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2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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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n2. Van
2.1. 승합차를 뜻하는 영단어2.2. 신용카드부가통신사업자
2.2.1. 사업자 목록
2.3. 오버워치 프로게임팀
3. 문라이트 라비린스의 등장인물

1. Ban

영어: [bæn] - 앞글자가 양순음이다.

‘금지하다’라는 뜻의 동사. 인터넷 상에서는 보통 채팅 금지, 차단 등 커뮤니티 사이트나 게임 등에서 특정 사용자[1]의 출입을 차단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적으로 가장 강력한 제재 수단으로 꼽힌다. 대전 게임에서 사용되는 선택과 금지 시스템의 금지 기능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 경우 ''으로 오기되는 경우가 잦다.

한국어 성씨 반씨의 표기에도 사용된다.

1.1. 사쿠라자카46의 2nd 싱글 타이틀곡 BAN(사쿠라자카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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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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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Bird's Array No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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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an

2.1. 승합차를 뜻하는 영단어

영어: [væn] - 앞글자가 순치음이다.

원래는 화물열차의 화물칸을 뜻하는 용어였으나,[2] 지금은 실내공간이 넓은 차량이란 뜻으로 쓰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봉고차도 여기에 들어간다.

같은 차종이어도 노멀은 좌석이 전부 존재하는 반면 밴은 운전석과 조수석 이외의 모든 좌석을 제거해서 승합차인데도 사실상 탑차나 다름없는 차량이다. 대형버스 밴의 경우 캠핑카 용도로 아주 좋다.

파일:external/www.allpar.com/dodge-minivans.jpg
미국 최초로 미니밴 클래스를 선보인 닷지 그랜드 캐러밴.

미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풀사이즈 밴이 RV로서 인기를 끌다가[3] 크라이슬러에서 만든 미니밴인 닷지 캐러밴과 플리머스 보이저가 인기를 끔에 따라 다른 자동차 제작사에서도 하나둘씩 유사 차량을 만들기 시작했다.

밴의 정의는 굉장히 애매하지만 '사람이나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실내공간이 넓은 승용차와 트럭'으로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지만 북미나 유럽에는 트럭, 원박스카, SUV, 해치백, 왜건 등 다양한 차종을 기반으로 밴을 만들었다. 트럭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지붕이 있고 문이 있어 화물도 실내공간에 적재된다는 것. 보통 화물만을 취급하기 위해 운전석 1열 시트를 제외한 나머지를 제거한 화물용은 뒤 유리창도 통짜 철판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패널밴이라고 많이 불린다. 현재의 자동차 시장에서 밴이라는 구분은 점점 쓰이지 않는 추세이며, 다른 용어들로 구분하는 것이 대세다. 일단 한국에서 그냥 밴이라는 단어만 언급하면 스타렉스외 쏠라티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만 알아두고 나머지는 각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연예인들이 스케줄을 소화할 때 타고다녀 스타크래프트 밴, 기아 카니발과 더불어 '연예인 차'라고 불리기도 한다.
  • 관련 문서
    • 원박스카
    • 승합차
    • MPV - 미니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LCV - 많은 소형 상용차중에 밴 형태의 차량들이 많다.

2.2. 신용카드부가통신사업자

(신용카드) 부가가치통신망(Value Added Network) 사업자. 기본적으로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의 결제정보를 중개해주는 역할을 한다.

신용카드사와 계약을 맺은 뒤, 오프라인에서는 신용카드 조회기POS기, 키오스크 등의 설치를 통해 신용카드 등의 조회, 승인, 전표 매입, 자금정산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결제대행사와의 계약을 통해 결제대행사와 신용카드사간의 결제정보를 중개해준다.

VAN사는 카드의 거래데이터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여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서 신용카드부가통신사업자에 해당되고 따라서 여신금융협회에 카드 매출이 잡히지만, 결제대행사는 데이터 중개가 아니라 온라인상 지불을 대행하는 전자금융 업체이기에 카드 매출이 잡히지 않는데다 카드만을 전문으로 취급하지도 않는다. 온라인이면 종목을 가리지 않고 통신사 결제, 계좌 이체, 상품권 등까지 전부 취급한다.

해외에서는 없는 업종이다. 일부에서는 비자, 마스터 같은 카드 네트워크사를 VAN과 대응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의 VAN은 가맹점과 매입사[4]를 중계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해외의 카드 네트워크는 매입사와 발행사를 중계하는 역할을 하기에 한국의 VAN사랑 역할이 다르다. 해외에 VAN사가 없는 이유는 해외는 매입사와 발행사가 분리되어 있는 4당사자가 기본이라 비자와 마스터에 대응하는 하나의 매입사와 가맹하면 비자와 마스터는 받을 수 있고, 3당사자인 아멕스와 디스커버도 최근에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4당사자 모델을 일부 도입한 상태라 하나의 매입사랑 가맹해도 모든 카드 네트워크를 커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모든 카드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상대해야 하는 매입 주체[5]가 해외 대비 많기에 VAN이 있는 것이다.

2.2.1. 사업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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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오버워치 프로게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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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라이트 라비린스의 등장인물

레옹 미스티즈의 시중을 드는 미니 드래곤으로, 나이는 5살이다. 예의 바른 성격으로, 성의 내부를 잘 알고 있다. 실제로 미궁이나 덪에 대한 설명을 잘 하는 편이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배드 엔딩1
가레스를 공격하지만 가레스의 반격에 즉사한다.

배드 엔딩2
배드 엔딩1과 같은 꼴을 당한다.

노멀 엔딩1
레옹이 살해당한 곳에서 혼자 있다가 거기에 몰려든 마물들에게 살해당한다. 탈출용 마법진이 있는 곳으로 갈 때 이상한 소리가 들린뒤 밴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면 살해되어 있다.

노멀 엔딩2
가레스가 루나 미스티즈에게 봉인당한 뒤 레옹이 갈 곳이 없으면 성으로 가자고 한다.

진 엔딩
탈출로가 막혀버렸을 때 밴은 300년의 세월이 한꺼번에 몰려와 거대한 드래곤으로 성장했으며, 그 덕에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후 밴도 사실 수인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있다.[10]


[1] 여러번 제재를 받은 후에도 멈추지 않는 악성 사용자의 경우 등. 하지만 별로 큰 잘못을 하지 않았을 때나, 아무 짓도 하지 않았을 때에도 당할 수 있다.[2] Freight car 또는 Truck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3] 그 이전에는 폭스바겐 트랜스포터 T1, T2의 영향으로 각종 원박스카 형태의 밴들이 만들어졌으며, 이들이 세대교체를 하면서 풀사이즈 밴으로 발전했다.[4] 대다수의 한국 카드사는 매입사, 네트워크, 발행사 역할을 아멕스마냥 다해먹는다.[5] 국민카드, 신한카드,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우리카드 등이 자체적으로 매입을 한다. 반면 비자, 마스터는 매입사가 아닌 매입사와 발행사를 중계하는 네트워크이며, 가맹점은 일단 매입사랑 계약한다.[6] 시장이 매우 작지만, 국내 온라인 VAN 시장 점유율 50% 가량을 차지한다.[7] 7개 카드사가 출자하여 설립한 VAN사였으나, 2020년대 초반 대부분의 지분이 KCP로 넘어갔다.[8] 파이서브 포럼으로 알려진 그 기업 맞다. 한국지사는 아태 지역 내 지부가 파이서브 AP로 통합된 이후 한국신용데이터에 매각되었으며, 동시에 파이서브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2005년까지는 이니시스 소유였다.그래서 KG가 이니시스를 인수한건가..?[9] KT 계열사[10] 레옹이 감옥성에 있었던 수인에게 들은 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