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군장 제작 기업.2. 제작품
여러 특수부대 대원들이 애용하는 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곳이다.2.1. 플레이트 캐리어
2.1.1. LBT-6094 시리즈
사진은 6094하면 생각나는 생김새다. 최근에는 센티넬이라는게 있는데 신속해제 기능부터 소소한 개량점이 보인다.
- LBT-6094B
- LBT-6094C
- LBT-6094K
사진은 5.56mm 탄창 사용형.
2.2. 체스트 리그/하네스
2.2.1. LBT-1961 계열
사진은 1961G이다. LBT 사의 베스트셀러 그 두 번째라 할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네이비 씰과 DEVGRU에서 사용자가 많이 보인다.
- LBT-1961A
- LBT-1961G
I love the zipper and have never had an issue. It makes the Rhodesian that much more user friendly. Our snipers were the ones who asked for the zipper.
That way they can open up the Rhodesian if they needed to lay extra flat and not have all there mags in the way.
Also, in the jungle or hot environments you can unzip and cool off a bit as well’’
난 그 지퍼를 좋아하고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 그 지퍼가 로데시안(LBT-1961)을 훨씬 쓰기 쉽게 만들지.
사실 우리 저격수들이 그 지퍼를 달아달라고 한 거야. 그래야 필요할 때 로데시안을 벗고 더 납작하게 엎드릴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정글같이 더운 곳에서는 잠시 지퍼를 열어서 좀 시원하게 할 수도 있어.[1]
지퍼가 달린 1961A의 개수형. 위에 나온 인터뷰는 전직 DEVGRU대원인 마크 오웬이 한 말이다. 참고로 그는 오사마 빈 라덴사살 작전에도 참여했던 사람이다.That way they can open up the Rhodesian if they needed to lay extra flat and not have all there mags in the way.
Also, in the jungle or hot environments you can unzip and cool off a bit as well’’
난 그 지퍼를 좋아하고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어. 그 지퍼가 로데시안(LBT-1961)을 훨씬 쓰기 쉽게 만들지.
사실 우리 저격수들이 그 지퍼를 달아달라고 한 거야. 그래야 필요할 때 로데시안을 벗고 더 납작하게 엎드릴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정글같이 더운 곳에서는 잠시 지퍼를 열어서 좀 시원하게 할 수도 있어.[1]
- LBT-1961K
- LBT-1961H
2.2.2. LBT-2586
캥거루파우치 형식의 탄창 삽입방식을 기본적으로 적용한 하네스이다. 1961과 겸하여 사용되거나 1961을 서서히 교체하고 있는 추세이다. 네이비 씰, DEVGRU를 비롯한 다수의 특수부대에서 사용 중이다.
2.3. 파우치
2.3.1. LBT-2645
흔히 캥거루 파우치라고 불리는 물건이다 가장 흔히 보이는 모습은 6094내부의 수납부에 넣어서 사용한다 이런 사용법 때문에 캥거루 파우치라는 별명이 생긴거같다.
3. 기타
- 회사 사명 때문에 영국 회사로 오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LBT' 사가 설립된 버지니아 주의 버지니아 비치 시[2]에 있는 런던 브릿지 가에서 따온 것이다. 결론적으로 영국과 본 기업은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1] 인터뷰 질문은LBT 1961의 지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퍼를 열다가 문제가 생긴 적은 없나요?[2] 미국 최대 해군기지가 있는 '노퍽' 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도시로 미국 내 주요 군사적 거점 중 한 곳이다. LBT 본사 건너편에도 VFA-81 강습비행대대가 주둔 중인 오세아나 해군 항공대 기지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