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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Lens Translucent camera[1]
일안 투과식 카메라 [2]
1. 소개
소니가 2010년 8월에 A55와 A33을 통해 발표한 기존 DSLR 카메라의 미러 박스를 펠리클 미러가 장착된 미러 박스로 대체한 제품이다.이제품이 처음 출시될 2010년 당시에는 촬상면 위상차 AF 기술이 아직 발전하지 않아, 전통적인 DSLR 카메라들은 라이브뷰에서의 AF 속도가 느렸다. 이에 소니는 라이브뷰에서도 빠른 위상차 AF를 구현하고 타사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고정형 반투명 미러(펠리클 미러)를 사용하는 DSLT 구조의 카메라를 개발한것으로 생각된다.
α77II과 이후 α68을 마지막으로 소니의 신제품 DSLT 카메라가 더 이상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2016년 9월 포토키나에서 플래그십 신기종인 α99II를 발표하고 이후 후속기종 없이 완전히 미러리스로 전환하게 된다.
2021년 5월, 소니.com 과 미국계 카메라 유통망에서 a99II, a77II, a68 이 사라졌다. #
2021년 7월말, 일본 소니에서 8월 5일자로 a99II 와 일부 A 마운트 렌즈를 단종한다는 유통업체측으로 통지가 날아왔다. #
2. DSLT의 특징
2.1. 반투명 미러를 통한 풀타임 위상차 AF 및 AF검출력 저하
SLT의 경우, 사용하는 빛의 1/3을 뷰파인더로 보내고 2/3을 AF에 사용하는 SLR의 반사식 미러와는 다르게 빛의 2/3을 센서에, 1/3을 반사시켜 위상차 af센서로 전달해 AF가 동작하며, 동영상 촬영시에도 위상차AF 센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미러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고속 연속 촬영에도 더 유리하며, 촬영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도 더 적은편이다. 하지만 빛의 1/3을 상시 사용하기 때문에저조도 환경에서 큰 문제가 된다. DSLR과 미러리스의 장점을 조합한 DSLT이지만 단점도 모조리 이어받았다.2.2. 미러로 인한 고감도 성능 저하
출시 초기에 펠리클 미러가 갖는 구조적 특징으로 인해 선예도 저하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큰 문제가 없다. 실제 중요한 문제는 저조도 AF와 고감도 성능인데, 해당 스팩이 중요한 사진가는 아쉬움이 따를 수 있다.카메라 관련 전문 벤치마킹 업체인 DXOMARK에 따르면 A77은 같은 센서를 사용한 미러리스 α6000/α5100과 달리 약 300점 정도 낮은 고감도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약 1/3 스톱 정도 고감도 성능에 있어서 손해를 보는 것이다. 펠리클 미러로 인한 광량 손실은 1/3이다. 펠리클 미러는 본래 2/3의 빛을 투과시키고 나머지 1/3을 반사시켜 파인더로 보내는 용도이며, 이 때문에 DSLR에 비해 1/3스탑만큼 저조도 AF에 손해와 노출손해를 본다.
2.3. 조리개 조절 제한
DSLT의 경우,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의 라이브뷰 시스템과는 다르게, 조리개를 조절해도 라이브뷰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렌즈 마운트부 주변에 달려있는 피사계 심도 미리보기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만 설정한 조리개값이 라이브뷰에 반영된다.이는 위상차 AF 모듈이 F/5.6 이상의 밝기에만 대응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동영상 모드서도 AF사용시 렌즈가 지원하는 최대 개방값이 F/3.5로 고정되게 설정해놔서, 이 이상의 조리개 조절을 위해서는 수동 초점을 사용해야만 한다.
2.4.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
미놀타의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기능을 이어받아, 접점이 있는 모든 렌즈에서 손떨림 보정이 작동한다.[3] 센서가 직접 움직이면서 손떨림을 보정하기 때문에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는 렌즈에서도 손떨림 보정을 사용할 수 있어 당시에 소니의 축복 중 하나라고 불렸다. 근데 이것이 있다는 이유로 서드파티 제조사가 A마운트에만 손떨림 보정을 넣지 않고 출시가격도 똑같았다.기본적으로 좌우 상하의 2축 보정으로 2.5 스탑 정도의 보정폭을 가지고 있었지만, α99 Mark II가 출시되면서 5축 보정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최대 4.5 스탑 정도까지 보정이 가능하다.
단, 동영상 촬영시에는 센서가 움직이지 않고, 디지털적으로 처리하여 화각 손실이 발생한다.
3. DSLT 기종들
3.1. 모델명에 따른 포지션
α 뒤에 두자릿수 숫자를 붙인다.보급형 5X, 준중급 6X, 크롭 플래그쉽 포지션의 77, 풀프레임 99 정도로 위계가 정돈되어 있다.
보급/준중급 라인의 경우 두번째 짜리 숫자가 바뀌는게 일반적이다.
중상급기/풀프레임 포지션의 제품은 제품명 뒤에 로마 숫자가 늘어나는 형태로 표기한다.
내장 플레쉬는 풀프레임을 제외한 바디에 장착된다.
소니의 비교표
3.2. 단종 모델
3.2.1. α99II
| 화소 | 4240만 화소 |
| 센서크기 | 35.9x24mm 'Exmor' CMOS |
| 뷰파인더 | EVF 시야율 100%/0.78배, 235만 화소 OLED |
| 셔터 | 1/8000~30초, BULB, 최대 동조속도 1/250s 전자셔터를 사용한 전자선막 촬영 지원 |
| 연사속도 | 초당 12매 |
| 동영상 | XAVC S 3840x2160/30p, 24p XAVC S 1920x1080/120p, 60p, 30p, 24p AVCHD 1920x1080/60p, 60i, 24p * 슬로우모션 촬영시 해상도 별도 (외부레코더 사용을 위한 RAW HDMI 출력 지원) |
| AF | 79개 측거점, 크로스 15점 촬상면 위상차 포인트 399점 |
| ISO(확장) | 100-25600(확장 50-102400) |
| 화면 | 3인치 3축 회전 액정(123만 화소) |
| 크기 | 142.6x104.2x76.1mm. 배터리 제외 시 약 770g |
| 규격 | NP-FM500H 리튬이온 배터리 SDXC, MS Pro Duo/HG-Duo 통합슬롯 1개 SDXC 슬롯 1개 (총 2개) |
일명 '義理(의리)' 바디.[4]
지난 2016년 9월 19일 포토키나에서 발표되면서 완전히 버려진줄 알았던 A마운트 진영에 대이변이 일어났다.
소니 관계자에 인터뷰에 따르면 A마운트 마지막 바디인만큼 당시 기능적으로 할 수 있는건 다 넣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α77II 바디에 α7r2를 녹여둔 모델.
4240만 화소에 초당 12장의 연사로 최대 74장까지 연속촬영이 가능하며, 기존 바디 내장 손떨림방지가 5축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AF또한 기존 A99에서는 촬상면 위상차 AF포인트가 선택이 안됐지만 A99II는 399점 모두 선택이 가능하며 정확도는 좀 떨어지지만 EYE-AF도 지원한다..
영상부분 업그레이드로 풀 픽셀 리드아웃 4K 영상과 LOG 픽쳐 프로파일을 제공하며 타임코드나 감마 디스플레이 어시스트 등이 강화됐는데, AF사용시 여전히 조리개값은 3.5 고정이다.
이 기종부터 오토화밸이 미세조정은 물론 노멀,분위기우선,흰색우선 3가지 옵션을 제공하며 플리커 프리 기능도 있다.
α77바디를 기반으로 만든 만큼 α77그립을 사용한다.(α77, α77II, α99II 가 같은 세로그립인 VG-C77AM이 사용된다.)
소니 네이티브 렌즈(sal로 시작하는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반투명미러를 제거해도 α7R2급의 AF를 사용 할 수 있으며 미러리스 처럼 핀교정이 필요없다만 A7R2급의 성능이다보니 전반적인 AF속도는 기존보다 좀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출시한 알파마운트 바디인 만큼 출시 9년차가 된 2025년에도 고가를 자랑하는데, 기술적으로 닮은부분이 많은 α7R2가 90만원대로 중고가가 형성중인 반면 그 두배에 가까운 150만원대로 중고가가 형성되어있다. 이유는 단연 미놀타시절 부터 내려온 500mm 'AF' 반사렌즈[5]와 같은 독특한 알파마운트 렌즈를 활용하기 위함인데, LA-EA5를 사용해 미러리스에 장착하면 구형 어댑터대비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모터AF렌즈를 사용하는게 가능하긴 하지만 SLR시절부터 내려온 미놀타 렌즈들의 특성상 무게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단, 2025년부로 소니코리아 공식AS가 종료된데다 사설수리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만약고장난다면 일본으로 여행을 가거나 버린다는 마음으로(...) 들여야 한다.
3.2.2. α77II
| 화소 | 2430만 화소 (6000x4000) |
| 센서크기 | 23.4x15.6mm 'Exmor' CMOS |
| 뷰파인더 | EVF 시야율 100%/1.09배, 235만 화소 OLED |
| 셔터 | 1/8000~30초, BULB, 최대 동조속도 1/250s |
| 연사속도 | 초당 10매[6] |
| 동영상 | XAVC S 1920x1080/60p, 30p, 24p AVCHD 1920x1080/60p, 60i, 24p (외부레코더 사용을 위한 RAW HDMI 출력 지원) |
| AF | 79개 측거점, 크로스 15점 |
| ISO(확장) | 100-25600(확장 50-51200) |
| 화면 | 3인치 3축 회전 액정(123만 화소) |
| 크기 | 142.6x104.4x80.9mm. 배터리 제외 시 약 647g |
| 규격 | NP-FM500H 리튬이온 배터리 SDHC/SDXC, MS Pro Duo/HG-Duo 통합슬롯 1개 |
소니가 알파 마운트 바디를 출시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돌고있던 때, α77II가 발매되었다. (2014년 5월)
전작 중급기인 α77의 뒤를 잇는 포지션인데, 정말 환골탈태라 할 정도로 개선이 이루어졌다.
19개에서 79개 (크로스 15개)로 4배 이상 증가한 초점 영역은 화면을 거의 덮고 있으며, 게다가 AF 보조광 없이 -2 EV의 저조도 상황에서도 AF를 측거할 수 있고, α99에만 있던 AF 범위 조작 (AF Range Control) 기능을 추가시켰다.
AF 성능은 DSLT중 a99ii 다음으로 좋다.
전작인 α77에 논란거리가 되었던 고감도 노이즈 성능도 개선됐으며, 연사 버퍼도 60장 수준으로 많이 증가했고, 펌웨어는 신경 안쓰기로 유명한 소니가 출시 후 얼마 되지 않아 XAVC S 코덱을 추가시키면서 동영상 성능도 개선이 이루어 졌다. 그런데 헤드폰 단자가 없다.
동일 센서를 적용한 α5100/α6000과 함께 밴딩 노이즈 문제와 그에 대한 소니코리아의 불성실한 대응으로 논란이 됐으나 2016년 현재, 국내외 실사용자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눈치다. 진짜 문제가 있다면 내구성이 약한것.
다만 사용자가 적어 부품 수급이 안됐어서 전편 플라스틱 소니 로고가 아작나서 일본서 부품 주문하고 수리하는 동안 3주간 서비스센터에 묶여있었다는 사용자가 있는가 하면, 집에 있는 가구에 초점 모드 셀렉터를 콕 했는데, 떨어져버려서 4주 가까이 센터에 묶여있었다는 사용자도 있었었다.
3.2.3. α58
| 화소 | 2010만 화소 (5456x3692) |
| 센서크기 | 23.4x15.6mm 'Exmor' CMOS |
| 뷰파인더 | EVF 시야율 100%/0.88배, 144만 화소 OLED |
| 셔터 | 1/4000~30초, BULB, 최대 동조속도 1/160s |
| 연사속도 | 초당 5매[7] |
| 동영상 | AVCHD 1920x1080/60i, 24p |
| AF | 15개 측거점, 크로스 3점 |
| ISO(확장) | 100-16000 |
| 화면 | 2.7인치 틸트 액정(46만 화소) |
| 크기 | 128.6x95.5x77.7mm. 배터리 제외 시 약 492g |
| 규격 | NP-FM500H 리튬이온 배터리 SDXC, MS Pro Duo/HG-Duo 통합슬롯 1개 |
α57의 후속기종으로 이미지 센서와 프로세싱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제품이다.
α99의 2세대 BIONZ (BIONZ X) 프로세서와 Exmor 센서 채용으로 화소수와 색 재현력이 향상되었으며,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이 이전보다 개선되었다.
EVF가 OLED 방식으로 변경되고, Lock-On AF라는 동체추적 알고리즘이 추가되었으며 상단 핫슈가 mi슈로 변경되었다. 또한 후면 그립이 고무에서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어 늘어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사진촬영에 있어서는 꽤나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반면, 동영상 촬영과 사용자 편의성은 전작에서 거의 반토막났다.
LCD가 92만 화소에서 46만 화소로 뚝 떨어졌으며, LCD 틸트 각도가 어느 정도 제한적으로 변경되었다.
연사속도 역시 최대 5fps, 연사모드를 사용해도 8fps로 하향됐으며, 이미지 용량이 절반도 안되는 크롭한 연사모드를
상대적으로 용량이큰 raw를 쓴다면 꼭 필요한 순간에만 연사를 해야한다.
무선 릴리즈 사용이 불가능해졌으며, 미놀타 시절부터 사용되던 유선 릴리즈 포트 (REMOTE 포트)를 빼버렸기 때문에, 기존 릴리즈가 아닌, 멀티터미널 인터페이스 릴리즈를사용하거나 PC와 연결해야만 릴리즈 사용이 가능하다.
마운트 부분의 외관재질이 플라스틱으로 변경되며 한때 렌즈 장착시 안정성 논란에 휩싸였지만, 필름카메라때 부터 많이 사용한 방식이라 특별한 이상은 없다.
3.2.4. α99
| 화소 | 2430만 화소 (6000x4000) |
| 센서크기 | 35.8x24.9mm 'Exmor' CMOS |
| 뷰파인더 | EVF 시야율 100%/0.71배 236만 화소 |
| 셔터 | 1/8000~30초, BULB, 최대 동조속도 1/250s |
| 연사속도 | 초당 6매[8] |
| 동영상 | AVCHD 1920x1080/60p, 60i, 24p (외부레코더 사용을 위한 RAW HDMI 출력 지원) |
| AF | 19개 측거점, 크로스 15점 촬상면 위상차 측거점 102점 (소니 렌즈 사용하에 동체추적시 사용가능) |
| ISO(확장) | 100-25600(확장 50-25600) |
| 화면 | 3인치 3축 회전 액정(122만 화소) |
| 크기 | 147x111.2x78.4mm. 배터리 제외 시 약 733g |
| 규격 | NP-FM500H 리튬이온 배터리 SDXC, MS Pro Duo/HG-Duo 통합슬롯 1개, SDXC 슬롯 1개 총 2슬롯 |
측거점이 중앙에 몰려 있다.
DSLT 바디 중 처음으로 촬상면 위상차 AF (102포인트)를 지원하는데, 위상차 AF를 통해 측거후 AF-D 동체추적시에만 작동하며, 네이티브 렌즈만을 지원한다. 따라서 미놀타 알파마운트 렌즈들은 지원하지 않는다.
다만 소니 렌즈와 화각이 같은 출시 초기의 탐론 렌즈는 탐론이 렌즈코드를 소니와 동일하게 세팅해서 AF-D가 지원되지만 후기형 렌즈는 렌즈코드가 달라 AF-D가 지원되지 않는 것도 있다.
저조도에서 일반 AF센서보다 촬상면 AF센서의 검출률이 더 뛰어나지만 초창기 기술이라 신뢰하기 힘들다.
출시당시 풀프레임 센서를 장착하고도 Full HD 60fps 녹화 및 풀타임 위상차 AF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카메라였지만, AF사용시 수동노출을 지원하지 않으며, 조리개가 F3.5로 고정된다는 단점이 발견되면서 큰 환영을 받지 못했다.
추가로, SLT 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촬상면에서 1/3스탑 위상차 AF센서가 1/3스탑의 광량 손실을 보기 때문에 저조도AF와 고감도 노이즈 억제 수준도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다.
소니바디중 유일하게 세로그립을 장착하면 배터리가 3개가 된다. 이는 미놀타의 5세대 세로그립처럼 외부접점으로 세로그립과 통신하기 때문이다.
중고로 구하려면 손떨림 보정장치가 잘 죽고 휠이 뻑뻑해지는 고질병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3.2.5. α77
| 화소 | 2430만 화소 (6000x4000) |
| 센서크기 | 23.4x15.6mm 'Exmor' CMOS |
| 뷰파인더 | EVF 시야율 100%/1.10배, 235만 화소 OLED |
| 셔터 | 1/8000~30초, BULB, 최대 동조속도 1/250s |
| 연사속도 | 초당 8매[9] |
| 동영상 | AVCHD 1920x1080/60i, 24p |
| AF | 19개 측거점, 크로스 11점 |
| ISO(확장) | 100-12800 (확장 50-25600) |
| 화면 | 3인치 3방향 회전 액정(92만 화소) |
| 크기 | 142.6x104x80.9mm. 배터리 제외 시 약 653g |
| 규격 | NP-FM500H 리튬이온 배터리 SDHC/SDXC, MS Pro Duo/HG-Duo 통합슬롯 1개 |
2430만 화소로 화소수가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센서에 무리한 화소 업그레이드 탓인지 고감도 노이즈 억제력이 부족해 상당한 욕을 먹었다. 하지만, 당시 동급 기종 중 최다 화소수를 보여주는 제품이었으며, 지금도 명성이 자자한 칠번들(SONY DT 16-50mm F2.8 SSM)과 함께 출시된 바디다.
출시 초기 오작동 문제가 상당부분 제기됐지만, 여러차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수정되었다.
세계최초로 초당 12프레임 연사가 가능한 바디였으나 60장을 넘어서면 연사버퍼 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당시엔 타사의 풀프레임 기종까지 통틀어 동영상 촬영에 있어서너는 거의 본좌급에 해당하는 기종이었기 때문에, 5D Mark II 에서 옮겨가겠다는 사람도 있었으나 오디오 레벨 조절, 모니터링 불가, 디지털 손떨림방지로 인한 화질저하, 고감도 노이즈 등등 여러 문제로 실제 동영상 촬영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많다.
출시된지 10년이 지난 지금 메인보드, 셔터, 손떨림보정장치 중 하나가 급사하는 일이 꽤 있다.
3.2.6. α65
| 화소 | 2430만 화소 (6000x4000) |
| 센서크기 | 23.4x15.6mm 'Exmor' CMOS |
| 뷰파인더 | EVF 시야율 100%/1.10배, 235만 화소 OLED |
| 셔터 | 1/4000~30초, BULB, 최대 동조속도 1/160s |
| 연사속도 | 초당 8매[10] |
| 동영상 | AVCHD 1920x1080/60p, 24p |
| AF | 15개 측거점, 크로스 3점 |
| ISO(확장) | 100-16000 (확장 50-25600) |
| 화면 | 3인치 틸트 액정(92만 화소) |
| 크기 | 132.1x97.5x80.7mm. 배터리 제외 시 약 543g |
| 규격 | NP-FM500H 리튬이온 배터리 SDHC/SDXC, MS Pro Duo/HG-Duo 통합슬롯 1개 |
5x시리즈 바디에 a77의 센서가 들어간 바디라 생각하면 편하다.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인데, 이후 소니가 보다 저렴하고 기능 개선이 이뤄진 보급형 바디 α57을 출시하는 바람에 크게 환영받지는 못했다.
3.2.7. α57
| 센서 | 23.4x15.6mm 'Exmor' CMOS |
| 화소 | 1600만(4912x3264) |
| 뷰파인더 | EVF 144만 화소 LCD |
| 연사속도 | 초당 10매[11] |
| ISO(확장) | 100~16000(25600)[12] |
| 화면 | 92만화소 LCD |
| 동영상 | AVCHD 1920x1080/ 24p/60p PASM 지원 (단, ASM은 MF) |
| 규격 | NP-FM500H 리튬이온 배터리 |
| 기타 | 자동 인물 프레이밍 기능 디지털 줌 지원 |
우선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큰 개선점으로 뽑히는게 바로 배터리의 변경이다.
기존의 α55는 미러리스와 동일한 NP-FW50H를 사용해서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르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를 반영해, α57에서는 DSLR 라인업과 동일한 NP-FM500H 배터리로 변경되었다.
LCD 스크린은 와이드에서 4:3 비율로 변경되어 조금 더 넓은 느낌을 주며, EVF의 화소수가 115만에서 144만으로 개선됐다.
그리고 기존 α55에서 논란이 됐던 동영상 촬영 기능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이 개선됐다.
센서 쉬프트 방식으로 동작하는 바디 내장 SteadyShot 덕분에 10-5분이 한계였던 α55과는 다르게, α57은 SteadyShot의 동작 알고리즘을 개선시켜, 한 파일당 최대 30분까지 여러변 연속촬영이 가능해졌고, 60fps 동영상 모드와 수동노출 모드를 추가시켰다.
이외에도 노출 보정 범위를 증가시키고, 미세 화이트밸런스 조정, 렌즈 왜곡 보정, 사진 효과, 인물 프레이밍 및 클리어줌 기능을 추가시킨점을 주 변경 사항으로 꼽을 수 있다.
3.2.8. α33/55
| 센서 | 23.4x15.6mm 'Exmor' CMOS /23.4x15.6mm 'Exmor' CMOS |
| 화소 | 1420만 (4592x3056) /1620만 화소 (4912x3264) |
| 뷰파인더 | EVF 시야율 100%/1.10배, 144만 화소[13] |
| 셔터 | 1/4000초~30초, 최대 동조속도 1/160s |
| 연사속도 | 초당 7매/10매 |
| 동영상 | AVCHD 1920x1080/59.94i(센서출력 30fps) MPEG4 1440x1080/29.97p/25p, 640x480/29.94fps |
| AF | 15개 측거점, 중앙/상하 총 3점 크로스 |
| ISO(확장) | 100~12800(25600[14]) |
| 화면 | 3인치 회전 액정(92만 화소) |
| 규격 | SDHC/SDXC, MS Pro Duo/HG-Duo 듀얼슬롯 NP-FW50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 |
| 크기 | 124x92x85mm, 배터리 제외시 약 433g/441g |
캐논 EOS 600D와 니콘 D5100과 더불어 보급기 시장의 황금기를 이끌어낸 기종.
NEX와 같은 NP-FW50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서 메이커 예상 전력 사용 시간이 400컷밖에 되지 않아 많이 까였다. VDSLR로는 수동모드 부재, 엄청난 발열이 단점.
3.2.8.1. α3x (33 파생기종)
α35 : α33의 마이너α37 : α35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 LCD 모니터가 또 틸트형으로 바뀌었다. 같은 센서를 사용하며 연사속도와 동영상 성능이 하향된 기종이다.
3.3. 대한민국 미출시 모델
3.3.1. α68
| 화소 | 2430만 화소 (6000x4000) |
| 센서크기 | 23.4x15.6mm 'Exmor' CMOS |
| 뷰파인더 | EVF 시야율 100%/1.09배, 235만 화소 OLED |
| 셔터 | 1/4000~30초, BULB, 최대 동조속도 1/160s |
| 연사속도 | 초당 10매[15] |
| 동영상 | XAVC S 1920x1080/30p, 25p(PAL), 24p AVCHD 1920x1080/60p, 60i, 24p |
| AF | 79개 측거점, 크로스 15점 |
| ISO(확장) | 100-25600(확장 50-51200) |
| 화면 | 2.7인치 틸트 액정(46만 화소) |
| 크기 | 142.6x104.4x80.9mm. 배터리 제외 시 약 647g |
| 규격 | NP-FM500H 리튬이온 배터리 SDHC/SDXC, MS Pro Duo/HG-Duo 통합슬롯 1개 |
α77II의 이미지 센서와 AF 모듈을 그대로 옮겨왔으며, 액정이나 바디 재질 등과 같은 사용자 편의 부분에서 하향이 이루어진 모델이다.
$600 정도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지만, 특정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모델로,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16]
[1] 소니 이전에도 반투명 미러를 사용한 미러 쇼크와 블랙아웃 현상이 없는 고속연사촬영을 적용했던 필름카메라인 EOS-1N RS 가 있다.[2] 소니코리아는 'DSLR을 Redefine했다며 SLT를 '세계 최초 반투명 미러 디지털 카메라 라고 주장하고 있다.[3] 수동초점 렌즈는 안된다는 뜻[4] 런칭 발표 자료 참고[5] 말그대로 모든 반사렌즈 중에서 유일하게 AF가 가능한 렌즈이다.[6] 연사 모드 사용시 최대 12매[7] 중앙부 1.2배 크롭시 8매[8] 중앙부 1.2배 크롭시 8매 1.5배 크롭시 최대 10매[9] 중앙부 1.2배 크롭시 12매[10] 중앙부 1.2배 크롭시 12매[11] 8백만화소 크롭 모드에서 초당 12매[12] 자동 ~3200[13] α900의 OVF와 거의 같은 배율이 나온다. 노렸구나 소니!![14] 역시 다중촬영 합성 NR모드.[15] 연사 모드 사용시 최대 12매[16] 2020년 4월 9일 기준 캐나다 아마존 스토어에서 바디는799 캐나다 달러(한화 약 69만원)에, 번들렌즈킷은 976.57캐나다 달러(한화 약 85만 원)에 팔리고 있다. 2020년 9월 현재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