하다.
3.4. 특성
300영웅/특성3.5. 모드
어머니뻘 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다른 모드가 꽤 있다.3.5.1. 아레나
300영웅 유저라면 아마 가장 많이 하게 될 게임 모드.7 vs 7의 인원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솔로 혹은 파티로 최대 4명까지 게임을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3.5.2. 전장
미리 정해놓은 아이템을 가지고 18레벨로 시작하는 300영웅 특유의 게임 모드.아레나와 달리 아이템을 게임 내부의 상점에서 사지 않고,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아이템을 준비해놓고 들어가야 한다.
마치 여타 RPG 게임들과 같이, 아이템들을 엄청난 돈을 들여가며
현찰 박치기로 아이템에 돈을 때려박는 리니지급 과금 유도 모드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들은 퀘스트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4]
3.5.3. 드래곤 퀘스트
롤로치면 늑대 용 바론등을 소환해서(유료이다) 잡고 나오는 아이템을 얻는곳. 기본적으로 전장에서 쓰던 아이템을 들고들어간다. 300영웅에서는 정글몹을 용=푸백(푸른눈의백룡) 바론=오시리스 레드,블루=쿠파 레이스=닌자 거북이 늑대=파쿤이라 부르며 작골은 똑같이 부른다.나오는 아이템들은 대부분 전장용이지만 푸백에서는 vip캐릭터인 동방4인방중 한명이 나올때가 있다.
팁을 주지면 체력아이탬을 뺏다 꼇다하는걸로 피를 채울수있다.
4. 특징
4.1. 진입장벽
쉽게죽는 AOS.탑3명, 미드1명, 봇3명이 정석으로, 처음 시작할때부터 3:3 이기때문에 팀워크와 조합을 중시한다. 스킬 이펙트가 밋밋해서 난전에서는 상대가 스킬을 쓴건지 안쓴건지도 구분하기 힘들다.
또한, 다른AOS에 비해 이동기, cc기, 폭딜이 엄청나, 저랩존에서 양학 당할때는 정말 하기 힘들어진다.
롤하던 사람들은 아마 이렇게 쉽게 죽는게임에 적응하기 힘들것이다. 또한, 정글러라는 큰 개념이 없어서[5] 미드는 4f(종종 늑대도먹는다), 원딜은 작골을 먹는데, 이 또한 적응하기 힘들다. 덤으로 버프몹 리젠시간은 3분 30초로 짧은 편.
4.1.1. 언어장벽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서비스되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모두 중국어이다. 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와 게임 시스템이 같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캐릭터 정보 번역본만 익히면 큰 어려움이 없고한글패치가 존재한다.
4.1.2. 결제의 애로사항
앞서 말했듯 중국에서만 서비스되기 때문에 현질도 위안화만 받는다(...)4.1.3. 플레이 양상
맵 구조 자체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의 협곡와 똑같기 때문에 롤과 같이 플레이 할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롤 처럼 플레이하면 절대 안된다. 롤과 다르게 5 VS 5가 아니라 7 VS 7 이므로 롤 처럼 플레이하면 팀에게 욕먹고 연속 패배당할 수 있다.7명이 있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다른 AOS와는 다르게 게임 시작 후 20초 이후로는 아무도 정글을 돌지 않는다. 정글을 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은 게임을 던졌다는 뜻. 그 이유로는 자신이 정글을 가게 됨으로서 자신의 분만큼의 딜량이 자신이 가야 할 라인에서 빠지게 된다. 즉 이는 우리 팀 중 봇 혹은 탑이 2:3의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정글을 돌면 레벨링이 잘 되냐? 그것 또한 아니다. 오히려 역으로 킬 잘먹고 미니언 잘먹은 상대팀의 레벨이 2,3 높은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라인에 3명이 가기에 갱킹을 가더라도 큰 효율을 보기 힘들다. 오히려 팀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역으로 시논이나 오리가미 같이 블루가 필요한 캐릭터들의 발암을 유발 할 수 있다.
라인전은 미드를 제외한 봇, 탑이 3 VS 3으로 진행 되며 이 때문에 한번 잘못 물린다면 카네키 켄 같은 엄청난 피통을 자랑하는 탱커가 아니면 회색 화면을 볼 수 있다. 누구 한명을 위해 미니언을 몰아준다는 개념도 없으며 CC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상대 캐릭터에게 스턴을 걸면 팀의 일제사격이 시작된다고 본다면 된다.이건 반대로도 마찬가지. 물론 라인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블루나 레드가 필요한 캐릭터들은 잠시 라인을 이탈하여 정글에서 블루나 레드를 먹으러 가기도 한다.
다른 라인들과는 다르게 미드는 1명만이 라인에 서게 된다. 또한 스펠로는 강타를 들어 가까이 있는 닌자거북이(망령)을 지속적으로 먹어주며 최대한 빠른 레벨링으로 다른 캐릭터들이 4~5레벨일 때 6레벨을 찍은 뒤 다른 라인에 로밍을 가 라인을 서포트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며 미드의 로밍 유무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한번에 바뀔 수 있는 등 빠른 레벨링과 실력 좋은 미니언 파밍을 요구한다.
4.1.4. 타 AOS와의 차이점
7 VS 7이라는 점 때문에 스턴 = 회색 화면 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와딩이나 시야 정복이 중요한 타 AOS와는 다르게 와드를 상점에서 굳이 많이 구매할 일이 별로 없는 편이다.[6] 상대나 우리팀이나 인원수가 많기에 기본적인 시야 확보가 되며 z스킬이 2분을 쿨로 무료로 와드를 박는 것이므로 와드를 사는데 돈을 쓰기 보다는 템을 맞추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다만 기본 와드는 30초가 지나면 시야가 극단적으로 줄어드니 박을 때 그 점을 신경써야 한다.포탑의 사기적인 판정과 데미지에 주의해야 한다. 높은 배율로 때릴 때마다 끝없이 상승하는 데미지는 어떠한 탱커도 녹일 수 있으며, 가끔씩 포탑이 사거리 밖으로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따라와서 때리는듯한 느낌을 준다. 킬각이나 다이브를 준비할 때 포탑 데미지와 체력을 신경쓰지 않으면 역으로 싸늘한 주검이 될 수도 있으니 필히 경계바람.
메타가 없이 무질서한 게임인 것 같지만 상위레벨로 올라가면서 점점 체계적인 메타가 생기기 시작한다.
포킹 메타
사기적인 범위와 CC기, 생존기, 전자발찌와 포킹까지 되는 궁을 갖고 있는 사기캐릭터 중 하나인 오리가미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스턴을 걸면 궁 혹은 q,w로 일점사를 하는 메타이며 현 게임의 주 메타. 지금은 오리가미의 연속적인 하향으로 예전만큼의 효율은 뽑아내지 못하지만 포킹 메타의 중심이 되었던 사기적인 스킬 범위와 초고데미지의 궁은 아직 하향을 먹지 않았기에 아직까지도 현메타의 중심으로 군림하고 있다.
투미드 메타
빠른 용 사냥으로 팀의 스노우 볼링을 최대한 가속화 시키는 것이 목적인 메타.
봇에는 라인전에서 버티기 좋은 길가메쉬와 함께 요시노나 아서스같이 다이브 대처력이 뛰어나고 버티기 좋은 캐릭터들을 보낸다. 여기서 1명의 인원수가 딸려 밀리는 봇라인을 최대한 터트리지 않고 버티는 것이 목적이다. 미드에는 오리가미 같은 초고효율 AP 캐릭터와 함께 AP캐릭터를 서포트 해 줄 노코스트 캐릭을 보내 빠른 정글 - 라인 - 빠른 정글 을 반복함으로 둘이 경험치를 나눠 먹더라도 1인 미드와 비슷한 수준의 빠르기로 6레벨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서포트를 해 줄 노코스트 캐릭에는 정글을 도는 속도가 매우 빠른 죠타로 같은 캐릭이 선호 된다. 결과적으로 6레벨을 찍을 때 쯤이면 궁극기를 이용해 상대 라이너를 간단하게 찍어누르는 것이 가능하다. 상대 라이너를 최대한 빠르게 킬 한 후. 봇에서 버티고 있던 2명과 같이 합류해 최대한 빠르게 용을 먹어 우리 팀 스노우 볼링을 가속화 시킨다. 단점으로는 미드에 있는 AP와 서포트 캐릭이 4분에 펼쳐질 블루/레드 싸움에서도 서포트를 잘해줘야 하기에 미드의 실력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적팀의 갑툭튀로 용을 뺏겨버리면 망해버리니 신중하게 z로 와드를 깔아 놓도록 하자.
5. 간단한 의사 소통
Ctrl+F1 : 웃는 이모티콘. 특유의 표정 때문에 타인을 조롱할 때 쓰인다.233 : ㅋㅋㅋㅋ 라는 뜻으로 3이 많을 수록 ㅋㅋㅋㅋㅋㅋㅋ 가 긴것이다.
666 : 게임 잘하시네요
7456 : 짜증나네
886 : 수고하셨어요/잘가.
874 : (새침해짐)
9494 : 그거야!
5376 : 빡쳤다는 뜻.
995 : 도와줘
748 : 죽어!
555 : ㅠㅠ
687 : 미안
= = : ㅡㅡ
QAQ, QWQ
214 = 두 의식 = 료우기 시키
16 = 16일날 밤 = 이자요이 사쿠야
wo zhong(我中) : 나 미드
tys b : 운영사 욕
ty gank : 핑터져서 튕겼다 라는 의미로 해석
woc(wo cao) : 아 씨X
cnm(cao ni ma) : 패드립
[1] 원래는 이 문서를 포함해 300Heroes에 모두 리다이렉트되었지만, 300영웅이 정식 이름이고 기존 문서는 내용이 빈약해 삭제 및 되돌리기를 반복해 300영웅으로 문서명을 통일하였다.[2] 캐릭터들을 보면 다들 알겠지만, 저작권사가 한두개도 아니고, 완전히 광범위한 편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저작권료를 내고 정식으로 만들었다고 보기는 힘든 물건. 타국 창작물의 저작권에 대해선 하나도 신경쓰지 않고 멋대로 가져오는 중국 게임의 특성을 볼때, 저작권도 판권도 무시하고 마음대로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오리지널 캐릭터도 있긴 하지만, 다른 매체의 캐릭터들이 더 많다. 당연히 해외로 진출을 시도하는 순간 일본의 온갖 라노벨 판권을 가지고 있는 출판사에 고소 폭격을 맞을 것이다.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거물인 타입문과 닌텐도는 덤.[3] 기본적으로 어떠한 캐릭터든 체력 4 방어 2 공격력 2 공격 속도 2 (+마나를 가졌을 경우 추가적으로 마나에 2 포인트)로 적용되어 있으므로, 웬만하면 개장해서 성장 능력치를 바꾸는 걸 추천한다.[4] 혹시나 이 모드에 흥미를 갖는 사람을 위해 추가 서술하자면, 사실상 현질 최고 등급인 vip12의 커트라인이 10만 위안 ≒ 1700만원인데, 1700만원을 거의 대부분 아이템에 때려박고 달려온다 생각하면 얼마나 셀까 어렴풋이 상상해보는 걸 추천한다.[5] 종종 나오는데, 상대방 정글을 위주로 돌고 미드를 봐준다.[6] 그렇다고 시야장악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건 절대 아니며, 오히려 팀원이 시야장악에 소홀할 경우,더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7] '야야'가 한자로 '밤 야' 자 두 개를 쓰기 때문에 영어로 의역하는 경우가 있다. 힘세고 강한 밤밤![8] 5410→오사일공→오살공=산달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