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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 ES8
1. 개요
중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사인 니오에서 생산하는 전기 준대형 SUV이다.2. 역사
2.1. 1세대 (2018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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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50)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최고출력 543마력의 파워트레인은 타타에서 개발했다. 인공지능 비서인 노미가 장착되어 나오며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 제로백은 4.4초 1회충전당 주행거리는 500km(WLTP 기준) 이다. 가격은 거의 테슬라 모델 X의 반절인 61000 유로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7500만원정도 한다.
인테리어는 테슬라처럼 세로로 긴 초대형 스크린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 위에는 인공지능 비서 노미가 있다. 테슬라와 니오는 둘 다 모던하고 단순한 실내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테슬라는 고급 내장재를 이용해 고급감을 강조하고 ES8은 낮은 가격의 대중성을 강조했다.
2.2. 2세대 (2023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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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세대 (2025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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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시 전에 내/외부 이미지가 먼저 공개되었고 이후 8월 21일에 니오 공식 행사를 통해서 정식으로 발표되었으며 동시에 예약을 받기 시작하였다.
니오의 매스 마켓 전략 브랜드 온보의 차량인 L90과 ET9에도 적용된 NT3.0 플랫폼을 공유하며, 전체적인 차량의 구성이 L90의 고급화 버전에 가깝게 설정되었다.
외관은 전반적으로 ET9에서 처음 선보인 니오의 최신 패밀리룩을 따르도록 디자인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전면에 새로운 X-Bar 디자인 적용과 전 세대보다 높아진 후드 디자인을 통해서 대형 SUV에 걸맞는 강인한 느낌을 주었다. 형제 차량인 온보 L90과 유사하게 프렁크가 그릴 부분까지 같이 열리는 방식을 적용하여, 짐을 넣고 뺄때의 접근성을 높였고 프렁크 앞에 걸터앉을 수 있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렁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간 주행등에는 333개의 개별 LED 모듈을 적용하여, 마치 보석이 빛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었다.[1] 메인 헤드램프는 프로젝션 타입의 LED이며, 기존 매트릭스 LED 보다 개별 제어 영역을 매우 촘촘하게 설정하여 도로에 빔 프로젝터를 쏘는 것 처럼 사용할 수 있는 HDLP 기능이 최상위 트림에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현재 달리고 있는 차선만 더욱 밝게 비추고 있다가[2] 차선 변경을 위해 방향 지시등을 점등하면, 변경이 예상되는 차선까지 함께 하이라이트 해주거나, 차량 앞에서 걸어가고 있는 보행자가 자동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보행자 옆에 경고 표시를 그려주는 등의 다양한 활용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측면은 ES6에도 적용된 적 있는 유리와 필러 트림의 간격을 없애 한 면 처럼 보이게 하는 깔끔한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측면 몰딩이 드러나지 않는 방식을 적용해 더욱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사이드 미러에는 최근 중국 차량들에 적용되고 있는 청록색 주행 보조 인디케이터[3]가 적용되었다.
후면은 약 600개의 개별 모듈로 이루어진 일자형 LED 테일램프가 적용되었다.
인테리어 또한 전세대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변경이 이루어졌다. 가장 대표적으로 실내가 심플했던 전세대에 모델들에 비해서 여전히 심플하지만 고급 소재와 트림들을 적용하여 적당하게 꾸몄고, 기존의 토글식 기어레버가 컬럼식 기어레버로 변경되는 등 최근 중국 내수용 차량의 유행에 맞게 최신화 되었다.
먼저 디스플레이 측면에서 살펴보면 샤오미 YU7이나 ET9의 구성과 비슷하게 크래시 패드 전체에 얇은 디스플레이[4][5][6]가 적용되고 세로형이였던 메인 스크린이 15.6인치 가로형 AMOLED 디스플레이[7]로 교체되었다. AR 기술이 접목된 HUD 역시 적용되었는데 38인치의 미니 LED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최대 20,000니트까지 밝아져 직사 광선 밑에서도 선명한 정보를 제공한다. 2열 디스플레이는 크게 두가지가 존재하는데 첫번째로는 상단에 21.4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있고 돌비 비전과 HDR을 지원한다. 두번째로는 센터콘솔 뒤에 있는 8인치 OLED 디스플레이로 해당 디스플레이 역시 HDR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800만 화소의 디지털 센터 미러가 적용된다.
화려한 디스플레이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스피커 역시 27개가 적용되며, 8.1.4.2 레이아웃을 지원하고 Dolby 몰입형 사운드, DiracPro 공간 음향 알고리즘 등의 기술을 이용해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극대화 시킨다.
실내 전체에 1600만 가지의 색상 조합을 제공하는 간접등 형식의 엠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었고, 차량 내부의 테마 선택에 따라 전반적인 분위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적용범위가 매우 넓은 모델이 탑재되었다. 이외에도 자동 개폐식 냉온장고, 5개의 구역[8]을 지원하는 에어컨, 2, 3열 스마트 디밍 프라이버시 유리[9][10] 등의 다양한 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또 니오의 인테리어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생성형 AI가 적용된 NOMI가 적용되어 인공지능 경험을 극대화 시켰다.
시트는 6인승[11]과 7인승[12] 배열이 제공되며 나파 가죽이 기본이다. 또 전 트림에 조수석 무중력 시트가 적용되고 6인승 모델은 2열 전체에 무중력 시트[13][14]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모든 좌석에 열선시트가 적용되고 1, 2열에는 통풍 시트가 추가로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3열 좌석 역시 전동으로 리클라이닝이 지원되며 앞/뒤로 움직이는 것도 전동이다.
파워트레인은 전 트림에 듀얼 모터가 기본이고 최대 출력은 520kW[15]을 내며 제로백은 약 3.97초이다. 모든 트림에 CALB[16]의 102kWh 배터리 팩이 적용되며 CLTC 기준으로 635KM의 주행 가능거리를 인증 받았다. 또한 900V 아키텍처를 적용하여 더욱 빠른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 모델에 최대 15cm 지상고 조절이 가능한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이며 NIO SenseX 지능형 섀시가 적용되어 보다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주행 보조 관련으로는 전면부 상단에 초장거리 라이다, 전면 펜더 양쪽에 광각 라이다, 범퍼에 고정밀 레이더, 후면부 상단에 고화질 카메라를 적용하여 360도로 차량의 주변 상황을 빠르게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갖췄다. 중국 자동차 회사로써는 드물게 자체 개발한 주행 보조 전담 칩인 Shenji NX9031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성하는 스냅드래곤 8295 칩을 묶어서 Cedar ADAM 이라고 불리는 대형 컴퓨터 세트를 구성했다. 이 컴퓨터 세트를 니오의 자체 개발 OS인 SkyOS, Tianshu와 융합하여 차량 전반적으로 유기적인 주행 보조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3세대 모델이 공개되면서 같이 공개된 NIO World Model, 줄여서 NWM을 통해 기존 NOP+ 보다 진보된 지점 간 내비게이션 주행보조를 지원할 예정이며, 커스텀 주차 보조 지원[17]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차량 가격은 418,600위안부터 456,800위안으로 구성되어 있다.[18]
3. 제원
3.1. 3세대
| ES8 (3세대)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생산지 | 허페이시 |
| 차량형태 | 5도어 준대형 SUV |
| 승차인원 | 6 ~ 7인승 |
| 전장 | 5,280mm |
| 전폭 | 2,010mm |
| 전고 | 1,800mm |
| 축거 | 3,130mm |
| 배터리 용량 | 102kWh |
| 타이어 크기 | 21 ~ 22인치 |
| 플랫폼 | NT 3.0 |
| 구동방식 | 양모터-네바퀴굴림(AWD) |
| 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
| 후륜 현가장치 | 멀티링크 서스펜션 |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 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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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방식은 벤츠 E클래스, S클래스의 테일 램프에 적용된 사례가 있다[2] 해당 기능은 중국 내에서 경쟁 차량이라고 볼 수 있는 아이토 M9에도 적용된 기능이다[3] 주행 보조 기능을 작동시켰을 때 다른 차량에게 주행 보조 기능이 작동중임을 청록색 라이트로 알려주는 기능이다[4] 약 48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는 대각선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얇고 긴 형태의 디스플레이는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수치보다 화면 크기가 크게 측정된다[5] 해당 스크린도 터치가 가능하며 날씨나 미디어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6] 니오에서는 해당 디스플레이를 SkyLine이라고 부른다[7] 모서리 부분에 곡률이 적용되었다[8] 1열 좌측 우측 / 2열 좌측 우측 / 3열 이렇게 총 5구역[9] 2, 3열 디밍 프라이버시 유리는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된다[10] 보잉 787처럼 유리 자체가 어두워지는 기능[11] 2 + 2 + 2 배열[12] 2 + 3 + 2[13] 7인승 모델은 2열 오른쪽에만 준 무중력 시트 적용[14] 2열이 무중력 시트로 전환될 때 그대로 눕혀지면 뒷바퀴 휠하우스와 간섭이 생기므로 시트가 중앙으로 살짝 이동한 뒤 눕혀진다[15] 약 697마력[16] China Aviation Lithium Battery, 22년 기준으로 전세계 7위의 배터리 업체이다[17] 정해진 주차 공간 외에도 차량의 위치, 각도등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면 차량이 해당 조건에 맞게 주차하는 기능[18] 원화가치 8,000 ~ 8,800 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