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08:12:16

INSAS

인사스에서 넘어옴
INSAS
Indian National Small Arms System
인도 제식 소형 화기
파일:Black_INSAS.jpg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돌격소총
카빈 (칼란티크 마이크로, 아모그 카빈)
경기관총 (INSAS LMG)
원산지
[[인도|]][[틀:국기|]][[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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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98년~현재
개발 ARDE
개발년도 1980년대~1998년
생산 ARDE
생산년도 1998년~현재
사용국
[[인도|]][[틀:국기|]][[틀:국기|]]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오만|]][[틀:국기|]][[틀:국기|]]

[[부탄|]][[틀:국기|]][[틀:국기|]]
사용된 전쟁 카길 전쟁
네팔 내전
기종
원형 AKM
파생형 INSAS LMG
칼란티크 마이크로
아모그 카빈
엑스칼리버 소총
MSMC
제원
탄약 5.56×45mm NATO
급탄 20, 30발들이 박스탄창[1]
작동방식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회전 노리쇠 방식
총열길이 464mm
전장 960mm (개머리판 폈을 때)
750mm (개머리판 접었을 때)
중량 4.25kg (탄창 미포함)
4.6kg (탄창 포함)
발사속도 650RPM
유효사거리 450m }}}}}}}}}
1. 개요2. 실체3. 교체 계획4. 사용 국가5. 실전 사례6. 파생형7.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7.1. 게임7.2. 영화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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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HnPEyuD.jpg
파일:external/ssbinterview.majorkalshiclasses.in/ymyJ2Lm.jpg
경기관총 버전 사격 영상.
복장을 보면 BSF(국경 수비대)로 보인다.
내부 구조.

1998년에 배치된 인도의 신형 돌격소총. 한국에서는 보통 '인사스'로 통한다.

1950년도부터 인도군은 벨기에가 개발한 FN FAL을 영국이 라이센스 생산한 L1A1 SLR로 무장하고 있었으나, 1980년도부터 베트남 전쟁을 겪은 미군이 기존의 7.62mm NATO탄이 아닌 5.56mm NATO탄을 사용하는 M16 소총을 제식으로 채택하면서 세계적으로 5.56mm NATO탄 같은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총기가 대세가 되자 인도군 역시 세계 추세에 맞추어서 5.56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제작에 착수하였고, 인도군의 무기 개발 및 연구를 담당하는 DRDO(Def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Organisation - 국방 연구 개발 기구) 산하 보병용 화기 제조 전문 ARDE(Armament Research and Development Establishment - 무기 연구 개발 기관)에서 1998년 개발 후 양산에 들어간 돌격소총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FN FAL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FN FNC의 모습에, 인근 공산권 국가들의 영향 또한 받아서인지 AK-47의 모습,[2] 총열쪽 좌측의 장전 손잡이가 있는 H&K G3의 모습 등을 섞은 디자인을 취하고 있으며, M16A2와 마찬가지로 3점사 기능이 들어있다.

여기에 경기관총, 카빈, 단축형 돌격소총,[3] MSMC[4]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으며, 투명 플라스틱 탄창을 채택하는 등 시대의 조류에 그럭저럭 맞춘 총같지만...

2. 실체

무조건적인 국산화만 고집하면서 질질 끄는 개발 과정에, 성능 미달이라는 군의 평가를 찍어누르고 정치권의 유착으로 채택되는 등 인도 방위산업계의 문제점이 고대로 드러났고, 결국 아준 전차/HAL 테자스와 함께 인도 방위산업 3대 흑역사로 낙인찍혔다. 사실, 인도군의 방대한 병력 규모와 짧지 않은 인도의 공업 역사, 산업과는 별도로 첨단 분야는 또 꾸준한 기술 수준 특성, 구 영연방 국가라 교류가 수월한 점 등을 생각하면 소총 뿐 아니라 무기 국산화 전반을 충분히 시도할 조건이 되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매우 형편없었다. 3점사 모드로 놓고 쏘면 자동으로 나가거나[5] 쉽게 잼이 걸리는 등의 신뢰성 문제가 있었고, 구조도 지나치게 복잡하며 플라스틱 부분의 내구성이 부족하거나 무게가 무겁고 20발 탄창이 쓸모가 없다는 문제도 있다. SA80이 생각나게도 하는 부분이지만 인도 방위산업 자체의 문제라고 봐도 좋을 듯 하다. 그래도 높으신 분들의 강요 덕에 마음에 들지 않아도 사서 썼지만...

제식 소총이 되고난 후 이듬해인 1999년 파키스탄인도간의 국경분쟁이 벌어진 카길 전쟁(Kargil War)에서 처음으로 실전투입되었으나, 카길 지역[6]이 양국의 북쪽에 위치한 히말라야산맥 근처의 해발 5천 미터 이상의 혹한 지대[7]이다 보니 사격시 플라스틱 탄창이 부서지거나 걸림 현상이 터지는 등 잦은 문제가 발생하였다.

개량형의 보급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자 루마니아로부터 AKM을 수입해서 땜질했다고 한다. 인도가 대체적으로 기후가 온화하거나 더운 편이라 그 기준으로 총기가 만들어진 탓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인도의 주적 1,2와 다름없는 파키스탄중국과의 접경지대가 대부분 이런 열악한 환경의 지역이다 보니, 이 지역에서 이런 고장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치명적인 문제다.

오죽했으면 2015년에는 어느 인도군 퇴역 중령이 "현대적인 소총의 부재는 병사들의 전사를 유발한다" 면서 공익 소송을 제기했을 정도. 그 공익 소송을 받아들인 델리 고등법원에서 인도 국방부에게 답변을 요구하자 인도 국방부에서는 전사자가 생기는 것은 소총 때문이 아니다(...) 라는 심히 병신력이 넘쳐흐르는 변명을 꺼냈다.

후에 이 문제는 수정되었다고 하나, 결국 인도군도 참다 못해 다른 총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2011년부터 본격 시작된 대체 사업에서, 베레타 ARX-160갈릴 ACE가 2014년 10월까지 살아남았다. 그래서 인도군이 드디어 INSAS를 대체하는 날이 오는가 했지만... 결국 2015년 6월에 취소되었다. INSAS를 개량하든지 아니면 따로 독자개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듯.
그래도 역시 무리가 있는지, 2016년 9월 대체 사업을 다시 발표했다. 다만 이번에는 사용 탄환으로 5.56mm가 아니라 7.62mm NATO를 요구 조건으로 걸었다.[8] 그리고 이 사업이 완결될때 까지 임시로 INSAS를 개량한 엑스칼리버라는 돌격소총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9]

인도군이 지적한 문제점은
  • 5.56mm NATO 탄환의 살상력이 부족하다는 불평이 많다. 이는 네팔, 히말라야 등지의 고산지대에서 사용하는만큼 원거리 사격이 필요한 지형인데 5.56mm 탄으로는 한계가 있다.
  • 사용 중에 잼이 걸리는 작동불량이 잦았다.
  • 추운 산악 지역에서 플라스틱 탄창이 갈라졌다.
  • 3점사 모드에서 자동 연발로 나가는 경우가 잦아 가장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었다.
  • 발사시 총에 바른 윤활유가 튀어 사수의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잦았다.

3. 교체 계획

드디어 2017년을 끝으로 INSAS는 퇴역시키기로 결정했다. 그후 러시아가 개발한 AK-203 을 인도 현지에서 생산하기위해 오랫동안 협상을 벌여 마침내 2021년 12월에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인도 모디 총리가 계약을 체결하였다. 러시아 7.62×39mm 탄자를 쓰는 AK-203은 러시아제 AK-103소총 개량형의 수출형을 인도군의 요구에 맞게 (사실은 원가절감을 위해) 변경한 모델로 개머리판은 신축형이 아닌 구형 고정식, 레일도 구형과 같게 핸드가드 하부에 부착했다. INSAS 소총의 5.56mm NATO 탄이 반군진압작전에서 살상력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많았다. 당초 2021년 초에 계약할 예정이었지만 현지생산을 담당할 화기공장위원회가 국내생산가를 직수입가보다 비싸게 요구하여 계약이 지연되었다.

계약 내용은 AK-203을 2032년까지 67만정을 생산하기로 하고 총 계약 규모는 6억 7천만 달러 규모. 별도 1정당 라이센스비 없이 기술이전비로 총액 6,700만 달러를 러시아에 지불하기로 했다. 총 1정 당 납품 가격은 1천 달러, 기술이전비는 100 달러 꼴이다. 계약 물량 중 직수입 7만 정은 긴급구매 절차를 통해 러시아에서 생산해 수입한 전량이 2022년 1월에 도착했다. 나머지 60만정은 러시아와 인도의 50:50 합작회사를 설립해 인도 현지공장에서 매년 6만정씩 10년간 60만 정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모디 총리의 인도 정부가 현재 대대적으로 추진중인 외국무기 도입억제/국내 생산 장려 정책('Atmanirbhar Bharat')에 부합한다.

생산계약이 지연되자 인도육군은 긴급한 소총 수요를 채우기 위해 2020년 말에 SIG Sauer 소총 72,400정을 수입해 주로 북쪽 중국과 서쪽 파키스탄 국경의 전방부대에 지급하였다. SIG사의 SIG716 G2 Patrol 모델(short-stroke pushrod gas system)로 SIG M16/AR15 계열의 현대적 소총이다. 러시아 AK-47의 7.62x39mm가 아니라 7.62x51mm NATO 탄을 사용한다. 가격은 총 70억 루피로 대략 정당 1,200 달러 가량. 2021년 3월에는 미국에서 생산된 SIG 716을 직수입해 전 보병부대에 보급한다는 발표가 있었으나 11월에 러시아의 AK-203 인도 생산계약이 성사되어 추가수입은 무산되었다. 역시 인도의 방위산업 계약은 끝나기 전까지는 결과를 속단할 수 없다. 2023년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의 AK 소총 공급 지연과 도입한 SIG의 결함으로 인해 인도군이 기존의 INSAS를 개량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전투기나 미사일도 만드는 인도 방위산업이 왜 간단한 국산 소총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냐는 의문에 대해서는 다음의 문제가 지적된다.
  • 공기업 모임인 화기공장위원회(OFB Ordnance Factory Board)가 나눠먹기로 공기업들이 생산을 독점해 경쟁이 없다. 독점으로 인해 총기 설계나 개량, 생산의 품질관리나 시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 인도 민간기업들이 총기생산에 참여할 수 없어 기술 축적을 할 수 없었고 외국기업의 투자나 참여도 제한 봉쇄되어 있었다.
  • 고산지대에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어 장거리전을 고려해야 함에도 소구경탄 형식으로만 INSAS 를 개발한 문제.[10]
  • 인도의 전반적인 기계 설계 및 생산 기술 부족, INSAS 총도 제대로 된 개발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영국의 FN FAL/L1A1 SLR/AK-47을 베껴서 만든 것.[11]
  • 총탄의 품질이 낮고 불량이 많다. 총기와 마찬가지로 나눠먹기로 품질관리가 제대로 안된다.
  • AK-47의 높은 완성도: 원형이 된 AK-47의 완성도가 높아서 이걸 개량할 엄두가 나지 않아 개량기술을 축적하지 못했다.
  • 군 관계자들도 기술이 낮고 부패가 만연한 인도에서 총을 생산하기보다는 외국에서 완제품을 사는 것을 선호한다.

4. 사용 국가

이웃인 네팔에 기증되어서 네팔군도 사용한 전력이 있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인도와 네팔간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자 인도측에서 총기지원을 거부하였고, 이에 네팔측에서 불법 복제품들을 제조하였다. 다만 인도보다도 열악한 네팔의 기술력에 힘입어(?) 안 그래도 눈물나는 정품 INSAS의 성능이 복제를 거치며 열화와 함께 더더욱 조악해졌는데 마치 칼라시니코프 본사가 아닌 중동의 어느 대장간에서 가내수공업으로 만든 AK-47 수준이다.

물론 공여받은 INSAS라고 멀쩡할 리가 없어서 2005년 8월에는 마오주의자들과의 전투에서 43명이나 되는 군인들이 전사하는 참극이 벌어졌을 때 네팔군 대변인이 대놓고 더 좋은 총기가 있었으면 더 효과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을 거라고 씹어대는 일이 있었는데, 이에 인도 대사관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인도 국방부처럼(...) 오히려 적절한 훈련과 적절한 사용법만 익힌 상태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라는 적반하장으로 받아쳤다.

네팔군은 영국군에서 공여받은 것인지 L85A2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그런데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곳에서도 곧 조정간이 고장나는 등 INSAS의 저질같은 성능이 드러나서 INSAS의 조정간 문제는 해결되었지만 얼마 안되어 모두 M16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한다. 기존 INSAS는 모두 무장 경찰부대로 돌려진다고 한다. 그러나 예산이 부족했던 네팔은 한국에서 저렴한 K2 소총 5천정 가량을 도입했다.

여기에 오만이 2003년에 인도와 방위조약을 맺은 탓에, 슈타이어 AUG를 INSAS로 대체한다는 얘기가 있다 엄청난 품질 차이가 느껴지면 기분탓이 아니다.. 2010년대부터 사용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을 보면...

인도 경찰들은 화기로 주로 INSAS를 쓴다. 가끔씩 스털링 기관단총이나 드물게 리-엔필드를 쓰는 경관도 있기는 하지만. 권총을 휴대하는 경관은 간부들 빼고는 거의 안 보인다. 워낙에 테러가 많아서 그런 듯. 부탄군도 소수를 도입했다.

5. 실전 사례

  • 네팔 내전

6. 파생형

파일:0JGB1H4.jpg
  • 경기관총 - 굵고 긴 중총열과 양각대, 대용량 탄창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돌격소총 기반의 경기관총
  • 카빈 - KALANTAK이라는 별칭이 따로 있다. 접이식 스켈레톤 타입의 개머리판을 사용한다.
  • 이외에도 이 총기에 부착하는 UBGL라고 M203과 외형이 흡사한 유탄발사기도 있는데[12] 방아쇠는 HK79처럼 포신 위쪽에 있는 걸로 추정된다.

7.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7.1. 게임

  • 컴뱃암즈 - 하사 1호봉부터 사용가능하며 성능은 그럭저럭인 편.
  • AVA - 최신 개량형인 INSAS Excalibur가 아레나 매치의 보상 무기로 등장한다. 설명에 적혀있는 'INSAS 라이플의 성능과 신뢰성이 땅으로 떨어지자...'나 '개인화기 성능으로는 처참했던 이전 모델과 다르게...' 라는 문구가 압권.

7.2. 영화

볼리우드의 본고장 총답게 자국 영화에 등장한다. 프롭건을 만들기 번거로워서 그냥 실총을 군대에서 빌려다 쓴다는 소문이 있다.
  • Kargil - 1999년 파키스탄과 인도가 벌인 카길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다.
  • Lakshya - 인도군 병사가 사용한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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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인도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돌격소총 <colbgcolor=#fefefe,#393b42>INSAS/1B1 INSAS, T91, AKM, Vz.58*, MPi-KM*, AK-103, AK-203, CAR-15, M4A1, TAR-21, SCAR, CAR-817
저격소총 갈라츠, 드라구노프 SVD59, OSV-96, PSG1, 마우저 SP66, NTW-20/비드완사크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SAF 카빈 2A1, MSMC, ASMI, UZI, MP5, MP9, Mx4
권총 자동권총 9mm 1A, 글록 17
지원화기 기관총 INSAS LMG, 네게브, PKM, MG 2A1/5A/6A, M2 브라우닝, NSV, KPV
유탄발사기 GP-25, MGL 40mm, AGS-17, AGS-30
대전차화기 RCL Mk II, RCL Mk III, 106mm M-40A1*, 밀란 1/2T, 스파이크, 9M113 콘쿠르스, 9K135 코넷, B-300/시폰, RPO-A 시멜
박격포 OFB E1 51mm*, OFB E1 81mm, L16 81mm 박격포, OFB E1 120mm
맨패즈 FIM-92 스팅어, 9K38 이글라
*: 도태 여부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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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c143c> 권총 하이파워
기관단총 스털링 기관단총, MP5, UZI
소총 <colbgcolor=#dc143c> 자동소총 L1A2, CAR-15, M16A1, TAR-21, G36, 56식, AKM, FAL, INSAS, 갈릴, 갈릴 ACE
저격소총 2A1, PSG1
기관총 경기관총 미니미, 브렌 L4A4, M249
다목적 기관총 MAG
대전차화기 칼 구스타프 M2, 칼 구스타프 M3
박격포 M29, PM-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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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부탄군 보병장비
<colbgcolor=#ffd520> 자동권총 하이파워
자동소총 FAL, L1A1, G3, INSAS, M16A2, AK-101, AK-104, 56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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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기 권총 PM, CZ75
자동소총 AK-47, AK-74, INSAS, M4 카빈
지원화기 기관총 M2 브라우닝
맨패즈 스트렐라-2
대전차 로켓 RPG-7
대공포 ZPU-4, ZU-23-2, 61-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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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b161b> 권총 자동권총 P226, 하이파워
리볼버 M38
기관단총 MP5A3, MP7A1
소총 자동소총 L1A1 SLR, G3, M16A1, M4 카빈, 카본 15, INSAS, AUG, SG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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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총 M4, 빈치
기관단총 MAT-49, M12, MP5SD2, P90
기관총 경기관총 K3, MG3, DP-28, M02, M84, 울티맥스 100, MAG
중기관총 DShK, NSV, KPV, M2 브라우닝
권총 CZ99, 글록 17, 하이파워, Five-seveN, 카라칼 F
소총 자동소총 G3, FAL, INSAS, CQ 5.56, F2000, M4 카빈, M16A1, M21, G36, AK-47, AKS-74U, Rk 62
저격소총 M93, OSV-96, SVD, P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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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포 M2, M1938
곡사포 2A18, M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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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자 규격 탄창이라고 알려졌다.[2] 총검도 AK 계열 총검중 하나인 6H4와 유사하지만 칼날이 아래로 향하는 특징이 있다.[3] 단축형 돌격소총 버전은 칼란탁 (Kalantak)이라는 별도의 이름이 있다.[4] Modern Sub Machine Carbine - 현대화 기관단 카빈. 이름이 기관단총도 아니고 카빈도 아닌 독특한 이름인데, 실상은 특수부대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단축형 카빈이다. 전용 탄인 5.56x30mm MINSAS 탄을 사용하며 나머지 성능은 INSAS와 대동소이하다. FPS 게임에서의 등장사례는 많진 않으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를 비롯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출현한 적이 있다.[5] 단발로 놓고 쏘는데 자동으로 나가는거는 그나마 노리쇠가 왕복을 계속 못하게 하는 장치만 바꿔주면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만 점사로 나가야 하는데 자동으로 나가는 것은 총의 설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군필자들이 k2 소총을 분해해서 만저보면 알겠지만 3점사와 연,단발을 쏘는 트리거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이 트리거 사이에서 오작동을 한다는 말이므로 단순히 부품을 교체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방아쇠의 설계에 근본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소리가 된다.[6] '카슈미르 전쟁(분쟁)'과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카슈미르가 '주(州)'이고 카길이 카슈미르 주의 '시(市)'이다. 이 카길 전쟁은 카슈미르 전쟁(분쟁) 중 일부이다.[7] 한국군 장비와 병력이라면 투입 당일에 전투력이 0으로 떨어지는 추운 고산지대다. 고산병과 추위 등으로 비전투 손실이 엄청나게 나온다고 한다.[8] 이 과정에서 인도에서도 여러 탄종들을 호환하는 차세대 소총을 제작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9] 이 총은 INSAS에서 내구도가 떨어지는 플라스틱 부분을 폴리카보네이트로 바꾸고 그외 잡다한 부분을 고친 총이다.[10] 일반적으로는 야전에서도 시가전에서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무난한 5.56mm 소구경탄으로 돌격소총을 만드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상술하듯 장거리전을 상정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면 산악부대에 돌릴 용도로 7.62mm 대구경탄 형식을 따로 만들거나, 해당 구경의 다른 소총을 별도로 도입하거나 해서 보급했어야 했다. 그것도 아니면 산악부대여도 일반보병은 소구경탄 소총을 지니되 분대마다 지정사수를 두고 지정사수소총을 지급해서 원거리전에 대비하게 하거나.[11] 물론 세계유수의 총기회사들도 기존의 검증된 설계인 AR과 AK를 참고하고 소총을 만드는 만큼 첫시도에서 기존의 소총들을 베꼈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문제는 그걸 제대로 베끼지도 못했다는 저질스러운 기술력&품질관리 부분.[12] 이 유탄발사기는 AK-47계열 총기들에도 부착할 수 있다.
칼라시니코프 계열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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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9002c> AK <colbgcolor=#c9002c> AK-47 AKS-47, AKM, RPK, Saiga, AKMSU, VPO-209
TKB 시리즈
56식 자동소총, 63식 자동소총, 84S식 자동소총, 86S식 자동소총
M70, M76, M77, M90, M91, Master FLG, M21, M19, SRX20
AK-63, AMD-65
md.65, PSL/FPK
58 자동보총, 68식 자동보총, 78식 저격보총
갈릴, 갈릴 ACE
Rk 62, Rk 95, 발멧 M82
INSAS, MPi-K, CR-21, 타부크 저격소총, wz.1960
AK-74 AKS-74U, AK-74M, RPK-74, AK-100 시리즈, AK-103, AK-107, AK-9, SR-1, AKV-521
80.002, ADS, AEK-971, AN-94, APS, AS Val, OTs-14, OTs-12, VSS
해외
MPi-AK-74, md. 86, Vepr, Malyuk, ČZ 2000, 88식 보총 북한 불펍형 보총, 98식 보총, wz.1988, 북한 복합보총, M80, wz.1996, StG-940, AK 알파, 북한 2024년형 신형보총
AK-12 AK-15
RPK RPK, RPK-74, RPK-74M, RPK-16, Vepr-12
Saiga Saiga-12, Origin-12
기관단총 PPK-42
PP-19 PP-19, PP-19-01, 북한 신형 기관단총
PK PKM, PKP 페체네그
68식 대대기관총, 73식 대대기관총
그 외
벡터 SS-77, UKM-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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