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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well Λ Ingr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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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well Λ Ingr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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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웰 · 세바스티안 인그로소
<colbgcolor=#b3076f><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b3076f> 파일:external/www.atmartists.com/axingrosso-300.jpgAxwell Λ Ingrosso
악스웰 앤 인그로소[1]
}}}
데뷔 2014년 2월 13일
EP
[[|
X4
]][[#|
X4
]][[#s-|
X4
]]
(데뷔일로부터 [age(2014-02-13)]주년)
장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일렉트로 하우스
레이블 Def Jam
Axtone[2]
Refune[3]
장르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링크 파일:external/www.atmartists.com/axingrosso-300.jp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활동
3.1. 2014년3.2. 2015년3.3. 2016년3.4. 2017년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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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xinggg.jpg

스웨덴일렉트로니카 DJ 듀오. Axwell세바스티안 인그로소로 구성되어있다.

2. 역사

일렉트로니카의 전설의 그룹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 악스웰과 인그로소가 뭉친 DJ 그룹이다. 일명 악잉[4]. 주 장르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이며 일렉하우스도 가끔 발매하는 편이다. 현재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페스티벌에 참가해 공연을 하고 있으며, 여전히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전설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악스웰과 잉그로소는 2007년경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당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를 통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같이 활동을 하였다.[5] 그러나 2013년 UMF 마이애미 공연을 마지막으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는 해체를 선언했다.

해체 약 2달 후, 안젤로를 제외한 악스웰과 잉그로소가 다시 뭉쳐 새로운 듀오로 활동 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2014년 데뷔 EP 《X4》를 발매하며 Axwell Ingrosso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3. 활동

3.1. 2014년

3.2. 2015년

3.3. 2016년

3.4. 2017년

  • 2017년 5월 24일 More Than You Know 앨범 발매
  • 2017년 12월 8일 Dreamer 앨범 발매

4. 여담

  •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해체와 Axwell Λ Ingrosso의 결성과 함께 안젤로의 왕따설이 대두되었다. 하필면 딱 이 시기에 안젤로가 새로 만든 레이블명이 X였다. 이쯤되면 안젤로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다. 이미 활동하고 있을 당시에도 뭔가 안젤로가 소외되는 것 같다 라는 글이 자주 올라왔었으며 거기에다 그룹 활동을 못한다면서 떡 하니 듀오로 나타나니 사이가 안 좋은가 하는 의견이 매우 많아졌다. 인터뷰라도 안 했었으면 실제로 사이가 안 좋다라는 소문이 사실로 굳혀질 지경으로까지 흘러서 안젤로 공연 때마다 You are not Alone이라는 깃발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각자 레이블도 있고 여러 이유 때문에 해체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안젤로의 SIZE를 빼면 악스톤, 특히나 리퓬은 싱글을 내기는 커녕 소식도 없어서 더욱 의혹이 가중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시간이 점점 지나고 후에 나온 다큐멘터리인 Leave The World Behind에서 안젤로는 혼자서 곡 작업을 하고 나머지 두 명은 자주 붙어다니면서 작업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음은 물론, 세 명의 의견 충돌 내용과 서로의 의견 때문에 갈등을 보이는 내용이 많이 비춰서 왕따로 치부할 수 없는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어떻게 얘기해보면 안젤로가 따로 나와서 활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팬들도 서로의 상황을 다 이해해주고 있기도 하고. 사실 이 들의 듀오 활동은 해체후에 정한 것이 아닌, 이미 계획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으로 We come, We rave, We love라는 곡이 있다. 이 곡은 두 명이 만든 것으로, 마지막 투어인 One Last Tour때 오프닝곡으로 쓰여진 곡인데 1년이 훨씬 넘도록 발매가 안되고 있었다. 결국 이 곡은 이 들의 사운드클라우드에 공짜로 올라왔다. 음악적인 색체도 많이 다른데 안젤로와 SIZE 관련 뮤지션들은 좀 더 강렬하고 공격적인 프로그레시브였다면 이 들은 집깡패와 마찬가지로 팝 적인 느낌이 많이 든다. 스티브의 음악색을 대표하는 트랙으로는 Payback을, 잉스웰의 음악색을 대표하는 트랙으로 Sun is shining이나 Something new를 들 수 있는데, 굉장히 많이 다르다. 2014년 일본 UMF 공연 때 1차 라인업으로 이 들이 있어 많은 일렉팬들이 단체로 피꺼솟과 절망을 했지만 몇 달 뒤 Global Gathering Korea에 내한하며 아시아 투어를 가졌다. 그리고 2년뒤인 2016년 UMF Korea 1차 라인업에 포함 되었으며 6월 11일 2일차 메인 헤드라이너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두번째 내한을 가졌다.


[1] Λ은 and 혹은 & 로 대체하기도 한다.[2] 악스웰의 레이블[3] 세바스티안 잉그로소의 레이블[4] 악스웰 + 잉그로소를 합쳐 잉스웰이라고도 많이 부른다[5]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당시 활동은 해당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