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4 13:21:55

Breaking Acme 偽密偵残酷イキ地獄 ACT7

Breaking Acme
가짜 스파이 잔혹 절정 지옥 ACT7

Breaking Acme
偽密偵残酷イキ地獄 ACT7
파일:DXBB-016.jpg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장르
감독
ばば★ザ★ばびぃ
각본
ばば★ザ★ばびぃ
주연
제작사
발매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6년 10월 13일
상영 시간
117분 (1시간 57분)
품번
DXBB-016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줄거리
4.1. 프롤로그4.2. 초반부4.3. 중반부4.4. 클라이막스4.5. 에필로그
5. 여담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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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AV 제작사 Baby Entertainment가 만든 여수사관물가짜 스파이 잔혹한 절정 지옥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니노미야 와카가 출연했다.

2. 시놉시스

민완의 에이전트를 기다리는 가혹한 고문은 여자의 본능을 자극하고 본성을 날려버린다. 전기 장치의 격렬한 능욕에 몸부림을 쳐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몇 번이나 절정을 반복하면서 정기를 잃고 1마리의 암컷의 모습으로 변한다. 성욕에 빠져 쾌락을 탐하는 하찮은 짐승 같은 포효를 본 그림자는 없다...
敏腕エージェントを待ち受ける過酷な拷問は女の本能を刺激し本性を暴き出す。電気仕掛けの激しい責めに身悶え叫んでも誰も助けてくれない!! 何度もアクメを繰り返すうちに正気は失われ一匹の牝へと姿を変える。肉欲に溺れ快楽を貪る浅ましい獣のような咆哮に見る影は無い...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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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노미야 와카
    파일:니노미야 와카 DXBB-016.jpg
    본작의 주인공. 유능한 스파이 에이전트다. 정확한 소속 기관이나 조직은 불명.[2]
  • 범죄 조직원들
    니노미야 와카가 잠입한 마약 조직의 조직원들로 늙은 조직원과 젊은 조직원의 2인조 콤비다.[3]

4. 줄거리

4.1. 프롤로그

유능한 스파이 에이전트인 니노미야 와카는 어떤 범죄조직의 아지트에 바디슈트차림으로 무기도 없이 오로지 맨주먹으로 침투한다.[4]

이후 그 아지트에 숨겨진 마약을 빼돌리기 위해서 창고를 뒤지며[5] 마약을 찾는다. 근데 방법이 좀 이상한게 분명히 마약이라고 했는데 그 마약을[6] 찾자마자 증거인멸인진 몰라도 전부 입에 집어넣고 삼켜버린다.(...)[7]

하지만, 와카가 도주하려던 찰나에 범죄조직의 조직원 1명에게 발각됐고, 잠깐 맨주먹으로 맞서려고 격투 자세를 취하나, 결국 그 조직원이 쏜 마취총에[8] 맞고 그대로 기절한다.

4.2. 초반부

시간이 흘러서, 늙은 상급 조직원과 젊은 조직원[9] 2인조가 공중에 매달린 상태로 구속당한 와카에게 늙은 조직원이 가볍게 싸대기를 여러 대 치면서 깨우자, 와카는 곧바로 거칠게 반항하는 말투로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하지만 이들은 처음부터 미약을 주입하는 대신, 단순한 손놀림과 각종 바이브 도구들로 능욕을 시작하고 이후 와카의 바디슈트의 가슴 부분을 벗긴 뒤, 계속 성감대를 건드렸고 결국 와카는 한계에 다다르며 절정, 그 직후 기절한다.

이후 엎드린 자세의 구속당한 상태로 다시 깨어난 와카는 여전히 굴복하지 않겠다는 식으로 나오자, 늙은 조직원이 흰 우유처럼 생긴 미약를 억지로 먹인 다음 가슴 부분을 중심적으로 능욕하다가 바디슈트의 엉덩이 부분도 벗겨서 역시 다양한 바이브 도구들을 집어넣고 앞에서는 자지를 입으로 쑤셔넣자[10] 와카는 다시 절정하고 기절한다.

4.3. 중반부

2번의 능욕과 기절을 반복한 와카. 이번엔 침대처럼 생긴 곳에 누워서 구속당한 상태로 깨어난다.

이번엔 늙은 조직원이 '미약 오일'[11]이란 새로운 최음제를 가져왔고, 와카의 바디슈트의 앞 부분을 모두 벗긴 다음 이 미약 오일을 온몸에 구석구석 바르고 이후 가위로 다시 바디슈트를 모두 잘라내버리며 알몸이 됐으나, 검은색 반투명 스타킹은 남겼다.[12]

그러더니 더 자극적으로 생긴 바이브 도구들로 알몸이 된 와카를 더더욱 확실하게 능욕했고 결국 여러 번 가버리면서 절정과 실금을 반복하는 그녀였으나, 이윽고 마지막으로 긴 딜도를 삽입해서 확실하게 가버리자 결국 또 다시 가버리며 기절하는 와카였다.

4.4. 클라이막스

아까처럼 알몸에 검은색 반투명 스타킹을 입은 상태로 고문 의자에 앉아서 구속당한 상태로 깨어난 상태의 와카에게 늙은 조직원이 조롱하듯이 말을 건내자,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고개를 휙 돌리며 여전히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우회적으로나마 드러내고 이를 본 늙은 조직원은 와카를 엉덩이를 때리며 미약들로 민감해진 그녀의 성감대를 다시 건드리기[13] 시작, 특히 클리토리스 주변을 계속 만지며 천천히 자극해본다.

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굴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자 늙은 조직원이 이번엔 파란색 플라스틱 주사기처럼 생긴 미약을 보여주고는[14] 그녀에게 삽입하듯이 주입한 뒤, 계속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의 손놀림으로 자극해서 실금하며 가버리게 한다.

그리고 드디어 가짜 스파이 잔혹한 절정 지옥 시리즈트레이드 마크인 딜도가 달린 1초에 10번 정도는 왕복할 것 같은 전동기를 들고온 3번째 조직원이[15] 무려 2종류를 바꿔가며 삽입하자 결국 지금까지의 능욕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으로 여러 번의 절정을 반복하고 또 다시 여러 번 가버리며 쾌락 세뇌를 당하고 끝내 완전히 정신이 나간 상태의 와카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면은 어두워진다.

4.5. 에필로그

끝내 쾌락 세뇌로 성노예가 된 와카는 구속이 되지 않은 알몸인 상태로[16]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었고, 늙은 조직원과 젊은 조직원 2인방이 슬며시 다가와서 이번에는 도구가 아닌 자지로 그녀를 능욕한다.

와카는 이리저리 능욕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젠 오히려 즐기고 있으며, 그렇게 실컷 능욕한 조직원 2명이 돌아가고 혼자서 완전한 쾌락 세뇌에 빠진 성노예로서 절정의 여운을 느끼는 와카... 그렇게 화면이 어두워지며 끝난다.

5. 여담

  • 원래 니노미야 와카는 외모 특성상 NTR물에 많이 나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BDSM 장르를 비롯한 하드한 장르들에도 출연한다.[17]

6. 관련 문서



[1] 명목상으론 여성 스파이물이나, 사실상 여수사관물이다.[2] 스파이라고만 언급되는데 정황상 여수사관물이 늘 그렇듯이 경찰 소속의 비밀 수사관 또는 첩보기관의 블랙요원으로 보인다.[3] 사실은 총 3명으로, 마지막에 딜도가 달린 전동기를 들고 삽입하며 능욕하는 조직원으로 클라이막스에만 나온다.[4] 포스터에는 권총을 들고 있었으나, 본편에선 맨주먹이다.[5] 정작 그 창고에는 이런저런 소품들이 잡동사니로 쌓여있으나, 여기에 마약을 담긴 가방이 숨겨져 있었다.[6] 구슬형 마약이다. 소품이 부족해서 대충 때운 걸로 보인다.[7] 여수사관물의 히로인들도 범죄조직의 조직원에게 미약으로 불리는 마약인 최음제를 주입당하는 내용은 국룰이나, 그런 마약을 처음부터 스스로 먹어버리는 건 참 어처구니 없는 전개이긴 하다.[8] 역시 소품이 부족해서 대충 검은 비비탄처럼 생겼다.[9] 참고로 처음에 와카를 마취시킨 조직원이 젊은 조직원이다.[10] 늙은 조직원이 먼저 시전했고 이후 젊은 조직원이 시전한다.[11] 몸에 바르는 오일을 미약으로 개조한 형태로 보인다.[12] 정황상 절대영역 어필을 위하여 남긴 것 같다.[13] 이때 잘 들어보면 불쾌한 표정으로 입을 꾹 다물고 억지로 신음소리를 참으려는 듯 하나, 결국 작게나마 신음소리가 들린다.[14] 이때 와카가 약간 놀라면서 겁에 질린 표정으로 바라본다. 정황상 그 미약의 엄청난 위력을 인지하는 걸로 보인다.[15] 뒤통수만 보이고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조직원이다.[16] 이번엔 검은색 반투명 스타킹도 없는 완전한 알몸이다.[17] BDSM물과 흑인물, 격투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