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 나츠
1. 개요
Diverse System의 컴필레이션 앨범 AD:PIANO 3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에서 유명한 黒魔. 黒魔의 주력 장르인 칩튠이 아닌 일본풍이 가미된 심포닉 악곡이다.
2. DEEMO
| AD:PIANO Collection 5개의 채보 수록 | ||||
| Oceanus | Dedication | Snowscape | White Palette | Long Summer |
2.1. 채보
[include(틀:DEEMO/채보,곡명=Long Summer, 작곡=Chroma, BPM=120 ~ 160,
이지레벨=1, 노말레벨=4, 하드레벨=7,
이지노트=124, 노말노트=279, 하드노트=425,
확장자=png)]
AD:PIANO Collection의 다섯번째 수록곡.
2.1.1. Easy
이 문장을 지우고 유튜브 소스 코드를 붙여넣습니다.플레이/FC/AC영상[1]
채보의 구분되는 특징이나, 해당 채보만의 패턴을 간략하게 적도록 합니다.
2.1.2. Normal
이 문장을 지우고 유튜브 소스 코드를 붙여넣습니다.플레이/FC/AC영상[2]
채보의 구분되는 특징이나, 해당 채보만의 패턴을 간략하게 적도록 합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경우, Easy 문단과 합쳐서 간략히 서술합니다.
2.1.3. Hard
FC영상, 플레이어는 유튜브의 STALIGHT.
처음에는 7레벨이 맞는지 의심이 드는, 3레벨의 채보로 시작되다가 곡의 중후반부 157콤보에서부터 단타+슬라이드 채보가 등장한다. 중간에 왼쪽 슬라이드를 처리하면서 오른쪽 8비트 단타를 처리해야되는 부분이 있는데 반복이라고 생각하다 틀리기 쉬우니 주의해야된다.
그 다음, 매우 긴 트릴이 나오는데, 속도 자체는 느려서 처리가 수월한 편. 다만 중간에
2.2. 기타
- 모든 난이도의 채보 자체가 극단적인 후살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곡 자체의 구성이 초반에는 매우 잔잔하다가 중후반에 가서야 풍부해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초반에 노트를 짤래야 노트를 절대 못 넣는다. 그래서 Hard 초반은 Easy 수준의 난이도가 되어버린 것. 동일 팩의 레벨 10 오케아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잠시 쉬는 시간 몇번 주고 계속해서 쏟아지는 폭타와 슬라이드 공세가 나오는 것과 대조적이다.